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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게이터스

last modified: 2015-04-14 17:58:4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GM 시점
1.2. 클로저 이상용 시점
2. 상세
3. 관련 인물
3.1. 2군 출신
3.1.1. 뽀빠이 학습회 창단 멤버
3.1.2. 그 외
3.2. 1군 선수진
3.2.1. 투수
3.2.2. 포수
3.2.3. 내야수
3.2.4. 외야수(Gay 5 게이파이브)
3.3. 감독 및 코치진
3.4. 프런트
3.5. 부처님들 팬 & 응원단


2013시즌 67경기 31승 1무 36패 승률 0.463

1. 개요


최훈웹툰GM클로저 이상용에 등장하는 가상의 야구팀. 은종오 왈, 고마운 구단 위기가 밖에서보다 안에서 자주 찾아오는 희대의 정치팀 마스코트는 구단 명칭상 앨리게이터로 추정되나, 436화에서 마스코트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디자인은 불명.[1]

1.1. GM 시점

GM 시절의 모티브는 LG 트윈스와 NCAA 플로리다 게이터스로, 자금력은 트로잔스와 함께 최강. 스타 선수들이 만재해 있지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터질 땐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가지만,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 결과적으로 2007년 스토브리그에서 하민우를 비롯한 수원 램스호구가 되었다(...). 이름있는 마무리인 손대범에 눈이 멀어서 유망주를 줄줄이 셋이나 퍼주는 프런트가 압권으로, 참고로 이 때 게이터스에서 램스로 넘어간 유망주 세 명 중 두 명은 탈쥐효과탈게효과(...)를 톡톡히 받았다.[2]

1.2. 클로저 이상용 시점

2013년 한화가 치킨이면 이상용 버전 게이터스는 악어가죽가방 구찌?

클로저 이상용 시점으로 넘어오면 상황이 더욱 암울해진다. 몇 년간 드래프트와 FA 최대어를 긁어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바닥을 기어가고 있으며, NC 다이노스를 모델로 한 매드독스보다 못한 성적을 보이는 단독 꼴찌이고, 김상덕 항목에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김상덕이 김응룡 한화 감독을 연상시킨다는 점 등을 감안해 보았을 때, 전작과 마찬가지로 암흑기 시절 LG 트윈스를 기반으로 하면서 과거 김성근을 경질할 때의 SK 와이번스와 2013 시즌의 한화 이글스 등을 적당히 섞어서 아이고 세상에나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팀이라는 컨셉을 잡고 서울 게이터스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엔 이 팀이 빠졌다 이 팀은 나쁘다기 보단 그냥 지원 못받는 안습의 약체팀이잖아 그래도 선수 한명에 100억 주는데 성적이 이 팀이면 그거야말로 판타지...
2014년 들어 이 팀이 벤치마킹하는 중이다. 만화야구

이번에는 대놓고 LG를 베껴 왔다는 사실을 여기저기서 드러내고 있는데, 연재 도중 작품 내외적으로 직접적으로 등장한 것만 추려내도 다음과 같다.

  • 게이터스의 팀 구호가 근성의 게이터스, 무적 게이터스다. 덕분에 등에 4글자로 마킹하니 무적 게이
  • 게이터스 주전 외야수 5명을 가리키는 게이파이브는 LG의 빅5와 흡사하다.
  • 이상용이 2군 구장에 출근할 때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LG 트윈스 2군 이전 구장인 구리 LG 챕피언스 필드광나루역에서 가깝다. 역에서 2.5km 떨어져 있는데, 운동선수가 빠르게 걸으면 언급된 것처럼 20분 정도로 충분히 도착할 수 있다.
  • 5회차에서 '진주 2군 캠프'가 언급되었는데, 최훈 작가는 과거 LG 구단의 초청을 받아 진주 연암대학의 동계캠프에 수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 1군 경기장을 가는데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진승남이 홈구장 홈런을 칠 때 잠실 담장을 넘기는 큰 홈런이라고 나왔다. 그리고 장기웅이 대 돌핀스전에 투입되었을 때 "내 뒤에는 드넓은 잠실구장과"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최훈이 탈쥐효과를 반박할 때 쓴 근거이다.
  • 하이트에서 연재하는 야구 카툰에서 게이터스의 가상 선수로 이둘기적도마가 나오는데, 각각 손둘기적토마를 패러디한 별명이다. 호넷츠의 포가리는 덤
  • 142화에서 메가 게이터스포가 나왔다. 이후 363화에서 재등장.[3]
  • 30년간 우승을 딱 2번 했다고 나오는데, LG 트윈스 역시 1990, 1994년 딱 2번의 우승을 했다.


이를 토대로 봤을 때 이상용의 거주지는 왕십리 일대로 추론된다. 평일 기준으로 07:18에 탑승하여 07:30에 광나루역에 도착하는 5호선 편성은 고덕역~광나루역과 왕십리역~광나루역 2가지가 있는데, 거주지가 고덕역 인근이라면 잠실야구장 갈 때 환승을 많이 해야 하는 2호선보다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

유니폼의 모티브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보인다.

2. 상세

팀 케미스트리는 투수조와 야수조가 대립하고 있는데다가, 그 중에서도 야수조는 또 고참과 신임 간의 불화가 극심하고, FA 출신 선수들도 자기들까지 따로 놀고, 2군팜을 천대하고 외부 영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몹쓸 풍조까지 있어서 2군에서 콜업된 유망주들은 덕아웃에서 찍소리도 못한 채 썩어가는,[4][5] 그야말로 개판 5분전이다. 말하자면 성적이 안 좋으니 분위기가 개판이고, 분위기가 개판이니 또 성적이 안 나오는 악순환 상태. 이 와중에도 팀이 바보지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승패나 신생팀에게조차 얕보이는 것에 무감각하다. 설상가상으로 타점왕 포수와 마무리가 서로 플라이볼을 잡으려다가 충돌해서 시즌 아웃 급의 부상을 당하자, 스포츠 신문에는 게이터스 멸망이라는 표제가 떡하니 올라가고 그것에 대한 감독과 코치진의 상태는 그야말로 망했어요. 그리고 이 문제는 143-145회에서 아주 적나라하게 표출된다.

여기에 팀 전체에 파이팅이 너무 부족하다. 139회의 강하균의 몸을 던진 허슬 플레이에 대해 팬들이 게이터스에 저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있었냐며 놀라고, 140회에서 불붙은 남승우에게 호응해주는 사람이라곤 진승남 혼자뿐이라는걸 보면 진짜 심하다 싶다. 그래서 이상용이 고육지책으로 김기정에게 빈볼성 위협구를 던져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 덕분에 확실히 팀 분위기는 업 된듯. 9회 이상용의 호투에 불타오르지만, 램즈가 11:0의 점수차에도 특급 마무리를 올려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영봉패 탈출은 실패. 그래도 버스로 돌아가는 길에 팀원들 모두 승리에 대한 욕구를 불태운다.[6] 그러나 병맛 프런트가 깨끗한 구단 이미지 운운하며 마무리 투수와 핵심 타자를 징계먹이는 병크를 터트리고 만다.

그러나 147회 램즈의 무개념 홈런 세레모니에 투수, 야수 구분없이 화내는 모습이나, 150회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투수를 보호하는 야수들, 투수인 이상용에 대한 부당한 징계에 대해 야수인 남승우를 시작으로 다같이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적어도 선수들 사이에는 투쟁심과 동료애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161회에서 김상덕 감독이 프런트가 멋대로 정한 구단자체 징계를 본인선에서 철회하는 대신 선수들에게 지상최악의 팀에서 뛸 각오가 있느냐면서 말하는 걸 보면, 그 동안 근성없는 모래알 팀으로 불리던 게이터스가 변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였다. 잠실예수의 강림?

이후 선데빌즈와의 시리즈에서는 2연승을 거두고 3차전을 앞두고 있는데, 3차전 경기직전에 감독과 함께 투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자면 이팀이 이전까지의 그 투지없는 팀이 맞나 싶을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용의 파이팅이 선수들 전체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3차전에서 9회초 역전한 후에 이상용의 블론으로 패전을 했음에도, 분위기가 저하되는 커녕 벤치는 남승우가 대표로 무실점 노블론으로 시즌을 끝낼 생각은 아니었을 거라며 위로하고, 이에 이상용이 필드에서 띈 선수들 대표로 아직 시즌은 절반 이상 남았다고 답하며 투지를 보여주는 걸 보면, 단순히 연승 분위기에 취한 게 아닌 정말 변했음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그런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음에도 프런트와 수석코치가 뭔가를 꾸미고 있는 것을 보아. 요번 시즌은 정말 물건너 간 팀이 될 수도 있다. 정말이지 프런트는 이기고 싶기나 한걸까?

그것 이외에도 220회에서는 선수단 전원이 전력분석팀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7] 자세한 것은 이아영(클로저 이상용) 항목 참조.

사실 이상용이 비정상적으로 통찰력이 높게 설정된 것도 구단이 이 모양이라 그런 것이다. 지금 구단의 문제점은 최훈 자신도 카툰 돌직구를 통해 '낙하산 인사 프론트', '정치질 하는 수석 코치', '감독 퇴출 위기' 등의 문제가 쌓여있고, 어느 하나 안정적인 팀이 아니다. 거기다가 '게이터스 우승'을 노린다고 했으니, 주인공이 다른 팀으로 가는 일은 없다. 그러니 이 막장 상황을 펼쳐나갈 주인공의 현재까지 틀린적이 없는 비현실적인 통찰력은 어쩔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수석코치, 사장이 싸는 똥을 왜 선수가 치우는거지...

사실 응원하는 팀을 바꾸는 현실의 사례처럼 주인공이 쉽게 트레이드되면 보는 독자도 편하다. 답답해하는 팬도 없고, 호구면서 꼰대질하는 프론트도 없고, 능력없으면서 야망만 거대한 수석코치도 없는 팀을 응원하는 것보다 비웃는 편이 더 나을 정도의 막장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현재 게이터스는 꿈도 미래도 없다.

그리고 235화에서의 분위기와 설명을 보아, 현재 단장의 자리는 공석, 당연하게도 프론트는 단장의 자리를 놓고 두 파벌로 나뉘었으며, 김상덕 감독을 데려오자는 파벌과 김태민을 감독으로 승격하자는 파벌(...)로 나뉘었는데, 아무래도 견제하는 사장은 후자로 보인다. 다시 말해 감독 자리도 모자라서 단장 자리 때문에 자기들끼리 싸운다는 의미이다. 또한 선수들의 의견 역시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을 보아하니[8] 김태민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정학 코치와 이상용의 대화는 이게 야구 만화인지 정치적인 암투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치밀하게 정치싸움을 하지만, 그래봤자 꼴지팀 감독과 단장 자리 아닌가...

내부 사정이 떨어질 곳도 없을 법한데, 실시간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언제, 어떻게, 누가(...) 이 팀을 올릴 것인지 궁금하다. 이쯤되면 후원하는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

그리고 은종오가 게이터스의 문제를 잘 정리해서 말했는데, 이 팀은 선수가 나쁜 팀이 아닌 팀이라고 한다. 실제로 자신이 게이터스의 선수들을 맡으면 3연속이 아닌, 10연속 우승을 노린다고 장담을 할 정도.[9] 게이터스의 가장 큰 문제는 팀이 경직되어있다고 한다. 시스템 자체가 서로가 서로의 눈치를 보기 바빠서 유연하게 흘러가지 않는다고 깠다. 하지만 이 분이 만화 나올 때마다 그렇듯이 또 예견이 빗나갔다.[10] [11]
또한 은종오는 사장에게 술 먹이면서 형님소리 좀 몇번 하면 선수 그냥 주는 호구팀이라는 말도 했다. 게이터스에 있다가 램스로 갔던 김기정의 말도 그렇고, 자기 팀이 길러낸 선수보다 바깥에서 들여온 선수를 더 믿는 풍토가 너무 강한 듯.

이는 바꿔말하면 현재 게이터스가 운영만 잘된다면 우승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전력이라는 분석으로, 앞으로 게이터스가 우승할 시나리오에 대한 복선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돌핀스 전에서는 지면 감독이 될 김태민을 제외하고, 우승청부사로 유명했던 김상덕 감독까지 모두 힘을 합쳐서 1회전을 승리로 이끌어냈으며, 3회전에서는 타자들끼리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상대팀 투수를 공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씩이지만 팀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 그리고 당시 1위를 달리던 돌핀스를 3연전에서 2:1로 좌절시키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3위인 트로쟌스와의 1차전에서도 8회까지 무실점으로 방어해 나가면서 상당히 강한 팀으로 변모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37화에서 야수조파벌의 중심인 박두기와, 투수조 조장인 장기웅이 최고참 회동을 한다고 같이 있는걸로 봤을때 투수조,야수조로 갈렸던 팀내 갈등이 상당부분 회복된거 같다.

지난 시즌 돌핀스에게 14승을 조공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돌핀스가 데이터 야구시절의 SK 와이번스라고 생각하고 게이터스를 암흑기의 LG 트윈스라 본다면 2010년 엘롯기의 SK 상대전적과 맞아 떨어지는 부분.

여담으로 현 2014년 LG TWINS와 행보가 매우 비슷해졌다. 2014년 시즌 LG는 최하위였다가 양상문 감독 부임 이후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전까지 4위까지 치고 올라갔는데, 작중에서 게이터즈는 최하위였다가 각성한 팀과 감독으로 인해 최하위를 탈피했고 앞으로 순위가 꽤나 치고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훈이 노린 건 아니겠지만 신기하게 맞아떨어져가는 거보면 ㅎㄷㄷ 할지경.

그래도 현실의 이 팀에 비하면 별것 아니다. 이 쪽은 코치와 운영부장과 사장도 모자라 단장마저도 얽혀 있는데다 구단주 대행도 얽혀있는지 의혹이 남아있다.

3. 관련 인물

GM에서 한 번이라도 등장했던 인물들은 ★ 표시로 구분.

3.1. 2군 출신

3.1.1. 뽀빠이 학습회 창단 멤버

이상용 빼면 전부 등번호의 10의 자리와 1의 자리가 같다

3.1.2. 그 외

  • 고필호 - No. 77

이상용 이전 2군 마무리로 정해진 투수. 진승남의 말에 따르면 싱커를 잘 던진다. 연습투구 도중 손톱이 깨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임시로 이상용이 마무리를 맡게 되었고, 그 경기에서 이상용은 견제구 하나로 세이브를 달성한데다 고필호의 손톱 부상이 생각보다 장기화되면서 2군 투코의 이정학의 의견대로 아예 이상용이 마무리로 자리를 잡게 된다. 초반부에 등장이 거의 없지만 팀에서는 한정규와 함께 나름대로 많이 기대하고 있는 투수인 듯 싶다. 다만 약간 기복이 있다는 듯. 13시즌 4월 말에 있던 대규모 콜업에 합류. 그런데 이후 언급이 없고, 손대범 이후의 마무리 후보에 언급조차 안 되었으며, 76회차 매드독스 3차전 경기 전 장기웅이 투수조를 소집할 때도 자리에 없던 것을 보면 진승남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2군으로 간 것으로 추정.[12] 하지만 121회차에서 마침내 얼굴을 비췄다. 아마도 2군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 듯. 램스 1차전인 133회차에서도 등장. 추격조 역할을 맡고 있는 것 같다. 트로쟌스 2차전에서 오랜만에 등장했지만, 이현에게 투런홈런을 먹는 장면으로 나왔다.
이후 블레이져스와의 3차전 9회말 2대 2 상황에서 등판한다. 선두타자로 양정완을 상대하여 3루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고, 이상태는 유격수 땅볼, 박범규는 2루수 땅볼로 잡아낸다. 그리고 독백으로 "1년 후배 녀석이 게이터스로 왔을 때 그저 넉살좋고 웃기는 녀석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큰거야?"라고는 진승남에게 가서 무슨 마법을 부렸길래 오늘 던지기 편했나며 진승남을 칭찬했다.

32회에서 언급된 왼손 불펜 투수. 5회에서 2군 감독이 1군에서 콜업 요청이 들어오자 강종환을 올린다고 했다. 고필호-이상용 전의 2군 마무리였던 듯. 1군에선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좌완 한정규가 콜업된 이상 소리소문없이 2군으로 내려갔을듯.

  • 조민기 - No. 9
2군 1루수. 땅볼이나 병살처리를 맡다보니 자주 나온다. 대사는 제로.

  • 공성찬 - No. 30
2군 3루수. 역시나 대사는 제로.

  • 고승룡 - No. 87
드래프트 2차 4순위로 입단한 대졸 신인 투수. 대학야구 선수권 당시 평균자책 0.84를 기록. 148km를 던질 수 있지만 변화구는 특출난 것이 없는 오른손 투수. 대규모 콜업 때 1군으로 올라가지만 이상용이 1군에 올라갔을 무렵엔 이미 2군행한 듯하다.

  • 곽성호 - No. 58
남승우의 징계로 1군에 콜업된 걸로 추정되는 우타 외야수. 아마도 신인급으로 추정.

  • 한태경
게이터스의 2군 내야수. 422회차에서 1군에 콜업됬다.

3.2. 1군 선수진

3.2.1. 투수

  • 손대범★ - No. 21

수원 램스, 현 서울 게이터스 우완 마무리 투수. 2013시즌 기준 34세로, 1980년생. 대졸 투수로 강속구와 낙차가 좋은 슬라이더를 갖고 있으며, 2006년 32세이브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거론되던 투수였지만 전작인 GM에서 게이터스의 유망주(김기정, 허경영, 이상현)들과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7년이 지난 현재 하위팀 게이터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있기는 한데 본인도 예전과 같은 기량은 아닌 모양이라 이래저래 처량해진 선수. 선데빌스의 김성욱에 끝내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되었고, 확실하진 않으나 투런 내지는 쓰리런으로 추정.

참고로 손대범과 바꿔먹은 김기정은 램즈에서 33홈런 치고 있고, 허경영은 수위급 마무리 투수가 되었으니 탈쥐효과까지 제대로 반영했다.

게이터스의 투수조 조장이지만 투수파와 야수파 파벌 싸움의 중심에 있다. 결국 야수진과의 불화가 호넷츠전 1점차로 앞선 상황에서 내야 뜬공 콜미스로 인한 포수 김재원과의 충돌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나타났고,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 그리고 역전을 당했다. 비자책으로 추정되며 그 경기도 패전투수가 된 듯하다

2013년 10월 15일자 (128회) 연재분에서 병원에 입원해있는 것으로 등장. 1군 승격 후 3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린 이상용의 선전을 보고는 "저... 저런 놈이 어디서..." 라며 위기감을 느끼는 듯하다. 투수조 조장인 그가 파벌싸움을 마치고 어떻게 팀에 화합하느냐가 앞으로의 과제로 보인다. 박영식의 말로는 본래 손대범이 있을 때 투수조의 분위기가 훨씬 괜찮았다고 하니 그 점이 관건. 이름처럼 대범하다면 셋업맨 역할을 자처할수도. 하지만 손대범이 돌아온다면 굳이 좋은 불펜 많아진 계투진에 계속 이상용을 박아둘 것 없이 선발로 돌리는 게 옳다.[14] 게이터스 선발은 리그 최악이다. 그리고 이상용은 1군 콜업을 위해 마무리로 전환했지만, 원래는 본인과 주변 모두 인정하는 선발 체질이다. 그랬다면 제목은 에이스 이상용으로 바뀌겠지만

413회 연재분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핀치에 몰린 이상용을 보고 Welcome to MAMOORI 마무리의 세계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베테랑 마무리인 손대범은 이상용이 승리를 의식하여 긴장한 것을 단번에 눈치채고, 공 하나에 얼마 많은 것이 걸려 있는지 알고 그 모든 것을 짊어지며 수 많은 고개를 넘어야 진정한 마무리가 되는 것이라고 나레이션을 혼잣말을 한다. 그런데 그 경기 이후 이상용이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조언을 얻기위해 김재원 문병온 김에 겸사겸사 그의 병실에 찾아오자 츤츤대면서 중요한거 다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15]


우완투수로 박영식에 이은 4선발로 뛰고 있으나 성적은 나쁘다.(91회 기준으로 1승4패 평균자책점 6.75) 변화구 각이 크지 않아 변화구 타이밍에 번트를 대는 데 큰 무리가 없다는 듯. 돌핀스 2차전 선발이지만 확정되는 않아서, 여차하면 박찬화로 바꿀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등번호인 52번은 강하균과 똑같은 번호인데, 어째 201화에도 바뀌질 않았다. 사족으로 매드독스전에서 장기웅이 강판될 때 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기웅과 원수지간? 설마 흑막 복선은 아니겠지 그리고 대전 블레이져스와의 1차전에서 11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선발 패튼이 투구수 100개를 맞추고 내려간 뒤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다. 그러나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준 뒤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고 5실점을 허용하였다. 결국 이신과 교체되었다.

  • 박영수 - No. 25
조근우에 이은 팀내 5선발. 58회 기준으로 0승 4패, 방어율 6.48을 기록하고 있다. 76회차 장기웅의 투수조 소집 장면에서 뒷모습이 나온다. 그러나 선데빌스전 1차전에서 박찬화가 대신 선발로 등판한 걸 보면 선발경쟁에서 탈락한 듯하며 2군행 가능성이 높다.



불펜 투수. 언더핸드 투수. 65회에서 진승남에게 불펜에서 자기 공 좀 받아달라고 깨알같이 등장한 적 있다. 장기웅의 피홈런 이후 등판했을지도. 143화에서 투수조들이 야수조의 조장이자 게이터스의 주장인 박두기에게 단체로 갈굼을 먹는 장면에서 "머리 염색할 시간있으면 그 잘난 싱커나 좀 던져봐! 응? 떨어지지도 않는게 싱커야? 싱커냐고???!" 라는 소리를 듣고 머리가 잡아당겨지는 굴욕을 받게 된다. 181화에서 드디어 떨어지는 싱커로 타자를 처리하는 모습이 나타나 각성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모티브는 아마도 우규민? 김태민 수석코치와 딱히 잘 지냈던건 아니었는지 김상덕 경질설이 뜨자마자 명절 때 과일 한 박스라도 보낼걸 하면서 심하게 자책한다.

367화에서 선우영을 상대로 평상시라면 속구를 가운데에 찔러넣었을 상황서 무릎 높이 싱커를 던져 병살타를 엮어내며 슬슬 눈을 뜨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 말로 이상용의 투구를 보며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 양반 속구를 보니 내 공은 하늘에 감사하며 던져야..

372화의 묘사를 보면 안준민처럼 여성팬들이 많은 듯 하다. 정작 팀내 최고의 타자인 남승우는 남자팬만 꼬이는 데...

451화에서 조근우 다음 투수로 등판했으나 애매한 뜬공을 허용하면서 실점했다.

  • 이주언 - No. 23
투수. 좌완. 32회에서 불펜 투수들을 언급할 때 언급되었다. 1군에서 안고 갈 4명의 투수(손대범, 장기웅, 이신, 이주언) 중 한 명인걸로 보아 좌완 필승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204화에서 對선데빌스전 3차전 9회말에 선두 타자이자 3번 좌타인 이민수를 상대하러 나왔으나 초구를 맞고 안타를 내줬다. 문제는 그 다음 타자가 국내 최고의 타자라는 우타 김성욱이었다. 어째 1군 필승조 멤버로 보이는데 200화 넘도록 만화 상으로 나온 기록은 0이닝 1피안타...
모티브는 엘지의 좌완 원포인트 이상열.

370화에서 "난 반대, 어깨에 힘이 들어 가서..."라고 말한 걸 보면, 이 때도 등판해서 안타를 맞았나보다(...)

451화에서 이신 다음 투수로 올라오자마자 박범규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다.

  • 오태호
32회에서 언급된 오른손 불펜 투수. 박찬화와 함께 롱릴리프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이승명까지 콜업된 선데빌스전 시점에서는 엔트리가 모자라는 관계로 2군행이 확실.

  • 에르난데스 - No. 54

외국인 우완투수로, 2013시즌 현재 3년차. 1선발로 나와서 2승 4패[16]에 그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은 2.71로 상당히 괜찮은 편인 비운의 에이스. 속구와 포크를 주로 사용하며, 2루에 주자가 나가면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이상용 1군 콜업 후 첫 경기의 선발로 등판했다. 주자가 2루에 나가면 흔들리는 경향을 고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 것 같지만, 6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다가 내야수 실책으로 인한 안타와 이어진 상대팀의 보내기 번트로 2루에 주자를 내보내게 된 다음에는 볼넷과 동점 3루타를 내주고 강판. 뒤이어 나온 장기웅이 홈런을 얻어 맞아 불을 질러주는 바람에 패전도 뒤집어 썼다.[17] 호네츠와의 경기에서도 8회에 1자책점만 하고도 패전위기에 몰렸으나 남승우의 홈런으로 패전은 면했다. 캐릭터의 모델은 레다메스 리즈로 추정. 선데빌즈와의 2차전에서 선발등판, 선데빌즈의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리고 트로쟌스와의 1차전에서 완봉승을 거두면서 시즌 4승을 올렸다. 이후 재규어스와의 3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면서 5승을 따냈다.

  • 로니 - No. 40

게이터스의 패배 플래그 외국인 좌완투수로, 2선발로 나와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4.45을 기록 중이다.(승패는 146회 기준. 평균자책점은 57회 기준이지만 5점대로 폭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로 션) 이중 스트라이드를 갖고 있어 국내 리그에서 가장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투수. 캐릭터의 모델은 벤자민 주키치로 추정. 12주키치 말고 13주키치 그런데 이상용의 평가가 무색하게 매드독스와의 2차전에서는 시원하게 털렸고, 131회 램스전에도 진승남이 제구와 구위가 좋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1회에만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4실점. 이후 투구내용 같은 건 나오지 않았지만 당연히 패전이 확정되었다. 218회차 시점에서 구위하락으로 1군 말소된 상태이며 최소 그 주는 콜업이 어렵다고 한다. 그리고 236회에서 대체 용병을 구하러 운영팀장이 미국으로 갔다고 하니 퇴출 확정.

  • 윌리암 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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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서 새롭게 구해온 용병투수. 타선 괜찮네라면서 관중석에서 여유롭게 과자를 먹는 것이 첫 출연. 왠지 망할 것 같다 메이저리그 출신이고 일본에서 2군에 있다가 방출된 선수를 빼옴. 구리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고 실력파라는데 보여준 것은 없다. 13시즌 LG는 주키치를 퇴출하고 새 용병을 구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모티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시즌 도중 교체된 용병으로써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면 나르시소 엘비라헨리 소사, 타종목의 예를 들면 LG 트윈스의 친척 배구단에서 뛰었던 데스티니 후커[18], 축구로 따지자면 이천수[19]가 모티브가 될 것 같다.

첫 경기를 앞두고 자기만 따라오면 우승이라고 큰소리 탕탕 치는 모습이라던가,[20] 동양인을 '원숭이'라고 비하하는 부분을 보면 실력은 몰라도 장래 팀 캐미에는 해가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여기에 안하무인까지 추가되면 성이 같은 어느 장군님처럼 될 수도? 敗션이 될 지도... 통역이 이말듣고 당황하다 좋게 좋게 해석을 해서 환영을 받았지만 에르난데스와 유학 경험덕에 영어를 알아듣는 이정학코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446회를 보면 일본에서의 2군행/방출은 무엇인가 큰 사고를 친 때문이었다고 암시되어 있는데, 홍보팀장이 이를 운영팀장과의 조직 내 싸움에 카드로 활용하려는 낌새까지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성과는 상관없이 실력은 좋은지 한국 데뷔 첫 경기인 블레이져스와의 1차전을 7회 1아웃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내려간다. 캐스터가 이 선수 올시즌 큰 사고 한번 칠거라고 말하는데, 그 사고가 이 가 아니라 이 사고는 아니겠지 이후 게이터스 불펜이 방화를 저지르면서(...) 대첩의 스멜을 풍겼으나 이상용이 3연속 3구 삼진을 하면서 게임이 끝나 승리투수가 된다.

위력적인 공을 가진 좌완 실력파이면서 거만끼가 있고 다혈질이라는걸 보면 상대 타자와 시비가 붙는 신이 그려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 점에 있어서 과거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트래비스 블랙클리가 모티브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혹은 조금 더 막나가면 실력은 있지만 인성이 아예 개차반이었던 과거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용병 발비노 갈베스 역시 연상된다.

3.2.2. 포수


포수. 성은 처음에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116회에 보여진 등을 보면 김씨나 임씨가 유력했는데 다 훼이크고 장씨였다. 김재원의 백업 역할을 하고 있었다. 상당한 노장이며 저니맨 생활을 해왔다. 남승우, 서훈석과 함께 FA파로 추정되지만, 타격이 안 된다는 것을 볼 때 FA로 왔다기보다는 트레이드 등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 포지션이 같은 진승남이 스스럼없이 들러붙는 모습을 보았을 때 인품이 무난한 것 같다. 에르난데스와 궁합이 괜찮다고 한다. 포수 저니맨이라는 특성상 김호근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전형적인 백업 포수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저니맨 성격을 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타격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고... 모티브는 윤요섭 왜냐하면 리즈가 모티브인 에르난데스의 전담 포수이고 실제로도 리즈와 윤요섭이 배터리였다.

286화에서 진승남만 잡으면 게이터스 포수는 볼게 없다는 식으로 포수죽이기에 올인한 돌핀스의 작전에 백업인 자신이 변변치 않게 보여서 그렇다면서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고 주전이 되는 놈들은 따로 있다면서 진승남의 실력을 인정하지만 자신역시 백업으로서 안정적인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면서 돌핀스한테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불태우지만 부상을 입었던 김재원이 등장하자 당장 2군행을 걱정해야 하는 안습한 처지로...

다행히 김재원의 복귀는 타격에만 국한된다는 게 밝혀져서 2군행은 걱정할 필요없게 되었고 최소한 돌핀스전 3차전에서 선발포수로는 출장할 것 같이 보이므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만 하다. 여러 팀의 내로라하는 에이스 공을 잡아본 자신이 인정한다는 말로 한정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최훈 만화 캐릭터 중 드물게 옆모습에서도 코가 있다. 인천 돌핀스의 이준표 역시 옆모습에서도 코가 있다.

사족이지만, 등번호가 자주 변한다(...) 145화부턴 당분간 22번이었던 적도 있고 300화에선 아예 장기웅의 28번을 강탈하신다(...) 아래 컷에선 다시 20번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최훈의 현재 멘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캐릭터

3.2.3. 내야수

  • 박두기 - No. 12

3루수. 팀의 주장이며 야수조 파벌의 중심에 있다. 장기웅과는 동갑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명수비수였으나 노쇠화로 반응이 느려진 상태. 처음엔 16번이었으나 어느새 쥐도 새도 모르게 12번으로 변한 상태. 143화에서 초반 타선의 맹타로 승승장구했다가 투수들의 연이은 실점으로 빡쳐서 투수들을 갈구는 장면에서 여전히 게이터스의 파벌 싸움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전 화에 1이닝 4실점을 했음에도 여전히 화이팅을 외치는 램즈 선수들과 대조되는 모습. 그러나 150화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하여 난리가 난 와중에 장기웅이 램스의 모익환에게 공격 당하려던 찰나 잽싸게 끼어들어 "투수가 다치면 안되니 물러나 있으라"며 대신 당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이를 보고 다른 게이터스 야수들도 앞장서서 투수들을 지키려 들었다. 그런데 자신을 공격한 모익환이 고등학교 후배라는 게 반전... 이 램스 3차전에서 박두기는 권영기의 대타로 출장했다.

178회의 이상용의 해설에 따르면 주장으로서의 마음가짐은 훌륭하지만 개인 성적은 매년 하향세라고...

선데빌즈 3차전에서 역전타를 친 진승남의 다음 타자로 등장. 역전으로 분위기가 좋은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의문사 이닝을 끝냈다. 그리고 트로쟌스 2차전에서도 포볼로 출루한 진승남의 다음 타자로 나가게 되었는데, 빠른볼에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것에서 한계가 온 것을 직감하면서도,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남아있다고 독백하면서 타석에서 박한이처럼 버퍼링 긴 타격준비로 상대의 성질을 건드려[21] 사구를 유도해내 출루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 말에 따르면 남이 싫어하는 짓을 귀신같이 해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또 이때 '예린이가 아빠가 이렇게 야구하는 걸 봐야할텐데'라는 독백으로 보아 딸이 있는 듯 하다. 정원상과 친한 건 같은 야수조 고참인 것도 있지만 둘 다 딸아빠란 점도 적용하는 듯 추정된다.

고참 3루수인 점, 처음 등번호가 16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티브는 아마도 정성훈? 하지만 정성병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똘기 넘치는 성격과 의외로 장타가 많이 나오는 편인 정성훈과는 매치가 되지 않는다.[22] 나이와 성적 하향세를 빼면 이어 트로쟌스 전에서 대타로 나와 사구를 기록했다.
덤으로 트로쟌스와의 시리즈에서 편파해설을 했던 김 해설의원과는 게이터스 시절 선후배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좋은 선후배처럼 살갑게 대하는 것으로 보아 김 해설의원의 해설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

경기 후 남승우가 자신의 이상형을 말하자마자 한미리에게 초면부터 다짜고짜 대시를 하자 진승남과 강하균이 말리는 동안 대신 사과를 한다. 이 친구가 장난이 좀 심해서

재규어스 전에서는 13구 동안 버텨낸 김재원에게 덕분에 타이밍 잘 잡았다고 칭찬하면서, 바로 공을 쳐내 출루했다.

블레이저스와의 3연전 1번째 경기에서 이상용이 3타자 연속 3구삼진을 잡아내면서 경기 MVP 인터뷰를 하자 진승남으로 하여금 이상용에게 물벼락을 지시한다.(...) 근데 사실 이전에도 돌핀스 전에서 이상용이 당시 끝내기 홈런을 친 박민준에 이어 두번째 프락치 대상이 되었을 때 다른 선수들은 물병을 들고있었는데 혼자서 양동이 채로 들고 있었다.(...)[23]

  • wike:"이상민(클로저 이상용)"이상민 - No. 7

  • 이용한 - No. 18

이 분 이날 출루 못하셨답니다

2루수. 28~29세.[24] 해설진의 평에 의하면 게이터스에서 번트를 가장 잘 대는 선수이다. 매드독스와의 3차전에서 원태재 타석 때의 반응이나 진승남이 조용구 타석에서 파이팅을 외쳤을 때의 반응을 보면 다소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추정된다. 등번호와 그런 면에서 오식빵 오재원이 모티브일 가능성도 있다. 눈이 주로 눈동자가 없는 눈으로 그려진다. 혹은 번트에 능한 우타자라는 점을 보면 김일경의 케이스를 덧씌운 것 같다.

돌핀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번트 실패 후 찰지게 식빵을 구웠다. 타격 코치가 평가하기를 신고선수 출신의 주전 2루수로서, 맨날 하위팀이라서 주전들이 죄다 아마시절 스타플레이어라서[25] 그런 주전 사이에 있는 이용한은 오히려 자존심이 강해 실력이 되든 안되든 일단 부딪혀 들어가려는 자세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이용한의 악바리 근성으로 이준표의 슬라이더를 세이프티 번트를 대서 성공했다. 트로쟌스 전에서는 2사에 진승남과 박두기가 출루한 상황에서 다음 타자로 나섰는데, 트로쟌스 선수들이 자신이 번트 밖에 댈 줄 모르는 멍청이로 보이냐면서 투덜거리다가 그렇게 봤다면 정답이라면서(...) 번트를 때려넣는다.[26] 3루 방향으로 잘 떨어트렸는데, 반응을 보면 해설이나 상대팀 모두 말로는 번트를 댈거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설마 2사 1, 2루 상황에서 진짜로 번트를 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완전히 허를 찔린 상황. 덕분에 맨손 캐치한 투수의 송구 실책까지 터져줘서 타자와 주자 2명 모두 2루씩 가는데 성공, 주자 2, 3루에 진승남이 이번 경기 게이터스 첫득점을 올린다. 그리고 2루타 드립을 친다

  • 조용구 - No. 5★

전작 GM에서 게이터스의 우투우타 1루수, 지명타자 포지션을 차지하던 선수. 현재는 야수조 최고참으로 팀웍을 강조하는 고참들의 중심에 서 있다. 장기웅의 말에 의하면 상황에 맞춰서 타격을 할 줄 안다고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파워가 떨어졌지만 여전히 장타를 때릴 수 있는 갭 파워 정도는 가지고 있는 듯. 모티브는 최동수.

  • 정원상 - No. 4

우투우타의 팀 내 최고참급 내야수. 결혼도 했고 2명(혹은 그 이상)의 자녀가 있다. 매드독스 3차전에서 6번타자로 출전해서 페이크번트 후 버스터로 안타를 친다. 로스킨헤드에 수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삼국전투기의 관우를 연상시킨다. 185회에서 3루수로 그라운드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모티브는 권용관. 본인이 술회하기를 스타 플레이어도 아니고 박두기처럼 빛났던 시절도 없이 그저 모자란 능력을 한탄하면서 간신히 빌붙어[27] 아둥바둥하며 선수생활만 길게 해왔다고 한다. 그런 자신을 스스로 B급선수라고 자조할 정도.[28] 그러던 자신에게 이상용의 모습은 자신이 그동안 정말로 노력했는지 되돌아보게 됬다며, 수석코치 김태민에게 까인 이상용을 루저들의 희망이라 위로해 준다.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3-유간 타구를 빠르게 판단하고 이상민에게 홈에 던질 것을 지시하여 세이브에 공헌한다.

돌핀스 전, 4회말 1사 1,3루의 절호의 찬스에 좌타 박민준 대신에 우타로서 나온다. 승부처이기에 나름 비장하게 나오지만, 어쩐지 반짝이는 머리 때문에 개그가 되어가는 분위기(...) 크게 휘두르는 스윙 때문에 모자가 벗겨져서 반짝이는 머리를 보고 이준표가 언제나 모자를 쓰기 때문에 피할 수 없었던 자기의 탈모 탓에탈모 걱정(...)을 하는 바람에 볼넷을 주고 1사 만루의 상황이 된다. 7회말에도 무사 1, 2루의 상황에서 보내기 번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켜 자신만 아웃되고 주자는 2, 3루에 보내는데 성공. 해설조차 모처럼 게이터스 베테랑의 힘을 보여준다고 할 정도로 활약중이다.

김재원이 타격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콜업되면서 2군으로 내려간다.그러나 재규어스전에서 사실상 시즌아웃을 말하며 김재원이 실려간 관계로 다시 콜업될걸로 보인다.[29]

  • 권영기 - No. 33

우투우타로 일단 호넷츠와의 3차전에서는 강하균의 문책성 교체 이후 3루수에[30] 1번타자로 나오며 느긋해보이는 인상하고는 달리 발빠른 타자.[31] 타격코치가 완봉 노리는 상대 선발을 물고 늘어지라고 하자 "넹~" 이라 대답하고는 초구 타격으로 플라이 아웃, 셋업이 능구렁이니 초구 아니면 2구에서 승부 보라고 하니 또 "넹~" 이라 대답해놓고 4구로 출루하는 걸 보면(…) 청개구리과인 듯. 포수 김재원과 함께 신예파 파벌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보면 맨날 자고 있다. 그래도 투지를 강조하는 컷에 같이 잡힌 걸 보면 이기는 꿈이라도 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309회에서 또 청개구리 본능으로 삼진을 당한다.[32] 결국, 이 청개구리 심보에 현상도 타격코치가 적응했는지, 재규어스 전에서는 100% 작전대로 움직이는 녀석이라는 평가와 함께 초구부터 마음껏 휘두르고 오라고 말하며 대타로 내세운다. 그리고 정 반대로 공을 오래 보고 걸러내면서 신형우의 포크볼을 참아내어 4볼로 출루한다. 그런데...

480회차에서 이 청개구리 심보가 일부러가 아니란 게 드러나버렸다. 본의 아니게 나가기만 하면 반대상황이 항상 일어나 버렸던것. 문제는 청개구리 심보라고 착각한 현상도는 이번에 나가서 반드시 붕붕 휘두르라고 엄청나게 강조를 해버렸고, 여태까지 본의 아니게 지시를 거슬러버린 게 되어서 은근히 켕겨하던 권영기가 그 부분에 크게 압박을 받으면서 제구난조로 불질 볼질을 하기 시작한 블레이져스 이재훈한테 선풍기질을 시작해버렸다! 투수 제구난조인 상태에서 선풍기질이 사작되자 블레이져스 포수는 권영기가 맛이 간것으로 보고 공을 바깥쪽으로 빼려고 했다. 하지만 481회에서는 제구난조인 투수의 공이 한가운데로 들어왔고, 권영기는 이걸 크게 스윙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리고 이어진 482회에서 나온 결과는 그 큰스윙과는 안맞게 베트에 스쳐서 헛쳐서 주심이 맞아버린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33]그렇지만 일단 심판의 가슴에 맞고 떨어진 볼을 포수가 찾는 사이 출루와 주자진루는 성공한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공이 한가운데로 들어오고 이것을 통해서 출루했으니 앞으로 청개구리 기질이 조금 줄어들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어찌되었든 타코 요구대로 결과를 낸거라 그런지 얍얍거리며 꽤 좋아했다. 여태까지 겉보기랑 다르게 나름 압박받은 부분이 좀 있었다는 증거일듯. 물론 사정모르는 남승우는 낫아웃에 너무 기분내는거 아니냐며 의아해했다
495회에서는 이유신의 공을 잡아당겨서 홈런인줄 알고 빠던을 시전했으나 그냥 허무하게 좌익수 플라이로 끝났다. 또 하나의 월드스타 탄생 또한 마지막컷의 묘사를 보면 또한번 현상도코치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듯 하다.(...)

코치 말을 안 듣는 것 같아도 승리에 기여한다는 것이나, 자고 있는 것을 보면 정성훈의 4차원 세계가 박두기 대신 권영기에게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외에도 481화 게이터스팬들의 대사[34]에서 보면 역시 유지현의 뒤를 이을 대형 유격수자원으로 각광받았으나 터지지못한 박경수일 가능성도 있다.

3.2.4. 외야수(Gay 5 게이파이브)


이규철, 안준민, 남승우, 박민준, 서훈석을 일컫는 게이터스의 스타급 외야수들로 게이터즈 5명이라는 뜻으로 게이파이브라 불린다. 근데 어감이 어째... 모티브는 2010년 억대 연봉을 받으면서 일명 "빅 5"라 불렸던 외야수들인 이진영, 이택근, 박용택, 이대형, 이병규 이 5명으로 보인다. 그런데 빅5나 게이파이브나 이름은 거창한데 반해 실속은 없다. 다들 부상이나 멘탈 등에서 한가지 이상씩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태.[35] 자세한 사항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중 남승우, 서훈석은 FA로 외부 영입이 확실하다. GM 예전 연재분에 나왔던 2006년에 예전의 게이터스의 외야와 1루는 # 오태규, 최정윤, 장태욱/조용구, 민두영[36] 중에는 한 명도 들어가있지 않다.이병규는! 다만 이중에서 조용구는 13시즌 현재 지명타자로, 야수조 최고참이면서 팀웍을 강조하는 고참들의 중심에 서 있다. 실제로 이들 면면을 훑어보면 박민준은 제대로 활약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이 확실하며, 이규철도 갓 유망주를 벗어난 선수고 남승우와 서훈석은 FA이며, 특히 남승우는 올해 들어 왔다. 즉, 게이파이브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117화에선 왼손에 글러브를 낀 좌투좌타의 코너 외야수로 파마머리를 하고 있으며 다소 멍한 모습을 보인다. 이상용의 평가에 따르면 아직 나이가 어려 기복이 심하다는 듯. 게이파이브 중 유일하게 작중 장점이 나오지 않았으며[38] 나이가 어린게 장점이라면 장점 덕분에 작중 비중도 한없이 적고, 게다가 나와서는 그냥 자동 아웃 이게 유명한 게이파이브의 일원이 보여줄 모습이니?. 그 때문에 게이파이브 멤버 중 유일하게 개별 항목이 분리되지 못했다. 뭐 적을 내용이 있어야 분리를 하지 작중시점에서 과거인 2012시즌에는 3할에 가까운 타격을 보여줬다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경기 출장이 뜸하다. 거의 외야에서 붙박이로 출전하는 서훈석, 징계 전까지는 거의 꾸준히 나왔던 남승우, 1루로 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고 있는 박민준, 꾀병으로 빠졌다가 다시금 출전하고 있는 안준민, 코치들에게 나름 푸쉬를 받고 있는 강하균은 연재내내 꾸준히 어떻게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승우가 징계로 빠지고서는 서훈석, 안준민, 강하균이 나오는 듯 하며 이렇게 보면 완벽하게 밀려버린 모양새인데 이건 게이파이브라는 유명세에 비해 너무나 안습한 비중이다.그나마 비중을 늘릴 기회였던 남승우의 출장정지에도 못나오는 안습상황. 결국, 유명세와 능력에 비해 구단에서 너무 안 쓴다는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아직 어리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젊은 선수로 12시즌에 터졌다고 해도 믿을맨이 되진 못한 상황에서 13시즌 부진으로 밀려났다고 볼 수 있다.
재규어스와의 경기에서 9회에 8번타자 박두기가 안타로 출루하자 간만에 대주자로 등장하였다. 해설자들과 팬들 모두 대주자 이규철과 대타 권영기를 보고 반대가 아니냐며 의아해 하고 있는 상황.[39]

3.3. 감독 및 코치진


게이터스의 2군감독. 이상용을 쓰자는 이정학 코치의 말에 반대했지만, 고필호의 갑작스런 부상에 이상용을 마무리로 기용한다. 2군 성적이 좋은 것에 비해 1군 성적이 좋지 않은 것에 걱정한다. 이상용이 1군으로 간 후 사실상 나오지 않는다. 이름이 나오긴 했지만 뒷글자는 나오지 않는 한 알 수 없음. 딱히 유능해 보이지는 않지만 코치말을 존중해주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라리 김태민 대신 김상덕 감독의 후임으로 추천하고 싶다.

  • 수비코치
218회차 당시 모든 등장 장면

게이터스의 현 수비코치. 줄여서 '수코'라고도 불린다. 제발 김태민 항목에다 수코라는 단어 좀 쓰지 말자 그인간 별명은 김수석이라고 200화가 넘어가도록 딱 두번, 그것도 별 비중없이 지나가는 컷으로만 나와서 이 사람이 코치로 있는지도 모르는 독자들이 많다. 오죽하면 현재 1군 코치진임에도 불구하고 프런트인 사장보다도 더 늦게 항목이 생겼을까... 아무 것도 안하는게 민폐 끼치는 것보다 낫지 이상민의 모험성 호수비를 두고 우려하는 의견을 표하는 것으로 보아 정론과 안정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생각된다. 283화 게이터스 코치들이 돌핀스와의 2차전을 위해 열의를 보이자 이 사람도 이상민에게 작은 목소리로 펑고를 하자고 한다. 매우 소심할지언정 팀에 대한 열의는 있는 듯 하다.

현재 1군 코칭스태프중 유일하게 항목 분리가 되어 있지 않다. 분리될 일이 당분간은 없어 보이지만 또 모른다.
--아예 등장조차 안되고 있는 주루코치 안습 480화 기준으로 등장 했다! --

  • 주루코치
게이터스의 주루코치. 480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남승우에게 2점차니 너 하나 들어온다고 해결 안되니까 무리하지 말고, 햄스트링을 주의하라고 지시한다. 이 점을 보아 적극적인 주루보단 안정성을 추구하는 듯.

  • 정태준 - No. ??
현재까지는 설정상에서만 이름이 언급된 인물로 원래 1군 투수코치를 맡고 있었으나 팀의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2군 투수코치였던 이정학과 보직을 맞바꿨다.

3.4. 프런트

  • 사장(이름은 불명)


김상덕 감독에게 아침부터 연락해서 148~150화의 빈볼 및 벤클에 대해 이상용과 남승우에게 깨끗한 기업의 이미지에 먹칠을 한 비매너 행위라며 감독이 필요한 선수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자체징계를 내리겠다는 통보를 했다. 아마도 경기 다음날(159화)에 나온 스포츠 신문에 나온 기사가 영향을 미친 듯.[41] 그야말로 무능한 게이터즈 프런트의 표본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삽질의 끝판왕.

제대로된 구단 프런트라면 처음부터 이런 기사가 안 나오도록 손을 써야 함에도 이런 기사가 나온 것 자체가 구경만 하고 있었다는 소리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남승우의 행동자체는 도가 지나친 것은 사실이다. 벤클을 건 선수와 당한 선수가 아닌 제 3의 선수가 끼어들면 상황 자체가 악화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실례로 메이저리그 top 9 벤치클리어링 영상에서 제 3자가 끼어드는 경우가 있었고, 국내의 경우에도 벤클을 건 현대의 김동수에게 끼어든 한화의 송진우가 발로 찬 것때문에 한국의 역대 벤치클리어링으로 뉴스로 회자될 정도이다. 정확한 문제는 신문기사에 부화뇌동해서 선수를 자체 징계하겠다고 펄펄 뛰는 것이 문제라고 보면 된다. 전편을 보면 알겠지만 엄연히 벤클을 먼저 건 쪽은 램즈의 김기정이다. 이상용이 위험한 공을 던지긴 했지만, 심판은 바로 그자리에서 이상용이 던진 공에 대해 빈볼이 아니라고 이미 판결했고, 상대인 램즈의 감독조차 이에 수긍했다. 또한 설사 빈볼 의혹이 있더라도 빈볼을 유발한 램즈의 무매너 세레모니는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종합해보면 게이터즈는 선수 보호든 이미지 전략이든 둘다 전부 손을 놓은 셈. 거기다 159화에 나온 발언 자체도 우스운 게, 몇 백억 적자가 날 정도로 돈을 투자한다는 것은 좋은 팀 수준이 아니라 우승을 노리는 명문 팀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런 팀이 '꼴지팀이라는 것은 용서해도 매너팀이 아닌 것은 용서할 수 없다.'이 발언 자체는 프런트가 '우리가 이만큼 (헛된 곳에) 돈을 썼으니, 나머지는 너희가 알아서 해라.'라는 말이다. 애초에 징계를 먹이려는 남승우도 100억주고 데리고 왔는데, 좋은 팀도 아닌 꼴지니까 상관이 없다? 매너팀이라는 것은 애초에 돈을 쓰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돈을 마구잡이로 쓰면서 매너팀을 요구한다는 것은, 우리들은 이만큼 돈을 소비, 아니 낭비했으니까. 할만큼은 했다고 감독 및 선수진 압박하는 무능한 프런트의 전형이다.

그리고 애시당초 벤클을 했다고 자체징계를 준다는 것부터가 말도 안되는 병크.[42] 오히려 정상적인 팀이라면 벤클에 안나왔다면 자체 징계를 내리는 것이 맞다. 팀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벤클도 나오는 것인데 세상 어디에 자기가 속한 팀을 사랑한다고 징계를 내리겠는가? 전작 GM에서도 은종오가 속으로 게이터스 단장을 디스하고, 실제로도 손대범에 눈이 멀어 팀의 유망주를 램스에 퍼주고, 현재도 사장이 이 모양인 걸 보면 프런트의 문제는 굉장히 고질적인 문제.

그리고 다시 꼴지라는 것에 다시 생각해보자. 이상용이 1군에 처음 왔을 때 50~60전 정도 치뤄진 상태다. 즉, 2013년 KBO의 한 팀당 경기수 128 경기에 적용해도 이제 겨우 반을 향해서 달려나간다. 거기다가 현실처럼 매드독스라는 신생팀이 있다. 2013년 신생팀에게 순위가 뒤쳐진 이 어떤 조롱을 당했는지 생각해보자. 하위권 팀일 때도 1위 차이에 희망과 절망이 교차된다. 그런데 신생팀이 있음에도 꼴지했다는 것은 팬들에게 얼마나 쇼크를 줄 것인가?[43] 그것도 승차가 큰 것도 아니다. 램스 시리즈만 이긴다면 8위로 올라갈 수 있는 승차였다. 후반기에 순위가 오르는 팀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감독이 저런 말을 했는데도 자체 징계가 내려지는 것은 협회에서 징계가 내려지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간신히 승리의 열정에 불타오른 선수들인데 다짜고짜 팀의 클린업을 담당하는 중심타자와 보통 보직도 아닌 마무리, 그것도 올라와서는 2주일도 안돼 무블론에 3연속 세이브,[44] 평균자책점 0점을 유지하고 있는 마무리에게 징계를 내린다는건 선수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니 그래도 주인공 팀인데다가 작가 본인이 팬인 팀인데 문제가 왜 이렇게 많아? 문제가 없었으면 이런걸 찍었을리가 없으니까

여담으로 깨끗하고 신사적인 이미지의 게이터스라고 했으면서 비지니스 클럽에서 여자 끼고 접대 받는 모양새나, 누가 봐도 감독은커녕 코치조차 실격인 김태민의 말만 듣는 것을 보아하니 야구를 전혀 모르는 낙하산임이 틀림없다. [45] 왜 게이터스가 공공의 호구인지 알 수 있는 부분. 게이터스가 LG를 전반적으로 모델로 하고 있는 것에 더해 깨끗한 이미지 운운하는 것 등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과거 김성근을 경질할 때의 SK 와이번스 프런트에서 하던 언론플레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46]. 아무래도 KBO의 나쁜 프런트의 이미지를 몽땅 때려박은 듯 하다.
아니, 이 모든 이미지를 결합한 팀이 실제로 LG 트윈스보다 그 정도가 심한 팀이 최훈 작가가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현재 한국프로배구에 있다. 차이점이래 봤자 LG보다 별이 더 많다.[47]
여자 프로 배구에서 팬층이 상당히 강한 편[48]이고 이미 게이파이브와 비슷하게 한송이의 FA 이적으로 인하여 중복된 포지션 문제[49]에 아주 기막힌 수준의 언플[50]을 자랑하고 탈쥐효과의 겨울 버전이 존재한다. 또 만화 전개상 밑밥 깐 것을 보면 승부조작과 한 시즌에 두 번의 감독 교체가 전개 될 공산이 있는데 그것도 11-12시즌 당시 김연경 이적 건과 더불어 한국배구를 엿먹인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51]이 터졌고, 08-09 시즌 두 번의 감독경질[52]이 발생했던 흥국생명의 막장 행보와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 게다가 이런 사고를 쳤음에도 단장만 갈렸지 주요 인사들은 아직도 프런트에 상주 중이며, 아직도 개막장으로 꼽힐 정도.

그리고 234화 안준민이 터뜨린 김상덕 파벌설을 추궁하였다. 여기에서 정말 기가막힌 말을 하는데 왜 이런 기사가 뜨느냐라고 묻는데... 구단의 주인이라는 양반이 언론에서 안 좋은 말 나오게 막는 것은 커녕, 왜 이런 기사가 뜨냐고 감독을 추궁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53]

김태민을 밀어주는 파벌의 수장은 사장이 아니라 홍보팀장이라는 것을 이아영이 밝히면서, 진짜로 야구에 대해선 아는 것도 없으며 홍보부장에게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낙하산 사장[54]이라서 물갈이에 살아남은 홍보팀장의 짬밥을 무시할 수 없었던 듯. 이쯤 되면 프런트에서 기사가 나가지 않게 막지 않은 것이 일부러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된다.

267화에서 돌핀스의 은종오 단장의 발언으로 외부적으로 사장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주었다. 이상용의 전략으로 일찍 원바운드된 공을 진승남이 블로킹하고, 어깨도 좋다는 것을 보이자. 체크해두라고 했고, 그 다음에 사장에게 형님, 형님하면 가져올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55][56]

한정규가 정규이닝 완투를 앞둔 상황에서 삼진 잡기 어려운 상대인 임휘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자 '좋았어!!' 라며 기뻐하고 박민준의 끝내기홈런에 방방뛰며 좋아하는 걸 보면 김태민이나 홍보팀장처럼 권력 싸움에 눈이 먼 사람이라기보다는 팀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야구를 잘 모르는 바보 낙하산 사장이라서 주변에 쉽게 휘둘리는 것으로 보인다.

439화에서 간만에 등장해 회장님의 전화를 받은 뒤 김상덕 감독을 소환해 '윗선에서 우리 팀 마무리가 너무 약한 것 아니냐'고 했다며 현장에 개입한다.[57] 아무리 야구를 몰라도 0점대에 1블론 마무리투수가 약하다고 하면 전성기 선동열급이라도 되어야 한단말인가

사실 마무리가 약하다는 것은 이상용이 똥줄 타게 막는 모습 때문에 생긴 것이다. 스텟이나 그런 것을 챙겨보는 입장에선 주자는 내주되 점수는 내주지 않는 준수한 마무리이겠지만, 언뜻보면 중요한 순간 주자를 내보내는 마무리는 언젠간 털릴 수도 있다는 불안함을 조성한다.

다만 일반적인 프론트라면 이렇게 불안감을 준다고 해도 스텟을 보고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돌아서는게 보통이다. 그렇지만 작중에도 언급된 게이터스 프런트의 특징이 나와있는데, 프런트가 너무 완벽을 추구한다는 점, 그리고 스텟을 아예 안보고 감정적으로 다가간다는 점이다.[58]
제 궤도에 오를 때쯤에 다 좋은데 마무리가 안 좋네, 다 좋은데 4번 타자가 안 좋아 등의 완벽을 추구하다가 망했다고, 돌핀스 단장에게 디스를 당했는데, 마무리가 크게 문제 없는 시점에서 리그 최고 마무리인 허경영을 보고 우리 마무리는 왜 그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59]
거기다가 세계관이 세계관이다 보니 프론트에서 빌리 빈 단장급으로 효율성 있게 운영하는 능구렁이들이 3명이나 있는 단장이다보니, 현재 부족하다고 말이 돌면 호구 잡는 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60][61]

그리고 손대범 역할을 받아서 잘하고 있다는 김상덕 감독의 말에 스스로 중간에 나오는 들창코(...)[62]라고 칭하는 이승명을 추천하고 반발하자. '게이터스가 감독님 것이 아니잖아요. 감독님한테 나쁜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바꿔서 잘 되면 감독님이 좋은거고, 실패하면 설마 저희가 감독님 탓으로 돌리겠어요?' 당연히 감독 탓으로 돌릴거라는 예고 같은데...

어쨌든 게이터스가 사장이나 홍보팀장이 문제가 아니라, 구단주인 회장이 가장 강하고 그게 문제라는 것을 여러모로 보여주는 에피소드이다. 전반기에 상승을 이끈 마무리를 마음에 안 든다고 바꾸는걸 보면 흡사 야구 게임을 하는 느낌을 주고, 야구에 대한 열정은 강하지만 지나친 간섭으로 평이 안 좋았던 모티프가 된 모 구단의 구단주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냥 엘O의 9씨 일가라고 왜 말을 못해

어쨌든 블레이져스 3연전이 끝나면 전반기 종료다. 즉 단장들이 기를 쓰고 전반기의 마지막에 게이터스의 상승 원인을 찾아내고 움직이기엔 넉넉한 시간이다. 솔직히 3연전에서 새로운 마무리인 이상용이 크게 털리지 않는 이상(...)
일단 게이터스는 호구라고 칭하는 은종오는 이미 이상용을 진승남처럼 게이터스의 분위기를 바꾼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고, 딱히 필요하지 않더라도 구단 프론트에서 저렇게 평하고 있는 시점에서 2~3년 내로 기량이 저하될 네임드급 빛좋은 개살구를 줘서 분위기 다운을 노릴 수도 있고[63][64], 거기다가 김기정과의 거래 때문에 돌핀스 투수에게 조언을 줬던 것이 알려진다면 투수로 실패하더라도 투수 코치나 인스트럭터, 전력 분석가로 활용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전개가 나올 수 있다.
하민우도 게이터스 투수진의 상승 원인을 찾고 있는 시점에서[65] 저런 꼰대짓을 하는데 잘 넘어갈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다른 팀 구단주는 이렇게 유능한데 여기는 그냥 최악의 적이네...

461화에서 마무리를 돼지코로 바꾸라고 감독에게 얘기를 했다며 내가 얘기 안했으면 굼벵이 같은 공을 던지는 이상한 애가 나왔을 거라고 참 자랑스럽게 얘기를 한다. 운영 팀장은 그대로 멘붕. 이러다 실패하면 사장이란 놈은 감독한테 책임 물어서 총감독으로 돌리고 김태민 콜업시키겠지? 답이 없다. 그리고 그 날 경기서 이상용이 등판하자 속으로 김상덕 감독을 짤라버릴 생각을 굳힌 듯. 근데 사장이 생각하는 꼬라지와 서울 게이터스의 현 상황을 보면 그냥 짤리고 백수 되는게 더 현명한 것 같다. 감독이 기를 쓰고 게이터스 살리겠다는데 방해하는 바보..

그런데 짤라버리거나 언플했을 때 이전과는 다른게, 김상덕 감독이 이미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다가, 사장만 빼고 이상용이 나왔을 때 뭔가를 기대하는 팬들의 모습을 보면, 프론트의 잘못이 낱낱이 파헤쳐지는 현실의 프로야구를 보면, 바꿔놓고 당황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큰소리를 치는 것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는 바보 아닌가...?

아닌게 아니라, 큰 고민을 하다가 김상덕 감독이 이상용을 올렸는데, 이것에서 가장 큰게 남승우의 부상. 햄스트링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승명을 올리는 무리수를 뒀다가, 이승명까지 무너지면 투수조의 분위기가 당연하게 저하되는데, 이 상황에서 타선의 핵인 남승우까지 부재하면 기껏 세웠던 분위기가 다운되는 것은 확실하다.

다시 말해서 이승명을 쓸 수도 있겠지만, 보다 안전한 때에 써야 된다는 판단이었다. 그걸 모르고 화를 내는 것은 그냥 무능한 갑질이라는 소리밖에 안 나온다. 하긴 자기가 쓰라는 선수 이름도 못 외우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아무런 계획없고, 야구도 모르지만, 야구 팀을 그냥 뽀대만 살게하고 싶은 실속 없는 사장 그 자체이다. 애초에 이상용이 지적한대로 살펴보면 문제가 많은 게이 파이브나 매년 하위권이 거의 1픽에 가까운 초특급 유망주를 픽하고도 그 자원을 못 쓴다고 디스를 당하거나, 감독이 무서워서 교체를 못한다고 하는 걸 보자면, 선수 네임밸류만 알지 중학 야구 선수도 알만한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 서울 게이터스의 현 간판이라고 할 수 있다. 암덩어리가 간판이라니 그냥 이상용이 팀을 램스로 바꾸면 만사가 해결이 될텐데(...), GM 때는 무능하기만 했지, 돈이 없어서 방해는 안 했잖아?

블레이져스 전이 끝난 뒤, 팀이 이겼음에도 감독이 자기 지시를 어긴 것[66]에 불쾌감을 느끼고는 홍보팀장을 불러 무언가 음모를 짜려고 한다. 그러다가 504화에서 김상덕이 자진사퇴하면서 현상도 수석을 후임으로 지목하고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언론에 감독 사퇴 배경을 다 불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자 어차피 시즌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슬쩍 발을 빼려고 한다. 복지부동이 몸에 배인 인물이기에, 강행했을 경우에 받을 부담과 책임을 지기 싫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우리나라 프론트가 야구가 아닌 다른 걸정치 한다는 의견이 많기에 하민우, 은종오 단장이 이상한 거지만, 상위팀으로서 상승세이지만 아직 4강은 아닌 게이터스를 또다시 호구 잡기 위해서, 관찰하는 것에 비해서 단장이 없기에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사장이 팀의 승패엔 관심이 없고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것, 불복종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보복하려는 모습은 흡사 군대나 우리나라식 회사 문화와 같다.

이것이 게이터스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패했을 때는 당연히 원인을 찾을 생각이 없어서 문제지만, 연승을 할 때는 여유로워서 선수 이름조차 모르는 프론트가 큰 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그렇게 큰 소리를 내는 구단의 프론트가 권한도 많고, 그 중에서도 은종오의 발언대로라면 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것. 특히 프론트에서 탐탁치 않아 하거나 스타가 아니여서 비중을 적게 두는 선수들은 미래의 주축이 되는 유망주이거나, 중심 선수들뿐만 아니라 현재 물이 올라서 호흡을 맞추는 포수조차 내적으로 불안 요소가 없는 마무리인데 그들을 타구단이 대놓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데리고 오겠다'라고 장담하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이다. 게이터스에선 불안 요소가 구단을 키웁니다!

그리고 이전의 발언을 생각하면 개혁하고 또 개혁한 건데 이렇다는 건 아예 회장 자체가 야구를 좋아하지만 야구단도 자신 아래의 회사일뿐이라는 경직된 사고를 가졌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감독이라도 회장의 말을 따라야 된다는 것은 게이터스의 모티프가 된 모 구단이 회장이 너무나도 야구를 사랑했지만, 정작 야구에 대해서 몰랐기에 장대한 비밀번호를 찍은 것을 비꼬는 것으로 보인다.

  • 홍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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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화에서 김태민을 감독으로 만들려는 세력의 수장으로 설명된다. 게이터스의 대규모 물갈이에서 살아남은 저력도 있어 실질적으로 사장도 무시 못하는 인물인 듯 하다. 김상덕 감독을 밀어주던 파벌의 수장인 운영팀장이 용병을 구하러 해외로 출장을 나간 틈을 타 프런트에서 자신의 입지를 넓혀서 김태민을 감독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몇년째 꼴찌를 하고 있음에도 프론트를 의심하는 팬들이 없다는 점에서 언플능력만은 확실한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그냥 팬들이 순진하거나

270화에서 나와서 '자기 팀이 지는 것을 바라는 것도 참 못할 짓이네요.'라고 평온하게 웃는 것을 보니, 이 파벌은 아예 승패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에 과연 수장인 캐릭터라는 생각도 들게 만들지만, 애초에 목적 자체가 글러먹었다. 이 만화는 정치가 아니라 야구 만화고, 야구 팀에서 이런 놈이 단장이 되겠다는 것 자체가 막장이다. 게이터스 물갈이는 도대체 누가 했길래 이런 똥물은 안 버렸을까...

그리고 281화 게이터스가 1차전을 이기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돌핀스 이겼다고 술사먹으라는 금일봉을 넣어주었다(...). 아무래도 선수들 반응을 보면 이런게 익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다. 언뜻 덕장으로 보일지 몰라도 잘 생각해보면 그냥 자기 욕심을 위해서 당근을 던져준 꼴밖에 안된다. 늦게까지 술을 먹고 나면 경기에 지장이 생기고, 결국 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그 사실을 잘 알고도 이러는걸 보면 수석코치나 사장보다 훨씬 악질이다. 예상대로 김상덕 감독이 일단 자기가 금일봉을 맡아뒀다가 3연전이 끝난 뒤 돌려주겠다고 하자 선수들 돈을 빼앗으려는 거냐는 말로 선수단 사기를 저하시키고 감독에 대한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상용이 감독 대신 어차피 징계를 받아 경기에도 못 나가고술 먹으러 같이 갈 친구도 없고 돈을 다 쓰더라도 갚을 능력이 되는 남승우에게 금일봉을 맡겨놓자는 묘안을 내놓아 계획이 틀어지자 이상용을 노려본다.

그리고 계획이 틀어진 걸 보충하려는 듯 감독에게 우리 애들은 자기들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니 감독님이 호넷츠시절처럼(아마도 김상덕 감독의 모티브가 된 존재인 김응용감독의 해태시절을 비유해서 말하는 듯)호되게 휘어잡으라고 부추겨서 감독과 선수간을 이간질하려고 하지만 김상덕 감독은 자네가 뭔가 나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은 애들 잡는 스타일 아니라고 상큼하게 씹는다. 왜 아군을 더 조심해야 되는 거냐.(....)

단장을 노리고 있으면서 자기 목적을 위해 팀이 연패하기만 바라는 모습은 에이스를 내보낸 경기를 졌다는 것만으로도 길길이 날뛰는 은종오의 모습과 비교되어 더 한심해보인다.

게이터스를 막장으로 만든 1등공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게이터스는 은종오가 자기 팀이라면 10년 연속 우승을 할 수 있다고 했을 정도로 재능있는 선수들을 가지고 있고, 그 선수들은 재능 뿐 아니라 뺀질이 하나 정도만 빼면 팀에 대한 애정이나 승리에 대한 갈망도 충분히 지니고 있다. 거기다 감독은 전설의 레전드인 명장이며, 감독이 데려온 타격코치도 상당한 능력자. 이런데도 팀이 이 정도 막장이 된 것은 이 인간이 자기 권력을 위해 팀의 승패를 도외시하고 김태민 같은 암덩어리를 밀어주고 있는 것이 크다. 물론 프런트가 막장인 것이 이 인간 하나 때문만은 아니지만 현재의 상황에 대한 책임이 결코 적다고 할 수는 없다. 게이터스가 돌핀스를 이기자, 꼴지도 1등을 이길 수 있는 게 야구지만, 1등은 세 번 중 두 번을 이기고, 꼴등은 세 번 중 두 번을 져서 결국 1등은 1등, 꼴등은 꼴등이라고 하여 뭐가 있어보이는 것처럼 말하지만, 은종오의 말을 상기해보면 결국 세 번 중 두 번 이길 수 있는 게이터스를 세 번 중 두 번 지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288화에서는 드디어 넘어서는 안되는 선까지 넘었다. 상대팀인 돌핀스에게 게이터스가 사용하는 사인의 해독법을 넘겨 준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갈때까지 간 것으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고도 할 수 있다.[67]

'이번만이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프론트 출신의 단장'이라는 꿈을 가졌고, 그 꿈을 위해서 뭐든 하는 것일뿐 제대로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나오지만, 애초에 그 꿈을 온갖 부정을 저질러서 이루려는 것과 감독으로 내세우는 사람이 정말 생각없이 야구할 사람이라서 프론트 출신의 단장이라는 말은 프론트에 휘둘리는 야구단을 꿈꾼다는 의미이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야망만 큰 수석코치와 다를바가 없는 인물이다.

거기다가 사인을 줬다는 것은 안그래도 읽어내려는 작전 야구로 유명한 돌핀스의 밥이 되기로 작정한 것이다.[68] 사인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어지는 것이 아니고, 애초에 누구 때문에 사인이 유출되었다는 사안 자체만으로 안그래도 바닥인 사기가 떨어질 것이 분명한데, 이걸 들키지 않으려면 논란이 없게 시즌 중에는 사인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즉, 안그래도 상성상 불리했던 돌핀스에게 지고 들어간다는 소리인데, 야구 팬들이 꼴지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이 특정팀 상대 전적이 극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배수진을 친 것. 그리고 '이번만'이라는 말은 다음에도 저런 말과 함께 실행할 사람들의 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게다가 '오늘만이다' 라는 말이 오늘만 잘 넘기면 성공이다. 라는 뜻이고 사인을 준 것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을수도 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계획은 극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사실 김태민, 홍보팀장 듀오의 안에서 갉아먹는 벌레 짓만 해도 게이터스에 대해서 답이 없다는 평가밖에 없는데, 여기에서 홍보팀장대로 되면 진짜 경기가 주가 되기보다는 이미 찍힐대로 찍힌 이상용이나, 돌핀스가 눈독들인 진승남을 거저주는 트레이드에서 살아남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결국 현상도의 페이크로 사인 유출로 게이터스의 패배를 유도하는 작전은 실패했지만, 사인 유출 정황이 드러난 건 김태민 뿐으로 홍보팀장은 아직 건재해 보이므로 일단은 숨을 죽여도 여전히 내부의 적으로 남을 듯 하다.

이후 370화에서 과거 모습이 등장하는데, 트로쟌스전 해설 위원이었던 김위원이 현역 시절이었을 때, 그를 게이터스에서 내치는 데 일조한 프런트 직원으로서의 모습이었다. 이는 기대치에 한참 못미치는 행보를 보이던 정인권을 2013시즌까지 믿고 쓴 결과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게 만든 하민우와 정반대 행보로, 이런 모습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면 최훈이 작정하고 악질 프런트 직원의 이미지를 뭉뚱그려 만들어낸 태생적 악역인 것으로 보인다.

446화에 운영팀장과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다시 재등장, 패튼이 뭔가 사고를 칠 것이라는 떡밥을 던지는데, 과거 잘못이라면 작품 내에서 알려지진 않았지만자기가 사인 전해준건 생각 안하나보다, 어쨌든 건재함을 나타내면서 아직 프론트 싸움은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잘난척 하지만 결국 무능한 프론트의 일원(...)

504화에서 김상덕이 회심의 한 수로 후임을 유능한 현상도로 지목하고 자진사퇴하자 사장에게 그건 안된다면서 언플을 해서라도 우리 쪽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변했으나 현상유지를 택한 사장을 두고 위기감을 느끼면서 사장은 몰라도 자신은 혼자 죽진 않겠다며 독기를 품는다. 나쁜 의미로의 '김태민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는 느낌. 운영팀장의 말에 따르면 당초에는 김태민을 다시 수석코치로 세워서 팀을 장악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 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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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화에서 김상덕 감독을 게이터스로 초빙해 감독을 지원하는 세력의 수장으로 설명되었다.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원래는 하키팀을 다루다가 최근에 야구팀 쪽으로 넘어온 듯 하며, 게이터스라는 팀을 완전히 뜯어고치려고 하고 있다. 김상덕 감독 초빙도 그 연장선상에 있었던 듯 하지만, 현재는 출장을 나가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없는 듯. 김태민과 홍보팀장의 막장행보를 보다못한 팬들 사이에서는 용병 키워서 오냐고 불평아닌 불평을 터트리면서 등장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다.

330화에 드디어 용병과 계약하는 모습으로 등장. 대사를 봐선 용병 하나 구하자고 미국을 돌아 일본까지 가느라 출장이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일본이라면서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69] 하지만 오래 걸린 만큼 상당한 실력의 선수와 계약하는 데 성공했는지 이걸로 쐐기를 박는다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는다.

446화에 패튼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것으로 다시 나오는데, 이때 보여준 모습은 깐깐하고 완벽한 엘리트가 아닌, 아직 경험이 부족한 것을 보여는지 허술함을 보인다. 게이터스에서나 대장이지 8개 구단 통틀면 이런 무능한 프론트가 없는 홍보 팀장의 깐죽거림에 땀을 흘리면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패튼의 위험성은 알고 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들며,[70] 패튼으로 인해서 프론트의 알력 싸움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는 장면이 나온다. 전작의 그 하민우도 이런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 상대는 은종오 같은 걸물인데, 그냥 정치질만 할 줄 아는 홍보 팀장에게 밀린다는 건...

461화에서 이상용을 생각보다 훨씬 좋은 선수라고 평가. 블레이저스 타선을 잘 막아줄거라 언급하지만 사장의 마무리 교체 얘기를 듣고 멘붕하였다. 사장이 자기 선수 이름도 모르는 것에 비해 운영팀장은 이승명의 이름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 게이터스 선수단의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선수 보는 눈도 있고 열정도 있는 듯 하다. 열정이 있으면 뭘하나, 자기편 대장이 대형 삽질 해놓고 그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바보인데(...) 505화에서 김상덕, 현상도와 함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데, 김상덕 감독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게이터스를 함께 잘 이끌어나갈 것을 약속한다.

등장한지 3회만에 항목 분리가 이루어졌다. 이는 김성욱에 이은 다섯번째 항목 분리이자 선수단 외에서는 최초이다. 처음 구상되었던 히로인인 한미리가 한참 동안 기타 등장인물 항목에 그냥 있다가 항목 정리 때 겨우 독립 항목으로 나간 것을 감안하면 심히 흠좀무스럽다. 크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가...

3.5. 부처님들 팬 & 응원단

  • 나팔남(?)

항상 게이터스 경기마다 관중석에서 나팔을 불며 게이터스를 응원하는 대머리 열성팬으로, 이상용의 등판 때는 트럼펫으로 뽀빠이 주제곡을 부른다. 실질적인 이상용의 1호 팬으로, 한미리에게서 1호 팬 설정이 사라진 건 이 사람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티브는 사직구장에서 트럼펫을 불던 일본인 팬 진 토시오# 혹은 테드 스미스일 가능성이 있다. 오리갑은 어디가고

구장에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막장 경기력으로 인기의 바닥을 찍는 게이터스를 관중석에서 홀로 꿋꿋히 응원하고 있다. 매드독스전에서 나팔을 불자 같은 게이터스 팬에게 팀킬 신발을 맞기도 한다. 게이터스의 막장스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서울경기고 지방 원정경기고 가리지 않고 출석도장을 찍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 싶을 정도. 이 아저씨는 인생도 없나 182화엔 선데빌즈 응원석 한복판(...)에서 이상용 등판 때 나팔을 불다가 다구리 맞을 위기에 놓이지만, 어찌어찌 잘 넘기고 이후 경기부터는 게이터스 관중석으로 옮긴 듯. 만약 옛날의 마산이었으면... 261회에서 7회에 이상용이 올라오자 다른 팬들이 화를 낼때도 나팔만 불고 있다. 한정규가 불안해지자 이상용이 매니저를 보내 요청하여 뽀빠이송을 불렀고, 이것을 들은 한정규가 이상용을 떠올리며 정신을 차린다. 이때 반응을 보면 선수들도 알아보는 유명인인듯. 뽀빠이송의 덕인지 승부하기로 마음을 굳힌 한정규는 2루수 플라이로 이닝을 종료하는데 성공한다. 1홀드

462화에서는 혼자 나팔 불던 시절을 벗어나 같이 불어주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대로 나팔부대가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인지는 스토리 전개에 따라 달라질 듯.

주호민 작가(정확히는 오너캐)를 매우 닮았는데, 두 작가가 친분이 있는 사이이기 때문에 카메오일 가능성이 있다.

  • 게이터스 팬들

68화 이상용의 1군 등판부터 등장한 네명의 게이터스 팬들. 물론 이외에도 팬들은 있겠지만, 열성팬이고 작중 지속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일단 최훈 지정 레귤러...일지도 모른다.

맥주캔이 트레이드 마크인 아저씨, 집에서 램스 금지인 아가씨,[71] 2인조 넥타이 부대의 남성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램스 금지인데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램스를 응원하는 아가씨의 남동생이 감초 역할. 2인조 남성팬들은 흔히 있는 직관 패배 징크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용의 등판 당시 2군 마무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20~30 세이브, 구속 150km라는 잘못된 정보를 믿게된다;[72] 이상용이 마무리 보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했던 '팬에게 있어서 최악의 마무리'라는 대사처럼 초반 기대와는 다른 이상용의 플레이에 큰 불만을 가졌었지만 차츰 마무리로 승리에 공헌하는 이상용에게 주목하기 시작하는 상황.[73]

234화에서 김상덕 감독에 대한 모함이 있을 때, 전부 다 그것을 믿는 분위기인데... 골수팬이라면 몇 년간 암흑기이면 저런 기사가 뜨면 곧이곧대로 믿는 편이 아닐텐데, 너무 잘 믿는게 문제이다. 안준민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아 쌍마 출신으로 추정된다 저렇게 비난한 다음에 올 막장 감독을 생각하면 나중에 엄청 후회할 행동. 261회에 투수가 이상용으로 교체되자 "미친 거아냐?", "노망났냐."란 반응을 보이며 화를 내는데, 이상용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마무리를 7회에 올려서 감독을 비판하는 것.

아가씨는 진승남얼빠 열성팬이 된 모양이다. 276화에서 진승남의 역전쓰리런홈런에 하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동생이 홈런성애자라면서 질겁을 한다.

그리고 돌핀스와의 3차전부터 계속 연승하자 옛날의 모습은 어디가고 살맛 난듯.더 이상 부처님들이 아니라 카더라

  • 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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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터스 데뷔. 두번째 사진은 왜들어갔지

선데빌스의 전 치어리더 팀장. 언제나 선데빌스에 용기와 힘을 주 선데빌스의 여신으로, 첫 등장은 179화의 치어리더 응원컷. 김성욱이 짝사랑하고 있었으나 211회에서 게이터스로 이적한다는 폭탄 발언을 해서 고백도 못 해보고 끝났으며, 이는 김성욱이 게이터스에게 더욱 더 분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창석은 술자리에 끌려가고 모티브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박기량 또는 NC 다이노스로 이적한 김연정 둘 중 하나인듯.

길어지는 정치 이야기에 잊혀지나 했더니, 게이터스 첫 경기에 등장, 감독의 안위보다 치어리더를 더 아끼는 사랑스러운 선수들의 모습에 프론트의 비난에도 화를 안 내던 김상덕 감독이 제대로 폭발했다(...). 리그 최정상급 선수 하나를 팀을 증오하게 만들고, 식어버린 감독 하나를 불붙여버리다니(...).

본 작품이 선수와 코칭 스태프, 프런트 위주로 돌아가는 만화라 치어리더가 스토리에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봤지만, 연재한 지 1년 반에 다다른 현재(354화) 은근히 자주 얼굴을 비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위 짤방처럼 경기장 분위기를 조명하는 컷에서 한컷 한컷 뜬금 등장을 자주하고, 354화에서는 이상용이 첫 mvp 인터뷰를 하는데 옆에 찰싹 붙어 등장하기까지 한다. 그 덕에 히로인라이벌은 불타오르고... 이것으로 스토리에 개입할 가능성이 생긴 것일지도? 410화에선 뽀빠이 옷까지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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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25화, 128화에 게이터스의 마스코트로 추정되는 악어로 보이는 파충류 형태의 인형이 등장하긴 했다. 504화에는 마스코트가 아닌 구단 이니셜 G 모양으로 '용' 같은 악어가 뭔가를 잡숫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2] 김기정은 33홈런 때리고, 허경영은 특급 마무리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이상현은 GM 마지막 화에서 등장은 없었으나 램스 같은 강타선에서 6번 칠 정도면 이미 수준급 타자로 올라온 듯. 사실 트레이드 당시에도 게이터스 S급 유망주였다.
  • [3] LG 트윈스의 막장짓이 쌓일 때마다 한 번씩 대량 득점을 터뜨린다고 해서 반 비꼼성 별명으로 메가 트윈스포라고 부르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왔다. 하지만 363화 분량은 상승세에 결정타를 꽂는 다른 의미의 메가포
  • [4] 이런 특성 때문네 GM에선 램스에 차기 3, 4번 타자와 마무리를 한꺼번에 조공했다.
  • [5] 문제는 이렇게 영입한 외부 인원은 146화에 잠깐 언급된 FA 선수들은 굴러들어온 돌 취급 받는다는 말, 다시 말해 영입한 다음에 환영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적어도 2~3년은 있어야 같은 팀으로서 받아들여진다는 소리이며, 그 비싼 돈 주고 영입한 FA 선수들이 의욕과 팀에 대한 애정이 스스로 없게 만드는 막장 상황이다.
  • [6] 물론 한 명은 그 와중에도 자고 있다(...)
  • [7] 등장한 건 투수진뿐이지만, 이아영의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다'나 '자료를 제대로 읽어준 건 이상용 선수밖에 없다'는 말을 보면 선수단 전원이 그렇다는 걸 알 수 있다. 게다가 220회에서 이상용이 전력분석팀의 자료를 가지고 학습회를 한 걸 보면 그 수준이 낮은 것도 아닌데도 이렇다.
  • [8] 그나마 다행히도 선수들은 이쪽에서는 분열까지는 아니고 그냥 김태민이 감독되도 괜찮다 vs 김태민이 감독되면 어쩌지? 정도이다. 애시당초 김태민에게 그만한 인덕이 있을리 없으니...
  • [9]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FA로 특급 선수 뽑았지. 하위권 팀이라서 2군에 있는 선수들은 죄다 그 해의 최고급 유망주지.
  • [10] 비록 은종오라는 만화 캐릭터 특성상, 나올 때마다 굴욕을 당하지만, 이정도면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야구 보는 눈을 가진 단장이다.
  • [11] 사실 너무 오래 전의 일이었고, 잠깐 지나간 것이라서 기억이 안날지 몰라도, 게이터스의 문제는 시스템이 경직되었고, 그것을 풀어야할 과제라고 이정학 코치가 말했다. 즉, 야구 관련 직종에서 진짜 잘 안다면 게이터스의 문제는 알고 있다는 의미.
  • [12]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선수는 장기웅, 박영식, 이상용, 이신, 이주언, 박찬화, 한정규, 박영수, 조근우 9명이다.
  • [13] 어째선지 게이터스의 4선발인 조근우도 52번을 달고 있다(...) 변장? 아니 그냥 최훈의 만행이지 뭐
  • [14] 마침 이승명이라는 훌륭한 대체선수가 있다. 속구/커터 투피치로 구종은 단순하지만 구위는 확실한데다, 모델들을 감안하면 이만한 차기 마무리감도 없다.
  • [15] 처음에는 안 알려주려고 하자 진승남의 독백 "아 왜 초일류들은 다 하나같이 다 쪼잔하지? 쪼잔해서 초인류가 된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남승우와 더불어 쪼잔 초일류라고 깐다(...). 33세 100억 몸값의 게이터스 최고의 타자와 34세 베테랑 마무리를 까는 24세 후배의 위엄
  • [16] 110회 기준. 이때 게이터스는 52경기를 치룬 상태이기 때문에 11경기 정도의 성적으로 추측된다.
  • [17] 2사였고 그 전에 에러가 유력한 상황이 있었으므로 에러였을 경우 6.2이닝 무자책. 이전이 2.57이라서 아마 그전보다 방어율은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오히려 올랐다. 이상민의 에러가 내야안타로 기록된 듯.
  • [18] 09-10 시즌 팀에 중도 합류해서 홈 구장 12연승 포함 리그 14연승을 이끌며 팀을 봄배구 커트라인인 3위로 올렸다. 14-15시즌 현재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서 뛴다.
  • [19] 스페인에서 울산 현대로 복귀했을 때 반시즌 뛰고 팀을 우승시키며 리그 mvp를 받았다.
  • [20] 당황한 통역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통역하여 당장은 넘어갔지만 유학파 출신인 이정학 코치는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듣고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성격이면 실제로 문제 일으키는 건 시간 문제다.
  • [21] 상대팀도 아닌 주심이 '확 플레이볼 부른다'고 화를 낼 정도...
  • [22] 장타력의 경우, 플라이볼을 쳐낼 능력이 되야하는데 그 능력은 정원상이 박두기보다 낫다고 한다.
  • [23] 물론 이 행동들 모두 선수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한 장난이다.
  • [24] 150화 벤클 때 28세인 박영식에게 반말을 쓰고, 184화에서 29세인 이상용이 '용한이'라고 부른다.
  • [25] 자기입으로 빌붙어서 겨우 살아남았다 말하는 백업선수인 정원상조차 대학때는 대형 유격수로 각광을 받았을 정도다.
  • [26] 어쩌면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해 번트만 갈고 닦았을 수도 있다. 참고로 ONE OUTS에서도 타격이 안 좋아서 번트만 갈고 닦은 선수가 나온 적이 있다.
  • [27] 수석코치인 김태민의 행동을 짐작하고 있던점을 감안하면 코치진에 대한 아부도 상당했을듯.
  • [28] 그래도 대학교 시절에는 대형 유격수로 각광받았다.
  • [29] 다만 바로 콜업될 수는 없다. 김재원과 맞교대되어 2군으로 내려간 후 아직 10일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 재규어스전까지는 콜업이 불가능하고, 그 다음 시리즈 2차전이 되어야 콜업 가능.
  • [30] 설정상으로는 서동욱과의 전포지션 백업이라고. 주로 1, 2, 3루 백업으로 나오는 선수라고 한다.
  • [31] 2군에서 도루왕 경험이 있다.
  • [32] 현상도 타격코치가 바깥쪽 공을 노려 밀어치고 빨리 승부를 걸라고 조언했지만 5구 삼진 당할 때 멀뚱히 바라만 봤다.
  • [33] 공이 배트에 맞았으면 포구가 안되서 그냥 파울이며 만약 포수가 포구를 성공했다면 맞아버린 공이 원바운드가 되지 않은 이상 아웃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낫아웃의 조건대로 배트에 공이 맞지 않았다고 봐야한다.
  • [34] 3할 30-30가능한 1라운더출신이라고 물고빨았는데 이제는 완전 내야백업이네
  • [35] 이 점에 주목해서 이상용은 자신에게 조언을 구하는 강하균에게 자리가 나올 거라고 말해줬다.
  • [36] 이상현은 트레이드
  • [37] 167회에서는 최훈의 만행으로 14번으로 나온다.
  • [38] 남승우는 호넷츠전에서 박두기의 입을 빌려서, 서훈석은 선데빌스전과 돌핀스전, 안준민은 작중 보여준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과 돌핀스전에서 언급된 장점 등으로 항목 만들 일이 차고 넘치지만 이규철은 개인 에피소드 그런 거 없다
  • [39] 마운드에는 우투수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규철은 좌타자이고 최근 강하균에게 밀려 벤치 신세이긴 하나 작년부터 타격재능을 보여주었고, 권영기는 우타자에 .253에 2군 도루왕 출신이기 때문.
  • [40] 미칠 듯한 어그로 획득을 발판삼아 게이터스 인물들 중 이상용, 진승남에 이어 세 번째로 독립 문서로 나갔다. 독자들의 진심어린 빡침이 느껴진다
  • [41] 신문 1면에 '실력 꽝! 매너 꽝! 게이터즈'라는 표어가 달렸다.
  • [42] 물론 정도가 너무 심할 경우(요컨대 심각한 부상이 나오거나 한 경우)라면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런 예외는 아니다.
  • [43] 야구는 매너보다 실력이 우선적으로 생각된다. 당장 를 찍었던 팀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 [44] 그리고 이건 이번 시즌 게이터스의 유일한 3연승이기도 하다. 두달 동안 야구하면서 3연승이나 스윕 한번 해본적 없다는 말로 모든 팀에 단단히 호구잡혔단 소리. 물론 160회 기준으로 3연전 스윕은 단 한번도 없다. 이건 뭐 13시즌 초의 한화도 아니고... 그나마 한화는 13연패 후 바로 3연전 스윕은 해봤지만
  • [45] 사장이라면 팀이 안 좋다면 일단 왜 그런지 어디가 어떻게 문제인지 물어봐야 되는데, 김태민이 안 좋다고 말하니, 이유 대신에 '정말 그렇게 심각해?'라고 덜컥 믿어버리니... 그것도 접대용 술자리에서 하는 말을 말이다.
  • [46] 사실 모구단의 지원을 받고, 사실상 성적마저도 모구단의 이미지 메이킹을 어떻게 해주느냐의 일부로 취급받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엄존하는 한국 프로야구구단들에게는 구단의 성적이 잘나와도 그 결과로 구단 이미지 나빠지면 구단 내부적 관점에서는 손해인 것은 사실이다. 1/10을 차지하는 자기팀 팬들보다, 9/10를 차지하는 자기팀 팬이 아닌 야구팬 집단에 모기업의 상품을 구매해줄 잠재적 구매자의 숫자가 산술적으로 당연히 더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 문제는 이 경우에 도대체 왜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관중과의 패싸움이라도 되면 모를까 벤치 클리어링으로 구단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 [47] 그들 말로는 유니폼에 붙은 네 개의 별이 두번의 통합 우승(05-06, 06-07)+1회 챔결 우승(08-09)+1회 정규리그 우승(07-08)이라고 한다. 아니면 챔결 3회 우승+코보컵 1회 우승을 뜻할 수도 있지만, 배구계에서 유니폼의 별은 코보컵 우승(그랬다면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 우승 없는 팀도 별을 달았겠지만, 얘네는 별이 없다. 안습)과 정규리그 우승 횟수는 안 따지고, 챔피언전 우승 숫자(역시 챔결 3회 우승한 팀은 별이 3개다.)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좀 있으면 4번째 우승할거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으니 어떻게 본다면 어그로 끌기 딱 좋은 소재.
  • [48] 근데 동원 관중수를 보면 조금 애매하다. 배갤의 14-15시즌 KOVO가 집계한 여자배구 관중동원을 참고하면 이렇게 적냐고 할 수 있을텐데, 평일 경기가 오후 5시고 주말 경기가 빨라야 오후 4시다. 즉, 경기 시간대가 관중 불리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도 리모델링한 장충체육관 다음으로 가장 최신 구장이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당시 바람 드립 나오던계양체육관을 홈으로 썼고, 14-15시즌 포함 지난 4시즌 성적(5-5-6-4) 중 좋았던 4위에 센세이션까지 일으켰지만 시즌 최소 관중 기록을 세우는 등 그리 팬이 두텁다고 보긴 어렵다. 하기사 그 팀 응원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연배 지긋한 사람들이 많다.
  • [49] 2008년 본인의 첫 FA로 이적 올 당시 원래 소속 팀의 병크로 나온 결과이다. 고등학교(수원 전산여고) 후배이자 사기캐 쌍포에 특급 외국인 날개 공격수 카리나가 있음에도 영입을 했으니 날개 공격수만 4명인 셈(당시엔 순수 날개 공격수였고, 선수 항목을 보고 센터로 돌리면 된다고 볼 수 있는데 센터로 뛴 건 14-15시즌부터기에 이 당시는 해당이 안 된다.)이 되니 이 만화에 나오는 게이파이브와 다를게 없다. 다만, 우연히도 돌아가며 다친 덕에 운영에 있어서는 게이파이브보단 유연했고 그 두 사기캐 후배연이어 이적하면서는 주포로의 모습을 보였기에 그나마 나은 편?
  • [50] 김연경 이적관련 문제 당시 대놓고 천하의 개쌍년으로 몰고, 2014-15시즌 1라운드에 다른 팀들이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차출로 허우적 댈 때 그 틈으로 1위를 한 상태임에도 이 칼럼을 통해 대놓고 언플을 했다. 근데 문제는 이 칼럼을 게재한 곳은 바로 타어강을 게재한 곳이다. 설레발 잘 봤다 ㅋㅋ
  • [51] 그것도 세계 최초 여자 선수의 조작 가담으로 인한 제명이라는 업적을 이루었다. 심지어 한국 스포츠계에서 승부조작 사태 당시 연루자가 많았던 팀과 달리 그 조작범을 경기에 뛰게하려는 행태까지 보였다. 허걱!
  • [52] 故 황현주-이승현-어창선 세 명이 지휘를 했다. 여기서 이승현은 자기네 모기업이 운영하는 세화여고의 체육교사다. 간단히 비유하면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아닌 북일고 체육교사가 한화 이글스의 감독을 한 격. 비슷한 사례로 한 시즌에 3번 감독이 바뀐 팀도 있지만 여긴 시민구단으로의 첫 시즌이라서 생긴 시행착오라고 칠 수 있고, 구리 KDB생명 위너스도 비슷하게 모기업 직원인 안세환을 감독으로 올렸지만 그 쪽은 최소한 실업농구 시절 현역 선수 출신이다. 즉, 김태민 마냥 함량 미달인 사람이 감독이 된 셈이다. 故 황현주 감독과 어창선 감독이 연배차가 별로 안나는 상황이지만(학교 선후배 관계이다. 시작 당시엔 감독-수석코치의 관계였다.) 이 만화에 나오는 김상덕-현상도의 관계(그리고 당시 같이 코치로 있었던 지금 현건 감독인 양철호는 이정학? 근데 3/2일 기은전만 한정하면 아닌 것 같은데?)라고 보면 답이 나온다. 근데 웃긴건 그 시즌 챔피언전에서 GS칼텍스를 꺾고 우승을 했다. 진짜 선수들과 후계자가 팀을 캐리한 경우다.
  • [53] 거기다가 파벌설의 원인은 애초에 구단이 감독의 권한을 안준 게 원인이다.
  • [54] 504화에서 홍보팀장도 "네가 그렇게 물렁하니까 여기 야구단까지 밀려 내려온 것"이라고 속으로 디스한다.
  • [55] 이게 얼마나 말이 되지 않는 발언이냐면, 진승남은 제 2의 김기정 수준이 아니라는것.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거포', 앞길이 창창한데다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유망주', 야구 전 포지션중 수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데다가 키우기도 제일 어렵다는 '포수'라는 하나만 있어도 트레이드 하기 꺼려진다는 특성을 3개나 가지고 있는데, 빼낼 수 있다는 소리다.
  • [56] 하지만 이게 형님, 형님 발언이 아니더라도 게이터스라면 그럴 수도 있다. 아마 진승남을 한 시즌 본다음에 스토브 리그쯤에 노릴 것이다. 그쯤되면 주전 포수가 돌아오고, 1루수 컨버젼을 한다는 초기의 설정대로 흘러갈 수 있다. 하지만 1루수가 녹록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게이파이브 맴버가 외야가 차면 1루, 지명을 차지한다. 거기다가 GM에서 돌핀스가 김기정을 가져갈 때 전략을 보면 호구되기 딱 좋다.
  • [57] 뒤 이어 이상용이 실수로 컵을 깨트리는 모습을 보아 이상용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 것으로 보인다.
  • [58] 현 게이터스의 자랑이라는 게이파이브도 이런한 프론트의 특징때문에 만들어진 낭비다. 현재 게이터스는 게이파이브에 강하균까지 외야수만 6명으로 1군 야수 로스터의 절반을 외야수로 채우고 있다.
  • [59] 사실 회장이 GM시절과 같다고 하면 프론트가 막장이라도 사장은 몰라도 회장이 바뀔 수는 없잖아(...) 램스한테 호구 잡힌 트레이드도 아직 미숙한 젊은 영걸들을 팔아서 당대 최고의 마무리인 손대범을 얻었다가, 허경영, 김기정, 이상현이 모두 주전으로서 팬들이 램스를 증오할 정도의 선수들이 되었다는걸 생각하면 그때도 그랬을 가능성이 크다.
  • [60] GM이 프론트 위주 만화라서 그런지, 미숙했던 과거의 스토브 리그 때 보여줬던 하민우나 은종오만 보면 진짜 스텟이나 비디오를 엄청보고 성패를 가르는 초인들이다. 거기다가 게이터스 투수진에 바람을 불어넣어준 존재를 찾고 있는 것이 나온걸 보면(...)
  • [61] 당장에 커터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승명을 쓸 수도 있겠지만, 이승명에게 커터를 알려준 것도 이상용인걸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고민할 수도 있고, 말했듯이 타팀 단장들은 일처리가 빨라서 이미 일이 일어나서 이상하다고 생각되기 전에 일처리를 마무리를 하는 단장들이라서 이 위기가 보통은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게이터스가 일이 일어나면 현장을 탓하겠지...
  • [62] 정말 이상용 대신에 추천하는 투수를 저렇게 칭했다. 불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이기도한 마무리를 맡기려는 선수의 이름마저 모른다는건데, 진짜 선수단에 대해 조금도 모른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 [63] 돌핀스 전에도 묘사되었지만 은종오는 게이터스를 호구로 삼고 상위권을 안정적이게 도약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만으로 트레이드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 [64] 게다가 돌핀스는 게이터스에게 있어서 최악의 천적, 감정적인 게이터스 프론트가 이를 가는 선수를 준다고 하면 넙죽 받아먹을 수 있다는 판단도 가능하다.
  • [65] 게다가 이미 그 원인이 장기웅 등의 기존 게이터스 1군 투수들이 아니라는 점까지 파악하고 있다. 다시말해 이상용을 찾아내는건 시간문제일 뿐이다.
  • [66] 이 때, "내 말... 아니, 회장님 말씀" 운운하는 것을 보면, 마무리 교체 시도가 사실은 본인 생각인 것을 회장 이름을 빌려서 강행하려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준다. 성적 개판나면 너님 모가지일텐데 무슨 깡으로...
  • [67] 사실상 이 위기를 넘을 수 있는 사람은 독자 사인을 사용하는 이상용밖에 없게 되었다. 다만 홈경기이므로 이상용은 최소 동점상황 혹은 위기상황에서밖에 등판하지 못하며 공격쪽에서 힘을 쓸 수는 없지만.
  • [68] 돌핀스라는 구단 자체가 분석한 적의 약점을 이용해서 하나의 작전을 내면 극단적으로 그것을 해내는 구단이라는 생각하면, 분석이 아니라 확정적인 답인 사인 유출이라도 당하면 상대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 [69] 정황상 도쿄에 있는 모 야구팀과 트레이드를 한 모양인데, 그렇다면 오다이바에서 계약을 했을 확률이 높고 원조의 포스 따윈 어디에도 없는 쬐끄만 레플리카 자유의 여신상이 오다이바에 있으므로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오다이바 관광 명소 중의 하나로 대관람차나 1:1 퍼스트 건담 등과 함께 손꼽히는 건축물. 물론 대관람차나 건담을 그려 놨으면 아예 논란이 안 생겼겠지만 문제는 이게 극사실주의 작가 김성모의 역작 건달IQ삼국지에 나온 LA 자유의 여신상 패러디라는 점인데, 오다이바에 실제로 자유의 여신상이 있기 때문에 망한 개그가 된 거 같다. 차라리 LA 다저스에서 한 명 땡겨 오지 그랬어요
  • [70] 333회에서 김위원이 깐죽거리면 말하긴 했어도 시즌 중간에 오는 용병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건 사실이다. 이를 감안하면 실력있는 용병을 구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듯.
  • [71] 근데 게이터스가 램스에게 탈탈 털리고 급조된 규칙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 [72] 당시 이상용의 2군 성적은 23이닝 무실점, 15세이브
  • [73] 다들 182화 선데빌스 1차전 이상용의 출전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어머! 저 아저씨 또 나온다!", "야! 야! 이상용 나온다!"&"잉? 8횐데?!", "여보~!!! 여기 맥주 한 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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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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