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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란

last modified: 2015-03-27 20:12: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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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CV: 이명희)

"길이 있으면 달린다....."
"길이 없으면 달리면서 만든다..." (구로역 대사)

Contents

1. 소개
2. 기타
2.1. 성격
2.2. 헥사부사

1. 소개

클로저스 게임의 지역 이동 NPC.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성이 선우고 이름이 란이다. 다만 제작진의 말로는 어떤 바보가 이름이 우란인줄 안다고(...)우란은 우라늄의 영어 발음이다 그리고 그 바보는 생각보다 가까운 데 있다.(...) 원래대로라면 한국인의 이름은 성과 이름을 띄우지 않고 적는 것이 맞지만 이 특이한 성과 이름 때문에 예외적으로 게임 내에서는 성과 이름을 띄어져 있다.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나 트위터에서는 띄어쓰기 없이 그냥 적혀 있다.)

과거 '슈팅스타'라는 클로저 팀에 소속되어 있었고 김시환과는 매우 친근한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선우란이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했지만 리더인 김시환이 슈팅스타 팀을 말도 없이 떠난 이후로 선우란은 김시환을 배신자라고 생각하여 그 이후 경멸하게 된다.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선우란이 한때 김시환에게 받아 썼던 헥사부사의 부품을 검은 양 팀이 작전수행 때 들고가서 도중에 부서지지 않으면 김시환과 화해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그걸 알고 있었던 김시환이 임무에서 돌아온 검은 양 팀에게 그 부품을 잠깐 살펴보자고 거짓말을 하고는 받자마자 스스로 부숴버렸다. 이유인 즉슨 선우란은 자신에게 얽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고... 하지만 이후 G타워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본의가 아니지만 슈팅 스타 팀이 다시 뭉치게 되었다면서 다시 한번 합심하여 플레이어 캐릭터들을 돕는 모습을 보인다. 김시환이 본의는 아니라고 말하긴 하지만 둘 다 죽이 잘 맞는 게 기뻐보인다.

게임 속에서 김시환을 형이라고 부르는데다 점퍼 속에 걸친 옷이 여자가 입기에는 상체가 너무 드러나 있어서 한동안 남자인가 여자인가로 작은 의견대립이 있었는데 나딕 공식 트위터에서 '여자'라고 확정했다. 여자 중에서도 남자 손윗사람을 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렇게 특이하지는 않은 일. 선우라는 무시하자 자세히 보면 가슴골이 있다. 거기에 제이로 플레이할 경우, 기존 세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 비해 좀더 여성적인 목소리로 말하며, 높임말이 더해져 확연하게 여성이라는 느낌이 난다.

정도연에게 대신 갔다와달라고 하는 퀘스트가 있을 정도로 정도로 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도연의 제안 하나 하나가 상당히 무섭게 느껴진 듯 하다(...) 안전을 위한 거라지만 애들 입장에선 ㅎㄷㄷ할 수밖에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목소리가 점점 줄어든다. 강남CGV와 구로역에서는 그래도 목소리가 들릴 정도였지만 신강고에 오면서 뒷부분이 안 들릴 정도로 목소리가 줄어드는데, 신강고나 G타워를 진행하다가 강남CGV로 돌아가보면 차이를 확연히 알 수 있다. 유저들은 1지역이후 각지역마다 선우란의 헥사부사의 개조와 관련된 퀘스트가있기때문에 헥사부사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평상시 목소리가 더더욱 작아저서 언젠가는 아예 조용해지는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있다 유출된 신지역 보이스를 들어보면 대사와 겹쳐져서 일주일짜리 시한부인생처럼 느껴진다 헥사부사가 선우란의 위상력을 사용해서 달린다니 최근에 지나치게 무리한 것 때문일지도.

여담이지만 신강고에서 등장하는 차원종인 '쉐도우'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인즉슨 쉐도우는 그림자에 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숨어있다가 갑자기 덮쳐온다는데, 선우란 같은 운송요원들에게는 그야말로 천적이라는 것. 하긴 유니온 본부와 작전지역을 고작 몇 분 만에 오갈 정도로 무지막지한 속력으로 달리는 와중에 덮쳐오면 배리어 같은 특별한 대응능력이 있지 않은 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한 때 뜻이 맞는 동료가 있었으나 쉐도우 때문에 잃어버린 과거도 있는 모양. 하지만 언젠 가는 지옥에서 만나 다시 한번 함께 달릴 수 있을거라며 담담하게 말하는 선우란에게서는 여운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신강고에서 학생시절에 대해 말하는데 학교는 지각 직전에 등교를 하고, 매점은 1등으로 도착하며 학생시절부터 속도를 즐겼던 것으로 보인다.

2. 기타

2.1. 성격

평소에는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로 조용히 있으며, 자신의 애마(오토바이) 헥사부사를 탑승할 때에는 성격이 180˚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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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하핫! 출발한다! 꽉 붙잡아, 꼬맹아!"[1]
"꺄하하하핫! 떨어져도 두고 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천천히 가자는 사람을 태우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거라고!!!"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드라이빙시 대사가 더더욱 광기에 차오른다(...)

2.2. 헥사부사

원본이었던 바이크의 판매명은 "헥사브"였다고 한다. "헥사부사"라는 이름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바이크 동호인들이 엑시브의 카울링을 뜯어고쳐 못 알아볼 정도로 개조한 것들을 엑시부사라고 부르던 것이 유래인 듯하다. 이것의 이름의 모태가 된 스즈키 하야부사는 세계 최고속도 바이크 자리를 다투는 유명한 슈퍼 바이크이다.

원래는 평범한 오토바이였지만 선우란의 무한한 개조로 인하여 위상력으로 움직이는 오토바이가 되었다. 세하의 말에 의하면 무슨 우주왕복선에라도 탄 기분이라고 하고 슬비는 체감 속도 여객기급이라 한다. 일반인이 타면 가죽이 모두 뜯겨나가는(...) 참사와 엄청난 정신혼란증이 오지만 위상력을 가진 클로저 요원이라면 참사만큼은 피할 수 있다. 정신혼란은 못 피한다. 잠깐만, 저걸 알고 있다는건 가죽이 뜯겨나가는걸 이미 한번 이상 확인 했다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우란은 아직도 더 부족하다며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더욱 개조를 할 수 있게 일부 재료를 구해와달라는 반복 퀘스트가 존재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이런 개조를 반복하는 이유는 아직 소닉붐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말을 표면적으로만 생각하면 초음속이 될때까지 개조하겠다는 말로만 보이지만, 다시 생각하면 개조를 통해 성능을 강화하면 초음속을 노려볼 정도로 빠르다는 후덜덜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무서운게, 전속력으로 달린 헥사부사조차 김시환은 붙잡을 수 없었다고 한다.

만우절 이벤트로 NPC 속마음 읽기가 진행 중인데, 재해 복구 본부에서 헥사부사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선우란이 하도 더 빠르게 달리려고 개조해대서 피곤하다는 모양. 가장 압권은 원래 자신의 꿈은 그냥 시장 보러 가는 여자를 태우고 느긋하게 달리는 거였는데 선우란은 시장 갈 때도 전속력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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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신경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의외로 정식 홈페이지에는 이 사진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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