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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립

last modified: 2015-06-06 16:12:0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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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서 나온 신동엽의 전설적인 섹드립 왜 아픈데? 왜긴 왜야 따닥따닥 붙으면 아프다잖아[1]


뜨거운 형제들에 나온 사이먼 도미닉의 섹드립
세바퀴와 시간대를 바꿔야
아이들이 쌈디보다 성숙해보이는 건 기분 탓이다
"그건 한국에서 있을 수가 없어"가 클라이막스 저 상황은 한국에서만 안 되는 건 아니다. 단순한 3인 코옵은 되는 데도 있다. 한국에서도 가끔은 된다.

Contents

1. 설명
1.1. 섹드립의 예시
2. 관련항목
3. 섹드립이 주 소재인 작품 & 매체
4. 섹드립으로 유명한 인물
5. 몬데그린으로 인해 섹드립처럼 들리는 대사


1. 설명


Off-color humor

주로 적인 소재를 다루는 유머/개그, 즉 음담패설을 뜻한다. 성적인 드립의 줄임말로 Sexual의 섹과 애드립(ad lib)의 드립이 합쳐져 형성되었다. 화장실 유머에서 나름대로 비중을 차지한다.

대중 매체에서는 원래는 건전한 말인데 몬데그린으로 인해 섹드립처럼 들려서 오해받거나 일부러 오해받도록 의도하는 시추에이션도 가끔 있다. 일부 기자들이 외국발 화장실 개그를 번역기 돌려서 기사로 쓰는 일도 있다. 예로 잘못 전파된 기모노의 유래가 있다.

웃길 생각으로 내뱉었다 해도 상대가 받아들여주지 않을 경우 얄짤없이 성희롱이다.[2]국내법에서 성희롱의 고의는 자신이 성적 만족을 얻을 고의가 아니라 상대방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고의이니까. 잘못 쓰면 지역드립이나 인종드립 및 신체드립 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드립.

그런 이유로, 국가별로 방송 규제 정도에 따라 섹드립의 수위도 차이가 천차만별이다. 미국처럼 규제수위가 낮은 방송환경에선 섹드립이 꽤나 잘 먹히는 카드. 한국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수많은 개그맨들이 방송용으로 섹드립을 거의 할 수 없다. 이주일,이상용등 과거를 풍미한 명 코미디언이나 진행자들의 음담패설을 밤무대나 행사에서 본 사람들의 말은 모두 동의하는 것. 현재 한국의 공중파에서 섹드립을 쉽게 칠 수 있는 인물은 이분야의 레전설 신동엽을 제외하면 극소수에 불과하다.

애니에서 가끔 섹드립이 나오는 건 괜찮지만 한 편의 대사들의 90% 이상 수준으로 나오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 수 있으며 애니를 처음 보는 사람은 야애니라고 착각하기 쉽다.

친한 사람들끼리는 얼마든지 웃고 떠들며 즐길 수 있지만 어색한 사이에서 했다가는 빼도박도 못하고 변태가 되는 수가 있다. 동성끼리 모인 집단에서는 별 거부감 없이 치지만 이성과 섞여있는 경우 눈치를 보며 거의 치지 않게 된다. 이런 이유로 집단의 홍일점, 청일점 등이 불편해하는 경우도 많다.[3][4] 남녀가 다양하게 섞인 집단이 아닌 남녀 일대일의 상황에서는 상대적으로 꽤 자유로운 편. 연인, 친한 친구, 남매 등 친한 사이일 경우 상대와의 관계에 따라 수위를 조절해서 섹드립을 치게 된다. 물론 수위 조절에 실패하면 난감하다.[5] 즉 수위를 알아서 조절하고 분위기도 봐가며 쳐야할 드립이라는 것. 즉 스스로 넌씨눈이라 생각된다면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게 낫다. 연예계에서는 두말하면 입아플 섹드립의 신 신동엽과 감성변태 컨셉 유희열, 이적등이 유명한 섹드립의 달인들이라 한다. 이중 공중파에서까지 이 기믹을 자유자재로 써먹는건 신동엽, 유희열 정도. 김구라 역시도 알고보면 술자리에선 섹드립의 왕이라 하는데 김구라는 자기나 조형기(...)같은 이미지의 사람들이 그것도 땀 흘리면서(...) 섹드립 던지면 너무 이상해보여서 안하는거라고 셀프 디스한적이 있다. 위에도 나와있듯 쌈디 역시 레전설급 섹드립으로 예능 신고식을 치룬적이 있는데 최근 소녀시대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나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섹드립을 남발하는 바람에(...) 소녀시대 팬들과 청취자들 사이에서 성희롱이라고 난리가 난후 음주방송 논란으로 고역을 치룬바 있다.

1.1. 섹드립의 예시

  • 꽃을 든 남자 - 꼬출 든 남자 (어이!!) (음란마귀)
  • 곧 휴가철인 사람들 - 곧휴가 철인 사람들
  • 남자들의 합창을 줄어서 남창
  • 성기사 이즈 킹 -성기사이즈킹
  • 어딜 도망가 - 어 딜도 망가
  • 여자에게 2개 젖소에게 4개가 있는 것은? -다리
  • 들어갈 때는 딱딱하고 나올 때 흐물흐물한 것은? -
  • 조선놈은 들어오고 일본놈은 나가는 곳 - 화장실
  • H[6]해질수록 딱딱해지는것 - 연필
  • 입에 털이 난 막대기를 넣었다 뺐다 하면 하얀물이 나오는것 - 양치질
  • 요즘은 에서도 할 수 있고 하기 전에는 아플것 같아 떨리다가 막상 하면 괜찮고 끝날땐 어지럽고 힘이 빠지는것[7] - 헌혈
  • 여자보다는 남자가 박아야 더 잘들어 가는 것은? -
  • F로 시작해서 UCK로 끝나는 단어는? - 소방차(Firetruck)
  • S로 시작해서 EX로 끝나는 단어는? - Sound voltex
  • P로 시작해서 orn으로 끝나는 단어는? - Popcorn[8]
  • 우리 책 사러 갈래? (발음에 주의). 아래 영화 항목에도 등장한다.
  • 크고 아름답습니다 등의 표현의 주어를 애매하게 처리한다.
  • 왜 자지? 왜 보지?, 얘기하는데 자지 좀 마! 그럼 넌 얘기하는데 보지 좀 마! 선생님: 자지말고 좀 보지![9]
  • 남자들한텐 2개의 다리 사이에 제 3의 다리가 있습니다.
  • 자지마라. 자지 말라고! oh? roll 잦EEE? 똘똘똘
  • 보지맛! 보지말라니까!
  • 종이 찢지 마! 시끄러워!
  • 작지만 단단한 놈, 후술되겠지만 ㄱ 하나만 빼도 또 다른 드립이 된다(...)
  • '자지는 만지고, 보지는 조지라.'[10]
  • 갑순이와 을돌이의 이야기
    갑순 : 오늘 새벽에 축구 봤니?
    을돌 : 축구 보느라 잠을 잘 못 잤더니 하루종일 피곤하네.
    갑순 : 보지 말고 자지.
    을돌 : ???
  • 모 대학 단과대에서 학생회장 선거가 있었다. 이 선거에 키 165cm의 남학생이 입후보했는데 경쟁 상대는 키 175cm의 여학생이었다. 게다가 이 단과대는 여초 현상을 보이고 있었던지라 작은 키 때문에 심리적인 불안감에 휩싸인 이 남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검정 테이프로 '작지만 단단한 놈'이라고 대문짝만한 글씨를 쓴 거대한 대자보를 만들어 4층 건물의 옥상에 붙였다. 그리고 운명의 선거가 끝나고 개표를 한 결과 예상을 뒤엎고 그 남학생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자신의 슬로건이 제대로 먹혔구나 생각했는데 대자보를 보자마자 기겁하며 냅다 옥상으로 올라가 대자보를 내려버렸다.
    그 이유는 '작'의 ㄱ 받침이 바람에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었다.
  • 어느 도시의 골목에 복지아파트가 있었다. 어느 날 아파트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간판을 보고 낄낄거리며 지나가자 아파트에 사는 어느 한 사람이 무슨 영문인가 하고 봤더니 간밤에 비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탓에 간판에서 '복'의 ㄱ 받침이 떨어져 나가 있었다. 어떻게 떨어져도 그 ㄱ 받침 하나만 딱 떨어지지? 그 사람은 민망해하며 순간적으로 간판을 향해 냅다 돌을 던졌는데, 얼마 후 주변 사람들이 더 미친듯이 웃어제끼는 게 아닌가!
    그 이유는 돌이 하필이면 '트' 쪽으로 날아가서 '트' 한 글자만 절묘하게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 나는 이 나라의 왕자지 - 나는 이 나라의 왕 '자지'
  • 비 트랩[11]
  • 다섯가지자[12]
  • 가는 차 편지 보내자.
  • 말자하지로 잭스하고싶다.

4. 섹드립으로 유명한 인물

5. 몬데그린으로 인해 섹드립처럼 들리는 대사

  • 구혜선 - 최강칠우에서 "삿갓이요?"#[20]
  • 한가인 - 닥터깽에서 "이따 끝나고 책 사러 갈까?"#[21]
  • 임수정 - 영화 '...ing' 에서 "나 [22] 사고 싶어". 단, 이 대사는 작가가 일부러 의도한 것.#예고편에도 나왔다.(1분 5초)
  • 박재정 - 드라마 '너는 내운명' 에서 "저랑 새벼 씨새벽 씨 분가하겠습니다"#[23]
  • 우슬혜 - 영화 '미쓰 홍당무' 에서 "자쥐깔까? 자쥐깔까? 자쥐..."#[24]
  • 킬제덴 - 그 유명한 혼돈! 파괴! 망가!!!. 망각에서 'ㄱ'이 빠지는 바람에 졸지에 변태가 되었다(...) 아니 망가가 전부 야하다니 이게 무슨 무지에 의한 일반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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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동엽은 후일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이 방송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같은 드립을 한 번 더 시전한다. 너무 마른 여성은 영 좋지 않다는 내용으로(...).
  • [2]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직장 내가 아니거나 정보통신망을 사용한 것이 아니면 처벌받지는 않는다. 물론 법으로 처벌받지 않는다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주의하자
  • [3] 여자가 한 명만 있는 집단에서 자기도 모르게 평소처럼 섹드립을 쳤다가 미안해진다던지
  • [4] 이런 상황은 굳이 섹드립이 아니더라도 남녀가 섞여서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베드신이 나온다거나 했을때도 일어난다
  • [5] 한 시간도 넘게 섹스 소재로 얘기하다가도 실수로 어떤 선을 넘으면 분위기가 급속도로 얼어붙는다.
  • [6] 일본에서는 변태hentai를 줄인 표현 H에이치(엣찌)를 야한 짓이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 [7] 바리에이션으로 "일어서서 하면 힘들고 누워서 하면 편하고 하고 나면 피가 나는것"도 있다.
  • [8] 야동, 즉 성인 영상물은 영어로 porn이다.
  • [9] 이 언어유희를 응용한 것이 정희라씨의 "신문을 보지"라는 노래이다. "신문을 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 보다가 자지자지자지자지자~지". 보지항목에 링크되어 있다.
  • [10] 원문은, '자지(自知)는 만지(晩知)고, 보지(補知)는 조지(早知)라.'. 즉, '혼자서 공부하면 깨달음이 늦게 오고, 다른 사람과 함께 공부하면 그만큼 빨리 깨우친다' 라는 소리. 김삿갓이 쓴 시라고 하는데, 정확히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 [11] 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에 나온 섹드립.근데 이거 아동용인데... 제시카 래빗의 가슴에 손을 넣은 족제비가 안에있던 에 걸리자 옆의 형사가 좋은 부비트랩이네요. 라 한다. 부비트랩의 booby는 슴가를 뜻하는 booby와 철자가 같다.그리고 boobytrap을 거꾸로 쓰면 partyboob 즉, 파티슴가(...)가 된다.
  • [12] 바리에이션으로 '다섯가지조랑말'이 있다.
  • [13] 초기에 성인물으로 기획되었다가 바뀐 케이스. 원래대로라면 멘마가 섹드립을 치면 나머지가 츳코미하는 식이었다고...
  • [14] 애니판은 좀 덜하고 만화판은 좀 심하다.
  • [15] 문제는 이 만화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초등학생이라는 것.
  • [16] 다른 섹드립 만화들이 언어적으로 섹드립을 하는데 비해 이 만화는 몸으로 하는 섹드립그런데 드립이라는 건 애초에 말로 하는 거잖아?이 주 소재다. 탁구에서 서브를 칠 때, 불X 서브!!!를 한다던가, 늘어진 슴가를 이용해 전화받는 시늉을 하는 할머니라든가... 여담으로 1995년 일본에서 애니화되었을 때는 오프닝에서부터 여자의 나체가 그대로 나오는데도 15세 등급이었다. 흠좀무...
  • [17] 의외로 원본 만화책은 50권으로 연종할 때까지 섹드립이 난무한다. 다만 후기로 갈수록 초기보단 적어지며 점잖아지고 애들이 알아듣기 어렵게끔 은유적이다.
  • [18] 섹드립이 매 에피소드마다 나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등급은 14세다.
  • [19] 힙합의 신 참조.
  • [20] 어떤 구단선수와 자주 엮인다(...)
  • [21] 듣다시피 저 "책 사러" 부분이 "검열삭제 하러" 로 들린다(...) 여담으로 이 대사는 빠삐놈 병神디스코 리믹스 버전에 추가합성되었다.
  • [22] 가방(sack)
  • [23] 분가(分家) 부분이 하필 발음 문제로 인해 붕가로 들린다(...)
  • [24] 라이타를 러시아어로(...) 하면 зажигалка. 발음은 /zə.ʐɨˈ.gal.k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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