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세일러 갤럭시아

last modified: 2015-02-07 10:35:1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코믹스판
2.2. 애니메이션판


1. 소개


갤럭시 콜드론의 통치자인 파괴의 전사. 원작과 애니메이션 공통으로 '은하계 최강의 파괴력'을 지닌 인물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은하의 여왕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다. 은하 제일의 파괴력을 가진 청금석 크리스탈을 갖고 있으며, 별을 날려버리는 등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갑옷을 본뜬 황금색 세일러 전투복을 입고 있다. 참고로 전투복은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낸다. 전투복을 착용한 상태일때 머리카락이 없는 이유도 전투복이 머리카락이기 때문이다.

원작의 필살기는 갤럭티카 인플레이션과 갤럭티카 슈퍼 스트림. 그 외에는 원작 코믹스와 애니메이션 사이에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따로 기술한다.


2. 작중 행적

주의 :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문서와 하위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합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2.1. 코믹스판


갤럭시 콜드론에 지은 갤럭시아 성인 '갤럭티카 팰리스'라는 궁전을 가지고 있다. 황폐한 별에서 태어나 줄곧 홀로 우주를 떠돌던 중 세일러 전사로서 각성, 최강의 힘을 가진 별을 얻기 위해 카오스에게 인도되어 갤럭시 콜드론의 지배자가 되었다. 당초에는 세일러 문과 콜드론에 있는 카오스를 싸우게 만든 뒤, 세일러 문의 은수정의 진정한 힘을 손에 넣고 카오스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목적을 바꿔 자신이 콜드론의 진정한 지배자, 즉 전 은하계를 지배하려 한다.

이를 위해 세일러 전사들과 턱시도 가면의 스타시드를 강탈하고 빈 껍데기나 다름없는 상태가 된 그들의 육체를 콜드론에 던져놓아 그 모습을 본 세일러 문을 절망케 하려 했으며, 결국 세일러 문은 완전히 절망한다. 또한 스타시드를 빼앗긴 세일러 전사들과 턱시도 가면을 조종하여 싸우게 하는 등 온갖 술책으로 자신의 계획을 실현시키려 하나, 카오스의 너무도 강대한 힘 때문에 실패로 돌아간다.

이후 세일러 문의 아득한 미래를 믿는 마음과, 세일러 문이야말로 진정 자신이 찾아 헤맨 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소멸한다.

코믹스 베이스의 리부트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의 전개가 여기까지 갈 경우, 각본의 대거수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세일러 문 시리즈의 인기 포인트는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인데 시작하자마자 이 천하의 개쌍년 때문에 세일러 문 빼고 죄다 리타이어한데다가 조종까지 당하니... 애니판의 설정이 매우 판이해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을지도 모른다.


2.2. 애니메이션판


섀도우 갤럭티카의 수장. 휘하의 세일러 아니마메이츠를 이용하여 전 은하계의 스타시드를 모아서 손에 넣게된 비정상적일 정도로 막강한 힘으로 우주의 지배자가 되려 하는 암흑의 세일러 전사이다.[1] 카오스의 힘을 봉인한 갤럭티카 프레스에서 발사하는 황금 광탄으로 전 은하의 세일러 전사들을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위력과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는 설정은 원작을 반영한 것.[2] 갤럭시아는 프레스를 사용해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오만한 성격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여기에 더해 잔혹한 면모가 부각되어서 적은 물론 자신의 부하들에게조차 고압적인 태도를 취한다. 이용가치가 없어진데다 자신을 화나게 한 부하는 가차없이 처리해버리는 냉혹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네헤레니아를 부추겼을 때에는 지속적으로 아첨하는 태도로 그녀를 대하는 듯한 교활함도 겸비하고 있지만 당시에도 네헤레니아가 자신의 거울을 깨트린 순간 한순간에 본성을 드러내긴 했다.

전투력은 작중 최강으로, 당시에는 아기였던 세일러 새턴을 각성시켜 그녀의 스타시드를 얻기 위해스타시드 수집품 목록에 추가시키려고 퀸 세레니티의 봉인을 풀어 네헤레니아를 부활시켰으며[3] 세일러 문과 맞먹는 힘을 가진 카큐 프린세스를 쉽게 쓰러뜨렸다. 원수를 갚으려는 스타 라이츠를 혼자서 가지고 놀았으며, 내행성 전사들을 단번에 쓰러뜨리고 외행성 전사들도 가지고 놀다가 타리스만을 파괴한 후에 쓰러뜨린다.[4] 스타 라이츠의 전력을 다한 공격을 맞아도 경상을 입은 수준이며, 세일러 문의 스타시드를 빼앗아 쓰러뜨리는 등 태양계의 세일러 전사들을 쉽게 전멸시킬 정도로 답없는 수준의 힘을 보였다.

사실은 과거에 카오스와 싸우고 있던 은하계 최강의 '전설의 세일러 전사'로 과거의 '세일러 워즈'에서 사투 끝에 봉인의 대검을 사용하여 카오스를 자신의 몸 속에 봉인했었다. 하지만 자신조차도 카오스의 사악한 힘을 버틸 수가 없어서 점차 잠식되어 갔고, 스타시드까지 악에 물드는 것을 두려워하여 자신의 선한 마음의 결정체인 스타시드를 자신에게서 분리시켰다. 이 때 분리된 스타시드의 행방에 대해서는 치비 치비 항목 참조.

그 후 카오스에게 육체를 완전히 지배당해 황금색 의상이 검게 물들며 등에서 박쥐 날개가 돋아나서 악마를 연상시키는 모습이 되었고, 세일러 문을 궁지에 몰아넣고 흑화된 봉인의 대검으로 치비 치비가 변한 봉인의 대검을 파괴하지만 세일러 문의 계속된 부름과 수많은 스타시드들의 힘에 의해 흑화된 봉인의 대검은 파괴되어 버리며 자신의 선한 진짜 마음이 다시 깨어나면서 카오스를 몰아낸다. 이후 다른 별의 스타시드를 원래의 장소로 되돌리기 위해 치비 치비와 함께 우주로 떠나며 태양계의 세일러 전사들, 카큐 프린세스, 치바 마모루를 부활시킨다.

오만하고 냉혹한 성격은 갤럭시아 본래의 성격이 아니라 몸을 잠식한 카오스의 성격인 것 같으며, 본래의 성격은 다른 세일러 전사들처럼 착한 성격이다.[5] 애니의 갤럭시아는 원작의 갤럭시아의 외모+세일러 코스모스의 성격으로 봐도 무방하며 이점을 생각하면 원작의 갤럭시아와는 다르게 은하 그 자체를 수호성으로 삼은 세일러 전사가 아닌가 짐작된다.

아이언 마우스가 했던 말을 보면 잔업수당이나 급료도 지급했던 모양이다

----
  • [1] 사실 카오스가 세일러 갤럭시아의 정신을 장악한 것이다.
  • [2] 원작에서는 별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위력이라는 설정이다. 파워 다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전 은하에 존재하는 별들의 수가 수없이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파워업으로 봐야하며, 작중에서 보인 강력한 전투력을 생각하면 별 하나 정도는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 [3] 네헤레니아와의 싸움에서 아르테미스가 네헤레니아는 퀸 세레니티의 힘으로 봉인당했기 때문에 지구로 오는것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을 정도의 봉인이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퀸 세레니티의 봉인에 의해 봉인된다.
  • [4] 그나마 우라누스넵튠은 갤럭시아의 힘을 받아들여 부하가 된것처럼 위장해서 플루토새턴을 제거하는 등(둘은 우라누스와 넵튠의 작전을 눈치채고 협력하는 모습이 나온다.) 기회를 노렸다가 갤럭시아의 뒤통수를 후려지지만 정작 갤럭시아의 스타시드가 없어서 실패했다. 그래도 자신의 세뇌에도 걸리지 않은건 이 둘뿐이라며 나름 인정한다. 사실 우라누스와 넵튠이 이런 작전을 쓴이유가 정면승부로는 도저히 이길수 없을 정도로 외행성 전사들을 갤럭시아가 압도했기 때문이다. 이 작전엔 세일러 문도 덤으로 낚여서 마지막에서야 이게 작전이었다는걸 알게 된다.적을 속이려면 아군도 속여야 한다더니
  • [5] 회상을 보면 알겠지만 은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해왔고 진짜 마음이 깨어난 이후의 행동을 봐도 오만하고 냉혹한 성격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성격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원작의 갤럭시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성격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7 10:35:19
Processing time 0.143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