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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3-26 04:54:1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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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樹の迷宮 / Etrian Odyssey

일본어 독음을 변형해 표현한 표기는 Sekaiju no MeiQ. 이걸 줄여서 흔히 SQ라고 하며, 이 항목도 SQ로 들어올 수 있으니 참고.
리메이크작 신 세계수의 미궁은 SSQ로, 넘버링은 뒤에 숫자를 붙여서 부르는 것 같다. Ex: SSQ2

Contents

1. 개요
2. 시리즈 일람
2.1. 본작
2.2. 리메이크
2.3. 콜라보레이션
3. 시스템
4. 북미판
5. 기타
6. 관련 항목
7. 관련 인물


1. 개요

ATLUS 사에서 개발한 예쁜 글꼴이 특징인 게임 시리즈.
고전게임 위저드리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의 고전적인 3D 던전 크롤러 RPG로, 위저드리류 1인칭 RPG의 명가 ATLUS다운 게임성과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미궁의 지도를 그리면서 진행하는 독특한 게임 방식, 스타일이 잘 나뉜 직업군과 각종 야리코미 요소, 그리고 히무카이 유지 씨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난이도 역시 ATLUS답게 라이트 유저는 진입하기 힘든, 대놓고 살짝 어려운 난이도. 초심자라면 게임 오버 시 나오는 떡잎[1]이 뇌에 각인될 정도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낳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공격 연출은 최대한 고전의 맛을 고려해서인지, 이펙트의 간략화 & 짧은 연출의 아이덴티티를 고수하고 있고, 최근 3DS로 일신되면서 연출도 어느 정도 일신되었다. 또한 적들이 3D로 간지나게 움직인다. 고전 게임의 머리굴리기와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격이지만, 최근 RPG의 난이도 배려를 선호하고 화려한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추천하기 어려운 작품.

본작 타이틀이 4개인데 리메이크 타이틀이 2개이다. 리메이크 작품이 본작보다 판매량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신기한 일.

한국에서는 신 세계수의 미궁 밀레니엄의 소녀가 한국어로 정발되었다. 박스아트 가운데 부분에 커다랗게(?) 써진 新 世界樹の 迷宮은 그대로. 정발판인데 라가나 한 글자가 보인다?[2] 그래도 한자는 꽤 간지난다.

2. 시리즈 일람

4. 북미판

북미판으로도 전 시리즈가 출시되었으며, 제목은 Etrian Odyssey. 1편의 무대가 에트리아 지방이라서 이리 지어놓은 것 같은데 처음에 이름 한번 잘못 지어 놓았다가 시리즈가 나오면서 무대가 계속 바뀌어 고생하고 있다(…). 그냥 부제로 달아놓았으면 이 고생을 안했을 것을. 일판에서 있었던 일부 버그들이 수정되었으며, ‘여관 주인’ 등의 직업으로만 나오고 이름은 없던 NPC들에게도 이름이 부여되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각 작품의 NPC 항목에서는 이름이 없던 NPC들의 경우, 이 북미판 이름들을 표시하였다.

1의 북미판은 폰트가 안 예쁘고(…) 했지만 2부터는 폰트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
그리고 3의 북미판이 오면서 2의 북미판에서 날짜 배치 순서가 달랐던 날짜가 정상적으로 배치되었다.[3]


5. 기타

음악 담당은 코시로 유조. 이름값 제대로 해주신다.
세계수의 미궁 BGM의 매우 독특한 점은 바로 80, 90년대 중반에 여러 오락실 게임기판, 게임기, PC에 많이 쓰였던 FM 음원이라는 점인데, 바로 자신이 80년대 팔콤에서 작업했을 당시 PC-8801, PC-9801, FM-TOWNS, 메가드라이브에 장착되어 있는 OPN음원을 기초로 개발한 MUCOM88이라는 FM음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한다. 그리고 음원 작업은 80년대 퍼스컴 PC88기종 시리즈 중 하나인 PC-8801FH 기종으로 작업을 헀다고….[4] 이 때문에 OST 앨범은 정상(?) 음질과 게임판 음질 두 장으로 따로 나온다. 식물 vs 좀비도 이렇다. 또한 코시로 유조의 피아노 스케치나 공식적으로 어레인지된 앨범도 따로 나오며, 팬들의 동인 어레인지 앨범도 많다.

닌텐도 DS 갤러리에서도 어느 갤러의 열렬한 꾸준글 홍보로 유행의 물결이 일었는데, 디시 특성상 셰계수가 아닌 쎼… 쎼… 쎼…라고들 부른다(…). ‘세’, ‘셰’, ‘섹’ 같은 글자만 보면 다 이런 별명이 붙는다.

또한, 이 게임의 PD가 세가로 건너가 세븐스 드래곤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세계수의 미궁이 위자드리 같은 북미형 던전 크롤러에서 드래곤 퀘스트 형태의 일본식 RPG의 형태로 바뀐 형태라고 보면 될 정도.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세븐스 드래곤이 세계수 드퀘 버전이라면, 세계수 시리즈의 시스템을 그대로 뜯어가 페르소나 시리즈 같은 걸 끼얹은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라비린스 작품도 있다. 이쪽은 다시 5인 던전 크롤러. 페르소나 시리즈 팬들로부터는 “이것은 페르소나 시리즈가 아니라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다”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다 무쌍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아닙니다.
그 외에 세계수의 미궁 SRS라는 TRPG도 존재. 난이도는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듯한 난이도라고(…). 저명한 TRPG 제작사에서 조건부 무료 배포하는 공개 룰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 특히 격자 시트에 지도를 만들어가며 던전을 탐색하는 과정이 원작과 완전히 똑같다.

7.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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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편은 야자열매 싹
  • [2] 그렇다고 之라고 쓸 수도 없으니 그런 것 같다. 한글로 쓰자니 일판의 캘리그라피가 너무 예쁘고(…).
  • [3] Emperor, Dormouse(쥐), Taurus(소), Summoner, Tiger(호랑이), Lapin(토끼), Stallion(말), Phoenix(닭), Uroboros(용), Aries(양), Demiurge(개), Serpent(뱀), Capuchin(원숭이), Khrysaor(돼지)1일)에서 Emperor, Dormouse(쥐), Taurus(소), Tiger(호랑이), Lapin(토끼), Uroboros(용), Serpent(뱀), Stallion(말), Aries(양), Capuchin(원숭이), Phoenix(닭), Demiurge(개), Khrysaor(돼지), Summoner(1일)로.
  • [4] 실제로 그는 PC88, 98 그리고 메가드라이브 기종들의 작품들 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한다.
  • [5] 젤다의 전설 시리즈 같은 타 작품에서도 가끔가다 비슷한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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