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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last modified: 2015-04-11 17:26:55 by Contributors

Flag_of_the_United_States.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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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독립 이전
2.2. 독립전쟁기
2.3. 남북전쟁 시기
2.4. 이후
3. 기타 등등
4. 수난의 역사
5. 성조기와 유사한 국기들


1. 개요

星條旗. 미국의 국기. 여기서 '조'자만 빼면 말 그대로 된다

정식 명칭은 'Flag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즉, '아메리카 합중국의 깃발'이며 보통 알려진 'Stars and Stripes' 혹은 'The Star-Spangled Banner'는 그냥 애칭이다. 단 후자는 국기를 나타내는 애칭으로는 잘 안쓰고 있는데 이유는 미국 국가의 정식 명칭이기 때문이다.

과거 한자문화권에서는 이게 멀리서 보면 처럼 보인다해서 화기(花旗)라는 명칭도 있었는데,[1] 이것은 현재 베트남에서 미국 그 자체를 가리키는 호칭(Hoa Kỳ)이 되었다.

WW2_Iwo_Jima_flag_rais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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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을 받고 아버지의 깃발에도 등장하는 그 유명한 사진. 사진 이름은 Raising the Flag on Iwo Jima.

또한 의외로 깃발 자체에 많은 사연이 담겨져 있는데, 미국의 건국과 역사적 변화가 깃발의 변화에도 나타나기 때문에 미국 깃발에 담긴 역사만 살펴 보아도 미국의 역사적 순간들을 상당부분 알아볼 수 있다.

2. 역사

200년 남짓한 시간 동안 상당히 많이 변했다.

2.1. 독립 이전


아직 아메리카 식민지 주민들이 독립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고 영국에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던 시절에 썼던 깃발(1775년 12월 3일~1777년 6월 14일). 줄무늬에 당대의 유니언 잭[2]이 붙은 이런 형태의 깃발이었다. 이 깃발은 성조기는 아니지만 그 원형이 된 깃발인데 일명 Grand Union Flag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깃발은 그 당시 영국 동인도 회사가 자기 회사의 상징으로 썼던 깃발과 사실상 동일한 디자인이다. 그래서 동인도 회사의 도안이 영향을 준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표절

2.2. 독립전쟁기


최초의 성조기

그러다가 1776년,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하자 미국 각 주의 의용병들이 자신들의 깃발을 각각 들고 와서 서로 통일이 안 되었는데, 그 전까지 썼던 Grand Union Flag와 마침 총사령관이 된 조지 워싱턴의 제복 팔뚝에 붙어있던 마크에서 별과 줄무늬 도안#[3]를 본 이들이 여기에 착안하여 미국 깃발이 탄생하게 된다. 위 깃발은 당시 독립전쟁에 참가한 미국의 13개 주를 상징하는 별들이 마치 유럽연합기처럼 원형으로 배치된 형태이다. 하지만 당시에는 표준 규격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형태의 성조기도 쓰였다. 위 그림과 비슷하지만 별 12개만 원형으로 배치하고 원의 중심에 별 하나를 배치한 성조기도 있었고, 지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별들을 배열한 성조기도 있긴 했다.

이후 연방에 참가하는 주가 늘어나면 별도 하나씩 추가가 되어서, 조지 워싱턴이 대통령에서 물러날 때에는 2개 주가 추가된 15개 주의 별이 있었다. 그리고 이 때는 줄도 똑같이 추가해서 15개가 됐었는데, 이후 주가 더 늘어나면서 줄을 긋기가 힘들어지자 원래의 13개로 환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3. 남북전쟁 시기

미국의 내전인 남북전쟁은 연방정부를 지키려는 북부와 연방을 탈퇴하려는 남부의 전쟁이었기 때문에, 북부는 기존에 사용하던 깃발을 계속 사용했으나 남부는 남부 연합 깃발을 사용했다. 남부 연합이 패망한 이후 이 깃발은 남부에서 펼친 인종차별과 반항심의 상징으로 쓰였기 때문에, 현재에도 종종 쓰이지만,[4] 좋은 의미로서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 남부 국기는 똘끼와 반항의 상징, 레드넥의 상징 정도로 쓰인다.


2.4. 이후


현재의 성조기는 무려 27번째 개정을 거친 형태이다. 주가 늘어날 때마다 별의 개수를 늘렸다. 원래는 줄도 함께 늘리기로 하였고 실제로 15개 주로 늘어났을 때 줄도 15개로 늘렸다. 하지만 20개 주로 늘어나게 되자 줄 긋기가 힘들어서(…) 줄을 최초의 13개로 되돌렸다. 이에 따라 줄은 최초의 13개 주, 그리고 미국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여기(고화질) 참조. 여기에도 역대 성조기들이 정리되어 있다. 참고로 초창기에는 표준 규격이 없어서 별 개수와 줄 개수는 같아도 별의 배치 모양은 다양했기 때문에 한 시기에 여러 종류의 성조기가 쓰인 적도 있음에 유의할 것.[5]

주가 추가되더라도 추가된 그 날 바로 바꾸는게 아니라 일단 기다렸다가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 바뀐 성조기를 적용한다고 한다. 이 관행은 1818년에 시작됐으며, 딱히 불가피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 경우 미국이 멸망하는 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남북 전쟁 당시 미국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남부의 주들의 경우, 미국 정부가 탈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제외된 성조기가 제정된 적은 없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전쟁 때문에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버지니아 주에서 분리되고 연방 내에 있던 준주의 주 승격 등으로 인해 성조기의 별 개수가 늘었다.

여태까지 있었던 성조기들 중에 가장 오래 쓴 것은 현재의 깃발(별 50개)이다(2014년 기준 54년 동안 사용 중). 하와이 준주가 50번째 주(1959년 8월 21일)로 승격된 뒤인 1960년 7월 4일부터 사용되고 있다. 냉전 시기를 겪은 깃발이며 동시에 에 꽂힌 깃발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오래 쓴 성조기는 알래스카와 하와이 준주가 주로 승격되기 전에 사용한 별 48개짜리 성조기(1912년 7월 4일~1959년 7월 3일, 47년 동안 사용). 이 48개짜리 성조기는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6.25 전쟁 같은 굵직한 사건들과 함께 했다. 반면에, 고작 1년밖에 쓰이지 않은 성조기들도 있다. 가장 오래 쓴 두 성조기(현재의 50개짜리, 48개짜리) 사이에 썼던 49개짜리 성조기(1959년 7월 4일~1960년 7월 3일)가 그 중 하나이다. 이 49개짜리 성조기는 알래스카 준주가 주로 승격(1959년 1월 3일)된 것을 반영한 깃발이었는데, 그 해 8월에 하와이도 주로 승격되면서 이듬해 7월 4일 현재의 50개짜리 성조기로 대체되었다.

향후 미국의 주가 또 늘어나면 성조기를 수정해야 한다. 푸에르토 리코가 2012년 11월 5일 시행된 주민투표에서 미국의 정식 주로 편입하는 안이 통과되었는데, 미국 내에서 반대 의견이 많아 일단 성사되지 못했다.[6] 그리고 본토에서는 워싱턴 D.C.에서도 주 승격 운동이 있다. 워싱턴 D.C.가 연방 직속이라 이래저래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주로 만들어서 손해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본토에서도 기존 주를 쪼개 새로운 주를 만들자는 제안도 있다.[7] 자세한 사항은 51번째 주 항목 참조.

주의 개수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51개짜리나 52개짜리 성조기 도안들은 몇 가지가 미리 만들어져 있다(51개 짜리 1, 51개 짜리 2, 52개 짜리 등). 물론 이것들은 주가 51개나 52개가 되면 자동으로 공식 국기로 지정되는 게 아니라, 주 승격 이후에 따로 새로운 국기의 공식 규격을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주 개수가 바뀔 경우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성조기[8]를 다 바꾸어야 하니 그 비용도 만만찮을 듯하다. 그래도 그만큼 깃발 만드는 업체들이 돈을 벌기 때문에 한쪽에서는 돈을 쓰는 것이지만 다른 쪽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므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니(...) 꼭 돈 낭비로만 볼 일은 아니다. 50여년의 긴 세월동안 "51번째 주"(캐나다 라든가..)니 "50개 주(fifty states)" 등 관용어들이 많았는데 이게 죄다 바뀌게 될 것이다. 게다가 별 50개 짜리 성조기는 이미 달에 꽂아 뒀는데 성조기가 개정되면 월면의 성조기는 문자 그대로 완벽한 유물이 될 것이다. 별 개수가 안 바뀌어도 이미 유물의 자격은 충분한데 별 개수까지 개정되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성조기와 관련해서 'Old Glory'란 애칭도 유명한데, 처음에는 1820년대 윌리엄 드라이버라는 포경선장이 자기 배에 매달고 수십 년을 돌아다녀 소금기에 절고 헤진 성조기를 가리키던 이름이었다. 당시의 성조기. 걸레 아닙니다. 이후 남부연합 내슈빌에 정착한 그 가족들이 남북전쟁 기간 동안 무사히 보존했다는 이야기에서 전국적인 애칭으로 발전한 것.

3. 기타 등등

(ɔ) NASA / Neil A. Armstrong from

별 50개짜리의 현존 성조기는 사람이 에 꽂은 유일한 국기이다. 달에 무인 착륙선이 있는 소련도 있을 테지만 사람이 직접 꽂고 온 것에 비하면 안습... 여담이지만 체코슬로바키아 국기도 뜬금없이 달에 있는데, 이는 체코슬로바키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아폴로 17호 사령관 서넌이 가져간 것. 후일 슬로바키아 정부에게 훈장을 받았다고.

미국 그 자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의미가 확대되었고, 그 점을 이용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애국심을 고취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의류, 장난감 등의 상품에 성조기의 디자인이 많이 차용된다.


또한, 원더우먼, 캡틴 아메리카 같은 슈퍼히어로의 의상도 성조기를 참고한 것.

스컬걸즈세레벨라의 11번 색깔이 성조기를 모티브로 했다.

냉전시절 외부의 위협에 대응하기위해 애국을 강요하는 법이 제정되었고 그로인해 미국에선 성조기에 키스하여 경의를 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년형을 받은 미국인도 있었다.

4. 수난의 역사

미국의 상징이지만, 요즘은 성조기마저도 중국산이 대세다(…). 미국이란 나라가 특히나 이런 데서 민감한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미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한 단복을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 납품하는 바람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찍혀서 미국 언론이 집중적으로 깐 적이 있었고, 덕분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100% 미국산으로 제작했다. 디자이너는 두번 다 미국인 랄프 로렌이었는데


세계 각지에서 불태워지고 있는 국기이기도 하다. 반미시위 할때 꼭 하는 일이 성조기 소각 퍼포먼스.[9]


정치적 의사표현으로서 성조기를 소각한 행위에 대해서 한국과 미국 법원의 견해가 달라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우선 미국에서는 레이건 정부의 정책에 항의해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던 텍사스 시청 앞에서 성조기를 소각한 그레고리 존슨에 대해 텍사스 주가 주 형법의 '국기 모독조항'을 적용해 형사처벌하자 존슨은 텍사스 주 형법의 내용이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미 연방대법원에 제소했고[10] 미 연방법원은 이에 대해 "국민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제1조의 정신은 정부가 단지 사회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떠한 표현을 금지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며 주 형법에 대해 위헌판단을 내렸다.[11]

이에 전 미국이 뒤집어졌고 의회에서 국기손상행위를 처벌하는 '국기보호법'이 통과되었으나 역시 연방대법원은[12] '성조기를 소각했다고 처벌한다면 성조기를 존경받게 하는 자유가 손상될 것'이라는 이유로 이 법에 대해 위헌선언했다. 이후 2006년 성조기의 훼손행위를 금지하고 훼손 여부에 대해 의회에 판단권한을 주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으나 하원에서 1표 차로 부결되었다. 다만 '소각'행위에 대해 환경법, 공원법 등을 적용해서 형사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간접침해인지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2건의 판례가 남아있는데 먼저 강원대학교 학생들이 82년 캠퍼스 내에서 반정부, 반미 삐라를 살포하고 반미 구호를 외치며 성조기를 소각한 행위에 대해 '반미활동을 책동하고 있는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이롭게 하는 행위'로 판단하여 국가보안법 7조 1항(찬양, 고무)를 적용하여 처벌한 사건이 유명하다. 또 2003년 속칭 여중생 사건 시위 중 성조기를 소각한 행위에 대해서도 유죄판결했는데 이때는 국가보안법이 아닌 형법상 '외국국기모독죄'와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5조 위반을 적용했었다.

한국에서 성조기를 태우는 경우 외교적 법익을 침해하기 때문에 미국의 경우와는 다르게 표현의 자유의 제한이 가능하지 않느냐는 지적도 있는데, 한국의 경우 특히 1982년 사건에서 형법상 외국국기모독죄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이 아닌 국가보안법을 적용한 점이 법 논리를 무리하게 해석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과잉제한이 되는 것이 아닌지의 여부가 논의의 핵심이었다. 이는 2003년 사건에 대한 판결의 경우 이론적, 사회적 논란이 없었던 것과 비교해봐도 알 수 있다.[13] 참고로 미국도 집회현장 등 사람이 모인 곳에서 불지르면(국기가 아니라 피켓 등 이라도) 도로법 등으로 처벌을 받기는 한다.

다만, 애초에 이 판례의 주요 쟁점은 미국에서는 성조기를 태워도 죄가 아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처벌한다!가 아니라, 죄는 맞는데 국가보안법을 적용한 것이 무리한 해석인가 아닌가이다. 당연히 외국 국기를 태우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는 나라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독일, 핀란드, 뉴질랜드, 덴마크, 터키 등이 처벌하며, 일본도 외국국장손괴죄[14]로 처벌한다. 단, 외국국기국장모독죄에서 외국 국기는 '공용에 공하는 것[15]'임을 요하므로 장식용 만국기, 사인이 휴대 또는 게양한 외국기는 물론 소장중인 외국기와 국장은 본죄의 객체가 되지 않는다. 국가보안법을 적용한 것도 '공용에 공하는 국기'가 아니기 때문에 외국국기국장모독죄를 적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애초에 국가보안법이 외국국기모독죄와 선택, 보충적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외국국기모독죄는 '공용에 공하는'이라는 요소 때문에 가중적 구성요건의 성격인데 공용이 아닌 국기를 태운 것에 형이 가벼운 일반물건 방화죄나 손괴죄도 아니고 오히려 형이 훨씬 무거운 국가보안법을 적용한 것은 법 논리상 이해하기 힘든 뜬금포라고 보인다. 예를 들어 미국 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를 떼어내 불지른 사람보다 집에 있던 성조기를 태운 사람을 더 무겁게 처벌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 사건은 결국 앞에서 설명한대로 '미국의 국기를 태운 것이 국가보안법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인지'의 여부로 풀어야 하고 이 논리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미국한국의 우방이자 혈맹국이라는 이유 때문에 보수단체들이 시위를 나오게 되면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를 휘날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6.25 전쟁 기념식 때도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도 휘날리며 한미동맹의 강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성조기도 우리나라의 태극기와 마찬가지로 훼손되어 국기로서의 위엄을 보일수 없을때는 불에 소각한다, 정해진 규정에따라 불에 소각해야 하는 규정이 있는데 국기에 대한 맹세를 먼저 하고 우선 줄무늬를 하나씩 잘라내어서 하나씩 불태우고 마지막에 별이 그려진 파란 부분을 태운다.

5. 성조기와 유사한 국기들

  • 텍사스 주기 - 쌈빡하게 별 하나에 가로줄 두개로 간소화시켰다. 칠레와 헷갈리면 심히 골룸하다 괜히 외로운 한개의 별(Lone Star State)가 별명이 아니다.


  • 말레이시아 국기 - 별 대신 이슬람을 상징하는 이 있고 가로줄이 14개 라는 것을 제외하면 매우 흡사하다.


  • 라이베리아 국기 - 별이 딱 하나 박히고 줄이 11개라는 것을 제외하면 꽤나 흡사한 형태이다. 그도 그럴게, 미국 자본가가 건국을 지원했으니...[16]
(ɔ) Government of Liberia from


여담으로 게임인 폴아웃 시리즈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13개의 연방이 국가가 되어 미국이 되서 성조기의 별 갯수는 13개이다.

  • 역 성조기 - 말 그대로 반대로 뒤집어진 성조기. 특히 좌우가 뒤바뀐 성조기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량/항공기(특히 군용), 군복 어깨에 그리는 경우 '성조기는 전진한다'라는 의미로 진행방향에 맞게 그리는 경우가 꽤 많다보니 발생한 형태이다.

이와 같이 별이 박힌 네모칸의 방향이 앞을 향하게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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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널리 알려진 바로는 과거 동양 문화권에서 별을 나타내는 기호는 ''이었으며 현재 별을 나타낼때 쓰이는 뾰족한 모양은 과거에는 '꽃'을 상징하였기에 화기라 불렸다 한다. 출처 확인바람.
  • [2] 지금의 유니언 잭에는 대각선에 엇갈려져 있는 빨간 사선(영국 소속의 아일랜드→현재는 북아일랜드 상징)이 있지만 당시에는 없었다. 왜냐면 당시 영국은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었어서 잉글랜드스코틀랜드의 깃발만 합쳐져 있었다. 당시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왕국'이라는 아름으로 돼 있었는데 그레이트 브리튼 왕국이 동군연합의 형태로 지배하는 속령과 같았다. 어쨌든 아일랜드는 별도의 나라였기 때문에 당시 유니언 잭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의 여파로 아일랜드에서 영국(그레이트 브리튼)에 반대하여 독립된 공화국을 세우려는 반란이 일어났고, 당황한 영국은 이를 진압한 뒤에 아일랜드도 똑같이 본국의 일부로 합병했다. 이때부터 현재의 유니언 잭이 사용되고 있다.
  • [3] 아메리카로 이주하기 전까지 대대로 썼던 워싱턴 가문의 문장(紋章)에서 유래한 도안이다. 워싱턴 D.C.의 깃발도 여기서 유래했다.
  • [4] 남부 일부 주의 주기 안에 포함되어있어서 수정 요구가 있기도 하고 실제로 일부 주는 수정했다.
  • [5] 이것은 태극기도 마찬가지였다. 현재와 같은 태극기 규격이 확정된 때는 1949년 10월 15일이었는데, 그 전에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사용되었다.
  • [6] 푸에르토 리코가 요청한다고 바로 승격되는 것은 아니다. 일단 주민투표에서 독립이나 자유연합(사실상 독립하되 국방 등 일부 분야만 미국에 계속 맡겨놓는 것)을 지지한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푸에르토 리코의 주 승격에 반대하거나 유보하자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일단 주로 승격시킨 뒤에 혹시라도 주민들의 다수 여론이 독립 지지로 바뀌면 어쩔건데?" 이런 반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여태까지 주 승격은 전부 해당 지역에서 영어가 다수 언어인 상태에서 이뤄졌다. 하지만 푸에르토 리코는 스페인어가 다수 언어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미국의 온전한 일부로 흡수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내비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이 미국의 주로 편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현실성이 없다는 게 여기서 확인된다...
  • [7] 과거에도 기존 주를 분할해 새로운 주를 만든 예가 있다. 버지니아 주에서 분리된 웨스트버지니아 주가 그 예이다. 단 이 경우는 남북 전쟁과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의 분리론은 사정이 다르다.
  • [8] 당장 미 육군의 모든 군인들이 어깨에 성조기 패치를 달고 있으니...
  • [9] 수요(?)가 상당한지 소각 전용 성조기(금새 타지않고 오랫동안 불탄다)를 판매하는 기업까지 있다. 그것도 미국인이 세운 미국 기업이다. 역시 자본주의 국가답다. 덤으로 이스라엘 국기까지 판다고 한다. 아랍권에서 수요가 짭짤하다나? 이원복의 현대문명진단에 의하면 미국 내 보수파에게는 천하의 개쌍놈인 이 미국인 사장은 철저하게 신분을 숨기기에 자세한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 [10] Texas v. Johnson, 491 U.S. 397(1989)
  • [11] 연방대법원은 위와 같은 표현 행위로 성조기의 위엄이 훼손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행위에 대해 처벌이 아닌 이성적인 설득으로 국기의 신성함이 지켜져야 한다고 방론에서 언급했다.
  • [12] United States v. Eichman, 496 U.S. 310 (1990)
  • [13] 외국기 모독죄는 외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를 훼손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인 반면 찬양고무죄는 기타의 방법으로 반국가단체(= 사실상 북한)를 이롭게 한 행위에 대해 7년이하의 징역에 해당된다. 참고로 당시(2002년 위헌 판결 받기 전) 국가보안법상으로는 찬양 고무죄는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데모 한 번 했다고 사형이라니 덜덜덜.. 집행유예가 3년 이하의 징역에만 가능한 점을 볼 때 실제 어감 이상의 형의 차이가 있는 셈이다.
  • [14] 한국과는 달리 '공용에 공하는 것'이라는 문구가 없다. 즉 국기나 국장은 공용(公用)과 사용(私用)을 불문하며, 집에서 만들어 온 국기도 객체가 된다.
  • [15] 국가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그 나라의 공적 기관이나 공무소(예 : 대사관, 영사관)에 사용되는 것
  • [16] 라이베리아는 북미 대륙으로 팔려나간 흑인 노예들이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와 건국한 나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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