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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토비라마

역대 호카게 일람
초대 2대 3대
센쥬 하시라마 센쥬 토비라마 사루토비 히루젠



千手扉間(せんじゅ トビラマ)

생일: 2월 19일(나루토 설정집 '자의 서' 출처)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호리우치 켄유[1] / 이상범. 어린 시절의 성우는 카와니시 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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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부활
2.2. 과거
2.3. 제4차 닌자대전
3. 평가
3.1. 부정적인 관점
3.2. 긍정적인 관점
3.3. 스토리 전개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양
4. 사용 술법
4.1. 체술(体術)
4.2. 수둔(水遁)
4.3.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4.4. 분신계(分身系)
4.5. 환술(幻術)
4.6. 결계인술(結界忍術)
4.7. 닌자도구(기폭찰)
5. 그 외


1. 개요


나뭇잎 마을2대 호카게로, 초대 호카게인 센쥬 하시라마의 동생이며, 5대 호카게인 츠나데의 종조부다. 냉정해 보이는 외견과는 달리 속은 정열적인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였다고 한다. 초대 시절에는 유쾌하면서도 자상하고, 또한 차분함 속에 위엄을 갖춘 형을 뒷받침하는 냉철하고 치밀한 참모의 역할이였다. 그러나 위의 정열적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급할 때는 머리보단 행동부터 하는 급하고 경솔한 면이 있기도 하다.[3] 이상을 중시하는 형과 달리 합리적인 현실주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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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형의 뒤를 이어 마을의 기본적인 행정 시스템을 일궜다. 우치하 일족을 나뭇잎 경무부대로 임명한 것도 이 사람. 구름 마을과 동맹을 맺는 의례식 때 구름 마을의 닌자이자 대역 죄인인 킨카쿠, 긴카쿠 형제와 킨카쿠가 이끄는 금각부대의 기습 공격을 받아 스스로 미끼 역을 자처해 제자들을 도망치게 하고 20명을 상대로 격전을 벌이다 빈사 상태에 빠졌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후에 오로치마루가 초대와 2대의 DNA를 획득한 것을 보면 그대로 빈사 상태에서 마을로 호송되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3대의 재임기간도 그렇고 전투 결과로 금각 은각형제를 사살했는지는 불명이나 본인은 빈사 상태로 그대로 사망한 듯.

수둔의 달인이였으며, 환영분신술비뢰신의 술법, 예토전생 등 다양한 술법의 개발자로서, 당대의 가장 빠른 닌자로 불렸다고 한다.

형인 센쥬 하시라마의 전투법과는 다르게, 수둔을 중심으로 한 전투법을 사용했으며, 각종 환술이나 공간인술을 개발하는 업적을 세웠다.

형과 함께 사루토비 히루젠의 스승이었다. 그를 '사루'라고 부르며 귀여워했다고 한다.

당시 센쥬와 우치하의 리더였던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서로의 라이벌이었다면 토비라마는 그의 동생인 우치하 이즈나와 어린 시절부터 라이벌 구도를 세웠다. 그 탓인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선 원작에는 없던 마다라에게 이즈나의 행방을 묻는 장면이 추가되기도 했다.

2. 작중 행적

나뭇잎 부수기 당시 오로치마루와 3대 호카게의 싸움에서 형인 초대와 함께 예토전생당해 싸우게 되는데, 물이 없는 지붕에서 대량의 물을 뽑아내는 신기를 보였다.[4]

닌자대전에서 예토전생으로 킨카쿠, 긴카쿠 형제가 부활, 등장하면서 이들이 얼마나 사기캐였는가가 드러나 그에 비례해 전투력 논쟁에서 입지가 상승. 그 후 시귀봉진에 의해 영원히 그 영혼은 자신의 형, 자신의 제자, 4대 호카게, 구미호의 반쪽 등과 사신의 뱃속에서 영원히 싸우게 되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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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부활

시귀봉진으로 인해 예토전생 당할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졌으나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을 해제,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활하자마자 형[5]인 하시라마에게 "닥쳐" 라고 말을 한다.

사스케에게 우치하 일족의 진실[6]을 얘기해주는데, 그가 우치하 일족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악감정이 선명히 드러난다.[7] 하시라마가 순수한 어린애한테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야단치지만 토비라마는 "중요한 것은 마을이다."라고 말하며 무시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현실주의자, 아니면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정도로 고지식한 성격.[8]

이런 면에서 훨씬 덜 막장이긴 하지만 시무라 단조와 성향이 약간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토비라마의 경우는 합리적이고 단조는 막장이니 다르다고 할 수 있으며 토비라마가 호카게일 때는 하시라마 때보다 더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합리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토비라마를 마냥 탓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9]

따지고 보자면 3대 때 있었던 우치하의 쿠데타 계획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사스케 입장에서 보면 만악의 근원. 물론 가장 큰 원인이자 계기는 토비가 일으킨 구미난동 사건이니 토비가 만악의 근원으로 봐야하겠지만 말이다. 자기도 사스케가 싫은지, 사스케가 닌자가 누구이고, 마을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고 나뭇잎 마을을 부술지 말지를 결정하겠다 하자 그 자리에서 사스케를 제압하려 한다. 여기서 그의 급하고 불같은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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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씌인 우치하 꼬맹이 녀석이!!"

하지만 하시라마가 정색을 빨고 차크라를 방출하며 손가락을 내리라고 하자[10] "그렇다고 차크라를 강하게 뿜을 필요는 없잖아, 형..." 이라 말하며 정색한 표정으로 손가락을 내린 걸 보면 역시 형보다 잘난 동생은 없는 것 같다. 이후 전쟁중이라는 말을 듣고 일단 그 문제부터 처리하려고 다시 나선다. 역시 성격 급한 동생 이때 손바닥만으로 우치하 일족 지하 집회장의 벽을 가른다. 형은 제자리에서 갈랐는데

오로치마루가 "당신을 지배할 수도 있다"고 협박하자 자신을 생전상태와 거의 근접할 정도로 완벽히 부활시킨 것은 실수라고 하면서 "예토전생의 개발자는 나다"라는 것을 보아 예토전생의 약점도 알고는 있었던 모양. 하지만 이번 예토전생의 속박은 하시라마의 세포로 강화되어 있기에 오로치마루의 속박은 벗어나지 못하면서 좀 민망해졌다. 뭐하니? 쓸 때마다 개량되는 예토전생의 위엄!

더 이상 깽판 피우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주변 상황이 못 미더운 모양.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볼 때 나름 합리적인 현실주의자지만, 다소 고지식한 면이 있으며 급할 때에는 머리보단 행동부터 먼저 나오는 전형적인 열혈 타입인 것 같다. 그런데 술법은 수둔인 게 함정 좀 나쁘게 말하면 급하고 경솔한 면이 있다고 해야 할까… 유쾌하면서 자상한, 한편으로는 차분함 속에 위엄있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형 하시라마와 정반대의 타입.

2.2. 과거


622화에 하시라마의 회상에서는 꼬꼬마 시절의 그가 등장한다. 여기에서 그와 하시라마 아래에 카와라마와 이타마란 동생들이 더 있었고 어린 나이에 죽었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형과 동생과의 대화에서 전쟁을 멈추려면 증오를 억누르고 상대랑 합의하여 규칙을 만들어 거기에 따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어릴 때부터 합리주의의 싹이 보였다…. 뭐, 전란의 시대에 살아왔던데다 형이 이상주의자이니...

623화에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형을 추적해서 그가 만나는 아이를 보고했고 서로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잠복해서 각자의 아들을 지켜보던 센쥬 부츠마와 함께 우치하 타지마와 우치하 이즈나 부자와 대치한다. 이즈나의 이름을 부르는 걸 보면 형들과 달리 둘은 서로 전부터 아는 사이였고, 아마 형들처럼 서로 라이벌 관계였던 듯.

624화에서 이즈나와 싸우다가 아버지들이 던진 무기에 맞을 뻔했지만 형들로 인해 저지되었다. 이후 성장해서는 이즈나에게 치명상을 입혔고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도전했다가 깨졌을 때에 그를 죽이려다가 저지당한다. 그가 동생을 죽인 것 때문인지 마다라는 끈질기게 동맹을 권하는 하시라마에게 그렇다면 너나 네 동생이 죽으라고, 그럼 널 믿겠다고 요구한다.

게다가 간접적이면서 직접적으로 마다라의 타락 일등공신이 되었다. 하시라마가 호카게가 되면서 토비라마가 다음 호카게가 될 확률이 높아지자 마다라는 우치하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토비라마가 호카게가 되면 우치하를 더욱 압박할 것이라고 점치는데. 이것 때문에 안 그래도 우치하를 지키기 위해 컴플렉스에 시달리던[11] 마다라는 일족 안팎으로 들어오는 압박 때문에 미쳐버린 듯.[12]

본인이 사스케에 밝힌 바로는 딱히 우치하 일족을 증오한다기 보다는[13] 위험요소로 보이는 모든 일족을 견제, 감시 하는 과정에서 우치하 일족의 동력과 수장이었던 마다라의 구미침공 사건으로 인해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진자가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견제, 감시 대상에서 1순위가 되었을 뿐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우치하의 종특(?)이 불러온 비극이라고 할 수밖에.

호카게 대화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는 우치하를 단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위해서 불안요소를 모두 고려하는 현실적인 모습이라는 게 밝혀졌다. 스스로도 우치하는 불안요소가 있지만 뛰어난 일족인 부분은 인정했고, 그 예로 우치하 카가미[14]와 그의 아들 우치하 시스이를 언급했다. 다시 말해서 토비라마는 그야말로 지극히 현실주의적인 인물.

2.3. 제4차 닌자대전

봉인을 위한 결계를 만들기 위해 나미카제 미나토가 빠르게 표창을 통한 표식을 세우자, 빠르다면서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에게 하시라마의 분신과 반토막이 나자 그동안 허세 부린 거냐며 엄청나게 까였지만 바로 예토전생의 개발자이자 전투법, 전술을 고안한 것도 자신이라며 반토막난 양 몸으로 오승 기폭찰을 오비토에게 날려 공격을 성공하지만 오비토에게는 데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비뢰신을 이용한 압도적인 기동력 및 마다라가 천계신정을 사용할 때처럼 예토의 육체의 강점 이용한 전투방식[15]을 보면 형인 하시라마 못지 않은 강자. 다만 아쉽게도 주특기인 수둔은 의외로 그리 자주 나오지 않았다. 일반적인 5대 속성 중 하나인 데다가 대체적으로 파괴력보다는 일대를 뒤덮는 것 위주인 수둔이라는 특성상 토비라마가 재등장한 시점에서 포스있는 기술을 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환영분신술과 비뢰신의 술, 예토전생 등 수많은 고난이도 인술의 창시자라는 새로운 설정을 부가하여 그것들 위주로 싸우게 연출한 듯하다. 애초에 공기였던 덕분에(?) 막판에 새로운 설정을 넣어도 충돌되는 것이 없어 좋다 [16] 신목이 연합군을 덮친 646화에서 수둔 수탄파를 이용해 신목 일부를 절단하는 모습을 제외하면 1부 시절 3대 호카게 히루젠에게 사용할 때 보여준 게 그가 선보인 수둔의 전부.

"저 녀석의 약점이 선술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나의 비뢰신에 맞추어 공격하다니...마치 형이랑 같이 싸우는 기분이군."

과연 비뢰신의 술법의 창시자답게 비뢰신의 술법의 사용자인 미나토와 순식간에 엄청난 콤비를 이룬다. 오비토의 검은 구체를 비뢰신으로 반사하고 우즈마키 나루토의 선인모드와 우치하 오비토의 약점을 간파해 바로 콤비를 맞추는 등. 왜 이제서야 활약을... 그리고 3대는 또다시 안습

나루토가 2대 호카게 닮은 영감님이라고 하자 "너는 존경심을 가지고 나를 2대님이라고 불러야 한다."라곤 했는데 나루토가 들었을려나...

"이건 내가 만든 거란 말이다!"

미나토가 나루토와 손을 맞대어 나루토와 연결된 사람들(즉 그림자 분신술을 응용해 차크라를 나누어준 사람들)을 비뢰신의 술법으로 전부 안전한 곳으로 순간이동시켰다. 이때 사스케가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달라고 하자 정작 시전자 중 하나인 나루토는 본인이 해놓고 이해를 못해 설명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하던 중 토비라마가 대신 깔끔하게 설명을 해준다. 이에 감탄한 나루토가 어떻게 그림자 분신술에 대해서 잘아시냐고 묻자 자신이 개발한 인술이라며 반문한다. 이젠 모든 기술을 다 자기가 개발한 것이라고 할 기세 온갖 종류의 수둔들과 예토전생, 비뢰신에 이어 그림자 분신술까지 개발한 걸 보면 센쥬 형제는 형은 전투의 천재, 동생은 기술의 천재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힘의 1대, 테크닉의 2대!! 내츄럴 본 먼치킨 형님 때문에 기술개발에 전념한 슬픈 과거를 지닌 호카게[17]

나루토에 대해 형보다 더한 바보로 취급하다가 나루토가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이며 형보다는 나아질 것 같다고 하는 등, 나루토와 하시라마 둘 다 디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시라마에게 똑똑한 동생인 토비라마가 있는 것처럼 나라 시카마루가 자신이 그 역할을 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이자 감동한 듯 포커페이스로 쿨한 모습을 계속 유지했던 토비라마가 미소를 보이는 장면이 나온다.

661화에서 미수들을 전부 외도마상에게 흡수시킨 후 하얀 제츠랑 수다 떨고 있던(...) 마다라를 비뢰신으로 기습 공격 하지만[18] 별 타격을 못주고 형처럼 등에 검은 막대기가 잔뜩 꽂혀 털려버린다. 근데 제정신 차리고 윤회안 개안한 사스케가 검은 막대를 빼줘서 자유로워졌다. 그러나 한동한 무력화되었던 부작용인지, 차크라가 얼마 없어서 예토전생은 무한 차크라가 이니였나? 사스케 한 명밖에 나루토한테 보내주지 못했다.

677화에서 마다라가 시전한 무한 츠쿠요미가 본인에게 효력이 없는 것에 의문을 가진다.[19]

681화의 제츠의 말에 따르면 마다라와 하시라마의 결투가 끝난 후 마다라의 시체를 가져가 숨겼다고 한다. 아마 마다라의 시체를 통해 인술 등의 정보가 빠져나가는 걸 방지하려고 한 일인 듯하지만... 결과적으로 우치하 마다라가 무사히 살아 도망치게 된 원인.

나루토와 사스케 일행이 카구야와 한창 싸우고 있을 무렵 원래 전장에서는 예토전생된 4대 호카게가 모두 모이자, 환술과는 별개로 '살아있는 자'만이 무한 츠쿠요미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그리고 하시라마가 찾아낸 마다라의 하반신[20]을 두고 마다라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죽었으면 대체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심문하기 위해 예토전생쓰자고 제안(!)미친 놈 아무리 예토전생의 창시자라지만 이 양반이 진짜 게다가 그 괴물을 다시 예토전생시키면 어떤 모습으로 튀어나올지 장담할 수없다 하지만 하시라마가 마다라의 하반신을 건드리자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의 잔류사념이 나타나서 예토전생을 쓸 일은 없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성불될 때 다른 호카게들은 다 나오는데 혼자 등장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는다. 형인 1대는 죽음을 맞게 된 마다라와의 대화로, 4대인 미나토는 주인공 부친빨로 비중을 가져갔고, 같은 공기 담당인 3대는 대사는 없지만성불하는 씬이나마 그려졌건만...[21] 다행히 아주 잊어먹은 건 아닌지 바로 다음에 통쾌하다는 얼굴로 성불하는 컷이 나오긴 한다. 단 한 컷이라는 게 슬프지만. 맛살 네 이놈..

3. 평가

비열님
관점에 따라 캐릭터의 평가가 극과 극인 캐릭터 다만, 예토전생이라는 미친 술법을 고안해낸 것 자체는 관점에 상관없이 비판받는다.


평가 외에 네타 캐릭터로서의 입지는 토비와 함께 인기 폭발. 나루토스의 각종 왜곡성 짤방에서 비열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23].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그의 별명인 '비열님'을 본따 토비라마가 섬네일로 나오는 동영상에는 '비열한 섬네일'. 토비라마가 등장하는 동영상에는 '비열한 동영상'이라는 태그가 붙었다. 게임 동영상에선 주인공 나루토가 나오는 것보다 토비라마가 나오자 탄막이 쏟아질 정도(...). 본래 비열님이 토비라마를 까는 의도에서 탄생한 별명이긴 하지만 하도 굴려지는 탓에 일종의 애칭으로 승화해버렸다. 본명으로 불리는 것보다 비열님이라고 불리는 게 더 많은 수준. 오죽하면 왜곡성 짤방을 보고 토비라마의 팬이 되었다는 자도 존재한다. 토비라마는 까면서 핥는 거 아닌가요?

그 밖에도 나뭇잎 부수기 편에서 상황을 관전하고 있던 한 암부 닌자가 예토 토비라마의 수진벽을 보고 "물이 없는 곳에서 이렇게 높은 수준의 수둔을 쓰다니!(水のないところでこれほどの水術を!)"라고 감탄한 대사도 같이 네타화 됐다. 본디 토비라마는 설정상 수둔의 강자이며 물이 없는 곳에서도 저 정도의 수둔을 구사할 수 있는 토비라마의 실력을 나타내는 대사였으나, 계속되는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당시 토비라마가 쓴 수진벽은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적어보인데다 결정적으로 호시가키 키사메, 미즈카게 등의 수둔 강자들이 나오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놀림을 당하게 되었다. 나루토스 출처의 짤방에서는 나루토에게 "키사메보다 못한 수둔, 오비토보다 못한 시공간인술, 목둔도 못 써"라며 까였다(...). 물론 개그성 비하니까 진지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그냥 맛살을 까자 일본에서는 토비라마가 수둔을 사용하는 장면만 나오면 "물이 없는 곳에서 이렇게 높은 수준의 수둔을 쓰다니!"라는 코멘트는 반드시 달리는 게 암묵의 룰. 그가 사용한 수탄파는 비열한 워터 커터(卑劣なウォーターカッター)라는 별명이 생겼다.

3.1. 부정적인 관점

여러 술법을 개발한 점이나 나뭇잎 마을의 행정 시스템을 일군 점, 닌자로서 기반이 다져진 전적들만 보면 훌륭한 호카게들 중 한 명으로 불릴 만하나 다른 호카게들과 달리 마을, 나아가 닌자 세계 전체에 화근이 될 싹수들을 남기고 가버린 어두운 부분도 있다.

우선 우치하 일족을 경무부대로 내몰아 사실상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여 마을에서 고립시킨 것. 그리고 안 그래도 히루젠에 대한 열등감과 경쟁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시무라 단조를 나무라고 그의 눈 앞에서 히루젠을 3대 호카게로 임명해 단조를 최악의 형태로 비뚤어지게 만든 것. 양쪽 모두 현재 나루토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여러 비극들과 전투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면 책임론을 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전쟁이라 어쩔 수 없지만 우치하 마다라의 동생을 죽인 것도 토비라마였으며, 동생을 잃은 고통에도 대인배 센쥬 하시라마 때문에 잘 지내고 있던 마다라의 흑화 계기를 마련한 것도 토비라마였다. 이것만 해도 만악의 근원 취급을 받아도 문제 없는 수준인데 이것뿐이 아니니까 더 문제다(…) 그런데 마다라는 토비라마를 가루가 되도록 원망해도 이상할 게 없는데 예토전생 후 정작 자신이 싸우길 원한 건 센쥬 하시라마였다.

육도 마다라편을 보면 예토전생을 고안한 목적이 좀비 시체 폭발 작전을 위해서였고, 심지어 우치하 마다라의 시체를 보관한 목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예토전생 때문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다. 애초에 산 자와 죽은 자를 바꾸는 저런 미친 술법을 고안해낸 것도 문제인데, 2대 츠치카게 무우2대의 비열한 술법이라고 말한 걸 보면 2대 본인도 분명 사용한 적이 있고, 게다가 오로치마루가 2대를 향해 디스하는 걸 보면 암암리에 자신의 명의로 기록을 전승해왔을 확률이 크다.

합리적이라고 포장했지만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2대 호카게로 결정 내릴려고 할 때 민주적으로 정하자고 하지만 정작 본인이 3대 호카게를 뽑을 땐 사루토비 히루젠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자기 맘대로 뽑아 단조가 멘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의도했건 아니건 단조의 흑화 계기와 동시에 태도가 이중적이라 재발견되고 나선 비판받아야 한다.

이런 점들이 한데 모아 재평가 되면서, 분명 합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행동하지만 정작 본인이 불합리한 짓을 저지를 땐 입 싹 닫는 이중적인 캐릭터로 보아도 손색이 없다. 애초에 산 자와 죽은 자를 맞바꾸는 술법을 고안한 이유가 좀비폭발 작전이란 거 자체가 정신 상태가 의심되고, 본인의 의도건 아니건 자기때문에 사태가 커진 것에 대해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게 책임을 회피하는 호카게 역량이 의심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다라의 시체를 숨겨 마다라가 온전히 부활하여 계획을 세우는 데 공헌을 했다.

일본에서는 나루토스에서 사용된 비열님(卑劣様)이라는 별명[24]으로 자주 불린다. 이 외에도 똥이란 똥은 2대가 다 싸질렀다는 이유 등으로 물건너에서는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라며 까이기도 한다.

그런데 돌변한 사스케의 태도 덕분에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사스케가 저렇게 된 상황에는 토비라마의 책임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다 통수의 스파이럴 전개에서 비롯된 일종의 개그성 드립이니 완전무결히 좋은 인물이라고 단정 짓는 건 무리수다. 이 네타는 전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라 일본에서는 사스케의 행동에 역시 비열님!(…)이라며 까는 거냐 칭찬하는 거냐 반 농담식의 호응(?)을 이끌었고 서양권에서는 토비라마가 이래서 우치하들은 안 된다는 식의 이미지가 돌아다녔다.

3.2. 긍정적인 관점

마을창립 이후 마다라를 호카게라고 하는 형의 말에 추천하는 것은 좋지만 좀 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라고 지적한다. 우치하에 대한 개인적인 악의라기 보단 마을 상층부 부터 주민들의 여론까지 마다라에 대해 부정적인데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호카게로 만들려고 하니 아버지 세대에나 있을 법한 봉건주의적인 행동을 하는 형을 지적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킨칸형제를 막으러 가기 전 사루토비 히루젠에게 네가 다음 호카게라며 말하는 장면이 과거 하시라마의 봉건주의적 행동을 지적한 것과 다른 모습, 즉 모순이라며 비판하는 의견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호카게 추천일 뿐 독단적인 호카게 임명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이다. 호카게는 카게들의 추천과 마을 주민들의 여론이 얼마나 우호적인가에 따라 임명되며, 애초에 이 시스템을 확실히 만들어 놓은 인물이 토비라마다. 사루토비 히루젠이 호카게가 될 수 있었던건 토비라마의 추천과 장로의 동의, 마을의 우호적인 반응 덕분이었다.

또한 그 당시에 있었던 시무라 단조가 비뚤어진 것은 자신을 향한 토비라마의 지적과 히루젠을 향한 호카게 발언이 아니라 자신을 앞서가는 히루젠에 대한 열폭이 가장 큰 이유이다. 어차피 단조가 그 장소에 있었든 없었든 히루젠이 호카게가 되는 이상 단조의 열폭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무엇보다, 아무리 열등감이 심하다고 해도 정상적인 인간이면 단조만큼 막장으로 비뚤어지지는 않는다(…). 이게 다 제자를 잘못 둬서 그런거다. 이 만화에서 제자를 잘못 욕보는 전통은 토비라마도 피해갈 수 없었다

토비라마는 우치하 일족섬세하고 예민한 성격동력의 힘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마을의 위험요소 그리고 호카게로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고 견제했다. 이 부분은 토비라마가 섣부르게 판단한 것으로 비판 받을 만하다.[25] 하지만 따지고 보면 당시 토비라마는 어느 일족을 견제하고 억압할 만한 권력이 없었기 때문에 그야말로 말 뿐인 견제였을 뿐 실질적으로 우치하에 해를 가한 건 전혀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치하 일족이 센쥬 하시라마를 호카게로 지지했던 행동이 가능했던 것.

그렇지만 우치하 마다라는 토비라마의 독단적인 발언에 멋대로 우치하의 미래는 없다고 판단하고 때마침 알게 된 비문의 내용을 하시라마에게 보여주며 마을을 떠나 적이 될 거라고 선언한다. 앞서 말한 토비라마의 섣부른 판단보다 더 한 경솔함이었다. 토비라마가 우치하를 억압할 거라고 느꼈다면 마을에 남아 토비라마의 반대 세력으로서 일족을 지켜야 하는 것이 수장으로서 할 일이었다.

일족이 마다라에 대해 신뢰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였다고 해도 토비라마가 우치하를 과하게 억압했다면 자신들의 수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일원들도 자연스레 마다라의 세력이 되었을 텐데 마다라는 그 모든 가능성을 배제시키고 극단적이고 폭력적으로 자신의 일족이 코너에 몰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고 방치해 버렸다. 마다라의 섣부른 판단이 결국 토비라마의 우치하 견제 의견에 힘을 실어주게 된 것이다.

나루토 세대에 일어난 우치하 쿠테타도 우치하 오비토의 구미 소환으로 마다라의 마을 침공 때문에 정치적으로 견제 당했던 우치하가 더욱더 위험 요소라고 찍히게 되어 안그래도 우치하를 억압했던 단조가 물 만난 고기마냥 우치하를 과하게 억압한 것이 문제였지 우치하에게 경무부대를 준 토비라마의 잘못이라고 단정 짓긴 힘든 부분이다.

우치하 일족에게 경무부대를 준 것은 우치하 중에서 마다라와 같은 성향을 지닌 자가 없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에서 감시, 견제 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우치하 일족의 힘을 마을에 이롭게 쓰기 위해서 라는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경무부대에 불온자 색출이라는 실권을 받았으니 자신들이 특권을 갖고 있다고 자만하는 소수의 우치하들도 있었다는 부분에서 이 정책이 우치하를 과하게 억압해서 우치하의 강한 반발을 샀다고 보기엔 어렵다.

물론 경무부대로 인해 마을 외각으로 밀려났으니 마다라가 맞았다며 그의 의견에 동조하는 우치하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자만하는 우치하와 마찬가지로 소수였고 본격적으로 다수의 우치하들이 불만을 가지게 된 건 3~4대 때 뿌리 일을 하면서 권력을 쥐게 된 단조의 무자비한 우치하 억압이었다. 우치하의 동력이 어떻게 강해지는지 알게 되고 그 힘이 어느 정도인지 마다라를 통해 겪고 유일하게 마다라를 막을 만한 힘이 있던 형이 없는 이상 토비라마로선 합리적인 정책이었다. 오히려 불온자가 나오고 위험요소가 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같은 존재를 아무 견제 없이 냅둔다는 거 자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

더군다나 당대의 나뭇잎 마을은 어디까지나 닌자 일족들의 공동체로, 완벽한 결속감을 가진 상태가 아니었으므로 자칫 반발세력을 방치하다가는 마을이 통째로 공중분해되고 다시 전국시대로 돌아가버릴 위험성 역시 건재했다. 이미 완성된 시스템이 정착되고 수십 년이 흐른 나루토 세대의 "마을"과, 불과 조금 전까지도 사생결단을 치르던 사람들을 간신히 모아놓은 토비라마 세대의 "마을"을 똑같은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명백히 무리가 있다.

따지고 보면 현실 역사의 사례를 살펴봐도 창업자 또는 창업자를 이은 수성가가 체제의 안정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반대파를 제거하고 냉정한 통치를 펼친 경우는 적지 않다. 당장 조선태종 역시 나라의 기반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온갖 냉정한 숙청을 가했음에도 명군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더군다나 구성원 대부분이 충분히 위협적인 전력이 될 수 있는 닌자사회에서 이러한 방식을 취하지 않고 유화적으로만 체제 안정을 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주인공 나루토의 사상과 작품 주제가 이상론을 추구하기에 냉엄한 현실주의자인 토비라마가 상대적으로 부정적으로 묘사되었다 뿐이지, 사실 토비라마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말이 우치하를 억압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독재나 무차별 숙청 같은 횡포를 저지른 것도 아니었고.

토비라마의 정치방식에 대해 가해지는 비판의 대부분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관점에서 그의 통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비라마가 살던 시대는 민주주의는 커녕 내일의 생존조차 보장할 수 없었던 전쟁시대며, 그런 전화 속에서도 합리적인 평화책을 모색하고 '규율을 정하고 지도자를 선출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실제로 그러한 시스템을 실현시키는 데 일조한 것만 봐도 토비라마는 분명히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은 인물 맞다. 그 방식에 문제점이나 부작용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지만, 타고난 시대 환경을 따져보면 토비라마의 사고방식이나 행적은 충분히 파격적이고 혁신적이었다. 날 때부터 전쟁 속에서, 전쟁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세상에 태어난 인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토비라마의 정치에 대한 비판은 지나치게 진보적인 감이 있다.[26]

게다가 토비라마의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그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안일하게 현상 유지만을 해온 나뭇잎 마을의 뒷세대 역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모든 사회는 각자의 문제나 폐단을 안고 있으며, 시대가 흐르면서 그러한 단점들을 수정하고 개혁하며 발전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후세의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나뭇잎 마을은 이러한 진보의 노력을 게을리한 것이다. 작중 시점으로 토비라마가 죽은 지도 이미 수십여 년이고, 나뭇잎 마을의 감춰진 폐단을 발견하고 고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즉 현재 자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당대의 사람들의 몫까지 모두 창업세대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것은 결코 옳은 태도라고 볼 수 없다.

물론 그 합리성이 지나쳐서 인륜을 개무시한 예토전생이라는 막장 술법을 개발한 건 만 번 까여 마땅하지만 말이다.[27]

3.3. 스토리 전개를 위한 불가피한 희생양

사실 초반에 잠깐 등장하기만 했을 땐 훌륭한 전대 호카게로 보였던 그가 이런 면모를 가진 것으로 드러난 것은 스토리 상 그런 호카게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토비라마는 희생된 거다. 일단 초대 호카게는 나루토와 대응되는 모습을 보이므로 넘어가고, 3대는 초반에 온건파적인 면모를 보이다 전사했다. 4대는 주인공의 아버지로서 평화에 대한 해답을 아들에게 맡겼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나뭇잎은 과거 많은 병크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현재 그 후폭풍이 불고 있다. 초대에서 4대까지 호카게까지 모두 온건하기만 했다면 스토리적으로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주인공과 가장 관련이 적은 2대에게 강경한 면모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나루토 2부의 주제인 서로간의 이해, 그리고 국가론과 관련한 사상에서 이러한 토비라마 같은 합리주의자의 존재는 필수이다.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이상론이 실패하고, 그와 반대인 토비라마의 합리론 역시 마을의 어둠을 남기어서 불완전한 국가, 나뭇잎 마을이 이어져왔고 그에 따라 사스케, 이타치, 단조 등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주인공인 나루토가 해결해 가는 것이 2부의 주제이자, 최종목표이기에 토비라마는 합리주의자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 외의 자잘한 나뭇잎 마을의 문제들도 당연히 시기상 토비라마가 업어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스토리를 위해 희생된 거다

무엇보다 하필이면 이런 좋게 말하면 평가가 갈리는, 부정적으로 말하면 이중적인 인물이 '소년 만화'의 아군 위치라는 점에서 괜히 덜 까일 거 곱절로 욕 먹는 부분도 있다. 이기심과 따돌림이 만연해 있는 것은 다른 마을도 마찬가지지만 나뭇잎 마을이 주인공의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마을이 먹을 욕을 다 들어먹는 것과도 같은 이치. 악역이라면 악역 포지션이라서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거나, 이 만화는 악역조차 슬픈 과거까지 끌고 와서 동정론을 일게 만들지만 '토비라마는 우리 편인데다 슬픈 과거 따위는 없습니다 데헷'[28]이라는 굉장히 어정쩡하고 미묘한 위치에 있어서...안습 이 점은 확실히 안습이다. 오히려 아군이라서 동정이라던가 정당화를 받기도 힘들게 된다는 아이러니.

정리하자면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게 설정된 합리주의자다. 로시우 아다이의 경우를 봐도 보통 만화에선 이런 강경한 합리주의자 겸 정치가의 평가가 극명히 갈리는 예가 많다. 일단은 만화니까. 다만 애초에 만화를 비롯한 창작물은 작가의 마음대로 지어낸 이야기이다. 따라서 그 작품 내보에서의 행보를 가지고 비판하면 되며,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설정되었다는 것은 그다지 적절한 변호의 근거는 아니다. 시무라 단조라던가 오로치마루 등과 같은 악당들도 만화를 구성함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등장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이야기 속에서 악당인 건 분명하고 작가에게 희생된 거라고 볼 수는 없듯이 말이다.

다만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작가가 처음부터 제대로 설정을 한 것이 아니라 일단 등장시킨 인물을 나중에 다시 설정변경하는 과정에서 억지가 생겨나서 소수의 인물에게만 책임이 몰린다거나, 지나치게 역량 이상의 주제를 다루다 보니 생긴 미흡한 결말이라던가가 있을 것이다. 하시라마, 토비라마, 사루토비, 단조 등으로 이어져온 마을의 모순과 어둠, 문제들을 나루토가 해결하며 좋게좋게 해결되어야 했으나 나루토는 딱히 해결법을 내놓지 못한 채 최종화에서 여차저차 모두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식으로 마무리 되는지라 토비라마는 욕이란 욕은 최전방에서 다 먹어놓고 본전도 못 건졌다(...).

4. 사용 술법

보유한 속성은 수둔과 화둔인 듯하다. 토비라마는 수둔의 달인으로 유명하며, 술법 중에 기폭찰 관련 술법이 있는 걸 보면 두번째 속성은 화둔인 모양.[29]

하시라마가 미수에 필적하는 목둔 술법으로 괴수물 뺨치는 스케일로 싸우면서 닌자를 초월한 데 반해, 토비라마는 그나마 닌자답게 비뢰신과 분신을 이용한 민첩하고 지능적이며 기습적인 전술을 펼치는 게 특징이다. 마다라의 언급을 보면 옛날부터 전투가 끝나고 방심한 상대의 뒤를 치는 게 특기였던 모양. 역시 통수 마을의 2대 수장 답다. 왜 닌자라면 기습정돈 해야지 더럽군 역시 닌자 더러워

감지 타입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지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어렸을 때부터 감지는 하시라마보다 위라는 말이 나왔고, 또한 단조의 회상에서 금각, 은각 부대를 상대할 때 상대가 몇 명인지 눈을 감고서 감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등)

원작에서 등장하는 기술은 ★을 표시하며, 토비라마가 개발했다고 언급한 술법은 ☆을 표시한다.

4.1. 체술(体術)

  • 승하천각(昇河穿脚)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낮게 발로 찬 상태에서 공중으로 떠올라 발차기를 날리면서 찍는 기술.

  • 수장인(水掌刃)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공중으로 떠올라 물의 차크라를 칼날처럼 사용하여 양 손바닥으로 베는 기술.

  • 유수참(流水斬)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공중으로 떠올라 물의 차크라를 칼날처럼 사용하여 재빠르게 아래로 베는 기술.

  • 전낙종(転落踵)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구르면서 반달 모양의 궤도로 발꿈치를 이용하여 상대방을 치는 기술.

  • 와류각격(渦流脚激)
    상대방을 붙잡아서 반대 방향으로 던지는 기술로 이름에 다리가 있지만 다리와는 관계가 없다.

  • 용추 떨어뜨리기(滝壺落とし)
    공중에서 상대방을 발로 차는 듯 하다가 붙잡으면서 더 높이 뛰어오른 후 상대방을 땅으로 던지는 기술.

  • 범수각(氾水脚)
    공중에서 상대방에게 물의 차크라를 이용한 발차기를 하고 두 번 연속 위로 올려차기를 하는 기술.

  • 물보라 연각(飛沫連脚)
    공중에서 날아오르면서 세 번 연속 발차기로 상대방을 돌려차는 기술.

4.2. 수둔(水遁)

  • 수충파(水衝波)
    차크라로 물을 만들어내어 엄청난 양의 물을 뿜어내면서 해일과 같이 상대를 덮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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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진벽(水陣壁)
    물로 벽을 만드는 술법의 총칭. 토비라마의 수진벽은 입에서 뿜어낸 물로 자신의 주위에 대형의 회오리를 만드는 식이다.

  • 수룡탄의 술법(水龍彈の術)
    용의 모양으로 만든 대량의 물을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

  • 수탄파(水彈波)
    물을 입에서 압축해 일자로 뿜어내어 원거리에서 수류커터 마냥 상대를 절단하는 기술.

  • 경와수인(硬渦水刃)
    물 위에서 재빨리 걸어가서 상대방에게 물로 공격하여 떠오르게 한 뒤 물로 이루어진 돌풍으로 공격하는 기술.

  • 포수(抱水)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공중으로 떠올라 자신 주변에 물의 차크라를 두르면서 손바닥으로 상대방을 땅으로 밀쳐내는 기술.

  • 물기둥 부딪치기(水柱突)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땅 속에 물을 소환하여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순수(瞬水)
    상대방에게 재빠르게 돌진하면서 공격하는 기술로 돌진하면서 발 주변에서 물이 나온다.

  • 사수(獅水)
    공중에서 자신 주변에 물의 차크라를 두르면서 주먹으로 상대방을 내리치는 기술.

  • 수둔 물나팔의 술(水遁・水喇叭の術)
    상대방을 손과 발, 수리검으로 공격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입에서 물을 내뿜는 기술.

  • 수둔 대수창의 술(水遁・大水槍の術)
    상대방에게 물을 던졌다가 땅 속에 많은 양의 물을 소환해 공격하는 기술.

  • 수둔 수인격(水遁・水刃撃)
    상대방을 손과 발, 수리검으로 공격하다가 상대방을 두 번 연속 올려찼다가 상대방이 떨어지면 물을 감싼 수리검을 들고 내려가면서 베는 기술.

  • 수둔 괴수격(水遁・塊水撃)
    상대방을 공중에서 수리검으로 공격하다 손바닥에 물을 발사했다가 또다시 손바닥에 더 많은 물을 발사하는 기술.

  • 수둔 파승격(水遁・波乗撃)
    물을 타면서 상대방에게 돌진해 공격하는 기술.

  • 수둔 수정의 술(水遁・水錠の術)
    상대방을 물을 감싼 주먹으로 치면서 동시에 발 밑에 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에 뛰어올랐다가 물을 감싼 주먹으로 상대방을 내려치는 기술.

  • 수둔 시우(水遁・時雨)
    공중에서 물덩이를 소환해 여러 차례 내려치는 기술.

  • 수둔 물방패(水遁・水盾)
    물로 된 방어막을 만드는 기술.

  • 수둔 수룡교폭(水遁・水龍咬爆)
    땅 속에서 거대한 물줄기를 소환해 상대방을 공중으로 띄운 후에 물웅덩이에서 비 내리듯이 공중에 있는 상대방을 물로 공격한 후에 상대방이 떨어지면 물웅덩이가 쏜 곳에 모아진 물에서 용의 모습을 한 것이 나타나 상대방을 덮쳐 공격하는 기술.

  • 이어져 내려오는 의지(受け継がれる火の意志)
    처음에는 하시라마가 나무, 토비라마가 물, 사루토비가 불을 발사해 상대방을 공격하고 두 번째는 하시라마가 땅에서 나무를 솟아오르게 해 상대방을 공중에 띄우면 그 사이에 공중으로 뛰어오른 토비라마가 물, 사루토비가 불을 발사해 공격한 후에는 마지막에 그 사이에 공중으로 올라온 하시라마가 차크라를 두른 주먹, 토비라마가 발차기, 사루토비가 여의봉으로 공격하는 기술.

4.3.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 금술 예토전생(禁術 穢土轉生) ★☆
    토비라마가 창시한 죽은 자를 이 세상에 되살리는 금단의 소환술. 자세한 것은 예토전생 참조.

  • 비뢰신술(飛雷神の術) ★☆
    초고속으로 시공간을 이동하는 기술로 술법의 발동 조건으로는 목적지의 좌표를 나타내는 술식이 필수. 무기에 미리 술식을 설치해놓는 것도 가능하며 또한 손에 닿았던 장소에 남겨두는 것도 가능하여 적의 몸에 술식을 새기면 적에게 죽음을 선고하는 주인으로 변한다고 한다.[30] 이역시 토비라마가 창시한 술법이며, 이 술법 덕에 센쥬 토비라마는 생전에 가장 빠른 닌자라고 불렸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비뢰신의 술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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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뢰신 베기(飛雷神斬り) ★☆
    비뢰신의 술법으로 이동하면서 상대를 베는 술법.

  • 호순 회전의 술 비뢰신(互瞬回しの術 飛雷神) ★☆
    비뢰신의 술법으로 두 사람의 위치를 서로 바꾸는 기술.

4.4. 분신계(分身系)

  •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 ★☆
    차크라로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기술. 토비라마가 개발했다고 한다.

4.5. 환술(幻術)

  • 흑암행술(黑暗行の術)
    사람의 오감에 의한 환술을 거는 것이 아니라 공간적인 면에서 환술을 걸어 상대를 어둠 속에서 혼란을 주는 기술.

4.6. 결계인술(結界忍術)

  • 인법 사적양진(忍法・四赤陽陣)
    호카게 급 닌자 4명이 함께하는 합동 인술로, 4명을 사각형으로 배치한 뒤 붉은 장벽의 결계를 치는 기술. 강도는 십미의 미수옥의 폭파를 견딜 정도이며, 미수옥의 여파를 올려보내기 위해 위쪽은 뻥 뚫려있다.
    십미를 감금할 때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초대부터 4대까지의 호카게들이 사용했다.

4.7. 닌자도구(기폭찰)

  • 호승기폭찰(互乗起爆札) ★☆
    특수한 기폭찰[31]들을 소환해 던진 뒤, 기폭찰이 기폭찰을 소환해 폭파시키는 식으로 끝없는 연쇄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 주로 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식으로 쓰이며, 근거리에서 기폭찰을 뿌려 자신까지 휘말리는데 이는 기술자체가 예토전생 사용자를 가정한 기술이라 그렇다.[32]
    미수옥이 나온 마당에 기폭찰 따위가 무슨 위력이 있겠냐 싶지만, 이 술법이 한 대상을 집중 공격하는 식이면서도 기술로 인한 폭발이 미수옥에 필적하니 결코 약한 술법이 아니다. 하지만 이미 코난의 기폭찰 6천억 장의 바다를 본 독자들 눈에 약해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코난이 없는데도 이정도의 기폭찰을
    참고로 기폭찰을 만들어내는 술법은 화둔에 해당하지만, 이 기술은 기폭찰을 소환하는 것이니 시공간인술에 해당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폭발의 규모를 봤을 때 기폭찰을 어디에 쌓아뒀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므로, 기폭찰을 만들어내는 화둔일지도 모르는 일.

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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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에 천도 페인을 맡았다.
  • [2] 우치하 카가미와 동일한 성우이다.
  • [3] 사스케를 보고서 역시 우치하는 이렇다면서 바로 살기를 품은 장면이 그 예.
  • [4] 5대 속성 인술을 그 속성이 없는 곳에서 펼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문제는 갈수록 파워인플레 때문에 그런 거 없고 막 쓴다는 거, 대표적으로 호시가키 키사메. 이 어인 인간은 입에서 물을 뱉어서 일대를 바다로 만든다. 그 외에 나루토 속성수련 때의 야마토가 폭포를 만든 경우는 지하수를 끌어들인 것임으로 별로 대단한 건 아니다. 역시 장작둔 역으로 생각해보면 야마토는 안습하게 묘사되지만 호카게 직속 암부요원인만큼 실력 하나는 확실하고 키사메는 이타치 따까리로 과소평가 카게급 치트집단인 아카츠키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자이다.
  • [5] 토비라마가 하시라마를 부르는 호칭은 兄者인데 어감은'형님'정도에 가깝다. 하필이면 者가 ちゃん이랑 발음이 비슷한 덕에 종종 오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발 헷갈리지 말자(...)
  • [6]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일족의 '스포일러' 항목 참조.
  • [7] 우치하 사스케가 자신을 소개하자 우치하라면 의 편에 있어도 놀라울 게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 [8] 오로치마루는 그의 정책방침이 현상황의 근원이었다며 우치하가 그렇게 무섭냐며 대놓고 토비라마에게 면박을, 사스케는 그가 우치하 일족을 악의 일족이라 하자 살기를 보일 정도였다. 물론 토비라마의 정책방침이 합리적이긴 했다.
  • [9] 게다가 토비라마는 마을이 생기기 전인 전란의 시대에 살았고 형인 하시라마가 이상주의자이다 보니 현실주의자가 되었다고 봐야 할 듯...
  • [10] 이 때의 위압감이 실로 대단한데 제자리에서 챠크라를 개방한 것만으로도 우치하 일족 지하 집회장의 벽과 바닥에 금이 갔고 페인 앞에서도 위축된 적 없던 스이게츠가 완전 쫄아버린다. 3, 4대 호카게도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 [11] 지키고자 했던 형제들도 다 죽어버렸고 우치하를 지켜달라며 자신의 눈까지 바친 이즈나와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게 되었으며 더군다나 남은 우치하 일족을 지키기에는 자신은 약하다는 것.
  • [12] 하시라마가 마다라를 초대 호카게로 만드려고 한다는 것을 안 토비라마는 하시라마에게 마을에 사는 사람들, 장로들, 고문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설득하는 동시에 그렇게 되면 어차피 마다라는 호카게가 될 수 없으며 우치하 일족의 본성은 위험하므로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이야기를 마다라도 숨어서 듣고 있었고 얼마 후에 마을을 떠났다. 마다라는 이때 우치하가 나뭇잎 마을에 있는 한 미래가 어두울 것이라고 확신한 듯하다.
  • [13] 그건 회상편에서도 나타나기는 한다, 토비라마는 마다라를 믿지 않았을 뿐, 딱히 우치하에 대해서 심한 차별을 두거나 하지는 않아보였다. 사스케에 대한 태도는 아마 마다라한테 당한 게 많아서 일 듯하다.
  • [14] 금각부대에게 쫓길 때 토비마라와 함께있던 6명 중 한명.
  • [15] 예토전생 좀비의 몸은 특수 봉인술이 아닌한 무제한 재생한다.
  • [16] 사실 따져보면 물론 나오긴 한다. 2대가 부하들을 모아놓고 마지막에 누가 미끼로 남아 희생할지를 정할 때 보면 다들 비교적 멀쩡한 상태였는데, 비뢰신 전문가인 토비라마가 마을에 표식 하나 안 만들어두는 건 말이 안 된다. 차크라량에 따라서 한 번에 다는 못 옮기더라도 비뢰신을 이용해 전원 무사히 도망갈 수 있었을 것이다. 한 명씩만 데리고 가서 돌아오는 길에 의료닌자 등 증원군을 끌고 올 수도 있었을 거고. 이도저도 안 되면 원작대로 다른이들 다 도망시킨 뒤 혼자 싸우다가 시간 좀 끌었다 싶으면 비뢰신으로 마을로 튀면 그만(...). 4차 닌자대전에서 비뢰신으로 신출귀몰하게 날아다닌 토비라마를 생각하면.. 비뢰신 술이 그렇게까지 차크라를 무리하게 소모한다는 언급도 없었기에 더욱 그렇다.
  • [17] 이 때문인지 토비라마의 전술은 마법사 오버 스케일의 하시라마와 달리 보다 전통적인 닌자에 가깝다.
  • [18] 마다라의 언급에 따르면 예전부터 상대가 방심한 틈을 노려 뒤를 치는 것을 즐겨 사용했던 모양. 역시 통수 마을의 2대 수장 답다.
  • [19] 원래 예토전생 상태라도 환술에는 걸린다. 우치하 이타치그 예. 코토아마츠카미 외에도 카부토의 환술에도 걸린 적이 있다.
  • [20] 사스케가 잘라냈던.
  • [21] 이건 그냥 토비라마가 주인공 일행과 어정쩡한 접점을 가진 탓에 그렇다. 하시라마는 전쟁의 주역이었던 마다라, 그리고 나루토와 사스케와 전생이라는 인연으로 얽혀 있고 3대는 나루토의 보호자, 4대는 나루토의 아버지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접점이 있지만 토비라마는 그런 것도 아닌데다 하필 상황이 마다라가 갱생하는 부분이라 괜히 토비라마를 끼워넣었다간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됐을 가능성이 있어 일부러 배제한 걸로 보인다.
  • [22] 대부분이 나루토스에서 나온 짤방이이다(...)
  • [23] 한국에서 카카시의 취급과 비슷하다기 보다는 카카시처럼 정말 제대로 된 이유 없이 짤방 하나가 성공하여 그것이 일약 인기를 끈 경우가 아니고 토비라마의 부정적인 면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은근히 까는 짤방이므로 하루노 사쿠라의 취급과 비슷할 듯.
  • [24] 2대 츠치카게 무우가 예토전생 됐을 때 했던 "이 기술은 2대 호카게의 비열한 술법, 죽은 자인 우리를 저승에서 억지로 소환당한거다"에서 유래.
  • [25] 고작 사륜안을 개안했다고 불안요소라고 한다면 만화경을 개안하고도 얌전한 시스이와 이타치의 경우가 말이 안 된다. 동생이 죽고 하시라마의 설득 투혼(...)에 이성적으로 생각한 마다라도 있고.
  • [26] 사실 나루토의 세계관은, 분명 신분제 같은 것도 딱히 없고 명목상으로는 개개인의 행동을 볼 때 자유, 평등 등 근대적 가치를 받아들이는 듯한 면에서 일본 중세와는 다르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디까지나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며 (호카게를 뽑을 때는 힘이 우선시되며, 그 다음으로 상급닌자의 신임투표인데 상급닌자가 되는 기준도 힘이나 능력이다. 영주의 결정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인권개념이 제대로 선 곳도 아니다. 굳이 전쟁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평화시 자체도 그렇다. 따라서 그 시대를 감안해야 한다는 말은 옳다. 세종대왕이 전제군주였지만 그것을 가지고 까지는 않듯이 말이다. 따지고 보면 만화라는 특성상 정치적, 윤리적 판단을 명확히 내리기에는 설정 자체가 부실한 게 문제이다. 주인공이나 주요 인물들이 말로는 요즘도 이루지 못한 멋진 말을 하지만, 막상 세계관은 시궁창인 것이 갭을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 [27] 물론 전쟁 상황에 있어서, 아군의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적군을 불멸의 병사인형으로 만드는 것은 전술상으로 엄청난 메리트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인륜의 도를 지나치게 넘은 패륜적인 술법이기에 문제. 철권통치나 우치하 견제는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이해해줄 수 있더라도 인간의 목숨을 철저히 능멸하는 예토전생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현실에서도 인류가 최소한의 도덕적 공감대를 형성한 이래, 인명을 모욕하는 행위는 언제 어디서나 해서는 안 될 금기로 다루어졌다.
  • [28] 그렇다고 보기도 미묘한게, 토비라마는 우치하와의 전쟁에서 두 동생을 잃었고 태어난 순간부터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전장에서 보낸 인물이다. 토비라마가 형의 나뭇잎 마을 설립에 협력한 것도 '다시는 우리처럼 어려서부터 전장터에 던져지는 아이들이 없도록'이라는 형의 이상에 공감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따지고보면 집단괴롭힘의 희생양이긴 했어도 최소한 기본적인 생존 요건은 갖출 수 있었던 나루토보다도 더 불행한 과거를 지닌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바로 지금 당장 자신이나 가족들이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산 사람이니까.
  • [29] 한조의 예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기폭찰을 만들어 조종하는 술법은 화둔에 속한다. 그러나 해당 기술이 기폭찰을 소환한 것인지 만든 것인지는 논란이 좀 있다.
  • [30] 언제 어디서 튀어나와서 자길 공격할지 모르는 장치를 몸에 달고있는 격.
  • [31] 보통 기폭찰과 달리 폭(爆) 자가 6개 써져 있다.
  • [32] 그래서 본인이 개발한 기술이면서 생전에 써보지는 못하고,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이후에나 한번 써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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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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