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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last modified: 2015-11-29 06:19:56 by Contributors


사람을 세우는 대학
세상을 밝히는 대학
서울시립대학교

The University of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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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개설 전공
3. 위치
4. 역사
5. 캠퍼스
5.1. 캠퍼스
5.2. 캠퍼스마스터플랜 2020
6. 식당
6.1. 학생식당
6.2. 아느칸
6.3. WEB
6.4. 자연과학관
6.5. 기숙사
7. 동아리
8. 이야기
8.1. 학교 규모
8.2. 3대 바보
8.3. 대학가
8.4. 기숙사
8.5. 각종 작품의 촬영 배경
8.6. 출신 인물
8.7. 학풍과 아웃풋 그밖의 잡설
8.8. 학풍과 아웃풋 그밖 교내외 잡설
9. 학사제도
9.1. 수강신청
9.2.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
9.3. 토요일 시험 전통
9.4. 전임 총장의 영어 중시 정책
9.5. 졸업
10. 학비 및 장학금
11. 사건사고
11.1. 총학생회장 여학우 성추행 파문 사건
11.2. 토목과 똥군기 사건
11.3. 총학생회 브라질 월드컵 장학금 논란
12. 외부 링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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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시립 4년제 종합대학교. 운영 주체는 이름에서 나타나듯 서울특별시청이며 이사장은 서울특별시장.
소리없이 강한학교
총장은 총장 직선제를 실시하여 교수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현재(8대) 총장은 윤희 박사이다. 외부인도 지원할 수 있지만 실제 선출된 바는 없는 것 같다. 학내에서 학생들도 투표권을 달라고 건의한 적이 있지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서울대학교랑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정확히는 국립 서울대학교와 시립 서울대학교의 차이이다. 영어 표기로 보면 시립대는 University of Seoul, 서울대는 Seoul National University라서 결국 둘 다 뜻은 서울대이다(홈페이지 주소 등에서 사용하는 약칭은 각각 uos와 snu). 게다가 영문 명칭은, 서울대학교는 한국어 명칭에 없는 '국립'이 추가되며 시립대는 한국어 명칭에 있는 '시립'이 빠진다. 현재 영문교명은 1997년에 바뀐 것인데 그 이전까지는 Seoul City University였다. 사실 미국의 많은 시립대는 City University라는 명칭을 쓴다. 대표적인 경우가 City University of New York. 그도 그럴 것이 처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울대학교'로 혼동하기가 쉽다. 실제 시립대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공항에서 택시를 잡고 University of Seoul로 가달라고 하자 서울대로 향했다는 말도 종종 들린다. 참고로 도쿄대학의 경우 영문명칭이 University of Tokyo이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줄여서 시대, 시립대 혹은 시대라고 부르며, 대인(市大人)은 재학생, 동문, 교수진, 교직원 및 그들의 가족 등을 포함한다.
국공립대 최초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사업에 선정된 바가 있으며 2015년도에 재선정되어 2018년도까지 지원받게 되었다. 기업관점에서 본 산학협력평가, 최우수대학에 2년연속(2013~2014)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도에는 우수대학에 선정되었다. 동아일보에서 주관하는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2년연속(2013~2014)으로 최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고, 2015년도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14년도에는 국공립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평가를 받았다. 2015~2016 홍보브로슈어. 서울시립대는 서강대와 한국외대와 더불어 2012년 대한민국의 의대없는 최고 3개의 대학 중 하나에 속한다.2012|대학평가, 서강대·서울시립대 등 강세 2015년 영국 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대한민국 전체 대학 중 7위, 아시아 전체 대학 중 49위, 아시아 중간 규모 대학 평가에서는 14번째에 랭크 되는 등 높은 내실을 갖추고 있다.성균관대·서울시립대…아시아 대학 순위 '껑충' 2014 아시아 대학평가 2015년 동아일보가 공개한 고교생이 본 대학의 미래 성장가능성 설문조사에서는 성균관대, 연세대에 이어 서울시립대가 3위'''를 차지하였다.「고교생연구소」 고교생이 본 대학 이미지 , 최근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0위 한 바가 있다. 2015 중앙일보 대학평가 그동안 학교수준에 비해 대외평가에서 평가절하를 당했었는데 보통 의대, 약대가 없는 대학이 여러 지표에서 불리하다. 서울시립대, 서강대, 한국외대가 대표적. 최근들어 아주 조금씩 오르는 중이긴 하다. 물론 이 랭크에 만족하는 학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서울시립대는 2010년 전임교원 확보율이 87.2%, 전임교원 1인당 학생수가 27.5명으로 대한민국 대학 중 매우 우수한 교육환경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향신문2011. 한 학기 등록금은 2015년 기준으로 단과대학에 따라 102 만원(인문대학)에서 161 만원(음악대학)의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약 137 만원이고, 장학금 수혜율은 2010년 기준으로 58.4%이다뉴시스2011한국대학신문2011. 경향신문의 2010년 대학지속가능지수 학생생활만족지표에서 3위와 등록금 효용과 애교심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에서 드러나듯이, 시대인들은 높은 교육만족도와 애교심을 가지고 있다.경향신문2011 . 현재(15년 10월) 68개국 495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프로그램, 글로벌인턴십, 해외어학연수 등의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율은 약 54%로 여전히 국내최고수준이다. 2015~2016 홍보브로슈어. 최근 자유융합대학이라는 신설대학을 설립(17년도 예정)하려고 계획하는 중.

서울시립대학교만의 특징으로는 도시과학 특성화대학이라는 점이 있다.
1997년 첫번째 선정이후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년연속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12년도에는 해외건설 및 도시개발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설립하였다.
그 결과 2014년도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해외건설분야 특성화 대학원으로 선정되었다.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신문기사
그 밖에도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공학, 교통공학, 세무학(현재는 정경대학), 도시행정학 등의 도시과학분야와 행정학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다.
애초에 서울시립대학교의 설립목적이 서울시에 봉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

동대문구 회기역 근처에 존재하는 3개 대학교 중 하나다.(나머지 두 군데는 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참고로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이나 국립대 서열 떡밥이 나오면 간혹 서울시립대가 언급되는데 서울시립대학교는 말 그대로 '시립(市立)', 즉 공립이지만 '국립(國立)'은 아니다. 혼동하지 말자



2. 개설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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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과정>

* 정경대학
행정학과, 국제관계학과, 경제학부, 사회복지학과, 세무학과

* 경영대학
경영학부

* 공과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기계정보공학과, 토목공학과, 컴퓨터과학부

*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통계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환경원예학과

* 인문대학
철학과, 국사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국어문화학과

* 도시과학대학
도시사회학과, 도시행정학과, 건축학부, 도시공학과, 조경학과, 교통공학과, 공간정보공학과, 환경공학부, 소방방재학과
소방방재학과는 소방관련 기업체 종사자나 서울시 소방공무원 등이 별도의 전형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계약학과로 일반 수험생은 들어갈 수 없다.

* 예술체육대학
스포츠과학과, 음악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환경조각학과

* 자유전공학부 (추후 교양대학과 융합전공학부와 함께 자유융합대학으로 개편될 예정)
졸업 때까지 독립 학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2학년 때 전공학과로 진학하는 형식이다. 전공진입 시 제한은 없다. 그런데 이로 인해 매년 한두명을 제외한 학생들이 세무학과로 전공 배정을 받다보니 관리상 편의로 1학년 때는 세무학과와 같이 신입생 환영회를 하고 총엠티를 간다. 어차피 후배될거 미리 알아 나쁠 것도 없지 예를 들어 자유전공학부 1세대인 09학번에서는 인문대 국사학과로 간 단 1명을 제외하고 전부 세무학과로 진학했다. 그러나 14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의 특징을 살리고자 다시 세무학과와 분리하는 경향이다. 항상 각종 행사나 체육대회를 세무자전이라며 묶어 같이 진행하던 것과 달리 14년도 각종 행사를 따로 진행했다. 그래도 이름이 자유전공학부인데 휩쓸리지 말고 본인 적성에 맞추어 학과를 결정하자. 이상하게 입시때마다 자전에 대해 유언비어 퍼뜨리는 몇몇 훌리들이 있다 수험생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자 자유전공에 대한 정확한 정보

* 자유융합대학(융합전공학부, 자유전공학부, 교양대학으로 구성되어 융복합과목신설과 창업지원을 담당하게 될 대학(17년도에 설립예정))

<대학원>

* 반대학원
- 도시행정학과 등 41개의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개설한다. 총 1100여명이 재적중이다. 참고로 수학과는 석사 및 박사과정이 둘 다 존재하지 않는다.흠좀무 일반대학원

* 전문대학원
-세무전문대학원 - 모집인원 : 석사 40명, 박사 10명. 전임교수 15명 등 총 17명의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유일의 세무전문대학원이다. 교육대상은 주로 조세관련 실무자들이다. 연구분야에는 조세법, 세무회계(조세전략), 지방세, 조세정책, 국제조세가 있다. 정규과정과 별도로 조세쟁송과정과 조세전략과정을 개설한다.2000년도에 개원. 세무전문대학원

-디자인전문대학원 - 공공환경디자인, 공공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총 세 가지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2003년에 개원. 디자인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 세무전문대학원과 연계하여 조세법특성화를 표방한 로스쿨. 모집인원 : 50명. 전임교수 27명. 2009년도에 개원. 학생들은 2009년도에 완공된 법학관 건물을 이용한다. 졸업생들은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주어진다. 참고로 박사과정은 없다. 박사과정은 일반대학원에 개설한다. 법학전문대학원

* 수대학원
-도시과학대학원 - 도시행정학과 등 12개의 석사과정을 개설. 일반인과 공무원의 재교육을 위해 설립되었다. 1982년에 도시행정대학원으로 개원하여 1999년에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행정학과 등에 계약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총 700여명이 재적중이다. 도시과학대학원

-경영대학원 - 1990년에 개원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MBA와 서울시 공무원 및 공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SEMBA(Seoul Executive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을 운영중이다. 전임교수 37명. 마케팅관리 등 7가지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MBA 모집인원은 105명. 2010년도부터 전면 비논문학과 과정을 도입 및 운영중이다. SEMBA는 유동적이지만 평균 30여명을 모집한다. SEMBA는 교육과학기술부 인증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박사과정은 일반대학원에 개설된다. 현재 220여명이 재적중이다. 경영대학원

-과학기술대학원 - 화학공학과 등 6개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모집인원은 76명. 12년도에 산업대학원에서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 650여명이 재적중이다. 과학기술대학원

-교육대학원 -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사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기에 2급 정교사 자격 소지자만 입학할 수 있다. 국어교육 등 5개의 석사과정을 개설한다. 12년도에 교수학습상담전공이 새로이 개설, 총 120여명이 재적중이다. 총정원은 54명. 교육대학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 2013년도부터 입학생 모집. 해외건설과 도시수출에 관련된 글로벌 건설, 첨단도시개발 및 정책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심오하게 연구하여 서울시와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유능한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국토해양부 및 서울시 공무원, 공기업(LH공사, SH공사 등) 및 해외건설업체 등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개발도상국 공무원 대상 석사과정인 국제도시개발프로그램(International Urban Development Program, IUDP)의 MUAP(Master of Urban Administration and Planning), MURD(Master of Urban and Regional Development), MGLEP(Master for Global Leaders in Environmental Policy)도 함께 운영한다. 글로벌건설경영 등 7개의 석사과정이 개설된다. 전임교수 7명, 산학협력중점교수 1명, 연구교수 1명, 총 9명이다. 현재 138명이 재적중이다. 14년도에 국토교통부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고급인력 양성 유치기관’ 선정되었다. 최근 학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대학원이다. 국제도시과학대학원

3. 위치

회기역 부역명을 경희대학교가 가져갔었던 관계로, 2009년 말에 1호선 청량리역의 부역명(서울시립대입구)을 가져갔다. 하지만 운영주체의 차이로 인해 중앙선 청량리역 내·외부 역명판에는 부역명이 표기되지 않는다. 추후 서울 경전철 면목선이 개통되면, 시립대앞사거리에 '서울시립대(가칭)'정거장이 생기게 된다. IMF만 없었으면 10호선 서울시립대역이 될 수 있었다. 2011년 9월 현재 민간투자사업 심사중이다. 그런데 학교 주변 플래카드는 2012년 착공 확정처럼 얘기한다. 그 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3년 7월 서울 경전철 기본계획이 발표되고, 동북선과 더불어 2018년까지 조기 개통하기로 하면서 다시 플래카드가 나붙었다. 하지만 아직 민자 사업자가 결정된 것도 아니라 성사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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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상으로는 회기역이 제일 가까우나, 재학생들 사이에서 회기 던전이란 말이 오갈 정도로 회기역에서 학교로 가는 길은 미로에 가깝다. 정문이면 그나마 길 건넌 다음 도로를 무조건 따라가면 나오지만 후문의 경우 가는 길이 워낙 오묘해서 갈 수는 있어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다. 괜히 눈치보며 대학생 같은 사람을 따라가다가 그 학생의 하숙집이나 삼육보건대학에 와 버리면 지못미. 따라서 새내기나 방문객들은 청량리역에서 버스로 환승해서 정문 쪽으로 오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초심자를 위한 회기 던전 공략법(시립대 갤러리) 중급자를 위한 회기 던전 공략법(학교 공식, pdf)

하지만 몇 번 지나다보면 회기 던전을 돌파하는 것은 문제도 아니다. 회기역에서 큰 길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길바닥에 흰색 화살표로 시립대 가는 방향이 그려져 있다. 이를 따라가면 이 길이 맞는지 헷갈릴 정도로 좁은 골목길이 구불구불 이어지지만, 새로운 화살표가 나타날 때까지 길따라 직진만 하자. 그러면 분기점마다 새로운 흰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교차로가 나와도 화살표가 없다면 쭉 직진만 하면 된다. 이를 따라가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후문 언덕길에 다다르게 된다.

회기역 앞에 있는 휘경지하보도의 건너편 출구 앞에 시립대까지 가는 길이 상세하게 그려진 지도가 있다. 하지만 조금 오래된 지도라 경로의 기준으로 표시된 상업시설 중 대부분이 업종을 전환하거나 새로 건물을 지은 등의 이유로 현재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상당히 상세하고 길은 그대로이므로 길을 잘 찾는 사람은 길의 형태만 기억하여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가 남는다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면서 오는 게 물론 더 좋다

정문으로는 전철을 타고 청량리역에서 내리면 바로 환승하여 버스를 타고 오면 된다. 옛날에는 이것도 초행자에게는 어려웠다. 왜냐면 현 서울성심병원 정류장이 예전엔 서울시립대입구 정류장으로 안내되어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제 예전처럼 낚이는 일은 별로 없다.

거리는 좀 멀지만, 중앙선 청량리역이 리모델링하면서 뒷길로 가는 방법이 편해졌다. 청량리역 광장 쪽이 아닌 반대편 출구로 나와서 고가도로를 타고 내려간 다음 좌회전해서 서울시립대로를 따라 올라가면 정문이 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걸어서 약 10분 가량 소요되지만 도로가 막히는 시간대에 중앙선을 타고 왔다면 이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 중앙선 청량리역에서 청량리역 환승센터로 내려가기도 힘들고, 버스를 탄다 해도 떡전교까지 빙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당초 계획은, 경전철 역사에 내리면 바로 정문을 볼 수 있도록 현 정문과 사거리 사이를 매입해 캠퍼스화하려고 했지만, 시립대앞 사거리의 한 교회가 디스를 날려서 무산되었다고. 확인 불가능한 소문으로는 교회에 토지매각 제안을 하러 갔더니 학교를 사버리려 했단다. 결과적으로 큰 길에서 대학 건물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다. 그래서 정문으로 가는 길이 교회로 들어가는 길인 줄 알고 헤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학교 부지가 넓은 편이다. 어디 건물로 오라고 해서 도보로 걷다간 30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니 약속 잡을 때 주의요망. 정문에서 후문을 느긋히 걸으면 15분 정도 소요된다.

4. 역사

연표 (1918~2014)

1918. 05. 01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
1950. 06. 12 서울농업초급대학 설립 인가
1956. 03. 01 서울농업대학(4년제)으로 승격
1974. 03. 01 서울산업대학으로 개편
1975. 01. 01 서울시 교육위원회에서 서울특별시로 관리 이관
1981. 10. 20 서울시립대학으로 교명 변경
1987. 03. 01 종합대학교로 승격(서울시립대학교로 교명 변경)
1990. 03. 01 경영대학원 개원
1991. 03. 01 산업대학원 개원
1996. 10. 24 도시과학대학 설립
1997. 07. 01 서울시민대학 개교
1999. 03. 01 예술대학 신설 (2001.07.28 예술체육대학으로 명칭 변경)
2000. 03. 01 세무전문대학원, 도시과학대학원, 교육대학원 개원
2003. 07. 12 교육과학기술부 특성화우수대학 선정(2003~2008)
2003. 09. 27 디자인전문대학원 개원
2004. 04. 19 산학협력단 설립
2005. 03. 01 국제교육원 개원
2006. 06. 12 2단계 BK21 12개 핵심사업팀 선정(2006~2012)
2006. 08. 25 생활관 개관
2006. 09. 22 복수학위제 협정체결(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
2006. 09. 25 복수학위제 협정체결(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2007. 01. 31 국내 최초 건축학교육 인증 획득(5년 최우수등급)
2008. 04. 30 복수학위제 협정체결(텍사스달라스대학)
2008. 10. 21 복수학위제 협정체결(마이애미대학)
2008. 08. 25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선정(2008~2013)
2009. 03. 01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2009. 12. 23 공학교육 인증 획득(6개 프로그램, 2010~2012)
2010. 06. 08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선정 (2010~2014, 국공립대 최초)
2010. 09. 09 교육인증원, 학사교육원 신설
2010. 10. 14 강촌수련원 개원
2010. 12. 09 대운동장 및 시대탑 준공
2011. 01. 13 경영대학 경영학교육 인증 획득(5년 최우수등급)
2011. 04. 21 국제학사 개관
2011. 12. 26 공학교육 인증 획득(8개 프로그램, 2012~2014)
2012. 09. 28 도시홍수연구소 신설
2012. 11. 01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신설
2012. 12. 27 학교기업 출범
2013. 06. 12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선정(7년 연속, 2008~2014)
2013. 12. 27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6개 영역 17개 부문)
2014. 10. 27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국토교통부 해외건설 분야 특성화대학원 선정


1918년 개교한 경성공립농업학교를 모체로 하여 1950년 6월 서울농업초급대학으로 설립하였다. 1956년 4년제 서울농업대학으로 승격하였고, 1973년 농업대학에서 산업대학으로 개편하여 서울산업대학으로 개칭하였다.(지금의 서울과기대 전신인 서울산업대와는 이름만 같고 다른 대학이다. 이 당시까지 현재 서울과기대의 전신은 경기공업전문대학이었고 1987년에 서울산업대학이 시립대학교로 승격한 후 서울산업대의 이름을 물려받아쓰게 된다.) 1987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교명이 서울시립대학교로 변경되었다. 관계법상 명칭은 본래 '시립 서울대학교'로 표기해야한다. 하지만 '국립 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서의 명성이 국민사이에서 확고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시립서울대학교로 표기할 경우 혼돈이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고, 그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서울시립대학교'라고 표기하게 된 것이다.(영문 : university of seoul(UOS)).

법학관 1층 로비에 학교의 역사에 관련된 물품들을 전시해 둔 공간이 있지만 관심을 가지는 이는 극히 드물다. 심지어 컨닝페이퍼도 전시되어 있다..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서울에서 학비가 가장 낮다. 반값등록금 시행 전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등록금이 가장 낮았고, 그 다음이 시립대였다. 현재 등록금은 평균 100만원 초중반대이다.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학자금대출하는 학생이 줄어 약 8%만이 이용한다. 서울지역 사립대의 학자금대출이용률은 대략 16%. 2000년대 중반까지 1,000원짜리 백반이 있었다고 한다.

합리적인 가격의 등록금과 국공립대학교, 인서울이라는 이점도 있어서 소리소문없이 내실을 쌓아올리는 대표적인 학교 중 하나. 2011년의 경우 수시 경쟁률이 54.5:1로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학교에서 별로 홍보도 안하고, 따라서 이슈도 잘 안되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는 못하는 편이다. 나이 드신 분들 중에는 아직도 농대로 알고 계시거나 서울과기대(1988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산업대의 이름을 썼었다)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많다. 2000년대 중반까지도 택시를 타고 서울시립대에 가자고 했더니 공릉동에 있는 서울산업대(현 서울과기대) 앞에 내려주더라는 이야기들이 제법 많았다. 대부분의 주력학과가 1970~80년도에 설치되었고 그 당시 한 해의 졸업생이 200명도 안되었다고 한다. 당시 경쟁대학들의 한 해 졸업생이 2000명정도였던 것을 고려해보면 굉장히 소수인원. 지금도 재학생이 1만명이 안되는 중소규모의 대학이고 한 해에 보통 1700명(15년기준)정도가 졸업한다. '서울'시립대라 지방에 캠퍼스가 없다. 서울 지역 상위권 대학 중 서강대와 더불어 캠퍼스가 없는 대학이다.

여담으로 해방후 국대안에 의해 구 경성제국대학과 10여개의 전문학교 등을 통합하여 국립 서울대학교가 설립될 당시, 정작 농대는 서울의 경성공립농업학교가 아닌 경기도의 수원농림전문학교가 통합되었는데, 만약 경성농업이 통합되었으면 시립대는 안 생겼을 수도 74년 서울농업대학이 시립대로 개칭하기 전까지는 서울대 농대는 약칭으로 수원농대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서울에 서울농대가 있었으니

5. 캠퍼스

5.1. 캠퍼스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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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뒤에 보이는 산이 전농동에 있는 배봉산이다.

온라인에 떠도는 대학교 평가에서는 캠퍼스도 좁고 건물도 별로라는 평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캠퍼스 크기는 13여만평 정도 되는데 인서울 대학 중에서 크기로는 중간 정도 된다. 그리고 인서울 대학 중 드물게 거의 평지에 가깝다. 색이 없는 게 특색 정문과 후문에서 학교 중심부로 접근할수록 지형이 점차 낮아지고, 지각을 한 학생들이 폭발적인 추진력을 얻으며 뛸 수 있다 중앙도서관과 기숙사 지역만 배봉산 자락에 있어 높은 지형에 위치한다. 나무와 꽃을 잘 심어놔서 봄, 가을이 되면 볼만하다. 특히 배봉탕 주변 벚꽃과 개나리가 아름답다. 여름에 매미 소리는 수업을 다소 심하게 방해한다. 특히 전농관 다만 겨울에 나뭇잎들이 다 떨어진 뒤에는 상당히 휑한 느낌을 주는데 처음 학교에 오는 학생들은 다소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09년 캠퍼스를 갈아엎을 작정인지 엄청나게 많은 곳을 보수하거나 공사하고 있다. 중앙로를 공사한다든가, 정문 쪽에 있던 공터에 블럭을 쌓아 놓는다든가 하는 일이 일상화되었다. 새로 신축하고 있는 건물도 두 군데나 되고, 도로 및 주변 공터도 공사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불편하다. 2008년 서울시 예산이 많이 남은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그래도 2011년에 이 공사만 끝나면 건물 두 개가 새롭게 올라가고 학교 주변도 많이 정비가 될 테니까 조금만 참고 견디자. 그런데 2011년이 되면 전농관을 재건축하고 신본관을 건설할 계획이어서 정문 앞은 계속 공사판이 될 예정이었는데 서울시에서 예산이 없는 바람에 재건축 및 건설은 2013년 5월까지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2014년 7월까지도 신본관을 비롯한 많은 것들이 그대로이다 2014년 10월, 201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음악관 준공을 시작했다. 구음악관 및 체육관자리에 500억 상당의 100주년기념관이 건립될 예정. 예산심사가 통과한 상태로 지어질 것은 거의 확실하다. 현재 가칭은 '100주년 기념 시민문화교육관'. 교육시설 강의실 연구실뿐만아니라 체육시설 시민도서관 등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도 겸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립'대다운 발상이다.

서울시립대학교 답게 학교내 표지판이 길거리에서 보는 표지판과 동일하게 갈색바탕에 울남산체를 사용하고 있다. 다만 돈이 모자랐는지 건물 내 표지판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다행 2010년 현재, 학생회관에 한해서 내부 표지판을 바꿨는데 서울남산체는 아니다. 2009년부터 실사용한 정보기술관에도 서울서체를 안 쓰는 걸 볼 때, 건물 밖 표지판에만 서울남산체를 사용할 듯. 이래나 저래나 서울남산체는 포기 안 한다. 학생부처 가보면 모든 공문이 서울남산체

한때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해친다 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금한 적 있었다. 하지만 학교 개구멍으로 드나들 수는 있었다. 지금도 점심 시간에 학생 식당에 일반인이 줄 서면 직원이 눈총을 줄 때가 있다. 결국 2000년대 이르러서는 일반인 요금과 학생요금을 차등하여 징수하고 있다. 현재는 교내 식당 식권발급을 자동화기계가 대신하게 됨으로써 일반인과 학생요금이 없다. 일반인의 출입의 뭔 대수냐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 캠퍼스에 와보면 일반인 반 학생 반이라는 말이 느껴질 정도. 봄철에는 을 캐러 오신 아주머니를 종종 목격할 수 있고, 가을에는 자루에 은행을 쓸어가는 할아버지가 목격되기도 한다. 어르신들이 산책하러도 자주 오고, 가족 동반으로도 자주 온다. 날씨 좋을 때 배봉탕 뒤 산책로는 등산복 입은 어르신들로 북적인다. 서울시립공원

5.2. 캠퍼스마스터플랜 2020



기존에 서울시립대가 1970년대 ~ 1990년대 건물을 그대로 사용해 오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2010년 공공건축물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에 따라 서울특별시에서 2700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 부터 2020년 까지 캠퍼스 내의 건물의 일부를 허물고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계획이며 서울시립대의 간판인 도시공학과 교수가 참여하였다. 위 계획은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세부계획을 가진다고 한다.

1단계(2011~2013) : 본관 신축, 교수회관 신축, 온실 이전 신축
2단계(2012~2014) : 공학관 신축 (제1·2공학관 철거)이 글을 공돌이가 좋아합니다, 대강당 리모델링(공연장 용도), 구본관 리모델링(정경대학, 국제교육원 입주)
3단계(2014~2019) : 100주년기념관(도서관), 자연과학관 신축(제1공학관 자리), 문화컴플렉스 신축 (음악관 및 체육관 자리)
하지만 2015년 현재 1단계인 본관 신축조차 시작되지 못했다. 서울시의 예산이 부족합니다.
또한,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다음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경상관 보수 (학사교육원으로 사용) : 2011년 계절학기 중
·인문학관 부분증축 및 보수
·21세기관 부분 보수 및 배봉관 입주학과 이전 : 2014년 (21세기관 → 도시과학관으로 명칭 변경)
·자연과학관 보수 및 종합강의동으로 환원 : 2017년
·중앙도서관은 보수 후 연구소 등 다른 용도 활용
·자작마루 보수

위의 계획들은 이미 엄청 수정되었다!.. 현재 배봉탕근처에 있는 노천에 신음악관이 지어지고 있고 현재 구음악관 및 체육관 있는 자리에 100주년 기념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이미 예산심사는 끝났으니 지어지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2018년도에 완공되는 것으로 예정.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9922

도대체 신본관은 언제???

6. 식당

빈약한 상권과 크지 않은 학교 규모로 인해 먹을 만한 식당은 별로 없는 편이다. 게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물가 상승에 맞물려 학생회관 식당에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학생식당, 아느칸, 자연과학관 식당은 같은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식당들에서는 학생 아르바이트도 받는데, 8시간 이상 아르바이트를 뛰면 기숙사 아워홈을 제외한 모든 식당에서 모든 메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준다. 학생식당에서 밖에 못 먹는다. 뚝배기코너도 안된다고 함. 단, 자관에서 일하면 일한날에는 자관밥을 먹을 수 있다. 조리실 쪽 일은 최저시급이 적용되지만 식기 세척 업무 시급은 2014년 현재 5,900원이다. 12:00 ~ 14:00 시간대의 식기 세척 업무에 대해서는 시급 6,400원을 적용. 그만큼 바쁜 시간대여서 그런 듯. 사실 꽤 고된 일에 속하기에 한두 달 하다가 대부분 그만둔다. 기숙사 아워홈에선 비슷한 업무에 5,000원을 준다.

6.1. 학생식당

값은 다른 대학이랑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인데 어째서인지 퀄리티는 더 저렴한 식당. 매년 초엔 밥 먹을 데라고는 학관밖에 없는 줄 아는 학우들이 12시부터 몰리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실 밖에선 먹을 데가 넉넉지 않다 굳이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자면 정문 앞 사거리 건너편의 한솥이나 역시 사거리에 있는 밥버거, 분식집, 아니면 사거리 좀 못 미쳐서 있는 중국집정도 뿐이다. 이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11시 정각이나, 매시 30분마다(11시 30분, 13시 30분) 밥을 먹는 것이다. 기존에는 1층에 식사A, 식사B, 분식 세 코너가 있었으나, 2011년 여름방학기간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누들코너 A, 백반코너 B, 직화코너 C, 일품코너 D, 스넥코너 E의 총 5개 코너로 확장되었다. 그리고 가격이 올랐다. 질은 하락했다. 메뉴는 매번 비슷하다. 젠장 메뉴가 그때 그때 조금씩 달라지므로 아래 메뉴가 정확한 건 아니다.

  • 누들코너 A
    라면 1,500원 (치즈, 떡, 만두, 공기밥 각 하나당 500원씩 추가)
    우동 1,500원
    만두 1,500원
    냉면 2,000원 (곱빼기 1000원 추가, 돈쌈 2000원 추가, 여름 한정 메뉴) 기간 한정 메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식 메뉴 중에선 가장 호평을 받는 메뉴. 물냉과 비냉의 차이가 단지 육수를 붓는 양 차이일 뿐이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은 편이다. 마트에서 파는 냉면 정도의 퀄리티는 나오는 편.
    라면은 1,000원이라는 매우 싼 가격으로 팔리는 메뉴였으나 결국 2013년 2학기부터 라면 값이 1,500원으로 인상되었다. B,C,D 코너가 맛이 없거나 한 코너만 운영하는 저녁시간에는 줄이 길어진다.

  • 백반코너 B
    2,000원, 2,500원
    자연과학관 식당에서 팔던 2,000원 메뉴가 온통 푸성귀로 빈약해지자 식당이 텅텅비게 되었고, 학생회관이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어터지자 원래 2,500원 백반을 팔던 학관 D코너와 메뉴를 맞바꾸게 되었다. 근데 메뉴가 당최 빈약하다보니 위치를 바꾼들 파리 날리기는 마찬가지. 그래서 언젠가부터는 2,500원 짜리 메뉴를 은근슬쩍 취급하기 시작하더니 2,000원 메뉴는 거의 나오지 않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가격인상. 2013년 2학기부터 누들코너로서 기능하여 칼국수, 잔치국수, 짜장면이 번갈아 나오고 있다.

  • 직화코너 C
    2,800원
    학생식당 리모델링 이후 야심작으로 내놓은 코너. 전에는 없던 개별 뚝배기 메뉴가 등장하고 자연과학관처럼 식판이 아니라 그릇에 반찬을 담아 배식해 준다. 그래서 전에는 없던 찌개나 전골 메뉴가 새로 생겼고 맛도 괜찮은 그냥저냥 먹을만한 편이다. 저녁에는 2,800원과 2,500원 메뉴가 번갈아 등장한다. 단 저녁에는 뚝배기 대신 일반 그릇을 사용한다.

  • 일품코너 D
    2,500원, 2,800원
    2,500원 메뉴로 시작하였으나 언젠가부터 2,800원짜리 메뉴가 주를 이루기 시작했다.

  • 스낵코너 E
    양푼비빔밥(2인) 5,000원
    찐계란(2개) 500원
    추억의도시락 2,500원
    스낵 메뉴들은 15시 이후엔 누들코너 A에서 판매한다. 탕수육은 양이 미묘하지만 맛탕과 만두는 전술한 라면처럼 싼 가격에 양도 적지 않아 상당한 인기를 끄는 편이다. 추억의 도시락은 일일 판매량이 제한되있으며, 적절한 가격에 그럭저럭 배를 채울만한 양과 나쁘지는 않은 퀄리티를 선보인다.

6.2. 아느칸

학생회관 2층에 있는 자체 경양식당이다. 메뉴는 주마다 조금씩 변동이 있어서 후술할 메뉴들 중 일부는 격주로 나오기도 한다. 가격은 3,500 ~ 5,500원 정도지만 가격대비 맛은 평이 갈린다. 하지만 시설과 경치는 매우 좋기 때문에 일부 학우들은 WEB에서 사와 여기서 먹기도 하고 도서관이 꽉 차는 시험기간에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자체카페 '그리고休' 가 아느칸과 바로 붙어있다. 하지만 CAFE BE보다 비싸다.

  • 양식류
    함박스테이크 5,500원
    치킨커틀렛 5,000원
    치킨까스 3,500원. 치킨커틀렛과는 다르다. 여기는 치킨버거 패티를 튀긴것과 비슷.
    돈까스 3,500원. 간혹 수제돈까스라고 돈까스를 대체하며 4,500원에 올라오는데 맛의 차이가 불명.
    고구마돈까스 3,500원
    치즈돈까스 3,500원
  • 면류
    까르보나라 5,000원
    치킨굴소스 스파게티 5,000원
    치킨로지 스파게티 5,000원
    김치로지 스파게티 4,500원
    해물토마토 스파게티 4,000원

  • 라이스류
    소시지 오므라이스 4,500원
    매콤치킨덮밥 4,000원 - 위가 약한 사람은 자제하자.

  • 샐러드류
    발사믹 치킨너트 샐러드 4,000원
    케이준 치킨 샐러드 4,000원
    새우 살사 샐러드 4,000원
    피자 + 콜라 3,000원 - 시간제한이 있다.

2013년 9월 말부터 '브런치'가 출시되어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위의 메뉴가 전부 나오는게 아니고 보통 종류마다 한 두가지가 빠져서 순환주기가 돌아간다.

6.3. WEB

학생회관 1층에 있는 자체 패스트푸드점. 패스트푸드점 하나 찾으려면 청량리나 회기에 가야하는 시립대에서 유일한 패스트푸드점이다. 전농사거리에도 맥도날드가 있다. 학교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나오는데 아마 이 위키를 맨 처음 쓴 사람이 학교에 있었을 땐 없었을 지도 가격은 역시 시립대답게 저렴한 편. 버거+감자튀김+음료수 세트가 4,000원도 안 된다. 가장 싼 불고기 버거 단품은 1900원. 대표 인기메뉴는 치킨버거와 불감자버거, 그리고 감자튀김인데, 감자튀김이 특히 바삭바삭하고 짭짤해 맛있다. 하지만 미리 만들어 놓아서 이미 식은 걸 주는 경우가 많다 치킨텐더나 핫윙은 주문 즉시 튀기기 때문에 5~10분 가량 걸리지만, 다른 메뉴는 주문하자마자 1분도 안 돼서 나온다. 이곳 또한 점심시간에는 학우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줄의 길이로 학관 메뉴의 맛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 매장 안에 설치된 의자는 좁고 불편하지만 어차피 학우들은 학관에서 먹고 바깥에서 먹고 아느칸에서 먹으므로 별 상관은 없다. 영수증의 이름을 보면 현재 총장 이름을 알 수 있다. 학교 직영이라는 의미. 2014년 1학기부터 텐더버거 단품과 세트 메뉴가 추가되었다. 2014년 여름 확장공사를 통해 보다 크고 쾌적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6.4. 자연과학관

학관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 다른 하나는 기숙사의 카페테리아. 또한 자체카페 CAFE BE가 붙어 있어 밥 먹고 바로 들르기도 좋다. 하지만 자연과학관의 식당은 그야말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템플 푸드. 학생들의 평은 보통 집에서 먹는 음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고. 학생회관 영양사 아주머니도 맛이 없다고 인정했다. 2011년 1학기때까지는 2,000원이었으나, 고물가의 영향으로 인해 2학기때 학관과 함께 덩달아 2,500원으로 올랐다. 다행인 것이 CAFE BE는 안 올랐다. 2012년 말 현재는 2,500원과 2,800원 메뉴가 번갈아 나온다. 2013년 가을학기부터 가격이 4,0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대신 교직원 식당과 비슷하게 메뉴가 나오고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그래봤자 집밥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김치랑 된장국 떠놓은 집밥이 아니라 뭔가 좀 요리를 한 집밥 느낌 물론 본관 8층 교직원식당과는 달리 학생들도 이용 가능.

6.5. 기숙사

2011년 2학기에 아워홈이 오픈하였다. 기숙사 식당의 밥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싸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밥의 양이 너무 적고, 반찬이 너무 획일적이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리필해서 먹을 수 있지만, 찌개류의 양이 딱 밥 한공기 해치울만큼 적은데다가 밑반찬은 깍두기, 양념어묵, 김, 계란묵, 미역조림 등에서 3가지로 몇 주간 고정된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는게 조리실이 학생회관 식당에 비해 매우 작아 따로 밑반찬을 조리할 공간이 없다. 그래서 밑반찬은 본사에서 만든 걸 그대로 공수해 온다.

가격은 2,000원 ~ 3,500원 가량으로 돈만을 생각한다면 가장 낫다. 물론 학생회관 아침식사는 1,900원으로 더 싸지만 점심, 저녁 식사는 2,500 ~ 2,800원 가량으로 계산해보면 기숙사 식당이 더 싸긴 싸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간이 짠 편이다. 부대찌개의 경우 마지막 바닥에 남는 고춧가루와 조미료의 양을 보면 놀랄만 하다. 2,000원짜리 추억의 도시락이 있는데, 2010년까지 학생회관에 있었던 도시락의 추억을 느끼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찾는다. 다만, 아워홈의 도시락에는 김치와 멸치의 양이 압도적으로 적다. 돈가스류로 가게되면 3,500원으로 확 오르게 되지만 아느칸과는 달리 스파게티 면도 같이 나와 구색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역시 아느칸과 양의 비교에서 게임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주말에는 자취생과 기숙사생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인데, 학교 주변 식당의 가격/위생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다.

한 구석에는 카페 그랑이라고 해서 커피와 스무디를 만들어 팔지만 가격면에서 자연과학관 카페비, 질적으로 학생회관 2층 그리고休에 밀려 이용객은 적은 편이다.

참고로 학교 측에서는 2,000원~3,000원 가량의 식대 유지를 조건으로 임대 보증금을 받지 않고 계약했다고 한다.

7. 동아리

서울시립대 동아리연합회 사이트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현재 48개의 정식동아리 동아리, 6개의 가등록 동아리, 8개의 중앙 소모임이 활동하고 있다. 정식동아리는 공연, 교양, 종교, 체육, 학술인문, 학술사회 6개의 분과로 나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8. 이야기

8.1. 학교 규모

흔히 팔천 시대인이라고 규모를 이야기 하는데 실제 학부 재학생 숫자가 8,000명대이다. 휴학생까지 하면 12,000여 명. 한 학년 입학정원이 1,768명으로 서강대 등과 함께 대학평가시 중간 규모의 학교로 분류된다. 입학정원은 적지만 은근히 있을 과는 다 있는데, 이정도 규모에서 인문대에 문사철, 음미체 관련 전공을 모두 갖춘 학교도 흔하지는 않다. (물론 기초과학 분야의 전공들 ex)화학, 생물 등)이 조금 빈약한 편.) 덕분에 많은 전공들은 대개 한 학년 정원이 30~40명 정도로 단란한 편이다. 특히 공대의 정원이 적은 편인데 공대 3대 메이저 과인 전전컴+화학공학+기계공학 입학정원을 합쳐도(150+50+40=240명) 인하대 기계공학+조선해양공학의 정원(340여명)에도 못 미친다. 교통공학과는 25명, 중국어문화학과는 25명으로 고등학교 한 반보다 더 적다. 특히 디자인과계열은 한 전공에 15명. 두 전공을 합치면 30명이라곤하지만 사실 두 전공은 그렇게 자주 만날 일이 없기 때문에 같은 전공생끼리 싸우기라도 하면.

남녀비율은 2:1로 공대 중심인 광운대, 한양대 못지 않은 비율을 보여준다. 더 놀라운건 시립대는 공대중심이 아니라는 것. 캠퍼스를 거닐다 보면 여학생이 매우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8.2. 3대 바보

'서울시립대 3대 바보'는 다음 사람들을 칭한다.
  • 정문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 안하는 학생
    2011년 이후에 입학하는 학우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는데, 현재 시립대 조형물을 새로 건설하느라 정문쪽 사거리를 리모델링하고 무단횡단을 금지하는 취지로 식생을 심어 담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요즘은 사거리에 당도하기전에 길을 건넌다. 그래서 밑에 고학번만 이 농담을 알아듣는다고 써놓았지만 12-13학번들도 왜 바보인지 잘 알아듣는다.(지금은 14도 알아듣는다) 아무렇지도 않게 무단횡단을 하며 3대 바보 농담을 하는 사람은 아마 고학번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3대 바보 농담은 수명이 길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 알아듣는다
  • 캠퍼스 내에서 연애 못하는 학생
    여학우 한정이다. 서울시립대는 대부분 모든 과가 남초현상이 심각하다지만 안 생기는 사람은 안 생긴다. 안생겨요
UOS Wiki나 시갤에 따르면 남자의 경우는 CC가 바보라고 한다. 뭐 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구멍동서
  •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 한번도 못 받아본 학생
    일단 서울 출신이기만 하면 시민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입학금을 다시 돌려주는데, 이 학교의 서울학생 비율은 40%에 이른다.

8.3. 대학가

입학하고 시립대를 처음 방문하는 신입생들은 '애걔......'라는 실망을 읊조리며 정문을 들어선다. 그도 그럴것이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들어가는 150m 구간의 학교 입구 상권에는 술집 몇개, 편의점 몇개, 당구장, PC방이 전부 이며 흔한 패스트푸드나 프랜차이즈 식당 같은 것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나마 몇년새 카페라도 많이 생기긴 했지만, 화려한 서울 생활을 꿈꾸며 상경한 지방 출신 학생들은 대학가라는게 출신 지역 번화가 보다 작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주변에 상권이 발달한 청량리역과 회기역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놀고 먹기 좋다. 가볍게 놀 때는 학교 앞에서 해결하지만 제대로 놀 때는 회기역을 지나 경희대 방향으로 가는 편이다.

외대 정문에 입점하는 패스트 푸드점은 다 망한다고 하지만, 시립대 정문엔 아예 오지도 않는다. 가장 가까운 맥도날드는 언덕 내려가서 전농사거리와 청량리역에 있고, 롯데리아와 KFC는 청량리 민자역사에, 버거킹은 경희대 입구에 하나 있다. 커피숍 하나 없다가 2008년에 겨우 엔제리너스 커피 하나 생겼다. 2012년 이후로 커피가 국민 음료가 된 이후로는 3 ~ 4군데 더 생겼다. 정문쪽에 미스터 피자도 하나 생기긴 했는데 전반적으로 길 건너편에 있는 한판 5000원짜리 피자가 더 인기 있는 듯하다. 빵집은 법학관 건물에 파리바게트가 입점. 그리고 2009년부터 콜드스톤이 학교 정문쪽에 입점해 학우들이 경악했다. 모두들 장사가 될까 염려했지만. 그럭저럭 성업중인 듯 입점 초기에는 스펀지밥/뚱이 인형탈을 쓴 판촉 요원들이 할인쿠폰을 나눠 주기도 했다. 하지만 2년동안 꿋꿋하게 버티다가 2011년 11월부로 문을 닫았다. 용케도 2년을 버텼다는 반응이 많지만 멀티가 벌이가 없어도 본진이 있으니까. 식당은 별로 없지만 카페가 많아졌다. 교내의 4곳을 제외하여도 정문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이디야, 와플스토리, 요거프레소, COFFINIE, 엔제리너스 커피, 뚝섬투썸플레이스(CAFE 소소가 망하고 그 자리에 입점), La Siesta 등등. 그리고 앞으로도 더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엔제리너스 커피와 지금은 망한 콜드스톤, 그리고 GS25는 주인이 동일하다고들 한다. 정문 앞이 개발되기 전(대략 2007년 이전)에는 학교 근처의 24시간 편의점이라고는 GS25뿐이었고, 연간매출에서 전국 1위를 다툴 정도였다고도 한다. 그러니까 편의점을 본진으로 시작해 두 개의 멀티를 돌리는 셈.

최근에는 정문에 인기가 치솟고있는 패스트푸트점 맘스터치가 생겼으며, 시립대인이라면, 독, 뼈구이 등 찾아보면 이외의 맛집들이 있기는 있다. 다른 학교들에 비하면 적은 건 맞지만

후문 휘경동 일대는 일반 주택가이며, 후문은 보행자와 자전거만 지나다닐 수 있는 쪽문이다. 주택가와 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휘경동 쪽으로 나가는 문이기 때문에 상권이 대학가 앞에서 일반적으로 연상되는 이미지가 아닌 보통 골목길 상권이다. 그렇다보니 위생적이고 괜찮은 식당은 많지 않다. 2011년 2월, 후문의 '민들레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 사태로 이 식당은 문을 닫았고, 현재는 같은 위치에 다른 점주가 다른 점포명으로 가게를 운영중이다. 학교측에서 동대문구 보건소에 의뢰해 일대 식당의 위생상태를 검사했으나, 결과 공개가 불가능하여 학우들의 위생에 대한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결국 총학에서 '건강지킴이' 임명장을 각 식당에 배포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후문 쪽에는 최근 Ray & Dan이라는 카페 겸 바가 생겨 인기를 끌고 있으며, 러블티, 시후 같은 자체 버블티 전문점과 카페도 어느 정도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후문쪽이 정문쪽보다는 괜찮은 맛집들이 많은 편.

8.4. 기숙사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공립대 특성상 기숙사 신설이 상당히 늦은 감이 있었다. 현재 생활관은 90년대 초반부터 추진되었으나 실제 완공은 2006년에야 이루어졌다. 서울시의회에서 지방에서 사는 학생을 위한 시설이 될 것이 뻔한 기숙사에 서울시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상당히 껄그러웠던 모양이다. 학교에서는 머리를 써서 두번째 기숙사인 국제학사는 시립대의 국제화를 위해 외국인의 수용비율을 높이겠다는 꼼수를 써서 예산을 따내 금세 완공한 편이다. 하지만 진짜 외국인의 수용 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은건 안 자랑이다. 입주 우선순위인 교환학생, 외국인유학생, 로스쿨 학생, 대학원생 등을 채우면 학부생은 시설이 좋은 국제학사엔 거의 입주할 수 없다. 관리비는 생활관이 학기당 56만원, 시설이 보다 좋은 국제학사는 학기당 80만원으로 가격대 성능비도 우수한 편이다.

2013년도 이전까지는 서울시 예산이 들어간 특수성을 내세워 입사 기준에 본가와의 거리를 반영하지 않는 대신, 공인영어성적 50%, 직전학기 성적 50%로 입사생을 선발했다. 한마디로 학교 앞에 살던 사람이라도 영어와 학점만 높다면 입주가 가능한 것. 물론 이 기준은 모든 신청자를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 학과별, 성별로 쿼터를 배분하여 그 안에서 경쟁하게 하였는데 정원이 적은 과에서는 한 학년에 한명의 자리밖에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체로 몇년간 입사 기준은 학점*영어성적이 3600점, 즉 학점 4.0에 토익 900점 정도가 하한선 이었다. 하지만 일부 학과, 특히 공대의 경우 학생 수도 적고 그 중에서도 여자는 적기 때문에 한 학과에 여자가 2명인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 다른 한 명이 입사를 원치 않으면 다른 한명은 자동입사. 따라서 수용인원이 절대 부족한 기숙사는 교내 스펙왕들의 집합소로 전락(?)하였다.

2013년부터는 전체 인원을 추첨으로 뽑도록 선발 방식이 바뀌었다. 물론 서울이나 수도권 학생들도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다.

8.5. 각종 작품의 촬영 배경

서울캠퍼스 치곤 굉장히 한적한 탓인지 아니면 관계자들 눈에 나름 뽀대 있어 보이는지, 혹은 연예인이 와도 조용한 학풍이 맘에 들었는지 드라마나 cf 촬영 장소로 간간히 쓰이곤 한다. 하위 기술된 것 말고도 은근히 촬영이 자주 이루어 지는 편. 몇몇 영상 모음은 이곳에서 볼 수 있다.

  • 막장드라마의 클래식(?)인 은이의 양지
    다만 이 드라마에선 서울시립대가 아닌 서울대로 배경을 잡았다.
  • 명품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 누구들때문에 다 말아먹은 ''
  • 영화 가문의 영광2
    역시 서울대로 나왔다
  • 90년대 초반 인기청춘드라마였고 이병헌-고소영-박소현 등의 데뷔작인 '내일은 사랑'
    요즘 저 배우들이 캠퍼스를 돌아다녔으면 난리가 났겠지만 당시만 해도 듣보 수준이라 학생들이 별로 신경을 안 썼다는 후문.
  • KBS 드라마 여름향기
    송승헌과 손예진이 거닐던 곳. 특히 자작마루가 아름답게 나왔다.
  • MBC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법학관에서 주로 촬영. 미디어관(캠퍼스관리센터)가 이정진의 건축사무소로 나왔다.
  •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극중 김범이 재학하는 학교로 나온다. 다만 후반부에는 학교가 거의 안 나왔다.
  •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링크
    김태희가 학교에 등장.
  •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다해가 학교에 등장.
  •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세트' 광고
    학관과 그 앞 운하 수로에서 촬영. 그런데 정작 버거킹 갈려면 경희대앞까지 가야한다.
  • 롯데리아 광고
    웰니스 옥상 계단에서 촬영.
  •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링크
    '명인대학교'라고 나온다.
  • MBC 드라마 7급 공무원(드라마)
    국정원 일부와 필기 시험장.
  • KBS 드라마 직장의 신
    염고대(등장인물인 장규직, 무정한, 정주리, 금빛나의 출신학교)라는 설정으로, 염고대 리쿠르팅을 위해 파견을 나오면서 등장. 자작마루 앞 ~ 법학관 사이의 구름다리 근처에서 촬영.
  • tvN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 4
    16회 아이비편 중 '조별과제 잔혹사 2' 스케치에 등장. 법학관과 정문 앞 카페 와플스토리 등이 주 배경으로 나온다.
  •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마지막회에서 이민정이 강의를 하는 학교로 등장한다. 역시 법학관이 배경.
  • MBC 드라마 투윅스
    추가바람
  • XTM THE BUNKER 시즌 2 8화
    졸음운전에 관한 실험을 위해 학내 교통공학과 시설 이용
  •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드라마)
    주인공 김형준(이선균)이 다녔던 서울대로 오지영(이연희)이 찾아오는 장면이 등장. 인문학관이 80년대 느낌의 강의동으로 나오고 학생회관 서점도 등장.
  •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정유라(한고은)이 강의하는 학교.
  • SK텔레콤 T전화 광고링크
    과제발표를 하는 장소로 법학관이 나온다.
  •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추가바람
  • 영화 뢰인
    전농관과 법학관이 나온다.
  • 영화 용의자
    추가바람
  •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드라마)
    추가바람
  • 담 뺑덕
    정우성이 생활관 식당에 등장
  • tvN 드라마 갑동이
    추가바람
  • 영화
    추가바람
  • 삼성전자 노트북M 광고
    법학관 앞 다리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또한 과제준비를 하는 장소로 국제학사, 21세기관 행정학과 학생회실이 나온다.
  • OCN 드라마 터프로스트
    원작 네이버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용강대가 서울시립대로 등장.막상 용강대의 실제 모델은 연세대라고...

8.6. 출신 인물

연예인들이 주로 가는 학과(연영과 및 방송 관련 학과)가 없어서 그런지 연예관련종사들이 별로 없다. 단, 운동선수의 경우 과거 서울시청 체육팀 선수들이 시립대 소속 선수들이었다. 대표적으로 남자배구 선수들과 남자축구 선수들이 그러했다. 주력학과가 대부분 1970~80년도에 신설이 되었고 그 당시 졸업생이 200명도 안되었다고 한다. 학교 규모가 적었기 때문에 동문들 수가 적은 편. 유명인물이 적은 편이다. 현재도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중에서 서강대 한국외대(서울) 함께 재학생이 1만명 미만인 학교로 분류되는 중소규모의 학교다. 2000년도 이후로 양적성장을 하고 있는 중. 200명 졸업하는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다;;

  • 김귀옥(행정학 '87) - 육군준장
  • 김민서(환경조각학) - 경매사, MC.[1]
  • 일겸(스포츠과학) - 래퍼 (damiano)
  • 현일(환경공학) - 하스스톤 게이머(Team Overload 소속)
  • 창호 - 대한산악연맹 이사
  • 삼화(행정) - 前 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2012), 現 소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삼용 - 前 배구선수, 現 국군체육부대 남자 배구부 감독
  • 원기(경영학) - 래퍼 (OK.BONE)
  • 진아(국어국문학) - 미스 유니버시티 수상자
  • 윤서(사회복지 08) - tvN 슈퍼 챌린저 코리아 우승자
  • 한기(건축학 '78) - 육군중장
  • 창복(국어국문학) - KBS 아나운서
  • 강원(물리학) - 하스스톤 게이머( Secret Patron 소속)
  • 서남원 - 前 배구선수, 前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감독
  • 송인석 - 前 배구선수
  • 신송이(경영학) - KBS 성우
  • 창선 - 前 배구선수이자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감독, 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 용대운 - 무협소설 작가
  • 태희(신소재학 '97) - 배우
  • 경해 - 前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 능룡(영어영문학 '97) - 인디밴드 언니네이발관의 기타리스트
  • (조경학 '05) - MBN 아나운서
  • 이봉주(무역학 '90) - 마라토너
  • 이성희 - 前 배구선수, 現 대전 KGC인삼공사 감독
  • 학영(행정 78) - 前 중부지방 국세청장, 現 (주)호연경영연구소 소장겸 대표이사 세무사(세무법인 호연 고문)
  • 임혁(행정학) - 하스스톤 게이머이자 해설가, 스트리머
  • 이철우(영문학) - 前 국회의원
  • 대배(도시행정학 `77)- KBS 교양국 PD
  • 병규(경영 `79)- 前 국회 입법차장
  • 장성규(경제학 '04) - JTBC 아나운서
  • 장형석(컴퓨터과학)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석희(환경공학 '97) - 전남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 조안나(철학 '01) - 웹툰 커피우유신화 작가
  • 정연(국어국문학) - 미스 유니버시티 수상자
  • 규철(수의학) - 재야교육자/두밀리자연학교 교장
  • 천선필(철학 '03) - 일본어 번역가
  • 최인영 - 前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서울시청 축구팀 선수
  • 대현(도시공학 '94) - MBC 아나운서
  • 복려(환경원예학) - 요리연구가
  • 윤희 - MBC 플러스미디어 사장
  • 상경(원예70) - 아침고요수목원장
  • 현주 - 前 배구선수이자 흥국생명, 현대건설 감독
  • 김찬(도시행정학) - 前 문화재청장
  • 재구(법학 90) - 제천지청지청장
  • 김대현(조경) - 국회 사무차장
  • 김요환(도행74) -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 창익(경영83)- 은평구의회 의장
  • 금식(토목74) - 경기도시공사 사장
  • 이명근(건축75) - 신성건설 대표이사
  • 건기(건축75) - 서울시 행정2부시장
  • 순탁(도행 80) - 경실련 정책위원장
  • 경협(전자 79) - 시큐아이 대표
  • 기섭(토목) - 前 행복도시선설청장
  • 성형(회계80)- LH 영동사업단장
  • 이상민(건축 06) - 더 하이브(The Hive) 대표
  • 래철(토목 79)- SQ엔지니어링(주) 원장
  • 이강호(토목 76) - 강호건설산업 대표이사
  • 복실(도행) - 前 여성가족부 차관
  • 이영자 - 아침고요수목원 원장
  • 진대(도행80) - 국회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 청식(영문85) -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 원오(경제86) - 성동구청장
  • 만경(도행 79)-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 동철(법학 90)-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8.7. 학풍과 아웃풋 그밖의 잡설

8.8. 학풍과 아웃풋 그밖 교내외 잡설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광역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고, 공립대학교 중 유일한 4년제 대학교라는 특성 덕분인지 전통적으로 도시과학, 공공기관과 관련된 학과가 강하다. 세무학과, 행정학과와 도시행정학과는 학교를 대표하는 트로이카(이공계열에서는 도시공학과, 교통공학과, 환경공학부)이다. 아주 오래전 일부 학과(도시행정학과, 세무학과, 환경공학부 등)를 입학하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액 장학생에 매월 용돈까지 주고 졸업과 동시에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특채되는 제도가 있었어서 입학 커트라인이 서울대랑 큰 차이가 안나던 시절이 있었으나 90년도에 없어짐. 특히 인문계 입시 최고학과 세무학과는 오랜 역사와 상당한 인지도, 높은 교수 수준을 자랑한다. 세무관련 직종에서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 4대 회계 법인에서 세무학과를 위한 TO를 따로 마련하고 있을 정도. 재학생의 대부분이 세무사, 회계사 준비생이며 교수님들도 적극적으로 자격증 공부를 추천하는 분위기이다. 무직 공무원 준비생들도 제법 되는 편이다. 최근엔 로스쿨로 진학하기도 한다. 행정고시 재경직 차석도 최근(2012)에 나온 바 있다. 입학정원의 절반가량이 회계사,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취직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금융권이나 대기업 재무팀으로 입사하는 편이다. 애초에 졸업시 상경계로 분류되기 때문에 경영, 경제학과에 비해 불리할 점은 없다. 학부에서는 쌓기 어려운 전문성을 가진다는 것이 최고의 메리트다. 대신 그만큼 공부가 헬이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은 국내 세무전문대학원 중 최고로 업계에서 인정 받는다. 전문대학원이기 때문에 입학이 매우 어렵다. 세무학과 졸업 후 입학하는 경우도 있으며 재학생의 대부분은 변호사, 고위 공무원, 회계법인 임원, 대기업 임원 등이다. 전공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최근 들어 세전원 졸업생들 중에서 교수가 제법 나오는 편이다. 국내 최다 세무학 관련 전임교수를 배출했다고 한다. 세무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1 세무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2 세전원

도시행정학과, 행정학과 또한 공직계열에서 명성이 높다. 대학원에서 서울시공무원을 위한 과정을 개설해서 운영하는 등 연계가 잘 되어있는 편이다. 도시행정학과 교수 8명 중 3명이 도시행정학과 학부출신으로 그 내실이 좋고, 학부 입학정원이 40명으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도시행정학과만의 끈끈함이 있어 학교내에서 잘 뭉치는 학과 중 하나다. 한 해에 행정고시합격자만 4명을 배출해낸 적이 있는 학과로 현재도 꾸준히 행정고시, 7급, 감정평가사 등 고시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상경계가 아닌 법정계열이지만 취업률이 상경계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 행정학과는 교수 12명 대부분이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이는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만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그 중에는 고시시험위원 출신도 많다. 따라서 공무원시험을 많이 준비하고 붙는다. 2005년 이후 입학정원 80명으로 증원을 한 후, 2015년도에 행정학과에서만 5급 일행직 행정고시 4명을 배출한 바 있다. 학과내에서 공무원시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으로 고시준비를 장려하는 편이다. 그 이름은 EDGE(Excellent Distinguished Goverment Employee) 프로그램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5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을 포함하여 공직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5급 공채「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 대비반」을 시작으로 2차 시험 대비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분야별 공직시험의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최종 합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 도를 얻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5년간 대학별 행정고시 합격자 수 7위 및 기술고시 합격자 수 7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시청에서 시립대 선배들이 고위공무원으로 올라가면서 권력이 강해졌다. 예전 한나라당 국정감사에 따르면 서울시 5급이상 고위공무원 중 반 이상은 서울시립대 출신이고, 현재(2015)도 서울시 4급이상 승진자를 보면 거의 시립대 출신이라 시피아라는 소리까지 들릴정도라고 한다. 도시행정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행정학과의 아웃풋을 잘 설명한 링크

이 세 학과가 특히 뛰어나지만 다른 학과도 조용히 내실을 쌓아올리고 있다.
예를 들어 이공계열의 전자, 화학공학, 기계학과의 경우 2014년도에 세 학과 전부 학과별 취업률 전국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등 준수한 편이고 ~~ 안 좋게 나와도 보통 7~8위권 ~~
경영학부의 경우 2010년도에 기존 경상대학에서 경영대학으로 재편되고 신축된 미래관으로 강의실을 이전하여 지원을 강화했다. 2011년도에 한국경영학교육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5년)을 받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시공학과의 경우 단일학과(정원 30명)로는 최다의 감정평가사를 배출했고, 전임교수가 11명이라 프로젝트수업에 유리하다.
환경공학부는 관련계열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며 약 1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환경분야 교수 50명, 중소 CEO 40명을 배출했다. 2010년도에 중앙일보 학과평가 1순위 한 바가 있다.
환경원예학과의 경우 한학년 정원 30명에 불과한데 매년 4-5명에서 최대 10명까지 공무원에 합격한다. 주로 원예직렬 연구사로 농촌진흥청에 많이 포진해있다.
통계학과의 경우 입학정원 30명에, 최근 5년간 보험계리사만 20명가량 합격시킨 바 있다. ~~ 계리사는 일년에 140명 가량 선발한다. ~~
이 정도가 대표적인 인기학과이다.
다른 전공의 교과과정과 아웃풋, 진로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전공소개서를 참조해보자.
사이트 오른쪽 배너에 있다. 이곳에도 학과별로 소개되어있다.

각종 시험에 강하다. 경쟁대학에 비해 입학정원도 절반수준이고 캠퍼스(종종 이원화캠퍼스나 분교에서도 고시합격자가 나온다. 그러나 시립대는 없다..)도 없어서 불리한 점이 있지만, 공무원 시험에서 강하고 세무사, 회계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외에도 보험계리사, 행정고시, 기술고시, 입법고시등에 강하다.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시험을 잘 본다 세무사는 거의 1~2위, 회계사는 7~9위 정도다. 특히 감정평가사 시험 같은 경우에는 인서울 상위권 타 대학교의 절반이라는 재학생수에도 불구하고 매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위엄을 보여준다. 보험계리사 시험은 수학과, 통계학과(지난5년간 20명의 합격자를 통계학과에서만 배출한 바 있다. 학교전체로는 평균적으로 8~10명의 합격자가 나온다. 계리사 선발인원이 140여명임을 고려해보면 많은 편)에서 합격자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는 누적 전국 7위권이다. 최근 15년간 대학별 행정고시 합격자를 보면 실제로 전국 7위다. 대학별 누적 행시 합격자수 7급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으며 전국에서 300~400명 선발하는데 30명 이상 합격하는 등 많이 붙는 편. 예전에는 공무원사관학교로 불린 적이 있다. 요즘은 어느학교나 공무원 준비를 많이 하지만 정원 대비 합격률로 공시하면 더욱 빛을 발한다. 정원 대비로 하면 어떤 시험이든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합격률이 높다. 현재 학교에서 행정고시, 입법고시, 기술고시, 사법고시, 외무고시,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노무사, 변리사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고시반을 운영한다. 정원은 220여명이다. 국공립대 치고는 많이 지원하는 편이지만 사립대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전용좌석을 제공하고 인강비 등을 지원한다. 그러나 별로 안준다 인강 한개 살 정도 그 중에서는 일부 기숙사를 제공한다. 역시 매우 일부. 고시반 정원의 25%정도다. 사실상 고시반의 장점은 정보교류, 모의고사, 좌석제공 정도뿐이다 로스쿨대비반은 현재(15년) 존재하지 않는다. 타고시에 비해 로스쿨 진학자수가 적은 이유 중 하나다. 다른 이유를 들어 변명하자면 로스쿨인가 전(09년도 이전) 시립대 법학과의 입학정원은 100명(2005년도 전에는 50명)으로 경쟁대학에 비해 1/2~1/4정도 였다. 따라서 물량공세로 밀릴 수 밖에 없었고, 사법고시 1000명을 선발하던 시절에도 사시합격자보다 행시합격자가 더 많은 특이한 학교였다. 아직까지도 로스쿨진학자의 최소 5할이상이 법학전공출신이다. 그 여파로 상대적으로 법학과가 우수하고 거대했던 학교들이 로스쿨 진학자수도 많은 편. 현재 잔류하고 있는 법학과 졸업반생들이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계속 그런 경향이 있을 것이다. 사법고시가 17년도에 완전히 폐지되면 사법고시반이 로스쿨대비반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고시반(사시, 행시, 외시)은 법학관에 위치해있고 자격고시반(회계,세무,감평,관세,노무,변리)은 생활관에 위치해있다. 기술고시반은 국가고시이지만 생활관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참조

국제관계학과에서는 외교관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도 꽤 있다. 다만 고시 및 자격증 아웃풋의 기준은 합격률보다 합격 인원이 보다 중요한 경향이 커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당하는 편. 학생 수가 타학교의 절반에서 심한 경우는 1/3 수준 학교 자체가 공무원 루트 타는 길처럼 보이는 것인지 시립대 학생들이 군대를 가면 많은 숫자가 관련없는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병으로 배속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서울 대학교 유일의 도시과학대학이 있는 학교이다. 원래 전국 유일이었는데 인천대학교에 도시과학대학이 생겼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에 있는 학과들과 비슷한 학과들이 많은 것을 봐서는 벤치마킹 한 모양.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이라고 선전하고 많은 학부가 실제 선전하고 있다. 교내의 도시과학대학원과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또한 네임벨류가 상당하며, 특히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서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해외 인턴 기회 제공 및 외국 공무원들과의 교류 사업 등을 통해 수준 높은 공공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립대학교라는 특성상 이런 학과들 이외의 인문계열 학과들도 충실히 운영하며(국문과, 철학과, 국사학과 등) 안정적인 입결과 우수한 교수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 전임교수 숫자만 보더라도 국문 9명, 사학 8명, 철학 8명 등 학과 당 정원이 25명임에도 불과하고 교수의 비율이 높다. 이는 인문학을 공부하는데 있어 빠짐없이 세부분야 커리큘럼을 갖추기 위함이며 또한 서울대 출신의 교수들이 많은 탓에 서울대를 참고해 동일하게 구성을 맞추려고 노력한 요인도 있다. 정시 비율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병맛 같은 짓도 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학교의 정시비율은 14년도 기준으로 60.74%이다. 중앙대학교의 정시 선발율은 36%, 경희대학교는 47.78%, 한국외대는 40.95%으로 시립대의 정시선발비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정시커트에서 손해보는 부분이 있다; 16년도 입시부터는 수시비율을 높인다는 계획이 있지만 그럼에도 정시비율이 50%중후반대이다. 다른 대학 대다수가 수시비율을 높이는 계획을 마찬가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별 소용은 없어 보인다.정시생 살류

이 학교를 국립(...) 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은 사범대학 같은게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일단 시립이고 사범대학이 없다.

결정적으로 의대와 약대가 없는 점이 항상 아쉬운 편. 의대와 약대가 없으면 재정, 전임교원수, 논문수 등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고 외부기관 대학평가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의대 유치의 가능성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계속 추진 중에 있다고는 한다. 원래 유치하려고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의대 설치 계획이 없어졌다(다른 모 학교가 갑툭튀해서 의대를 가져갔다). 현재는 방향을 전환하여 보건대학원 설립을 추진중이다. 메르스사태 이후로 공공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지자,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에서 의과대학설립을 지지했지만 극심한 반대로 인하여 하는 수없이 뱡향을 전환했다고 한다. 보건대학원 신문기사

환경조각학과는 동일 계열 최상위 수준. 다만 타과 학생들도 거의 모른다 타 학교 조소과와 같다고 보면 된다. 정시 기준, 조소 준비 입시생이 '가군 - 시립대 또는 이화여대, 나군 - 서울대 또는 홍익대'(다 같은 전공이나 입학 실기 전형이 다르다고 한다.)를 지원하는 것은 문과 최상위권이 '가군 - 연세대 또는 고려대, 나군 - 서울대'를 지원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2015학년도 이후론 정시 군 변화가 있다). 수업 시설은 전국 최고 수준. 디자인 계열 학과도 나름 괜찮은 편. 다만 규모가 작다 보니 각종 미술학원 홍보 전단 등에서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흔히 통용되는 대학 문과 서열에 대해 재학생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세무, 행정, 도공에서 정말 싫어함 뭐 흔히 통용되는 대학 서열을 좋아하는 학교가 얼마나 있겠냐만은 애초에 정원 많은 대학의 훌리건들이 선동해서 만들어진 서열이라 시립대는 실제 그 당시 수준에 비해 손해를 보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시립대에 대한 오해와 발전상을 기술]
서울시립대 과거입결과 아웃풋에 대한 오해(IMF, 반값이후로 뜬 대학이다?)
2015년도 대학별 수시 내신등급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취업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흔히 통용되는 입시서열과는 다르다
취업유지비율 1위 고대..서강 성대 연세 서울 시립 한양대순


2010년부터 단과대학을 개편하여 기존에 있었던 법정대학을 정경대학으로, 경상대학을 경영대학으로 변경하였다. 정경대학으로 개편하면서 예전에는 경상대학에 있던 경제학부와 도시과학대학에 있던 세무학과와 사회복지학과가 합류하였다. 이제 정경대학은 행정학과, 국제관계학과, 법학부(2009년부터 신입생 모집 중단), 경제학부, 사회복지학과, 세무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경상대학은 경영대학으로 개편되어 경영 단독만의 단과대학이 되었다. 그동안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경영이 독립 단과대학이 아니었는데 이제 대세를 따랐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경영학부 학생들이 우리 학교는 왜 경영을 밀어주지 않냐고 하소연을 했었는데 이제 밀어주려는 모양이니 힘을 내자.

오덕 함유량은 극히 낮다. 따로 노는 시립대 특성상 내색을 안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만. 나무위키의 이 항목이 대학교 치고 정리가 안된 듯한 느낌도 오덕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편집이 늦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느정도 된듯? 개중 함유량이 높은건 단연 디자인과. 컴퓨터동아리인 쿠카, 당연히 서브컬처 동아리인 그림누리 등 몇몇 동아리도 오덕 함유량이 높다는 소문이 있다지만 2015년 기준으로 대다수의 서브컬쳐 동아리가 어디로 사라진건가 보이질 않는다. 2011년 들어 업데이트가 주춤해지는걸 보아 오덕분들이 휴덕했거나 탈덕한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일코만렙이라든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학교답게, 행사시 서울시장이 참여하고, 서울시 행정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당연하지만 서울시장은 서울시립대학교의 이사장이다. 정글고 안 부럽다 서울시장이 학교의 이사장을 겸임한다는 점 때문에, 지방선거철마다 누가 서울시장으로 당선될지 엄청난 관심을 보인다. 다만 아직까지는 학교차원에서 선거에 그리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하고 있었지만 반값등록금이 핫이슈로 떠오른 2011년 후반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의 여파로 상황은 반대가 되었다. 2010학년도 입학식때, 입구에서 아리수를 나눠주었다. 거기다가 강의실에 아리수 한박스가 들어와 있는 경우도 있었다.

교내신문에 의해 의대유치, 제2캠퍼스 떡밥이 이따금씩 던져졌다. 강남에 유치하면 대박날텐데 제 2캠퍼스는 일단 금천구[2]가 가장 유력하다고.

교직이수가 대단한 함정카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국어국문학과에 교직 개설이 안되어 있다!!!는건 이미 유명한 사안이고, 그나마 설치된 교직과정들도 철학과나 행정학과에 있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과와 역사교육과가 있다.(...)
2013년도 기준으로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부에는 행정, 경영, 화학공, 신소재공, 토목공, 영어영문, 철학, 환경원예, 건축, 조경, 환경공학, 산업디자인이 있다. 참조

과거 강남 개발 때 강남지역의 교육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캠퍼스를 강남으로 옮기려고 했다. (정확히는 현재 서초동) 하지만 당시 부도심이었던 청량리를 버리고 현재와는 다르게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던 강남으로 캠퍼스를 옮기는 것을 학교 당국과 교수들이 반발하여 캠퍼스 이전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고 한다. 참고로 서울시립대 대신에 강남으로 옮겨간 대학이 바로 서울교대...아깝다 교대역이 시립대역이 될 수 있었는데... 교수들도 의외로 선견지명이 없음을 잘 알 수 있다

참고로 교내 와이파이가 있긴 한데, 매우 안 잡힌다. 지하로 내려가거나 지상으로 올라가면 끊기는 경우가 엄청 많고, 연결이 된다 해도 끊겼다 연결되었다를 무한반복하느라 배터리가 금방 떨어진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안잡히며 과기관은 위치상 안잡힌다.안습의 과학기술관[3] [4]


경영학부의 1학년 전공필수인 경영학원론은 유명하다. 특유의 어려운 커리큘럼에 의한 것인데, 가장 어려웠을 때는 2012년도 봄학기이다. 이 때는 통과율이 25%였다. 즉, F를 받은 학생이 75%이상이었다. 120점 만점 중 60점만 넘으면 되는데 하지만, 대부분 학기의 경우에는 매우 힘들지만 통과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니 괜히 겁먹지는 말자. 하지만 강의계획서가 20장 이 과목 때문에, 경영학부 1학년들은 장학금을 따기가 굉장히 쉽다. 왜냐하면, 경영학원론을 듣는 1학년들은 대부분 최저 신청학점인 14학점으로 무장하고, 원론만 죽어라 팠다가 F를 맞고, 다른 과목들도 경영학원론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는 나머지 하나둘씩 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평균 학점이 굉장히 안습인 경우가 많기 때문. 혹자는 학고를 간신히 피한 학점을 받았지만 자신이 상위 40%라는 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고 한다

중간고사는 경영학원론 책 전체(500페이지 짜리 원서)에서 문제은행식으로 서술형으로 출제하고, 기말고사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총동원하여 서술형으로 출제하는 것이 전통이다. 중간고사에서 60점을 넘지 못하면 재시험을 치고, 재시험에서 80점이 넘으면 통과, 80점이 되지 못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F를 받는 것이 원칙이다. 단, 60점에서 8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교수님과 협상을 해서 조건부 통과를 할 수 있다. 조건부 통과는 대부분 지금부터 나오는 보너스 과제 아니 과제를 보너스로 한다고? 전부 수행, 에세이 10개 완주 등을 내세워서 협상한다. 근데 조건부 통과를 해도 현실은 시궁창 기말고사의 경우, 노트북까지 허용되는 오픈북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20점 만점에 평균이 5점도 안 된다. 만일 기말고사를 봤는데 10~15점이 넘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4개 섹션(약 200명)을 통틀어서 수석이다.

더욱이 경영학원론은 11년도부터 경영대학 내규에 의하여 학점 교류로 다른 대학에서 이수해 올 수도 없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고 들어야 한다. 전공필수인 탓에 전과를 하기 위해서도 이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래저래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것이 함정. 다른 과목 다 들어놓고 이 과목 이수 문제 때문에 복수전공을 철회하는 학생들도 꽤 있다는 것도 함정 경영학원론이 1학년 선이수 과목이라 통과하지 않으면 이후 전공 과목을 수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수강 신청은 잘만 된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을 하는 경우에도 경영학원론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하지만 와이즈에 허점이 많다고 경영학원론을 수강하지 않고 수강 신청을 한 것이 적발되는 날에는 망했어요. 궁금하면 직접 해 보기 바란다. 과사에서 전화가 오는 것은 물론, 경영학원론 주임 교수님께서 친히 직접 전화를 걸어 주신다.

경영학원론은 한글 섹션(강의)와 영어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글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도 6편의 경영학 한글 에세이와 4편 정도의 경영학 에세이를 영어로 작성해야 하지만, 필수는 아니지만 해야 F를 받지 않을 확률이 늘어난다 영어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은 모든 에세이, 팀프, 과제, 발표, 질문 등을 영어로 수행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1학년 강의다. 하지만 한글 강의의 경우에는 당해년도 입학한 신입생이 초수강시에만 신청 할 수 있다. 즉, F를 받아서 재수강을 한거나 복수전공을 한다면 반드시 영어 강의를 들어야 한다. 자세한 것은 경영학원론 커뮤니티를 참고하기 바란다. 커뮤니티 까페 이 수업에 대해 이른바 '까' 와 '빠'들이 둘 다 공존한다. '까'들은 이 수업이 전혀 도움도 안되고 해당교수가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며 수업하는 곳이라고 주장한다. '빠'들은 수업이 힘들고 어렵지만 이수하고 나면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경영학마인드가 어느정도 잡힌다고 주장한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 같다. 진실이 어느쪽이냐는 실제로 이 수업을 들어보는 수밖에는 없다. 어쩄든 논란이 많고 힘들고 학점따기가 어려운 것은 확실하니 복수전공생들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은 심적대비를 하자. 최근엔 이 수업이 달라졌다는 썰도 있다. 경영대 학우가 추가바람

서울시립대 중도에는 일명 무사시라고 불리는 남자가 있다. 인상착의는 주로 통이 넓은 청바지에 가끔 멜빵을 메고, 허름한 티셔츠 등을 입는다. 또한 무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며 공부할 때는 종이를 안경 옆에 끼운다. 시야를 가려 온 신경을 책에 집중하는 것 같다. 요즘(2015년)은 빨간 츄리닝을 자주 입는것 같다. 세상에 아직도 무사시가 있어?
2000년대 중반, 혹은 그 이전부터 출몰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무사시란 이름은 평소 목검을 차고 다니면서 검술을 연습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목검이 없으면 장우산으로 연습한다더라)
주로 1열람실을 이용하며, 목격자에 의하면 책상에는 토익책과 무술 교본책(...)이 있었다고 한다. 몇 년 전만 해도 중얼거리거나 말을 거는 일이 많았었는데 최근에는 비교적 조용조용 지내는 것 같다.
광장이나 시갤에 자주 올라오는 소재로, 광장에 무사시 관련 질문 글이 올라면 "xx년도에 있었는데.." 라며 화석들이 서로 짬 대결을 하며 잘 설명해 준다.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소문이 많은데, 전전컴 02학번이라는 말도 있고, 동양대에서 우리학교 대학원으로 진학 했다는 말 등이 있다. 물론 정확히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기타 내용은 아래 링크 확인.
참조

또다른 유명인으로 한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올라오고 키 226cm 여자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학생이 있었다. 이 사람은 몽골인 유학생으로 이름은 부드 오보그또이 랸샨크호를루라고 한다. 키가 226cm이라는 부분은 루머고 실제로는 205cm 정도 되며 워낙에 눈에 띄다 보니 학생들 사이에서는 은근 유명한 것으로 보인다. 졸업식 사진이 있는 것을 보면 이제 졸업한 것으로 보이는데 여전히 국내 거주중인지는 불명.

(더 아는 사항이 있을 시 추가바람)

9. 학사제도

어느 학교 학생이든 다 그렇지만, 다들 자기 학교 학사 관리가 제일 엄격하다고 말을 많이한다. 시립대도 어느정도 관리가 엄격한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이 존재한다. 묘하게 서울대와 학사제도나 용어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우선 졸업학점이 몇몇 특수한 과를 제외하고는 130학점으로 동일한 것과 법학부가 140학점이었던 것(최근에 학부 폐지 영향으로 130학점으로 축소)이다. 또한 교양과목을 크게 기초교양, 일반교양, 심화교양으로 세분 하고 있으며(서울대는 학문의 기초, 일반교양, 핵심교양) 시립대의 심화교양과 서울대의 핵심교양 중 세부 교과목 카테고리 명칭이 동일하다.(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 사회와 이념 등) 아무래도 국공립대 계열이고 정책부서에 서울대 계열 교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으로 추측된다.

9.1. 수강신청

최저수강신청 학점은 14학점, 최대수강신청 학점은 20학점이다. 법학부, 세무학과, 건축학전공은 22학점. 여기에 직전학기에 17학점 이상을 이수하면서 학점이 3.5이상이거나 복수전공자, 부전공자는 3학점을 추가로 준다. 수강신청 학점은 넉넉한 편이지만 문제는 들을게 별로 없다는 것. 사실 공학인증제도 하에 있는 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이거 들으라고 다 정해놓기 때문에 학점이 전혀 넉넉하지 않다. 시키는 것도 다 못 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학점이 남는다고 들을 만한 교양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째어째 상쇄되는 듯? 다른 학교들도 그렇지만 교양은 개설 과목 수가 빈약한 탓에 특정과목에 편중현상이 심하다. 이러한 현상은 공립대 직원인 공무원들 특유의 귀막고 일하기와도 관련이 깊어 몇년 째 교양과목 증설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글쎄.

애초에 빈약한 과목 수와 서로 겹치는 수업 시간은 대학행정정보시스템(WISE)의 병신력과 맞물려 수강신청을 지옥으로 만든다. 2012년도 까지는 다른 학교들은 당연히 갖추고 있는 장바구니 수강이나 예비 수강 신청 제도조차 없었고, 시간표를 미리 짜볼 수도 없었다. 때문에 수강신청이 시작되면 미리 적어둔 과목코드를 일일이 입력해서 조회 버튼을 누르고 모래시계 돌아가는 것을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조회가 되어 목록에 뜨면 공석이 남아 있을 경우 신청을 누르는 매우 원시적인 시스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과목코드를 잘못 입력 하거나 조회하다 튕기면. 아~ 망했어요! 대체로 인기 전공의 경우 한 과목 신청하면 나머지 다섯과목 다 차버리는 사태가 흔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square가 UOSTIME이라는 앱을 만들었지만, 2012년 2학기부터 갑자기 Wise의 접속 방식이 바뀌면서 Wise 로그인을 통해 사용하는 앱들이 모조리 막혀버렸다. 2012년에는 서버를 증설하는 줄 알았더니 부하분산 솔루션을 사왔는데 시스템이 대기열 구조여서 학생들은 더욱 긴장감 넘치는 수강신청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새로 고침하면 대기열 숫자가 뒤로 밀리는 패널티 발생. 다행히도 2013년 1학기부터 Wise에서 장바구니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시간표 미리보기 및 미리 저장한 과목을 바로 수강신청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UOS 광장지기가 만든 UOSTABLE에서 모의 시간표 및 빈 시간대 강의 찾기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UOSTIME도 있다. 기능이 꽤 충실한 편. 다만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게 살짝 걸린다.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전산 담당직원이나 일부 학과 들의 수강신청 개방 정책의 병크는 수강신청 하는 학생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2009년 2학기 3학년 수강신청에서는 수강신청 개시 후 복학생들의 수강신청만을 열어서 재학생들이 20분동안 차오르는 수강 정원을 보며 발을 동동 굴러야 했던 일이 있었다. 게다가 전화로 항의가 들어오자 재학생 수강신청을 갑자기 열어버려 수강신청을 포기하고 있던 학생들이 모니터만 바라보다 멍하게 학기를 날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온다. 대학본부 측은 공식적인 사과나 수강신청 리셋같은 조치는 없었고, 항의 전화를 하는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가 전부였다.

2014년 1학기부터 모바일 수강신청을 도입하였으나, 반값등록금 시행 이후 전공과 교양 과목 분반수가 대폭 축소되어 수강신청 난이도는 오히려 상승하였다. 학년별 수강신청일에는 모바일로 모험을 한 학생들이 승리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전체수강일에는 대기자수가 12,000여명(재학생 수보다 많은데, 다중 접속 때문에 그런 것), 대기시간 15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하였다. 차라리 수업번호 치던 옛날로 돌아가자

참고로 재수강에 대해선 비교적 관대한 편인데, B0 이하 과목부터 재수강을 할 수 있다는 제약 말고는 학교 측에서 두는 제한은 없다. 교수의 재량에 따라서 재수강 시 최대 취득 학점에 상한을 두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재수강으로 A+를 취득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거짓말이고 아래 학점 항목을 봐라

9.2.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

2011년 이전에는 학교 측에서 학점 배분에 제한을 두는 것은 B+ 이상을 50% 이내로 제한하는 규정 밖에 없었는데, 2011년부터 강사들에게서 흘러나오는 소식에 의하면 교양 강의의 경우 학점 배분 규정에 있는 각 학점등급별 배분 비율을 지킬 것을 압박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A+는 전체의 10~15% 이내 등 학점 배분이 이전보다 훨씬 깐깐해 졌는데, 기존에는 과제,출석,시험에서 크게 떨어지는 부분이 없을 경우 최소 B0 정도에서 사정을 봐주던 교양 강의의 학점이, C+과 C0까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다. 실제 학점 배분 규정에는 C학점을 30%에게 배분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 인정사정없는 학점 배분은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학사규정에는 A+ 및 A˚등급 20%±5, B+ 및 B˚등급 40%±5, C+ 및 C˚등급 30%±5, D+, D˚및 F등급 10%±5으로 나와 있다. 보다시피 D도 10%를 줘야 한다.

공학인증제도 때문에 실험학점이 존재하는 과목은 B+의 제한이 75%까지 풀리게 되었는데, 덕분에 실험이 없는 과목은 깐깐한 채점기준을 자랑한다. 특히 경영학인증 및 공학인증제도로 인하여, 매우 엄격한 학사관리 및 학점 배분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 글을 보는 위키니트들은 당장 위키를 끄고 공부를 하기 바란다. 이미 늦었어 또한 수강학점취소제는 전임 총장과 현임 총장의 반대로 전혀 시행될 것 같지 않다.

서울 상위권 4년제대학교 중에서 서강대와 더불어 가장 학점이 짜다. 역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공무원 정신 기사

9.3. 토요일 시험 전통

1학년의 경우 대체로 널널하지만 시험기간이 고학년들보다 더 긴 경향이 있다. 이유는 바로 교양필수의 토요일 시험이다. 시립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수강해야하는 교양 과목은 인문계열은 영어(세 과목), 국어(두 과목), 한자와 언어생활 이며 이공계열은 한자가 빠지고 수학과목과 기초 과학 교양이 추가된다.

이 중 상당수 과목들이 가르치는 교수는 다르지만 시험은 공통의 시험지로 치루기 때문에 한날 한시에 모여 시험을 본다. 그래서 이래저래 말 나오지 않는 시험기간 전후의 토요일이 시험일로 지정된다. 주로 교양영어와 교양국어가 토요일에 시험을 보며 교양수학의 경우 다른 과목과 겹치기가 우려되어 시험기간중 평일 저녁으로 시간을 옮겨서 보고 있다. 최악의 경우는 교양필수 시험이 같은날 오전 오후에 잡히기도 한다.

경영학부와 전전컴 같이 대규모 학부는 여러 분반에서 개설되는 동일 교과목의 시험을 역시 한날 한시에 보기 위해 토요일이나 평일 오후에 역시 시험 시간을 따로 잡는 경우가 있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역시 이것과 같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오전에 교양필수 시험과 오후에 전공 시험이 잡히는 황금의 토요일인 경우이다.

교양필수 과목은 1학년 보호를 위해 재수강생 전용 분반이 따로 개설되며 이들은 군대에 다녀오기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간 학점을 복구하기 위해 혈투를 벌인다.

9.4. 전임 총장의 영어 중시 정책

전임 총장인 이상범 교수의 영어 중시 정책으로 08학번부터는 교양영어의 수강을 2학년까지 늘려놨다. 그런데 이수 학점은 6학점 그대로라 교양필수 영어 과목을 기존 4과목에서 6과목으로 쪼개고 모든 과목을 1학점씩으로 배당했다. 따라서 증설된 두 과을 2학년 때 듣게 된 것. 그리고 실험 실습과목 영어는 말하면 그게 실습 으로 지정해서 1학점임에도 2시간씩 수업을 하도록 해서 2학년까지도 토요일에 시험을 보는 악몽과 더불어 학교의 영어 닦달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건 교수가 새로 총장으로 부임하고, 13학번부터는 대학영어(R),대학영어(W), 대학영어(S) 각 2학점, 2시간 씩 총 6학점으로 변경되었다. 게다가 역시 13학번부터 학기 시작 전에 토익 900점 및 그에 준하는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하거나, 신입생 영어 특별시험(사실 모의토익)에서 900점 이상을 획득하면, 수업을 듣지 않고도 모든 교양영어 과목에 A+를 주기로 했다. 때문에 여전히 6과목짜리 교양영어를 재수강 해야하는 12학번 이상 선배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2011년까지는 장학금 신청을 위해서 공인영어 성적표를 제출해야 했다. 점수는 상관없이 제출일 기준 1년 이내에 응시한 공인영어 성적을 제출해야 했는데 이게 은근히 간단한 일 같지만 전액장학금 성적 맞아 놓고 영어 성적표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학생들이 간간히 있었던 모양. 결국 총장이 바뀌자 마자 공인영어 성적 제출 의무는 폐지 되었다. 한 때 영어성적 장학금이라는 흑역사가 된 장학금도 있었는데, 말 그대로 공인영어성적을 줄 세워 높은 순으로 30~80만원을 지급했었다. 이 때 만점자가 꽤나 많아 우열을 가리는데 애를 먹었다고 한다.
또한 기숙사 모집에도 공인영어성적 50%를 반영했다. 이 제도 역시 새 총장이 취임하고 첫 기숙사 생을 모집한 2012년부터는 폐지되었다. 국사학과 전공필수과목에도 영어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이름은 영어한국사. 의도는 좋았다

9.5. 졸업

졸업학점은 대부분의 학과가 130학점으로 다른 학교와 비교해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이다(법학부와 세무학과는 140학점). 다만 10학번부터 영어인증제도가 강화되는 바람에 어떤 면에서보면 졸업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토익, 토익 스피킹, 토플 등으로 인증이 가능한데 학과별로 인증 컷이 50~100점 정도(토익 기준) 상승하였다.

10. 학비 및 장학금

2011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반값등록금을 공약에 내걸었고 이 때 인터넷에서는 이 선거가 사실은 서울시립대 이사선거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그리고 당선 되자마자 2012년 예산안에 181여 억원을 반값등록금 예산으로 반영하면서 실행에 옮겼다.본격 쿠팡 대학 이 덕분에 서울시립대는 방송 3사를 점령하는 그랜드슬램을 이루었고, 학우들은 우리 학교에 방송사가 왔다며 경악했다.

  • 등록금 일람표(단위:천원)
    _인문사회수학이학공학체육미술음악
    2011년 등록금2044226324572701274228883221
    2012년 등록금10221126.51228.51350.5137114441610.5

입학금은 9만 2천원이며,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면 아예 면제. 입학금은 일단 납부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고 난 뒤 학생 본인 명의 통장으로 환급받는 형식이다. 환급 덕분에 이 날 학교 앞 술집은 신입생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99년도 인문계 등록금이 백만원에 조금 못미쳤다는 증언으로 미루어 볼 때 불과 12년 사이 등록금이 두배가 넘게 올랐다는게 더 흠좀무. 경우에 따라선 선심성 정책의 냄새를 풍기는 반값 등록금이 아닌 정상 등록금으로 부르자는 주장도 있다. 안 그래도 사립대 대비 50~70% 정도의 등록금을 내고 다니던 학생들은 아예 등록금이 반의 반값으로 내려가자 신이 난 상황. 그리고 등록금 인상에 대비해 미리 납부하고 휴학한 학생들에게도 특별 예산을 편성해 반값 등록금을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기존 납부한 등록금으로 두학기를 다닐 수 있게 해주거나 한 학기만 남은 경우는 반액을 환불해주는 형식이다. 기존에 등록후 휴학자 들이 복학할 때 등록금 인상분을 추가로 징수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의외의 결정이긴 하지만, 인하율이 엄청 큰 것을 고려했을 때 타당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위의 '3대 바보'에서 쓴 것처럼 장학금은 대체로 잘 나오는 편이다. 등록금도 낮지만 장학금 수혜율도 다른 학교보다 높다. 한 학년 정원이 30명인 학과를 기준으로 성적 전액 장학금이 학년 당 한 두명 정도가 나오고, 반액 장학금은 그 두배 가량이 편성된다. 그 밖에 학교 본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보험료와 재산세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지학장학금도 받기에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게다가 2012년부터 정부의 국가 장학금 예산이 배분 되는데, 등록금이 다른 학교의 반의 반인 시립대의 특성상 다른 학교보다 4배 정도 장학금이 더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안그래도 싼 등록금이 더 싸지는 상황을 맞게 되었다.

그러나 반값 등록금이 시행되면서 부작용도 빚어지고 있다. 반값 등록금 지원을 위해 교수 연구비까지 월 10만원씩 삭감되는 결과를 초래해 교수진 대우에 대한 불만이 높아졌으며, 우수 논문에 대한 장려금은 20%씩이나 줄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등록금 예산을 충당하는 과정에서 여타 서울 지역 대학원생들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이 반토막나버렸다고 한다. 학우 가운데서도 싼 등록금 때문에 수업에 태만해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시립대를 등록금이 만만한 '반수용 징검다리'로 선택하는 학생이 늘면서 정작 시립대 진학을 간절히 원하는 학생들을 훼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자측주장 그러나 읽어보면 대부분 인터뷰형식으로 진행된 편향된 기사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지극히 주관적 그리고 시립대 교직원들 입장에서 참 기운빠지는게 "반값 등록금"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소속 공무원들의 기성회 수당을 죄다 삭감해버렸다는 것이다. 대략 월 백만원에 가까운 수입이 사라졌다는 후문. 하지만 이후 2013년 8월 말 서울시 차원이 아니라 아예 정부 차원에서 전국 국립대학교의 기성회 수당을 없애버리기로 결정하면서 시립대만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시립대 교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줄었을라나? 수당이 없어지면서 상당수 직원들이 서울시 다른 부서로 전출신청을 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국립대 공무원들도 타 부서나 기관 전출을 이전보다 자주 신청한다는 얘기가 있다. 예전에 서로 전입오고 싶어하던 것에 비하면 정말로 격세지감.
그러나 아직도 서울시립대는 공무원이 오고 싶어하는 곳이다. 그 만큼 꿀이라는 얘기. 학생들의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안 좋은 편. 실제로 학교까페에 무수히 많은 불만사항이 올라온다. 고질적인 공무원행정의 폐해

이 기사를 접한 서울특별시 측에서는 반박문을 내놓았다. 반값 등록금 실행에 소요되는 182억원의 예산은 모두 서울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 운영에 대한 재정 지원은 줄어들지 않았다, 반수를 위한 신입생 자퇴생은 반값 등록금 이전인 2011학년도 49명에서 2012학년도 37명으로 감소했다, 신입생이 듣는 주요 교양 과목의 출석률은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97%대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반값 등록금 시행 이후 장학금 수혜율이 2011학년도 51.2%에서 2012학년도 83.4%가 되었으며, 신입생 입학성적 향상, 학생 만족도 및 사회봉사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특별시측 입장

다만 시의 입장이 사실이라 해도 어쨌든 근본적인 재원은 세금이다. 상식적으로 서울시의 예산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질 리가 없다. 감축된 등록금은 모두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메꿔진다라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또한 줄인 수입은 결국 다른 곳에서 메꿔야 하는데 결국 이 경우 서울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줄여버리기 쉬운건 시설유지비 관련 경비와 인건비성 경비라는 것. 실제로 건축물의 유지보수가 이전과 다르게 되었으며, 기성회 수당이나 연구비 등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현재로는 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그래도 전임총장에 비해 현임총장은 그런 부분에서 자각을 하고 개선해나갈 의지가 있어 보인다. 그나마 다행이다.
2015 총장 인터뷰 자료

11. 사건사고


11.1. 총학생회장 여학우 성추행 파문 사건

다른 재학생도 아니고 총학생회장 씩이나 되는 학교의 대표 재학생이 여학우에게 성추행을 저질러 결국 총학생회장직을 사퇴함은 물론 징계에 처해진 어처구니 없는 사건. 관련 기사

2013년 시립대 총학생회장이 여학우를 성추행한 사실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분노한 학우들에 의해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달라는 여론이 빗발치자, 처음 총학생회 측은 총학생회장을 비호하며 '이건 당사자끼리의 문제'라는 식으로 감싸며 실드를 쳤으나 이는 오히려 더한 반발을 일으켰다. 이에 시립대 내에서 총학생회장에 대한 탄핵 여론이 들끓자 결국 5월 20일 총학생회장 스스로 자진 사퇴하기에 이른다.

비록 전 총학생회장 본인이 이 사건과 관련해 책임지며 사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았으나 이미 내막을 모를 학우는 없었고, 더구나 총학생회장이 반성은 커녕 SNS로 스스로를 올바른 사람처럼 포장하는 글을 연달아 게시하여 학우들의 비난 여론은 극에 달했다. 결국 시립대 측에서도 해당 전 총학생회장을 호출해 진술서를 받게 되었고, 징계가 확정되면서 시립대 총학생회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남기게 되었다.

11.2. 토목과 똥군기 사건

사건의 발단은 토목과 14학번이었다. 신입생인 작성자가 디시인사이드 서울시립대 갤러리에 올린 글에 따르면, 본인이 개강총회에 간 날 고학번 선배들이 강제로 음주를 시키거나, 목소리가 작다고 얼차려를 주는 등 대학생으로서 상식 밖의 행위를 했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다른 갤러들의 추적으로 인해 12학년도에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고(이때는 폭행까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 군대식 악습이 토목과에 공공연히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는 점, 어이 없게도 1학년생과 재수강생이 한 분반에서 수업을 듣게 되어있어 한 번 선배 눈밖에 나면 조별과제에서 불이익을 받아 학점에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는 점, 그 때문에 1학년 정원 40명 중 무려 11명이 전과신청을 했다는 점들이 속속들이 밝혀졌다. 작성자 본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한 재학생이 이 사건을 학교 홈페이지 '총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고발하였으며,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사에도 제보를 한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상당히 거셀 것으로 보인다 군대놀이하던 미필들의 최후 그와중에 본교 69학번 출신의 교수가 '내가 교수로서는 못하지만 선배로서는 너희들을 때릴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해서 참겠다'는 발언망언을 하여 또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토목과 고학번이나 졸업생들의 여러 해명글똥글들이 올라오고는 있지만 모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서도 해결책은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 무한으로 까이고 있다. 그럴 거면 아예 글을 쓰지 말든가

11.3. 총학생회 브라질 월드컵 장학금 논란

2014년 공감더하기 총학생회에서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본선 진출 팀들의 순위와 성적을 맞추는 대회를 개최하려 하다가 대차게 욕 먹고 하루만에 철회한 사건. 일각에서는 월드컵이 세계인의 축제이고 즐기기 위한 건데 어떠냐는 의견도 있었으나, 1위 ~ 3위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다름 아닌 수십여만원에 달하는 현금이었고, 상금의 이름이 도대체 어떤 근거로 '장학금'인데다, 무엇보다 토토와 매우 유사하여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점이 질타의 대상이 되었다. 학생회비를 두 배로 인상했을 때 생긴 분쟁이 이쪽으로 번져서 학생회비를 이렇게 무계획적으로 쓸 거면 도대체 왜 인상했느냐는 의견이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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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링크는 배우 김민서. 시립대 나온 김민서씨는 김민서/더 지니어스 이분
  • [2] 한때 은평구청장까지 나서 ‘서울시립대 유치 은평추진위원회’를 발족해 활동했으나 서울시는 제 2캠퍼스 추진에 관심이 없었고 현재는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결국 무산되었다. 현재는 금천구가 독산동 인근에 있는 공군부대 토지를 활용해 제 2캠퍼스 유지 활동을 하고 있다
  • [3] 끊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와이파이 처음 구축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널리 쓰이던 시절이 아니여서 많은 대수를 예상하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 미래관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거의 없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사용량 증가에 따라 매우 촘촘하게 AP를 구성했기 때문.
  • [4] 와이파이 보안인증 방식으로 WPA-Enterprise를 쓰고 있는데 이 방식은 지속적으로 암호키를 변경한다. 가끔 신호는 풀로 차는데 접속이 안되는 경우는 서로 가지고 있는 키 값이 맞지 않아서 일때가 많다. 보통 와이파이 자체를 아예 off했다가 다시 on하면 해결 되며 이게 귀찮은 학우들은 본부에 있는 전산원에 가서 MAC주소를 등록하도록 하자. 훨씬 빠르다 하지만 이러면 암호화가 안되니까 인터넷 뱅킹은 자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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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9 06: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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