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4-02-27 11:49:02 by Contributors
말 그대로
셀러리의 씨, 당연하게도(?) 셀러리와 향은 동일하나 더 쓰고 진하다.
바로 그게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거 보통 향신료로 쓰이며
토마토 주스,
스테이크 등에 넣어먹거나 뿌려먹기도 한다. 향이 셀러리와 동일하여 서양식 육수를 우릴 때 셀러리 대신 쓰기도 한다. 야채인 셀러리보다는 보존성이 월등히 좋아 셀러리를 좀처럼 쓰지 않는다면 셀러리 시드를 사서 필요할 때 조금씩 사용하자. 물론 부피도 그리 차지하지도 않고
가성비(그러니까 작은 부피에 셀러리보다 강한 향)가 탁월하여 한번 사면 육수 재료로는 오래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