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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

last modified: 2015-03-05 02:32: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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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ranger" has done more for me in the brief time I've known him than you've done in centuries!
어머니가 "낯선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은 내가 를 알고 지낸 짧은 시간 동안 어머니가 몇백 년 동안 해준 것보다 훨씬 더 저를 위해줬어요!

Provided for me? Are you insane? You've destroyed our family. You've killed other vampires. All prophecy that we barely understand. No more. I'm done with you. You will not touch him.
저를 위했다고요? 미치셨어요? 아버지는 우리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예언 때문에 우리의 가정을 파괴하고 다른 뱀파이어들도 죽였어요. 됐어요, 이제 끝이에요. 를 건드리게 놔 두지 않을 거에요.

Contents

1. 소개
2. 행보
3. 능력
4. 트리비아

1. 소개

Serana


볼키하르 성의 군주 하콘의 딸이다. 성우는 로라 베일리.

말을 걸어서 집에 가라고 부탁하면 '싫어'하고 쿨하게 거절하고, 초반엔 아이템 교환도 "서로의 것은 각자가 갖고 있는 것으로 하자고."하며 거부하기 때문에 귀찮기만 할 뿐이지만,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나름대로 코멘트를 하거나, 의자가 있으면 앉고 숯돌이 있으면 갈고, 괴철로가 있으면 삽질도 하고 광맥이 있으면 어디서 곡괭이를 들고 곡괭이 질도 하는 등 리액션이 꽤 다양하기 때문에 데리고 다니는 맛이 있다.[2] 또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하면, 예컨대 솔리튜드에 데려가면 풍차 얘기를 하며 도바킨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몰라그 발이 두려운지 마르카스몰라그 발 성소에 가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이 흐로스가르에 데려가면 안기어 흉내라도 내는듯, 무릎 꿇고 명상을 하기도 한다.[3] 귀엽다 뱀파이어라선지 힘이 강해 갑옷 입은 성인 남성의 멱살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린 연출이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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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보

그녀의 가족은 몰라그 발의 신도였고, 몰라그 발의 축복을 원한 아버지 하콘이 벌인 무시무시한 인산공양덕에 받은 축복을 버텨내 순혈의 뱀파이어가 되었다. 거기까진 좋았(?)지만 뱀파이어가 생긴게 해피 스토리일리 없잖아 어느날 바람 타고 날아온 어떤 '예언'에 아버지 하콘이 크게 집착하면서 점점 콩가루 집안이 되었고 결국 하콘의 계략을 막으려는 어머니 발레리카에 의해 딤할로우 묘지에 봉인되었다. 어찌보면 부부싸움에 피해자로서 자신이 봉인되는지도 모르고 어머니의 계획에 따르다 그대로 봉인됐다. 자세한 사항은 하콘발레리카참조.

시간이 흘러 4시대에 들어와서 예언을 실행하려는 하콘의 부하들에 의해 발견될 뻔 하나 때 마침 이 무덤의 조사를 지시받은 던가드 멤버인 도바킨에게 오른쪽 손바닥에 크고 아름다운 구멍을 (...)[5]만들어주고 발견된다.

천 년이 넘게 봉인되어서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하나도 모른다. 심지어 제국이 뭔지도 모른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녀가 봉인당할 때는 제국이란 것은 존재하긴했지만 이게 레만 시로딜이나 타이버 셉팀이 만든 그 거대한 제국이 아니고 성 알레시아가 세운 1제국 시절이였던지라 정식으로 '제국'이라고 부르지는 않았고, 그나마도 당시엔 스카이림은 커녕 시로딜 전역에 영향을 주는 나라도 아니었기 때문에 스카이림 오지에 있던 그녀에게 제국의 존재 자체가 알려진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도바킨을 보고 자신을 아버지에게 데려가려는 뱀파이어사람으로 착각했고[6] 결국 상황파악이 전혀 안되자 도바킨에게 자신의 집까지 데려가달라고 부탁한다. 그런데 그 집은 일반적인 집이 아니라 거대한 성이었고 심지어 사상 최강의 뱀파이어의 소굴인지라 본의 아니게 도바킨을 확실하게 엿먹인다. 다만 자신이 아버지에게 중요한 인물인걸 알기에 도바킨을 위험한 상황으로 몬건 아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처음 본 도바킨이 자신의 유일한 아군이니 도바킨에게 자신을 믿고 맡긴 셈이다. 덤으로 도바킨은 덕분애 겸사겸사 볼키하르 성의 위치를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니 확실히 임무를 완수하긴 했다. 도바킨이 뱀파이어가 된다면 오히려 그 반대로 던가드에 위협이 되는 존재인것.

이후 천 년만에 아버지를 만났지만 여전히 예언에 집착하는 모습을 본 세라나는 크게 실망하고 이후 아버지를 막기위해 도바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팩션에 상관없이 도바킨과 세라나는 아우리엘의 활을 이용해 하콘을 죽인다. 뱀파이어편에서는 싸우기 전에 하콘이 이런 잡종 뱀파이어 때문에 자신이 준 모든 것을 내버린다고 하자 세라나는 절대 하콘이 도바킨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한다. 도바킨 역시 세라나를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콘에게 말한다. 하콘은 세라나가 발레리카처럼 변했다며 실망한다.

No... Because unlike her, I'm not afraid of you. Not anymore.
아니요... 왜냐하면 어머니와는 다르게 저는 더 이상 아버지가 두렵지 않거든요.

이에 세라나는 자신은 발레리카와는 다르게 더 이상 하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 때는 그저 여기저기 이용만 당하는 신세였지만 도바킨을 만나 함께 행동하면서 감화가 되었는지 자신의 부모의 뜻에도 대놓고 반할 수 을 정도로 자립적인 존재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장면.

도바킨이 뱀파이어 로드면 도바킨의 소유가 된 볼키하르 성에 머물고 하콘이 있었을 때와 다름없이 높은 대접을 받는다. 성의 군주가 도바킨이니 다른 뱀파이어들은 싫어도 찍소리 할 수 없다. 따지고 보면 세라나는 전 군주의 딸이자 새로운 군주인 도바킨과 항상 함께 다녔으니 실질적으로는 도바킨의 부인(...) 정도로 보일 것이다. 게다가 순혈 뱀파이어라 무지막지하게 강하니 그냥 일반 뱀파이어인 신하들이 기어오르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3. 능력

파괴 마법과 시체 부활등을 즐겨 사용한다. 하지만 퀘스트 초반엔 팔로워의 가장 커다란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조작 명령을 사용할 수 없고 대부분의 퀘스트 구간에서는 마음대로 헤어지는 것이 불가능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인벤 공유조차도 뜻대로 안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엄밀한 의미에서 팔로워라고 보긴 어렵다. 게다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세라나가 붙어있는 상황에서도 다른 팔로워를 고용하거나 동행시킬수 있다는 점을 보면 세라나는 팔로워라기보다 퀘스트 진행에 동행하는 아군에 가까우며, 메인퀘 클리어 후 일반 팔로워와 동일한 명령셋이 뜨도록 바뀐다. 즉, 메인퀘 최종 보상으로 쓸 수 있는 팔로워이지만 퀘스트 도중 임시 동료로 자주 들어오는 것이라 보면 된다. 사실 메인퀘를 끝내지 않아도 팔로워 명령은 가능하므로[7] 인벤 공유만 해금되면 사실상 일반 팔로워나 마찬가지다.

레벨제한도 50으로 높은 편이고, 시체 부활과 파괴 마법의 레벨도 높으며, 경갑을 입었고 은신 스킬도 꾸준히 성장하니까 은신에 방해되지도 않고, Custom Fit이라든가 마법저항, 냉기강화, 네크로맨시 등의 유용한 퍽들이 있으며 마법도 레벨에 따라 1~3티어까지의 시체 부활주문과 2~3티어의 냉기/전격 파괴마법을 사용하므로 이래저래 스펙상으로는 상당히 전투력이 강한 팔로워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진 전력에 비해 실제 전투력이 영 아닌 팔로워 중 하나인데, 이는 뱀파이어일 때는 다른 더 좋은 파괴마법을 두고 주구장창 드레인만 갈겨대고(...) 은신중에도 적이 보이면 다짜고짜 얼음창으로 선빵부터 날리는(...) 등 스펙을 살리지 못하는 저질 AI의 탓이 크다. 다만 에센셜 캐릭터이기 때문에 죽지 않고, 시체 부활주문을 자주 쓰기 때문에 몸빵쪽으로는 꽤 쓸만한 편. 만약 동료 숫자의 제한을 해제해주는 모드(AFT나 UFO, EFF 같은 것들)를 설치한 경우, 죽은 동료를 플레이어가 살리기도 전에 세라나가 먼저 시체로 살려내는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니까 이런걸 대비해서 동료 에센셜은 반드시 걸어두는 바람직한 모드생활을 하자 마법을 주로 사용해서 근접전은 약할 것 같지만, 한손 무기와 경갑이 꾸준히 성장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투력 정도는 발휘할 수 있다. 의외로 생각보다는 칼질도 괜찮게 하는 편.

4. 트리비아

만약 도바킨이 던가드에 속해있다면 세라나는 던가드 성채에서 머무르며, 설득에서 선택지를 잘 고르면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다. 근데 딱히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어해보이지는 않고 뭔가 괜히 억지로 설득해서 치료하는 느낌이다. 또한 인간으로 되돌린다고해서 추가되는 이점은 플레이어가 치료마법으로 치료해줄 수 있다는 것 뿐인데 어차피 에센셜 캐릭터라 안 죽는데 무슨 소용.(...) 오히려 피의 화살을 못 만들게 된다. 도바킨을 뱀파이어 로드로 만들수도 없게 되지만 이 경우 도바킨이 레드워터 광산의 물을 마시는걸로 해결할수 있다. 뱀파이어라서 낮에는 야외에서 후드를 쓰고 다니며 눈부시다고 불평하는데 인간으로 되돌려도 이건 마찬가지. 눈 색깔 바뀌는 것 이외엔 별 거 없다.

도바킨과 많은 일들을 함께 해서 왠지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마라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결혼해 대해 물어볼수 있는데 도바킨이 좋은 사람이란 것은 알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들 때문에 신전에는 못 들어간다며 거절한다. 그러나 모드는 위대하다 하지만 결혼과는 별개로 세라나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은 도바킨이다. 아버지란 놈은 자신을 그냥 도구(사실상 목적을 위한 소모품)로 취급하는 그냥 미친놈이 되어버렸고, 어머니는 가까운 존재이나 자신을 자식이라기 보단 제자로 여기는 상황인데다 의도는 좋았지만 자길 멋대로 이용한건 똑같고 심지어 말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상황이고, 뱀파이어의 특성상 당연히 다른 인간들에겐 인정받을 수 없었으므로 세라나는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는데, 도바킨은 생판 처음 보는 뱀파이어를 위해 온갖 위험천만한 곳을 거리낌없이 돌아다녀주었고, 세라나가 자신의 과거사나 생각을 말하면 도바킨이 세라나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해주었다. 그러니 세라나 입장에선 도바킨은 둘도 없는 소중한 친구일 수 밖에 없다. 결혼을 거절하는 이유가 도바킨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신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점도 주목할 점. 여담으로 도바킨과의 결혼 시 사용하는 목소리가 녹음되어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결혼이 불가능하기에 강제적으로 열어봐야 들을 수 있는데, 어찌됬건간에 그냥 자막만 덩그러니 있는 게 아니라, 세라나 정식 성우가 목소리 녹음을 한 것으로 보아 베네스다가 원래는 결혼 가능하게 할 생각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니면 처음부터 모드를 염두해두었거나. 모드 제작자와 세라나 팬들은 신났다

상술한 바와 같이 스토리상 도바킨은 퀘스트의 세라나와 동행하게 되는데 암사자 묠, 시세로, 루시엔 러찬스 같은 팔로워처럼 현재 위치한 장소에 대해 자기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며, 던가드 DLC 진행 내내 나름대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나 의견을 계속해서 드러내기도 한다. 잊혀진 계곡에서 '잊혀진 계곡-통로'로 떨어지는 구덩이 근처로 가면 "여기선 조심해. 만일 네가 떨어진다면 일단 구하려고 노력은 해 보겠지만."이라고 하고, 실제로 떨어지면 "내가 뭐랬어!"라고 플레이어를 츤데레처럼 까기까지 한다. 전반적으로 도바킨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하며, 도바킨을 걱정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예: 도바킨이 엘더스크롤을 읽었을 때) 나름대로 입체적인 캐릭터. 캐릭터성이 비교적 잘 잡힌 데다가 성우 연기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타 동료에 비해 인기가 높다. 과연 로라 베일리 캐릭터 그런데 팔로워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걸리적거려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이런 강제적 팔로워 때문에 이번 DLC가 참 귀찮다고 까기도 한다. 동료 해제가 안되는 트리거가 걸릴 경우 "여기서 기다려" 라는 명령도 쿨하게 씹고 따라오기 때문에 오만 어그로를 죄다 끌어오는 주범이 된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뱀파이어 로드일 경우 세라나가 따라다닐 때는 로드폼의 '드레인 라이프' 마법의 데미지가 격감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세라나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데이드릭 워해머와 스틸 롱소드의 파워어택 정도의 차이가 있다. 비공식 버그픽스가 있긴 하지만 깔기 귀찮다면 근접전투 위주로 다니던가, 아니면 던가드 팩션을 추천한다.

뱀파이어의 공주라는 고귀한 신분, 도바킨과 언제나 함께 하는 적극성, 던가드의 히로인이라는 위치, 타 팔로워들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성 등으로 인해 스카이림의 팔로워와 네임드 여캐중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탓에 바닐라의 부족한 외모를 보정하는 외모수정모드가 많은편. 이경우 더 모에해지는(...) 세라나를 볼수있다.어느 메가데레 진조와 비슷한거 같은데... 이 때문에 발레리카하콘은 장모님, 장인어른으로 불린다(...). 그렇게 되면 장인어른을 패죽이는 패륜을 저지르는게 되긴 하지만, 따지고보면 장인이 먼저 선빵 날렸고 딸내미도 도구로 여겼는데 알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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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떻게 보면 진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모든것을 휘둘리며 살았지만, 주인공과 함께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끝내는 만악의 근원인 자기 아버지를 제거하는데 동참하는 등 많은 작품들의 주인공 캐릭터들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 [2] 사실 이는 세라나의 행동 자체가 해당 장소의 npc의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따라하기 때문이다. 단순 스크립트 수정만으로 손쉽게 다른 동료들도 이러한 행동을 따라하게된다. 유명한 동료모드인 AFK 모드를 설치하면 이러한 스크립트가 모든 동료에게 적용되어 대부분의 동료가 이러한 행동을 하니 참고하자.
  • [3] 이또한 세라나의 인공지능 때문이지 딱히 몰라그발 제단에 데리고간다고 특별한 대사를 하는건 아니다.
  • [4] 버써도 뱀파이어 지만 세라나는 차원이다른 순혈뱀파이어 볼키하르의 일족이다. 단순히 일족 차원이 아닌 콜드하버의 딸 이라고 불리우는 최초로 몰락발의 축복을 받은 뱀파이어중 하나이다. 즉 뱀파이어로써의 서열은 천민과 귀족수준(...) 다만 버써는 스노우엘프라는 고귀한 종족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저항을 한것이지 단순히 노드나 임페리얼같은 평민수준의 종족이었다면(...)
  • [5] 게임이라 구현이 안되있지만 사실상 손에 구멍이 나야 정상이다...
  • [6] 뱀파이어가 아닌 건 알았다. 자신과 비슷한게 올 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 [7] 직접 말을 걸어서 명령 선택지를 고르지 않더라도 크로스헤어를 팔로워에게 올려놓고 사용(기본설정은 E)키를 누르고 있으면 팔로워 명령이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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