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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last modified: 2015-04-07 11:38:12 by Contributors

Le Transperceneige[1]

Transperceneige.jpg
[JPG image (31.92 KB)]


탈주자 편의 주인공인 프롤로프와 아들린.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기타


1. 개요

프랑스의 만화. 1970년대 자크 로브(스토리)와 알렉시스(그림)의 구상으로 시작되었으나, 77년 알렉시스가 사망하여 장 마르크 로셰트가 새로 참가하여 1984년 1권 탈주자를 발간한다. 이후 1990년 자크 로브마저 사망하여, 로셰트는 뱅자맹 르그랑을 영입하여 1999년 2권 선발대, 2000년 3권 횡단을 발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첫 발매본이 나왔고 2009년에 영화 제작이 확정되자 1~3권 합본판이 나왔다. 2013년 7월 29일 사이언스북스의 레이블 세미콜론에서 영화 개봉에 맞춰서 재발매한다.

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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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탈주자
    세계에 빙하기가 도래하므로 어떻게 달리는지 알 수 없는 1001량 열차인 설국열차만이 이 얼어붙은 세계를 달린다. 사람들은 꼬리칸에 격리되는데, 이들 중 프롤로프라는 남자가 탈주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제 3 열차 기구라는 인권단체의 여성운동가인 아들린을 만나게 된다. 이 둘은 황금칸이라 불리는 설국열차의 맨앞쪽으로 이송[2]되면서 부자와 천민, 군인, 민간인, 성직자, 시민운동가등 다양한 인간군상들과 만나게 된다. 그러던중 황금칸 사람들이 꼬리칸과 제 3 열차를 떼어버리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프롤로프와 아들린은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방송칸으로 도망가는데...

    이 와중에 창문이 깨져 아들린은 얼어죽는다. 프롤로프는 맨앞 황금칸까지 도달하지만... 그곳은 그저 엔진실에 불과했으며 거기서 엔진을 작동시키는 남자, 알렉 포레스덱을 만나게 된다. 알렉은 죽기 전 프롤로프에게 간절한 부탁을 하고 결국 프롤로프는 엔진실에서 지내게 된다.

  • 2권 선발대
    1권의 설국열차와는 다른 설국열차, 제2설국열차가 배경으로 주인공은 퓌그라는 남자와 열차의 최고 권력자의 딸로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만드는 소녀 발[3], 여기에 설국열차가 열차가 아니라 우주선이라 믿으며 신흥 종교 '우주교'를 창설한 선동가 메트로놈. 이 설국열차의 탑승객들은 1권의 제1설국열차와 충돌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 설국열차가 잠시 정차하는 틈을 타서 며칠간 열차에 내려 지구가 얼어붙기 전의 물건들을 수집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선발대가 존재한다. 퓌그는 이 선발대에 뽑히게 되어 임무를 수행하다 열차 앞쪽을 정찰하는 임무를 맏게 된다.

  • 3권 횡단
    2권 선발대의 후일담격으로 메트로놈의 우주교 세력의 반란이 집압된 이후의 어느 날 제2설국열차에 미지의 무전 신호가 잡히게 된다. 이에 퓌이그는 순환궤도를 하염없이 도는 설국열차를 탈선시켜 무전 신호가 들려오는 미지의 대륙으로 대서양을 횡단할 계획을 세운다.

    열차를 맨 앞칸만 남기고 모두 잘라내면서까지 강행군 끝에 도착한 신호의 발신지에는 텅빈 설원에 무인 라디오 중계시설만 놓여있을 뿐이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력이 살아서 하염없이 녹음된 방송만 내보내는 상태. 어찌 보면 해변에서의 오마주이자 흔히 쓰이는 클리셰.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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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번역하면 '눈꽃을 뚫고서' 정도.
  • [2] 황금칸 사람들이 꼬리칸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고.
  • [3] 사람들이 열차에서 워낙 할 게 없으니까 발이 만든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 여행을 떠나는게 오락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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