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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last modified: 2014-11-28 17:47: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건축가
2. 경기도 성남분당구의 행정동
3. 월야환담 시리즈 3부 광월야의 주인공
3.1. 창월야의 스포일러
4. 소녀시대의 멤버

1. 건축가

양 대학교건축과 교수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후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후 미국에서 활동하다 귀국했다.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란 자신의 건축철학을 담은 교양서가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하면서 유명 건축가가 되었다. 건축 비평을 주로하기때문에 건축가의 활동보다 건축비평가가 어울릴듯.


2. 경기도 성남분당구의 행정동

서현역과 붙어 있는 AK플라자가 있다.

3. 월야환담 시리즈 3부 광월야의 주인공

본명은 이사카 베르게네프. 릴리쓰의 아들이며 0세대 늑대인간이다. 2부 창월야 중반에 처음 등장해서 3부에는 주인공 자리를 꿰차게 된다.

2부에선 릴리쓰의 아들이어서인지 늑대인간으로서도 능력치가 캐사기. 설정상으로 늑대인간으로서의 능력 뿐만아니라, 진마 24조의 혈인능력과 사라진 고대흡혈종의 능력을 다 쓸 수 있으며, 마법이나 현대의 격투술, 무기술, 전술, 전반에 모두 능통하다. 그리고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현지인[1]처럼 말할 수가 있다.
쌍둥이 동생 서린과 너무 비교된다. 그 능력치 등 때문에 라이칸스로프의 왕자라 불린다. 왕자로서 자신이 만든 1세대 라이칸스로프 몇몇을 통솔했다. 묘사에 의하면 쌍둥이 동생 서린처럼 오드아이에다 상당한 미남이나, 그의 성장 과정이 더 험했던 탓인지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3부 1권의 행태를 봐서는 능글맞은 게 서린이나 서현이나 그 놈이 그 놈인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쌍둥이 형제...

3부에서는 사정상 이제 그 정도까진 힘을 쓰지 못하는데, 예전보다는 약해졌어도 한세건과도 호각으로 싸웠을 정도. 총알이 빗발치며 날아왔을 때도 일반 섬유만을 마타도르처럼 화려하게 휘두르며 막아내는 비범한 능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힘을 잃은 상태에서도 부하들은 서현을 떠나지 않았는데, 1권에선 사정상 그 중 한 명인 루스킨만 한국에 같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소위 말하는 고생이라는 고생은 다 해봤으며, 깨끗한 일 더러운 일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불우한 시절을 보냈다. 이사카 베르게네프라는 이름으로 러시아에선 꽤 유능한 군인이었던 적도 있는 듯하나, 공식적으로는 사망한 걸로 되어 있다.

2부의 사건이 끝나고, 김성희의 후원을 받아 새로운 신분을 얻어 한국에 정착하게 되는데, 태생이 태생이고 인생 자체가 그런 녀석이어서 좋던 싫던 범죄에 연관되는 모양이다. 그녀가 원래 가져야 할 이름이니 하는 걸 보면 쌍둥이 동생 서린을 생각해 일종의 돌림자로 지은 듯하다.

2부에서의 일 때문에 흡혈귀 사냥꾼이 되었지만, 흡혈귀 사냥보다는 여러가지 불법적인 일에 손을 대고 있다. 그래도 2부에서의 일이나 현재 둘의 입장상 서린과 만나는 건 거북한 듯하다.

의외로 자연을 사랑해서, 김성희한세건에게 제공했었으나 현재 빈 집이 된 그 집을 거부한 이유는 교통이 불편해서 라고 한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 걸 자기 손으로 몰 일은 없을 듯. 하지만 루스킨 왈, 예전엔 잘만 석유 태워놓고 지금에 와서야 그렇게 해야겠냐고 한다(...). 한세건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기 때문인 탓도 있는 듯하다. 서린 왈 사실은 세건형과 캐릭터 속성이 겹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는 거구나 뭐 어쨌건 전용 자전거를 몰고 다녔으며, 라이칸스로프의 신체 스펙에 맞춰 튜닝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 자전거에 비해 훨씬 튼튼하고 잘 버틴다. 광월야 3권에서도 서린에게 자전거 주문제작을 부탁했다.

츤데레 기질이 있는지, 솔직하게 햄버거를 무척 좋아한다고 인정하지 않은 채 거의 매일 햄버거로 식사를 떼우고 있다. 다른 걸 안 먹진 않는 듯하나, 대접받는 경우가 아닐 경우엔 부하 루스킨과 같이 햄버거만 먹는 듯. 또한 3권에서는 사실 서린을 도와준 거면서도 정작 서린이 그 말을 하니 '어쩌다 그렇게 되었다'는 식으로 말했다.

3부에서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특별한 남매'을 구했고 여동생에게 제대로 플래그를 꼽았다. 근데 이게 츤데레...햄버거에 관한 것만 봐도 꽤나 츤데레라, 그가 서린의 요청을 거절해 그를 적대하는 흡혈귀 사냥꾼이 된 것은 사실은 애정일 수도 있다. 사실 창월야 마지막 권이나 광월야 3권에서의 행동을 봐도 의외로 동생 생각이 지극하다.

3부 3권에서는 갑자기 꿈 속에서 릴리쓰의 요청으로 추측되는 일을 겪었다. 이 때문에 뭔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해서 일본으로 직접 부하들을 만나러 가기도 했다. 사실 동생 서린이 하려는 개혁정책을 지지하고 있는데, 객관적인 이유도 있으나 주된 이유는 형으로서의 애정인 듯하다. 결국 3권에서는 대놓고 그를 도와주는 일을 했고, 직접 그를 만나러 온 서린과의 대화 후에 일종의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일본에 있는 중에, 아마 앙리 유이가 했을 걸로 추측되는 일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간신히 유지되고 있던 부하 뷔르제예프와의 관계가 깨져 그와 전면전을 치루기도 했다.

아그니는 그를 가리켜 '먹어도 남는 거 없는 놈'이라고 부르고 있다. 라이칸스로프라 그의 피를 마셔도 소용이 없지만, 힘을 대부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요코하마를 적어도 10% 정도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와 싸우는 건 여전히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후, 남은 일 때문에 미국에 갔다가 5천만 달러짜리 보물찾기를 할 예정인 듯.

최근 네이버북스에서 광월야가 리부트 됨으로서 다시 등장. 테트라 아낙스와의 싸움이후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폐인이 되어버렸다. 이에 서린은 월야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떡밥이 된 세건의 보호를 대가로 야만의 삶이 아닌 문명인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한다.

결국 서린의 제안을 받아들인 서현은 한국에 입국하는데, 그간 용병일로 모았던 막대한 재산을 서린이 새 출발에 방해물이 된다는 명목하에 동결. 그 후 김성희의 가게인 아르쥬나에서 월야 세계로부터의 신임을 명목으로 최저임금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서현의 추측으로는 다른 알바생에 비해 임금이 몇 백원씩 낮은 모양... 주머니가 가벼워진 탓에 상당히 궁상맞아졌다.

세건과는 독기어린 성격이 잘 맞는지 서로 입담도 많이 나누고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작중 둘을 알던 등장인물들이 둘의 대화하거나 디스하는 모습을보고 니네 사이좋구나? 라고 묻거나 이놈들 사이가 이상하게 좋은데 ? 라고 생각할 정도.전투면에서도 서로 손발이 잘맞아서 둘이 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던 강의찬이 너네 호흡이 너무 잘맞는데? 라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한다.자신이 모르는 컴퓨터관련 문제로 세건에게 스스럼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세건은 또 그걸 아무렇지 않게 도와주거나 돈 세탁을 위해 중고차 딜러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세건이 좋아하는 오토바이 관련으로 낚고 있기도 하고 서로 표현은 안하지만 나름대로 대단하다고 존중하는 부분이 있어서 월야환담 시리즈 최초로 세건에게 파트너 비슷한 인물로 나오고 있다.[2]

3.1. 창월야의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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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의 기억을 지운 것도, 그를 한국의 친아버지에게 보낸 것도 다 그가 한 짓이다. 2부에서 그와 처음 만났을 때, 서린은 그가 릴리쓰를 죽였다는 걸 기억하고선 어머니를 죽인 살인마니 하며 비난했다. 이걸 보면 무척 어렸을 때부터 능력치가 캐사기였던 듯하며, 그 때문에 동생 서린과 달리 릴리쓰에 관한 걸 알고 있었기에 릴리쓰가 다른 움직임을 취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극단적인 방법이나, 죽이고서 봉인까지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릴리쓰를 노리는 이들 탓에 2부에서 완전히 봉인이 깨져버렸다. 다행히 릴리쓰의 아들인 서린이 현 테트라 아낙스가 되었기 때문에, 목적을 이룬 이상 릴리쓰는 한동안 월야에 나타나지 않을 듯 하다.

릴리쓰가 목적을 위해 낳은 필요의 아이였고, 그렇게 행동했다. 하지만 릴리쓰의 뜻대로만 움직이고 싶지 않았으며, 내심 릴리쓰의 아들이나 그녀가 모성애로 낳은 욕구의 아이인 자신에 비해 무척 약한 동생이 말려들지 않길 원했던 것 같다. 서린의 기억을 지운 거나 한국으로 보낸 건 그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서린또한 필요의 아이였고 진짜 테트라 아낙스의 뒤를 이을 아이로 정해진 건 서린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동생의 운명도 운명이지만 결국 릴리쓰에게 완벽히 이용당했다는 사실 때문인지 반쯤 절망했다.

하지만 후에, 어머니인 릴리쓰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의 능력이 그리 강했던 건 릴리스의 어떤 조치와 수명을 깎아먹은 걸로 얻는 거였다. 능력이 그리 좋은 대신 오래 살지 못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2부 당시, 1년 안에 죽을 운명이었다), 어느 정도는 서린의 힘을 감추는 걸 릴리쓰가 그에게 짊어지게 한 탓에 부담이 그리 컸다는 거까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서린테트라 아낙스가 되었을 때 그가 지고 있던 부담이 풀렸다. 자존심 때문인지(서린은 같이 테트라 아낙스를 이끌자고 말했으나 그가 거부했다) 서린과 적대하는 흡혈귀 사냥꾼이 되며,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힘의 일부를 평소엔 잘 쓰지 못하게 봉인한 듯하다. 그래서 많이 몰락한 셈이지만, 측근인 부하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힘들어졌는데도 그를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 뷔르제예프와는 결국 3부에서 전면전을 치뤘다.

혈연적으로는 외할아버지 볼코프 레보스키도 라이칸스프라 3세대쯤 되어야 하나 릴리쓰의 아들이라 0세대. 그가 이끌고 있는 부하들 대부분은 그의 능력의 폭주에 의해 만들어진 이들로, 굳이 따지자면 부하들은 그의 자식뻘이 되는 모양이라 혈연간의 집단을 중시하는 편인 라이칸스로프답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라이칸스로프 주제에 작중에서 회상씬(그것도 3부 3권에야 나온다) 외엔 단 한번도 수화형태가 나오지 않았다. 옛날엔 폭주도 여럿 했지만 경험한 일의 성격상 '세계를 뒤엎으려고 했던' 이라는 인상과는 달리 성장하면서 상당히 자제력이 강해진 듯하다.

초능력의 경우, 인간을 먹음으로써 빠르게 부작용을 없앨 수 있지만, 인간을 먹지 않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능력의 대부분은 봉인. 게다가 재생력이 약화되고 있다. 라이칸스로프는 강대한 체력과 재생력을 바탕으로 밀고 나가야 되는데 쇠약해진 그의 육체의 재생력은 너무 빈약해서 광월야의 한세건에게 밀릴 정도. 전투기술로 피격 자체를 피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회복가능부상이 서현의 경우 바로 회복이 되지 않기에 꽤 패널티로 작용한다. 능력을 집중하면 다시 회복이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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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당 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 혹은 해당 언어로 사고할 수 있을 정도로 숙달된 사람.
  • [2] 아예 작중 다른 헌터들 사이에서 세건이 서현과 한패를 먹었다는 식으로 소문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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