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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나데코

last modified: 2015-08-04 15:20: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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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휘감긴 소녀.
이야기 시리즈를 촉수물로 만든 장본인


千石 撫子 (せんごく なでこ) / Nadeko Sengoku[1][2]


nadeko.jpg
[JPG image (18.41 KB)]

Contents

1. 소개
2. 괴이와 원인
3. 행적
3.1. 괴물 이야기
3.2. 가짜 이야기
3.3. 괴짜 이야기
3.4. 미끼 이야기
3.5. 사랑 이야기
3.6. 빙의 이야기
3.7. 달력 이야기
3.8. 오와리모노가타리
4. 캐릭터성
4.1. 사이코패스라는 의견
4.2. 정신붕괴라는 의견
5. 괴물 이야기 애니 9~10화, "나데코 스네이크"
5.1. 방송분
5.2. BD/DVD 수록분
6. 애니메이션판과 원작 소설 묘사의 차이
7. 기타

1. 소개


나데코는 센고쿠 나데코라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키 153cm, 몸무게 38kg±(...!?)해골이냐 생일은 1992년 6월 3일 쌍둥이자리 혈액형 B형, 시력 2.0 오른손잡이 용돈은 한 달 1200엔


아라라기 코요미여동생 아라라기 츠키히초등학교 친구로, 초등학생 시절 코요미네 집에 놀러와 몇 번인가 같이 논 과거가 있다.[3] 하지만 츠키히는 사립중으로, 나데코는 공립중으로 진학해서 그 후로는 별로 만나지 못했다.

칸바루 스루가와 관련된 괴이 사건 이후, 오시노 메메의 부탁을 받아 버려진 신사에 부적을 붙이러 간 코요미와 칸바루는 산길에서 급하게 내려오는 소녀와 만나게 되고, 코요미는 그 소녀를 어디서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두 사람은 신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본 것은 조각조각 토막난 뱀의 사체였다. 얼마 안 있어 코요미는 서점에서 그날의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녀가 보고 있던 오컬트 관련 서적을 보고 칸바루에게 부탁해 함께 뒤를 쫓는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그날의 버려진 신사였고, 거기서 코요미는 과거 알고 지낸 여동생의 친구 센고쿠 나데코가 막 조각칼로 뱀을 해체하려는 장면을 보게 된다.

사정을 듣기 위해 코요미는 나데코와 칸바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오고, 나데코는 알몸을 보여주고 울음을 터뜨린다.[4] 그 몸은 마치 뱀에게 휘감긴 것처럼 발끝부터 상반신까지 비늘 모양의 상처(라기보다는 흔적에 가까운)가 가득했다.[5]

이 장면을 보면 나이에 비해 글래머러스하단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지역 방송에선 아예 편집! 단 소설 묘사상으로 보면 가슴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다.

2. 괴이와 원인


나데코를 괴롭히던 괴이는 자기리나와(蛇きり繩)라는 일종의 저주였다. "죽는 괴이"가 아닌 "죽이는 괴이"라는 심각한 사태였던 것. 뱀무늬가 목 위로 올라오면 아마 나데코는 죽을 운명이었다. 나데코가 저주를 받게 된 것은 황당하게도 고백을 거절해서였다. 고백한 남학생을 좋아하는 나데코의 친구가 학교에서 유행하는 저주를 나데코에게 걸고 너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알려준 것이라고. 여기까지라면 아무 일도 없었겠지만, 나데코는 겁을 먹고 해주(解呪)를 하기 위해 오컬트 잡지를 뒤지고 거기서 본 지식을 뱀신앙의 버려진 신사에서 의식을 행했던 것이다. 뱀신앙의 신사에서 뱀을 죽인다는 행위는 해주(解呪)로서 틀린 것이 아니었지만, 그 일을 벌인 곳이 과거 키스샷이 코요미네 마을로 오면서 괴이적으로 뭔가 꼬여버린 신사였기 때문에 다른 데서 했으면 아무 일도 없었겠지만 장소 잘못 고른 죄로 나데코에게 걸린, 애초에 발동할 리가 없는 저주는 발동해버린 것이다. 결국 이번 사건에선 100% 피해자인 나데코였기에 순순히 해결책을 알려주는 오시노 메메 덕분에 코요미와 칸바루, 나데코는 이것저것 준비를 해서 밤중에 신사를 방문한다. 그리고 결계 안에서 오시노가 준 부적을 품에 안고 기도를 올리는 나데코. 상태는 호전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갑자기 뱀무늬는 나데코의 얼굴까지 올라가 나데코를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사실 저주를 건 것은 한 사람이 아니었다. 고백에서 차인 남학생도 나데코에게 저주를 걸었던 것이다. 오시노가 알려준 방법은 한 사람분의 저주를 푸는 방법이었고 이것이 안 좋게 작용해 나머지 한 마리의 뱀이 순식간에 나데코의 얼굴까지 올라간 것이다. 그대로 두면 나데코는 꼼짝없이 죽을 상황이었기 때문에 코요미는 보이지도 않지만 확실히 그곳에 존재하는 뱀의 괴이와 전투에 들어간다. 사실 다른 곳이라면 만질 수도 소리도 들리지 않는 괴이였지만 장소의 특이성 때문에 전투라도 가능했던 것. 하지만 애초에 보이지도 않는데다가, 뱀독은 흡혈귀 비스무레한 코요미에겐 치명적이었다. 결국 뱀에게 실컷 발리다가 칸바루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아무리 괴이라도 뱀은 뱀. 겁이 많은 뱀은 사람이 다가오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칸바루와 코요미가 어디론가 숨어버리면 뱀은 그 자리를 떠나가버리는 것이다. 저주를 건 사람에게로.[6]

어쨌거나 나데코는 무사히 자기리나와에게서 해방된다.

코요미는 상처 이야기 때 있었던 사건으로 오시노에게 지불해야 했던 500만 엔을 이 에피소드에서 탕감받게 된다. 코요미가 신사 본당문에 붙인 부적 덕분이라나. 뭐니뭐니해도 요괴대전쟁을 막아서란 듯.

3. 행적

3.1. 괴물 이야기



최종보스
여태까지 있던 에피소드의 히로인들과는 달리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의 소녀. 코요미와 대화할 때는 갑자기 화제를 돌린다던지, 츳코미 레벨을 시험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위에서 고백을 거절한 건 코요미가 이유인 듯해서, 초등학교 때 이미 코요미가 플래그를 꽂았으니 아라라기 하렘에서 가장 원로카렌이랑 츠키히는?!. 괴물 이야기에서 출연은 가장 적지만.



조금 맹한 구석이 있는데, 코요미가 머리를 만지려고 하자 움찔하며 피했지만, 치마를 살짝 들추듯 잡았을 때는 가만히 있었다. 코요미는 남자의 그릇을 시험해 본다고 평할 정도.


(괴물 이야기 애니 14화에서 시노부의 수색에 도움을 요청하는 코요미의 전화를 받을 때의 모습)하앜 나데코쨔응

자신이 고등학생이 될 때엔 코요미가 이미 졸업해버리기 때문에 나오에츠 고등학교로는 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참고로 코요미는 나데코가 다니는 학교 선배로, 이 중학교엔 여자 교복이 예뻐서 지원했다고… 그래서 교복 모습의 나데코를 보면 두근두근.

게임기 MSX2 유저로 주로 하는 게임은 메탈기어. 과연 스네이크(…).

시력은 좌우 2.0으로, 앞으로 길러내린 머리카락 사이로도 잘 보인다고 한다. 코요미曰 "앞머리 치우면 시력이 5.0쯤 나오는 거 아냐?"

코요미를 너무 좋아해서 진로도 코요미에게 맞춰서 갈 거 같다. 대화 중에 코요미가 의사가 된다면? 식의 흐름을 타자 망설임 없이 그럼 난 간호사가 돼야겠다며 진로를 정하기도….

코요미와 신사에서 재회했을 때 칸바루와 팔장을 끼고 있던 상태라 둘을 커플로 오해하고 있었지만. 아니라는 걸 알고 나서 안심하고 연심을 불태우고 있다. 현재 애인자리엔 센조가하라 히타기라는 생명의 위협이 있다는걸 모르는 채….[7]

11화에서 코요미와의 대화를 보면 상당히 잘 맞는 만담커플이다. 거기다 덕력도 상당해서 야마토 왕자의 필살기 택급동 같은 꽤 마이너한 것을 소재로 개그를 펼친다. 이 아가씨 흠좀무.

위에서 나데코가 혼자서 했던 해주 작업이 뱀을 잡아서 산 채로 토막내는 것인데, 코요미와 칸바루가 발견한 게 한두 마리가 아니었다. 여중생 주제에 살아있는 뱀을 잡아다가 해체를 하다니 간도 크다. 애초에 뱀이 잡는다고 잡히는 동물도 아닌데 말이다. 코요미는 뭐 시골 출신이니까 하며 납득했지만 원작에서도 나오고, 애니에서도 묘사되듯 그 정도로 정신적으로 몰려있었다라는 게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나데코에게 이 일은 목숨이 걸린 일이었음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행동. 나데코의 한계에 몰린 정신 상태에 대해 원작에선 코요미가 직접 언급하며, 애니에선 뱀을 죽이려는 나데코가 우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3.2. 가짜 이야기


가짜 이야기에서 코요미가 센고쿠의 집에 놀러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나데코가 코요미를 유혹한다. 단, 애니메이션에선 안타깝게도 이것저것 잘려나갔다. 괜찮아, 절대영역이 남아있으니까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말까지도. 옆에 ☆이 있는 행동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은 행동.

  • 코요미가 놀러오자 현관문을 잠그고, 방안으로 들어오자 방문(…)을 잠갔다.
    • 코요미의 반응: 그렇게 수줍을 타는 여자앤데, 그럴 수도 있지…
  • 항상 눈을 가리고 있던 앞머리머리띠로 올려서 얼굴을 노출시킨다. 나데코 曰, "그다지 오빠가 처음으로 놀러와 줬다고 해서 용기를 쥐어 짜낸다거나 그런 거, 나데코는 하지 않는다구"
    • 코요미의 반응: 와, 예상은 했지만 귀엽네. 센고쿠가 여동생 같지 않았다면 이상한 생각했을지도? 과연, 집에서는 이런 모습인건가?
  • 미솔을 입고 그 위에 카디건. 그리고 허벅지가 노출되는 미니스커트 차림을 했다. 아아....좋은 절대영역이다
    • 코요미의 반응: 한여름에 집에서 이렇게 입는 게 당연하겠지.
  • 방이 덥다고 에어컨을 켜자고 하자 "지구가 어찌되든 상관 없어?"라며 에어컨을 켜는 것을 적극적으로 말렸다. ☆[8] 대신 점퍼를 벗게 한다(…). 그리고 자기도 입고 있던 카디건을 벗었다.
    • 코요미의 반응: 중학생 정도면 환경문제에 민감해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 따라주는 게 오빠로서의 예의. 근데 왠지 난방한 것 같기도 하네?
  • 자기 방에 데리고 와서 침대에 앉도록 한다. "꼭 거, 거기 앉아야 해?"
    • 코요미의 반응 : 이 녀석은 택지라는 걸 생각 못하는 걸까.
  • 간식을 가져다 주는데,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강탄산 콜라, 위스키 봉봉 같은 것들만 내온다. 물론 컵은 하나
    • 코요미의 반응: 중학생한테 손님 접대라는 건 별로 해보지 못한 일이겠지. 희귀한 것을 맛보게 해줬단 걸로 하자.
  • 원래 책장에 있던 책을 어딘가로 치워놓은 후, 아버지 서재에 있는 고전 문고들을 옮겨다 놓은 것 같다. ☆
    • 코요미의 반응: 평상시엔 아버지 서재에 있는 책을, 센고쿠가 나에게 허세를 부리기 위해서라는 분별없는 오해를 하는 사람마저 있을지 모른다.
  • 코요미에게 왕 게임을 하자고 한다. 어떤 건지는 아냐고 물어보자 제대로 대답한 뒤 "왕의 명령은 절대적이야." 라는 말을 덧붙인다.
    • 코요미의 반응: 왕게임은 둘이서 하는 게 아니야.
  • 인생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 노브라인 캐미솔 차림만으로 판 위에 엎드리는 등 아슬아슬한 자세를 자주 연출한다.
    • 코요미의 반응 : 너무 어려서 그런가. 방어 개념이 없군. 코요미 오빠는 센고쿠의 몸을 봐도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단다. 내가 신사라서 잘됐네, 센고쿠. 그러고보니 캐미솔이 원래 속옷 아니던가?
  • 인생 게임은 절대라고 말하며, 자신의 말이 결혼 칸에 도착하자"결혼한다면 코요미 오빠가 좋아, 이상적으로는."라고 했다. ☆
    • 코요미의 반응: 아, 내 여동생들도 이런 때가 있었지. (응?)
  • 코요미가 "그러고보니 동생과 너하고 인생게임을 했었지? 기억하고 있어?" 라고 묻자 "애초에 잊고 있던 적이 없어"라고 답했다.
    • 코요미의 반응: 기억력이 좋네. 나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 코요미가 '립 서비스(lip service, 사탕발림)를 말하자 "추- 해주는 서비스일려나? "라고 했다. 그리고 "코요미 오빠가 원한다면, 해줄 수도 있어!"라고 한다. ☆
    • 코요미의 반응: "아니아니아니아니!"
  • 자신이 코요미를 부르는 호칭(曆お兄ちゃん)이 어려 보인다고 하며, 호칭을 당신(あなた, 남편과 같은 의미도 있음)으로 바꾼다. 이에 코요미는 호칭을 너(お前, 여보와 같은 의미도 있음)로 바꾼다고 하니 부끄러워한다. (한마디로 부부놀이…) ☆
    • 코요미의 반응: 평범한 2인칭 대명사에 왜 저렇게 부끄러워 하는 걸까..
  • 트위스트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며, 그 게임에 대해 문외한인 아라라기에게 '몸으로 가르쳐주겠다'고 한다.(이 부분은 DVD 4권 광고에도 쓰였다.)
    • 코요미에게 이 말을 들은 칸바루의 반응: "아라라기 선배는 아무래도 진정한 최종보스[9]의 존재를 아직 깨닫지 못한 것 같다."
  •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센고쿠의 눈동자에, 가끔씩 전혀 그녀와 어울리지 않는 마치 방울뱀과 같은 시선이 반짝반짝 빛나는 시선과 뒤섞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기분탓이려나? "
  • 부모님이 귀가하는 것을 대비해 아라라기의 신발은 이미 숨겨져 있었다.
    • 코요미의 반응: 서방질(..)이라도 한 것처럼 모습이 안 좋기는 하지만, 준비가 꽤 잘 돼 있는걸.

하지만 때이른 어머니의 귀가로 코요미의 동정은 지켜졌다. 나데코의 집을 탈출(?)한 코요미는 '뭔가 남자로서의 중요한 무엇인가가 지켜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날 당장 잃었다.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라라기 코요미, 나데코 한정으로 둔하기 그지 없는 고자남 주인공임을 인증했다.

3.3. 괴짜 이야기

작품 초반부 코요미의 회상에서 등장한다. 아라라기와 시노부가 방학숙제에 관해 얘기하는 중에 나온 회상으로 '방학숙제? 즐거운 여름 방학에 왜 그런 걸 해? 나데코가 한번 선생님한테 혼나면 끝인데.'라든지 '공부는 하고 싶을 때 하면 돼. 코요미 오빠' 같은 문제 발언을 했다고 한다. 추가로 글씨는 많이 예쁘게 쓰는데 공부는 못하는 타입이라고.

정실부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코요미와의 대화에서 간접적으로 나타난다. 최종보스는 센조가하라가 아니었구나

(시노부)"센고쿠라면 몰라도, 인가."
(코요미)"응? 아아~. 뭐, 왜냐하면 그 녀석은 중학교 2학년이니까. 그보다, 최근에는 묘하게 어른스럽게 보이는 일도 있더라고."
(시노부)"…의외로 녀석(센고쿠 나데코)의 행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건가…"
(코요미)"녀석이란 누구지? 그 끝판왕 같은 느낌… 그건 카이키인가?"

3.4. 미끼 이야기

미끼 이야기 OP -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망상 ♥ 익스프레스)

미끼나데코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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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미가 아직 고등학생이던 해로 돌아와 10월 31일 등굣길에서 자전거를 탄 오시노 오기(다시 여고생 모드)와 마주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otorimonogatar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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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흰 뱀(쿠치나와)이 나타나서 '순진한 피해자인 척하는' 나데코에게 가해자[10]임을 알려주고 도망치거나 속죄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한다. 나데코는 무의식적으로 속죄를 선택하게 되고 쿠치나와와 거래를 하게 된다. 그 거래의 내용은 쿠치나와의 살아있던 시절의 몸뚱이(뱀의 시체)를 찾아달라는 것. 나데코는 낮에는 일상 생활을, 밤에는 시체 탐색을 병행하려다가, 놀이터에서 오사카 성(…)을 쌓으며 모래장난을 하던 도중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발견되어 아라라기 집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츠키히에게서부터 코요미에게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이에 대한 나데코의 반응으로부터 이 사실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것을 파악해 낸 츠키히는 나데코의 코요미에 대한 자세를 추궁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나데코의 반응(이성적으로 사랑한다면서 여친이 있어도 뺏을 생각도 잊을 생각도 없고 미적지근)에 열받은(…) 츠키히는 나데코의 앞머리를 싹둑 잘라버린다. 그 이후의 상황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 마디로 난리났다.

책을 다 읽고 다시 이 부분을 읽으면 흠좀무한것이 있다. 츠키히가 나데코의 앞머리를 자른 이유인 약탈애가 없다는 것인데, 정작 나데코는 망상을 하며 약탈애의 모습을 보였다는것이다. 즉, 앞뒤내용을 살펴보면 [11] 나데코의 반응인 여친을 뺏을 생각이 없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저게 가능하다는 시점에서 정상적인 중딩은 아니다
이후 학교에 등교하지만 초등학생 시절부터 앞머리로 감추던 표정이 드러나 늘상 우물쭈물 넘겨오던 상황을 못 넘기게 되자 학교 담임선생[12]과 반 친구들에게 격렬하게 본심을 드러내며[13] 분노를 표출하고는 조퇴.[14] 모두 함께 들어보자. 아→아↘아↗앙!?어라? 이후 코요미의 집에 쿠치나와의 시체가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코요미의 집에 잠입하여 쿠치나와의 신체를 봉인해둔 부적을 고교생의 소장품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하게 야시시한 그라비아 화보집을 한쪽 한쪽 넘겨가며 찾아낸다.

이 때 쿠치나와가 몸을 되찾은 기념으로 하나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자 코요미 오빠와 서로 좋아할 수 있을까? 라고 묻는데, 그 말을 하는 나데코의 뒤에 코요미가 있었다(…). 결국 코요미에게 마음을 들키고 궁지에 몰린 상태에서 절망한[15] 나데코는 기껏 찾은 쿠치나와의 신체를 봉인한 부적을 먹고 스스로 메두사 괴이가 된다. 그 뒤 코요미와 시노부와 싸워 그들를 죽이기 일보 직전까지 간다. 이 때 애니의 묘사를 보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코요미를 피투성이가 되도록 찌르면서 코요미를 좋아한다고 했다.흠좀무




여기서 대반전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여기까지 함께해 온 쿠치나와는 사실 전부 나데코의 환각이자 망상이었다! 9월 무렵부터 코요미에게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데코는 그 시점부터 신사에 올라가 코요미의 연인을 제거하기 위해 신에게 빌기 시작했고, 이를 본 오시노 오기가[16] 쿠치나와의 신체는 가엔 이즈코가 코요미에게 맡겼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후 나데코는 쿠치나와를 부활시키기 위해 누가 중2 아니랠까봐 쿠치나와라는 괴이를 마음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내어 망상을 시작했고, 결국 혼자의 힘으로 쿠치나와를 찾아내 부활, 자신에게 빙의시킨 것.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다시 말하자면 미끼 이야기에서의 나데코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정신이 아닌 상태다.


히익 무섭
최종적으로 얀데레화하여 코요미와 시노부를 죽이려 하지만[17], 때마침 히타기로부터 코요미에게 휴대전화 연락이 온다. 히타기는 코요미를 죽이면 시노부가 키스샷으로 돌아가 세계멸망 좀비 아포칼립스로 나데코는 끔살당할 것이고, 자신도 화풀이로 모두를 죽일 것이니 히타기→시노부→코요미 순으로 죽이라고 조언한다.[18]


그리고 그와 함께 나데코는 괴이, 신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에너지만 충분하다면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이며, 살해를 6개월 뒤에 있을 졸업식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다. 자신들을 죽이는 것이 한순간의 충동적 결정이 아닌 진짜 나데코의 의지라면 지금 죽이든 6개월 뒤에 죽이든 차이는 없을 테니까. 결국 나데코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19] 코요미 일행에게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예고편으로 졸업식날 (파이어 시스터즈를 제외한) 아라라기 하렘과의 배틀을 상상하며 미끼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여기서 나데코는 실종. 뒷이야기는 코이모노가타리 『히타기 엔드에서』 이어진다. 코이모노가타리 뒷이야기인 꽃 이야기로 유추해 볼 수는 있다. 다른 아라라기 하렘 멤버들은 모두 멀쩡하고, 자아찾기 여행을 떠난 하네카와 츠바사와 나데코만 등장하지 않는다. 아무도 언급하지도 않는다.

만약 내가 곧바로…까지는 아니라도 조금만 더 빨리 그녀를 알아봤더라면, 뱀에 휘감긴 그녀를 알아봤더라면 이 이야기는 어쩌면 그런 결말에 도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몹시 안타까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후회는 그녀에 대해서도, 또 괴이에 대해서도 분명히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갑작스럽지만 이번 이야기를 결말부터 이야기하자면, 센고쿠 나데코는 어렴풋이 기억하던 동생의 친구에서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이 됐다고 말할 수 있다.

괴물 이야기 나데코 스네이크편 서문 中

코요미가 미끼 이야기 시점 이후에 나데코 스네이크편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게 된다.

미끼 이야기에서 밝혀진 나데코의 본성을 안 나데코 팬들은 단체로 멘붕을 겪었다. 괴짜 이야기에서 얌전할 뿐 결코 성실한 것도 착한 것도 아니라는 건 언급되었지만. 시노부가 던진 "좋겠구나, 우연히도 귀여워서" 라는 말은 나데코의 본질을 제대로 꿰뜷어 본 것으로서 센고쿠 나데코라는 소녀는 그냥 타고난 외모와 소극적인 태도 덕분에 주위에게 좋게 보여진 것일 뿐이었다. 아라라기의 어떤 모습을 봐도 멋지다고 하거나 코요미 오빠가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한 것[20]은 아라라기 코요미를 진심으로부터 연모하고 있었던 것이라기보다 단지 지치고 상처받기 쉬운 세상에서 심리적으로 자기보호를 위해 대충 "이어질 가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멋진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 스스로 그 연기에 취해 있었던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코요미를 잊은 적이 없거나 센조가하라를 죽여달라고 신사 참배를 한 것조차 "첫사랑을 잊어버리거나 실연한 자신"이라는 심리적 헛점이나 고통을 겪는 것이 싫어서 행한 자기보호행위에 가깝다. 이는 "코요미 오빠를 살려두면 나데코는 또 실연하니까 코요미 오빠는 죽어줘"라는 대사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좀 더 명확히 말해서, 코요미를 '손에 닿지 않는 꽃'으로 인식하는 것을 보면 최소한 그를 좋아하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순수한 코요미에의 감정이 아니며 나데코 자신을 위한 논리가 절반이상 섞여있다.

그렇지만 나데코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도 있다. 단순히 자기보호를 위해 코요미를 좋아하는 역에 스스로 빠져들었다는 부분에서는, 아라라기로 인해 실연하는 것조차 무서울 정도로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는 해석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또다른 근거로, 나데코가 반 친구들에게 화를 낼때 한 말중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야! (중략) 그치만 어딘가 진짜인 점도 있었을 거 아냐! 거짓말도, 진짜였을지 모르는 거잖아!"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부분은 나데코가 마음속에 쌓인 말을 외치는 장면이다. 후에 나데코는 자기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을 한 것이라고 밝힌다. 즉, 이 말과 나데코의 현재상황과 비교해서 본다면 나데코가 코요미를 좋아하는게 거짓일지라도 그게 진짜였을지도 모른거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013년 7월, 이야기 시리즈 세컨드 시즌에서 미끼 이야기가 애니화 되었는데, 목소리가 임팩트넘친다. "코요미 오빠 따위 정말로 싫어!!" 드디어 애니화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 직접 보자 그 장면. 코요미 오빠 따위는 정말 싫다고 외치는 대사가 참 압권. 영상

한줄로 줄여서 말하자면 연애 서큘레이션을 부르던 수줍음 소녀는 사라지고 망상 익스프레스를 부르는 메두사가 돼서 얀데레 여신 최종보스에 등☆극.

3.5. 사랑 이야기


작중 시기인 다음회 1월까지도 몇 번인가 갱생시키러 온 아라라기 코요미를 몇 번인가 개발살냈고, 그나마도 지겨워져서 5번에 한 번 꼴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한다. 그 와중에 키타시라헤비 신사는 재건되었지만, 메두사가 나타나는 바람에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


뱀머리 메두사가 됐지만 귀엽다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센조가하라로부터 "나데코를 속여줘."라는 의뢰를 받은 카이키 데이슈가 새전함에 만 엔을 집어넣고 참배하자 "나데코예요~"라며 활발한 모습으로 손쉽게 등장.(...)[21] 이전까지 내성적이고 조용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굉장히 기운찬 모습을 보여준다. 장사번창을 위한 백 번 참배를 한다며(사실은 속이기 전에 신뢰를 쌓기 위해) 매일 나데코를 찾아오는 카이키와 매일 1만 엔씩 받아먹으며 신나게 놀아준다. 카이키 曰"센고쿠 나데코, 돈이 많이 드는 여자다." 한 번 만나는 데 1만 엔이 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센조가하라 히타기 曰, "무슨 카바레클럽같은 업소도 아니고…"

이후 카이키에게 툭하면 '좋아하는 사람을 3월에 죽일 거야'라고 말하거나, 실뜨기를 할 끈이 없자 머리카락인 뱀을 하나 뽑아서 우로보로스처럼 만들어 실뜨기를 하는 등 제대로 미쳐버린 모습을 보여준다. 카이키의 묘사에 따르면 '신이 되면서 새로 태어난 아기 같은 정신상태'.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대낮부터
거기에 카이키가 공물로 가져운 본주를 병나발을 불며 마셔댄다. 음주는 신이 돼서 시작한 게 아니라, 원래부터 부모 몰래 아버지의 맥주를 마시던 버릇이 있었다. 다만 덜렁대는 부분이 아주 사라진 것은 아닌지, 새전으로 2만 엔을 넣자 당황하며 넘어지거나 운동신경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여전히 서툰 모습을 보인다.

작중에 카이키가 나데코의 부모님에게 찾아가는 장면이 있는데 (나데코 방을 볼 목적으로) 여기서 나데코의 부모님은 나데코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듯한 행동을 보인다.[22] 읽고있으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마음 속 어둠을 혼자 지니고 있어야만 한 나데코가 안타깝고 부모님조차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으니 흑화 신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의견도 많이 볼 수 있다.

오노노키 요츠기의 설명에 따르면, 이대로 있어주는 편이 영적으로 안정되게 된다고 한다. 키타시라헤비 신사가 망하는 것으로 영적으로 흐트러져 있었으며, 이 때문에 키스샷같은 존재가 오게 되는 등의 문제가 생긴 것이고. 쿠치나와의 신체를 통해 새로운 신을 탄생시키는 것으로 일대의 영적인 흐트러짐이 안정되게 된다고 한다. 가엔 이즈코는 원래 그 신으로 오시노 시노부를 점찍었으나[23], 오시노 오기때문에 일이 꼬여 센고쿠 나데코가 신이 돼버렸고. 이렇게 된 이상 그대로 신인 편이 좋다고 한다.

2월 1일. 카이키 데이슈가 마침내 나데코에게 '아라라기 코요미와 센조가하라 히타기는 교통사고로 죽었다'라고 사기를 치지만 나데코는 애초에 아무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속지 않았다. 카이키는 어린 아이같은 정신상태라 속이기 쉬운 것이라 생각했지만, 나데코는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있으며 결코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믿지도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기는 바로 간파당하고, 나데코는 바로 카이키를 공격했다. 카이키는 상상을 초월한 나데코의 능력에 제대로 반항하지도 못했다. 원작에선 수십만 마리의 뱀이 카이키를 짓눌렀다고 하며,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치 뱀의 격류에 휩싸인 것 같은 연출로 재현되었다.

그러나 카이키는 (사기꾼 천성과는 반대로)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계속 도발, 나데코의 비밀인 "자작 만화와 설정자료를 적어둔 노트가 숨겨져있는 장롱"[24]에 대해 폭로를 하는 것으로 겨우 대등한 위치에 섰고, 심심하면 한번 봐라결국 카이키의 설득 끝에, "만화가 중에서도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으니, 만화가가 되려고 신을 포기한 게 후회된다면 그렇게 되겠다"라고 말하곤 카이키에게 속아준다. 코이모노가타리의 최고의 하이라이트장면. 그 다음 카이키가 나데코의 볼을 찌르면서 욘석이라고 하는장면은 감동적인 장면으로 꼽힌다. 물론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 카이키를 직접 구타해 피떡을 만들어놨지만. [25]


이후 카이키가 나데코의 입에서 쿠치나와의 부적을 빼내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카이키는 사라지고, 때맞춰 키타시라헤비 신사에 나타난 아라라기 코요미에게 구조된다. 다만 카이키 曰 아라라기에게 "네가 다가갈수록 그 아이는 부서진다" 라고 말했다. 아라라기와 가까워 지면서 파국을 맞이한 나데코에 대한 조언인 듯.

결국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었고 파이널 시즌에서 위치는 불안정하다. 미끼 이야기의 예고편 역시 단순한 나데코의 망상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물론 카이키에게 만화 습작노트가 들켜서 새빨개져서 달려들 때는 흉악한 신임에도 불구하고 토레하기 짝이 없다! 물론 카이키는 두들겨 맞고 피떡이 되었지만.

참고로 이 만화노트는 2014년 1월 31일 발매 예정인 이야기 시리즈 히로인책 나데코 편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만화의 제목은 <キミとなでっこ!(너와 쓰다듬!)>. 스토리 작가는 니시오 이신이며 작가는 토오야마 에마, 백일러스트는 와타나베 아키오라는 정말 흠좀무하기 짝이 없는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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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에서도 일부가 공개되었다. 흠좀무한것이 주인공이 센고쿠 나데코 본인이다. 여주의 친구역은 아라라기 츠키히. 만화 제목도 나뎃코!(=쓰다듬다)로 말장난이다. 스토리는 지극히 평범한 여중생 센고쿠 나데코가 학교에서 3명의 꽃미남(동급생, 후배, 학교교사)의 대쉬를 동시에 받는 모에 소설 이야기이다. 3명의 꽃미남 중 아라라기 코요미를 모티브로 한 인물은 없어 보인다. 되려 등장남캐들의 성격으로만 따지면 아라라기와 반대쪽에 가까울 정도. 뭐, 아라라기 하렘에서는 이미 탈퇴했으니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

3.6. 빙의 이야기

츠키히가 아라라기에게 같이 혼욕을 하면서 나데코에 대해 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데코, 퇴원했어,"
"나데코, 거의 건강해졌으니까 조금 밝고, 긍정적으로 된 것 같아."
"가끔씩 웃기도하고."

미끼 이야기 -> 코이모노가타리를 걸치면서 나데코가 밝고 긍정적으로 되었다고한다. 아마도 신상태에서 카이키에게 들은 조언을 받아들인 듯.

가만 보면 이야기 시리즈에서 가장 캐릭터 붕괴가 심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다. 등장할 때마다 캐릭터가 대격변. 소심한 부끄럼쟁이 → 유혹하는 마성의 후배 → 은근히 불량소녀 → 속이 시꺼먼 최종보스 → 아이같은(?) 최종보스 → 갱생 성공

3.7. 달력 이야기

단편집인 이 작품에선 제5화 <코요미 윈드>와 제8화 <코요미 마운틴>의 두 챕터에서 등장한다. 전자는 2006년 8월 초[26]를, 후자는 같은 해 11월 1일[27]을 배경으로 한다. 어느 쪽이든 나데코가 뱀신화 되기 이전 시점.

<코요미 윈드>에서는 카이키의 사기 문제가 해결된 후, 이에 대해서 나데코에게 보고하기 위해 아라라기가 나데코를 집으로 초대하면서 시작된다. 이 때 아라라기의 부모님은 일 때문에 집 밖에 있고, 카렌과 츠키히는 카이키 건의 애프터 서비스한다고 밖에 나가 있어서 둘만이 저녁파티[28]를 하면서 '카이키는 어떻게 저주에 관한 소문을 퍼뜨렸는가'에 대해 논의하는 게 주된 이야기. 종이와 펜까지 준비해 와서 본격적으로 의논하지만 결국 둘 다 답은 찾지 못했다. 실제로 아라라기가 카이키로부터 그 답을 들은 건 8월 중순으로 츠키히 피닉스 이후 시점. 이후에 카렌과 츠키히가 귀가해서 넷이서 재밌게 논 듯하다. 대화 중에 아라라기는 기 약한 나데코가 악질 사기꾼인 카이키를 만났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걱정 및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시간대상으로는 이 뒤인 사랑 이야기를 고려하면 재밌는 부분. 나데코는 이 때 자기가 카이키를 만난다면 포박해서 경찰 아저씨한테 넘길 거라고 했다.(...) 포박하긴 했지. 뱀으로
또한 <코요미 마운틴>에선 오시노 오기가 아라라기에게 제시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아라라기와 대화를 나누는 이 날은 상기했듯이 11월 1일로 나데코가 아라라기 가의 열쇠를 훔치려고 하던 날이다. 즉, 이 장면은 밤에 몰래 나왔던 나데코를 아라라기 가에 끌고왔던 코요미가 나데코랑 나누던 대화이다. 이 때 나데코는 키타시라헤비신사가 다시 건축돼서 신사의 좋지 않은 것들이 없어지고 뱀신이 돌아오면 좋겠다고 아라라기에게 말을 함으로써 자신이 빠져있던 쿠치나와 망상과는 달리 실제론 신사에 신이 없단 사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을 드러낸다.

3.8. 오와리모노가타리


츠키히가 나데코에게 병문안겸, 일을 도와줘서 등장하게 된다. 그 일은 바로 나데코의 월말 신인상을 목표로 둔 만화 작업.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한 부분이 보이는데, 가령 예를 들면 예전같으면 미안해라고 사과할 상황때 고마워라고 인사한다거나 정도가 있다. 그 외에도 얼굴을 가리던 머리카락을 베리숏(!)으로 잘랐고. [29] 니시오 이신이 머리 자르기를 좋아함이 다시 입증됐다. 부끄러워하던 만화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츠키히에게 이야기 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항상 자신을 나데코~라고 칭하지 않고 나, 와타시라고 한다. 이러한 친구의 변화를 츠키히는 기뻐한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성격이 좀 변했지만 부끄러워하는 건 여전한지 얼굴을 붉히며 웃는 모습도 나온다. 모에

만화 작업을 도와주며 자신있는거야?라고 묻는 츠키히에게 대답하는 나데코의 모습은 정말 이전의 모습을 생각하면 감동(...)스러울 정도다. 하고싶으니까 만화를 그리는거야. 그 나데코의 대답에 츠키히는 생각에 잠긴다. 이전 까지 별로 보지 못한 친구의 모습에 놀라워하기도 했지만, 아직 하고 싶은게 없는 츠키히 자신의 모습과 대조가 되기 때문.

참고로 지금까지 아라라기 코요미를 코요미 오빠라고 부르던 나데코는 코요미씨라고 부른다. 츠키히는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지적하진 않았다. 미끼~사랑의 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나데코가 카미카쿠시라고 알고있다.

4. 캐릭터성

나데코는 싸이코패스라는 의견과 정신붕괴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4.1. 사이코패스라는 의견

다른 얀데레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사이코 기질이 다분히 있다. 일단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거리낌이 전혀 없다. 자기가 매번 실연하는 게 피곤하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죽여도 된다는 무시무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말투를 들어보면 거기에 대해서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정신붕괴로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다고 실드를 쳐주기도 모호한 것이, 아라라기 코요미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설정 놀음에 가까웠으며, '누군가를 좋아한다→실연당한다→그 슬픔으로 비뚤어진다'고 자기의 머릿속에 일종의 소설을 써놓았던 나데코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간 것에 불과했다. 심지어 표면적으로는 나데코가 실제로 정신붕괴를 한 것처럼 보이는 것도 모두 나데코가 스스로를 속이기 위해 한 거짓말이였으며, 마치 자신이 실제로 무슨 비극 소설의 여주인공이 된 양 연기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 실연이나 정신붕괴니 모두 중2병 설정극에 불과했으며, 애초에 뱀신같은 타의적인 영향은 전혀 없었고, 이 모든 것은 시작부터 나데코가 계획한 것이었다. 게다가 이 계획은 애꿏은 피해자인 코요미가 죽임을 당한다는 결말까지 예정되어 있는 시나리오였으며, 코요미에게 무슨 증오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예전에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다는 이유로 오히려 자신의 미친 계획에 희생양으로 쓰려고 했던 것이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모습도 딱히 정신붕괴된 모습은 아니었고, 오히려 코요미를 푹푹 찔러대면서 반죽음으로 만들거나, 신사에서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이 모든 것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사실은 나데코가 뱀신에게 홀린 것 같았던 모습도 모두 100% 연기였을 가능성이 높다. 나데코 자신은 진실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고, 그 이후에 코요미를 죽이겠다거나 하는 과격한 감정의 분출도 뱀신화된 영향이 아니라, 나데코 자신이 원래부터 지니고 있었던 뒤틀린 성격을 드러낸 것에 불과했다. 결론은 나데코는 자기의 설정 놀이를 위해서 주변 인물들을 모두 장기말, 인형놀이의 인형 취급을 한 것이며, 코요미도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좋아했다기보다는, 마치 자신이 쓴 소설 속의 캐릭터처럼 좋아한 것이며, 소설 속의 캐릭터처럼 스토리를 위해서는 죽여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찮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다. 코요미 외에도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전혀 자각하지 못한 것 같다. 사실 나데코가 격분해서 반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렀던 내용도 사실은 되게 모순적인데, 요약하자면 내가 거짓말을 해도, 너네는 그런거 신경 쓰면서 친구 사귈 정도로 깨끗한 놈들도 아니니, 그냥 닥치고 받아들여라 정도다. 다시 말해 자기가 거짓말을 하던 날뛰던 남들도 자신보다 더 잘난 것이 없으니, 자신의 행동은 모두 정당화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다. 다만. 여기서는 아래의 반박대로 연기였다는 발언이 나온 시점이 신뢰도를 떨어트린다.

더 과격하게 말하면 나데코는 일종의 흑막이었다고까지 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소심한 이미지와 부모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 미친 상황극을 일부러 벌였다는 추측도 가능하다.

위에 서술한 대로 애초에 진짜 정신붕괴했을 가능성도 낮을 뿐더러, 만약에 실제로 정신붕괴를 했다고 해도, 그것가지고 보복 심리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줬던 사람을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다. 거기에다가 진상까지 드러났으니. 실드를 쳐주기는 힘든 상황이다. 물론 나데코가 이 상황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자기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자신에게 속은 상태로, 이게 실제 상황이라는 사실과, 무슨 결과를 불러올지는 전혀 자각하지 못한 것 같다. 망상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심해서 나데코 그 자신조차 놀아났던 것이다.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많이 무섭다 그냥 흑화한거라고만 봐도 무서운데 본격 반전 서스펜스 스릴러

4.2. 정신붕괴라는 의견

하지만 반박할 수 있는 여지도 있는 것이. 센고쿠 나데코의 몇 가지 소설상의 포인트 때문이기도 하다.
연극을 벌인 원인이 진짜 정신붕괴가 맞다. 맨정신으로 처음부터 이 사단을 낼 계획은 없었다라는 상황을 만들기에도 충분한 소설 내,외부적 단서 역시 있기 때문이다.

첫째. 나데코 본인은 이야기 시리즈 전반에 걸쳐 자신 자체가 정말로 심각하게 유약한 성격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따라서 자신의 유약한 성격이 내부로부터 사람을 잠식해갔다는 전개로 보았을 때. 본인이 나쁘다,개쌍년이다 할 수 있기보다는, 진짜로 사람이 유약해서 이렇게 망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추가적인 예로. 초등학교 때의 묘사에서도 나데코는 굉장히 유약한 아이로 묘사된다.즉. 진짜 쉽사리 박살나는 존재가 맞다는 것이다.

둘째. 애인이 생기기 전의 나데코는 진심으로 순정파였다. 그리고 대처 방법도 세대의 특성상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 괴이가 목숨을 위협하고. 몰려 있었던 자신을 구해준 코요미를 전심으로,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기고 미친다는 이야기는 생각외로 흔하고 잦은 일이다. 상대를 저주해 죽이려 드는 선이라 1992년생이라는 시점을 반영했을 때. 있을 법도 한(미신이나 전설이 먹혀들어가는 사실상 마지막 세대가 한국 기준으로는 IMF 이전 출생세대. 일본은 버블경제 시작 시기인 90년대 초반이다) 이야기였다. 마지막으로 애초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제정신으로 죽여놓고 희희낙낙하면 100% 정상이 아닌 사람이다.아니,사람이 아니다

셋째. 마지막으로 나데코의 온전한 자아로 연기를 하려 했다면. 코요미까지 실제로 죽이려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여중생이고.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죽이려고 드는 상황이 제정신에선 나오기 힘들다. 결국 칼을 들고(서술 편의상 칼이라고 하겠다) 찔렀지만. 해주를 위해 뱀을 죽이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것은 다르다. 해주를 위해 뱀을 거리낌없이 죽인 나데코는 생존본능의 차원에서 뱀을 죽인 것이었지만 코요미를 찌른 것은 작품 내부의 이유를 모두 제하고선 인간 근원적인 본성에서는 찾을 수 없다. 그리고 연기였다는 발언은 나데코가 맛이 간 후에 처음 언급된다. 미친 사람의 발언을 믿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는 없다

네 번째. 센고쿠가 코요미를 찌르고 좋아 죽는다는 듯이 망상을 할 때는 완전히 뱀신 상태였고. 카이키가 자신이 센고쿠의 뱀 떼에 묶였다는 서술을 한 것 등을 보면. 결국 뱀신 자체가 되어버린 상황은 분명히 있었고. 뱀신일 때의 행동.말 등을 보아 뱀신이 되었을 땐 완전히 다른 인격 상태가 되었다.새로 태어났다고 볼 수도 있다. 즉. 어떻게 되었든 망상놀음이었다는 서술은 뱀신상태이고. 쿠치나와의 입을 빌어 나온 것이지만 쿠치나와는 나데코가 미치고 나서야 진짜 쿠치나와로써 생명이 다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일체화되어 기억을 공유한.즉 뱀신이 시작된 순간부터는 완전히 기억이 꼬여 있고 미쳐 있는 상태로 나데코의 기억이 습득되어 그에 바탕한 발언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즉,발언을 하는 쿠치나와가 이어받은 기억이 처음부터 꼬인 상태여서 서술자인 나데코와 쿠치나와는 그 시점엔 이미 신뢰할 수 없는 미쳐서 바짝 꼬인 기억상태로 서술하고 있었다라는 사고도 가능하다.

그리고 소설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네코모노가타리 백 오디오코멘터리[30]는 츠키히와 갱생후 나데코가 맡았는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나데코는 여전히 아라라기 코요미는 멋지고 존경스러워 하고 있다. 물론, 이전의 감정과는 다른 감정일 것이다. 심지어 아라라기 등장 장면에서 멋지다고 울었다.(...) 이는 그녀가 뱀신 상태로 미쳐있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한 발언인데. 만일 그녀가 앞서 글에서 좋아하고 있다는 상태를 연기하고, 캐릭터를 장기말로만 뒀다는게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온 거라고 보기 어려운 증거이기도 하다. 즉, 정신붕괴가 오기 전에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단 증거이기도 하다.

해석은 개인의 마음이지만 니시오 이신이 평소에 어떤 주제를 작품에 담아내기를 즐겨 했는지를 고려해서 해석해 보는 것도 나름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5. 괴물 이야기 애니 9~10화, "나데코 스네이크"

5.1. 방송분

볼 만한 부분을 대폭 잘랐다는 이유로 그다지 평이 좋지 못하다.

등산할 때 칸바루와의 만담이 짤리면서 칸바루 스루가의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모에장면이 사라져버렸고, 나데코 관련한 몇몇 장면 역시 잘려나갔다. 또한 작붕 또한 지난 이야기들에 비해 많이 눈에 띄고, 연출이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정지화면을 쓰는 등 성의 없다고 까이기도 했다.

사족으로 신나게 갈굼먹고 있는 10화가 그렇게 된 것은 샤프트의 빡빡한 일정 탓이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엔딩 스태프롤에 애니메이터 모집이라는 광고가 다 뜬다(…). 참 안녕 절망선생을 보면 자기들도 소수인원으로 너무 무리하고 있다고 타이틀 롤 장난질에서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이었는지 11화에서…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다고 본편이 완전 대충 만든 것은 아닌 게, 센고쿠가 아라라기를 처음 만났을 때의 회상 장면의 경우, 원작은 아라라기 중심의 묘사로 간략하게 진행되었던 반면에 이 편은 나데코 중심으로 나데코의 반응까지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게 또 귀여워서 나데코 팬을 늘리는 결과를 낳았으니…


거기다 그 모든 것을 커버하는 진리의 오프닝 때문에 한일의 오덕계에서는 "나데코짱! 오빠다!" 혹은 "나의 나데코짱은 카와이하고도 핥얻칒엉랴ㅏㄱ아러ㅜ마ㅓㅎ라ㅓㅜ" 라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고 있다(…). OP곡을 神곡, 또는 오리콘 차트를 패러디한 로리콘 차트(…) 1위곡이라 부르며, OP가 진짜고 본편은 그냥 덤이라고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 과연 샤프트는 DVD를 팔 줄 안다는 평 또한 나오고 있다.

으어어 심쿵!! 으앙 주금

5.2. BD/DVD 수록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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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스마스 때 나오기로 한 OP 풀 버전 동봉 DVD/블루레이가 발매연기 돼서, 크리스마스때 op곡을 이카리 신지S-DAT마냥 무한 반복으로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계획잡은 많은 덕후들을 골로 보내버렸다.

물론(?) 수많은 역경(?)을 딛고 공개된 풀 버전은 덕후들을 한번 더 레하게 만들었다. 예를 들자면….


으아악 촉수물

…절대 야애니의 한 장면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된 해주 과정 중 남은 한 마리 자기리나와가 센고쿠를 덮치는 장면이다.[31] 샤프트 이 무서운 놈들…. 오죽하면 성우들의 뒷이야기에서 나데코의 성우역인 하나자와 카나는 묘사가 너무 야하다며 불평했다…


블루레이 또는 DVD 버전에 수록된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는 오시노 메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그녀의 팬이라면 꼭 들어보자.

6. 애니메이션판과 원작 소설 묘사의 차이

사실 나데코는 원작과 애니가 다르다. 원작 묘사대로라면 나데코는 눈을 다가릴 정도의 앞머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는듯. 머리카락 사이로 보지만 눈은 좋아서[32] 앞을 보는데 지장은 없다고 한다. 아마 소설 묘사를 따르자면 가린 눈 헤어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성격의 경우 애니에선 극단적인 소심함 보다 수줍음이 더 강조 되는 편. 사실 연애 서큘레이션도 실제 나데코의 감정이라기보다는 애니 제작진의 제멋대로 캐릭터 해석이 잔뜩 가미된 곡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애니 나데코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있어 미끼 이야기에서 드러난 나데코의 진짜 모습에 더욱 큰 갭을 느끼게 하는데에 일조했다. 애니가 나데코를 원작 그대로 묘사했었더라면 모에는 덜했을 망정 후에 그렇게 통수 캐릭터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을 듯. 또 두번째 캐릭터송 망상 익스프레스를 보면서 시청자들이 그렇게 무서워지지도 않았을듯.(...) 애니 제작진은 나데코를 진짜 수줍은 캐릭터로 해석하고 복선 없이 괴물 이야기 애니에서 진짜 순수한 캐릭터를 묘사해놨었는데, 미끼 이야기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나데코를 묘사하게 됐으니... 쭉 시청해오던 사람들이 충공깽을 느낄만하다.하지만 연애 서큘레이션과 망상 익스프레스가 치명적이게 잘 이어진다는거라든가, 샤프트 제작진들의 탄자쿠를 보면 그냥 알았더라도 마음껏 폭발시켰을지도 모른다. 예지능력 상승이라든가

미끼 이야기 이후의 묘사도 원작은 상당히 섬뜩한 이미지인데 애니판은 위 짤방에서도 나오지만 진짜 보는 사람을 홀릴정도로 귀엽게 묘사해놨다. 원작자 니시오 이신은 원래 소심하고 음침한 캐릭터를 의도했지만 애니 제작진이 모에 캐릭터중에 상 모에 캐릭터를 만들어 놨기에 미끼 이야기로 어떻게든 모에묘소를 없애려고 했으나 애니 제작진이 악착같이 모에하게 살려 버려 뭔가 다른 의미로 매력이 터진다며 나데코 팬들을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원작과 애니판 미끼 이야기가 나올때 반응 차이만 봐도 극명한데 원작이 발매되었을때는 '나데코 망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라는 반응이었으나 애니판에서는 대부분 '나데코 헉헉'하는 반응이 대세를 이룬다. 결국 샤프트가 이긴셈이다(...).

7. 기타

항목 전체가 누군가의 사심이 담긴 움짤로 점철되어 있다

2009년 오덕계를 뒤흔든 캐릭터지만 사실 원작 소설에서는 히로인 중에서 제일 비중이 없다. 괴물 이야기 하권에 실린 나데코 스네이크 에피소드는 괴물 이야기의 에피소드 중 가장 짧고, 그 이후 그녀가 직접 등장한 건 가짜 이야기 상권. 그 이외에는 회상에 잠깐, 그것도 아니면 오시노 시노부앞머리라고 부른 게 전부다.(…) 나데코가 메인인 미끼 이야기 덕분에 좋지 못한 의미로 비중이 급증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인기 대폭발. 니시오 이신도 놀랐다고. 사실 이건 애니 제작팀이 애정을 쏟아부은 결과이다.[33] 괜히 오프닝이 혼자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온 게 아니다. 거기다 성우 버프도 있고 제작진의 나데코 사랑은 애니메이션 컴플리트 북에서도 인정된 사실.

평소에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이지만, 결코 성실하지는 않은 타입.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지만, 공부를 안 해도 평소 점수 그대로 나온다고 한다. 결국 그다지 공부는 하지 않는 듯. 아라라기 코요미여름방학 때 방학 숙제는 하고 있냐고 묻자, "즐거운 방학에 왜 그런 걸 해야 돼?"라고 오히려 반문한다.(…) 전혀 안하고 방치한 채 "개학날 혼나면 그만."이라고. 교무실에 호출을 받아도 그냥 안 간다고 한다.

학급의 반장을 맡고 있다. 나데코의 급우들은 나데코가 얌전하단 이유로 망한 반을 맡으라고 반장직책을 떠넘긴것. 아이러니하다.(...)[34]

1학년 1학기 때는 소프트볼부에 가입했었다. 하지만 지친다는 이유로 도 못 가 관뒀다. 현재는 귀가부.

아라라기 츠키히는 나데코가 코요미를 좋아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말을 안 하고 있고, 코요미는 아무리 봐도 나데코를 동생 이상으로 안 보고 있다. 아니, 그의 시스콘 기질을 고려하면 친동생 이하일 수도.(…)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종종 자신을 칭할 때 "나데코~"라면서 3인칭화를 한다. 특이하게도 자기소개를 할 때도 3인칭화를 사용한다. 비디오 코멘터리에서 "나데코는 센고쿠 나데코입니다. 부족한 몸이지만 부디 잘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 라고 소개했는데, 이 부분의 인기가 좋아서 상당수의 소리MAD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미끼 이야기에서 본심이 나올 때 격하게 1인칭을 사용했다던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이 애'라고 딴 사람처럼 지칭했던 것을 볼 때 3인칭화는 그녀의 극단적인 리부동을 무의식적으로 반영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츠키히에게 지적당하기도 했다.

사복으로는 치마가 아니라 청바지를 자주 입는다. 교복에 한해서는 포기했다고한다(..) 맨발을 좋아해서 맨발에 신기를 즐긴다. 취미는 모자 수집이며 현재 갖고있는 모자는 총 12개.

원피스에 나오는 센고쿠와 성이 같아서 이런 짤방도 있다. OME!! ~루피 오빠! 나데코네 집에 놀러와주세요!~~ 다른 의미로 버틸 수가 없다

OP에선 머리색이 색이라서 경품용 넨도로이드 푸치 괴물 이야기 시리즈에선 저 풀색 머리카락 Ver.로 넨도로이드 푸치가 있다.

세노 플레이어란 것이 있다. 노래가 "세~노~"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것은 연애 서큘레이션을 참고. 센고쿠 나데코의 캐릭터송인 연애 서큘레이션을 여러 버전으로 패러디한 동영상을 모은 플레이어. 일종의 매드무비 모음집이다.

와갤에서도 상당히 자주 들리는 노래다. 잡패라는 블엘덕후가 자신의 캐릭터 사진을 일베로 조작해서 보내기도 하고 꾸준+낚시글도 달리는 중이니.. 찌질열전에도 등극했다. 현재는 링크가 폭파. 후와후와리~ 후와후와루~ 로 시작하는 부분만 잘라서 사용해서 그냥 후와후와리로 알려진 듯.


서울 명동 재개발 현장에 나타났다. 연대 서큘레이션# 덕후위원회로 유명한 사회당덕질소행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여기에 낚인 어느 청년이 경향신문에 기고문을 올렸는데 현재는 원문 삭제된 상황. 덕후들을 보는 순진한 청년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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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노 시노부에 이은 네 번재 히로인 북으로 센고쿠 나데코 편이 발매되었다. 리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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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자를 이렇게 쓰면 보통 'nadeshiko 나데시코'라고 읽는다. 특이한 케이스.
  • [2] 니시오 이신의 괴악한 네이밍 센스를 보면 일부러 나데시코라고 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데코를 야마토 나데시코의 안티테제 혹은 비틀린 캐릭터로 보는 시각에서 오는 추측인데, 야마토와 센고쿠가 모두 일본의 시대 구분, 나데시코를 나데코라고 읽는 것을 보면 가능성이 높다.
  • [3] 나데코는 츠키히를 '라라짱'이라고 부르고, 츠키히는 나데코를 '센짱'이라고 부른다. 둘이 이름으로 부르지는 않았지만, 이게 그리 특이한 케이스는 아니고, 애칭으로 부르는 게 더 친근해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둘의 관계가 서먹했는지 정말 친했는지 이것만으로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그냥 평범한 관계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낫다.
  • [4] 센고쿠: "코요미 오빠는 어른이니까 나데코의 알몸을 봐도 이상한 생각은 들지 않지?" 아라라기:"어? 다, 당연하지. 안그래? 칸바루." 칸바루: "하지만 소녀의 알몸에 전혀 흥미가 없다는 게 실례가 아닐까?" 아라라기:"그렇군. 정정할게. 센고쿠의 알몸에 조금은 음흉한 기분이 들기는 해.(….) → 욺 → 아라라기:"야, 칸바루! 네가 시킨 대로 했더니 여중생을 울려버렸잖아!" 칸바루:"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할 줄을 누가 알았겠어." 오오 에로쨩 칸바루를 능가하는 로리리기 오오오
  • [5] "옷을 벗고 뱀 자국을 보여주는" 설정은 지옥선생 누베 3권 22화에도 나온다.
  • [6] 오시노 曰, "저주를 걸 때는 무덤을 두 개 파두라는 말이 있지." 일본의 속담인 "人を呪わば穴二つ(사람을 저주하려거든 구멍을 두개 파라)"에서 가져온 대사이다.
  • [7] 작중에서 센조가하라 히타기와 센고쿠는 직접적으로 만난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 사건'때도 전화너머로의 목소리로만 접촉했을뿐. 작중 캐릭터들이 직접 출연하는 애니메이션의 오디오 코멘터리에서도 이 둘이 마주치거나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며, 특히 히타기가 가짜이야기 2화의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나데코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것에 비해 나데코가 오디오 코멘터리에 출연할경우엔 히타기에 대한 화제가 나올것같으면 같이 출연한 파트너가 최대한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돌리며 화면에 히타기가 나와도 화면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넘겨버린다.
  • [8] 에어컨에 대한 이야기만 애니메이션에선 하지 않았다. 물론 옷은 벗었다...
  • [9] 이 단어의 다른 의미는 미끼 이야기에서 드러나게 된다.
  • [10] 자기리나와 해주 과정에서 수없이 토막난 뱀들. 그들에게 무슨 죄가 있으리..
  • [11] 센죠가하라를 제거하기위해 100번 참배하는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 [12] 사사야부라는 성만 나온다. 카이키 데이슈의 주술 때문에 시망좆망이 돼버린 학급 분위기를 (역시 떠밀려서 반장이 '돼버린') 나데코에게 떠넘긴 인물.
  • [13] 문짝을 발로 걷어차 부숴버리거나, "이 몸(1인칭마저 오레사마가 되어 있다(...). 이걸 오레온이라고 봐도 되는건가)께서는 니들 따위 열라 싫다! 그래도 같은 반 친구라고, 이 자식들아!"라고 사자후를 지르거나.
  • [14] 이때의 임팩트가 워낙에 강해서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한참 순위권에 있었다.
  • [15] 오시노 시노부의 도발도 한몫 했다
  • [16] 물론 오기 입장에서는 나데코가 무슨 이유에서 참배를 시작했는지는 모른다.
  • [17] 나데코 曰, "그치만, 어쩔 수 없잖아? 살려두면 코요미 오빠, 어차피 또 여친이라든가 연인이라든가 만들 테고, 그 때마다 실연하는 것도 벅차단 말이야." 이거 완전 천하의 개쌍년이다!
  • [18] 시노부->히타기->코요미 순이 안되는 이유는 시노부가 죽으면 시노부와 한날 한시에 죽기로 맹세한 아라라기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니니까.
  • [19] 히타기의 제안, 특히 졸업식까지 미뤄달라는 제안에 나데코는 어이없어하면서도 매우 재미있어하며 웃어댄다."만약 다른 모습으로 만났더라면 나데코와 센조가하라 씨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아니, 그런 일은 없어.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같은 귀여운 꼬맹이가 옛날의 자신보다도 싫거든, 센고쿠 나데코양."
  • [20] 애니메이션판 괴물 이야기 오디오코멘터리 11화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하네카와와 나데코가 함께한 코멘터리인데, 코요미의 나쁜 점을 부정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온다.
  • [21] 애니화에서의 '나데코에요'는 괴물 이야기의 부음성이나 하네카와의 예고랑은 리듬이 다르다. '나데코에요' 가 아니라 '나데코야' 정도.
  • [22] 낯을 가렸다든가 얌전한 아이였다든가 잘 웃는 아이였다든가 그런 말을 한 것 같기도 하지만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런 자식 사랑 그득한 소리가 아니라 그녀가 안고 있을 마음 속의 어둠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것은 알지도 못할 뿐더러 알고 싶지도 않은 모양이었다. -코이모노가타리 中
  • [23] 그 때문에 9월의 학원터 화재사건 때 쿠치나와의 신체를 아라라기에게 맡긴 듯하다.
  • [24] 가짜 이야기에서 코요미도 못 본 그 장롱 맞다.
  • [25] 주먹으로 얼굴을 두들겨 패다가 나중엔 쓰러져 있는 카이키를 마구 발로 찼다. 그 결과 피투성이가 된건 물론이고 이도 몇 개 부러졌다. 맞은 대미지로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하니 말 그대로 죽기 직전까지 얻어 맞은 듯하다. 카이키가 비록 일반인보다 상당히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라라기처럼 재생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 [26] 가짜 이야기의 카렌 비와 츠키히 피닉스 사이 시점
  • [27] 미끼 이야기에서 나데코가 아라라기 가에서 하룻밤 자게 된 날
  • [28] 건전하게 팝콘이랑 음료로
  • [29] 같이 미용실에 간 츠키히는 나데코의 정신상태를 의심했다(....)
  • [30] 니시오이신 각본이니, 원작으로 봐도 된다.
  • [31] 자기리나와는 사람의 입을 통해 속으로 파고들어가 죽음에 이르게 한다.
  • [32] 미끼 이야기 정식 프로필에서는 시력이 좌우 2.0이다.
  • [33] 칠석 때 애니 괴물 이야기의 홈페이지에 캐릭터별 탄자쿠가 올라왔는데, '미끼 이야기 애니화 금지!'라는 아라라기의 탄자쿠가 인상적이다. 나데코 빠 제작진들의 포효
  • [34] 사실은 유일하게 아무에게도 저주를 안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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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04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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