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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last modified: 2015-04-09 21:11:36 by Contributors

이름 성동일(成東鎰)
출생 1967년 4월 2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신체 175cm, 78kg, A형
학력 유한공업전문대학 기계설계과
데뷔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
가족 배우자 박경혜, 아들 성준, 딸 성빈, 성율
사이트 미니홈피

준이 아부지~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출연작
3.1. 영화
3.2. 드라마
3.3. 예능

1. 개요

2. 상세

1967년 4월 27일생.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인천광역시.

어린 시절의 성장과정이 매우 불우했다. 아버지가 가정을 돌보지 않아 화순에서 누나와 단 둘이 남의 집에서 살았으며[1] 10살 즈음까지 동네 어르신들이 지어준 다른 이름(성종운)으로 불렸으며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아 호적도 없었다가 중학생이 되어서야 출생신고와 호적에 올려졌었다. 이때 출생신고를 하면서 성동일로 개명.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자살까지 결심했을 정도. 성동일이 10살 무렵 억지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렸지만 매일 같이 이어지는 폭력과 방치에 집을 나가 사는 것이 그 무렵 자신의 꿈이었다고 회고하기도. 그 때문인지 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도 일부러 장례식에 가보지 않았다고 한다.[2] 준이를 엄하게 다루었던 것도 그런 가정환경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본인은 '우리 아버지 반대로만 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식들을 엄격하게 대한다고 한다. 다만 장남인 준이 바로 아래 여동생인 빈이의 경우에는 딸이라서 그런지, 얌전한 성격의 준이보다 훨씬 활발하고 전설적인 일화들이 넘쳐나는 엄청난 장난꾸러기임에도 상대적으로는 덜 혼내는 편. 똑같이 혼내는데 빈이가 못 알아듣는 걸수도 있지만(...) 종종 프로그램 도중에 본인의 가정사에 대해 넌지시 언급하거나 준이에게 이야기해줄 때도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고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다만 이 때는 연극과 TV드라마에서의 연기 차이(톤, 동선 등)를 구분하지 못해 무척이나 고생했고, 1998년 '은실이'에서 양정팔 역할을 맡을 때까지 제대로된 작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3] 그 이후에도 양정팔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다른 작품이 잘 안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무릎팍도사에서 했다.[4] 특유의 사투리[5]를 바탕으로 한 코믹한 연기가 일품이며,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애드리브 연기에도 능통한데, 실제로 대본을 외우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한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활발한 편인데, 2013년도엔 아들인 준이와 함께 MBC 우리들의 일밤 1부 코너인 아빠! 어디가? 시즌 1에 출연했다. 출연 전 뒷이야기를 2013년 6월 27일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이야기했는데, 원래는 준이까지 데리고 나가서 방송으로 돈벌기 싫어서 거절했지만, 제작진이 집에까지 찾아와 부탁해서 조건을 걸고[6] 출연하기로 했다. 성동일의 부인도 아버지와 아들이 방송을 통해서라도 함께 여행을 가면 더 친해지지 않을까 해서 둘이 방송에 나갈 것을 찬성했다고 한다. 처음엔 준이에게 매우 엄격해서 준이가 경기까지 일으킬 정도로 무서워했지만 여러번 여행을 다니면서 준이를 이해하게 되고,[7] 준이도 아버지에게 더 친하게 다가가게 되었다. 아빠! 어디가?의 방송취지와 매우 잘맞는 부자.

시즌 1이 끝난 후 잠시 하차한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이내 잔류하였다.또한 시즌 2에서는 큰 딸인 성빈이랑 같이 출연한다. 준이랑 달리 그다지 혼내거나 시키는 않는다.

간간히 DJ(대출자키) 일도 한다 카더라.




여담으로 아들인 준이의 경우 아직 어린데도 아빠와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 매우 귀엽고 훈훈한 비쥬얼의 소유자라 의외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알고보면 성동일도 젊은 시절엔 꽃미남이었다![8][9] 그래서 공채 탤런트에 뽑혔을 당시, 동시기에 다른 방송사에서 공채로 뽑혔던 장동건,이병헌과 함께 3대 꽃미남 배우라고 불리며[10]기대주로 불리며 드라마 주인공으로 뽑혔으나, 연극톤을 못고쳐 조기하차당했고 이후 tv출연을 잘 못하게 되어 그동안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지내다보니 현재 모습이 되었다고. 지못미 아들 덕에 이 젊은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하긴 없던 유전자가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질리는 없긴 하지만…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홍초주를 엄청 좋아해서 홍초를 박스채로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

한 살 어린 성지루가 할아버지 뻘이다.

치료감호소와 이 깊다 카더라.

과거에 토요미스테리극장김보성의 대역배우 역할을 맡기도 하였다(...) 그 외에는 비극적인 과거를 가진 야쿠자로 출연했다.

3. 출연작

3.1. 영화

  • 7인의 새벽 (2001) - 파이프광 역
  • 미녀는 괴로워 (2006) - 최 사장 역
  • 묘도야화 (2007)
  • 원스 어폰 어 타임 (2008) - 사장 역
  • 국가대표 (2009) - 방 코치 역
  • 홍길동의 후예 (2009) - 송재필 역
  • 마음이 2 (2010) - 혁필 역
  • 페스티발 (2010) - 기봉 역
  • 아이들... (2011) - 박형사 역
  • 수상한 고객들 (2011) - 박진석 역
  • 의뢰인 (2011) - 장호원 역
  • 특수본 (2011) - 박인무 역
  • 미쓰GO (2012) - 성 반장 역
  • 아부의 왕 (2012) - 혀고수 역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 장수균 역
  • 가문의 영광 5 - 가문의 귀환 (2012) - 장석태 역
  • 미스터 고 (2013) - 성충수 역
  • 수상한 그녀 (2014) - 반현철 역

3.2.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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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빈이보다 어렸을때였다고 하며 누나가 남의 집 밭일을 도와주고 먹을것을 받아와서 어린 성동일을 키웠다고 한다.
  • [2] 성동일의 아내도 어린 시절 부모님을 여의었는데, 성동일보다 먼저 연락을 받고 임종 전 준이와 함께 인사를 다녀왔다고 한다.
  • [3] 1박2일 명품조연 특집 당시 본인이 밝힌 이야기. 본인의 묘사에 따르면 한 TV 드라마를 찍는데 자꾸 연극톤으로 연기한 탓에 결국 감독에게 찍혀서 한동안 작품이 뚝 끊겼다고. 참고로 당시 본인은 '난 제대로 한 것 같은데 다들 왜 그러지?'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나중에야 깨닫고 절치부심해서 연기공부 끝에 드디어 재기에 성공했다고 한다.
  • [4] 은실이 이후에 1999년 KBS2 주말 드라마인 유정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있으나 진지한 연기를 하기엔 코믹하고 음흉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게 박힌데다 스스로도 자꾸 모르는 사이에 눈썹을 실룩실룩하며 웃긴 표정이 되었다고...상대 여배우(박진희)가 같이 연기 못하겠다고 할 정도라 한다. 방송에서도 조연만 맡는게 "진지한 연기하면 돈이 안 돼"라며 웃으며 말하기도 한다.
  • [5] 서남방언을 주로 쓰는데, 인천광역시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을 할머니 댁인 전남 화순군에서 보낸 적이 있다.
  • [6] 제작진이 준이에게 방송을 위한 말과 행동을 가르쳐선 안된다는 것.
  • [7] 사실 성동일이 시즌 2에서 직접 밝힌 소감에 따르면 본 방송에 출연을 결심한 다른 계기 중 하나가 원래는 '준이를 바꾸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돌이켜보니 정작 바뀌는건 준이가 아니고 자기자신이였다고.
  • [8] 젊은 시절 모습을 보면 현빈주윤발, 이종석을 닮았다는 평가가 꽤 많다.
  • [9]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때 밝힌바에 의하면 연극배우 시절, 연극이 끝나고 나면 여학생들로부터 환호와 선물을 받고 그러면서 힘을 얻었다고 한다.이에 강호동이 외모에 자신이 있었냐고 묻자 성동일은 대충 수긍했다.
  • [10] 김남주도 이 시절 성동일을 회상하며 당시엔 우리가 아는 그 얼굴이 아니었다고 증언(?)해 그가 당시 얼마나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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