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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 홍왕

last modified: 2014-04-25 17:54:03 by Contributors

사무라이 디퍼 쿄우의 최종 보스겸 미부 일족의 왕.

현 미부 일족의 최고권력자. 당대 홍왕이 죽었기 때문에 선대가 계속 홍왕을 맡고 있다. 평소에는 비리비리한 안경 쓴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미부 일족의 왕인만큼 본인 말로는 밤낮으로 학문연마와 신체단련을 한다는데 그 말대로 태사로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힘을 가졌다. 살기만으로 도키토를 제압하거나 유야와 사쿠야를 데리고 도주한 사나다 유키무라와 사나다 10용사들보다 먼저 앞질러 기다리고 무명신풍류의 오의 주작을 한 번에 무려 3개나 날리고[1] 유키무라가 익힌 불완전한 령안이 아닌 완전한 척령안을 쓰는 등등 엄청 먼치킨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무명신풍류의 오의인 황룡을 쓰거나 자신의 피로 병사들을 만드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여줬다.

말도 안되는 최종보스 보정을 받은지라, 쿄우를 제외한 주인공 일행 전부+미부 쿄시로를 포함한 미부일족 전원+오다 노부나가일당+일본군을 통째로 싸워도 가볍게 이길 놈이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면서 모든 목적을 이루자 권태를 느끼고 성격이 변하였다.

38권에서 쿄우가 자신이 가진 미부 일족의 피(귀신의 피)로 이성이 없는 오로지 파괴만을 하는 존재가 되어서야 겨우 압도당했고 후에 자신의 피와 살로 만든 미부 쿄시로친메이를 흡수하여 훨씬 더 파워 업하여 청룡과 백호를 각각 3개를 한 꺼번에 날리는 위력을 보여준다. 결국 선대 홍왕 안에 있던 당대 홍왕친메이의 의식이 쿄시로를 원래의 몸으로 되돌려주느라 선대 홍왕한테 빈틈이 생긴 틈에 간신히 쿄우가 이겼다.

사용할수 있는 능력은 미부 일족의 모든 기술 + 자신의 피와 살로 만든 군사가 있으시겠다. 사실상 이게 그의 오리지널 기술일뿐... 이거야 옆동네 닌자도 아니고 원;;

본래의 성격으로는 인자하고 살아있는 부처 그 자체였지만, 셀수도 없을 정도의 억겹의 세월을 살아온지라 몇십년 전부터 슬슬 미쳐버리기 시작하여서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다.

또한 초대 태사로인 시호도의 연모를 받고 있다. 시호도는 예전 선대홍왕이 정신이 멀쩡할 때 자신이 미친다면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나, 선대 홍왕을 사랑하기 때문에 차마 죽이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결전 때 선대 홍왕이 웃는 법도 잊어버렸음을 깨닫고 선대 홍왕의 심장을 찌르고 자신도 죽으려고 하지만, 선대 홍왕의 심장은 몸 안에 없었기 때문에 도리어 반격당한다.

전투스타일은 상대를 완전제압하는 타입으로써, 원작에서는 사나다 유키무라가 척령안으로 대항하자 완벽한 척령안으로 진압하거나, 쿄우에게는 고집스럽게 무명신풍류만을 사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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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정체는 미부 일족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첫번째 존재이며, 홍십자의 4수호사의 첫번째인 미부 쿄이치로였다. 진짜 일족들이 전멸해버리자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홍왕노릇을 해왔던 것. 그의 심장은 사실 유안의 어머니가 들여다보았던 문 안에 숨겨져 있었으며, 심장에 홍십자의 4수호사임을 드러내는 표식인 홍십자가 새겨져 있었다.

쿄우에게 패배하고, 소멸하는 순간 자신이 원했던 것과 지키고자 했던 것을 다시 깨닫고 쿄우에게 미안하다고 하며 높은 탑에서 추락한다. 추락한 그는 미부의 영토 가장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곳은 선대 홍왕을 사랑한 시호도가 미부일족의 실험으로 인해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 구름으로 만든 꽃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그 꽃들 속에서 마지막으로 시호도의 모습을 떠올리고 재가 되어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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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황룡을 비롯하여 다른 4대오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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