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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복

last modified: 2015-03-04 16:44: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선원복과 여기서 파생된 군복
1.1. 역사
1.2. 착용 사례
2. 선원복에서 파생된 군복의 형식을 따른 민간의 제복 혹은 사복
3. 관련 항목



1. 선원복과 여기서 파생된 군복

Sailor Uniform(혹은 Sailor Costume), 수병들의 정복 상의는 Crackerjack이라고도 한다.
덤으로 옷이 이쁘다..

미합중국 해군 부사관(Petty Officer)들의 세일러복. 검정색(여름용은 흰색)을 바탕으로 모자[1], 네커치프 (Neckerchief)라 불리는 양갈래 넥타이, 팔바지, 목 뒤에 큰 사각형 깃 등 세일러복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선원복을 뜻하는 단어이자 선원복에서 유래된 해군 수병(일부 국가에서는 중사 이하 하급 부사관들과 해군 사관생도 포함.)들이 입는 군복, 오늘날에는 그 형태로 만들어진 정복류를 통틀어 칭하는 말. 정장 형태로 된 해군 장교나 부사관, 상선 사관들의 정복은 세일러복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해군의 복장도 수병복이 세일러복이지 간부복은 하쿠란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1.1. 역사


누구나 아는 일이지만, 선원 복장이란 아주 간단하다.
흰 바지에 줄무늬 셔츠, 그리고 빨간 모자면 된다.
- 알렉상드르 뒤마몽테크리스토 백작 'Le Comte de Monte Cristo' 中

면도를 끝낸 퀴퀘크는 선원용 조끼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들 모두는 텁수룩한 털보인데다가 햇빛에 그을려 건강미가 넘치면서 또한 거칠게 보였다.
그들은 하나같이 선원용 조끼를 입고 있었다.
- 허먼 멜빌의 백경이스마엘

세일러복은 단지 폼이나 잡으라고 주는 옷이 아닙니다. 고난한 파도와 싸우고 힘든 함정 생활 속에서도 전우애와 유머를 알고, 거기서 낭만을 찾는 옷이 바로 세일러복입니다.
- 대한민국 해군 제 26대 참모총장 송영무 제독[2]


초기 세일러복. 형식은 없고 다만 위에 붉은색 또는 푸른색 조끼를 입는것이 다였다. 이것도 정식 제복이 아니라 선원이나 수병들 사이에서 유행한 사복으로, 당시엔 해군 장교해병대원, 상선사관들만 제복을 입었다. 사실 18세기 초반까지도 함상에서 딱히 수병들용의 법제화된 제복은 없었다. 세일러복은 위에서 서술하듯 그냥 편한 줄무늬 티셔츠 입고 위에 조끼만 입으면 끝이었지만 이 당시에 선원들의 노하우가 쌓여서 제복이 세일러복의 형태로 발전해 탄생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제대로 된 제복인 세일러복은 19세기 중반의 영국 해군에서 처음 제정되었다.


19세기 후반의 영국 해군 세일러복. 모든 세일러복의 원조이며 현재 영국 해군의 세일러복과도 별로 차이가 없다.

넓은 깃의 유래는 다음과 같은 기원설이 있다.

  • 부상자가 발생하면 분리하여 붕대로 사용하기 위함.[3]
  • 거센 바다바람 아래에서 소리를 잘 듣기 위해 깃을 올려 소리를 모으기 위함.
  • 물이 부족한 해상에서 근무했던 수병들은 머리카락과 목에 닿는 하얀색 옷감을 자주 세탁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때가 덜 타는 파란색 천을 덧댄 것.
  • 물이 세는 갑판 등을 급히 보수할 때, 이 부분을 찢어서 타르 등을 찍어 틈바구니에 쑤셔넣는 용도.
  • 더운 날에 깃을 들어올려서 땀 등을 닦기에 편함.

세일러 칼라의 줄 갯수는 국가별로 상이하나, 3줄이 가장 선호된다. 이에 대한 기원도 몇 가지 학설이 있으나, 현재는 3줄이 가장 보기 좋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네커치프 역시 물에 빠젔을때 쉽게 잡고 끌어올리기 위한 것과 자신보다 큰 상대를 공격하지 않는 상어의 특성을 이용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팔바지는 갑판을 청소할 때나 얕은 물가에 상륙할 때 바지를 쉽게 걷어 올리기 위해 사용되었다.

또한 이 세일러복의 외투가 바로 피코트(peacoat)인데, 롱코트(그레이트코트)는 갑판이나 돛대를 오르기엔 불편하므로 밑단을 아예 짧게 자른 것이다.

오늘날에는 방직 기술이 발달해서 더 편한 재질의 가벼운 근무복들이 생기면서 정복 정도로만 인식되어 있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아도 꽤 기능성 높은 군복이었다.
당시 바다의 제왕이었던 영국 해군이 사용하자 곧바로 전세계 해군과 상선단[4]에서 채용하기 시작했으며, 각국 해군에서는 현재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5] 다만 각국의 실정에 맞게 일부분이 변경되었으며, 색상은 푸른색과 검은색이 주를 이루었고, 하계용으로 백색 면직물로 된 것도 지급되었다.


1.2. 착용 사례


세일러복의 원조 영국 해군. 냉전 시대에 동정복 색상이 네이비 블루에서 검정색으로 바뀌었다. 영국 해군은 계급장 등 세부적인 것들이나 제복의 편의성을 위한 개량은 있었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이 벌써 150년 가량 되었다.


푸른색의 러시아 해군 세일러복. 부사관과 생도들도 착용하며, 공산권 국가들의 해군 복제에 큰 영향을 준 디자인이다. 네커치프가 없고,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애용해 온 남색의 줄무늬 셔츠를 입는 것이 특징이다.


인민해방군 해군. 세일러 칼라와 소매 장식줄이 4줄이다.


해상자위대의 하계용 세일러복. 세일러 칼라와 소매 장식줄이 2줄이다. 옛 일본 해군의 경우 1줄이었다.##


제복 하면 명함 하나씩은 내미는꼭 나오는 나치 독일의 경우에는 독자적으로 세일러복 외에 수병용 정복이 따로 있었다. 이 연미복 상의는 사진처럼 세일러복 위에 입는데, 제복 분류상 이 옷 차림이 예복이자 정복에 해당했다. 물론 이런 형식의 복장은 나치 독일이 최초는 아니고 그 이전부터 있었다. 19세기 중/후반엔 영국 해군사용했다.


미합중국 해군의 사병용 흰색 정복. 맨 위에 소개한 청색 정복[6]과 달리 세일러 칼라가 민짜인데, 이는 정복에서 치장깃을 제거하면 근무복이 되던 것을 1941년 12월경에 복제 간소화 차원에서 하절기용 흰색 정복을 폐지하고 하근무복을 정복으로 대용토록 한 것이 이어진 것이다. 당연히 현재는 정복의 기능만을 하며 근무복은 따로 있다.


영국 해군과 앙숙(?)인 프랑스 해군은 타국 해군과 차별화된 특징을 가진 세일러복을 채택했다. 다른 국가의 해군들처럼, 수병들의 정복이 세일러복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동일하나, 파란색 세일러 칼라가 앞에서 중간에 끊어지고 흰색 천이 이어지는 점과 정모에 달린 붉은색 송이장식은 프랑스 해군 고유의 것이다. 이는 마다가스카르 해군 등 옛 프랑스 식민지였던 국가의 해군들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러시아 해군의 상징 중 하나인 줄무늬 셔츠도 프랑스 해군이 원조다.



함상에선 그냥 보통 옷처럼 편한 별도의 근무복을 입는데 이러한 스머프형식의 근무복은 미국 해군이 원조이다.[7] 사진은 대한민국 해군 수병들의 함상 근무복인 해상병전투복(셈브레이/덩가리).

세일러복은 등장 당시에는 나름대로 기능성을 가진 작업복 겸 전투복이었으나, 현재는 상당수 국가의 해군 및 해안 경비대 등에서는 보다 편하고 기능적으로 만들어진 함정용 근무복 및 전투복, 구명 조끼 등에 그 역할을 넘겨 주고 세일러복은 행사용 정복의 기능만을 수행한다.


물론 윗동네같은 돈 쪼들리는 곳에선 세일러복이 정복 뿐 아니라 근무복과 전투복 역할까지 여전히 한다.

2. 선원복에서 파생된 군복의 형식을 따른 민간의 제복 혹은 사복


그래 이거야 바로 이거라구!![8]

セーラー服

일본의 대표적인 세일러복 형식의 교복. 아마 덕후들은 세일러복 소리를 들으면 이게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이런 군복이 대중으로 전파된것 역시 영국의 영향이 컸다. 1845년경 영국 여왕 빅토리아는 아들인 에드워드 왕자에게 세일러복을 선물한다.[9]


유럽 상류층 아줌마들의 지름신을 자극한 바로 문제의 그 모습

이것을 본 상류층들은 앞을 다투어 자신의 초딩 아이들에게 세일러복을 입혔고 이것은 곧 전 유럽으로 확대된다. 또한 제1차 세계대전 이전 독일에서 해군 양성 붐이 일어나자 사회적으로 그 기류에 편성해 소년이나 여성들에게 세일러복을 착용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를 계기로 서양에서는 소년이나 여성용 정장으로 세일러복이나 그 디자인을 차용한 옷이 많이 돌게된다.


아동용(이라기보다는 유아용) 세일러복


이때 전통이 남은 곳이 바로 저 유명한 빈 소년 합창단

이후 1920년 일본 헤이안 여학원에서 최초로 교복으로 사용하며 아시아에 퍼지게 되었고, 일본에 점령당한 한국에선 1930년대에 퍼지게 되었다. 일본에서 여학생 교복으로 세일러복 디자인을 채택한 것은 당시로서는 상당히 파격적인 일이었는데,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꼽히지만 가장 유력한 가설은 당시 여학생들의 복장인 하카마가 활동하기에 불편하고 고가였기 때문에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으면서도 활동하기 편하고 제복다운 디자인을 찾다보니 세일러복이 적합했다는 듯.



사실 한국서도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 [11]

이후 1980년대까지 한국 등 아시아 등지에서 주로 교복으로 사용되었고 특히 한국은 남학생들은 련복을 착용해 육해군 두루 균형잡힌 모범된 모습을 보였다. 공군 지못미 이후 좀더 편한 형태로 바뀌면서 교복에서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그 수가 줄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21세기에 들어 현재는 극히 일부 학교[12]를 제외하면 거의 찾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하복의 경우 약간 변형된 세일러복 형태를 띠고 있는 학교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여름까지 단추가 올라오는 라우스 형식의 하복보다 세일러복 형식 하복이 훨씬 시원하다.

비록 블레이저에 의해 그 독보적 지위가 상당 부분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여학생용 교복의 대명사.[13] 물론 각 학교가 디자인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곳에서 만드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아무래도 함상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추어 제작된 군복인 만큼 실제로 세일러복을 교복으로 입어본 여자들 말에 따르면 상당히 불편하다고 한다. 일본에서든 한국에서든 현대에 들어서 세일러복을 교복으로 채택한 곳이 적은 이유가 그런 실용적인 이유도 있으리라 추정한다.

한때 세일러복의 깃과 소매의 줄무늬 개수로 학교의 등급을 나누기도 했지만, 현재에는 거의 사라진 관습이다. 다만 그 잔재에 의해 세 줄의 줄무늬를 쓰는 경우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흔하다. 물론 한국에는 두 줄이나 한 줄의 줄무늬만 남아있고 세 줄의 무늬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없는데다가, 지금은 오히려 상위권 학교가 한 줄의 줄무늬를 쓰고 있는 경우도 더러 있다.

지금은 나팔바지란 이름으로 세일러 팬츠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발목 부분이 넓고 허리를 꽉 조이는 형태를 띄어 옷맵시가 살아나면서도 너풀 거리는 아랫부분이 눈에 잘 띄어서인 듯하다. 아마 위에서 서술하듯 청소를 잘하기 위해 입은건 절대 아닐꺼다.


현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세일러 팬츠

가끔 세일러복+하반신누드라고 하며 선원복 윗도리만 입고 아랫도리는 입지 않은 도날드 덕 사진을 올려서 사람을 낚는 일도 있다.
근데 세일러 팬츠를 입은 뉴요커 사진을 올리고 아랫도리만 세일러복 입은 사진이라는 낚시는 아직까지 없다. 세일러복의 꽃은 윗옷이니까

다만 용도와 이미지가 달랐던 만큼 동양서양(정확히는 한일과 유럽+미국)측에서 '세일러복' 하면 연상하는 이미지가 많이 다르다. 동양측에서는 세일러복 하면 학생교복을 떠올리기 십상이나, 서양에서는 선원복이나 혹은 아동복의 이미지를 더 많이 연상시킨다. 그래서인지 서양 애니메이션에서 세일러복은 '유치한 캐릭터', 혹은 '마초적인 캐릭터'가 입는 복장으로 많이 등장한다. 반면 동양 애니메이션에서 세일러복은 히로인의 필수품(...)

이전에는 세일러 교복 상의의 장식 디자인으로 리본끈이나 스카프 디자인도 많았지만, 학생들이 직접 매는 것이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지금은 상당수 사라져서 대부분 고정된 리본이나 타이 형태, 또는 별도의 장식 없이 카라와 단추 등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매체에선 흔하게 세일러복에서 직접 묶는 리본이나 스카프를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부 명문교 정도에나 남아 있다는 듯하며, 대개 가슴 가운데에 네커치프를 집어넣는 링이 달려있다.

세일러 교복은 블레이저 교복에 비해 학생들이 상당히 벙벙하게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세일러복은 수선하기 매우 어려운 게 그 이유라고 한다. 흔히 세일러복 상의는 앞에서 여민다고 생각하지만, 앞쪽에 단추가 있는 일부 디자인을 제외하면 앞쪽에 열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옆쪽의 숨은 지퍼를 열고 위에서 덮어쓰는 방법으로 입는다. 수선이 매우 까다로울 뿐더러 품을 줄였다가는 입기 매우 어려워지는 참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성장할 때를 대비해 크게 사서 그대로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 것. 세일러복을 교복으로 입는 한국의 한 여학교에서는 교복을 줄이고 싶은 유혹을 참지 못한 학생들이 체육복을 갈아입을 때마다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줘야 하는 참사도 간혹 볼 수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코스프레나 촬영용 세일러복은 단가를 절약하기 위해 앞쪽으로 여미게 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일러복을 앞쪽으로 여는 디자인으로 그린 사람들은 실제 교복이 아니라 AV의 세일러복을 참고한 거라는 농담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의 일본에 존재하는 세일러복 중에도 블라우스 처럼 앞쪽으로 여밀 수 있는 형태로 개량된것도 매우 많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 여학생 교복으로 남아있는 세일러복(특히 하복형태)들도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모두 앞쪽으로 여밀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3. 관련 항목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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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ixie Cup(빵모)이라고 부르는 정모는 미 해군과 그 영향을 받은 국가의 해군(한국, 일본 해자대, 대만 등등)들에서 사용하며, 영국 해군의 영향을 받은 국가들은 소속 함정이나 함대 이름을 수놓은 리본을 두른 챙 없는 정모(일명 도날드 덕 모자. 한국 해군에서도 의장대, 군악대, 호기수는 이 모자를 행사용 모자로 착용한다.)를 쓴다.
  • [2] 문제는 이것이 수병들이 워낙 세일러복을 개판으로 입고 다녀서 복장군기 좀 지키라고 한 말이라는 점이다. 다만 애시당초 세일러복의 디자인 자체가 이질감과 유치함을 느끼게 만드는데다가 워낙 불판한 복식이라 조금이나 더 편하게 입으려고 남들 눈이 없는곳에서는 지침을 씹고 느슨하게 입는 경우가 많다.
  • [3] 실제로 이 깃은 분리가 가능하며 현재도 일부 국가에서는 그렇다. 원래 옛날에는 방직 기술의 한계 상 제복은 보통 로 제작되었으나 깃은 이라서 당연히 따로 논다. 대한민국 해군 세일러복도 현재는 일체형이지만 구형은 분리되었다. 요즘은 분리형으로 만들면 귀찮아져서 일체형으로 제작하는 나라가 많다.
  • [4]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주로 외부 갑판에 나와 승객들과 마주치기 쉽거나 에서 근무하는 선원들 중 일부가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5] 공산당이 집권한 이래 전 군과 민간인들이 인민복 외에 다른 옷을 입는 것을 금기시하던 냉전 시기의 중국에서조차 수병들의 세일러복은 60년대에 부활시켰다.
  • [6] 실제 색상은 검정이나, 냉전 시대에 검정으로 바뀌기 전까지는 네이비 블루 색이었기 때문에 여전히 규정상 "Blue Dress"라고 한다.
  • [7] 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미국을 제외한 타국 해군에서는 잠수함 승조원용 근무복 등의 약간씩 개량된 제복은 있었지만 이렇게 파격적으로 편리한 근무복이 없었다. 위의 나치 독일 수병의 저런 거추장스런 옷이 예복 겸 정복인 이유는 그냥 세일러복 차림이 근무복이었기 때문이다. 그 미 해군조차 이 함상복은 함정 근무자와 육상에서의 전투 및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만 제급되었고, 보편적인 근무복은 여전히 세일러복 형태로 된 것이었다.
  • [8] 해당 모델은 그라비아 모델 오구라 유코
  • [9] 해군 제독이 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심하다가 참모의 의견으로 세일러복을 선물했다는 얘기도 있다.
  • [10] 사람에 따라서 교복의 가운데 가슴이 트여있는 곳에 앞받이를 달기도 했다. 보통은 교복의 전체적인 면 색에 맞춰 달았다. 예를 들어 여기 달린 교복에 앞받이를 단다면 검정색 앞받이를 달 것이다. 요즘 2000년대의 앞받이는 단추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경우가 대부분.
    dkvqkedl.JPG
    [JPG image (9.77 KB)]
  • [11] 사진은 1980~82년경으로 세일러복과 블레이져가 공존하던 시기였고, 이 사진은 노인에게 자리양보를 하지 않는 상황을 연출하여 부산시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저 세일러복은 2014년 지금도 해당 학교에서 쓰고 있다.
  • [12] 부산의 경남여중, 전주의 성심여고가 대표적
  • [13] 한국에선 현실과는 달리 드라마,영화,만화에서 여학생이 세일러복을 입는 경우가 상당히 흔한 편...이었으나 최근엔 거의 줄고 블레이저가 더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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