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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하시라마

last modified: 2015-04-15 15:28:07 by Contributors

역대 호카게 일람
초대 2대
센쥬 하시라마 센쥬 토비라마



千手柱間(せんじゅ ハシラマ)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 / 최한. 어린 시절의 성우는 타이 유우키.

"와 만나는 건 두 번째지만, 센쥬에 깃든 불의 의지가 네 안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지금도 네 안에서 초대 호카게를 느낄 수 있어. 죽었으나 그 녀석은 살아있다. 동경의 대상이자… 라이벌이자… 가장 증오했던 남자."
-가면의 남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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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인물 개요
1.1. 역대급 고인능욕 피해자
1.2. 전투력
2. 작중 행적
2.1. 나뭇잎 부수기 편
2.2. 제4차 닌자대전
2.2.1. 오로치마루의 예토전생
2.2.2. 하시라마의 회상
2.2.3. 전장으로
3. 평가
4. 사용 술법
4.1. 목둔(木遁)
4.1.1. 술법 일람
4.2.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4.3. 인술(忍術)
4.4. 체술(体術)
4.5. 환술(幻術)
4.6. 봉인술(封印術)
4.7. 결계인술(結界忍術)
4.8. 선술(仙術)


1. 인물 개요

닌자 등록번호 -
생일 10월 23일
(향년 불명 / 천칭자리)
신장 185.1cm
체중 74kg
혈액형 B형[2]
성격 온후, 사려 깊음
좋아하는 음식 버섯죽
싫어하는 음식 특별히 없음
싸워보고 싶은 상대 우치하 마다라
좋아하는 말 대지풍요, 천의무봉
취미 분재, 조각

나뭇잎 마을의 불쌍한 초대 호카게. 2대 호카게인 센쥬 토비라마의 형이자 5대 호카게인 츠나데의 조부. 아내는 센쥬의 먼 친척이며 동맹 관계였던 장수와 봉인술의 일족 우즈마키 가의 여성 우즈마키 미토. 아버지의 이름은 센쥬 부츠마라는 이름임이 판명되었다. 닌자의 신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3]

목둔의 센쥬 하시라마라 불리며 닌자의 마을이 존재하기 전이었던 시절, 당시 일족 단위의 용병집단에 불과했던 닌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강했던 가문인 숲의 센쥬를 이끌었던 수장이었다. 닌자 세계의 정점이자 우치하 마다라의 동경의 대상.[4] 걸출한 일족들과 함께 나뭇잎 마을을 세우고 마을의 기본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마을 사람들의 추대로 초대 호카게의 자리에 오른다.

나루토가 연재되면서 작품 초기에 비해 인상이 가장 많이 변한 인물 중 하나로, 1부에서 나오는 하시라마의 눈초리는 날카롭고 이지적인 작화에 사려깊은 성격이라는 설정이 있어 대부분의 독자들이 온화하지만 진지한 아저씨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오로치마루에게 두 번째 예토전생으로 불려나오면서부터 그의 성격이 나루토를 떠올리게 하는 바보, 귀요미, 장난끼 많은 아저씨 성격이란 게 드러나면서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5] 그와 동시에 초기에 비해 눈꼬리가 많이 내려갔으며 지금은 순박한 이미지. 쉽게 침울해지고 쉽게 밝아지는 조울증 성격은 덤. 참고로 "가하하하하" 라고 웃는다.

이 아저씨는 40세-50세 정도인 꽤나 젊은 나이에 사망했는데 사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 이 사기캐를 누가 죽였지?[6] 사망 후 동생인 센쥬 토비라마가 호카게의 자리를 물려받는다.

1.1. 역대급 고인능욕 피해자

그리고 나루토 사상 어쩌면 만화 역사상 역대급으로 고인능욕을 제일 많이 당한 사람이다.한국 웹툰에서는 비슷한 처지의 동무가 한명 생기셨다...?[7]

  1. 유해가 실험에 이용. 심지어 나뭇잎 마을에서 주도했던 걸로 나왔다(!)
    1-1. 야마토는 이 실험의 실험체이자 유일한 생존자로서 하시라마만큼의 역량은 아니지만 목둔을 구사한다.
  2. 억지로 좀비로 되살아났다×2(…)
  3. 인격을 잃은 채 아들 뻘인 동생의 제자와 싸운 걸로도 모자라 시귀봉진
  4. 단조도 어디선가 시체 조각이라도 구했는지 목둔을 쓰고 있다[8]
  5. 특히, 숙적인 우치하 마다라에게 그야말로 악랄하게 고인능욕을 당했다!
    5-1. 종말의 계곡의 전투에서 마다라에게 자신의 세포 조각을 빼앗겼다!!
    5-2. 마다라는 그걸로 제츠를 만들었다.
    5-3. 마다라는 그것으로 하시라마의 레플리카까지 만들었다. 단, 인격은 없는 단백질 인형 수준..
    5-4. 마다라는 그때 하시라마의 세포를 얻어 이식함으로서 하시라마에 준하는 수준의 목둔을 쓴다.
    5-5. 게다가 이제는 마다라에게 선술까지 약탈 당했다.
  6. 먼 손주뻘도 더 되는 놈들에게 석상이 아주 개박살났다. 물론 마다라 석상이라고 멀쩡하진 못했지만.
  7. 츠나데가 하시라마의 세포를 써서 나루토와 사스케의 팔을 새로 만들어 달았다. 대체 무슨 과정을 거쳐 타인의 팔을 통째로 만들어냈는지는 불명(...).[9][10] 줄기세포 나루토는 하시라마의 환생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사스케는...

혼백은 사신에게 먹혔고 몸은 여기저기서 보약으로 강화 아이템으로 오남용당하고 있는 실정. 이쯤 되면 나루토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루토계의 죠나단 죠스타.[11]

1.2. 전투력

기본적으로 맨손으로도 잘 싸우지만 무기를 든다면 칼잡이로 그냥 일반적인 칼[12]클레이모어를 연상시키는 대검을 사용한다. 등에는 거대한 두루마리를 장비. 그 두루마리에 뭐가 봉인되어 있는지는 불명이나 종말의 계곡 특전영상에서 사용한 것을 보면 대형 수리검이나 여러가지 칼 등 무기가 잔뜩 봉인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게이트 오브 바빌론)

세계 유일 오리지널 목둔의 사용자. 복제품인 장작둔야마토의 열화된 목둔과는 달리, 원조답게 공격 범위와 위력이 야마토의 목둔과는 레벨이 완전 다르다.[13] 목둔은 미수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마다라에게 조종당하던 구미호를 제압해 아내인 미토가 자신의 몸 속에 봉인할 수 있게 했다. 마을 간의 밸런스를 염려하여 모든 미수를 모아서 여러 마을에 나눠주었다는 점에서 강함이 엿보인다.[14]

무엇보다도 이 사람은 1~9미까지를 모두 포획하여 강대국인 5대 닌자 마을에게 나눠줬다. 더불어서 풀 차크라인 구미+영만경인 마다라 또한 격파. 차크라의 반을 영원히 봉인당한 쿠라마+나루토가 미수들을 바르는 걸 보면 진정한 먼치킨 캐릭터. 물론 쿠라마와 나루토 콤비의 힘은 어찌 보면 완전판 구미호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15]

게다가 인을 맺지 않고도 의료 인술까지 쓸 수 있다. 다만 본인에 한정되는 듯하며,[16][17] 목둔과 함께 생명의 힘인 양의 차크라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초재생능력이 가능한 이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의문이다.

그의 목둔 분신은 오직 그 자신과 본인만이 구분했다고 하는 엄청난 수준이라고 마다라가 인증했으며[18] 마을의 탑클래스인 카게들과 싸우고 있으면서도 이것은 장난이고 하시라마와 싸웠던 때가 목숨을 건 진짜 싸움이라고 하는 점, 심지어 지금의 마다라와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센쥬 하시라마라고 작중에서 다시 한 번 인증하면서[19] 마다라와 맞먹는 먼치킨 인증을 했다.

또한 완성체 스사노오를 소환한 마다라는 아직까지도 하시라마만이 자신을 막을 유일한 존재로 인정하고 있는다. 먼치킨은 먼치킨인데 고인드립을 너무 많이 당한 캐릭터.[20] 이쯤 되면 대우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애매한 안습의 결정체.

간단히 결론을 내리자면 이 인간은 나루토 세계관의 희대의 인간흉기이자 본좌다. 설정만 따져보면 닌자의 신이란 별명 그대로, 당대부터 현재까지 적수가 없다. 2인자라고 볼 수 있는 마다라가 예토전생 이후 현 세대 최강자들이라 볼 수 있는 다섯 카게를 우주관광시킨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21] 그런데 문제는 십미와 육도선인이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하고, 육도에 다가가기 시작한 자들이 나타나자 이 분은 파워 인플레의 희생 속으로...

초기에는 히루젠>하시라마로 설정되어 있는 듯하기도 한데,[22] 예토전생 이후 작가가 스스로 그 평가를 뒤집은 듯한 평가들이 아주 많이 보인다. 마다라가 "날 상대할 놈은 하시라마뿐"이나, 첫 예토전생이 "사실은 불완전해서 약하게 소환되었다"라는 설정을 언급하거나, 히루젠이 "과연 초대님"이라고 놀라는 장면, 이 "마다라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초대 호카게님뿐"이라는 말 등등. 그러다 보니 어느새 2ch의 나루토 강함 논쟁스레에서 히루젠은 휴우가 히아시와 함께 스레를 망치는 양대 닌자 최강자(...) 취급을 받는 중이다. 히루젠 언급자는 아예 상대를 안 한다.

무엇보다도 센쥬 하시라마가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를 보며 "나보다 강하다"라고 말한 장면이 매우 상징적인 장면. 가장 강한 닌자의 신보다 더 강한 게 육도선인이라는 만화 내의 메시지인 것이다. 만약 히루젠이 하시라마보다 더 강했다면 그 대사는 히루젠이 했을 것이며, 정작 히루젠의 대사는 그 옆에서 덧붙이는 한 마디 "실례지만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다. 전성기 시대 히루젠이라면 비벼볼 수 있을까도 싶지만 아니다. 왜냐면 카토 단이 바로 전성기 히루젠 시절 인물이기 때문. 마다라에 대한 평가를 높이는 인물들은 잘 생각해보면 3대 시절 인물들이 다수 섞여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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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뭇잎 부수기 편

이미 작품 시작 전에 죽은 인물이므로 1부에서 생전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오로치마루가 하시라마의 시체를 훔쳐 세포를 추출하여 고아들에게 이식하는 실험을 하고[23] 그 후에 나뭇잎 부수기 편에서 동생인 토비라마와 함께 예토전생으로 부활하게 된다. 오로치마루에게 조종당하여 제자인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과 싸운 후 시귀봉진으로 봉인당한 뒤 영혼이 사신의 뱃속에서 영원히 싸우는 결말을 맞이한다.

2.2.1. 오로치마루의 예토전생

오로치마루가 시귀봉진을 해제하고 다시 예토전생시켰다. 이젠 안타까운 경지. 하지만 우치하 마다라는 다시 한 번 붙어볼 수 있다고 엄청 좋아했다. 윤회안까지 개안했던 우치하 마다라조차 카부토가 인을 해제할 때까지는 예토전생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 양반은 하시라마의 세포까지 얻어 카부토보다 더욱 더 파워업한 오로치마루의 예토전생 속박이 전혀 안 통한다. 예토전생의 제물로 쓰인 제츠의 세포가 하시라마 본인의 세포이기 때문인 듯.
인격을 잃은 채로 부활하여 사루토비 히루젠과 격투를 벌였던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원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닌자의 신이라 불리는 전설의 닌자답지 않게 상당히 소탈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4] 나미카제 미나토에게 누구냐고 묻더니 미나토가 자신이 4대 호카게라는 걸 알리자 "우왕ㅋ 네가 4대구나!"라며 반가워했다.

오로치마루가 "당신 손녀인 츠나데 공주가 5대입니다"라고 얘기해주자 절망 실망한 모습을 보여준다. 알고 보니 첫 손녀라 츠나데를 너무 귀여워한 나머지 어릴 때부터 도박을 가르쳐 줘서(?!) 자신이 애를 망쳤다고 후회하고 있었다(...). 어린 손녀에게 도박이라니 무슨 지거리야 아니, 그런데 젊은 나이에 사망했으면서 손녀를 봤단 말이야?[25]

도박장에서 보이는 츠나데 모습을 보면 진짜 손녀 인생 망친 할애비라고 봐도 과언은 아닐 듯(...). 손녀에게 참 좋은 걸 가르친(...) 손녀바보 할아버지 하시라마가 생존했을 당시 닌자 세계는 전국시대로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마저 전쟁에 동원되는지라 국민과 닌자의 평균 수명이 32세였다고 하니 일찍 손녀를 보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동생 센쥬 토비라마에게 "야, 그러니까 내가 이런 술법 같은 거 쓰지 말랬잖아" 하고 현기증을 일으키며 야단치는데 토비라마는 "형은 좀 닥쳐봐. 나 이 젊은 애하고 얘기하고 있거든?" 무시하자 또 침울해한다(...), 은근히 개그 캐릭터 기질이 있는 듯(...), 나루토의 곤도 이사오 나루토의 찮은이형 아무래도 나루토와 연관짓기 위해서 성격을 유쾌하게 설정한 거 같다.

토비라마와 함께 오로치마루에게 소환되어 3대와 싸울 당시에도 말했지만 자신 사후에도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서로가 싸우는 현실을 "세상은 아직도 전쟁 중인가..."라며 안타깝게 보고 있다.

과거 행적에도 나오다시피 생전 아수라장이나 다름없던 전국시대를 안타깝게 여기고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1국가 1마을 시스템을 창시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친구라 여긴 놈은 배신하고 창립된 마을 간에 또다시 전쟁이 벌어져 서로가 죽이는 상황이 발생했고 본인도 전사하고 말았다. 그런 마당에 아직도 전쟁 중인 현실을 안타깝게 보는 건 당연지사.

그리고 나서 동생 센쥬 토비라마가 우치하 일족을 경무부대로 만든 사실과 더불어 사스케 면전에다 우치하 일족의 집안 내력을 설명해 주면서 우치하를 신랄하게 디스해대자 "야! 내가 우치하 일족한테 그러지 말고 잘해주라고 그랬지?", "그만해라! 너 지금 우치하 소년한테 말 막하는 거 아냐?"라고 나무란다. 유쾌한 성품과 더불어 생전에 온화했다는 성품을 드러낸 모습. 한마디로 대인배. 한편 평소에 토비라마가 무시하는 듯한 말에는 침울해한다.

"손가락을 내려라! 토비라마!"

하지만 토비라마가 사스케를 제압하려 하자 차크라의 방출패왕색 패기과 한두 마디 말로 토비라마를 굴복시키는 카리스마도 보여준다. 이때의 위압감이 실로 대단한데 제자리에서 차크라를 개방한 것만으로도 우치하 사당의 벽과 바닥에 금이 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페인 앞에서도 위축된 적 없던 스이게츠가 완전 쫄아버리고 3, 4대 호카게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즉, 평상시에는 상냥하고 재미있는 사람이지만 진지할 때는 정말 대단한 인물인 것 같다. 사스케가 닌자는 무엇이고 마을이 무엇이기에 자신의 형이 동료들을 죽이고 자신을 희생해야 했는지 묻자 이타치가 자신보다 더 훌륭한 닌자라고 말해준다. 다른 호카게들이 밖에 벌어진 난리통 때문에 어서 전쟁이 벌어지는 곳으로 나가야 한다고 안달인데 비해 이 분은 매우 침착한 대인배의 모습을 보인다. 그 이유는 지금 사스케를 무시하고 가버린다면 분명히 사스케는 제 2의 마다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나.

"오, 꽤 좋은 실력의 닌자를 키웠구나, 사루토비."

마다라가 부활했다는 얘기를 듣자 2대는 곧바로 전쟁이 벌어지는 곳으로 가려고 하지만 현재 사스케를 도와주는 오로치마루는 이번에 얻은 제츠의 육체를 통해 초대의 세포로 예토전생의 속박을 강화시켜 초대와 2대에게 걸어버린다. 2대는 그대로 오로치마루의 속박에 움직이지 못하지만 초대는 언제라도 풀어버릴 수 있는 상태라고 오로치마루가 언급하는 모습이 나온다.[26] 오히려 토비라마에게는 "ㅋㅋㅋㅋㅋㅋㅋ 동생아, 너는 (죽고 나니까) 감이 둔해졌구나ㅋㅋㅋㅋ"라고 놀리고 동시에 오로치마루에게도 지금은 사스케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게 우선이니 안심하라고 하는 여유도 보인다. 그리고 편하게 앉아 우치하 마다라와 자신, 더 나아가 우치하와 센쥬의 싸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2.2.2. 하시라마의 회상

"지금까지의 우리들의 노력을 헛되게하고 싶은 거냐, 마다라!"
"너와 내가 싸운다고 해서 생기는 건 없다, 이건 마을과 닌자를 상처입힐 뿐이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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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와 마다라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있었으며 친구였다. 아마 나루토와 사스케의 관계와 비슷했던 것 같다. 아니 오히려 나루토와 사스케 사이보다 더 좋다![28]마다라에 묻혀서 그러지만 심지어 하시라마가 지금까지 외친 마다라를 정리한 영상도 있다. 아니 키스를 했던 사이보다 더 좋다고?

하시라마와 마다라가 동시에 물수제비를 해서 성공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혈족은 달라도 전쟁의 아픔을 아는 두 사람의 지향점이 같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처음부터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던 모양.[29] 그런데 마다라가 물수제비를 뜰 때 뒤에서 궁시렁거리다가 열 뻗친 마다라가 "돌멩이 대신 널 던져버리겠다!"라고 외치자 침울해져서 "준비됐으니깐 던져..."라고(...) 금세 기 죽어버리는 건 어렸을 때부터였는 듯.

토비라마 이외에도 카와라마와 이타마란 이름의 형제들이 더 있었지만 카와라마는 고작 7살에 하고로모 일족과의 싸움에서,[30] 이타마는 우치하 일족과의 싸움에서 죽었다. 동생들을 꽤 아꼈기에 그들이 어린 나이에 어른들에 의해 전쟁터에 밀어넣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서 카와라마가 죽었을 때에는 아버지에게 우리가 정말 사랑을 중시하는 일족이냐고 따지다가 맞기까지 했다.

이후로 마다라와 만나 간혹 대련을 하기도 했으며 아이들이 다닐 학교, 실력과 경험에 따라 임무를 받는 시스템 등이 갖추어진 장소를 만들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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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정이긴 하지만, 이 양반도 미나토 못지않게 네이밍 센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하지만 이쪽은 어릴 때 한정이라서 미나토처럼 두고두고 까이지는 않는다.(...) 차이가 있다면 미나토는 중2병 센스고, 하시라마는 딱 그 나이에 어울리는 이것저것 갖다붙이는 유치한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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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하시라마의 애니메이션 설정화[31]

하지만 그와 마다라가 자주 만나는 것을 동생인 토비라마가 아버지 부츠마의 명령으로 추적하여 보고했고 아버지에게서 마다라의 정체를 듣는다. 그리고 마다라를 미행하여 우치하의 정보를 빼낸 뒤 필요하다면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를 따를 수 없었던 그는 물수제비를 빌미로 마다라에게 도망치라는 메시지가 담긴 돌을 던지고 자신도 같은 돌을 마다라로부터 받아 각자 도망간다. 하지만 이미 대기하고 있던 아버지와 동생은 결국 역시 대기하고 있던 마다라의 아버지와 동생 이즈나와 대치한다.

아버지들이 서로를 동요시키기 위해 각자의 아들을 향해 무기를 날리자 마다라와 같이 돌을 던져 이를 저지하고는 마다라로부터 결별의 말을 들은 동시에 그의 일구옥 상태의 사륜안이 개안되는 것을 본다. 이후 끊임없이 둘은 싸웠지만 하시라마는 그때마다 어린 시절의 자신들의 꿈과 마다라를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동생을 잃은 마다라가 덤볐을 때에 그를 쓰러뜨리고 다시 설득을 시도하지만 마다라는 하사라마에게 자살을 하거나 동생을 죽이라는 요구를 한다. 이런 마다라의 말에 쿠나이를 꺼내 할복자결을 시도하나 마다라한테 저지당하고 하시라마와 마다라를 대표로 한 센쥬-우치하의 동맹이 성사되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미래를 이야기하던 절벽에서 마다라에게 불의 나라 영주에게서 대표를 뽑아달라고 하였다며 마다라의 어릴 적 말인 여기서 동생을 지켜보겠다를 언급하며 마다라에게 마을 사람들을 형제로 여기고 그들을 돌봐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면서 마을의 대표인 호카게가 되어달라며 산에 마다라의 얼굴도 조각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동생과 마을의 장로들의 반대에 의해 결국 하시라마 본인이 호카게가 되었고 그 산에는 마다라의 얼굴이 아닌 하시라마의 얼굴이 조각되었다.
이후에도 그는 마다라가 2대 호카게가 되주길 원했으나 나카노 신사의 우치하 비석을 보여주는 그에게 완전한 결별 선언을 듣는다.

조종당하는 구미와 함께 마을을 공격하려는 마다라를 상대로 목인의 술로 구미의 미수옥을 잡아서 그대로 다시 되돌려준다. 그걸 또 마다라가 스사노오로 막아낸다! 닌자세계의 흔한 테니스 산 몇 개가 스사노오의 칼에 날라가고 미수옥이 바다 건너편에서 폭발하는 등 둘이서만 세계관이 다른 대결을 벌였다. 세계관 최강자 초 먼치킨 대결!

또한 선인술이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눈 주위에 검은 테두리와 이마에 검은 점 모양의 문신이 생긴다. 지금까지 드러난 두꺼비, 뱀 선인모드와는 그 모습이 다르며 그의 손녀가 츠나데인 것을 고려했을 때 묘목산, 용지동, 습골림 중 유일하게 등장하지 않은 민달팽이 모드일 가능성도 있다. 혹은 독자적인 다른 선인모드일지도 모른다. 선인모드를 한 후에 불러낸 것이 거대한 부처상이니 말이다. 물론 부처상은 선술 목둔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선인 모드로 파워업한 목둔술이겠지만 말이다.(...) 과연... 저것이 하시라마의 백식관음인 것인가...

이후 치열한 싸움 끝에 목둔 분신을 이용해 마다라를 낚고 등 뒤에서 칼을 찔렀다. 마다라에게 "마을을 부수려는 자는 친구라도, 자식이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하고 마다라에게서 너 역시 변했다, 그것이 언젠가 마을에 어둠을 가져올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쓰러진 마다라를 망연자실한 얼굴로 바라보며 회상 종료.

2.2.3. 전장으로

회상 종료 이후에 토비라마가 사스케에게 우치하 일족 전부가 단순히 마다라의 의지를 따르지 않았던 것을 설명하던 도중 내 형은 망연하게 마을에서 같이 살다보면 일족들이 지들 알아서 같이 놀 거라고 생각했다는 식으로 까자 뚱한 표정을 지으면서 쳐다보았다. 긔엽긔 어떻게 보면 대책없이 이상만 쫓는 경향이 있는 하시라마에게 지나치게 현실주의적인 토비라마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 듯. 이 작가는 이상적인 형제를 만드는 데 도가 텄다

사스케에게 '마다라가 앞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이라는 말을 하며 마을의 어둠과 이 상황을 만들어낸 장본인은 바로 자신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닌자란 목표를 위해 인내하는 자이며 그 목표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변한다는 말을 한다. 마다라와 하시라마 역시 변한 것이라고. 이것은 하시라마가 평화를 위해서 마을에 피해를 입히는 개인(소수)을 희생하는 방법[32]을 택했으나 마다라가 죽기 전 내뱉은 말 그대로 그 결과는 어둠이 되어 마을을 뒤덮었다.[33] 이 부분은 하시라마의 변화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현재 나루토와 하시라마의 다른 점이다. 나루토가 하시라마와 같이 된다면 사스케는 마다라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도 하지만 나루토가 다른 사람의 희생이 아닌 자신의 희생을 말한다면 모든 굴레가 끝난다는 점을 말하기도 한다. 이후 하시라마의 후회가 드러나는 대사가 나오고 이것은 나루토에서 강조하는 자기희생을 토대로 하는 사랑널 꼭 착하게 만들고 말겠어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이 하시라마-마다라의 위치는 마치 나루토-사스케,[34] 이타치-사스케,[35] 카카시-오비토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여러모로 내용상에서 중요한 파트인 셈. 한마디로 이 부분이 사스케와 이타치의 탄생을 의미한다는 말이다.

호카게 대담이 끝나고 사스케의 결정에 따라 오로치마루의 동의하에 나뭇잎 마을로 향하며 간지나게 자신들의 석상 머리 위에 앉아 이 세계의 전쟁을 끝내자며 외친다. 3대의 최강 호카게 논란, 2대의 묘한 존재감, 미처 개화하지 못한 4대, 구미의 반쪽 차크라, 그리고 센쥬와 우치하의 결전 등 수많은 떡밥을 안고 닌계대전은 최종장을 향해 간다.

"넌 나중에 보자!" - 싸우자는 마다라에게 단호하게 손가락을 뻗으며

이후 센쥬 토비라마비뢰신의 술법을 이용하여 전장에 도착, 숙명의 라이벌인 우치하 마다라가 기다렸다며 반겨주지만 쿨하게 십미의 봉인이 먼저라며 나중에 상대한다고 엄포한다.

"마다라...너도...무언가를...!" - 스사노오에게 잡혀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양단된 하시라마의 분신이

하지만 마다라를 조치없이 풀어놓을 수는 없어 봉인을 하는 와중에도 목둔분신을 보내 마다라를 견제하였지만 정작 마다라는 본체가 아닌 분신은 재미거리도 안 된다며 무시하다가(...) 자신을 부활시킬 순간이 다가왔다며 스사노오를 뽑아내 단숨에 분신을 격파해 버린다. 이때 분신의 대사인 "어떻게?!"를 보면 마다라의 무언가를 느낀 듯.

오비토가 십미의 인주력이 되고 난 뒤 선법 명진문이 무효화되고 호카게들이 유지하고 있던 봉인도 부서지자, 십미의 인주력이 된 오비토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말했다. 십미에 맞서 호카게들이 본격적으로 전투를 전개할 즈음 그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선인모드를 발동하여 십미에게 접근하려고 하지만, 한판 뜨기 위해 벼르고 있던우치하 마다라에게 가로막혔다. 마다라가 기대해 마지 않던 전투 한번 벌이지 않고는 십미를 신경쓸 수 없을 듯하다. 예토전생된 하시라마지만, 현재 마다라의 말도 안 되는 스펙을 보면전력상 간단히 뚫는 것은 무리로 보인다.[36]

목룡의 술로 돌파하려 하지만 2단계 스사노오에 막힌 후 마다라에게 십미를 막아야한다며 방해하지 말라며 설득을 하지만 소용이 없고 결국 목인술을 꺼내드는데 마다라가 목인에 대항하여 꺼낸 카드는 완전체 스사노오.흔한 나루토의 거대 괴수 대전 648화에서는 십미의 힘을 가진 오비토에게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낀 닌자 연합군이 하나 둘 의지를 꺾어갈 때 야마나카 일족의 술법에 의해 첫 정상회담의 기억이 공개되었다. 다른 마을의 카게들 앞에서 머리를 숙이며 제발이라며 부탁하는 모습. 이후 기억을 읽은 닌자 연합군에게 외치는 말이 감동적이다.[37] 그에 닌자 연합군이 다시 결연한 눈빛을 띄었다.

그리고 우즈마키 나루토의 삶이 모두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닌자연합군과 함께 싸우려는 모습이 나온다.

656화에서 본인은 윤회안의 차크라 수신기가 온 몸에 박혔지만 마다라를 명신문과 목룡으로 제압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오비토를 이용해 윤회천생술로 부활한 마다라에게 제압당해 선술 차크라를 빼앗기고 무력화된다.[38] 그리고 661화에서 마지막 남은 차크라를 사스케에게 주면서 마다라가 빼앗아간 자신의 선술을 제어할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사스케가 우치하 이즈나를 떠올리게 하며 마다라가 원래는 상냥한 사람으로 동생을 각별히 사랑했기에 사스케라면 힘이 아닌 방법으로 그를 억제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되려 사스케가 마다라에게 당해버렸다.(...) 동생과 닮았다는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찌르는 마다라의 위엄

나루토 670화에서 나루토가 육도선인의 아들인 수라의 환생임이 밝혀졌는데, 하시라마가 그 전 세대의 아수라의 환생이라고 한다. 즉, 센쥬 하시라마는 나루토의 전생이 돠는 것이다. 드라의 환생인 사스케 역시 우치하 마다라의 환생이기도 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77화에서는 여지껏(...) 차크라 막대가 꽂혀 제압당한 상태로, 무한 츠쿠요미에 걸려든 사람들이 마다라의 신 수계강탄에 의해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을 목격한다. 물론 육도의 힘을 얻은 자들에겐 못 미치긴 한다 해도 상식적으로 사스케가 토비라마 전에 하시라마 막대기만 뽑아줘서 함께 갔어도 훨씬 도움이 됐을 것인데... 더러운 주인공 보정

드디어 680화에서 마다라의 사망으로 인해 차크라 막대가 사라져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그 동안 전쟁터를 돌아다니며 대략의 사태를 파악해보았지만 마다라의 하반신을 빼곤 아무것도 찾질 못했다. 2~4대 호카게와 같이 모여 어떻게 할지 논의하다가 토비라마가 마다라를 예토전생해 보자고 하다가,그만둬! 이런 고인드립! 산 제물이 필요한 예토전생의 문제점을 이유로 들며 다른 방법을 모색하자고 한다. 그러면서 마다라의 하반신에 손을 갖다대자, 하시라마의 그런 마음씀씀이를 칭찬하면서[39] 하고로모의 사념이 나타난다.

하고로모, 카게들과 함께 소환술로 7반 멤버와 마다라를 현 차원으로 불러들인다. 막나가긴 막나갔어도 친구는 친구인지 땅바닥에 쓰러져있는 마다라를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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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을 잃은 마다라 곁으로 다가서자 마다라는 하시라마가 근처에 있다는 걸 알고 하시라마냐고 묻는다. 미수가 뽑혀 제대로 말을 잇지도 못하고 눈도 못 뜨는 상태인 마다라를 슬픈 얼굴로 목도한다. 서로의 이상이 있었지만 결국은 어느 쪽도 이루지 못했다는 마다라의 자책에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다그치고 '다음 세대'에 맡기자며, 그들이라면 반드시 해낼 것이라는 말을 한다. 그 말을 들은 마다라는 너는 여전하다며 너털 웃음을 짓는다.

예전, 어린 마다라가 했던 말을 그에게 돌려주며 서로가 죽은 몸이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동료의 잔[40]을 나누는 것뿐이라며 쓴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마다라는 눈이 점점 감겨가는 와중에 하시라마의 '동료'의 잔을 나눈다는 말에 눈을 감기 직전 "……동료인가…"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죽고 애처롭다는 얼굴로 그의 죽음을 배웅한다.

그리고 전쟁이 완전히 종결되고 다른 카게들과 함께 성불.

나루토와 사스케를 믿으면서 떠났지만 정작 개념을 찾은 줄 알았던 젊은이가 다른 방식으로 통수를 쳤다.(...)이걸 본 선조님들의 반응.

전쟁이 끝난 후엔 팔이 날아간 나루토와 사스케가 그의 세포를 이용한 새 팔을 달게 된다. 참고로 제작자는 츠나데 이쯤되면 무안단물이 따로 없다. 손녀딸에게 마저 고인드립 당하는 진정한 안습.

3. 평가

우선 전란의 시대에 선천적으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으로 타인을 자기 아래에 두는 데에 쓰려 하지 않았으며 평화에 사용했다는 점, 동생과 친구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버린 점, 초대 카게 회담에서 보여준 엄청난 겸손, 소심해 보이면서도 할 때에는 하는, 실력에서나 인격에서나 그야말로 넘사벽 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그러나 나루토의 막장화의 여파를 그 또한 피할 순 없었는지 비판점이 보이게 되었다.

1. 마다라와의 결전 끝에 마을을 위해 개인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함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 이건 마다라가 본말전도라고 지적한 바 있고, 그의 유언(그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지만)대로 마을에 어둠을 가져오게 된다.

2. 직후 각종 미수들과 대화 한 마디 하지 않고 몽땅 싸워 포획한 것 - 원래 당시 미수들은 분푸쿠라는 모래마을 승려에게 봉인 당한 수학[41]과 마다라에게 지배하에 놓인 쿠라마를 제외하면 그냥 사람들과는 따로따로 잘 살고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이들은 육도선인의 직제자 격인 존재들로 인간들의 선배라고도 할 수 있었다. 물론 마다라 때문에 이들이 악용될 때의 위험성을 뼈저리게 느끼기는 했겠지만, 애초에 최강급 라이벌인 마다라가 완전체 스사노오와 최강의 미수인 쿠라마를 대동하고 싸워음에도 밀렸을 정도로 하시라마의 실력은 오버 파워 넘사벽이었다. 인주력도 아니고 쿠라마보다도 약한 미수들을 상대로 이정도로 문답무용으로 봉인해 버리는 건 상술된 온화하고 겸손한 그의 캐릭터성과도 많이 어긋난다. 더군다나 마다라 급의 동력으로 미수들을 악용할 능력의 우치하 일족도 없었고 그나마 대부분의 우치하는 하시라마 자신을 따르고 있었다. 결국 미수들과 대화를 시도해서 원만하게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을 것을 죄다 봉인해서 각국에 뿌림으로써 미수들과 사람들의 반목, 인주력들의 비극 등의 결과를 낳게 되었다.

3. 사스케의 이야기를 들은 뒤의 태도 - 무고한 아이들이 자기 어깨에 너무 과한 짐을 지지 않게 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수준에 맞게 학교에서 조금씩 배우게 해 주겠다는 어릴 적 소원과는 달리 이타치의 비극에 슬퍼하기보다는 칭찬하기에 급급한 태도로 까이게 되었다. 자신이 만든 시스템의 어둠이 이타치와 같은 희생자를 낳았다는 점은 인정했지만 그의 행위를 칭찬한 것은 1번의 연장선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이런저런 비판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완벽한 사람이 아무도 없고, 작중에 그냥 나쁜 놈들부터 좋은 놈이었다가 타락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른 놈 등등이 범람하기 때문에 그의 인격과 업적을 부정할 수는 없다. 하시라마에게만 엄격한 기준의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는 셈솔직히 인격 면에서 작중 많은 캐릭터들이 하시라마와 비교대상조차 될 수가 없다. 다만 하시라마는 워낙 강하고 영향력도 강했기 때문에 그가 한 가지라도 과오를 저지르면 그 후과가 다른 누구의 실수보다도 스케일이나 지속기간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작중에서 고인드립을 너무 많이 당한 피해자란 점은 정말 동정해야 한다.

4. 사용 술법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등.)
원작에서 나오는 기술은 ★을 표시한다.

목둔은 이 사람의 고유 기술에 해당하지만 작품 내에서 본인이 사용했다고 언급되거나 게임에서 사용한 것 이외에는 적지 않도록 합니다.[42]

4.1. 목둔(木遁)

토둔+수둔.

나무를 다루는 술법으로 차크라를 생명의 근원으로 변환시키는 전설의 술법. 주로 술자의 세포를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야마토의 장작둔 목둔을 보고 나무쪼가리가 왜 강한지 이해가 안 간다는 사람이 많았으나 화수계 강림 한 번 보고 나서는...

술법에 쓰이는 나무는 술자의 세포를 변질시켜 나무로 만들기도 하지만 주변의 나무를 조종하거나 주변 사물을 나무로 만들거나 아예 차크라로 나무를 만들어 조종하기도 한다. 목둔으로 숲이 만들어지는 등 전체적인 술법의 차원이 다르다. 괜히 목둔이 전설의 비술로 불리며 치트키 취급받는 게 아니다.

사용자는 본인, 야마토, 제츠, 시무라 단조, 우치하 마다라, 토비.
현재까지 자력으로 이 술법을 익힌 이는 센쥬 하시라마뿐이다. 나머지는 하시라마의 세포를 통해 얻은 것. 고인드립

나무 외의 목재나 다른 생물 자체를 강화할 수도 있으며 목둔은 사륜안과 더불어 미수를 통제하는데 유용한 능력이기도 하다.

게다가 하시라마의 세포만 이식해 목둔 차크라를 얻으면 생명력이 강해지며 술법의 부담은 줄어들고 초재생능력까지 얻을 수 있는 등.[43] 심지어 불사신이라고까지 불리기 때문에 너도나도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받고 있다.(...) 바로 이때문에 하시라마의 세포는 아이템같이 취급되며 나루토는 DNA 혹은 혈통 만화라면서 까이게 되었다.[44]
아무튼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생명을 담당한다는 양둔과 거의 동일시 되고 있으며 센쥬 일족이 물려받았다는 생명 에너지의 결정체로 여겨지고 있다.

여담으로 목둔이 혈계한계라고는 하지만 이것이 '센쥬 일족의 혈계한계'인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 일단 목둔의 특성이 센쥬 일족이 물려받았다던 특성과 일치하기에 연관성은 의심받고 있지만 혈계한계라고 해서 반드시 일족 단위로 계승되는 것이 아닌 데다 센쥬 일족 중에서도 오직 센쥬 하시라마만이 목둔을 썼기 때문. 중도적인 견해로는 하시라마가 노력을 통해 일족의 특성을 혈계한계로 승화시켰다는 의견도 있다.

이 외에도 특징이라면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사람은 왜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식한 부분에 하시라마의 얼굴 모양이 생겨난다.[45] 이는 인주력의 미수의 옷과 비슷한 이유라고 봐야 할 듯.[46][47]

그외에 목둔이 십미의 육체를 구현해낸 기술일 가능성도 있다.근거를 들어보면 센쥬일족이 물려받은 능력은 육체의 힘인데 육도선인의 힘의 근본도 따지고보면 십미이기 때문.[48] 즉 십미의 육체의 힘=신수=목둔이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다. 거기다 목둔으로 만들어진 분신으로 알려진 하얀 제츠를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십미에 흡수된 사람들로도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그리고 100% 추측이긴 하지만 인드라의 환생인 마다라,사스케만이 윤회안을 개안한 것을 보아 목둔도 아수라의 환생인 하시라마만 자력으로 습득한 것을 보면 훗날 나루토가 목둔을 습득할 확률이 있기도 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100% 추측이지만.

4.1.1. 술법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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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비술 수계강탄(木遁秘術 樹界降誕)
    차크라에 생명을 불어넣어 거대한 나무 뿌리들을 생성시켜 홍수처럼 떠밀어버리는 맵병기 수준의 술법. 당연히 나무 하나하나를 일일이 조종할 수도 있다.

    1부에서 예토전생된 하시라마가 썼을 때도 굉장했지만[49] 진가는 2부에서 부활한 우치하 마다라가 썼을 때. 이걸 보자 연합군에서는 '어이쿠 우리는 다 죽었어'라고 절망했다. 우즈마키 나루토가 쿠라마가 빌려준 차크라 전부를 소비하여 만들어낸 수천 명의 다중 환영분신술+전원 초대옥 나선환으로 겨우 상쇄시켜버렸을 정도의 위력을 자랑한다.

    발음은 비슷하지만 한자가 다른 목둔 수해강탄(木遁 樹海降誕)라고도 하며, 야마토가 이 명칭으로 기술을 사용했고 나루티밋 스톰에서 수해강탄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사용자에 따라 위력 수준이나 한자 표기만 다르지만 동일한 기술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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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화수계강림(木遁 花樹界降臨)
    센쥬 하시라마가 사용했다는 목둔술의 하나. 시전하면 수계강탄 이상의 거대한 나무줄기가 밑도끝도 없이 범람하며 그 하나하나의 굵기가 마다라의 2단계 스사노오보다 크다. 그런 것이 수백 줄기로 주변 일대를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

    거기에 더해 나무에 자란 거대한 꽃에서 날린 꽃가루가 사람을 마비시키는 효과도 존재. 꽃이 거대한 만큼 그 범위도 굉장하다. 5카게들조차 가아라가 모래로 모두를 피난시키지 않았거나 오오노키가 막판에 정신을 차리고 진둔으로 꽃가루를 날려버리지 않았다면 분명히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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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나무 분신의 술(木遁 木分身の術)
    차크라만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취약한 기존의 환영분신술과 달리 술자의 세포를 변질시켜 만들기에 내구성이 뛰어나 한두방의 공격으로는 사라지지 않으며, 식물과 일체화할 수도 있어 정찰에도 유용하다. 게다가 분신이 풀려야만 그 기억이 본체에게 전달되는 환영분신술과 달리, 목둔 분신은 본체와 분신간의 실시간 교신이 가능하다.[50] 여러모로 우월한 분신술.

    특히 하시라마의 분신은 오직 마다라만이 사륜안으로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정교한 분신이었다고 한다. 바로 이 목둔 분신으로 마다라의 뒤통수를 쳐서 마무리 시켰다. 왜 부활한 마다라가 목둔술만 주구장창 쓰고 있는지 여기서 알 수 있다. 목둔으로 그렇게 꿀을 빨았으니 배알이 꼴렸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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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목룡의 술(木遁 木龍の術)
    나무로 이루어진 용을 만들어 조종한다. 이 용은 차크라를 흡수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종말의 계곡에서 우치하 마다라와의 대결에서 구미를 제압할 때 사용했다. 부활한 마다라도 나루토킬러 비를 상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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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목인의 술(木遁 木人の術)
    나무로 거인을 만들어내 조종한다. 그 위력은 구미미수옥을 한 손으로 받아쥐고 그대로 구미에게 되돌릴 정도. 마다라는 여기에 대항하기 위해 스사노오를 소환했다.

    참고로 이 목인은 항상 목룡을 몸에 두르고 있으며, 목룡을 무기처럼 사용해 스사노오의 칼을 막는 모습이 보인다. 목룡과의 연계기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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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방배술(木遁 榜排の術)
    목둔을 사용하여 오니 얼굴 모양을 한 돔 형태의 나무 방어구조물을 만들어낸다. 이 용의 얼굴을 한 구조물의 방어력은 매우 단단하여 미수옥의 폭발까지 견뎌내며 개방과 폐쇄는 사용자의 마음대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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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둔 호테이의 술(木遁 皆布袋の術)
    땅에서 나무로 된 거대한 손 여러 개를 나타나게 해서 주변을 에워싸는 기술. 손 하나의 크기가 구미 몸체만하다

    이름은 일본의 칠복신 중 하나인 풍요의 신 호테이에서 따온 듯.

  • 통천수(痛天樹)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땅에서 대각선으로 땅에서 끝 부분이 뾰족한 나무를 솟아나게 해 상대방을 위로 찌르는 기술.

  • 봉련수(縫連樹)
    땅 위로 나무를 불러들여 상대방을 찌른 후 연속해서 다시 나무를 불러들여 상대방을 찌르는 기술.

  • 강창수(剛槍樹)
    앉아서 나무를 소환하면서 나무의 뾰족한 끝 부분으로 전방에 있는 상대방을 찌르는 기술.

  • 삼라만상(森羅万象)
    나무를 땅 속에서 소환하여 상대방을 붙잡은 뒤에 상대방을 향해 강력한 주먹의 일격을 날리는 기술.

  • 금강초목(金剛招木)
    자신의 주변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땅 위로 단단한 나무를 불러내는 기술.

  • 금강력 부동(金剛力 不動)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숲처럼 나무와 엄청난 양의 식물을 소환해서 상대방을 공중으로 띄우고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주먹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변의 땅을 부서질 정도로 강력하게 일격을 가하는 기술.

  • 목둔 대수붕격(木遁・大樹崩撃)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갑자기 나무줄기를 소환해 공격하는 기술.

  • 목둔 대창천파(木遁・木槍天破)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갑자기 땅 속에서 나무를 소환해 찌르는 기술.

  • 목둔 대수림의 술(木遁・大樹林の術)
    공중에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자신의 손을 일시적으로 나무로 바꿔 공격하는 기술.

  • 목둔 대수굉탄(木遁・大樹轟誕)
    나무를 소환해 위로 뛰어올랐다가 땅으로 내리찍으면서 나무를 소환하는 기술.

  • 목둔 일천목단(木遁・一天木端)
    주먹으로 땅을 쳐 동그란 모양으로 나무를 소환하면서 상대방을 공중으로 날린 후에 떨어지면 주먹으로 올려치는 기술.

  • 목둔 수림대괴(木遁・樹林大崩)
    땅 속에서 나무를 소환해 나무의 줄기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상대방이 있는 곳에서 그 나무가 솟아나와 공격하는 기술.

  • 목둔 목인의 술 우권(木遁・木人の術 右拳)
    차크라를 두른 손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목둔 분신 2체를 소환해 내려찍은 후에 분신 2체가 갑자기 나무로 변신해 자라면서 공격했다가 나무로 된 거인으로 변하면서 주먹으로 치는 기술.

  • 목둔 금강천수(木遁・剛力千手)
    차크라를 두른 손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갑자기 목둔 분신 2체를 소환해 내려찍은 후에 분신 2체가 갑자기 나무로 변신해 자라면서 공격했다가 바람이 휘몰아칠 정도의 주먹으로 나무와 함께 상대방을 날린 후에 공중에서 뛰어올랐다가 자신의 몸통에서 튀어나오는 나무로 된 여러 개의 주먹과 함께 상대방을 내려찍는 기술.

  • 목둔 대수굉붕(木遁・大樹轟崩)
    공중에서 차크라를 두른 손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자신의 손에서 나무가 튀어나와 상대방을 밀어내듯이 공격한 후에는 차크라를 두른 손으로 땅에 내려치면서 그 곳에 나무를 생성하는 기술.

  • 이어져 내려오는 의지(受け継がれる火の意志)
    처음에는 하시라마가 나무, 토비라마가 물, 사루토비가 불을 발사해 상대방을 공격하고 두 번째는 하시라마가 땅에서 나무를 솟아오르게 해 상대방을 공중에 띄우면 그 사이에 공중으로 뛰어오른 토비라마가 물, 사루토비가 불을 발사해 공격한 후에는 마지막에 그 사이에 공중으로 올라온 하시라마가 차크라를 두른 주먹, 토비라마가 발차기, 사루토비가 여의봉으로 공격하는 기술.

  • 의지에 맞서는 것(意地の張り合い)
    처음에는 하시라마가 목룡, 마다라가 불을 발사해 상대방을 공격한 후에 두 번째는 하시라마가 땅에서 나무를 솟아오르게 해 상대방을 공중에 띄우면 마다라는 불을 쏴서 나무와 상대방을 통째로 태우고 마지막에는 그 불을 덮을 정도로 거대한 나무 줄기를 불러내면 마다라는 더 강한 불을 내뿜었다가 최후에는 폭발시키는 기술.

4.2.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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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환 오중나생문(口寄せ 五重羅生門)
    나생문 5개를 소환하여 오중으로 방어하는 기술로 소환 나생문의 발전형.[51]

4.3. 인술(忍術)

  • 황금연소(黄金蓮咲)
    땅을 두 번 연속 치면서 황금빛이 나는 연꽃 모양의 연기를 일으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4.4. 체술(体術)

  • 나뭇잎풍진(木ノ葉風陣)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앉으면서 돌풍을 일으켜 상대방을 공격하는 기술.

  • 무쌍각(無双脚)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공중으로 낮게 뛰어서 아래에 있는 상대방을 찍는 기술.

  • 금강권(金剛拳)
    상대방을 공격하다가 순간적으로 주먹을 단단하게 만들어 일격을 가하는 기술.

  • 진주타(真肘打)
    상대방을 붙잡고 팔꿈치로 공격하는 기술.

  • 금강던지기(金剛投げ)
    상대방을 공중에서 붙잡아 던지는 기술.

  • 천구돌기(天狗返り)
    공중에서 상대방에게 어퍼컷을 날린 후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온 몸을 날려서 상대방에게 발차기를 하여 공중을 한 바퀴 도는 기술.

  • 강력천주(剛力天誅)
    공중에서 상대방을 발로 찍은 뒤에 주먹으로 상대방을 내리쳐서 땅으로 떨어뜨리는 기술.

  • 선풍 맴돌기(旋風舞い)
    공중에서 상대방을 두 번 연속 발로 차는 기술로 두 번째로 공격할 때 발에서 무언가 빛을 낸다.

  • 금강파각(金剛破脚)
상대방을 손과 발로 공격하다가 마지막에 발차기로 위로 날리는 기술.

4.5. 환술(幻術)

  • 흑암행술(黑暗行の術)
    사람의 오감에 의한 환술을 거는 것이 아니라 공간적인 면에서 환술을 걸어 상대를 어둠 속에서 혼란을 주는 기술.

4.6. 봉인술(封印術)

  • 호카게식 이순술, 곽암입전수수(火影式 耳順術 廓庵入廛垂手)
    목둔으로 미수의 차크라를 억제하는 봉인술. 발동하려면 초대 호카게의 차크라에 반응하는 특수한 '결정석'을 대상이 지니고 있어야 하며 손바닥으로 미수의 차크라에 접촉해서 차크라를 이은 뒤 열 개의 목둔 기둥으로 대상을 구속한다. 이때 술자의 손바닥에는 미수에 대한 술자의 지령이 문자가 되어 떠오른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야마토가 썼을 때의 이야기고 하시라마가 쓸 때에는 결정석 그런거 없다. 그냥 목인의 손을 구미의 머리에 갖다대자 구미가 잠든다. 역시 하시라마.

4.7. 결계인술(結界忍術)

  • 인법 사적양진(忍法・四赤陽陣)
    붉은 결계를 치는 기술로 십미를 봉인할 때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초대부터 4대까지의 호카게들이 사용했다.

4.8. 선술(仙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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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모드
    기존의 개구리와 뱀 선인모드와는 또다른 선인모드. 지라이야처럼 선인모드가 되기까지 합장을 한 채 차크라를 모으는데 이게 시간이 좀 걸리는 듯.[52] 자세한 건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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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법 목둔 진수천수(仙法 木遁 真数千手)
    하시라마가 선인모드에서 사용하는 목둔술.

    거대한 천수관음 목상을 만들어 조종한다. 과연 네테로 회장백식관음인가... 목상의 머리에는 미수만한 크기의 목인이 목룡을 두르고 가부좌를 튼 채 앉아있으며, 목상이 쿠라마를 한 손에 덥석 쥘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2단계 십미 정도의 크기는 될 것이다.(...)[53] 등뒤의 무수한 손이 참으로 압박. 저 손들이 주먹 쥐고 각각 한 대씩만 패도 히트수가 10만단위는 가뿐히 넘길 듯. 야마토도 소용돌이 제츠가 조종 및 서포트한 상태에서 선술 없이 사용했으나 하시라마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

  • 정상화불(頂上化仏)
    진수천수의 목상의 손으로 주먹 연타를 날리는 기술. 마다라는 이 공격을 상쇄하기 위해 쿠라마를 이용해 수많은 미수옥을 날렸으나 결국 수에서 밀려 스사노오가 풀릴 정도의 데미지를 입었다.

  • 선법 명신문(仙法・明神門)
    상대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기술로 십미의 꼬리와 사지의 움직임을 제한할 때 사용. 나루토가 구미에게서 차크라를 빼앗고서 다시 봉인할 때 쓴 봉인술과 동일한 나무 기둥으로 봉인한다. 이 외에도 인주력 오비토와 마다라의 움직임을 봉인[54]하기 위해 사용했다.

  • 선법 명신문 봉두(仙法・明神門 封頭)
    선법 명신문에 사용되는 나무 기둥을 떨어뜨려 그 기둥으로 머리를 짓누르는 기술.

  • 선법 명신문 봉십(仙法・明神門 封十)
    선법 명신문에 사용되는 나무 기둥을 10개 떨어뜨려 상대방을 억제하는 기술.

  • 선법 명신문 삼도(仙法・明神門参道)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기술인 선법 명신문에 사용되는 나무 기둥을 앞 방향으로 3개 떨어뜨리는 기술.

  • 합충(合衝)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진수천수의 손바닥으로 서로 합치는 것으로 주변에 바람을 일으켜 공격하는 기술.

  • 파수전진(破手伝震)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진수천수의 한 손바닥으로 땅을 내려치는 기술.

  • 명신문 봉도(明神門・封道)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기술인 선법 명신문에 사용되는 나무 기둥을 여러 개 떨어뜨리는 기술.

  • 선법 목둔 창수(仙法 木遁・槍樹)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한 팔을 내미는 자세를 취해 나무를 나타내고 땅에서 상대방의 주위에서 갑자기 나무가 솟아나 공격하는 기술.

  • 선법 목둔 목룡연무(仙法 木遁・木龍演舞)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나무로 된 용을 소환해 공격하는 기술.

  • 선법 목둔 대지맥도(仙法 木遁・大地脈導)
    진수천수의 모습을 한 상태에서 진수천수의 한 손가락을 땅을 지른 후에 상대방 주위에서 나무가 상대방이 있는 곳을 향해 점점 솟아오르면서 공격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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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치하 마다라가 이렇게 말한 적은 없지만 그가 마다라의 대변인이자 분신격 존재인 것과, 이후 센쥬 하시라마를 제외한 모든 이들을 쓰레기 취급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마다라의 생각을 대변했다고 볼 수 있다. 정작 본인은 하시라마 살아있을 땐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게 개그
  • [2] 진의 서에서
  • [3] 조상인 육도선인과 제자 뻘인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도 같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개나소나 신
  • [4] 토비는 그렇게 말했지만 진짜 마다라도 하시라마를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하는지는 불명.
  • [5] 다만 진지하면 그의 동생 토비라마도 쫄 만큼 포스가 쩐다.
  • [6] 팬덤에서는 마다라를 자기 손으로 푹찍한 이후 정신적인 후유증 및 육체적인 후유증(하시라마 특유의 초재생능력이 마다라와 싸우며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세포분열이 쓸데없이 빨라져 빨리 죽었다고...)이라는 의견이 있으며, 또한 반쯤 개그성이지만 버섯죽 먹다가 목에 걸려 (...) 죽었다는 의견도 있다
  • [7] 아니, 뭐, 이쪽의 경우에는 그냥 죽어서 뼛조각만 아주 조금 유용한 유니크 템으로만 써지는 편이니, 하시라마에 비하면 양반시이다. 애초에 인간도 아니고.
  • [8] 오로치마루가 남긴 유산을(?) 손에 넣어 몸에 이식했다. 정확히는 거래라고 봐야 하지만.
  • [9] 아마 닌자대전에서 싸워서 죽은 하얀 제츠의 팔을 잘라서 만들었을수도 있다. 게다가 하얀 제츠의 시체는 썩을 만큼 많이 있으니까
  • [10] 그리고 나루토는 육도의 선술로 팔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재생가능 했을텐데 츠나데의 헛짓거리...
  • [11] 친구에서 숙적이 된 자에게 악랄하게 고인능욕을 당하고 그 숙적이 자신의 힘으로 부활해서 민폐부리는 것도 정말 많이 닮았다.
  • [12] 그냥 잡닌자가 사용할 것 같은 특징없는 칼 A쯤 되는 칼이지만 이 칼로 마다라에게 칼빵을 놓았다
  • [13]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한 이들 중에서 하시라마 수준의 목둔을 보여준 인물은 하시라마의 라이벌이었던 마다라 정도밖에 없다. 또한 마다라와 싸움에서는 계곡을 형성하는 위력의 쿠라마미수옥을 목둔으로 튕겨내기까지 해서 유연함과 강함을 동시에 갖추었다.
  • [14] 일미는 모래마을의 승려에게 잡혔다
  • [15] 당연히 미수 모드의 쿠라마 + 선인 모드의 나루토가 더 강할 수밖에 없는 게 구미 + 윤회안을 개안하지 않은 노멀 마다라는 아직 육도선인의 힘을 얻지도 못한 채 털렸지만 그 시점에서 나루토는 사륜안+윤회안의 조합으로 토비가 조종하는 다섯 마리의 미수의 우위를 점할 정도이며 더욱이 수학과 규키를 제외한 모든 미수의 차크라를 손에 넣은 상태이다.
  • [16] 남을 치료할 수 있는지는 불명
  • [17] 빈사의 나라 시카마루 곁에 있었으면서도 치료를 안해준걸 보면 타인을 대상으로는 못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 [18] 다섯 카게전 때는 마다라 자신도 이 기술을 써서 위기를 모면했다.
  • [19] 그때와는 달리 마다라는 센쥬의 힘까지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 [20] 바꿔 말하면 너무 먼치킨이라 고인드립을 가장 많이 당한 캐릭터일 듯.
  • [21] 이 시점의 예토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세포+윤회안을 갖췄기에 생전 마다라보다 강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입으로 하시라마 운운하는 것이나 회상씬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보면 틀림없다.
  • [22] 첫 예토전생 시 1대 + 2대를 3대가 물리쳤다는 점.
  • [23] 여기서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야마토이다.
  • [24] 호즈키 스이게츠가 말로만 듣던 '닌자의 신'의 이런 의외의 일면을 보고 적잖이 당황스러워했다(...).
  • [25] 나루토 애니메이션에서 츠나데를 목말 태우는 그의 모습이 나온 적 있기는 하다. 혼란의 시대이고 하니 10대에 결혼하는 일도 흔했을 테고, 아들도 상당히 젊은 나이에 결혼했다고 하면 40대 초중반에 할아버지라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 [26] 일단 초대가 강해서이기도 하겠지만 (현재 소환된 초대는 전성기 시절에 가까운 힘을 쓸 수 있는 것 같으니) 오로치마루가 속박의 강화로 사용한 게 초대의 세포의 힘이었기 때문에 더욱 쉽게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7] 이때 합장을 해서 선인모드에 필요한 자연 에너지를 모으고 있었다. 마다라의 대답 여부와 나오는 행동에 따라 계속 싸움을 할지 아니면 싸움을 그만할 지 생각했던 듯하다.
  • [28] 종말의 계곡쯤 가서야 사스케도 나루토를 친구로서 인정해 준다.
  • [29] 물수제비가 강을 건너서 도달한 것은 두 사람의 바람이 같았음을 보여준다.
  • [30] 우치하 일족도 같이 있었다는 아버지의 언급이 있었다.
  • [31] 애니메이션 설정으로는 어린 하시라마의 키는 147cm
  • [32] 마을을 위해서는 친구, 가족까지도 죽일 수 있다는 626화의 대사.
  • [33] 그 피해자가 바로 사스케.
  • [34] 종말의 계곡에서 사스케 다리를 부러뜨려서라도 못 가게 하려고 대판 싸움.
  • [35] 이타치는 마을을 위해서 우치하 일족을 몰살시켰다. 즉 한 쪽을 위해 다른 한 쪽을 희생시킨 셈.
  • [36] 생전에도 둘은 호각에 가까운 승부를 벌였는데 이젠 목둔과 윤회안까지 손에 넣었으니 쿠라마가 없다 해도 실력의 격차는 거의 없을 듯 싶다.
  • [37] "부탁하노라!!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여! 너희들의 아픔과…고통…두려움…. 모두를 함께 짊어지고 나가자! 그리고 나에게…너희들의 진정한 꿈을 보여다오!!!"
  • [38] 차크라 수신기가 온몸에 박힌 상태로 제압을 당해 차크라 자체가 봉인된 것이나 마찬가지라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다.
  • [39] 하시라마를, "아수라의 계승자"라 부른다.
  • [40] 어린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했던 말인 형제의 잔(兄弟の杯)을 동료로 바꾼 것이다.
  • [41] 쿠라마보다는 사정이 나은 것이 인주력인 분푸쿠는 수학 본인이 육도 할아범 같다고 인정할 정도로 선인이었다.
  • [42] 예를 들자면 목둔이라고 해서 굳이 야마토가 사용했던 잔기술까지 전부 적을 필요는 없다는 것.
  • [43] 다만 이는 센쥬 하시라마 한정.
  • [44] 더욱이 작가가 언제 한 번 나루토 뒷배경 건물 간판에 DNA 따위에게 지지 마라라고 적어놓아서 까임을 가중시켰다.
  • [45] 다만 마다라의 경우에는 가슴에 세포를 이식했으나 생전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657화에서 마다라의 가슴에 얼굴이 붙은 것은 카부토가 마개조를 시킨 결과라 나온다.
  • [46] 미수의 옷은 미수에게서 흘러나온 차크라가 스스로 안정화되기 위해 해당 미수의 형상을 띄어가는 것을 말한다. 종래에는 미수의 옷이 미수 그 자체를 이루어 미수화하게 된다.
  • [47] 오로치마루의 세포를 박아넣은 카부토 또한 오로치마루의 얼굴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 [48] 그러니 육도선인의 생명력뿐만이 아니라 목둔 자체가 십미의 힘이라는 것. 목둔의 능력인 미수를 제어할 수 있다라는 것은 십미의 힘일지도 모르겠다.
  • [49] 그때의 예토전생은 불완전해서 전생된 하시라마도 상당히 약했다고.
  • [50] 말 그대로 실시간 교신, 즉 개체 간의 연락이다. 분신의 기억이 본체에 전달된다는 묘사는 없다.
  • [51] 사콘,우콘은 1개,오로치마루는 3개
  • [52] 하시라마는 그동안 마다라에게 말을 검으로서 시간을 벌었다.
  • [53] 크기나 위엄 등, 여러모로 마다라의 완성체 스사노오와 비교되는 술법. 둘 다 미수를 넘어서는 술법이다. 게다가 정상화불로 구미가 장비한 완성체 스사노오를 거의 무력화 시켰으니 위력은 완성체 스사노오보다 위인 듯하다. ㅎㄷㄷ;
  • [54] 물론 오비토는 이를 단숨에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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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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