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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대전

last modified: 2015-03-31 22:56: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진영
2.1. 적의 진영(side RED) - 시계탑
2.1.1. 상세
2.1.2. 작중 행적
2.2. 흑의 진영(side BLACK) - 위그드밀레니아
2.2.1. 상세
3. 전개
4. 기타

1. 소개

14기의 서번트가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대규모의 성배전쟁. 후유키의 성배전쟁은 배틀로얄, 문셀의 성배전쟁은 토너먼트 방식이었지만, 본작의 성배대전은 같은 진영에 속한 맴버들과의 연계가 요구되는 팀전이다.
그 때문에 혹시나 약한 마술사가 마스터로 선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루마니아에는 마술사의 입국금지가 내려지기까지 했다.

여전히 성배에 소원을 빌 수 있는 것은 1조 뿐이라 각 진영간의 전투가 끝나면 각 조끼리의 전투가 시작되어 최후의 승자를 가려내야 하지만... 이번 성배전쟁은 그런건 별로 상관이 없는 듯. 기존의 성배전쟁과 그 양상이 완전히 달라서, 위그드밀레니아 측의 성배를 앞세운 독립전쟁에 가깝기 때문. 따라서 성배는 그냥 전리품이라고 봐야 한다. 실제로 위그드밀레니아 내부에서도 성배에 의한 내분이 없고, 시계탑에서도 위그드밀레니아의 토벌을 원하지 성배를 원하는게 아니다. 성배의 소원을 원하는 건 각 세력이 아닌 참가하는 마스터 본인들이다.

개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위그드밀레니아 측에서 시계탑을 배신 때리고 제3차 성배전쟁 당시 빼돌린 성배를 내세워 독립을 선언했다. 이러한 사태에 맞서 시계탑은 위그드밀레니아의 토벌을 위해 처단하려고 사냥에 특화된 자들로 50명의 마술사 부대를 파견했지만, 검은 랜서의 말뚝 공격에 49명이 단 30초만에 순삭당했다. 헌데 운좋게 살아남은 마지막 1명이 밀레니아 요새의 지하에 보관된 대성배를 발견하여[1] 예비 시스템을 가동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 예비 시스템은 서번트 7명이 전부 한편을 먹었을 경우에 대한 대응책으로 준비된 것으로, 새로운 영주를 배포하여 마스터들을 추가로 선발한다. 덕분에 시계탑도 위그드밀레니아처럼 7명의 서번트를 소환활 수 있게 되었다.

기획 초기에는 4 대 4 대 4의 3파전으로 할까 고려했었지만 그러면 스토리가 번잡해진다고 판단해 작가와 나스가 논의한 결과 현재와 같은 7 대 7로 자리잡았다.

2. 진영

2.1. 적의 진영(side RED) - 시계탑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시시고 카이리 세이버(赤) 모드레드 브리튼의 원탁 나뭇조각
? 랜서(赤) 카르나 불명
? 아처(赤) 아탈란테 아르고 호의 잔해
? 라이더(赤) 아킬레우스 불명
? 캐스터(赤) 윌리엄 셰익스피어 불명
시로 코토미네 어새신(赤) 세미라미스 불명
? 버서커(赤) 스파르타쿠스 불명

적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흑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적(赤)'을 붙여서 부른다. 각각의 서번트 항목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2.1.1. 상세

루마니아가 위그드밀레니아의 본거지인 만큼 시계탑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돌입했다. 다만 시계탑 내부 사정이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빵빵한 시계탑의 백업을 받은 것 답게, 대체적으로 마스터와 서번트는 흑의 진영에 비해서 강력한 편.

  • 마스터 선정
    시계탑에서는 마스터들의 대부분을 프리랜서로 정했다. 이는 프리랜서들이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계탑 내부의 사정에 의한 것도 크다. 자신들의 본거지에 단단히 진치고 있는 위그드밀레니아를 상대로 어중이떠중이를 보내면 당할뿐이고, 그렇다고 협회 내의 명문가 중에서 마스터들을 뽑으려면 마술각인의 계승, 보관 등의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적어도 3개월이란 시간이 소비되는지라, 전쟁까지 10일밖에 안 남은 현재로서는 그냥 외부의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게 훨씬 속편하고 효율도 좋기 때문.

    적의 진영의 마스터 중에서 시시고, 로트웰, 진, 펜텔 형제는 시계탑에 고용된 프리랜서로, 모두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들이며 자비 없이 적을 제거하는 전투에 특화된 괴물들이다. 거기다 서로간에 같이 일해본 경험도 있으니 협력하기도 좋다. 위그드밀레니아로서는 이들에 상응하는 마술사는 대닉과 후계자인 피오레 뿐.

    그래도 시계탑 출신이 없으면 믿음이 안가니까 시계탑 출신을 한 명을 넣고, 나머지 한 명은 성당교회 출신으로 정했다. 이는 시계탑이 굳이 성당교회를 섭외한 이유는 자신들이 정통 마술협회라는 걸 선언하는 겸, 혹시 성당교회가 위그드밀레니아 편에 붙어버리면 큰일이니까 미리 같은 편으로 삼은 것. 위그드밀레니아가 어째서 성당교회를 같은 편으로 만들지 않았냐는 의견도 있지만, 서번트를 중심으로 봉기하는 입장상 성당교회 출신의 마스터가 있어봤자 내분을 조장할 뿐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도외시했다는건 '일구팔언'이라는 별명을 지닌 대닉으로서는 말이 안 되고, 마스터 외의 수단으로 구워삶았다가 실패했다고 해야할듯.

    시시고와 시로를 제외한 나머지 적의 진영 마스터들의 기본 정보는 다음과 같다.[2]
    - 실버 리자드 로트웰 베르진스키
    - 질풍차륜 진 람
    - 결합한 쌍둥이 펜텔 형제
    - 시계탑의 1급 강사 핀드 볼 센베른
    이름만이 알려졌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서번트를 소환한 것인지, 어떤 인물상인지 2권까지 나왔는데도 편린조차 알 수 없다. 그리고 아래에 기술될 전개상의 푸대접을 생각해보면 자칫 맥거핀 취급만 받고 소리소문없이 리타이어해버릴 가능성도 크다.

  • 서번트
    전 세계에 세력이 펼처져 있는 시계탑이니만큼 관련된 성물과 이를 통해 소환한 서번트도 극히 우수하다. 단 몇 일만에 급히 모아온 성유물들임에도[3] "캐스터를 제외하면 과거에 이 정도나 되는 서번트가 모인 적이 없다──"라고 담당인 브람 나자레 소피아리가 단언할 정도다.[4]

    세이버, 랜서, 라이더는 모두 A랭크의 이상의 초일류 서번트.[5] 아처 또한 신의 경지에 다다른 궁술을 자랑한다. 버서커의 자리에 있는 스파르타쿠스도 제어가 안되서 그렇지 전투력은 흉악한 수준. 어새신은 사실상 캐스터로, 초거대 공중기동요새를 보구로 들고 있어서 원정군이라는 약점을 커버한다. 다만 캐스터는 영... 게다가 1~3권에서 검은 진영의 서번트 상당수가 우수수 탈락했기 때문에 전력에서는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 전진기지 및 병력
    이들이 위그드밀레니아의 골렘들과 호문쿨루스들에 맞서 병력으로서 운용하는 것은 적의 서번트 중 누군가가 심심풀이로 만들어 낸 용아병들. 무장은 강철보다도 단단한 뼈검과 뼈도끼. 용아병의 스펙은 골렘과 호문쿨루스와 비교하면 잡병이지만 물량빨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고. 거기다 그 누군가의 보구가 이동요새다보니 전진기지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2.1.2. 작중 행적

1권에서 시시고와 시로를 제외한 다른 마스터들은 목소리로만 등장했고, 서번트들(모드레드는 제외)은 시로의 지시에 따르고 있다. 아탈란테와 아킬레우스가 말하길, 자기 마스터의 얼굴조차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시로와 다른 마스터들이 하는 대화를 보면, 시로가 벌써 흑의 진영의 서번트 5명을 격퇴하고 그 마스터들을 붙잡았으며, 자기네들 서번트는 전원 무사하다고 하니까 그걸 믿는다. 이때문에 이들이 세뇌당한게 아니냐는 의견도 많은데, 그 후에 시로가 어떤 안건의 동의를 구하자 거절한걸 보면 단순한 세뇌는 아닌듯. 그런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이 안건은 아마도 영주의 양도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2권에서 밝혀진 걸 보면 마스터들에게 약을 먹여서 조종한 것이었다. 2권 1장 마지막 쯤 가면 갑자기 붉은 진영의 마스터들이 모여서 성배대전의 종료를 자축하는 티타임을 가진다. 이 때 마시는 홍차에 약을 탔던 모양. 이 티타임 와중에 시로에게 성배대전도 끝났으니 교회에서 영주 회수하겠음 하는 말에 넘어가 영주를 가져다바친다. 마지막까지 자기들이 이겨놓고 어떻게 이긴지도 모르는 걸 보면 제대로 이성을 마비시킨 듯.[6]

2.2. 흑의 진영(side BLACK) - 위그드밀레니아

마스터 서번트 진명 소환 촉매
고르드 무지크 위그드밀레니아 세이버(黑) 지크프리트 피로 물든 보리수 잎
대닉 프레스톤 위그드밀레니아 랜서(黑) 블라드 3세 루마니아
피오레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아처(黑) 케이론 오래된 화살 한 자루
셀레니케 아이스콜 위그드밀레니아 라이더(黑) 아스톨포 액상의 얼룩이 남은 유리병
로셰 플레인 위그드밀레니아 캐스터(黑) 비게브론 불명
리쿠도 레이카 어새신(黑) 잭 더 리퍼 본인의 나이프
카우레스 포르베지 위그드밀레니아 버서커(黑) 프랑켄슈타인 '이상의 인간'의 인체도

흑의 진영 소속 서번트들은 적의 진영 서번트들과 구분을 위해 클래스 앞에 흑(黑)을 붙여서 부른다. 각각의 서번트 항목도 그에 맞추어 작성되어 있다.

2.2.1. 상세

비록 여러 가문의 집합체라지만, 그래도 명문에 들지 못하는 2류 가문이 마술협회의 총본부인 시계탑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만큼, 그 세력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 서번트
    시계탑에는 밀릴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름 우수한 편. 성배전쟁의 정보가 확산되어버린 탓에 촉매가 될 성유물들이 세계각지에서 행방불명이 된 상황에서 2,3류 가문 연합 따위가 이 정도의 멤버들을 꾸린 건 오히려 대단하다고 봐야 한다.[7][8] 일단 면면들을 보면 공포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서번트들이 줄지어 있다.[9]

    에이스인 검은 세이버검은 랜서는 시계탑 측의 에이스인 붉은 랜서, 붉은 라이더와 동격이라 언급된다. 검은 아처 역시 시계탑 진영의 일류 서번트에 밀리지 않는 우수한 서번트. 검은 캐스터는 막대한 물량과 질의 골렘을 생산해냄으로 붉은 진영의 물량 공세를 막아내는데 도움을 줬다.

    허나 나머지 멤버는 역시 상당히 밀린다. 라이더 클래스에는 전승상으로도 별로 강하지 않다고 대놓고 서술되는 어떤 영웅이 있고[10], 검은 버서커는 최초로 나온 버서커 클래스를 올바르게 사용한 예이다. 즉 약해빠졌단 거.(...)[11] 검은 어새신은 암살자로서 매우 상급이지만 위그드밀레니아를 배신해서...

  • 홈그라운드
    성배전쟁의 창안자이면서도 다른 가문에 비해 별다른 어드밴티지가 없던 시작의 세 가문과 달리, 확실한 어드밴티지를 보유하고 있다. 요새의 위치도 좋고, 일대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는데다, 각종 함정과 감시망, 병력들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그야말로 우주방어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들의 저택(공방)만을 지키던 다른 가문들과 비교되는 부분.
    실제로 본래라면 적의 진영은 성배대전이 벌어지는 투라파스에 거점을 잡았어야 했지만, 그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투리파스 인근의 도시이며, 블라드 3세의 고향이기도 한 시기쇼아라(Sighisoara)에 거점을 세웠다. 이것은 룰러도 어쩔 수 없는 것이라 용인하고 있다고. 투라파스의 성채는 대국보구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견고하다고 한다.

    기존의 성배전쟁에서는 모든 마스터들이 성배전쟁이 행해지는 후유키 시에 자리를 잡았던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며, 이번 성배전쟁이 성배대전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 영맥
    위그드밀레니아는 투라파스의 세컨드 오너로서 일대를 관리하고 있다. 즉, 지맥을 온전히 장악하고 있다는것. 게다가 투라파스의 영맥은 루마니아 최고의 영맥으로, 1급 영맥이라던 후유키 시의 영맥보다도 뛰어나다. 14인의 서번트를 소환하는 성배의 예비시스템을 견뎌냈는데, 만일 후유키 시에서 같은 짓을 했다면 자칫 영맥 자체가 고갈될 위험이 있다.

  • 병력 미니언
    이 성배전쟁이 성배대전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 기존의 성배전쟁이 이름만 전쟁이고 고작 몇명이서 투닥거리던 것과 달리 여기서는 위그드밀레니아 측은 골렘과 호문쿨루스들을, 시계탑에서는 용아병들을 각각 병력으로 삼고 있다.[12] 이를 두고 드디어 전쟁이 전쟁같이 되었다며 좋아하는 의견도 꽤 있다. 허나 결국 붉은 버서커 때문에 양 진영 미니언이 다 죽어서 의미 없어졌다

    • 호문쿨루스
      위그드밀레니아가 아인츠베른을 비롯한 다른 연금술의 명가들에게서 훔쳐낸 기술로 만든 호문쿨루스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조잡한 기술력이지만, 그런 것과 별도로 위그드밀레니아 측은 이들을 소모품으로 잘 써먹고 있다. 각각 전투용과 마력 공급용이 존재한다.
      전투용 호문쿨루스들은 본래의 약한 육체를 전투용으로 강하게 만드느라 수명이 2개월로 단축되었다. 평범한 마술사쯤은 간단히 발라버릴 정도의 스펙은 된다고. 전투방식은 할버드를 무기로 사용하거나, 원거리 마술로 싸우는 것.
      마력 공급용 호문쿨루스들은 골드가 고안한 마력 패스 분할 시스템에 의해 흑의 진영 서번트들의 마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13] 이들이 서번트의 자기치유, 보구, 마술행사에 쓰이는 모든 마력을 부담하는 덕분에 마스터들은 서번트의 현계에 필요한 마력만을 담당하므로 크게 유리해졌다. 언급에 의하면 일류 마술사와 보통 마술사간의 격차를 좁힐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마찬가지로 보구사용 횟수제한이 풀린 세이버 얼터를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다[14][15]

    • 골렘
      검은 캐스터가 제작하는 골렘들. 서번트가 만드는 만큼 그 성능은 현대의 골렘이나 호문쿨루스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성배대전 2개월 전에 미리 소환된 덕에 하루에 30개씩 지금까지 1000이 넘는 골렘들을 만들었으며 그 성능 덕에 흑의 진영의 중요한 전력으로 취급된다.
      접대용, 잡무용 등 다양한 골렘들이 있으며, 이 중에서 비행형 골렘은 캐스터의 광역 탐지 도구인 '일곱 갈래의 촛대(메노라)'의 중계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흑의 진영의 정보망의 핵심이기도 하다.
      전투용 골렘들의 성능도 숙련된 마술사는 물론이고 하급 서번트와도 필적해, 고성능의 백병전형 골렘이 붉은 세이버와 3합(!)이나 맞서는게 가능하다. 이들 골렘들은 평소에는 마술적 미채 기술로 주변 건축물 등으로 의태하고 있다.

3.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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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검은 진영은 괴멸 상태다. 3권 시점에서 남은 서번트는 검은 아처검은 라이더, 검은 캐스터, 그리고 3분×2 짜리 검은 세이버뿐. 게다가 수장인 대닉을 비롯한 일류 마술사 3명이 사망했다. 이후 검은 캐스터가 붉은 진영에 붙었다가 사망하고 지크에 의해 살아남은 호문쿨루스들까지 자유롭게 해방되면서[16] 검은 진영은 완전히 세력이 붕괴한다.

3권부터는 시계탑과 위그드밀레니아의 대립이 아니라 두 를 중심으로 새롭게 두 세력이 개편된다.

4. 기타

같은 클래스의 서번트가 두 명씩 나온다는 특성답게, 한 클래스의 서로 다른 각 특징을 보여준다. 클래스 외적으로도 정반대인 경우가 있는 걸 보면 서로 안티테제 격으로 만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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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운이 좋다고 해야 하나 사기라고 해야 하나...참고로 이 시점에서 검은 진영은 이미 캐스터랑 랜서가 소환되어 있었다. 즉, 바로 코앞에서 동료들을 전멸시킨 검은 랜서와 위그드밀레니아의 성채 안에 공방에 있었을 검은 캐스터, 그리고 위그드밀레니아 성채 내부에 배치된 전투형 호문클루스 부대를 혼자서 돌파하고 대성배가 위치한 위그드레밀리아 성채 내부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주인공 버프라도 받았었나...흠좀무. 그래서 해외의 독자들 중에는 성배를 누군가의 손에 넣게 하지 않으려는 억지력이 발동해서 이 마술사를 도왔던거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 [2] 2권 기준으로 아직 개별적인 활동을 보여주지 않았고 정보량도 해당 페이지를 작성할 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곳에 작성.
  • [3] 그 탓에 붉은 캐스터의 촉매라는 불만족스러운 걸 구해왔다고.
  • [4] 이게 상당히 굉장한 게, 이쪽 세계에서는 아종 성배전쟁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 그 성배전쟁 기록 사상 이런 일은 없었단 것.
  • [5] 룰러의 평에 따르면 붉은 랜서, 붉은 라이더의 두 기가 있단 것만으로 서번트의 질 자체는 붉은 진영이 우위라고 한다.
  • [6] 이 약이 붉은 어새신이 어새신으로서 지닌 독 보구일 가능성이 있다.
  • [7] 고대의 영웅왕, 최강의 성검을 지닌 기사왕, 세계의 절반을 지배한 정복왕 등의 촉매는 모두 도난되어 사라졌다고.
  • [8] 아라크네의 성유물이 언급된 걸 보면 구한 성유물 중에서도 나름 엄선한 듯 하다.
  • [9] 괴물(프랑켄슈타인), 흡혈귀(블러드 3세), 연속살인마(잭 더 리퍼)
  • [10] 다양한 보구와 재주많은 전승을 활용할 보조전력을 바랬던 듯. 검은 세이버만 해도 마력은 충분하지만 진명공개를 걱정해서 보구의 발동을 꺼렸다. 보구난사가 가능해진 이상 진명이 들켜도 괜찮은 영웅들 중에서 다재다능한 영웅을 찾아 여러방면에서 보구를 펑펑 써서 온갖 국면에서 밀리지 않게 해주는 것도 좋은 작전이다.하지만 아군 진명을 까발릴 정도도 제정신 아닐 줄은 몰랐겠지
  • [11] 다만 프랑켄슈타인의 경우, 원래부터 마스터로 선택받은 게 아니라 백업을 위해 루마니아에 들어왔다가 갑작스럽게 마스터가 된 경우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성유물이든 간에 구해냈단 시점에서 대단하다.
  • [12] 질은 흑의 진영이 우세하지만, 적의 진영에서는 물량빨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어째 붉은 진영이 질적인 측면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는 서번트랑 정반대의 양상.그나마 초반부에는 붉은 버서커를 잡으면서 숫자에서는 하나 앞섰지만, 중반부 이후부터는 흑의 진영의 서번트들이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줄줄이 탈락하거나 배반하는 바람에 숫자에서조차...
  • [13]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고안해낸 것과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호문쿨루스를 통해 대규모로 해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 [14] 물론 용의 노심을 지닌 세이버와 다른 서번트들은 마력통은 용량 차이가 크기에 보구를 흑화 세이버처럼 난사할 수는 없다. 공급량은 무진장 많더라도 한 번에 담아둘 수 있는 마력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 똑같이 바닷물에서 물을 뜨더라도 푸는 바가지의 크기가 다른 거다.
  • [15] 난사는 힘들어도 남용할 수 있다는 언급을 하고 3류 마술사조차도 서번트를 운용할 수 있게 하는 걸 보면 그래도 상당한 이득임은 확실하다.
  • [16] 허나 이건 마력 배터리나 잡병으로 착취당하지 않는다는 거고, 위그드밀레니아에 대해서는 협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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