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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아니

last modified: 2015-04-14 09:59: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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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아니, 혹한의 서릿발
Sejuani, the Winter's Wrath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1]

세주아니
발매일2012년 1월 17일
가격880RP
4800IP[2]
디자이너볼티(Volty)
메들러(Meddler)[3]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정유미
영어 성우-
소속프렐요드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구) 세주아니
4. 스킬
4.1. 패시브 - 서리 갑옷(Frost Armor)
4.2. Q - 혹한의 맹습(Arctic Assault)
4.3. W - 매서운 북풍 철퇴(Flail of Northern Winds)
4.4. E - 만년 서리(Permafrost)
4.5. R - 빙하 감옥(Glacial Prison)
5. 평가
5.1. 다른 챔피언과의 비교
5.2. 장점
5.3. 단점
6. 운영
6.1. 정글
6.2.
6.3. 서포터
7. 아이템
7.1. 체력
7.2. 방어력
7.3. 마법 저항력
7.4. 신발
7.5. 공격적으로 가보자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칼날 어금니 세주아니(Sabretusk Sejuani)
8.3. 암흑 기수 세주아니(Dark Rider Sejuani)
8.4. (구) 세주아니(Traditional Sejuani)
8.5. 기병 세주아니(Bear Cavalry Sejuani)
8.6. 포로를 탄 세주아니 (Poro Rider Sejuani)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91번째 챔피언
빅토르 세주아니 직스

1. 배경

대부분의 사람은 프렐요드의 척박한 환경에 무릎을 꿇고 말았지만, 세주아니는 달랐다. 물론 처음부터 그녀가 지금처럼 강인하고 용맹한 전사의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인해 이 불모의 땅에선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세주아니는 어려서부터 부족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며 자랐다. 자신의 형제 중 유일하게 10살이 넘도록 살아남기는 했지만, 머지않아 주변 사람이 그래 왔듯 비참한 죽음을 맞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주아니는 절망적인 마음이 되어 점성술사를 찾아갔고, 놀랍게도 그녀에게 주어진 운명은 비참한 죽음이 아니라 분단된 프렐요드 영토를 하나로 통일할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신탁을 받게 된다.

그녀는 이 운명을 굳게 믿었고,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혹독독한 추위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 가차 없이 냉정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세주아니는 다른 사람이라면 죽고도 남았을 고통을 견디며 극한의 수련에 돌입했다. 음식도 털옷도 마다한 채 눈보라와 정면으로 맞서 살갗을 에는 매서운 바람을 그대로 견뎌냈고, 이 혹독한 환경에서 야만적인 전투 기술을 몸에 익히며 고통이 힘으로, 배고픔이 용기로, 추위가 약자를 걸러내는 아군으로 바뀔 때까지 수련을 거듭했다.

세주아니 휘하의 병사들 역시 패기 있게 견뎌내거나 아니면 깨끗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도록 단련되어 갔다. 동시에 부족에서 제일 강한 전사들과 한 명씩 차례로 대련을 펼치며, 다리가 풀려 더 이상 서 있지 못할 지경까지 훈련하는 나날이 계속됐다. 그리고 마침내 세주아니는 부족의 지도자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 그녀는 자신을 우러러보는 부족 전사들에게 자신을 본보기로 삼을 것을 명령했고, 세주아니의 통치 아래 부족은 전에 없이 강성해졌다. 언젠가 그녀가 프렐요드를 정복하는 날이 오면, 살아남은 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왕국을 건설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리라.

그러나 세주아니가 계획했던 대정벌은 피 튀기는 전쟁의 모습이 아닌 느닷없는 평화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 겨울이 시작되는 첫날, 세주아니의 진영에 애쉬가 보낸 사절단이 곡식을 선물로 들고 줄줄이 찾아들었다. 애쉬의 의도는 불 보듯 뻔했다. 두 부족이 결합하게 되면 겨울 발톱 부족은 다시는 굶주림에 허덕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 세주아니에게 이것은 선물이 아니라 모욕이었다. 전투 대신 농사를 선호하는 애쉬 부족의 생활은 실로 경멸스러운 삶 그 자체였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마르고 약해빠진 그들을 보며 그녀는 코웃음 쳤다.

이윽고 세주아니는 부족민을 한데 모으고서 애쉬가 보낸 곡물에 불을 질렀다. 그녀는 연단 위에 올라서서 애쉬의 이런 자선행위는 우리 부족을 나약하게 만들고 결국엔 괴멸시키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 선포했다. 세주아니는 사절단이 들고 온 보급품을 갈기갈기 찢어서 그들의 품에 돌려보냈다. 오직 강자만이 프렐요드에서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아바로사 부족에게 똑똑히 보여주어야 했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뒤로 한 채 세주아니는 자신의 부대를 소환했다. 그리고는 오늘의 뼈아픈 교훈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원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나는 얼음에서 태어나 폭풍우 속에 빚어져 혹한으로 단련됐다." - 세주아니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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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르 올라프 볼리베어 애쉬 트린다미어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35 +95 2150 공격력 55.3 +3.3 111.4
체력 회복 1.62 +0.17 4.51 공격 속도 0.67 +1.45% 0.835
마나 400 +40 1080 방어력 24 +3.5 83.5
마나 회복 1.38 +0.09 2.91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40 - 34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5 방어력 7 주문력 6 난이도 4

람머스랑 비슷하게 시즌2 후반에는 정상적인 정글링이 안되는 처참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12월 6일 시즌3 패치에서 방어력이 많이 올라갔다. 1렙 방어력이 람머스의 뒤를 잇는 전체 2위.근데 왜이리 탱킹이 부실한건지 모르겠다.[4]

평타의 패시브가 스킬들과 시너지를 유발하기에 공격력 5, 탱킹 스킬은 패시브뿐이지만 W의 체력계수와 기본 능력치, 각종 CC기로 인해 방어력이 7으로 추정된다.

이동속도 증가 시 이동 모션이 바뀌는 최초의 챔피언. 지금은 리워크가 되어 당시의 모션을 볼 수 없지만, 세주아니의 출시를 기점으로 새로 출시되거나 리워크/리모델링을 받은 챔피언, 전설급 이상의 스킨들에게 이동속도 비례 모션 변화 기능이 생겼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 선택 시
  •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

- 공격
  • 멧돼지 먹이감들이로군.
  • 무기는 써 보지도 못하고 죽게 될 거야!
  • 어디 한 번 덤벼 보시지!
  • 가서 뭉개 버려!
  • 난 정복의 화신이다!
  • 버티고 싸워!
  • 날 상대할 수 없을 걸?
  • 난 혹한의 힘으로 태어났다.
  • 날카로운 송곳니 맛 좀 보실까?
  • 밟아 버려!
  • 브리슬, 물어!
  •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어.
  • 우리 것을 되찾는 거다!

- 이동
  • 끝장내 주지.
  • 안 싸울 거면 저리 비켜!
  • 그만 떠들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지.
  • 겁쟁이들은 떠들라고 해. 난 싸울 테니까!
  • 착해빠져서는 전리품을 챙길 수 없지.
  • 벌벌 떨면서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어.
  • 나약함 따위 용서하지 않겠어.
  • 남의 등 뒤에 숨지 않겠어.
  • 브리슬이 오늘 배가 고픈 모양이야.
  • 너 따위에게 고개 숙일 것 같나?
  • 혹한은 자비가 없어.
  • 고분고분할 거라 기대하지 마.
  • 프렐요드는 내 것이야!
  • 고통은 당연한 대가지.

- 도발
  • 겁쟁이처럼 내빼 보시지!
  • 브리슬, 걱정 마. 네 몫은 남겨 줄게.
  • 덤볐다간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걸?

- 농담
  • 누가 배고플까, 우리 브리슬? 적들을 짓밟아 뭉개 버리기 전엔 안 돼.
  • 겁쟁이 냄새가 나지? 어때, 브리슬? 가서 먹어치워!

- 애쉬 전용 도발
  • 브리슬, 좀 참아. 서리 궁수는 내 밥이야.
  • 너랑 네 활 중에 뭐를 먼저 부려뜨려 줄까?

- 리산드라 전용 도발
  • 얼음 마녀? 산산조각 날 준비는 됐겠지?
  • 하하하하하, 겨우 고드름이 전부야?

- 혹한의 맹습
  • 돌격하라!
  • 전속력으로!
  • 전진!

- 만년 서리
- 빙하 감옥
  • 도망쳐 봤자 소용없다!
  • 프렐요드가 주는 선물로 생각해라!

- 프렐요드 패권전쟁 발동 시
  • (퀘스트 발동 시)여기서 결판을 내자!
  • (승리 시)내가 프렐요드의 지배자다!

3.2. (구) 세주아니


- 선택대사
  • "겨울이 다가온다."

- 공격
  • "들이 받아버려."
  • "공격해 브리슬!"
  • "선조들의 복수다!"
  • "한놈도 살려두지 않는다!"
  • "밟아 뭉개주마."
  • "심장을 꿰뚫어라."

- 이동
  • "이건 우리의 싸움이다."
  • "돌격하라!"
  • "내가 있을 곳은 전장이다."
  • "프렐요드는 내가 통치한다."
  • "어떤 희생을 치르든 승리하리라."
  • "우린 기필코 이긴다."
  • "끝까지 싸우리라."
  • "머뭇거리지 마!"
  • "얼마나 잘 하는지 볼게, 소환사."

- 도발
  • "멧돼지 로 넌, 딱이야!"
  • "나한테 맞서면 다 부숴 버린다!"

- 농담[6]
  • "야! ...어휴, 일어나! 몇 번을 말해, 전투중에 자지 말라고!"
  • "일어나라고! 오늘 저녁 굶을 줄 알아."

- 혹한의 맹습
  • "전속력으로!"
  • "뭉개주마!"

4. 스킬

4.1. 패시브 - 서리 갑옷(Frost Armor)

스킬이나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2초 동안 방어력이 10/15/20/25만큼 증가하고, 이동 속도 둔화 효과가 10/15/20/25%만큼 감소합니다.[7] 이미 서리 갑옷 효과를 받고 있는 경우 지속시간이 2초씩 증가합니다.

방어력 상승 패시브. 효과 지속 중에는 세주아니의 몸통 주위로 푸른 냉기가 감돈다. 평타마다 지속시간이 초기화되는 게 아니라 중첩식으로 늘어나서 최대 8초 정도까지 오른다. 교전 시에는 철퇴 등으로 세주아니가 뭔가 항상 때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방어력이 10~25만큼 계속 올라 있는 패시브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1렙부터 천갑옷을 추가로 쥐어주는 느낌의 패시브라 세주아니의 정글링 첫바퀴 부담이 상당히 줄지만, 시즌5 정글개편으로 정글몹이 매우 강력해졌기 때문에 사실상 있는지 없는지 잘 체감이 되지 않는 점이 문제. 둔화 효과가 줄어드는 점도 나쁘지 않지만 평타를 쳐야만 유지가 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달라붙어서 끊임없이 평타를 쳐 줘야 진가가 발휘되는 패시브.

4.2. Q - 혹한의 맹습(Arctic Assault)

(액티브): 세주아니가 전방으로 돌진해 적들을 공중으로 띄우며 마법 피해를 줍니다. 적 챔피언 하나를 공중으로 띄우면 이동을 멈춥니다.

  • 사정거리: 650

기본 피해량 :
80 / 125 / 170 / 215 / 260
(+0.4 주문력)
마나 소모량:
80 / 85 / 90 / 95 / 100
재사용 대기시간:
15 / 14 / 13 / 12 / 11초



세주아니의 갱킹기 및 돌진기. 일부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도주나 기습용으로 좋다. 벽도 넘어갈 수 있으니 상상도 못한 곳에서 멧돼지와 잡병하나가 튀어나와서 하늘로 띄워버리고, 적 정글러 위치가 파악되면 카운터 정글까지 가능하다. 점멸과 결합하면 순간적으로 1000이 넘는 사거리를 이동 가능하나 점멸 안 써도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탱커인 세주아니가 이걸로 벽을 넘어다니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당혹스럽다. 벽 너머에서 멧돼지와 프렐요드 잡병 하나가 튀어나오거나 기껏 피 깎아 놨더니 벽 너머로 도망간다고 생각해보라. 대놓고 달리기용으로 써도 어지간한 챔프는 못 따라잡을 정도로 이동거리가 길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상당히 짧다는 것도 특징이다. 보통은 빠른 정글링과 지속적인 딜을 위해서 W를 선마하지만, 갱킹력 향상을 위해 Q를 선마한 세주아니의 돌진은 나름 충공깽. 다만 Q선마는 정글링 속도와 마나 문제가 있으며 패치로 최대 체력비례 피해도 사라졌으니 비추천.

라인의 미니언이나 정글몹들 사이에서 쓰면 돌진거리 내에 있는 미니언을 전부 공중으로 띄운다. 처음 마주치는 챔피언까지. 로드킬! 사거리 연장이 불가능한 대신 충전도 필요없는 바이 Q로 생각하면 된다. 계수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기본 피해가 무시 못할만큼 붙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마관세팅과 쿨감이 함께한다면 순간적으로 준수한 딜을 뿜어내는데다 공중으로 띄워버리고, 쿨도 금방 돌아와서 징하게 들러붙는 무서운 돌진기다.

4.21 프리시즌 패치로 적 체력 비례 데미지가 사라지고 기본 마법 피해량이 증가했다. 이 패치로 인해 초반 갱킹력과 정글링이 다소 보완되기는 했지만, 그 댓가로 중반부 강력한 뺑소니딜링을 상실해버렸다. 초반에야 W 선마가 주력이다보니 Q를 찍는게 늦는데, 1렙 Q야 현재 체력의 4퍼+소량의 대미지다보니 대미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Q를 마스터할 경우 현재 체력의 12퍼라는 억소리 나오는 딜링을 자랑했기에 궁 빗나가면 한타 기여도가 바닥을 기는 세주아니의 한타력을 어느정도 매꿔주는 역할을 했다. 다만 이 패치 이후에 세주아니의 승률은 오히려 상승했는데, 일단은 Q 자체 쿨타임이 짧기는 해도 W만큼 짧지는 않기도 하고, 데미지 소스가 W로 일원화 되었기 때문에 쿨하게 W 선마를 하게 되어서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물론 안 그래도 초중반이 약한 세주아니의 초중반은 더 약해졌지만, 시즌 5 타워 버프로 인한 게임 장기화로 인해 이 단점이 많이 가려지게 되었다.

4.3. W - 매서운 북풍 철퇴(Flail of Northern Winds)

액티브: 세주아니의 다음 기본 공격은 대상과 그 주변의 적들에게 체력 비례 추가 마법 피해를 줍니다. 그 이후 철퇴를 4초 동안 휘둘러 주변 적들에게 세주아니의 총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본 공격 강화가 지속되는 동안 스킬을 한 번 더 시전하면 강화를 취소하고 즉시 철퇴를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 마나 소모량: 40/35/30/25/20
  • 재사용 대기시간: 11/10/9/8/7초

체력 비례 피해량 :
4/5.5/7/8.5/10(+0.03 주문력)%
4초 간 지속 범위 피해량 :
40/70/100/130/160
(+4/6/8/10/12% 최대 체력)


온힛으로 적의 최대체력에 비례하는 광역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매초 주변에 세주아니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준다. 피해를 흡수하기보다는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오래 생존하면서 적에게 피해를 강요하는 타입의 탱커모양 딜탱인 세주아니의 광역 딜링 기술.

온힛인 만큼 평타를 초기화시킨다. 베인이나 요릭 등의 유사 스킬과는 달리 구조물에도 추가 데미지가 있다.온힛 발동 후 철퇴를 휘두르는 4초 간에도 평타를 칠 수 있는데, 이 때는 브리슬이 깨문다. 1레벨에는 약간 쿨이 길게 느껴지지만 레벨마다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전투가 벌어질 즈음에는 상당히 짧아지며, 5레벨을 찍은 후 쿨감 40%를 맞추면 끊기지 않는 철퇴가 가능하다.

노틸러스나 다른 탱커들과의 차이점을 부여하는 스킬. 적의 최대 체력치에 비례해서 피해량이 늘어나는 강화 평타와 4초동안 자신의 체력에 비례해서 피해량이 늘어나는 지속 딜링으로 인해 탱커치고는 상당히 강력한 딜링을 가지고 있다. 체력을 올리면 딜이 올라간다는 측면에서 탱커가 가질 수 있는 딜링스킬 중에는 아주 좋은 편이다. 한타 때 나름 쏠쏠한 데미지가 나오며, 정글링이나 추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멧돼지로 박치기 한 번 하고 만년서리를 뿌린 후 비비면 몸 약한 딜러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스킬 판정이나 딜 방식이 상당히 미묘한데, 철퇴를 한번 휘둘러 얼어붙은 건틀릿 액티브 효과와 흡사한 광역 평타를 먹인 뒤 4초동안 1초 간격으로 반복되는 몸 크기와 비슷한 범위의 광역딜을 넣는 형식으로 딜을 넣는다. 4틱중 1틱이라도 못 맞혔다간 딜로스도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딜을 제대로 넣기 힘들고, 첫 평타와 철퇴를 돌리는 동작의 텀이 길어서 종종 필요할 때 서리 효과를 광역으로 묻히지 못한다는 것이 흠.

채널링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춤이나 도발을 하는 와중에도 꿋꿋이 철퇴를 돌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춤 과 조합할 시 밋밋하던 춤이 굉장히 신명나게 바뀐다.대나무 헬리콥터!

결론적으로 게임 운영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따라 먼저 마스터할건지 아니면 천천히 마스터할건지가 갈리는 스킬. 갱킹 위주의 운영을 할 경우, 게임 초반의 갱킹에 필요한 것은 지속딜이 아닌 cc기와 버스트 대미지인데다가, 체력템을 맞춰 줄수록 강한 스킬인지라 초반에는 Q나 E에 몰아주고 탱템을 맞추면서 W를 올려 그 시너지를 보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 반면에 정글링 위주의 성장식 운영을 우선할 경우 쿨도 줄어들고 광역딜로 캠프를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W의 선마가 매력적인 것 또한 사실. q의 체력 비례 데미지가 w로 옮겨가고 w의 체력계수가 레벨을 올릴수록 올라가게 변한 이후론 w 선마 쪽으로 기우는 추세.

4.21 패치로 첫 타격은 적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며 주문력 계수가 붙었고, 4초간의 지속 데미지에서 주문력 계수가 삭제되고 기본 피해량이 줄어들은 대신 10% 추가체력 계수에서 4/6/8/10/12% 최대 체력 계수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기존에는 헬리콥터만 잘 돌리면 되었다면 이제는 첫 타격을 반드시 맞춰야 할 필요가 생겼다. 체력 % 데미지로 들어가는 세주아니의 철퇴는 상대 탱커들에게도 꽤 부담된다.

5.2 패치로 구조물에 추가마법피해를 입히지 못하도록 변경되었다.

5.6 패치로 온힛 발동시 광역 %데미지가 4/6/8/10/12에서 4/5.5/7/8.5/10%로 변경되었다.

4.4. E - 만년 서리(Permafrost)

패시브: 스킬이나 기본 공격으로 적에게 4초 간 서리 효과를 겁니다.

액티브: 서리 효과를 받는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동 속도를 크게 감소시킵니다.

  • 마나 소모량: 55
  •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 범위: 1000


피해량 :
60 / 90 / 120 / 150 / 180
(+0.5 주문력)
둔화 비율:
50 / 55 / 60 / 65 / 70%
둔화 지속 시간:
1.5초


출중한 성능을 지닌 광역 둔화기. 리 신이 거는 둔화와는 다르게 시간이 지난다고 수치가 감소하진 않는다. 다만 서리 패시브는 만년서리 폭발을 위한 일종의 더미 디버프.

서리를 묻힌 후 만년서리로 Tons of slow를 거는 것은 세주아니 갱의 핵심이자, 세주아니 CC의 상징이다. 만년서리의 범위는 1000정도로 넓은 편이라 서리가 걸린 상태이면 꽤 많이 떨어져도 걸린다. 하지만 공속감소는 단 1%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여차하면 마이충 따위한테 역으로 썰리는 사태도 발생한다.

잔뜩 서리를 발라 놓고 이걸 걸면 근처의 적들이 죄다 어버버버거리면서 기어다니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돼지로 주요 대상을 띄워 버리고 철퇴를 휘두르는 게 세주아니가 한타 때 할 일. 사실상 Q로 돌진 - W 때리고 비비기 - E로 둔화 - W 때려서 계속 비비기가 세주아니의 기본 콤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애쉬의 냉기 화살[8], 애니비아의 빙결 디버프, 라일라이의 수정홀 등의 둔화 등은 서리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만년 서리를 쓸 수 없다.

기본 감속량이 50%에 Q가 레벨을 올릴 때마다 딜 상승량이 큰데다가 쿨도 줄어들어 기동력이 상승한다는 점 때문에 우선권이 떨어진다. 그래도 Q의 마나소모가 상당한 편이라 라인 관리용으로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우선적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4.21 패치로 레벨당 증가 피해량이 줄어들고 둔화 지속시간이 1.5초로 고정되었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11초 고정에서 10/9/8/7/6초로 줄어듬에 따라 더 자주, 지속적인 피해를 주도록 변했다.
덕분에 얼어붙은 건틀렛과의 시너지가 많이 올라갔다. 이 패치 전에는 스킬 쿨타임이 워낙 길어서 얼어붙은 건틀렛을 발동시키는게 약간 까다로웠지만, 이제는 쿨감을 조금만 맞추면 얼어붙은 건틀렛을 남는 시간 없이 계속 발동시킬 수 있다.

4.5. R - 빙하 감옥(Glacial Prison)

액티브: 세주아니가 서리로 만든 올가미를 던집니다. 적 챔피언에게 맞으면 올가미가 부서지면서 대상과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주며 기절시킵니다. 챔피언을 맞히지 못한 채 사거리 끝까지 가면 부서지면서 적들을 30% 둔화에 빠뜨립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1100


마법 피해:
150 / 250 / 350
(+0.8 주문력)
방해 효과 지속 시간:
1.25 / 1.5 / 1.75 초
재사용 대기시간:
130 / 115 / 100 초


프렐요드 수장들이 가진 스턴 기술 중 하나로, [9]양쪽이 얼어붙은 철구로 만든 올가미가 크고 속도도 빨라 이동 기술이 없이는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기절에 걸린 챔피언은 일반적인 기절 모션이 나오지 않고 완전히 얼어붙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아무무의 궁에 비해 원거리로 던져서 맞혀야 하는 불편이 있다. 게다가 가로 판정이 제법 넓은 편인 반면에 세로 판정은 그야말로 꽝이라서 잘못하면 뻘궁을 쓰게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아무무를 던진다고 볼 수 도 있는 거다! 또 완전한 스턴이라 아무무와 달리 채널링을 끊을 수 있고, 적 AP딜러에게 맞힐 경우 스킬까지 사용 못하게 만들어 상대 딜러를 무력화시키는 능력은 아무무보다 더 뛰어나다.

틀림없는 S급 스킬이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미묘하게 느려서 상대방이 보고 점멸 따위로 피해버리는 경우가 꽤 나온다는 것은 아무래도 아쉽다. 다행이라면 자체 폭발 범위/투사체 크기가 크다는 것과, 최대 사거리에 도달하면 무조건 폭발하기 때문에 급한대로 약간의 슬로우라도 건다는 것.

대표적인 운영법으로는 블루팀 봇라인 삼거리에서 Q나 점멸로 벽을 넘어서 궁을 던진다거나 반대로 퍼플팀 탑라인 삼거리에서 벽을 넘어서 궁을 던지는 방법, 미드에서 타워 뒤쪽 벽에서 궁을 던진 후에 Q로 벽을 넘어서 타워 다이브로 킬을 내는 방법 등, 궁과 Q의 매우 긴 사거리가 시너지를 내는 방법이 여럿 있다. 아무무, 람머스 등의 cc기 위주의 탱커들과는 달리 적에게 가까우 붙지 않아도 광역 스턴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력도 보장해준다.

아무도 못 맞혔을 경우 겨우 슬로우밖에 안 걸리고, 그렇다고 혼자 앞에 튀어나온 탱커에게 맞혔다간 꼴랑 1~2명 스턴으로 그치기 때문에 Q로 거리를 좁힌다음 신중하게 사용하는 편이 좋다. 적진 한가운데에 대충 던지고 진입하는 방식으로 사용했다간 꼴랑 광역 슬로우만 걸고 끝나는 꼴을 보고 복장이 터질 것이다. 무조건 맞혀야 이득인 스킬이니만큼, 한타 상황에서는 반드시 던져서 적중시키는 것이 좋다.

5.6 패치로 자체 폭발로 인한 슬로우가 90%에서 30%로 대폭 너프되었다.

5. 평가

본격 탱템을 둘러야 딜이 되는 정글러. 다른 정글러들이 딜템과 탱템 사이의 딜레마에서 매 게임 고민한다면, 세주아니는 그냥 탱템이 곧 딜템이다. 아울러 막강한 CC 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탱커로써 이니시에이팅 능력도 발군. 탱킹을 하면서충분한 을 낼 수 있다. 소환사의 기량에 따라서 충분히 A급 정글러와 견줄만한 정글러가 되었지만, 인기는 없는 편.대회에서 사용되기엔 초반 불안정함이 너무 커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고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고인이라는 인식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선 대회 픽률이 떨어진 후 인기가 급감해버린 노틸러스와 비슷한 처지라고 할 수 있겠다.

리메이크 이후 Q의 에어본과 W의 서리 디버프가 추가 되면서 E로 광역 슬로우를 뿌리는게 간단해져 종합적인 CC기 셔틀로서의 변화가 엿보인다. 그러나 리메이크가 이루어지면서 반대 급부로 W스킬의 딜링이 거의 반토막 나버린 탓에 몇가지 문제가 생겼다.

1. 리메이크 전보다 더욱 초반 안정성 측면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패시브로 인하여 방어력이 조금 상승하긴 했지만, 지속시간까지 짧아져버린 W 스킬을 2번이나 써야 겨우 늑대 or 레이스 캠프가 정리될 정도로 정글링 속도가 느려져 버렸다. 정글링 속도도 속도지만 정글몹에게 얻어맞는 시간이 늘어나서 체력 관리가 크게 전보다 나아진 것은 없다.

2. 리메이크 전에는 W스킬이 카서스의 부패 못지 않은 어마어마한 광역 딜링 능력으로 한타에 도움이 되었다면 리메이크 후에는 W의 딜링 능력이 많이 감소하여 서리뿌리는 용도로 변질 된 것이 안타깝다. 대신 Q에 단일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가 생겨 단일 대상 누킹에는 조금 괜찮아 진 편.

3. 라인정리 능력이 조금 떨어졌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W의 압도적인 화력 탓에 Q-W-E 한세트면 대포미니언을 동반한 미니언 웨이브를 지나가는 길에 정리하고 가던길 갈 정도로 무식한 라인 푸쉬력을 보여줬으나, 리메이크 이후에는 Q-W-E콤보를 넣은뒤 W스킬을 쓰고 잠시 근거리 미니언에게 비벼줘야 라인정리가 된다. 물론 리메이크 이전의 라인푸쉬 성능이 비정상적으로 빨랐던거라 리메이크 이후에 푸쉬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큰 타격은 없다. 리메이크 이후에도 미니언 정리능력만큼은 정글러 중 톱을 달린다.

리메이크 전에는 초반 약세를 대가로 좋은 갱킹력과 후반의 강력한 한타 기여도를 노리는 성장성에 특화된 정글러였다면, 리메이크 후에는 초반 약세를 대가로 강력한 갱킹력과 후반의 좋은 한타 기여도를 노리는 평균적인 정글러에 가까워 졌다.

리메이크 이후, 한국 서버에서는 소위 자칭 장인들이 나서 미친듯이 고인드립을 남발했으나[10] 실제로 북미 다이아 이상 랭크게임에서의 승률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라이엇의 리메이크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아트록스 패치에서 Q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전부 너프되어 영원히 고통받는 세주아니 시즌 4가 시작했을 때의 승률은 그렇게 좋지 못했는데, 가뜩이나 딜량이 모자란 세주아니의 불안정성이 큰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 때는 정글링 속도도 빠르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순전히 정글링 속도 때문에 마드레드의 갈퀴손을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2015 프리시즌에 이르러서도 정글링이 힘들다는 문제는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심각해지면서 노틸러스와 거의 비슷한 문제를 떠안게 되었다. W의 딜링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정글몹이나 상대 정글러에게 맞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오히려 노틸러스보다 정글링 안정성이 막장일 지경.

4.21 패치에서 패시브와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들이 약간의 변경을 가졌다. 변경의 주요 내용은 전반적인 후반 딜링의 상향이었는데, 탱템만 맞췄을 때를 기준으로 리메이크 이전과 비교했을 때 이쪽이 좀 더 강하다. 거기에 리메이크 이전과 달리 Q는 에어본이 붙은 돌진기가 되었고, E는 데미지가 줄었지만 쿨타임이 마스터시 6초밖에 안하는데다가 R은 여전히 존속하고 있기 때문에 패시브에 달린 슬로우가 없는걸 감안하더라도 진형 파괴력은 더 뛰어나다. 하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템과 스킬 레벨이 갖춰지는 상황이고, 문제가 되던 초반은 딱히 달라진 것이 없다. 초반은 여전히 돌기 힘들며 느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성장치 자체가 상향되었기 때문에 카정이 덜해서 성장형 정글러들이 무난하게 크기 좋은 하위 랭크에서는 좀 더 얼굴을 비출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이전에 알리, 마오카이가 상향으로 탑에간 것과는 달리 세주아니는 쿨감을 갖추고 W를 마스터하기 이전까지는 상대 챔프와 맞다이를 하기 어렵다는 점과 안정적으로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방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수단이 없다는 점, 회복기가 없으며 마나 소모량이 은근히 크다는 탓으로 인한 라인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점들 때문에 탑으로 갔을 때 초반에는 상향 이전과 다른 특별한 메리트가 없고 팀원들이 키워줄려해도 비슷하면서도 더욱 빠른 왕귀와 강력한 진형붕괴력을 가진 헤카림에 비해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없어 보기 힘든 형편이다. 차후 탱킹 정글러에 대한 패치를 기대해야할 입장으로 보인다.

5.5 패치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 정글러 전용 아이템이 돌격병에서 잿빛 거인으로 변경되었는데, 25%의 추가 체력을 제공하는 효과와 전투를 지속할수록 주변에 마법 피해를 주는 효과는 세주아니의 스킬셋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낳았다. 결국 그 카타리나를 밀어내고 50% 중반대의 충격과 공포의 승률을 찍었다.

결국 너프의 마수에서 벗어날수 없게 되어 5.6 패치에서 W스킬의 대상 최대 체력 계수와 궁극기의 둔화 효과가 너프되었다.

5.1. 다른 챔피언과의 비교

노틸러스의 경우 세주아니쪽이 쉴드의 부재로 인한 탱킹력 차이가 컸지만 시즌3가 되면서 세주아니가 기본 방어력이 전체 2위로 올라가면서, 초반의 안정성은 세주아니가 더 나아졌다. 비록 노틸러스가 쉴드 덕분에 세주보다 단단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쉴드는 추가체력계수를 쓰기 때문에 결국 세주처럼 어느정도 템이 나와야 적절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고, 세주아니는 그동안 딜이 올라간다. 궁극기도 노틸은 타겟팅에 유도라지만, 세주아니는 압도적인 사정거리와 넓은 피해범위를 가지고, 추가로 E와 연계가 가능해 비교는 가능해도 우열은 따질수가 없다.

5.2. 장점

선레드로 시작할 경우 돌진 겸 에어본을 가하는 Q덕에 2렙 갱킹이 가능하며, Q,W,E 스킬이 모두 갖춰지는 3렙부터는 정글러 전체에서도 손꼽힐 수준의 매서운 CC를 기반으로 한 갱킹이 가능하다. 6렙을 다는 순간 시작되는 궁극기 갱킹 역시 게임 후반까지 굉장히 강력하다. 이동속도 감소량 70%의 최상급 슬로우 + 에어본 달린 돌진기+ 원거리 광역스턴(빗나가면 이동속도 감소량 30%)을 등에 업은 추노력 역시 스카너급. 궁의 존재로 인해 한타 기여도 또한 상당히 높다.

기본 방어력이 높고, 거기에 패시브로 따라붙는 방어력까지 계산하면 대 AD상대로 탱킹 능력이 상당한 편이다. 돌리는 철퇴가 어디 스치기만 해도 패시브 방어력이 바로 붙는데다 지속시간도 길어서 그냥 '방어력+25'라는 말이나 마찬가지. 물살로 얕보고 쉽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딜량 계산에 실패해 놓칠 수 있다. 거기다 하필 세주아니가 딜템으로 고려할 만한 태양불꽃 망토와 얼어붙은 건틀릿이 전부 물방을 올려주는 바람에 올 AD조합 상대로는 딜탱 혼자 다 해먹는게 가능해진다.

Q의 돌진+에어본, E의 강력한 슬로우, 궁극기의 원거리 광역 스턴을 가졌기 때문에 초중후반 통틀어서 매우 강력한 갱킹 능력을 보여준다. 비슷한 스킬셋을 지닌 자르반과 마찬가지로 미드라인 갱킹에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광역 슬로우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봇갱을 가기도 수월한 편. 패시브의 방어력 증가 + Q의 도주능력 덕분에 타워다이브에도 능하다. 특히 원거리 광역 스턴 궁극기를 지닌 덕분에 6렙 타이밍 봇 타워다이브 능력이 사기적인 수준. 벽 너머에서 궁을 던져 봇 듀오를 얼리고 Q로 진입하면 웬만해선 더블킬이 나온다.

궁극기의 한타시 패기 또한 막강하다. 무엇보다 광역 스턴+슬로우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하다는 점은 체력위주의 구성+돌진형 챔프라는 점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잘 큰 세주아니라면 후반 팀의 한타에서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궁극기 투사체 속도가 꽤 느려서 피하는 사람은 보고 피한다는게 문제지만, 보고 피해도 등짝에서 터지는 일도 잦고, 누가 피해도 다른 누군가가 맞기 때문에 천상계가 아니라면 대체로 어떻게든 된다. 정 못맞히겠다 싶으면 그냥 Q로 뛰어들고 아무한테나 붙어서 맞히면 된다. [11] 광역 스턴기라는 점을 이용한 역 이니시에도 매우 쓸만하다.

그리고 w의 첫 타의 적 체력 비례 피해로 적 탱커에게도 나름 준수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이후 지속 피해에 달린 최대 체력 계수는 각종 cc와 맞물려서 세주아니의 강력한 후반전을 뒷받침한다. 초반 정글링이 불안정한 대신 후반에 제대로 컸다면 적이 아무리 때려도 녹지 않으면서 역으로 주변 적이 녹아내리는, 그야말로 후반에 무시무시한 패기를 뿜어내는 높은 성장 포텐셜 역시 세주아니의 매력.

그리고 나름 한 미모 하기도 하고 전형적인 여장부 타입이라 그런 쪽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필도 가능하단 정도..?

5.3. 단점

세주아니의 유지력은 정말 구려요. 거기에 1:1도 쓰레기 같죠. 초반에 리 신을 만난다? 아마 죽을 거예요. 다리우스를 만난다? 확실하게 죽습니다! 우디르를 만난다? 그 우디르가 자비롭기를 바라세요. - stonewall008

탱킹스킬이 패시브뿐이라 룬이 부족한 쪼말에서는 버프몹한테 맞아죽기도 한다. 물렁살과 딜 부족으로 인한 초반 약세가 끔찍하기 때문에 초반엔 좀 부담이 된다. 세주아니의 딜은 Q와 W에서 나오는데 Q는 쿨타임이 긴데다가, 보통의 세주아니들은 W를 선마를 하기 때문에 카정들어온 상대와의 싸움에서 크게 도움이 안된다. W는 세주아니의 체력계수가 붙어 있어서 세주아니가 성장했을 때는 강하지만, 저렙 구간에는 매우 약한데 그 약한 데미지를 4초에 걸쳐서 넣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 그 말인즉, 궁 배우기 전 구간에서 세주아니가 상대 정글러를 만나면 어지간해서는 죽는다. 아무무나 피들스틱을 상대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니 말 다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잘 아는 상대 정글러들은 세주아니를 초반에 찍어누르기 위해 수시로 카정을 올 것이다. 아울러 CC가 많아 초반 갱킹력이 좋지만, 딜량이 약해서 포커싱해서 한 명 지우기가 안 되기 때문에 라이너 낀 2:2 싸움에서 매우 약하다. 적절히 역갱을 해도 2:2를 지는 때가 보통이니 할 말 다했다. 김동준 해설위원도 세주아니의 단점으로 정글을 돌 때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꼽았다.

탱커지만 다 맞으며 버티는 고기방패형 탱커가 아니라 CC를 이용해 상대의 어그로를 끌면서 최대한 딜 포커싱을 흩어버리는 형태의 탱커라서 탱템과 쿨감템을 빠르게 두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나마 탱템만 갖춰도 딜이 오른다는 것 덕분에 공속이 나와야 딜이 나오는 다른 방어 담당 챔피언보다 탱템에 몰빵 할 수 있다는 게 위안. 누누에게도 달려 있는 흔한 자기 회복 기술조차도 없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템이 갖춰지기 전까진 먼저 돌진하며 이니시에이팅을 한 후 적의 CC기와 데미지를 전부 받아낸 후 한타를 시작하는 형태의 탱킹은 무리가 많다.

또한 한타가 장기화될 수록 부족한 탱킹력이 드러나기 때문에 세주아니의 탱킹은 다같이 들어가 빠르게 CC기를 걸어 적 메인 딜러들의 딜을 늦춘 후, 자신을 포함한 아군의 딜러들이 적의 딜러를 빠르게 처리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세주아니를 빨리 지우지 못한 채 계속 살려 두면 지속되는 에어본과 슬로우에 적이 지워져 나가므로, 방어 스킬이 없다고는 해도 진영 한가운데 날뛰는 멧돼지는 적에게도 큰 부담이다.

6. 운영

6.1. 정글

W 스킬의 범위 피해 덕분에 정글 도는 속도가 그럭저럭 준수한 편인데다가, 최상급수준의 슬로우 CC기 덕분에 그래봤자 슬로우 갱킹시 상대를 압박하는데에도 좋고, Q 스킬의 넓은 이동거리와 에어본 덕분에 추격 및 도주에도 유용하다.

리메이크 후 시즌 3 정글링은 이전에 비해 매우 쉬워졌다. 일단, 기본 방어력이 1렙 기준으로 전체 2위가 된것과 W의 상향과 마체테라는 신 정글전용템이 등장하여 극초반 정글링 속도도 준수해졌다. 거기다 마체테 상위템의 골렘의 영혼이 체력 350을 올려주므로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일반적인 정글러 룬세팅으로도 4렙을 피 적절히 남기고 돌 수 있어진건 매우 큰 상향. 그래도 여전히 첫 정글링은 좀 빡빡하니 주의하자. 특히 버프몹들.
특히나 패시브가 바뀌므로써 세주아니 유저들은다시말하지만 이 수는 매우적다.. 이제 떨면서 정글도는 일이 줄어드는구나 했지만 W의 너프로인하여 정글몹들한테 더 많이 쳐맞으므로 인해, 한바퀴돌면 체력은 거의 똑같다. 어쩌자는 거냐 모렐로
버프몹2 마리와 늑대나 레이스를 먹으면, 포션2개정도가 남는 정도. 말하지만 세주아니는 물렁살이므로 카정에 매우 취약하다. 포션은 되는대로 계속 빨아주자.

계속 강조하지만 적당히 성장한 세주아니의 W의 지속 딜량은 매우 충공깽스럽다. 범위가 좀 줄었다고는 해도 W가 넓기도 하거니와 킬을 양보하려했지만 먹는 상황도 계속나오며,우리 라이너에겐 욕을 먹지만, 우리의 주머니는 두둑해져서 욕따위는 가볍게 넘길 수 있다. 후훗 수 많은 CC 로 무장한 세주아니는 그 CC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아이템을 뽑을 초반이 매우 중요해서 공격적인 운용이 필요하다. 정글링 속도도 준수하고, 카정가다가 도망가기도 편하지만, 순간 딜량이 상대적으로 리 신, 자르반등에 비해 약해서 순식간에 털릴 수 있으므로 카정은 매우 조심히 가야하며, 역갱등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갱킹력은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인간적으로 CC로 도배를 하고도 갱이 구리면 안되지, 만약 선레드라면 2렙부터 Q의 에어본과 레드버프에 달린 슬로우로 갱킹이 가능하다. 하지만 Q-W-E 연계로 안정적으로 CC와 딜을 뽑기 위해 3렙은 찍고 가는게 좋다. 6렙이 되어서 궁을 배우게 되면, 돌진+에어본의 Q나 궁극으로부터 시작되는 세주아니의 습격은 그야말로 상대라이너는 CC때문에.. 힘이 빠진다...

원거리에서 깔짝거리다가, 아군의 이니시에이터가 한타를 열면 가진 CC로 최대한 상대 진영을 헤집으면 된다. 이니시에이팅을 직접 해도 되고, 상대 이니시에이터가 이니시를 걸었을때 궁극기로 상대 딜러진만 묶어서 안티이니시에이팅도 가능하다.

5.5 패치후 시즌5의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세주아니가 미쳐 날뛰고 있다. 특히 W와 시너지가 발군이고. 이것만 간다면 정글링 속도가 정말로 빨라진다! 그리고 중후반에 리안드리의 고통까지 가고 중간 몹의 버프들 중에 챔피언에게 맞아도 적용이 되는 두꺼비 버프까지 챙기면 리안드리가 두꺼비 버프에도 적용이 되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선 정말로 때리기가 싫어진다. 특히 세주아니가 가갑을 갔을 경우 때리는 상대 원딜 입장이면 더 그렇다. 아니다 다를까.. 결국 PBE 서버에서 세주아니의 중후반 너프가 예정되었다.

6.2.

전체적으로 크면 좋으나 그만큼 클 방법이 없는 포지션이다. 딜교환과 맞다이 능력이 둘다 빈약하고 라인 유지기도 없어 탑솔 ap 메이지들의 견제에 극도로 취약해 상성을 심하게 따지는 편이라 사실상 선픽이 불가능하다.

레넥톤-렝가-쉬바나등의 탑솔 근접 딜탱들과 비교해보면 유지력에서 밀리고, 순간 딜량에서 아주 밀린다. 순간 딜량이 밀린다는 말은 정글러 낀 2:2 탑 싸움에서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아울러 스킬이 광역기라 라인을 밀기는 아주 쉽지만, 라인을 당기는 것은 어렵다. 이는 Q를 탈출기로 써야 하기 때문에 저렙 구간에서 위력이 낮은 W,E로 딜 교환해야하는 세주아니의 숙명이다.

안정적으로 자신은 피해를 입지 않고 상대방에게만 피해를 입히는 수단이 없고 회복기도 없으며 마나 소모량 조차 은근히 크다는 탓으로 인해 라인 유지력도 좋지 않다. 더군다나 초반 세주아니의 순간딜, 지속딜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라 상대와의 딜교는 가능하면 자제하는 편이 좋다. 물론 cc로 중무장한 덕에 갱킹 호응도는 준수하고 갱킹 당했을 경우의 탈출 능력 역시 좋다.

유지력이 영 좋지 않은 세주아니 특성상 포션 드링킹을 위해 플라스크 + 3포션으로 시작하는 게 보통.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기 위한 '영겁의 지팡이'나 '빙하의 장막' 상위템이 필수적이며, 강력한 지속딜을 위해 쿨감을 고려해가며 탱템 위주로 두르는 게 보통.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고 템이 갖춰졌다면 빠르게 팀에 합류해서 cc + 탱킹으로 한타에 기여하거나 준수한 라인 클리어 능력을 이용해서 스플릿 푸시를 시도한다. 세주아니의 특성상 탱킹이 되면 딜링도 무시할 수 없고 강한 cc와 괜찮은 기동력이 맞물려서 상대방 입장에선 꽤나 거슬린다.

5.5 패치로 정글템 잿불거인이 추가되면서 세주아니가 정글로 고정되었기에 한동안 쭉 비주류로 남을 전망.

6.3. 서포터

리메이크 이후 스킬 셋의 변화 덕분에 평가 부분에서도 언급된 레오나와 마찬가지인 CC로 무장한 스킬셋의 탱커이자 R스킬을 이용한 원거리 이니시에이팅 요원이라는 점 덕분에 서포터로서의 운영도 연구되고 있다. 스킬만 따지고보면 알리스타의 W-Q를 단독 스킬로 달고 있는 돌격형 에어본인 Q스킬, W-E로 이어지는 광범위 둔화,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R 스킬 등. 알리스타와 레오나의 상호호환. 다만 시즌3 템트리 개편으로 레오나와 알리스타 처럼 탱킹용 자가 버프가 있는 서폿도 떨어지는 안정성과 라인스왑에 취약해 픽되지 않는 추세에서 그 둘 이상으로 몸이 허약한 세주아니로 서폿을 가는 것이 과연 트롤링 의혹을 벗어날 수 있을 지 의문이다.그리고 서포터 대격변이라고 불리는 시즌4 동안 시즌3 내용만 써져있다 그러다가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1~3주차에서 레이스 권지민선수가 드디어 세주아니 서포터를 사용하여 인상적인 플레이를 남겼다. 경기는 패배했지만...

라인전 자체는 레오나보다는 떨어진다. q스킬은 돌진속도가 느린편에 속하기 때문에 탈출기를 가진 원딜은 쉽게 회피가 가능하며, 퍼뎀을 가지고 있지만 4%부터 시작이라 초반에 큰 데미지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참고로 그라가스는 8%, 마오카이는 9%부터 시작한다. e스킬은 슬로우 퍼센트와 지속시간이 뛰어나다고는 하나 슬로우라는 한계가 있다. 그저 한타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결론은 롤챔스에 맨날 똑같은게 나오는 반복이 지겨워 졌거나 기존 서폿에 권태감을 느낀 유저들이 가끔씩 할 뿐이다. 또한 늘 그렇듯이 밴을 할 공간이 부족할때 픽으로 대신 가져와서 가끔 서포터로 보내 쓰는 경우도 있다.

7. 아이템

현재는 체력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탱템을 가고, 슬로우 기술을 사용한 한타 상황에서의 서포트와, 궁을 사용한 이니시에이팅으로 어느정도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시즌 2까지는 허약한 방어력과 세주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템이 없었고 실상 고인이었기에 소환사의 취향에 따라서 템트리가 많이 갈리는 편이었으나사실 너무 고인이어서 하는 사람도 없었다. 시즌 3에 들면서 정글러의 골드수급이 원활해지고 유용한 템들이 확연하게 드러남에 따라서 템트리가 나름대로 정립되었다.

7.1. 체력

  • 경비대의 길잡이 - 잿불거인
세주아니의 초반 정글링 안정성을 높여주는 완소템. 추가 업그레이드가 돌격병에서 잿불거인으로 변경되면서 쿨감과 강인함이 없어지고 체력치도 350으로 줄어들었지만 그런 디메리트들을 한번에 파묻을 수 있는 추가 체력 25% 증가 옵션과 태양불꽃 망토에 달려 있던 불사르기 패시브가 이 아이템의 핵심으로 세주아니의 승률과 입지를 한번에 끌어올린 일등공신. 경비대의 길잡이를 밑의 추적자의 검으로 바꿀 수도 있긴 하지만 잿불거인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해야 한다. 다만 쿨감이 없어졌기 때문에 다른 쿨감템이 필요하다는 것에 주의.

  • 추적자의 검 - 잿불거인
상대를 완벽히 cc로 옭아매서 초반 갱킹에 주력할 셈이라면 고려하는 아이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세주아니가 2티어 정글 아이템을 구매하는 시점이면 강타를 써가면서 정글을 하면 폭발의 강타를 쓰지 않고 혹한의 강타를 써도 정글링이 어려운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선호에 따라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잿불거인.

  • 워모그의 갑옷
추가 물/마방수치가 없이 깡체력이라서 가기 애매한 아이템. 상대 챔피언이나 아이템 중 체력비례 피해를 주는 요소가 없을 경우 빠르게 올려서 딜링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지만 세주아니의 탱킹 능력이 썩 좋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보통 물/마방템을 한두개 정도 갖추고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패치로 체력이 200이나 깎였지만 총 가격/조합비가 내려가서 올리기는 오히려 편해졌고 체력 비례 회복력 증가/비전투시 회복량 증가 옵션도 체력템을 많이 맞추는 세주아니에겐 아주 애매하게 어울리는 옵션. 잿불거인과 함께라면 추가되는 체력만 1천 가까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할만한 아이템으로 올라왔다. W의 데미지도 엄청나게 늘어난다.

  • 얼어붙은 망치
소환사의 협곡에서 이걸 가면 트롤이지만, 워모그의 갑옷이 없는 칼바람 나락에선 체력템으로 아쉬운대로 고려하기도 하는 아이템. 워모그의 체력 수치가 너프당하면서 워모그와 체력이 100밖에 차이나지 않는 이 아이템을 쓰는 것도 궁리해볼 수 있지만 공격력 옵션은 세주아니에게 크게 필요없고 다른 체력템들보다 훨씬 비싸며 조합비까지 만만찮은 이 아이템을 섣불리 올리기엔 상당한 템로스를 감수해야 하는 편. 결국 극후반에 돈이 남아돌 때나 사 볼 수 있는 아이템

  • 정당한 영광
카탈리스트를 영겁의 지팡이로 갈 타이밍을 놓쳤다면 고려해볼 수 있는 아이템. 어느 정도 마나를 제공해주고 특정 상황에서 슈렐 + 란두인 효과를 주기에 쓰기에 따라서 유용할 수도 있다. 다만 세주아니는 q로 기본적으로 기동성이 확보되고 딱히 cc가 아쉬운 챔피언이 아니란 점에 유의. 5.5 패치에서 체력이 150 늘어서 650이 되면서 어지간한 상황이면 가는 것이 좋다.

7.2. 방어력

  • 란두인의 예언
무난하게 가면 물방 상승용으로 가게 되는 아이템. 이래저래 성능 너프가 잦긴 했지만, 여전히 체력과 물방을 균형적으로 올려주는 아이템이라 쓸만하다. W가 최대 체롁 계수를 받도록 패치 된 세주아니에겐 이제 딜링 측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 상대가 ad 위주의 구성이라면 후반 코어템.

  • 얼어붙은 건틀릿
리메이크 이후 추천 아이템에 추가 되었는데, 마침 W가 온힛으로 변경된 점과 관련이 있다. 얼어붙은 건틀릿과의 효율이 의외로 좋다. W가 평타캔슬이 되기 때문에, Q로 띄우고 평타 W평타 E평타 평타 궁 평타를 치면 정말 미친듯한 데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위의 콤보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쿨감,마나,방어력 까지 주는 꿀템이다.안타깝다면 체력이 붙어있지 않다는 정도지만 W와의 효율은 정말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W의 딜량을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다.

  • 얼어붙은 심장
강력한 방어력, 무시무시한 쿨감, 그리고 마나와 공속감소 오라. 딱 봐도 ad들이 치를 떨기 좋은 아이템이다. 최근 가격까지 내려가서 더더욱 부담없이 지르기 좋은 아이템. 다만 오라와 방어력 이외에 탱킹옵션이 없고, 오라의 경우 중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팀원도 얼심을 질렀다면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게 된다. 공속 감소 오라도 둔화 효과로 취급하기 때문에 아래에 설명된 리안드리의 고통의 고유 지속 효과의 체력 비례 피해를 초당 2% 에서 초당 4%로 증가시킨다.

  • 가시갑옷
대 평타딜러 방어아이템. 단점이라면 물방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점. 그래도 적 평타 딜러가 2명 이상 있다면 가는것이 좋다.


  • 태양불꽃 망토
    가격에 비해 무난한 체력과 방어력 수치를 가진 그저 그런 템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패시브 마뎀이다. 태양불꽃 망토만 들었을 경우에도 조금씩 체감되지만 워모그나 란두인 등과 조합이 이뤄지면 W로 상당한 딜을 뽑을 수 있다. 란두인에 비해 방어력 상승 수치가 낮긴 하지만, 많이 얻어맞기 전에 상대를 cc로 묶고 딜링으로 지우는 타입의 탱커인 세주아니기에 생각보다 큰 문제는 아니다. 5.5 패치로 잿불거인의 등장과 함께 태양불꽃 망토의 패시브가 불사르기란 고유 명칭을 달면서 둘의 패시브가 중복되지 않기에 정글 세주아니가 굳이 잿불거인을 버리고 이 아이템을 사용할 메리트는 없어졌다. 트롤로 현자업을 하면 모를까 자신이 굳이 라인을 갔을 경우에나 쓰는 아이템.

7.3. 마법 저항력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4.5패치로 다시 룬 방벽처럼 마방 특화템으로 변경. 2800골드로 태양불꽃망토나 정령의 형상보다 비싸졌지만, 이전처럼 팀파이트만을 위한 템에서 적절한 마방과 무난한 체력, 많지도 적지도 않은 쿨감은 기본이요, (구)소라카의 패시브와 광역 실드까지 적절히 가진 무난한 아이템이 됐다. 4.1패치에서 정령의 형상의 쿨감이 10%로 줄어버린만큼 솔라리의 가치도 늘어났다. 쿨감과 마저, 체력과 한타를 모두 충족하는 마방템 중에서 제일 무난하다고 볼 수 있는 아이템.

  • 정령의 형상
고유 패시브인 치유효과 증가가 딱히 세주아니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 쿨감 + 마방이라면 차라리 실드도 있는 솔라리를 쓰는 게 낫고, 두건 상위템이라면 밴시가 있는지라.. 그래도 상대가 올 ap 같은 괴상한 조합, 혹은 코르키처럼 ap 딜링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탑, 정글, 미드도 ap 비중이 높은 조합이나 아군에 힐을 주는 챔피언이 많다면 아쉬운 대로 고려는 해 볼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전구메타라고 할 정도로 모두의 마방템으로 사랑받는 아이템. 쿨감이 없고 보호막 재생 시간이 40초로 길어진 건 아쉽지만, 깊게 파고드는 편인 세주아니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7.4.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강인함을 충당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되는 신발. 5.5 패치로 돌격병이 잿불거인으로 변경되면서 강인함이 사라졌기에 정글 세주도 헤르메스 의존도가 비교적 높아졌다.

  • 닌자의 신발
약간의 방어력, 그리고 평타 데미지 10% 감소라는 옵션이 특징인 신발. 보통 상대 ad, 특히 원딜이 꽤나 아플 경우 선택한다.

  • 기동력의 장화
빠른 갱을 위한 당신에게 권장되는 신발. 후반 한타싸움에선 보통 팔아치우고 다른 신발을 신게 된다.

  • 신속의 장화
상대 슬로우가 상당히 성가시다면 선택할 수 있다. 세주아니는 패시브로 인한 둔화 감소가 있기 때문에 특성, 패시브와 어우러진다면 상대 슬로우에도 굴하지 않고 진격하는 돼지 기병가끔 곰이나 포로일 때도 있지만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세주아니는 자신 체력/상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 강력한 딜링을 원할 경우 가끔 선택되기도 한다. 물론 마관 외의 메리트는 전혀 없으니 탱킹이 필요하다면 다른 걸 고르자.

7.5. 공격적으로 가보자

  • 기괴한 가면 - 리안드리의 고통
AP 계수가 낮은 마법 딜러들의 딜을 크게 올려주는 꿀같은 마관템. 가격도 싸고 깨알같은 체력도 붙어있어 탱킹력 + W의 딜량증가도 조금이나마 노릴 수 있다. 강타/점화를 들고 기괴한 가면, 더 흥했다면 마관신까지 맞춘 세주아니의 풀콤 + 점화를 맞아보면 세주아니의 딜이 약하다는 말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시즌 3의 세주아니 프리셋의 공격아이템에는 리안드리의 고통이 있다. 이쯤되면 라이엇측에서도 반 탱커 반 딜러로 취급하고 있다고 봐야할 정도.
하지만, 세주아니는 탱커라는 점을 기억하자. 그것도 탱커중에서 가장 몸이 약한 탱커. 방어스킬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세주아니가 리안드리의 고통을 뽑게 된다면, 당연히 방어에 필요한 스텟이 심히 모자르게 된다. 최소한 어느정도 버틸 방어템을 가진 상황에서 올리는 걸 추천.

  • 심연의 홀
적절한 마방과 범위 마방 감소로 딜로 찍어누를 생각이라면 만족스런 딜량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 물론 흥했을때 얘기다. 세주아니가 흥하지도 못한채 심연의 홀을 올리는 것은 '죽여주세요'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특히 첫 템으로는 절대로 가지 말자. 다른 것을 들고도 마방이 부족하다 싶을때나 들어줄만하다.

  • 영겁의 지팡이
하위템인 카탈리스트로 라인 유지력이 개선되고 여기에 영겁의 지팡이가 제공하는 최대 650의 체력/마나와 80의 주문력은 상당한 딜링과 탱킹 능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선템으로 뽑지 못하면 애매하고, 선템인 카탈리스트 + 방출의 마법봉의 특성상 라인 유지력과 딜링이 올라도 초반 탱로스가 상당히 뼈아프게 따르게 된다는 것은 유의.[12] 자신이 라인에서 말리거나 비슷비슷하다면 얌전히 허리띠나 두르자. 잿불거인의 추가로 정글 세주아니가 굳이 태양불꽃 망토를 올릴 필요가 없어졌기에 이쪽에서도 한번 써볼 여지는 있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100이라는 높은 주문력, 400이라는 적당한 체력에 추가로 스킬을 맞출 때마다 슬로우를 붙인다는 점에서 적을 기어다니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 하지만 세주아니에게 만년 서리라는 쿨 짧은 광역 슬로우가 존재한다는 점과 비교적 탱킹이 부족한 탱커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거인의 허리띠 상위템들과 비교해서 애매하다. 자신이 굉장히 흥했을 경우에나 고려해보도록 하자.

  • 공허의 지팡이
높은 마관으로 상대에게 w의 데미지를 자비없이 때려넣어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 하지만 탱킹에 관계없는 순수 딜템이니 자신이 흥하지 않았다면 절대 가면 안 된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4800IP[13] / 880RP동영상#

8.2. 칼날 어금니 세주아니(Sabretusk Sejuani)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8.3. 암흑 기수 세주아니(Dark Rider Sejuani)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리메이크 이후 방패사이즈를 줄이면서 팔목보호대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8.4. (구) 세주아니(Traditional Sejuani)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구세주 아니

리메이크 되기 이전에 세주아니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지급한 스킨. 음성도 이전 것을 쓰지만 모션은 전부 새로 바뀐 모션이다. 이것과 칼날 어금니, 암흑 기수 세주아니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 원래 세주아니는 왼손에 사용하지는 않는 큰 방패를 들고 있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의 기본 스킨은 방패를 들지 않고 왼손은 고삐를 잡고 있는 형태라 일러스트처럼 커다란 방패는 들려 줄 수가 없다. 그래서 일단 구색만 맞추기 위해 방패 크기를 버클러만하게 줄여서 왼손목에 장착한 형식으로 해결을 봐 버렸다.

8.5. 기병 세주아니(Bear Cavalry Sejuani)

가격1350RP동영상#

러시아 런칭 기념 스킨. 2013년 8월 2일에 발매되어 8월 6일까지 975RP로 할인했다. 스킬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붉은색 계통으로 변경돼서 서리 이펙트를 확인하기 쉬워졌고 궁 투사체가 드럼통[14]으로 변해서 챔피언을 맞히면 폭발이 일어난다.투사체가 잘 안보이는 장점도 있다 불곰국러시아의 기상을 제대로 보여주는 스킨이라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곰 이름도 브리슬이다.
다만 궁극기의 스턴 이펙트가 기존의 얼음에 갇히는 연출에서 쇠사슬에 묶이는 연출으로 바뀌는데 이게 눈에 잘 안띄어서 그리고 손맛이 줄어들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세주아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스턴이 아니라 속박인줄 알기도(...).
귀환할 때는 세주아니가 곰 위에 서서 코사크 댄스를 추는데, W를 발동시킨 상태라면 철퇴도 돌리면서 춤을 추는지라 은근히 인기가 있다.

8.6. 포로를 탄 세주아니 (Poro Rider Sejuani)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미정

가격975RP동영상#


이름 그대로 세주아니가 거대한 포로를 타는(…) 스킨. 브리슬이 포로로 바뀌며 철퇴는 포로 간식 모양으로 바뀐다. 일러스트의 배경에는 구체를 탄 겨울 동화 오리아나와 얼어붙은 상태의아무래도 세주아니가 궁을 박은 모양이다 눈싸움 달인 말자하가 보인다. 일러스트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사실 거대한 포로 밑에는 작은 포로가 한 마리 더 있다. 이 포로는 귀환할 때와 사망할 때에만 나타난다.

궁극기의 투사체가 포로 간식 철퇴로 바뀌는 것을 제외하면 스킨 파티클이나 모션의 변화는 없으나, Q를 사용할 때와 W 지속 도중에 기본공격을 할 때에 포로가 상대를 핥는 듯한 모션을 취한다. 실제로 핥는 것으로 만들었는지 단순히 머리를 들이박을 뿐인데 혀를 빼물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인지는 불명. 이외에도 귀환 모션과 사망 모션이 변경된다. 귀환할 때는 새끼로 추정되는 자그마한 포로가 나와 거대 포로와 장난을 치며, 사망 시에는 거대 포로가 뒤집혀 죽고 세주아니가 그 아래에 깔리는데 자그마한 포로는 세주아니가 사망한 자리에서 홀로 조용히 앉아 있다. 부모를 잃은 진한 슬픔이 느껴지는 서글픈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여담으로, 이 스킨을 사용하더라도 세주아니는 여전히 타고 있는 것을 '브리슬'이라고 부르며 애쉬의 도발 대사도 '멧돼지' 그대로다.

그리고 롤챔스 해설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스킨이다. 겨울 동화 오리아나 스킨을 칭찬하다가 뜬금없이 포로 세주아니 찬양을 하기도.

9. 기타

2012년에 처음 추가되는 신 챔피언. 미국은 한국시각으로 2012년 1월 17일에 추가되었고, 한국은 2012년 1월 19일에 추가되었다.

처음에 아트 스포트라이트만 공개되었을 시 스킬 정보에 대한 루머가 돌았으며, 이 항목도 그 루머를 기반으로 스킬 설명이 작성되어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위의 정보가 과연 신뢰할 만한 것인지에 대해 말이 오갔으나, 1월 1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주아니 챔피언 소개글이 올라오면서 사실로 판명되었다.

프렐요드의 시조격인 세 자매 중 세릴다의 먼 후손. 애쉬와는 적대 관계이다. 세자매 시대에서부터 애쉬의 서리 궁수 부족과 프렐요드의 나머지 한 부족인 서리방패 부족과는 오랜 전쟁을 해왔으며 현재 그녀의 부족명인 혹한의 서릿발의 이름을 물려 받고 있다. 그리고 현 서리방패 부족의 공주인 리산드라가 애쉬 밑으로 들어감으로서 애쉬를 중심으로 한 국가 프렐요드가 건국되고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대관식에 참석하기도 했지만 끝내 애쉬를 비난하며 애쉬와 함께 하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 리산드라 공주에게는 힘에 굴복하는 겁쟁이라며 비난을 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나오는 혹한의 서릿발 부족원 중 한명은 애쉬의 대관식에서 익명을 요구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대관식 이후 프렐요드가 밸로런에 한 국가로 받아 들여진것이 기쁘며 더이상의 싸움이 무슨 의미냐는 말을 했다. 다른 부족한테도 왕따 당하게 생겼는데 이제 자기 부족들한테까지 외면당했던 과거가 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의 해당호

이후 프렐요드 대격변 패치를 통해 볼리베어, 올라프, 우디르 등의 동조 세력을 얻었고, 프렐요드 패권전쟁 등의 상징적인 퀘스트가 추가되면서 왕년의 외톨이 취급에 비하면 입지가 상당히 안정되었다. 세 부족의 지도자가 각각 원거리 딜러 / 전사 / 마법사라는 별개의 포지션을 지니면서도 슬로우를 주요 CC기로 삼는다거나 궁극기를 통해 원거리에서 광역 스턴+슬로우를 걸 수 있다는 대비점도 재미있다.

타고 있는 멧돼지의 이름은 세주아니 브리슬(bristle).[15] "거센 털"이라는 뜻. 칼바람 나락 블루팀 NPC인 그레고르의 대사를 보자면 프렐요드에서는 전투용으로 맷돼지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일인 모양이다. 변경 전의 농담 대사로는 전투 중에 자빠져 자지 말라고 핀잔을 주거나, 자면 저녁을 굶긴다고 으름장을 놓는 대사들이 있다. 그래도 대놓고 주인을 땅바닥에 굴러다니게 만드는 럼블의 로봇에 비하면 안정적인 편이다. 죽을 때에는 브리슬에 깔려 죽는다. 참고로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 중 가시멧돼지를 모델로 쓰는 브리슬백이란 영웅이 있다. 패러디.

원거리에서의 돌진력은 좋지만 근접 전투력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멧돼지와 돌진이라는 컨셉의 미묘한묘미가 느껴지는 챔프. 물론 제대로 컸다면 딜탱 완전체가 되지만




리워크된 세주아니 티저[16]

한국시간으로 2013년 4월 3일 PBE에 트런들과 함께 세주아니의 스킬 및 비주얼 리메이크가 업데이트 되었다. 리메이크된 사항은 거의 변동 없이 5월 2일 본서버 패치로 적용되었다. 모든 스킬들이 리메이크 및 상향되었으며, 스토리도 강인한 지도자답게 변경되었다. 다음은 변경 전의 배경 설정.

세주아니가 태어났을 때, 부족의 점성술사들은 입을 모아 분단된 프렐요드 영토를 하나로 통일할 지도자가 되리라고 예언했다. 세주아니의 부족은 혹독한 프렐요드의 동토에서 계속 변방으로만 밀려나며 수백 년 동안 굶주림 속에 고통 받았고, 이런 고난은 타고난 운명을 따라 이 땅을 제패하고야 말겠다는 그녀의 갈망에 불을 지폈다. 세주아니는 음식도 따뜻한 털옷도 사양한 채 눈보라 속으로 나아가, 살갗을 에는 매서운 바람을 그대로 견디며 극한의 수련에 정진했다. 부족에서 제일 강한 전사들과 한 명씩 차례로 대련을 펼치며, 다리가 풀릴 때까지 훈련하는 나날이 계속됐다. 다른 이였다면 죽고도 남았을 부상을 입어도 오로지 의지력 하나로 다시 일어서고야 마는 그녀를 부족에서는 '눈보라의 심장'이라 불렀다.

스무 살 생일을 맞던 날, 세주아니는 동족을 이끌고 이 고립 무원을 벗어나 적들의 영토를 정복할 것을 선언했다. 수련을 끝마치고 이제 적대 부족의 지도자들과 맞설 준비가 된 것이다. 세주아니의 무예는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라 있었고, 휘하의 병사들 역시 새로운 힘과 결의로 한껏 사기가 올라 있었다. 그러나 대정벌에 나서기도 전에 애쉬가 프렐요드 땅에 평화를 선언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들어가 전쟁을 종식시키고 말았다. 세주아니의 눈에는 전통을 무시하고 비겁하게도 프렐요드의 귀한 자원을 독차지하려는 계책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대대로 겪어 온 고난을 드디어 벗어나리라 믿으며 벅차게 꿈꾸던 새로운 미래를 한 순간에 놓쳐버린 동족의 좌절을 목격하며, 세주아니는 자기야말로 프렐요드의 진정한 통치자임을 증명해 보이리라 다짐했다. 그러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무대 위에서 재론의 여지 없이 애쉬를 완전히 꺾는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줘야만 할 것이다.

"프렐요드는 선택 받은 소수만을 먹여 살릴 수 있다. 나머지 사람들에게 '평화'란 죽음을 의미할 뿐이다." - 세주아니


외형도 약간 바뀌어서, 북극 비키니라는 오명을 듣던 이전과 달리 튼튼해 보이는 갑옷을 차려 입은 정복군주가 되었다.노출로는 승부가 안되니 꽁꽁 싸매는걸로 차별화를 줬다 카더라 들고 있던 철퇴도 얼음 결정을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방패는 사라졌다.[17] 대신 이전의 방어력 높은 디자인을 좋아하던 몇몇 매니아를 위하여 카르마의 경우와 같이 '구 세주아니 스킨'또한 발매되었다.

2차 창작 중 개그물에서는 애쉬의 동생, 트린다미어의 처제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좀 가라고 닥달 당하는 노처녀 기믹이 추가된다.

또, 유저들에게는 멧돼지가 바로 세주아니고 그 위에 태운 것은 미니언보다 조금 센 프렐요드 잡병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다. 있는지는 모르겠다만세주아니 빠들은 당연히 마음에 들어 하진 않는다. 운영자가 인증도 했다.위에 올라타고 있는 세주아니는 장식일 뿐이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리산드라 패치 이후로 전용 도발이 생기면서 애쉬도 비슷하게 디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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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3년 5월 2일 패치로 픽 대사가 변경되었다. 변경 전에는 '겨울이 다가온다.' 라는 대사였다.
  • [2] 2014년 12월 12일 렉사이 출시와 함께 가격이 영구 인하되었다.
  • [3] 리메이크 담당.
  • [4] 사실 세주아니의 성장 방어력도 탱커답게 준수하다. 누군가에게 평타로 때려야 발동되는 패시브를 빼면 이렇다할 탱킹 스킬이 없어서 문제. 때리지도 못하고 얻어맞으면서 도망가면 패시브가 발동 안되기 때문에 아프다.
  • [5] 언젠가부터 대사에 추가되었다.
  • [6] 리메이크하면서 옛 모션캡처를 다 없애버려서인지, 원래는 자려고 눕는 브리슬을 꾸짖으면서 다리로 때려 깨울 때의 대사이지만 당근처럼 철퇴를 흔드는 동작을 한다.
  • [7] 신속의 장화, 방어 특성 중 둔화 효과 감소 특성과 같은 효과.
  • [8] 버그인지 이스터에그인지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애쉬의 궁극기인 마법의 수정 화살로 인한 둔화에는 만년 서리가 들어간다.
  • [9] 각각 궁극기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애쉬는 원거리 스턴. 세주아니는 중거리 광역 스턴. 리산드라는 타게팅 즉발 스턴 . 물론 각각 다 쓸모가 다르니 뭐가 좋네 뭐가 좋네 하는건 금물.
  • [10] 사실 고인드립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세주아니라는 챔피언의 개성이었던 탱템인데 탱킹이 부실하고 딜링은 광역ap딜러급이라는 특징이 사라졌고, 패시브에 방어력이 붙는다는 것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맞는 시간이 늘어나서(딜링이 줄어서) 체력관리는 그대로이고... 무엇보다 판정이 문제가 심하다. 이전에는 w가 데미지도 데미지지만 그 범위가 지금에 비해 훨씬 넓었고, 궁 스턴 판정도 누군가 맞지 않아도 걸렸는데, 판정너프가 심하다보니 장인들이 볼멘소리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 [11] 다만 LOL의 고질적인 스킬샷 판정 시점 때문에 딱 붙어서 쓰면 빗나가는 경우가 있다. 징크스 궁극기나 애쉬 궁을 영거리에서 못 맞춰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 듯
  • [12] 조합비를 제외한 두 템의 총 가격은 2060골드인데 이건 거인의 허리띠 + 쇠사슬을 사고도 남는 돈이다.
  • [13] 2014년 12월 12일 렉사이 출시와 함께 가격이 영구 인하되었다.
  • [14] 붉은별이 박힌 우샨카(러시아 털모자)같이 복장이 소련군 삘 나는거나, 전차를 연상케 하는 장갑을 두른 곰 이미지를 볼때 T-34IS시리즈, 이후에 개발된 러시아 전차의 측면이나 후면에 종종 탑재하는 보조연료통을 패러디 한듯 하다.
  • [15] t가 묵음이라 브리스틀이 아니다.
  • [16] 출처 - (http://www.ggwallpaper.com/sejuani/sejuani-teaser)
  • [17] 리메이크 전에 '여왕 세주아니'라는 스킨이 계획에 있었으나, 리메이크 후의 인게임 및 일러스트에 설정이 흡수되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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