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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last modified: 2015-04-11 20:15: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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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정식명칭 서울 이랜드 FC
영문명칭 Seoul E-Land FC
법인명 ㈜이랜드스포츠
구단형태 기업구단
모기업 이랜드그룹
소속리그 대한민국 K리그 챌린지
창단연도 2014년
연고지 서울특별시
홈구장 레울파크 (5,216석)
상징색 진청색, 황금색, 푸른색
용품 스폰서 뉴발란스
메인 스폰서 이랜드 리테일
셔츠 프린팅 NC NEW CORE MALL
구단주 박성경
대표이사 박상균
단장 김태완
감독 마틴 레니
마스코트 레울, 레니
홈페이지 http://www.seoulelandfc.com
트위터(영어)
페이스북

Wild Leoul

Contents

1. 개요
2. 2015 시즌
3. 홈구장
4. 코칭스태프 명단
5. 선수단
6. 논란 및 여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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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클럽 배지
2014년 4월 이랜드그룹서울 동남권 연고에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한 프로축구팀 창단에 대한 뉴스가 터졌다. 이전에도 이랜드는 스폰하고 있는 고양 Hi FC의 경우에도 2012년에 잠실 입성을 추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준비는 오래전부터 이루어 진것으로 보여진다. 대기업이 프로축구팀을 창단한 것은 1995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후 거의 20여년 만의 일이며, 만약 이랜드 FC의 제안을 서울시가 받아들인다면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22년만에 프로리그 팀의 시즌경기가 열리게 된다.[1]

이미 4월 14일 창단 기자회견까지 다 잡힌 상황. 그간 수많은 떡밥이 있었던 서울 연고팀인만큼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제2의 서울 연고 프로팀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던 축구팬들, 특히 서울 동남권의 축구팬들은 일단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 그동안 이랜드의 지원을 받던 고양 Hi FC나[2] 2014시즌 프로 진출 실패 이후 재기를 노리던 서울 유나이티드는 난감하게 됐다.[3]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다고 한다. 홀수 팀으로도 2013년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처럼 매주마다 한 팀이 쉬어가는 식으로 운영은 가능하니...


창단식에서의 가칭 이랜드 축구단 구단주 박성경 부회장과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2014년 4월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칭 이랜드 축구단 창단식이 열렸다. 홈구장은 서울 올림픽 주 경기장이 될것이며 이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를 거칠것이라고 밝혔다. 2015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 연고 구단으로는 최초로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이 되었다. 서울시와 이랜드 프로축구단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연고협약을 5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졸속으로 창단하는거 아니냐는 축구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한국의 현실과 동떨어진 유럽팀이 아닌 자생형 구단인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4]를 벤치마킹하고 팀명을 공모하는 등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도 운영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들어가보자. 대답 잘해준다.

2014년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진행된 팀명칭, 팀컬러, 팀상징 공모 이벤트를 열었으며, 서울시티FC, 파란색 흰색, 해치가 1위로 선정되었다.이제 만수르이 이 축구단에 투자하면 완벽해진다. 다만, 이랜드 측에서는 기업명을 팀명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도 팬들간 갑론을박이 있었다.

2014년 7월 17일 초대 사령탑으로 전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이었던 마틴 레니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22일 서울시 신문로에 있는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제4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이랜드축구단의 가입을 승인하였다.#

2014년 8월 26일 서울 이랜드 FC로 팀 명칭을 공식 확정하였다.#

창단 작업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선수진 구성에 있어서도 김재성, 김영광, 조원희 등 국대 경력자들과 외국인 선수 선발 영입에 성공하면서 클래식급 스쿼드를 구축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 일정이 나오면서 이랜드의 창단 첫 경기는 3월 29일 일요일 2시에 열리는 FC 안양과의 경기로 잡혔다.

2015년 2월 7일 공식 엠블럼이 발표되었다.

2015년 3월 6일 창단 유니폼이 발표되었다.

2. 2015 시즌

3월 29일 FC 안양전으로 역사적 홈경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당일날 종합운동장역삼성역, 봉은사역은 헬게이트가 되겠지.[5] 첫 경기에서 김재성 선수가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앞서갔으나 후반 초반 실점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4월 4일 대구 FC와 두번째 경기에서는 전반 19분 황도연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드디어 시즌 첫승을 거두는가 싶더니 로스타임때 노병준에게 골을 먹혀 1:1 또 무승부를 거둔다. 어라? 분명 오늘은 4월 4일인데 왜 스코어가 1:1이지? 지난경기 재방송하나?

4월 11일 FA컵 3라운드에서 김영근과 주민규의 골로 선문대를 2:0으로 꺾으며 창단 후 공식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3. 홈구장

창단당시 희망 홈구장은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이라고 밝혔으며 이랜드그룹이 40억원을 부담해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트랙 주변에 3만석을 증축하는 등 개·보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대신 운영·관리권을 가져가 광고 등 모든 수익을 챙기겠다는 복안인데, 특혜시비가 일 수 있어 서울시와의 협상 과정에서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6]

하지만 잠실구장의 축구전용구장으로의 개조는 불가능하고 가변석이란게 번거롭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 관점에서 잠실주경기장 옆의 보조경기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하는 안을 원한다고 한다.#사이즈도 딱 맞다.[7]

2014년 12월 18일 페이스북에서 잠실주경기장 이동식 가변석 설치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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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변석 시안. 그라운드를 둘러싼 네 방향 중 세 면을 벽과 전광판 등으로 막고, 본부석에 해당하는 서측 스탠드만 5000석 안팎으로 운영[8]에는 한다고 한다.### 이후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 권성진 커뮤니케이션실장이 출연해 서측이 아니라 동측이라고 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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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9일 FC 안양과의 홈 개막전에 첫선을 보인 가변석 전경.

4. 코칭스태프 명단

서울 이랜드 FC 2015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이름영문 이름국적생년월일
감독마틴 레니Martin Re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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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월 22일
수석코치김희호Kim, Hee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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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26일
체력코치댄 해리스Dan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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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월 12일
유소년코치최태욱Choi, Ta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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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3월 13일
전력분석관김세윤Kim, Se 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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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3월 14일
킷매니저김동율Kim, Dong 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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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10일
수석트레이너안승훈An, Sung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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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월 6일
트레이너이정훈Lee, Jung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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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월 6일
스카우트김경원Kim, Kyu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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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월 -일

5. 선수단

서울 이랜드 FC 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김영광Kim, Young Kwang[9]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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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8일
2김민제Kim, Min J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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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12일
3전현재Jeon, Hyun Ja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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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12일
4조원희Cho, Won He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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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17일
5칼라일 미첼Carlyle Deon Mitchel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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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 8일
6이정필Lee, Jeong Feel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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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7월 28일
7김재성(주장)Kim, Jae Su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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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3일
8윤성열Yoon, Seong Yeol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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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22일
9라이언 존슨Ryan Johnso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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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26일
10로버트 카렌 (등록명 보비)[10]Robert Cullen[11]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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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7일
11타라바이Tarabai Ediso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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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9일
13조우진Cho, Woo Ji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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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1월 25일
14황도연[12]Hwang, Do Ye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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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27일
15조향기Cho, Hyang K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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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23일
16오규빈Oh, Kyu Bi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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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9월 4일
17오창현Oh, Chang Hyu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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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5월 4일
18주민규Joo, Min Kyu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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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13일
19이재안Lee, Jae A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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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6월 21일
20양기훈Yang, Ki Hoo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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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4월 9일
21김영근Kim, Young Keu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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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 15일
22전민광Jeon, Min Gwang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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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17일
23최오백Choi, Oh Bac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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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10일
24전기성Jeon, Ki Su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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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29일
25이범수Lee, Bum Soo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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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2월 10일
26김창욱Kim, Chang Woo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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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4일
27최유상[13]Choi, Yu San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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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25일
28신일수Shin, Il Soo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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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4일
33구대엽Koo, Dae Yeob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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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1월 17일
41김현성Kim, Hyun Sun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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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3월 28일

6. 논란 및 여담

  • 일부에서는 모기업인 이랜드그룹이 개신교 기업이라는 점과 1990년대 실업리그에 참가했던 이랜드 푸마를 운영하던 시절의 선교활동을 한 점을 문제삼고 있다. 역시 선교활동 때문에 문제가 많은 고양 Hi FC와 스폰서십을 맺었다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더불어 이랜드그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빚더미에 빠져 모기업이 현재 채권단에 의해 관리되고 있고, 고양 Hi FC에서의 행태 등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마냥 장미빛 미래만이 아닌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렇듯 '모기업의 재정도 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과연 축구 구단에 투자를 얼마나 할까'하는 걱정도 많다. 위에 열거한 종교 문제로 일요일에 축구를 하지말자고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으니. 과거에 홈에버 사태도 있고 말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랜드가 축구판의 NC 다이노스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개념찬 행보를 보여주어 걱정은 사그라들고 있는중. 고양 Hi FC와의 스폰서십이 단시간 내에 파토난 것도 고양의 종교색으로 인해 의견차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 스포츠서울은 FC 서울처럼 이랜드도 수백억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내야한다고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인데, 승강제 구축 작업을 하던 2011 시즌에 이미 축구발전기금은 폐지됐다. 그리고 FC 서울이 낸 것은 축구발전기금이 아니라 상암구장 건설분담금[14]이다. 까놓고 말해서 상암이 아닌 잠실을 홈구장으로 정한 이랜드는 낼 이유가 전혀 없는 돈이다. 한마디로 팩트 체크조차 안한 기레기의 열폭 쇼이다. 신문이 무슨 자기 블로그도 아니고……

  • 선수 수급 등 여러모로 지원을 받는 것이 특혜라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2부리그 팀에 선수 수급이 마음대로 쉽게 될 리가 없다. 게다가 최소한의 혜택조차 없으면 누가 신생팀 창단하려 하겠는가? 이조차도 다른 종목들의 최근 창단 신생팀들이 받은 혜택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15][16] 포털에서는 "거기는 개독빠 아니면 입단 안 된다며?", "십일조 거둬가는 구단에 누가 가냐? 열성 신도나 들어가지."라며 비아냥중이다. 정작 선수단 내 개신교인은 3명 정도고 불교신자가 제일 많다.

  • 2015년 2월 7일 드디어 엠블럼이 나왔지만 k리그 팬들 사이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반응은 그야 말로 극과 극... 특히 해외 축구 팬들과 알싸를 중심으로 한 카페들은 "우왕 굳! 짱 멋짐!"이라는 반응이고, 디시인사이드 국내축구 갤러리에펨코리아 국내축구 갤러리, KFOOTBALL 등 커뮤니티 싸이트들은 "기대 많이했는데 이게 뭐냐"라는 반응.

    그리고 엠블럼에 새겨넣은 한국 표범에 대한 설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표범으로 서울 창경궁에서 마지막으로 머물다 간 상징적 존재"라고 설명해 놨는데, 창경궁에는 표범이 머문적이 없다. 애초에 왕실 궁궐에 표범을 들여서 키우지도 않았고 조선 왕조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검소하게 산 편 [17] 이라 동물원 같이 동물들을 가둬놓고 키우지도 않았다.[18]창경궁에 표범이 있었던 적은 일제강점기 당시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하면서 동물원으로 바꾸면서 들여온 것.이를 지적하는 글. 일각에서는 하느님을 사자나 표범에 비유하는 성경적인 표현을 집어넣고 억지로 끼워 맞추기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었다.[19]

    논란이 일자 이랜드 측에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빠르게 사과를 했고 3마리 표범에 대한 끼워맞추기식 재해석을 담은 설명을 기재했다.## 뭐 따지고보면 이런 끼워맞추기식 해석은 전세계 어느 종목 클럽이든 흔히 있는 현상이긴 한데, 리그 개막을 앞두고 충격과 공포레오파드 호피무늬 유니폼을 내놓으며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이 표범성애자 인간들이(...)하지만 볼수록 매력 있다는게 함정[20]

    전신을 개신교 축구단이었던 이랜드 퓨마 축구단fc로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시선 역시 있다.

  • 맨체스터 시티 FC를 운영하는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시티 풋볼 그룹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파트너십을 추진했었지만 협상 막판에 결렬되었다고 한다.#

  • 2015년 3월 29일 창단 첫 홈경기에서 서포팅 관련으로 몇몇 팬들이 난동을 부려서 구단측이 해당관중에게 영구 출입금지 조치를 취했다. 정확히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서포터즈 출신이었던 팬이 서포터즈 조직을 결성하기 위해 구단의 공식적인 인정을 요구했지만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첫 홈경기에서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다가 퇴장당한 것.

  • 물론 서포터즈를 조직하는데 있어 구단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냅다 구단측과 접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해당 인물에게 다분히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구단과 팬덤을 아울러 전체적으로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것도 사실. 일단 팬덤에서 안티 서포터즈 기조가 강하며, 모든 팬들이 자발적으로 응원하는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 응원 사전준비나 구단과의 소통을 위한 팬덤 대표 선출, 원정 경기 준비 등 서포터즈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전부다 자발적으로 억제하고 있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뭔가 심히 모순적인 모습. 안티 서포터를 외치지만 정작 바라는건 서포터들의 모습이다. 뭔가 앞뒤가 안맞네.

  • 사실 서포터즈 부분은 여러 오해가 많은데, 엄밀히 말해 팬덤과 구단에서 서포터즈 조직에 거부감을 느끼는 근본적인 이유는 응원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서포터즈 그룹과 일반 관중간에 생기는 장벽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부 그룹에서 조직적인 응원이 펼쳐지고 일반 관중들은 그런 그룹들과 융화되지 못하고 겉돌며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다른 많은 구단들의 사례를 피하기 위한 것. S석과 N석을 만들지 않아[21] 응원과 일반 관중간의 거리를 최대한 좁힌 것도 그 예중 하나이다. 즉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친목질을 방지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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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은 10만의 인파가 모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생기기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으로 사용했고, 프로축구 경기가 열린 것은 1993년이 마지막이다. 다만 그동안 K리그 올스타전 등의 이벤트 경기 정도는 치렀었다. 2007년 서울 유나이티드가 창단하여 몇년간 홈구장으로 사용했었다.
  • [2] 이랜드의 지원은 프로화된 2013년 초창기 구단과의 마찰로 끊어졌다고 한다.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갔다면 아마도 이랜드에서 고양 Hi FC를 인수하여 연고이전하는 방식을 취했을 가능성도 있다.
  • [3] 서울시에서 허가를 해주지 않았던게 이랜드 축구단 창단이 직간접적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유나이티드가 시민구단인 관계로 서울시에서 재정적 지원을 꺼리기 때문에 이미 한차례 서울시청 남자축구단을 해체했던 서울시측에서 허가하지 않은걸로도 보인다. 그러나 이랜드 축구단이 2015년부터 리그에 참가하면 11개팀으로 홀수가 되기 때문에 짝수를 맞추기 위해 서울 유나이티드를 허가해줄 가능성도 없진 않았으나 움직임이 없어 무산되었다.
  • [4] 이영표가 은퇴 전까지 뛰었던 팀
  • [5] 사실 저렇지 않아도 11-3번 버스917번 버스는 가축수송을 해야 할 판이다. 그런데 둘 다 삼성역 앞을 지나잖아?
  • [6] 실제로 잠실 야구장의 경우 광고 판매료 103억 5천만원을 서울시가 모두 가져가며, LG 트윈스두산 베어스는 연 25억원의 임대료도 따로 지불한다. 기사. 만약 서울 이랜드에게 운영권 및 관리권을 지급하게 될 경우 KBO와 두 구단들이 형평성을 이유로 반발이 만만치 않을 전망.
  • [7] 다만, 보조경기장 주변으로 올림픽대로탄천이 둘러싸여 있어서 증축에는 한계가 있다.
  • [8] 다만 이부분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게 연맹 규정에 따르면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열리는 구장은 10,000석 이상, K리그 챌린지가 열리는 경기장은 7,000석 이상이 되어야 한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태클을 걸면 걸릴수 밖에 없다. 부산 아이파크의 경우 가변석은 7,500석 규모지만 경기장을 전부 오픈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랜드 측이 가변석만 오픈한다면 문제의 소지는 남아있다.물론 연맹에서 유도리 있게 눈 감아주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
  • [9] 구단 영문명과 유니폼 마킹명은 이름인 '영광'을 따서 '글로리(Glory)'로 소개 되어있다.글로리 킴(...)
  • [10] 아버지는 북아일랜드인, 어머니는 일본인인 혼혈 선수, 2003년부터 국적을 일본으로 정하며 일본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일본 J리그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J리그 신인상을 받았으며 이후 아소 구마모토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VVV-펜로, 태국 프리미어 리그의 수판부리에서 활약했다.
  • [11] 선수 등록명과 유니폼 마킹명은 별명인 '보비(Bobby)'로 등록
  • [12]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 [13] 공익때문에 4월에 합류 예정
  • [14] 원래 150억이었으나, 서울시 연고 프로팀 2개를 목표로 한다하여 한 구단에 75억으로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가 초기 올림픽 주 경기장을 연고로 상암 건설분담금을 내지 않으려 했지만 그래도 내야한다는 것에 발목잡혀 좌초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 [15] 프로야구의 경우 NC 다이노스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를 10억원에 픽가능 + 2012년 신인드래프트2013년 신인드래프트가 열리기 1주전에 2명의 선수를 우선지명할수 있는 우선지명권과 2라운드 지명이 끝난후 5명을 추가로 우선지명 할수가 있었다.(2013년에는 2라운드 지명끝난후 3명 추가지명).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도 특별 1차지명권을 KT 위즈와 함께 얻어갔다. KT 위즈또한 각구단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 1명씩을 10억원을 지불하고 데려올수 있었으며 2014년 신인드래프트,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선수 2명을 지목할수 있었고 2차지명에서 5명을 추가로 지목 가능했다. 그리고 두팀다 특별 1차지명을 따로 지명할수가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서 다른 팀들에 비해 좀더 유리한 환경에서 신인선수를 뽑을수가 있다.
  • [16] V리그의 경우 2009년 창단한 드림식스는 2년간 신인 우선 지명권을 갖기도 했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드래프트 2-9순위를 우선 지명하고 기존구단에서 보호선수를 제외한 1명씩을 데려올수 있도록 했다.
  • [17] 조선 정부는 최대한 조정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종이 또한 썻던 종이를 다시 쓰는 세초작업을 진행할정도로 검소하게 살았다. 조선왕조실록때 편찬한 종이도 마찬가지.물론 부패한 신하들은 해먹을꺼 다 해먹었지만
  • [18] 동물원은 커녕 선물로 받아온 동물들도 처리를 못해서 안절부절 못하던게 조선이었다. 한 예로 조선 초기 나름 부유하게 살았던 태종코끼리 한마리를 선물 받았는데 그 먹이를 감당 못해서 쩔쩔 맸었다(이 코끼리는 이후 사람을 밟아 죽이는등 사고를 쳐 귀향을 다녔고 세종대왕 재위당시 죽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는 왕에게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라고 간언하는 신하들의 모습이 자주 등장하는데 성종의 경우 매사냥을 다니자 "님이 매사냥이나 다니니까 가뭄이 드는겁니다."라며 신하에게 한소리 듣기도 했다.(물론 성종은 "가뭄은 내가 덕이 없어서 그런거지 이깟 매사냥 한다고 가뭄이 든다고?"라며 쿨하게 받아친 후 매사냥을 즐겼다(...) 관련 글 이런 상황에서 창경궁에 표범이 살았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
  • [19] 이 외에 엠블럼 왕관에 그려져 있는 십자가, 다섯개의 별도 무슨 의미인지 명확한 설명이 없다. 이랜드가 기독교기업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왕관의 십자가로 말이 많은데, 스포츠는 스포츠일뿐 색안경을 끼고 보면 안된다. 저 왕관은 축구 종주국인 영국의 왕실 상징인 제국왕관(The Imperial State Crown)을 형상화한 것으로 챔피언 풋볼 클럽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하며, 다섯 개의 별은 서울 이랜드의 가치로 Excellence, Entertainment, Econimic Independence, Exchange, Example을 의미한다고 한다.
  • [20] 창단기념 유니폼으로 전반기까지만 착용하고, 후반기부터는 새로 나올 뉴발란스 킷을 입게 된다.
  • [21] 대부분의 K리그 구단들의 서포터 그룹이 응원하는 공간이 S석과 N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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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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