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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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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48.39 KB)]
이름 선예
본명 민선예(閔先藝)
출생 1989년 8월 12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본관 여흥 민씨
신체 160cm, 45kg, A형
학력 조양초등학교
면목초등학교
송곡여자중학교
송곡여자고등학교
청담고등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데뷔 2007년 싱글 'The wonder begins'
가족 본인
배우자 제임스 박
박은유
그룹 원더걸스(탈퇴)
포지션 리더, 메인보컬, 리드댄서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팬카페 트위터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

원더걸스 멤버
예은 혜림 유빈 선미 현아(탈퇴) 선예(탈퇴) 소희(탈퇴)

Contents

1. 소개
2. 가족사
3. 공개연애와 결혼
4. 결혼 이후로 (기존의 선예 팬들에게) 욕 먹는 이유

1. 소개

대한민국 최초 현역 주부돌, 기혼돌, 엄마돌. 사실 본인의 결혼으로 그룹 활동이 사실상 파탄났기에 현역이라 보긴 어렵다. 2001년 SBS의 <초특급 일요일 만세>의 한 코너였던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K팝 스타>의 조상격 되는 프로그램)에서 선발돼 그 뒤 약 6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쳐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영재 육성 프로젝트 당시부터 많은 팬을 모았다. 한때 대표 개인 팬카페였던 '투명천사 민선예'가 이 때 생겼다. S.E.S.유진을 닮았다는 말들이 많이 나오면서 욕도 좀 먹었었다.

선발된 뒤 JYP내에서도 상당히 오랜 연습을 거쳤기 때문에 박진영도 "나머지 멤버들은 완벽하지 않지만 선예만을 믿고 원더걸스를 만들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깊은 신뢰를 받았다.

웬만한 가수들의 보컬들과 비교해봤을 때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아이돌 그룹의 보컬 이상의 실력을 가졌다고들 하며 그 때문인지 같은 평가를 받는 소녀시대태연과 많이 비교된다.[1] 게다가 태연과 선예는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었다. 그러나 여러 무대에서 비교적 안정된 라이브를 보여준 소녀시대와는 달리 라이브에서 불안한 모습을 줄곧 보여준 원더걸스의 이미지로 인해 많이 평가절하되었으며 컨셉이나 곡이 그녀가 가진 재능과 맞지 않는다는 상반된 평가가 존재한다. 간드러지는 R&B 타입의 박진영식 음악보단 MTV 원더걸스 시즌 1 1화에서 보여준 소찬휘의 Tears처럼 강하게 내지르는 노래를 더 잘 소화하는 듯.

무엇보다 원더걸스의 곡과 본인의 키조차 맞지 않는 것처럼 들린다는게 최대 문제. 박진영과의 듀엣곡이나 그녀의 솔로곡 및 OST 등을 들어보면 가수로서 역량미달이라는 느낌은 없다. 결국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강행하고 있는 셈. 상식적으로 연습생만 몇 년을 했는데 노래 좀 하는 일반인보다 못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음역대도 아이돌 사이에서 비교하자면 같은 그룹 멤버인 예은 다음으로 넓다.

의상 및 외모 컨셉의 경우도 초기 앨범의 경우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스타일로 라이브를 보지 않으면 리더라는 사실을 알기 힘들 정도였다. 사실 이 점은 그 당시 현아소희의 임팩트가 압도적으로 컸던 탔도 있다.[2]

그러나 So Hot 미니앨범이 나오면서 새 앨범 자켓에 헤어스타일을 확 바꾼 숏컷 스타일[3]로 등장하면서 수많은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래도 노바디 시절이나 Be my baby 시절에는 긴 머리를 하고 다니다, Like this 활동 때 다시 단발로 활동.

2008년 So Hot 활동기간과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박태환과 사귀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박태환과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되어서였고 본인들은 그냥 우정 반지라고 해명했다. 계속되는 증거 포착에도 끝끝내 부정했었다.

웃을 때 개죽이를 닮았다 하여 '민죽이'로 불렸고 '민리다' 등의 별명이 있다.

아이티 지진 참사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거나 수술비도 주었다는 글이 올라오는 등 선행을 자주 하는 편.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에서는 민직쏘라 불렸다. So hot 활동 시 안무 중 팔을 쭉 올리고 "암~ 쏘~ 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장면의 몰골이 광대뼈 돌출의 형상도 그렇고 직쏘(정확히는 직쏘의 인형)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가사 자막부분만 '게임을 시작하지'(...)로 바꾼 짤방도 돌아다닌다.

아이러니하게도 조계종에서 설립한 불교 대학인 동국대학교에 2009년 입학했다. 敵地에서의 포교활동을 위한 위장입학? 뭔 개소리야 그냥 대충 대학 이름보고 들어간 거지.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활동을 할수록 가장 역변을 했다. 특히 보아를 대표로 하는 살이 급격히 빠져서 얼굴에 뼈대가 보이는 그런 느낌으로 변했다(…). 거기다 미국 활동에서는 동양인이라고 광대가 두드러지는 화장을 하는 바람에...

2014년 8월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2. 가족사

4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강원도 속초에서 조부모 밑에서 10년을 함께 살았다. 어느 날부터 할머니의 수술로 인해 서울로 올라가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가 이런저런 여자와 만나고 소개시키는 것이 싫었다고. 선예는 "반지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데 아버지는 여자분과 사니까 보이지 않는 스스로에 대한 상처가 있었다. 질투나고 싫었다"고 말했다.

"폐질환 지병이 있던 아빠가 병세가 악화돼 할머니의 병간호를 받기 시작하면서 아빠와 함께 살게 됐다."라며 사춘기 시절에는 가끔 아빠와 크게 말다툼을 하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선예는 "아버지가 약간 취하신 상태에서 한 말이라 진심이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어린 나이게 정말 상처가 됐다."며 "(아버지가)'널 낳고 싶어서 낳은 게 아니다' 그 말이 정말 충격적이었고 '그럼 왜 나를 낳았냐'고 서로 상처 주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그러다가 원더걸스 연습생 6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Nobody의 히트로 미국에 가게 됐을 때 큰아버지로부터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아버지의 얼굴을 보자 만감이 교차했다. 거의 일주일 내내 아버지 곁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간호를 했다. 아빠 병이 호전돼 퇴원하고 나도 다시 활동을 시작했지만 늘 불안했고 한국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홀로 한국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어느 날 할머니께서 날 깨우시더니 아빠가 위독하시다고 했다. 아빠에게 갔더니 고통을 참으며 날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2010년 6월에 돌아가셨다. 어머니 없이 홀로 자라 사춘기 시절 방치되어 있던 선예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가족'이었을지도 모른다. 선예를 잘 아는 팬들에게는 서둘러 발표한 결혼이 나름 납득될 정도.

3. 공개연애와 결혼

2011년 11월 22일 SBS <강심장>에서 밝히기로는 신호위반을 했다는데 사실 그런 의미(…)의 신호위반이 아니라 소속사의 허락이 떨어지기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신호위반'이라고 표현한 모양. 관련 기사. 5살 연상의 해외교포라고 하는데 선교 활동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특히 2010년 아이티 지진 현장 봉사활동 때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강심장>에서 상의를 하지 않고 말하는 바람에 이를 알게 된 박진영이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이름은 제임스 박.

그런데 이후 어떤 팬이 사인회에서 공개연애에 관해 면전에서 대놓고 비난을 하며 당신이 팀에 지장을 줬다고 이야기한 사건이 있었다. 선예는 여차저차 웃어 넘겼다고 전해지는데 원더풀 내부적으로는 해당 팬에 대해 상당히 비판이 있었다. 이후 예은은 선예를 멘탈갑이라고 칭했다. 근데 <강심장>에서 선예가 연애 중임을 공개할 때 표정 관리가 제일 안 됐던 건 예은 본인이었다(…). 소희야 원래 뚱한 애니까 그렇다 치고. 팬들 사이에서도 선예가 멤버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억지로 공개를 했다는게 정설.

팀 내에서 유일하게 공개연애를 하다보니 한 때 결혼설 기사가 났었다. 그리고 얼마 뒤 트위터사실이 아님을 해명했는데...

2012년 11월 27일 소속사에서 선예가 2013년 1월 26일에 결혼을 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결혼 후에는 당분간 캐나다에서 지낸다고. 이 인터뷰로 팬들은 다시 한 번 혼돈의 카오스 상태. 계약기간이 1년 남짓 남은 그룹의 리더가 당분간 그룹 활동을 안한다고 선언해 버렸으니...

선예의 결혼은 여러 가지 의미로 파격 그 자체로 평가되는데 특히나 요즘 시대에 일반인에게도 아직 결혼하기엔 이르다고 생각하는 24세에 결혼하는 최초의 현직 아이돌 가수라는 점이다. 비슷한 케이스로 23세에 결혼한 한가인의 선례가 있었지만, 한가인은 개인 활동만 하는 배우고 선예는 걸그룹의 멤버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현직 아이돌이 열애 사실을 밝히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면을 볼 때 더욱 그렇다. 결혼한 1세대 아이돌들도 모두 팀이 해체되거나 사실상 해체 상태에서 결혼한 경우였다.

박진영은 쿨하게 허락해줬다. JYP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결혼은 개인의 지극한 사생활이다. 그걸 존중해주는 것이다. 소속사의 이득을 떠나 한 사람의 인격과 삶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게 박진영의 철학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어차피 본인도 재혼할거였으니까.만약 재혼할 생각이 없었다면 말렸을 지도...

같은 소속사 멤버이자 12년지기 친구인 조권도 선예의 결혼을 격려하는 트위터을 남겼다.

결혼 소식 후 예은, 유빈, 그리고 선미가 참여한 팬카페 채팅으로 알려진 바로는 이미 열애공개 후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고, 멤버들은 선예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1년간 결혼하지 말라고 설득하고 싸우기까지 했으나 결국 선예의 뜻을 꺾진 못했다. 그런데 채팅 과정에서 나온 표현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소란이 일어나 예은이 해명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대강 요약하자면 "우리가 언제 님들 보고 우리 앨범 사주고 공방 와달라고 한 적 있음?"이란 식의 얘기였다.

사실 저 부분만을 보자면 마치 팬들에게 따지는 것처럼 보이나, 전체 내용을 찾아보면 그 뜻은 대충 "우리가 팬들에게 앨범 사주고 공방 와달라고 강요하지 못하는 것처럼, 팬들도 원더걸스에게 인생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강요하지 못한다."라는 뜻이다. 그 와중에 선미는 유빈의 아이디를 이용하면서 글씨색으로 자신을 구분하라는 바보놀이를 하기도(…).

평창 올림픽 스페셜 공연 때 원더걸스 이름으로 무대에 오르긴 했다.

2013년 4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일단 JYP 측에서는 선예의 임신은 축하할 일이고 그룹 해체는 없다고 했지만, 대외적 이미지도 그렇고 사실상 원더걸스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해체하지 않고 그룹 이름만 남겨놓은 핑클과 비슷하게 가는 셈. 핑클의 경우 가요계, 뮤지컬, 드라마에서 모든 멤버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어 사실상 휴지기에 들어간 원더걸스와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향후의 활동에 따라 달라질 여지는 있다고 하겠다.

아이를 캐나다에서 낳겠다고 해서 원정출산이라고 욕을 먹었지만 원정출산이 아니다. 남편이 캐나다인이고 신혼집도 캐나다에 있으니까. 배우자가 외국인이면 한국서 낳아도 자식은 이중국적이다. 단, 선예는 원더걸스로 한국에서 성공했는데 이제 와서 한국을 뜨고 멤버 버려두고 남편하고 캐나다로 간 걸 보면 아니꼬워 보일 수는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국고를 털어먹은 것도 아니고 본인은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고 팬들은 본인과 본인이 속한 그룹의 곡이 좋아서 소비를 했을 뿐인데 한국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평생 한국에서 살아야 한다거나 아이를 그 이유 때문에 한국에 돌아와서 낳고 가야 한다는 것만큼은 그냥 환빠국뽕짓이다.

2013년 10월 17일 8시간만에 딸을 얻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딸의 한국이름은 박은유, 영어 이름은 헤일리 박.(Hailey Park)

2015년 7월 20일 공식 팬카페에서 공식적으로 탈퇴 사실을 밝혔다.

4. 결혼 이후로 (기존의 선예 팬들에게) 욕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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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의 행보로 대중, 특히 기존 팬들에게 어그로를 끌며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사실 원래 선예의 이미지는 이렇게까지 극도로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 발표를 하면서 좋았던 이미지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어째서 결혼 발표 한 번에 좋았던 이미지가 박살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말하자면, 씁쓸한 현실이지만 현역 아이돌의 공개연애나 결혼은 스스로 아이돌로서의 상품성을 박살내면서 그래도 사랑해달라고 해달라는 것이어서 팬들 입장에선 연예인이 우릴 호구로 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한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연예인은 일종의 상품이다.

특히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유사연애를 포함해 팬들에게 환상을 파는 직업이다. 환상을 팔기 위해서 스스로 상품성을 지키고 업그레이드해야하며 절대 팬들에게 현자타임을 주면 안 되는데,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 멤버인 선예는 팬들에게 연애, 결혼 그리고 출산까지 3연타를 선사하며(…) 그걸 저버린 것. 팬들에게 현자타임을 선사하는 순간 그 아이돌은 상품성이 박살난다. 그나마 보이그룹걸그룹보단 상황이 나은 편. 그래서 많은 팬들이 아이돌도 사람인데 연애를 안할 수가 없다며 연애는 해도 좋지만 공개연애는 절대 하지 말고 비밀연애를 해도 티 안 나게 하길 바란다.

그런데 한국아이돌 팬덤들 역시 점점 상당히 개방적인 분위기로 전환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아이돌의 연애 면에 관해선 예전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관대해진 편이다. 물론 쿨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훨씬 더 많지만. 못믿겠으면 1세대 아이돌 조상들이 자신들의 현역시절 연애와 팬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증언하는 것을 한번 들어보자.(…) 그리고 선예도 최초로 공개연애 선언했을 땐 축하한다며 축복해주는 팬들도 매우 많았고 사람인데 연애하고 살아야지 뭐 어쩌겠냐는 등 대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미국가서 개고생한 보상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그러나 이후에 결혼과 출산까지 너무 진도를 빨리 빼며 아이돌로선 전무후무한 행보가 논스톱으로 이어지며 팬들에게 적잖은 실망을 안겼다...

당시 제임스 박과의 열애를 공개한 후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자 "내가 팀에 불이익을 줬음?" 식의 눈새스러운 반응과 결혼할 때 초호화 협찬을 받은 점도 엄청 까였다. 안 그래도 허례허식으로 가득한 한국의 결혼식 문화를 연예인들의 초호화 협찬 결혼식이 더욱 자극한다는 여론이 선예가 결혼하던 시점에 본격적으로 나왔었다. 좋게 말해보자면 선예 본인은 팬을 가족과 다름 없이 생각하는 것 같은데 말도 안되는 얘기다. 가족한테 노래 두 곡 불러주고 천만원 받아가는 가족이 어딨냐. 연예인과 팬은 결국에는 돈으로 얽힌 공급자와 소비자일 뿐이다. 아니 애초에 험하디 험한 연예계에서 구르고 또 구른 선예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일반인들이 선예를 욕하는 이유는 팬들과 살짝 다른 점은 있으나 실상 일반인들에게도 이미지가 극도로 나빠졌다. 결혼 때도 일반인들이고 팬들이고 리더임에도 그룹 내팽개치고 나몰라라 하는 이기적인 인간이라는 이미지가 슬금슬금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유머짤방으로 "가장 좋은 리더란?"이란 질문에 "팀원 내버려두고 혼자 결혼하는 리더^^"란 답변이 올라온 것이 나돌고 있다. 누가 봐도 선예를 겨냥한 것.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임신 및 출산 후 아이티 선교기사가 뜨자 아예 선예=이기적인 사람으로 굳어졌다. 한국 선교사들의 선교 방식이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굉장히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라며 욕 먹은 역사가 워낙 긴데다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의 이미지가 극도로 나쁘다보니 이 점에서도 까였고 계속 까이고 있다. 게다가 실제로 상당수의 선교사들이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봉사라기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경우가 많다. 물론 비종교인들 중에서도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봉사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경우가 많다.

선예의 가족사를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팀의 리더가 책임감 없이 그룹 나 몰라라 하고 계약기간마저 1년 남긴 채 후다닥 결혼한 점이 팬은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봐도 당연히 나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선예의 결혼으로 그룹 활동이 파탄난데다 다른 멤버들은 그룹 활동도 못하고 있고 정작 본인은 그룹이던 솔로던 연예활동의 의지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그럼에도 무슨 낯짝으로 원더걸스 재계약을 해서 동료들 앞길 막으려 하냐고 뻔뻔하다고 엄청 까였다. 오죽하면 선미 포함 원더걸스 멤버들은 출산 공개 후 현재까지 선예를 옹호하는 발언을 단 한 마디도 안하고 있다. 몇 년 동안 한솥밥을 같이 먹었던 그룹의 리더였는데도. 그리고 현견지명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칭송받고 있다.

선교사라는 남편의 직업도 그렇고, 본인도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서 금전적인 문제 때문인지 몰라도 출산 후에 트위터로 PPL 해대서 파워블로거라며 비난을 받았다.#

그래도 팬들은 선예의 힘들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그녀의 이러한 행동들을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선예 본인도 자신의 선택으로 그룹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되어 매우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그런데...

2014년 3월 18일 원더걸스 팬카페에 종교상의 일신을 이유로 부부가 5년간 아이티에서 선교활동을 한다고 선언. 국내 최초 팀킬하는 걸그룹 리더. 더욱 웃긴 건 올린 글에서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 운운하는 대목. 아이티는 가톨릭 80%, 개신교 16%로 기독교인이 전 인구의 96%를 차지하는 국가다. 즉, 성경의 복음을 못 들어볼래야 못 들어볼 수가 없다. 가톨릭 국가라고 봐도 무방한 나라에 선교를 하러 가겠다니 어이가 승천할 지경. 조만간 바티칸에도 선교하러 가시겠네. 이 사실을 몰랐으면 어느 나라에 선교하러 가는지도 모르고 교회에서 시키니까 그냥 가는 무개념 개독 인증. 다들 쉬쉬하고 있을뿐이지, 선예가 연예계에서도 그냥 개신교 신자도 아닌 개독으로 악명높은 건 암암리에 알려져 있다. 문제가 되는 교회에선 2014년 7월 기준으로 쿠바에 선교를 다녀왔다 하는데 쿠바 역시 59.2%가 기독교인인 나라다. 이쯤되면 기독교인 비율 높은 곳만 골라가는건지 몬트리올은 왜 가

게다가 선예는 이제 홑몸이 아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선교를 위해 아이티에 장기간 거주한다? 현재 아이티 사회는 치안? 그거 먹는 건가요? 수준이다. 한 마디로 애엄마가 선교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우범지대에서 키우겠다는 거고, 설령 친인척에게 맡겨두고 간다 해도 부모 손을 제일 많이 타야할 나이에 그 짓을 하겠다는 것이고 부모와 떨어진 채 방치돼있던 선예의 어린 시절을 반복하는 짓이다! 한 마디로 충공깽.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욕을 푸짐하게 먹었다.

팬들 역시 이제 선예를 슬슬 포기하는 분위기.

그리고 이에 대해 어느 원더풀의 심정을 몰락으로 패러디...#

그리고 최근, 아예 영영 연예계 컴백할 생각이 없다고 밝혀 팬들을 완벽하게 멘붕시켰다. 그럼 재계약은 왜한거야 JYP측은 회사와 협의한적 없는 발언이라며 난감해하는듯 하다.# 곧 선예가 원더걸스를 탈퇴하거나 팀이 해체되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입장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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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더, 메인 보컬, 팀 내 최단신. 덕분에 두 사람 모두에게 꼬꼬마 리더란 별명이 붙었다. 그러고 보니 조권도 꼬꼬마리더고, 박재범도 꼬꼬마 리더였네???
  • [2] 그래도 당시 선예 정도면 나름의 인지도는 있었다. 가장 인지도가 떨어져 아쉬웠던 건 바로 선미.
  • [3] 앨범 자켓과 컴백 무대에서는 가발을 쓰고 다녔다. 그 다음 활동부터 진짜로 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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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9 2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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