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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동수

last modified: 2015-04-11 02:10: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정체
3. 기타


1. 개요

네이버 웹툰 후레자식의 등장인물.

선우 진의 아버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버지상. G사의 대표 이사라는 상당히 유능한 인물로 아들과 둘만 살면서 꽤 넓은 집에 거주하고 있고, 발로 뛰어야 하는 출장이 잦다. 밖에서 하는 행동들을 보면 상당히 친절한 젠틀맨. 노인 한 명을 변호하다 한 대 맞기도 하고, 할머니의 짐을 들어주고 손자에게 이상한 놈 취급까지 받았지만 화도 한 번 안 내며 선한 웃음만 지을 정도이다. 또한 주변에서 보기에는 건장한 체격에 미중년으로 비춰지는지 대쉬도 꽤나 받으신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아들의 교실에 수업을 하러 들어간 적이 있다. 그리고 '아무 대가를 치루지 않는 행복'에 친절과 봉사, 그리고 사랑소오름이라고 말해준다.

자가용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이며, 타워팰리스도 소유 중. "1억 정도는 아버지한테 돈도 아니다."라는 선우 진의 언급을 보아 상당히 돈이 많은 듯하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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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의 정체는 사실 인간말종 사이코패스 쓰레기 살인마.[1]

"내 집 안에 살인마가 산다."의 살인마는 주인공 선우 진이 아니라 이 작자를 뜻하는 말이었다. 타인을 멀리하고 쌀쌀맞게 대하는 선우 진의 태도는 사실 주위 인물들을 아버지와 엮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고, 프롤로그에서 저지른 살인도 아버지의 강요와 협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저질렀던 것. 현재까지의 진행을 보면 아무래도 선우 진이 한쪽 눈을 잃은 것도 아버지가 적출한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에게 '장애를 가진 아들을 돌보는 자상한 아버지'를 연기하며 의심조차 받지 않는다. 자신에게 위협이 될수도 있기 때문인지 아들이 운동을 하는것을 매우 꺼려한다.

자신이 사는 층은 통째로 구매하여 아무도 살지 않게 만들었고 집 안에 숨겨진 통로와 장기 적출실이 보인다. 프롤로그때 '장기 적출 루머?' 란 기사로 미루어 보아 장기 적출이다. 취향은 철저하게 여성 위주. 친척의 말에 따르면 간이 안 좋은 것 같다.

브로커 둘을 만나는데 브로커들이 선우 동수의 정체를 알고 무상으로 장기를 내놓으라고 한다. 그러나 별 동요 없이 무상으로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브로커들은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말이 장기 적출이지, 사실 살인 자체에 의미를 두며 장기를 파는 행위는 일종의 아름다운 이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정말 미친새끼구나
사랑타령하는 걸로 봐선 누구랑 은근히 닮았나....? 이분과도 비슷하다

아들 병실에 가던 날 윤견을 처음 만나고 윤 견을 노리고 있다 철컹철컹 잠깐 봤는데도 인상착의는 물론 키나 얼굴등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모습이 상당히 섬뜩하다. 새로운...그건가요? 라는 선우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너희 엄마를 닮아서" 하나도...안 닮았잖아!. 호텔에서 젊은 기자와 놀아나는 와중에도 윤견을 떠올렸고 방을 나서면서 '역시 진짜를 봐야겠어'라고 생각한다. 계속 윤견을 찾던 도중 16화에서 윤견이 들어간 편의점에 우연히 뒤따라 들어갔다. 17화에서 윤견과 김재혁의 대화를 듣고 얼굴을 확인할려고 하나 다행이도 마주치지 않고 윤견이 먼저 나갔지만, 그녀가 놔두고 간 휴대폰을 발견하고 만다. 아직 윤견 것인지는 모르는 듯.
18화에서 윤견의 셀카를 발견하고 미친환희에 찬 표정을 지어준다. 그리곤 부하직원들에게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고 기분을 낸다 직원들 개이득

이후 그녀의 카톡내역을 뒤지다가 빚쟁이들의 독촉 메시지를 보고 돈을 주겠다고[2] 공원으로 불렀다가 사정이 생겨서 집으로 오면 주겠다고 한 뒤 그들을 미행하여 윤견의 거처를 찾아냈다.

선우 진에 의하면, 여자 취향이 '무채색의 머리', '단정하거나 수수한 옷차림, 수수한 화장', '둥근 얼굴의 귀여운 느낌의 여자'이기 때문에[3] 선우 진은 그 조건을 충족하는 윤 견을 아버지의 관심에서 벗어나기 하기 위해 일부러 윤 견의 머리에 껌을 붙여 숏컷과 염색을 시키려고 미용실로 데려간다. 하지만 미용실에서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으로 갑툭튀, 머리를 자를 필요와 염색을 할 필요가 없다며 "학생은 지금 그 모습이 제일 잘 어울려요."라는 말을 한다.

사실 진이 몽정을 하며 남자다운 모습을 가지기 시작하자 처리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며, 진이 경찰이 왔었다고 거짓말을 했던걸 알아차리고 미행을 하고 있었다. 최근 대형 프로젝트라며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것도 그 이유. 진이 자신에게 반항심을 보이자 넌 나없이는 살아갈수 없다며 비웃는다.

3. 기타

밖에서는 성격 좋고 평판 좋고 능력 있는 CEO이지만, 평화로운 도시 안에 숨어서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인 존재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스파이더맨노먼 오스본, 닌자터틀의 에릭 삭스, 죠죠의 기묘한 모험키라 요시카게와 상당히 닮은 인물이다. 다만 여성만을 폭력의 대상으로 둔다는 차이가 있다.[4] 사실 악당캐는 매니아층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의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여성팬들이 다 떨어져 나간다는 루머아닌 루머가 있다 카더라.
윤 견의 핸드폰을 줏어서 사채업자한테 말투를 흉내내서 보낼 때 '흥' 이라는 말을 썼는데 이게 사이코패스가 적어보냈다는 것에서 오는 갭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가 생겼다(...). 그래서 베댓을 보면 흥이라는 드립이 좀 많다.
그리고 대단한 몸짱이다[5] 아들은 냅두고 지 혼자만 운동하냐

참고로 과거에서의 회상신에서 선우동수가 선우진을 옥상에서 떨어트릴때 선우진의 회상에서는 선우동수는 환자복 (병원복)으로 등장하지만 선우동수의 회상에선 양복차림으로 등장한다. 중요한 떡밥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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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본성이 드러나는 장면은 세류 유비키타스 못지않은 카오게이를 보여준다.
  • [2] 나름 소녀의 말투를 흉내내서 메시지를 보냈다..
  • [3] 윤현경이 무사했던 이유도 이 조건에 부합하지않는 금발 여성이었기 때문인 셈.
  • [4] 키라의 경우 이것까지 같다. 청순한 타입을 좋아하는 선우 동수나 손이 이쁜 여자를 좋아하는 키라 등 특정 취향에 집착한다는 공통점도 있는 편.
  • [5] 10화에서 인터뷰어였던 여성과 같이 고급 모텔에 갔는데 그 때 보여진 등근육과 복근이 인상깊다.등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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