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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트

last modified: 2015-04-04 09:30: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영문 단어 Sergeant
2. 영문 단어 Sargent
3. F.E.A.R. 시리즈의 등장인물
4. Warhammer 40,000의 분대장
4.1. 스페이스 마린의 분대장
4.1.1. PC 게임
4.2. 임페리얼 가드
4.2.1. PC 게임
4.3. 다른 진영

1. 영문 단어 Sergeant

Sergeant. 해군을 제외한 군대하사, 선임원사, 또는 부사관 전반의 약칭, 그리고 경찰에서는 '경사' 라는 의미로 쓰는 영어 단어.

미국에서 만들어진 창작물에서 Lieutenant 만큼 많이 등장하는 계급이다. 물론 한국의 병장처럼 무능한 캐릭터(……)가 아니라 실력있는 캐릭터를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병장처럼 시간 지나면 진급하는게 아니라 정말 실력이 있어서 올라간 사람들이니.

스펠링과는 달리, 사전트로 발음된다. 보통 Sarge 라는 줄임말로 많이 불리곤 한다. 그런데 이렇게 줄여서 부르는 캐릭터들의 태반은 계급이 상병, 일병급인 경우가 많다(……).

2. 영문 단어 Sargent

3. F.E.A.R. 시리즈의 등장인물

타임게이트 스튜디오가 만든, F.E.A.R.(이하 FEAR)의 두번째 확장팩 F.E.A.R. Perseus Mandate의 주인공. 이름이 서전트인 것은 아니고 계급일 뿐이며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FEAR팀 소속 요원으로 본작 FEAR의 인물들과는 별개의 인물. 그러나 생김새는 포인트 맨의 재탕이다(……) 데이빗 레인즈, 스티브 첸과 함께 제 2팀을 맡고 있으며 일단 계급은 제일 낮다. 즉 막내(……)

FEAR 제 1팀(스펜서 잰카우스키, 권진선, 포인트 맨이 속한 팀)이 파견되고 나서 아마캠 테크놀로지로 돌입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1] '비행기를 타고' 등장하였으며 1팀은 차 타고 가는데 이것들은 전세를..., 1팀이 팩스턴 페텔의 반란과 관련된 정보를 찾으러 갔다면 2팀은 그냥 아마캠과 관련된 자료 아무거나 찾으러 파견된 것이다.

어찌보면 포인트 맨보다 더 괴랄한 능력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FEAR의 주인공은 단순히(?) 복제군인만을 상대하는데 그쳤지만 이 인물은 복제군인조차 쌈싸먹는 나이트 크로울러를 상대로 싸웠다는 점이다. 물론 신규 무기 빨도 좀 받았지만...

중간에 스티브 첸이 알마의 유령에게 잡아먹혀 사망하면서 팀의 리더인 데이빗에 의해 중위로 급 승진된다(……) 말이 좋아 승진이지 죽은 첸을 대신해 그의 직위에 배정받은 것.

외형만 포인트 맨을 빼다박은 게 아니라 능력도 판박이로 역시 슬로우 모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후반부에 페텔이 서전트를 보면서 '널 보면 내 형이 생각난다.' 라면서 서전트가 FEAR의 주인공과 뭔가 관계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남겼고, 알마 웨이드 또한 서전트를 방해하기는커녕 오히려 포인트 맨처럼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서전트를 지켜주는 모습도 보였다는 것이다.

물론 FEAR 본편에서 이미 라우디 베터스가 포인트 맨이 업로드해준 자료들을 훓어보면서 '프로토타입은 단 두명만 있었으며 세번째는 없었다고 나와있군' 이라고 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또 다른 프로젝트 오리진의 산물은 아닐 것이다.(이는 세번째 오리진도 마찬가지) 하지만 페텔의 말에서 유추해보면 서전트는 복제군인과는 별도로, 포인트 맨을 베이스로 제작된 복제인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데 서전트나 세번째 오리진이나 둘 다 아마캠의 산물은 아니건만, 세번째 오리진은 모노리스 정식 스토리에 등장하는 반면, EP와 PM의 설정은 죄다 흑역사가 됐다(……). 그러니 세번째 오리진과는 달리 정식 스토리에서는 탈락당했다.

4. Warhammer 40,000의 분대장

인류제국의 군사집단 스페이스 마린임페리얼 가드에 존재하는 개념으로, 평범한(?) 병사였으나 특정 병과에서 많은 전공을 쌓고 능력을 인정받아 다른 형제들을 이끄는 자리로 진급된 대원을 일컫는다.

실력있는 대원이기 때문에 휘하 분대원들에 비해 좋은 장비로 무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어썰트 스쿼드의 경우 일반 대원은 체인소드, 볼트 피스톨 등으로 무장하는 반면 서전트는 파워 소드, 플라즈마 피스톨, 멜타 피스톨 등 좀더 강력한 무기를 사용한다.

4.1. 스페이스 마린의 분대장


스페이스 마린의 분대장은 일반 병사들과의 구분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소속 챕터의 파워 아머와 같은 색의 투구를 사용하는 분대원들과는 달리 독특한 색상의 투구를 사용한다. 코덱스 기준으로 대체로 붉은 색상의 투구를 사용하지만(참고로 위 그림의 서전트처럼 보이는 마린은 투구가 붉은것이 아니라 투구쪽에 대량의 피가 묻은것이다. 투구 색상은 갑옷과 같다.), 블러드 엔젤처럼 파워 아머 색상이 이미 붉은색이거나, 혹은 코덱스를 잘 따르지 않는 챕터라면 다른 색상을 사용하기도 한다. 혹은 그냥 투구 안쓰고 다니거나 갑옷과 같은 색상으로도 나온다.

이렇게 다른 색상의 투구를 착용하는것은 이유가 존재하는데, 전시에는 금방금방 누가 상급자인지 제대로 확인이 힘들기 때문에 투구 색상으로 직급을 구분하기 위해서이다. 그 기원은 호루스 헤러시 시기로 거슬러가는데, 헤러시 이전엔 서전트들도 분대원들과 마찬가지로 파워 아머와 같은 색상의 투구를 착용하였으나, 헤러시 도중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은 갖은 기만 공작등으로 충성파 군단들의 지휘 체계에 자꾸 교란을 유도하였고, 칼스 행성에서 울트라마린워드 베어러가 격돌할때도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지라[2] 이에 성질이 뻗친 울트라마린의 한 서전트가 자기 투구를 붉은색으로 칠하여 분대원들이 자신을 육안만으로도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다만 서전트들의 경우는 굳이 투구를 쓰지 않고 전투에 임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맨눈으로 적을 마주하겠다는 일종의 결의적인 의미로서 그러는 것으로 이 경우는 어차피 얼굴이 다 보이기 때문에 굳이 색상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

병과를 막론하고 모든 병과엔 서전트가 존재한다. 이 중 1중대는 서전트 혹은 그 이상급 능력자들을 모아서 구성한다. 물론 이런 1중대 내에서도 또 '베테랑 서전트'라 하여 서전트가 또 존재한다. 참고로 스카웃 마린들만 있는 10중대에도 서전트가 있긴 한데, 이쪽은 일반 마린들의 서전트들과는 달리 능력있는 분대원 하나를 뽑아서 서전트로 쓰는게 아니라 일반 마린 서전트를 '교관'으로서 배정해주는 식이다.

'뛰어난 인물' 이지만 대체로 이런 뛰어난 인물들은 설정상으로도 챕터 마스터아너 가드, 캡틴 등 좀더 높은 직위로 배치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앞의 직책들 만큼 네임드가 많진 않다. 미니어쳐 게임에서는 토리아스 텔리온 정도가 있고, 보드게임 스페이스 헐크에서는 로렌조 분대의 분대장 로렌조와 기드온 분대의 분대장 기드온 정도가 있다.

4.1.1. PC 게임

Dawn of War 시리즈에서는 그나마 좀 많은 편인데 Dawn of War 2의 사이러스(스카웃 서전트), 타데우스(어썰트 서전트), 아비투스(데바스테이터 서전트), 타르커스(택티컬 서전트→베테랑 서전트) 정도가 있다. Warhammer 40,000 : Space Marine에서는 주인공 타이투스(2중대장)를 제외한 나머지 두명(시도누스, 레안드로스)이 베테랑 서전트이다.

멀티에서의 경우, Dawn of War에서는 서전트는 택티컬과 어썰트 마린에게만 존재하는 개념으로, 성능은 명성에 걸맞게 일반 분대원들에 비해 더 좋은 워기어로 무장하고 있다. 다만 몸값이 비싸고 충원 속도도 느리므로 서전트를 잃게되면 타격이 꽤 크다.

Dawn of War 2에서는 스카웃, 택티컬, 어썰트 마린에게만 존재하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비싸고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서전트가 추가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따로 있다. 스카웃의 경우 서전트가 생기면 잠입 유닛을 감지할 수있게 되고, 파편 수류탄 투척 능력이 생긴다. 택티컬 스쿼드의 경우 서전트가 생기면 이속이 감소하지만 넉백, 제압에 면역이 되고 원거리 데미지를 감소하여 받는 And they shall know no fear 스킬이 생긴다. 어썰트 스쿼드의 경우 서전트가 생기면 사거리는 짧으나 광역공격인 '무자비한 일격' 스킬이 추가된다. 여기에 어썰트 서전트는 체인소드로 무장한 다른 분대원들과는 달리 파워 소드로 무장하고 있어서 더 강하다. 특이하게 데바스테이터는 서전트가 없는데, 이는 싱글에서야 데바스테이터가 전부 중화기를 들고 있으니 분대장이 있지만 멀티에서는 오직 한명만 중화기를 들고있는 관계로(나머지 두명은 택티컬이다) 따로 분대장을 넣을 상황이 아니기 때문. 때문에 아비투스는 유일하게 멀티에 얼굴을 비추지 못한다...[3]

4.2. 임페리얼 가드

가드맨들 중 전공을 세워서 진급한 대원이 될 수 있는 자리로, 임페리얼 가드의 특성상 지휘체계가 스페이스 마린과는 다르기 때문에 서전트 역시 스페이스 마린의 서전트와는 특성이 다르다. 일례로 스페이스 마린의 서전트는 서로 다른 병과를 지휘할지라도 서전트들끼리 서로 동등한 위치인 반면, 임페리얼 가드의 서전트는 서전트별로 계급 차이가 있어서 제각각 역할이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스페이스 마린의 서전트와 마찬가지로 일반 분대원들보다 더 질좋은 장비로 무장하고 있다. 일례로 서전트들은 라스건이 아닌 볼터를 사용할 수 있다.

흔히 커미사르가 가드맨들을 이끈다는 생각이 퍼져있어서 커미사르가 지휘관인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커미사르는 스페이스 마린의 채플린과 같이 전의고취, 신앙교육, 군율검사 등 병사들의 전투력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이고 실제 명령 및 지휘는 이 서전트들이 행하는 것이다. Dawn of War 시리즈에서 서전트와 커미사르를 따로 붙여줄 수 있는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

한편 오그린의 경우는 서전트가 붙지 않고, 대신 천재(참고로 이 천재의 기준은 자기 이름을 외울 수 있는 정도) 오그린에게 특별한 지능강화 외과수술을 행한 Bonehead[4]가 분대장역을 대신한다. 물론 서전트는 없어도 커미사르는 붙는다(...).

4.2.1. PC 게임

Dawn of War와 Dawn of War 2 모두 가드맨의 기본 분대장인 서전트가 등장한다. 스페이스 마린의 서전트와 마찬가지로 좋은 능력치와 장비를 지니고 있지만 비싸고 충원시간이 느리다.

한편 2편에서는 로드 제너럴의 '악세서리' 카테고리에서 1티어부터 서전트를 붙여줄 수 있다. 효과는 약간의 전투력 + 체력 상승, 그리고 선택한 아군 및 동맹군 보병 분대에게 체력회복 아이템인 '메디킷'을 쥐어줄 수 있다.

그리고 임페리얼 가드는 특이하게도 중화기 분대에도 서전트를 붙여줄 수 있는데[5], 이런 특이성 때문인지 분대 자체가 버그덩어리가 되었다. 이에 결국 패치로 중화기 사수를 제외한 나머지 엄호병들은 무기가 없어진 맨손이 되어버렸고... 그리고 서전트는 어째서인지 분대원이 모두 죽기전까진 절대 죽지 않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서전트만 일부러 일점사해도 분대원이 살아있다면 절대 안죽는다(...). 이거 대체 누가 스페이스 마린인거야

4.3. 다른 진영

사실 미니어처 게임의 특성상 가장 기초적인 시스템들은 모든 종족들이 공유하고 있고, '분대장' 개념도 당연히 거의 모든 종족들이 지니고 있어서 대부분 비슷한 위치의 유닛이 있다.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도 헤러시 이전엔 서전트의 개념이 있었으나, 헤러시 이후로는 사라지고 어스파이어링 챔피언이라는 새로운 존재가 서전트의 직위를 대신하고 있다.

오크이 분대장역을 대신한다. 심지어 놉들만 모인 분대 내에서도 분대장격의 놉이 하나 더 있다.

엘다의 경우는 전사의 길을 택한 이들 중, 결국 그 길에 너무 도취되어버린 존재인 '엑사크(Exarch)'가 분대장 역을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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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오프닝 영상에서 이미 아마캠이 쑥대밭이 된 장면이 나온다. 다만 게임 중간에 오리진 시설이 폭파하는 장면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아마캠 본사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2] 실제로 헤러시 초반엔 울트라마린은 반란파 군단들이 깽판을 치던 이스트반 행성계와는 정 반대편에 있었던지라 헤러시 소식을 알지 못했고, 이점을 노린 로가 아우렐리안워드 베어러는 기존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황제가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고 다니는 워드 베어러와 로가를 혼내주려고 워드 베어러 산하 행성 하나를 울트라마린을 시켜서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비록 황제의 명을 따른 것이라지만 이후 로버트 길리먼과 로가의 사이는 조금 틀어졌다)에 대한 용서와 화해의 장을 마련하자며 접근해와서는 바이러스(내지는 카오스 신의 축복)를 이용해 칼스 행성의 방어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불시에 쳐들어왔었다.
  • [3] 분대장들을 보면 싱글의 그 분대장들을 그대로 재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스카웃 서전트는 사이러스 재탕이고 택티컬 서전트는 타르커스, 어썰트 서전트는 타데우스 재탕이다. 데바스테이터는 분대장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싱글의 데바스테이터 분대장인 아비투스가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아비투스 배신 복선?
  • [4] 참고로 Bonehead는 실제 영어 비속어인데 '멍청이'란 뜻이다. 여기서 오그린의 Bonehead는 상기했듯 '천재 오그린'인데 어째서 멍청이를 뜻하는 Bonehead인가하면, 분대장이 되기위해 받는 수술명이 Bone이기 때문. 즉, Bone 수술을 받은 우두머리(head)라 하여 Bonehead인 것이다. 고로 원래의 Bonehead와는 다른 단어이지만... 어느 정도는 원래 뜻을 노린 말장난 성격도 있다고 볼 수 있다.
  • [5] 다른 진영의 중화기 분대는 지휘관을 붙여줄 수 없다. 임페리얼 가드만이 가능한 특성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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