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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와 겐지

last modified: 2015-08-02 18:38:47 by Contributors

清和 源氏

Contents

1. 개요
1.1. 요우제이 덴노 자손설
2. 막부 정권와의 연관성
2.1. 카와치 겐지와 가마쿠라 막부
2.2. 아시카가 씨와 무로마치 막부
2.3. 닛타 씨/도쿠가와 씨와 에도 막부

1. 개요

일본의 씨족. 세이와 겐지는 세이와 덴노(清和天皇,제56대,생몰 850~881,재위 858~876)를 조상으로 하는 겐지 일족이다. 세이와 덴노의 여섯번째 아들이 사다즈미 친왕(貞純親王)이고, 이 사다스미 친왕의 아들로서, 미나모토(源) 씨 성을 하사받아 신적강하(황족의 신분에서 성씨를 받아 신하의 신분이 되는 것, 일본 황족은 성씨가 없다.) 한 것이 미나모토노 츠네모토(源経基)이며. 세이와 겐지의 시조이다.

츠네모토의 아들이 미나모토노 미츠나가(源満仲), 미츠나가의 아들이 미나모토노 요리미츠(源頼光)이다.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는 '라이코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오오에 산의 오니 슈텐동자를 퇴치하는 등. 다양한 요괴 퇴치담으로 유명하다. 명검전설도 있어 히게키리라는 명검이 전해진다.

1.1. 요우제이 덴노 자손설

다만 공식적으로는 세이와 덴노의 자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설도 존재한다. 메이지 시대의 역사학자 호시노 히사시(星野 恒)[1]가 발표한 설로서, 사실은 세이와 덴노의 아들 요우제이 덴노(陽成天皇)의 자손이라는 설이다. 이 설에 따르면 이 가문의 계보는 요우제이 덴노의 아들 겐페이 친왕(元平親王), 그 아들이 미나모토노 츠네모토(源経基), 그 아들이 미나모토노 미츠나가(源満仲)가 된다. 이는 이와시마미즈 하치만 궁(石清水八幡宮)이라는 신사에 보관되어 있던 고문서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호시노 히사시의 설에 따르면 요우제이 덴노가 폭군으로 몰려 폐위되었기 때문에, 이 자손들이 요우제이 덴노의 자손을 자칭하지 않고 온화하고 평판이 좋았던 세이와 덴노의 자손을 자칭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요우제이 덴노가 폐위된 계기는 그의 유모 키노 마사코(紀全子)의 아들, 미나모토노 스모모(源益)가 궁중에서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전모가 불분명한데, 이 무렵에는 요우제이 덴노가 직접 때려서 죽였다는 소문이 나돌았다고 한다. 아무튼 당대의 권신으로 섭정이었던 후지와라노 모토츠네(藤原 基経)가 나서서 요우제이 덴노는 폐위되었고,

고코 덴노(光孝天皇)가 즉위하게 된다. 고코 덴노는 세이와 덴노의 할아버지인 닌묘 덴노(仁明天皇)의 셋째 아들이다. 참고로 세이와 덴노는 닌묘 덴노의 첫째 아들인 몬토쿠 덴노(文徳天皇)의 아들.

다만 이 문서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반론이 있어 현재 요우제이 덴노 자손설은 정설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어느 쪽이든 세이와 겐지는 황위 계승에서 밀려난 몰락 황족의 후예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설이 상당히 납득가는게 폭군의 자손 답게 겐지 일족은 대대로 악독하고 잔인하며 서로 죽이기로 유명하다. 뭐 시대상이 그랬던 거지만.

2. 막부 정권와의 연관성

미츠나가의 삼남, 라이코우의 동생은 미나모토노 요리노부(源頼信)이다. 이 사람은 카와치 국(河内国, 현재의 오사카 동부)을 본거지로 삼았다 하여 카와치 겐지(河内源氏)로 불리게 된다. 요리노부의 적통이 미나모토노 요시요시(源頼義), 그 장남은 전설적인 무사로 하치만 타로(八幡太郎)라는 별명을 가진 미나모토노 요시이에(源義家)이다.

미나모토노 요시이에의 자손에서 이후 일본의 가마쿠라 막부, 무로마치 막부, 에도 막부와의 연결이 나타난다.

2.1. 카와치 겐지와 가마쿠라 막부

미나모토노 요시이에 아들 혹은 손자에 해당(설이 있음) 자가 타메요시(為義)이며, 타메요시의 후손이 가마쿠라 막부를 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이다.

2.2. 아시카가 씨와 무로마치 막부

요시이에의 아들 요시쿠니(義国)의 차남 미나모토노 요시야스(源義康)/아시카가 요시야스(足利 義康)는 아시카가 씨의 시조로서 요시이에의 손자이며, 그 후손이 무로마치 막부의 개창자인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이다.

2.3. 닛타 씨/도쿠가와 씨와 에도 막부

요시쿠니의 장남 요시시게(義重)/닛타 요시시게(新田 義重)는 닛타 씨의 시조이다. 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닛타 씨의 분가의 후예를 자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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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이 사람은 스사노오신라로 가서 왕이 되었다는 선동조론 류의 논문도 발표한 적이 있다. 본래 전공은 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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