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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유희왕)

last modified: 2015-04-12 22:06:1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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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V 차원의 유즈
스탠다드 차원 엑시즈 차원 싱크로 차원 융합 차원
유즈 루리 세레나



Serena.png
[PNG image (256.61 KB)]


セレナ/Serena. 성우는 히로인 히이라기 유즈와 동일 성우인 이나무라 유우나.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떡밥
4. 기타
5.


1. 소개

히이라기 유즈와 닮은 소녀로 그 정체는 융합 차원의 유즈. 이 때문에 본명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별명인 <융합 + 유즈 = 융즈>로 불렸다. 유즈에 비해 성격이나 말투는 상당히 거친 편으로, 목소리도 달리 거친 톤이라 모르고 들으면 성우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2. 작중 행적

38화에서 첫 등장하였으며 아카데미아의 연구실 비슷한 곳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소라가 하는 말을 연구실 밖 벽에서 엿들으면서 비웃는 장면으로 등장하였다. 이후 동료와 함께 후드를 뒤집어 쓰고 스탠다드 차원에 나타나 빌딩 스크린에 뜬 시지마 호쿠토마이아미 챔피언십 듀얼 장면을 지켜보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때 지나가던 아유가 세레나를 보고 유즈가 아닌가 이상하게 여겼지만 먼저 가고 있던 다른 아이들이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뒤쫓지 않고 그냥 지나쳐버렸다.

40화에서는 시지마 호쿠토를 카드로 만든 뒤 작년도 마이아미 챔피언십 우승자인 엑시즈 사용자 사쿠라기 유우를 찾아왔지만 아카바 레이지의 방해로 실패한다. 방해하는 레이지에게 화를 내며 너부터 처리해주겠다며 으름장을 놓지만 사실 유우의 덱이 노금제 마도 덱이라서 레이지가 세레나를 지켜준 것이다 그 역할은 바렛이 자처해 그 후 둘의 듀얼을 관람했다. 이후 바렛이 패배하자 관심 없다는 표정으로 내버려 두고 떠나려 하나 레이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뒤돌아보는 것으로 40화가 종료됐다.

41화의 회상에서는 바렛을 감시자라고 부르던 것을 보면 융합 차원에서는 감시를 받고 지냈던 모양이며 레이지와는 3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 본인은 레이지에 대해 특별히 아는 척을 하지는 않았으나 레이지를 기억하고 있엇다. 3년 전, 아카데미아에서 다른 동료들은 다른 차원을 침략하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에 답답해하는 모습이 나오며 자기도 보내달라고 하면서 교관과 듀얼한다. 그러다가 융합 차원으로 넘어온 레이지의 도움을 받고 바닷가로 간다. 그러나 레오에게 들키고 연행당한다. [1]

세레나가 스탠다드 차원으로 온 목적은 아카데미아에서 온 사람을 물리친 엑시즈 세계의 잔당을 쓰러뜨려 레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다. 바렛이 강제 송환 직전 세레나의 위치를 레오에게 전송해버리고 자신의 편으로 들어오라는 레이지의 제의를 거절하고 가버린다. 그리고 다음날, 마이아미 챔피언십이 열리는 마이아미 스타디움 앞에서 엑시즈의 잔당을 쓰러뜨리기 위해 대기한다.[2] 43화에서는 데니스유우야의 듀얼을 잠깐 보고 다시 갈 길을 간다.[3]

44화에서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유즈와 데니스의 듀얼을 보고 있었다. 이 듀얼을 보고 데니스를 엑시즈 차원의 잔당으로 단단히 오해하곤 유즈와 데니스의 듀얼이 끝난 뒤 앞을 가로막아 데니스에게 듀얼을 신청한다.

45화에서는 드디어 데니스와 첫 듀얼을 한다. 첫 만남부터 대놓고 "네가 엑시즈 잔당인 걸 알고 있다" 는 둥 시치미 떼지 말라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제대로 착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융합 차원의 듀얼리스트답게 융합을 사용하여 문라이트 캣 댄서를 융합 소환. 본인은 전력을 다하나 설렁설렁 듀얼을 하는 데니스를 기분 나빠한다. 승리한 뒤 갑작스런 오벨리스크 포스의 난입으로 당황하나 유스 클래스의 등장과 동시에 유즈와 함께 풍마학원의 츠키카게와 히카게에 의해 어디론가 대피된다.

46화에서 풍마학원의 츠키카게와 히카게에 의해 빙산 구역으로 대피한 후 유즈와 제대로 이야기를 한다. 융합 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이 엑시즈 차원의 듀얼리스트들을 헌팅 게임처럼 웃으며 사냥했다는 소리를 듣자 아카데미아의 전사들이 전쟁 중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할 리가 없다고 코웃음을 치며 아카데미아의 전사들은 프로페서의 목적처럼 네 개의 차원을 통합하려는 숭고한 목적으로 싸움에 임하고 있다고 받아친다.

그러나 유즈에게 가족을 잃은 엑시즈 차원의 사람들의 슬픔을 아냐는 소리를 듣고 엑시즈의 잔당이라 여기는 슌과 유토가 동료인 루리를 구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4] 이에 잠시 동요하다가 믿지 못하겠으면 직접 엑시즈 차원의 잔당과 만나서 대화해 보라는 유즈의 제안을 수락한다. 그리고 유즈의 아이디어로 아카데미아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옷을 서로 바꿔입고 슌에게 이야기를 듣기 위해 고대 유적 구역로 향한다.

47화에서는 시운인 소라이 대치하고 있는 고대 유적 구역의 신전에 도착. 때마침 소라의 시저 타이거에 의해 패배하고 계단을 구르는 슌을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한다. 또한 자신이 쓰러뜨린 데니스가 아카데미아 소속이라는 게 드러났다. 세레나 입장에서는 엑시즈의 잔당이라고 생각해서 쓰러뜨렸는데 알고 보니 자신과 같은 아카데미아 소속이라는 걸 알면 꽤나 놀랄 것으로 보인다.

48화에서는 부상당한 쿠로사키를 데리고 도주하지만[5] 뒤따라온 소라에게 금방 따라잡힌다. 이때 츠키카케와 히카케 형제들이 나타나 히카케가 소라를 막는 틈에 츠키카케가 이들을 데리고 도주한다. 하지만 데니스가 데리고 온 오벨리스크 포스 3인방에게 발각되고 결국 부상당한 쿠로사키와 츠키카케와 함께 3대 3 대결을 펼친다.

세레나는 선턴에 융합을 사용해 문 라이트 캣 댄서를 소환하고 문 라이트 불루캣을 소환해 캣의 효과를 사용. 캣 댄서의 공격력을 2배인 4800까지 올려 공격을 시도했으나 오벨리스크 포스가 함정카드 융합 무산을 발동. 결국 캣 댄서가 엑스트라 덱에 되돌아가고 융합소재 몬스터들이 필드 위에 특수 소환되어버린다. 오벨리스크 포스가 자신의 덱을 다 파악하고 있어서 손을 제대로 쓸 수 없는 모양.

49화에는 오벨리스크 포스 일행들이 전멸되고 나서 쿠로사키네와 같이 유우야의 듀얼을 구경하게 되고, 자신을 유즈라고 부르는 미에루에게 자신은 유즈가 아니라고 밝혔다.

50화에서는 일행들에게 자신의 정체와 유즈와 있었던 일을 밝힌다. 유우야가 눈물을 흘릴 때 뒤에서 씁쓸한 표정으로 쳐다보기도 한다. 슌에게 여태까지 자신은 아카데미아의 침공이 정의라고 믿고있다면서 유즈에게 들은 진상을 전부 캐묻다가 죄다 사실이라며 확인사살당하자 듣는 내내 반론하지도 못하고 경악한다. 그리고 슌에게 여동생이 잡혀간 게 사실이냐고 했다가 "어째서 너도 그렇게 루리랑 닮은 거냐"는 말을 듣는다.

51화에서는 유우야의 듀얼의 관람 정도(...) 이때 패왕흑룡을 소환하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는데, 세레나의 여러 정황상 놀랄 수밖에 없으려나.

52화가 되면서 사복이 바뀐다. 빨간 재킷+흰색 셔츠+청치마? +부츠라는 조합을 보여준다. 참고로 스패츠는 없다. 본인이 입고 있던 유즈의 옷은 유우야에게 건네주는데, 세레나가 유우야의 동료가 된다고 해도 유즈를 잃은 상실감을 메워주기는 힘들 듯 하다. 하지만 만담 페이즈에서 꽤나 훈훈한(?) 모습도 보여주었기에 유우야가 세레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듯 하다.

3. 떡밥


유즈와 마찬가지로 링 형태의 팔찌를 끼고 있다. 아직까진 아무런 성능을 보이진 않았지만, 이 팔찌도 유즈의 팔찌마냥 여러번 클로즈 업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에 유즈것처럼 무엇인가 숨겨진 성능이 있을 거란 추측이 대세다.

4. 기타

이름의 세레나는 라틴어로 '고요' 또는 '시인들이 저녁에 부르는 시' 를 뜻한다. 마침 음악에 관련된 카드군을 가진 유즈에게도 '환주의 음녀 세레나' 라는 몬스터 카드가 있다. 아니면 달의 여신셀레네로부터도 모티프를 따왔을지도 모른다. 사용하는 카드들이 전부 달과 관련되어있기도 하고.

그러나 성격은 고요함과는 전혀 매치가 안 되는데(...) 융합 차원으로부터 도망쳐온 이유는 '자신의 힘을 증명해서 프로페서에게 인정을 받아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라는 굉장히 전투광스러운 목적. 지금까지 계속 프로페서의 계획의 일환으로서 감시당하고 있었고 이때문에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차례 스탠다드 차원으로 넘어오려고 시도했던 듯 하다. "자유롭게 해줘!" 라는 말은 늘 감시당하며 자유를 속박당한 상황에 대한 저항일 뿐, 전쟁에 참여하여 싸우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찬성하고 있었고 아카데미아는 정의로우며 전쟁에 참여해서 공훈을 올리는 게 긍지라고 믿고 있었다고 한다. 아카데미아에서 자신을 데려가기 위해 사람들이 오는 걸 알면서도 도망치거나 숨지 않고 프로페서의 의도대로 엑시즈의 잔당을 쓰러뜨리는 데에 전념하는 것이 증거. 하지만 46화에서 유즈가 말한 진실을 듣고도 일단은 숭고한 아카데미아의 전사들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다며 무시한 걸 보면 정확한 사정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후 계속된 유즈의 설득에 직접 이야기를 듣기 위해 쿠로사키 슌이 있는 고대 유적 구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거기서 본성을 드러내며 슌을 끝장내려는 소라의 모습을 목격해버렸고 슌에 의해 완전히 진상을 깨닫게 되었다.

오랫동안 아카데미아에 갇혀 지낸 것의 영향인지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유즈와 옷을 바꿔 입을 때 옆에 있는 닌자를 신경 쓰지 않고 바로 옷을 벗으려고 한다든가(...) 인터뷰에서 감독 曰, '상식은 없지만 근본은 착하다'. 실제로 같은 차원에 속해있는 유리와는 달리 호쿠토를 카드화시켰지만어느 정도 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갇혀 지낸 탓인지 아카데미아에 소속된 다른 인물들과 면식이 없다. 그 탓인지 데니스와 듀얼했을 때 그를 엑시즈의 잔당으로 오해했다.

듀얼 실력은 뛰어난 편. 3년 전 과거 회상에서 아카데미아 교관 3인과 1:3으로 듀얼했음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벨리스크 포스와의 듀얼에서는 거의 힘을 쓰지 못했는데, 이는 오랫동안 갇혀 지냈기 때문에 다른 아카데미아 소속 인물들에 비해 실전 경험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6] 융합 차원의 듀얼리스트답게 융합 소환을 사용하며, 융합 소환을 하는 포즈가 시운인 소라와 비슷하다.

본작에서 드물게도 스패츠를 착용한 데다가[7] 다리도 워낙 예뻐서 등장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았다. 일각에서는 노란 리본+포니테일+보라색 머리 조합 때문에 노사카 미호가 연상된다고 한다.

첫 등장 이후 성격이 상당히 변화한 인물로, 처음에는 엑시즈를 쓴다는 이유로 전후사정 묻지 않고 덤벼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카드로 만들어 버리는 행패를 부리고 다녔는데 유즈에 의해 융합 차원의 만행을 알게 된 후에는 오히려 쓰러트린다고 했던 엑시즈 측의 인물을 도왔다.

유우야나 유토, 유고같은 경우에는 다른 차원의 유즈, 린이나 루리같은 다른 차원의 자신들과 아는 사이인데 유리와 본인이 만났는지 아닌지에 대한 아무런 묘사가 없다.

세레나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 전체적인 색감과 행동파적 면모, 소소한 행동들[8]이 쿠로사키 슌과 비슷했기 때문에 세뇌당한 루리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아카데미아에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결정적으로 슌이 그녀를 단지 루리와 닮은 것으로 생각하는 장면을 보아 루리와는 관계가 없음이 거의 확실시되었다고 봐도 좋을듯. 이 영향인지 ARC-V 오마케 코너에서 나온 대화가 성립하질 않는 장면을 두고 '쿠로사키계 여자'라는 별명도 얻었다(...).

3기부터는 복장이 또 바뀐데다가, 엔딩에서 당구선수, 레이스걸, 탐정, 아이돌, 탐험가, 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인 덕분에 유희왕 히로인 사상 최다수의 코스튬을 입은 캐릭터가 되었다(...). 사라진 유즈의 자리에서 마치 메인 히로인인 것처럼 등장하는 것은 덤.

사족으로 랜서즈 중 홍일점이다.

5.

사용하는 카드군은 문라이트.

  • 몬스터
  • 융합 몬스터
    • 문라이트 캣 댄서

  • 함정 카드
    • 문라이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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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레나가 엑시즈 차원을 침공할 준비가 됐다는 소문이 돈다' 라 언급하는데, 이 발언에서 엑시즈 차원은 최대 3년 전에 침공당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 [2] 하지만 이때 슌은 레이지에게 불려간지라 스타디움에는 없었다.
  • [3] 헌데 그 직후 자신의 타겟인 엑시즈 세계의 잔당의 듀얼이 나오는 바람에 이때까지도 자신의 타겟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 [4] 이때 " 듀얼리스트가 아닌 거냐?"라고 말한다.
  • [5] 소라가 유즈로 착각하고 방심하다가 듀얼 디스크를 보고 당황해서 그제서야 세레나라고 알아보는데 그 틈을 타서 마법카드 월식을 써서 도망갔다.
  • [6] 오벨리스크 포스가 세레나의 덱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도 있다.
  • [7] 참고로 코우츠 마스미도 착용했다.
  • [8] 팔짱을 끼고 벽에 기대 서 있는 포즈가 유사했고, "방해한다면 너부터 쓰러트리겠다!", "오지 않는다면 이쪽부터 간다!"라는 대사를 둘 다 똑같이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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