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성격장애

last modified: 2015-02-11 18:49:46 by Contributors

이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다룹니다.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한 의학 정보를 맹신하지 마십시오. 이 문서에서 언급하는 정보는 기초 상식이나 학술적인 설명으로만 이용해야 합니다. 만일 여기에 언급된 정보를 활용해서 불이익이 발생해도 리그베다 위키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자신이나 타인의 건강이나 질병 진단은 반드시 병원·보건소 등 전문의료기관을 통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이 없는 자의 진단·진료 행위는 불법입니다. 이 문서의 목적은 객관적 정보의 전달입니다. 그러므로 읽는 이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오해를 낳을 가능성이 있는 자의적인 생각이나 독자연구 내용, 또는 공인되지 않은 학설 등의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삽입하지 마십시오.

Personality Disorder

Contents

1. 주의사항
2. 사회적/사전적 정의
3. 성격장애의 유형
3.1. 종류
3.1.1. Cluster A : 별나거나 이상한 유형
3.1.2. Cluster B : 극적이고 감정적이며 변덕스러운 유형
3.1.3. Cluster C :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유형
3.1.4. 연구를 위해 남겨둔(?) 성격장애
3.1.5. PD-NOS (Not Otherly Specified)

1. 주의사항

진단 기준은 전문가에 의해 최종적으로 확인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정상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엉터리 자가진단을 통해 있지도 않은 자기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일반인의 판단을 너무 무시하면 '병식이 없는 성격장애 환자'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나의 성격을 진단하는 건 무효이니 나는 정상인이라고 우기면서 진료를 받지 않은 채로 민폐를 끼치는 경우도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확진할 권리는 전문가에게만 있다. 다만 일반인에게도 병원 진료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도로 폭넓게 받아들이는 게 좋다.

성격장애 관련 논문이나 교양서적을 읽어 보면, 성격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 발로 정신과 병원을 방문하는 사례가 결코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자기가 정말 이 병인 걸 의심하고 갔는데 그게 진실이었다라는 것이 그렇게 없는 것도 아닌 편이라…

그런 이유로, 본 항목에 성격장애 환자의 예시를 드는 것은, 작중에서 명시적으로 성격장애로 언급된 캐릭터 혹은 해당 성격장애로 확진된 사례가 있는 유명인을 제외하고는 금지한다. 애초에 이 검사 자체가 환자 본인이 아닌, 검사자가 판단하는 기준이다. 또한, 전문적인 의료 수련을 거친 후에야 이 항목에 서술된 검사 또는 장애의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만 성격장애는 일반인들에게서도 충분히 보여질 수 있는 성격의 경향이 정상 스펙트럼을 벗어난 경우를 말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당연히 성격장애 유형과 비슷한 경향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2. 사회적/사전적 정의

정신병의 일종으로, 인격장애라고도 한다. 미정신의학회에서는, 지속적인 주관적 경험과 행동으로 문화적 표준에 벗어나 있고, 전반적이고 완고하며 청소년기나 청년기에 시작되어 계속적으로 생활에 불행과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로 정의한다. 성격이 당사자나 주변인의 정상적으로 살지 못할 정도로 이상하다면 성격 장애.

진단이 어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다. 일반 인구의 10-20% 이상이 성격장애를, 적어도 한 종류씩 가지고 있다고 하며 다른 정신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성격장애의 성별별 발병 빈도는 함부로 일반화하기 곤란한 부분이다. 연구자마다 다른 결과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고, 정신의학 자체가 초기엔 성차별적 요소가 다분했던 이상(일단 단적인 예로 히스테리성 성격장애를 참고하라) 자칫하다간 성차별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원인은 선천적, 후천적 요소가 뒤섞여 있으며 그 치료법도 천차만별인데, 특성상 환자가 본인 문제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때가 많다. 우울증처럼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인생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고질적으로 본인과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일도 많다.

"타고난 성격은 안 바뀐다"는 주장은 꽤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성격장애 환자에게는 그대로 살다 죽으라는 폭언이다. 사실 성격장애는 고치기 힘들다. 성격장애를 2년 안에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다면 그건 의사나 상담가가 아니라 신이다.

유명인들 중에는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이 많으며, 그 불안정함이 오히려 대중으로 하여금 그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라는 말도 있다. 얀데레를 보자.

일반인이 몇 개의 문항을 가지고 성격장애를 진단하는 것은 100% 확진이 불가능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원한다면 전문가를 찾는 편이 좋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다만 병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제발 웃어넘기지 말고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는 게 좋다. 성격장애가 맞는데 병식이 없어서 진료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확진받기 전까지 주변인들은 엄청난 민폐를 겪는다.

3. 성격장애의 유형

이하에서는 DSM-IV[1]에 따른 성격장애의 유형을 기술해 놓는다.

DSM - 4 - TR에서 언급하는 성격장애의 일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개인이 속한 문화의 기대에서 현저히 벗어난 내적 경험과 행동의 영속적 유형으로, 다음 중 2가지 또는 그 이상의 영역에서 나타난다.
  • 인지 (즉,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사건의 지각과 해석 방식)
  • 정동 (즉, 정서반응의 범위, 강도, 가변성, 그리고 적절성)
  • 대인관계 기능
  • 충동조절

B. 영속적 유형이 경직되고 개인과 사회적 상황 전반에 걸쳐 넓게 퍼져 있다.

C. 영속적 유형이 사회, 직업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한다.

D. 패턴이 변하지 않고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으며, 발병 시기는 적어도 청소년기나 성인기 초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E. 영속적 유형은 다른 정신장애의 증상이나 결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F. 영속적 유형이 물질(예 : 약물 남용, 다른 질병의 치료를 위해 투약한 약물) 또는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 (예 : 두부외상)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3.1. 종류

  • 위의 진단기준을 만족시킨 사람들 가운데서 아래의 세부적인 성격장애 유형을 추가로 만족시키는 경우에 세부적인 성격장애를 진단한다. 물론 DSM에는 별달리 분류되지 않는 성격장애(PD-NOS)라는 진단명도 있다.

3.1.3. Cluster C :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유형

3.1.4. 연구를 위해 남겨둔(?) 성격장애

  • 수동공격성 성격장애
DSM-4로 오면서 정식 진단에서는 빠졌지만 연구를 위해 남겨둔 성격장애. 다만 DSM-5에서는 성격장애의 진단이 다축방식이 될 것이라고 하니 지못미.

3.1.5. PD-NOS (Not Otherly Specified)

성격장애는 성격장애인데 위의 세분화된 유형으로는 분류되지 않는 성격장애.
----
  • [1]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미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진단기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11 18:49:46
Processing time 0.063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