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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시티

last modified: 2015-02-14 20:38:29 by Contributors

セッカシティ Icirrus City
메더시티/マッギョシティ/Stunfisk City

Icirrus_City_Winter_B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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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설명
겨울에는 쌓이는 눈에 뒤덮여 온통 은세계가 되는 마을
표어
하늘에 반짝이는 눈꽃
위치
Unova_Icirrus_City_Map.png
[PNG image (68.57 KB)]
인접 지역
북쪽 ↑ 용나선탑
서쪽 ← 태엽산
동쪽 → 하나 8번도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 등장하는 하나 지방의 도시. 다설지에 위치해 있다. 게임시간으로 겨울이 되면 눈이 내려 온 마을이 은세계가 된다. 그러면 다른 계절엔 갈 수 없었던 동떨어진 장소에도 갈 수 있는데 그 곳에서 버섯이라든가 이상한 사탕 등을 얻을 수 있다. 하나 지방의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절벽이 많은 지형, 풍차, 그리고 습지가 특징. 습지는 겨울이 되면 얼어서 빙판이 된다.

북쪽으로는 용나선탑이 있고 서쪽은 엽산궐수시티로 통한다. 동쪽으로 가면 8번 도로와 실린더 브리지를 통해 쌍용시티로 갈 수 있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의 일곱 번째 체육관이 이 곳에 있다. 관장은 담죽. 얼음 타입 체육관이 항상 그렇듯 이 곳도 빙판 구조로 되어 있다. 구조 자체는 복잡하지만 황토마을이나 선단시티에 비해 체육관 관장한테 가는 것 자체는 매우 쉬운 편. 잘 보면 발판 위에 미끄러진 자국이 있어서 그 곳만 잘 따라가면 아주 쉽게 담죽에게 갈 수 있다. 담죽을 비롯한 이 곳 관계자들이 몇 번을 계속 그 길을 지나다보니 자국이 생겼다고.

이 곳 민가 중엔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퀴즈 앤 해픈'이라면서 가족들이 퀴즈를 내는 특이한 집이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이름이 좀 웃기다. 암만 봐도 사람 이름같지 않은데다 방언투의 이름인데 정발판에선 뭔고, 다알지, 근가로 번역되었다.[1] 유치한 재밌는 사람들이다. 근데 포켓몬 이름이 더 재밌는 게 문제 퀴즈를 맞추면 해독제를 주고 틀려도 마비치료제를 주니 일단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해주는게 이득이긴 한데, 거기까지 온 시점에서는 귀찮은 것에 비해서 별로 쓸데가 없다. 딱히 여러번 맞춘다고 상품이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닌 듯. 대사들을 보면 TV에서 하는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어서 그걸 따라하고 있는 가족인 듯 하다.

또한 이 곳에는 포켓몬 애호가 클럽이 있어서 포켓몬의 친밀도를 확인할 수 있고 노신사에게 말을 걸면 포켓몬을 만났을 때 레벨과 현재 레벨의 격차에 따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가장 고급 아이템인 왕의징표석을 받는 조건이 극악한데, 레벨 1이었던 포켓몬을 레벨 100까지 키워야 받을 수 있다.

깜박하고 지나치기 쉽지만 포켓몬센터에 있는 할머니에게 말을 걸면 기술머신 깨트리다를 얻을 수 있다. 다시 말을 걸면 왕년에는 배틀걸이었다라고 말하며 기술효과까지 설명해주는 친절한 할머니.

늪에는 포켓몬이 서식하는데 두까비, 메더, 쪼마리가 나온다. 동챙이의 진화형인 두까비와 메더가 모두 전설적인 얼굴을 지니고 있어서 굉장히 인기가 많은데 이 포켓몬들이 등장하는 설화 시티를 일부에선 메더 시티라고 부르기도 한다. 지못미. 쪼마리? 뭐야 그거, 먹는 건가?

그리고 이 곳에는 겨울에만 들어갈 수 있는 민가가 있다. 여기에는 전 로켓단원 중 외국인 한 명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이 사람은 2세대에 블루시티에 나오던 아메리칸 로켓단원이다. 특이한 말투는 여전하며 아내에게서는 여분의 분노의 호두과자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아들은 아빠가 외국에서 훌륭한 일을 했던줄 알고있다.(…) 옛날 황토마을에서 나쁜 짓 하다가 가져온 것일 거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 집 애가 꽤 큰 데다 말을 또박또박 하는 걸 보면 2세대와 5세대의 시간차는 아무리 적어도 5년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그나저나 겨울이 아니면 길이 막히는데 이 가족들은 어떻게 생활하는거지

2년 후

스토리상 린더브리지는 점검 중이고 엽산 입구는 무너져서 연무가 막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고, 스토리를 클리어 한 후 양쪽 문제가 전부 해결되어서 어느 쪽으로 가든 들어갈 수 있다.

들어가보면 다른 도시들에 비해 크게 구조가 변한 점은 없다. 퀴즈를 내는 가족이나 다른 NPC들도 거의 그대로지만 민가에 들어가보면 담죽이 체육관 관장을 그만둔 뒤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드는 모양. 체육관으로 쓰던 동굴도 그대로 남아있지만 안에 있던 트레이너들은 없어서 편하게 담죽이 있는 곳까지 갈 수 있다. 만나서 말을 걸면 담죽이 과거를 회상한 후 동굴 밖으로 나가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포켓몬센터 안에 가보면 깨트리다를 주던 할머니가 없고[2] 대신 그 자리에 있는 배틀걸 NPC에게 말을 걸면 격투 타입 기술의 위력이 올라가는 아이템 검은띠를 얻을 수 있는데, 다시 말을 걸면 우리 할머니가 배틀걸이었다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그 할머니의 손녀인 모양. 포켓몬센터 안에는 광물을 좋아하는 돌덕후 아저씨도 있는데, 이 아저씨는 진화의 돌이나 딱딱한 돌 같은 암석 종류 아이템, 또는 금구슬이나 별의 조각 같은 광물 종류의 아이템을 상점의 약 2배 가격으로 사주는 호구 고마운 아저씨다. 큰금구슬같이 아예 상점에는 팔 수 없고 이 아저씨에게만 팔 수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돈이 상당히 나오니 놓치지 말고 팔아먹자. 특히 쓸 데가 별로 없는 딱딱한 돌의 경우 상점에 파는 가격의 약 10배인 500원에 팔 수도 있으니 눈여겨보자.

또한 포켓몬센터 오른쪽의 다리를 건너서 갈 수 있는 곳으로 가면 엔딩 후 다크트리니티와 싸울 수 있다. 주인공에게 승리하면 정신이 붕괴된 게치스의 한이 풀릴 거라고 믿고 덤벼드는 듯 한데, 3명 연속으로 각각 싱글 배틀/트리플 배틀/로테이션 배틀로 덤벼든다. 승리한 뒤에는 나타나지 않지만 계절이 바뀌면 다시 싸울 수 있으며 뒤쪽에 포인트업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싫어도 한 번은 싸우게 된다.

바닥의 늪에서는 기존에 나오던 포켓몬과 더불어 삐딱구리가 같이 나오지만, 메더 시티라는 별명을 게임 프리크에서 감안한 것인지 계절이 여름일 때 밤에 가면 길바닥에 메더가 대량으로 발생해서 돌아다니는 이벤트가 생겼다. 이젠 진짜 메더 시티로 개명해도 될 듯.(…)

전직 로켓단 단원 가족이 있던 집에 가면 로켓단 단원 가족 대신 두 남녀와 사운드 디자이너가 함께 있다. 서로 비밀로 해달라고는 하지만 두 남녀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여자는 아쿠아단, 남자는 마그마단의 전 단원이였던듯[3]. 이제 갤럭시단의 전 단원 차례다.[4] 사운드 디자이너는 말을 걸면 블랙/화이트 2 시점에선 공사로 인해 폐쇄된 10번 도로의 BGM을 집을 나가기 전까지 들을 수 있는데, 다시 말을 걸면 "……음악에 취했다!"라는 문장만 나와서 집을 나가기 전까진 원래 BGM이 안 나온다. 사라진 10번 도로를 추억하며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자.(…) 참고로 전작 스토리상으로는 포켓몬 리그로 향한 N의 뒤를 추격하는 상황의 무척이나 비장한 음악이니 그걸 상기하면서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겨울에만 들어갈 수 있다는 건 전작과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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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판에서는 각각 ナンデヤ, ワカルデ, セヤナ이며 영어판은 Wye, Aha, Ditoh이다. 이름의 뜻은 전부 똑같다.
  • [2] BW2에서는 PWT/배틀서브웨이에서 사야 한다.
  • [3] 후에 6세대에 나온 3세대 리메이크배틀리조트에서 마그마단아쿠아단 커플을 만날수 있는데 이 커플을 셀프 패러디 한듯하다.
  • [4] 갤럭시단의 전 단원은 스토리 진행 중 플라스마프리깃함에 일개 플라스마단원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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