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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

last modified: 2015-04-11 22:10:24 by Contributors

프린세스(만화)의 등장인물을 찾는다면 세이 렌(프린세스) 항목으로.

Contents

1. 원형/신화
2. 세이렌 속성의 캐릭터
2.1. 그랜드체이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에이미 플리에의 2차 전직명
2.2.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이렌
2.3. 슈미드디바의 물속성 유니트
2.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5. 파랜드 시리즈&스튜디오 에고의 등장 종족
2.6. 마비노기의 몬스터
2.7.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카드
2.7.1. 카드 설명, 능력치
2.7.2. 상세
3. 알드노아. 제로에 나오는 화성 카타프락토스


1. 원형/신화

복수형은 세이레네스(Seirenes). 뮤즈 멜포메네와 강의 아켈로스 혹은 아켈로스와 스테로페 사이에서 낳은 딸이라고도 하고 아켈루스와 뮤즈 테르프시코레 또는 포르키스와 케토가 낳았다고도 한다. 경보(警報)를 뜻하는 사이렌은 여기에서 비롯된 말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상반신은 여자, 하반신은 새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미술품에서 보면 하피와 구별되지 않는다. 그 모델은 물가에 사는 새들로 추정되나 후대에는 반인반어의 모습을 한 것으로 바뀌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는 두 세이렌이 등장하나 그 후로는 세 자매, 네 자매가 등장하는데 모두 노래와 연주 솜씨가 뛰어났다고 한다. 이들은 지중해의 한 섬에 살면서 감미로운 노래로 지나는 배의 선원들을 섬으로 유혹하여 잡아먹기도 하였다.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마녀 키르케의 조언을 받아들여 밀랍으로 선원들의 귀를 막고 자신은 몸을 배에 묶은 상태였기에[1] 섬을 무사히 지날 수 있었다. 이에 낙담한 세이렌은 바다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르고 선의 영웅들도 항해 중 세이렌을 만났지만 영웅 중에 오르페우스가 있어서 오르페우스의 하프 소리로 세이렌의 노래가 묻혀서 무사히 지나갔다. 세이렌들은 그걸 보고 패배했다는 생각에 한동안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전설 때문에 대항해시대 당시 선원들도 배를 아름다운 목소리로 홀려 암초에 부딪치게 해 침몰시키는 악령으로 믿고 두려워했는데 이때의 전설에서는 암초에 앉아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긴 머리의 여인이나 인어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스타벅스의 로고에 있는 아가씨도 이 세이렌이다. 창업자가 처음에 '세이렌이 뱃사람 홀리듯이 사람들을 홀려서 커피를 마시게 하겠다' 는 의미로 로고에 넣었다고(...) 그런데 어쩐지 이쪽의 세이렌은 꼬리가 둘 달린 인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 얼굴 좌우에 있는 손 같이 생긴 게 사실 꼬리. 스타벅스 창업 당시의 로고에는 원래 양쪽 꼬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에 가슴까지 노출하고 있었으나 이 포즈가 에로한 행위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현재의 로고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그 로고는 아줌마 세이렌이라서 에로고 나발이 없는데?

사이렌의 어원이 된 단어. 참고로 삼국지 11 영어 버전에서는 경국의 이름이 Siren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이후로도 '사람을 홀리게 하는 마녀' 의 대명사로 쓰인다.

2.1. 그랜드체이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에이미 플리에의 2차 전직명

에이미 플리에의 2차 전직명. 기본 전직과 1차 전직 때도 빠른 기동력과 이단점프로 캐릭터 자체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성능이 준수해 개년 취급을 받고 있었는데 무한날기까지 가능해지자 그야말로 충공깽, 천하의 개쌍년 취급을 받기 시작한다. 대전에서 사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 4필 등장 전 던전에서는 썩 좋은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고수들이야 세이렌샷 오토를 사용하면 되지만 초보들은... 뮤즈 소닉노바 뎀이 충공깽인데? 4필 등장 후에는 4필 성능이 우월해 무기 체인지를 사용해 쓸 만해졌다. 뮤즈 4필도 좋다니까? 하지만 던전에서 필들의 데미지가 전부 하향되고 대전에서 무한날기도 막힌 지금은... 그래도 못 써먹을 캐릭터는 아니다. 얘보다 더 쌘 AP캐가 넘쳐나는데 뭐

2.2.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이렌

특이하게도 마영전에는 그런 거 없고 문어 다리에 흉측한 모습의 세이렌들이 나온다. 그나마 얼굴로는 잡몹인 세이렌 마녀가 제일 낫다.

잡몹 중에 세이렌 노예라고 하거나 보스들 이름 앞에 백작, 후작, 여군주 등등이 있는 걸로 보아 작위 개념이 있는 것 같다. 보스들의 이름은 본인들 직급을 약간 변형한 것인데 코메스는 count(백작), 마르키오는 marquis(후작), 모나르카는 mornarchy(군주)이다. 특징은 노래를 불러 춤을 추거나 방향키가 반전되거나 동료가 적으로 보이는 등의 환상을 보여주는 것과 번개를 불러 공격하는 것이다.

에이레의 말에 따르면 전설 속에서는 아름다운 외모와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전설은 전설인 것 같다. 이 외에도 대장간의 투렌이 이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이야기를 대략 들어보면 '배를 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렸지.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아름답지 않았지. 오히려 귀곡성에 가까웠다네. 하지만 그때는 항구에서 날 기다리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네. 정신을 차려보니 눈 앞에는 기괴한 생명들이 있었지. 문어의 하반신에 여자의 상반신을 가진 존재들이었다네.' 이 아저씨도 뭔가 이상하다 저게 여자로 보이나?

노래로 선원들을 홀려 그들의 배를 자신들의 암초에 박게 한다. 그리고 그 과정으로 선원들의 전리품을 빼앗는 것이 취미.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이 짓을 했으면 규모가 매우 넓어져서 하나의 군락을 이루어 배의 무덤이라는 곳이 되었다. 이곳에 가려면 폭풍을 뚫어야 한다. 그리고 폭풍을 지나 그곳에 도착하여 레이카라는 세이렌에게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을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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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이렌들 대부분은 왕궁의 배에서 발견한 어떤 성물 때문에 맛이 간 상태였다. 레이카의 말에 따르면 후작 마르키오가 성물을 바다에 던졌는데 그 이후로 대부분의 세이렌들이 노래도 안 부르고 좋은 거 아니야? 대화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여군주까지 미쳐버리게 되고 플레이어는 그녀를 처치 왕궁의 보물을 모두 가지고 레이카에게 작별 인사를 하며 배의 무덤을 떠나게 된다. 여기까지가 끝인 줄 알았으나...

세이렌들이 노래를 부르는 진정한 이유는 크라켄을 봉인하기 위해서이다. 오래 전부터 세이렌들은 크라켄을 바다의 악마라고 부르며[3] 항상 그를 잠재우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4] 플레이어는 결국 크라켄을 해치우게 되고 레이카와 아직 이성이 남아있는 자매들은 크라켄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의문점이 하나 있는데 그들과 무덤 게들의 관계이다. 무덤 게 보스 콸테이락이 이름 앞에 장군이란 말이 붙어있는데 이것이 세이렌들에게 하사받은 직위인지, 아니면 배의 무덤에 살다가 하도 커서 붙은 별명인지 알 수 없다.

2.3. 슈미드디바의 물속성 유니트


프롤로그 카드이다. 4소울이라 사용 마스터가 네드비체 같은 4/2일 때 처음 방어용으로 매우 좋지만 요즘 대세는 3/3이기도 하고 구슬이 안 박혀있어서 11렙, 21렙이 될수록 점점 버려진다. 그래도 기본덱에서는 매우매우 좋은 카드.

2.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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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세이렌
일어판 명칭 セイレーン
영어판 명칭 Ill Witch
일반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5 마법사족 1600 1500
바람을 조종하는 돌풍을 일으켜 모든 것을 날려버린다.

고대 1기 카드 중에서 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쁘다. 여담으로 물의 무희처럼 이 몬스터도 알몸(...)

참고로 바람을 조종한다고 나와있지만 빛속성이며, 세이렌이라서 물족이나 어류족일 것 같지만 마법사족이다.

2.5. 파랜드 시리즈&스튜디오 에고의 등장 종족

인간의 형상에 흰색 새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종족. 바다를 수호하는 종족이라고 하며 여캐들은 귀와 비슷한 위치에 작은 깃털 날개가 솟아있다. 검은 날개를 가진 종족은 레이븐이라고 따로 칭하는 듯. 전체적으로 훌륭한 이동력과 버프, 디버프를 탑재한 만능 캐릭터.

  • 파랜드 스토리1(파랜드 스토리FX(파랜드 스토리 4개의 봉인)) - 아리나(파랜드 스토리2&3에 재등장), 파미라(파랜드 스토리2에 재등장), 미리아
  • 파랜드 스토리5 대지의 인연 - 위니아
  • 파랜드 스토리 II 파망의 춤 - 서클스, 슈나리
  • 파랜드 사가1 - 마시아
  • 파랜드 사가2 - 라딧슈
  • 파랜드 심포니 - 필스
  • 멘 앳 워크! 2 - 루시 후케
  • 멘 앳 워크! 4 - 리젯타 파제스

2.6. 마비노기의 몬스터

세이렌(마비노기) 항목 참조.

2.7.1. 카드 설명, 능력치

특이형 세이렌
세력마법의 파일러스트SIU
성장(수치)대기만성(中)한계돌파1회
능력치 (괄호 안은 특수가공)
포스속성매직Lv제한90(100)→100(110)
스킬술수/유우가희
카드 레벨이 MAX일 때 공격력 100% 업
획득 방법오픈 이벤트
Lv1 HP4670(6214)Lv1 ATK5700(5091)
Max HP11120(12121)Max ATK11230(12241)
Full HP20100(?)Full ATK19000(?)

브리튼에 먼 바다 섬에서 채취된 소녀의 인자를 바탕으로 제조된 기사.
기원이 된 인물은 뛰어난 노래 솜씨로 지나가는 선원들을 유혹하여 잡아먹었다는 설도 있으나, 확인은 어렵다.
또한, 인간의 다리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으나, 기사 사용에 따른 편의를 위해 적용되진 않았다.


2.7.2. 상세

본격 한밀아판 양파기사.

한밀아 오픈 이벤트로 진행한 SIU의 SR+카드로 한 번 연기된 뒤 1월 31일 전 유저에게 지급되었다. 다만 연기된 것 치고는 평가가 영 좋지 못한데 일러스트면에서도 까이고 있고 성능면에서도 까이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했다. 일러스트가 먼저 공개한 이계형 소랑만 못하다는 반응에 하필이면 초고퀄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꾸엠의 춘향과 같은 날짜에 공개되는 바람에 더욱 비교되어 유저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우동이 모에하지 않다고 까였다면 이 카드는 순수하게 그림 실력으로 까인다 덕택에 이 카드도 바토리나 카나리아처럼 많은 유저들이 자체 성형을 도전하기도 했다(...)

성능면에서도 쓴소리를 듣고 있는데 성질 급한 유저들이 합요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각성을 시켜본 결과 나온 충격과 공포의 공체합(...)은 받자마자 먹이를 주던 유저들의 눈앞을 캄캄해지게 하는 데 충분했다. 심지어는 11 코스트인데 21로 오타를 낸 거 아니냐 는 반응도 나왔다. 이 카드가 한밀아에서 높은 편인 21코 카드라는 걸 감안하면 이걸 쓰라고 준 건지 의문이 들 정도의 카드.

그러나 2월 7일자 업데이트를 통해 리미트 브레이크 치아리(리밋치)가 정식으로 추가되고 60레벨에 끝나는 1부 최종 스토리 완료 보상으로 리밋치가 지급되었다. 리밋치를 먹여서 한계돌파를 시켜본 결과 한계돌파시킨 91렙부터는 능력치 상승폭이 커져서 100렙시 HP 20100 / ATK 19000. CP 1861의 성능이라고 밝혀졌다.

공체합 39100, CP 1861은 2013년 2월 기준 한밀아에 존재하는 슈레플 중 양쪽 모두 최하위이며 공/체 비율도 약간 어중간한 데다 스킬도 만렙 한정 발동[5]이기 때문에 슈레플 기준으로 보면 그냥 최하가 맞다. 하지만 어쨌든 슈레플 기본 성능은 만족하는 수준이라 CP만 좀 떨어지지 공체합에선 똑같이 만렙 100인 키라풀돌 슈레들보단 높다. 이들 슈레중에서도 슈레플 쌈싸먹는 오버파워로 평가받는 아베노 세이메이, 특이형 이카로스, 한밀아에 추가된 특이형 지크프리드 키라풀돌도 세이렌보다 공체합은 근소하게 뒤처진다. 스킬 포함한 실제 체감 성능은 이들 셋이 세이렌보다 좋다는 평이지만 이런 문제는 아래 언급된 이유로 상쇄된다. 왜냐하면 확밀아의 카드 밸런스는 한계돌파가 적용되면서 키라카드 포함된 맥스 한계돌파 기준으로 잡혀 있기 때문.

한밀아 서비스 시작 이후 한동안 한밀아에서 슈레플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가챠 뿐이며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슈레플을 노멀 풀돌 기준인 100렙까지 키우기 위해 뽑아야 하는 같은 카드 수와 가격, 당첨 확률을 생각하면 세이렌과 다른 슈레플 카드는 가성비 면에서는 비교대상조차 되지 못할 정도로 세이렌이 압도적인 우위다. 무료 획득 카드니까. 이건 드랍슈레인 아베노 세이메이, 이카로스, 지크프리드도 키라카드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찬가지이다. 일반 카드보다 만렙이 10 높은 키라카드가 없으면 만렙이 90렙에서 끊기는데 키라카드의 드랍율은 당연히 일반 드랍슈레보다 훨씬 낮아서 오히려 가챠보다도 낮은 확률을 뚫어야 된다.[6] 일밀아에서 뿌려댄 그람이나 감사형 니무에도 추가로 카드를 얻어서 풀돌 가능하지만 풀돌을 위해서 여러 이벤트 뺑뺑이 특히 추천인 주작질 또는 확밍아웃에 들여야 하는 수고가 적지 않음을 고려하면 세이렌 풀돌에 대한 수고는 합성비용 외엔 거의 없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90렙 세이렌+60레벨 스토리보상 리밋치로 만드는 100렙 풀돌 세이렌[7]은 홍차조차 안 사는 완전 무과금 유저, 뚜벅이 부캐, 뒤늦게 시작해 슈레플에 준하는 키라풀돌 아베노 세이메이를 못 얻은 후발주자, 의지가 있어도 숟갈 얹을 시간이 없어서 위의 노력을 하지 못하는 라이트 유저들에게 사실상 유일한 슈레플 풀돌의 기회인 것이다. 아패로도 계속[8] 게다가 한계돌파가 한 번이면 되니 리밋치 한 장만으로 다른 슈레플 카드들이 4돌파를 한 정도로 성장하므로 세이렌에게 리밋치를 사용할 때의 효율도 다른 슈레플 카드보다 몇 배는 높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리밋치는 세이렌 이상으로 무지막지하게 귀한 카드고 활용성도 많은 만큼 섣불리 사용하는 건 아까울 수도 있다. 판단은 본인의 몫. 무과금 유저들이 리밋치 사용을 주저하는 이유는 세이렌 추가 지급 가능성리밋치의 무한한 가능성과 한정된 수량인 듯하다. 다만 전자는 액토즈에서 추가배포가 계획에 없다는 인터뷰가 있었고[9] 후자는 일본에서도 매우 제한적으로 뿌렸던 만큼 진행되려면 조금 더 시일이 걸릴 것이다.

따라서 세이렌은 무과금의 희망까지는 몰라도 리밋치를 먹여서 현역으로 쓸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 카드인 셈. 다만 2013년 2월 시점에선 아서가 60레벨이 되어 리밋치를 받아야 제대로 쓸 수 있는 카드인 만큼 오래 묵혀놔야 하므로 어느 정도는 취향에 따라 운명이 갈릴 수 있다. 넷상에서 떠도는 말만 듣다가 돈으로 바꿔버린 무과금러들은 입맛이 좀 쓰릴 것이다

그런데 바로 리밋치가 풀린 직후 설 이벤트가 끝나고 풀린 요정 쿠루밍의 서브드랍 카드 '특이형 지크프리트' 가 코스트와 공체합에서 세이렌과 거의 같은 성능으로 드러났다. 당연히 세이렌은 또 까였다. 아직 미공개에 영원히 고통받는 기교라는 약점이 있는 이카로스와 달리 검성에 스킬도 우수하고 풀돌 기준 공체합은 세이렌과 두 자릿수 차이에 CP가 더 높으며 2월 28일까지 비교적 여유있게 각성 쿠루밍 또는 광분 리바이어선을 잡아 얻을 수 있는 카드인 만큼 지난 세이메이의 드롭율 상승과 함께 파워 밸런스를 흔들기 충분하다.[10] 다만 키라풀돌은 무과금에게는 오랜 시간에 걸친 노력과 행운이 따라줘야 하는 일이고 아서 콜로세움 이후로 또 요정 출현률 조작 의혹이 돌고 있는 데다 드랍률이 낮아서 지크프리드 키라풀돌에 성공한 무과금 유저는 소수에 불과하다.

2013년 5월에는 환수형 몽스가 키라풀돌 기준 21코스트에 HP 21492 / ATK 18900으로 슈레 주제에 세이렌과 지크프리트, 이카로스 등을 가뿐히 추월했고 한밀아 카드들이 점점 오버스펙 고코스트 깡스탯 추세로 가면서 공체합 4만이 넘어가는 5성 카드들이 계속적으로 줄줄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이 논쟁이 있을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7성 카드 밀리언레어도 언제 한밀아에 돌입될 지 알 수 없어지면서 이래저래 리밋치를 먹인 유저들은 입맛이 좀 쓰릴 것이다.

3. 알드노아. 제로에 나오는 화성 카타프락토스

세이렌(SIREN)

화성기사 마주르카 백작의 전용기. 이름은 화성의 '세이렌의 바다(Mare Sirenum)'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능력은 수평 방향으로 한정된 중력파 조종.
6개의 볼 같은 것을 주변에서 고속으로 회전시키는데, 중력체와 척력체가 하나되어 고속 회전함으로써 중력을 조종하는 것. 가까이 가면 초척력의 진동으로 물체가 갈라져 버리고, 총탄도 비껴나가 버린다.
사람이 가까이 갈 경우 머릿속에 소리가 울려퍼지며 극심한 두통을 느끼며, 기절하기도 한다(파일럿 본인은 영향 없음). 마리토의 소대를 몰아붙였지만 듀칼리온이 위성궤도에서 저격으로 양 팔을 날려버리면서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패배, 지구군에게 회수되었다. 알드노아 드라이브는 백작에 의해 정지되었지만 무사한 상태로 회수된 만큼 이후 타르시스에 대항할 이나호의 비장의 패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강화파츠 헌납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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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신도 다른 이들처럼 귀를 막지 않은 건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자기가 노랫소리에 홀려 배를 세이렌 쪽으로 향하라고 명령해도 다들 무시할 테니.
  • [2] 정확히 설명한다면 노래소리로 공격을 하는것빼곤 세이렌보다 천사에 가까운 편. 몬스터(?)도감에도 신에 가장 가까운 요괴라고 명시되어있다.
  • [3] 레이카는 직접적으로 본 적이 없고 들어보았다고만 한다. 그녀가 들은 내용은 굉장히 크다.
  • [4] 이에 대해서 복선이 있다. 배의 무덤에서 레이카와 처음 만났을 때 레이카가 언니들이 미쳐버린 것에 대해 얘기하며 악마님이 노하실 텐데 라는 말을 했다.
  • [5] 만렙시 발동이라는 조건은 사실 메리트로 볼 수 있다. 실전에 사용하는 카드는 만렙을 확보하는 게 기본이고 이것도 나름대로 조건이라고 만족시 스킬 발동률도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 [6] 키라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예를 들자면 한밀아 복주머니 이벤트로 묘묘 6장을 다 얻은 헤비 과금전사조차 키라카드 때문에 순위보상도 없는데 복주머니를 계속 달리는 사람이 나오는 정도로 키라카드는 중요하다.
  • [7] 키라카드가 데이터상 있긴 하나 배포가 되지 않았기 때문.
  • [8] 한밀아 항목의 액토즈 사원 인증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돈 되는 카드인 슈레플을 공짜로 풀 가능성은 당분간 없다. 일밀아가 퍼준다고는 하지만 거긴 서비스 기간이 길어지면서 파워 인플레가 상당 수준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지 최상위권 슈레플은 여전히 엄청난 과금과 행운이 필요하다.
  • [9] 하지만 이 인터뷰는 세이렌이 지급되기 일주일 전에 한 것이고 이계형 로벨과 기타 한돌 불가 카드에 대한 질문이었기에 세이렌의 경우에 대입하기엔 무리가 있다.
  • [10] 반대로 생각하면 오버스펙 슈레의 남발로 파워 밸런스가 깨지는 한이 있어도 슈레플은 절대 드랍으로 내지 않는다는 액토즈의 의도로 볼 수도 있다. 굳이 세이렌 뿐 아니라 한밀아에 풀린 1세대 슈레플 중엔 같은 레벨 기준으로 실제 성능이 저 슈레 3대장을 압도하는 카드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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