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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last modified: 2015-09-22 20:49:1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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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의 종류 구분
2. 細斷

1. 자동차의 종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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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08.71 KB)]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세단, 왜건, 해치백의 개념도.[1] 초록색이 엔진룸, 분홍색이 케빈, 보라색이 트렁크로 D필러의 유무 와 트렁크실의 구분 등으로 각각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자동차 하면 가장 쉽게 떠올리는 승용차 가운데에서도 가장 먼저 떠올리는 형태의 자동차.

4도어에 분리된 트렁크 룸과 앞쪽의 엔진룸이 돌출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핵가족이 대부분인 현대 가정의 경우 가족 4~5명까지 모두 탈 수 있고 거기에 짐도 꽤 많이 실을 수 있는데다 몸매가 앞뒤로 미끈해서 간지도 나기 때문에 가장 무난하며 인기가 있는 형태이다. 해치백, 패스트백[2]과 대비되는 용어로 노치백(Notchback)이라고도 한다. 보통은 트렁크와 뒷좌석이 완전히 분리된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간혹 뒷좌석을 접으면 해치백처럼 두 공간이 연결되는 형태의 세단도 볼 수 있긴 하다.[3]

위 개념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실 같은 휠베이스에 같은 크기 차량일경우 쿠페를 제외하면 세단이 실내공간이 가장 작다. 덕분에 소형차의 범주에서 세단의 형태는 해치백에 비해 탑승공간이 많이 작기때문에, 메이커들이 소형차의 경우, 세단-해치백을 함께 출하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미국처럼 레저를 위한 여가시간이 많고, 주차공간이 넓고 차값이나 유류비나 쌌다면 SUV왜건이 흔하게 굴러다녔을지도 모르는 일.[4] 미국 직수입차들 보면 사이드미러 전동접이 기능이 괜히 없는게 아니다.[5]

한편 VIP들이나 회장들이 선호하는 고급차들이 세단인것도 사실.[6] 특수목적의차량이라던가, 적당한 크기의 차체에 큰 배기량을 얹는 슈퍼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고급차량은 대부분 크기가 큰 대형차량이 많고, 큰 차체를 가진 대형 차량은 실내공간을 뽑아내는데 큰 제약이 없고, 세단의 특성상 승객석과 엔진/화물공간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정숙성이나 쾌적성에서 가장 우위에 서기 때문.[7] 거기에 보통은 세단이 제일 가볍다! 해치백이나 웨건의 경우 테일게이트쪽을 강화해줘야 하기 때문. 공기저항에서도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도 좋은 패키지. 쿠페와 더불어 후방 와류가 가장 적기때문에 뒷유리 와이퍼가 없어도 되는 점이 장점. 모든 차량중 공기저항이 가장 적은 차량이 세단인데, 쿠페의 날렵한 모습을 보고 쿠페가 가장 공기저항이 적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쿠페는 운동성능을위해 전폭을 늘리고 이를 통해 접지력을 적극 사용하는 차량이기 때문에 세단에비해 공기저항계수가 높다.

가장 무난하면서 인기가 있기 때문에 일부 극단적으로 생산하는 자동차의 종류가 적은 메이커[8]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생산하고 있다.

세단의 형태에서 전폭을 좀더 늘리고 도어를 2개로 수정한 후, 운전석 부근에서 루프라인을 최대점으로 잡고 이후 떨어지는 라인을 잡게 수정한다면 쿠페가 된다. 그리고 보험료도 할증된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차는 쿠페라는게 함정

2008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세단은 NF쏘나타 (약 9만 4천대)이다.

세단(sedan)은 미국식 표현으로, 영국에서는 설룬(saloon)[9], 프랑스에서는 베를린(berline), 이탈리아에서는 베를리나(berlina), 독일에서는 리무지네(limousine)라고 부른다. 참고로 세단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중~근세 유럽에서 왕족들이나 귀족들 행차할 때 쓰던 가마에서 유래한 것이다. 모 웹툰에서 나온 BMW(여주시면 디든 가유~)는 사실이었다?

2. 細斷

잘게 자르는 것. 문서 파쇄기가 문서를 파쇄하는 방법이 바로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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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델 차량은 드 포커스.
  • [2] 뒷모습이 해치백과 비슷하지만 트렁크와 뒷좌석이 분리되어 밑부분만 열리는 형태로 과거 포니1이 이 디자인을 하고 있었다.
  • [3] 구형 엑센트 5도어 모델이나 기아 슈마처럼 뒷문 형태는 해치백이지만 꽁무니를 약간 튀어나오게 한 세미노치백이란 형태도 존재한다.
  • [4] 하지만 국내서 자동차를 처음 접한 어르신 세대의 뇌리에 좋은차 = 세단 이라는 공식이 고착되어있는만큼 이 고정관념은 없어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예를 들어 20대 초반의 신입사원이 자신의 차량으로 싼타페를 끌고갔을때는 아무런 눈치가 없겠지만 비슷한 가격인 그랜져를 끌고갔을때는 싸늘한 시선 내지 비아냥이 올 수도 있다. 싼타페가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끌고가도 뭐라 안할 듯. XX씨 왜 갤로퍼에 벤츠엠블럼을 붙여놨어? XXX씨 좋은차타고다니네. 집에 돈이 많은가봐? 이거 침수, 사고난 중고차인데요? 가격류 끝판왕 수입차는 말 할 필요도 없다. 빽 있을까봐 무서워서 안 건드릴 듯
  • [5] 심지어 국산 세단의 최고급형 모델도 미국 수출시에는 사이드미러 전동접이 기능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제네시스, 에쿠스 정도의 최고급 모델도 얄짤없다. 미국이 워낙 땅도 넓고 기름값도 저렴해 대형차량이 많다보니 주차공간 또한 널찍널찍하다보니 전동접이 사이드미러가 필요없는 것. 보통은 수동 접이식 기능이라도 넣지만 이것 또한 없는 차종, 그러니까 아예 사이드미러를 접을 수 없는 차종이 존재한다고 한다. 오오 천조국 오오!
  • [6] 정작 가격대를 보면 슈퍼카를 위시한 스포츠카들이 우위에 있다. 최고급 세단인 벤츠 마이바흐 랜덜렛이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레벤톤등에 가격이 밀린다. 물론 85억짜리 '벤츠 마이바흐 엑셀레로'라는 괴물도 있지만 얘는 쿠페(...)에다 1대만 나온 이벤트성 차량(...)
  • [7] 이걸 운전석까지 격리해 극대화한 것이 리무진
  • [8] 이를테면 람보르기니
  • [9] i40 살룬을 생각없이 들으면 간지?나는 표현이지만 뜻을 풀어보면 i40 세단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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