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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아 공주

FiM 공주들
셀레스티아 공주 루나 공주케이던스 공주 트와일라잇 스파클

MLP_Princess_Celestia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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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셀레스티아 공주 (Princess Celestia)
성우 영어: 니콜 올리버
한국어: 양정화
일본어: 이노우에 키쿠코[1]
종족 알리콘
큐티마크 태양
거주지 캔틀롯 왕궁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등장 포니.

Contents

1. 작중 행적
1.1. 시즌 1
1.2. 시즌 2
1.3. 시즌 3
1.4. 시즌 4
1.5. 시즌 5
1.6. 과거사
1.7. IDW 코믹스
2. 능력
3. 성격
4. 직업
5. 포니 관계
6. 2차 창작
6.1. 훈훈한/정상적인 모습
6.1.1. 밍기적 밍기적
6.1.2. 길게 살 거라면 재밌게 살아야지
6.1.3. 태양 만세!
6.1.4. 여전사 셀레스티아 (Armored Celestia)
6.2. 왜곡된 모습
6.2.1. 트롤레스티아(Trollestia)
6.2.2. 독재자 셀레스티아(Tyrant Celestia)
6.2.3. 몰레스티아(Molestia)
6.3. 성 전환: 솔라리스 제왕(Lord Solaris)
7. 기타

1. 작중 행적

1.1. 시즌 1

  • 에피소드 1에서부터 루나 공주와 함께 처음으로 소개된 캐릭터로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서부터 나이트메어 문이 부활할 거라는 경고 편지를 받지만, 별다른 대응도 하지 않고 트와일라잇을 하계 태양절 준비감독관으로 임명하고 포니빌로 내려가 감독할겸 친구 좀 사귀라고 보낸다. 그리고 하계 태양절 일출식에 참여한다고 해놓고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나이트메어 문이 나타나 난리를 치는 와중에도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다.초반부터 트롤레스티아의 기질이 돋보인다.[2]

  • 에피소드 2에서는 트와일라잇과 그녀의 친구들이 나이트메어 문을 물리치고 루나 공주로 되돌려놓자 갑자기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여유롭게 날아와선 트와일라잇이 그걸 해결할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걸 사용할 매개체인 우정을 만들기 위해 포니빌로 보냈다고 이야기를 한다.[3] 그리고 루나한테 다가가서[4]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같이 통치하기 위해 우정을 받아들일수 있냐고 설득한다. 그리고 루나가 승락하고 눈물을 흘리자 같이 눈물을 흘렸다. 모든 일이 끝난 뒤 친구들을 놔두고 캔틀롯으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트와일라잇한테 포니빌에 남아서 우정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걸 자신한테 보고하는 숙제를 내린다.그리고 매화마다 우정에 대해서 뇌를 풀가동시키는 제작진과 트와일라잇의 멘붕을 만드는데 일조한다

  • 에피소드 3에선 트와일라잇에게 그랜드 갤로핑 갈라 티켓을 보낸다. 그런데 트와일라잇의 친구들을 고려하면 모두 6장[5]이 필요한데도 불구 티켓 2장만 주는 바람에 서로 자신의 흑심이 필요한 이유를 보이곤 트와일라잇한테 후빨잘 보이기 위해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포니빌이 난장판으로 만드는 계기가 돼버렸다. 결국 트와일라잇이 티켓을 반환하기로 마음먹고 보냈지만 처음부터 말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6장을 보내준다.과연 몰라서 그랬을까? 그리고 필요없다고 츤츤거리면서도 실망하는 스파이크한테 따로 하나를 보내준다.역시 트롤레스티아

  • 에피소드 5에서는 핑키 파이레인보우 대쉬가 문서를 옮기던 스파이크한테 장난을 거는 바람에 딸국질을 하다 실수로 보내는 바람에 실무를 보다가 때아닌 문서 폭격을 맞는다(...) 제대로 역트롤 당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트와일라잇의 우정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낼려고 동봉돼있던 잉크를 적으려는데 가짜 잉크인걸 알고 실소한다.

  • 에피소드 6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트와일라잇한테 산에서 자면서 연기를 내뿜는 드래곤을 설득하는 임무를 내린다.

  • 에피소드 10에서는 포니빌로 방문하기로 해서 포니빌에서 왕족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던 도중[6] 플러터샤이가 패러스프라이트를 데려오는 바람에 트와일라잇이 포니빌이 난장판이 되는걸 보고선, 셀레스티아가 도착한 직후 비명을 지르면서 끌려가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실제로 도착해 다섯 주인공들과 인사를 나누고나서 핑키를 멍때리면서 바라보는데 눈을 데굴데굴 굴리는게 포인트. 페러스프라이트를 보고나서 사랑스럽다고 하면서속지마! 기생충이야 핑키의 모습을 보고 퍼레이드로 오해해 즐거워했다. 필리델피아에 소동이 일어나 방문을 미루기로 한다.[7] 천년 넘게 살았는데 패러스프라이트를 한 번도 본 적 없는것처럼 반응한다는 점에서 핑키의 우수성이 증명된다

  • 에피소드 13에서 낙엽 달리기(Running of the Leaves) 경주의 결승점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애플잭레인보우 대쉬가 서로에게 사과하도록 격려한다.

  • 에피소드 15 마지막에 핑키 센스가 뭔가 '떨어질' 것을 예측한 후에 스파이크가 우정에 대해서 적힌 편지를 보내려고 창문을 열자 하늘에서 '떨어져' 편지를 물고 다시 날아간다.

  • 에피소드 16에서 최우수 신인 비행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나온다. 그리고 진행 도중 레인보우 대쉬가 펼치는 두번째 묘기가 잘못돼서 하마터면 구름에 맞을뻔했다.맞췄으면 왕족암살미수 그리고 대쉬가 레리티를 구하는걸 보고 용감한 행동과 멋진 소닉레인붐으로 올해 최우수 신인 비행사 우수상을 수여한다.

  • 에피소드 22에서 포니빌을 방문한다.[8] 높으신 분인만큼 모든 포니들이 격식을 차리려고 애쓰지만 핑키파이는 혼자 평소 성격대로 요리조리 날뛰면서 심지어 셀레스티아가 먹으려고 든 컵케이크까지 먹어버린다. 케이크 부부가 기겁하면서 용서를 빌자 천진난만한 핑키 파이가 귀여웠는지 부드럽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말해줬다. 그리고 나서 컵케이크 한입, 차 한입이라고 하지만 한입에 차를 다 마신다하면서 다과를 즐기는데 케이크 부부가 차를 잔이 비는 즉시 따라주자 약간 곤경에 빠진듯한 표정을 짓고는 일부러 마시는 척을 해서 넘치게 만든다.[9] 그리고 나서 플러터샤이와 대화를 하면서 필로미나를 소개하고 시장이 자신을 부른다며 파티를 일찍 끝내면서 필로미나를 두고 간다. 결국 플러터샤이가 필로미나를 데리고 가면서 에피소드 내내 고생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그리고 필로미나가 잿덩이가 돼버리자 나타나서는 조의를 표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갑자기 필로미나한테 장난이 심했다고, 어서 일어나라고 말하자 잿더미에서 다시 태어난 필로미나가 나타난다. 필로미나는 사실 불사조였고 죽을 때가 되면 깃털이 빠지고 상태가 나빠진다고. 진작 필로미나에 대해 물어봤다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 거라고.아니 괜히 소개해서 이고생을 만든게 누군데? 나이와 안맞게 짖궂은 면이 있다.

  • 에피소드 23에서는 트와일라잇 과거 회상에서 등장한다. 캔틀롯 하계 태양 기념일에서 마법으로 태양을 뜨게 만드는데 묘사가 간지폭풍이다.[10] 트와일라잇이 셀레스티아의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 입학시험을 치르다 소닉레인붐을 보고 마법이 폭주하는 바람에 마법이 폭주하지만 그걸 쉽게 진정시키는 초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트와일라잇이 지금까지 만난 어떤 포니보다 마법이 강하다고 말하면서 그녀를 수제자로 들인다.

  • 에피소드 26에서 트와일라잇과 그 친구들이 갈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으나, 나중에 도넛가게에서 갈라는 항상 재미없었는데 트와일라잇의 친구들 덕분에 재미있었다며 잘했다고 칭찬한다.(…) 역시 괜히 트롤레스티아가 아니다

1.2. 시즌 2

  • 에피소드 1에서 디스코드가 부활하지만, 자신은 조화의 원소를 쓸 수 없다면서 트와일라잇이 대신 싸우도록 한다. 자신이 조화의 원소를 못 쓰는 이유가 루나와의 불화로 인해 조화의 연결이 끊어져서라고.[11]

  • 에피소드 2에서는 우정을 잊어버린 트와일라잇에게 시즌 1에서 트와일라잇이 썼던 편지들을 도로 돌려보내서 우정의 마법을 다시 깨닫도록 돕는다. 그런데 이 때 너무 많은 편지를 스파이크를 통해서 돌려보낸 탓에 스파이크가 엄청 고생했다.(…) 본격 편지셔틀

  • 에피소드 20에서는 캔틀롯 도서관에 시간여행 주문을 찾으러 온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반갑게 맞이한다.

  • 에피소드 23에서는 케익 수개를 혼자 먹어치우는 광경이 사진으로 찍혔다.
    기사의 제목은 "셀레스티아도 결국 포니?"(Celestia, Just Like Us?) 사실, 케이크는 가짜다#

  • 에피소드 25에서 가짜 케이던스 공주를 바로 옆에서도 알아보지 못하고, 에피소드 26에서 최초로 힘을 발휘할만한 기회인 크리살리스 여왕과의 1:1 결투에서 패배하여 포로로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이로 인해 셀레스티아 공주는 강력하기는 해도 전지전능한 존재는 절대 아니라고 못박히게 되었다.[12] 참고로 한국 더빙판의 경우, 셀레스티아 공주의 성우가 케로로의 성우인 양정화이고 크리살리스 여왕의 성우가 뽀로로의 성우인 이선인지라 졸지에 케로로와 뽀로로의 결투가 되었다. 그리고 뽀통령이 승리했다 그런데 일판에서는 뽀로로와 케로로의 성우가 와타나베 쿠미코로 같다. ?!

1.3. 시즌 3

  • 에피소드 1에서 루나 공주와 크리스탈 포니와 어떤 준비[13]에 관해 이야기를 주고받다 트와일라잇이 도착하자 천 년 전에 사라졌던 수정 왕국에 대해 기괴한 불빛의 마법[14]을 사용해 설명했다. 그리고는 트와일라잇에게 친구들과 함께 솜브라 대왕으로부터 수정 왕국을 지켜내라는 임무를 내린다. 단, 마지막에는 트와일라잇 '혼자'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단서를 붙인다. 스파이크의 활약으로 크리스탈 심장을 되찾아 솜브라를 격퇴한 크리스탈 포니들의 기쁨과 환의가 빛을 발하자 그 빛을 보고는 미완성 '마지막 마법'의 비전서를 들어올린다. 트와일라잇이 보고를 위해 돌아와 스파이크의 손을 빌려버렸기 때문에 자신을 실망시켰다며 낙담하자 크리스탈 포니들을 위해 트와일라잇에게 정말 중요한 '셀레스티아가 내린 시험'를 포기한 트와일라잇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시험을 통과했다고 축하한다.

  • 에피소드 5에서 잠시 새들 아라비아로 출장을 갔다 왔다. 이 때를 놓치지 않고 트릭시가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복수하기 위해 포니빌에서 난장판을 부렸지만, 이퀘스트리아와 거리가 멀어서인지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 돌아오면 어차피 추방될텐데 그렇게 복수에 눈이 멀었나...멀었구나 새들 아라비아에서 대사들을 데리고 돌아와 트와일라잇의 마술 공연을 관람했다.

  • 에피소드 10에서는 디스코드를 주인공들에게 데려와서 갱생시킬 것을 부탁한다. 플러터샤이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믿음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해야한다며 봉인을 푸는 것을 보지도 않고 가버린다.(...) 아니, 가고 나면 봉인을 풀라고 말한다.(...) 갱생한 자신의 마법을 비교적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는 디스코드의 선언을 주인공들과 함께 듣는다. 시즌 4 에피소드 1을 보면 트와일라잇한테 디스코드를 부르는 마법을 알려주고, 디스코드가 살 곳을 마련해준 것같다.

  •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트와일라잇에게 미완성 주문을 전해주면서 이를 완성시키라는 마지막 시험을 내리고, 트와일라잇이 주문을 완성시켜 시전하자 지금까지의 공로를 축하해준 후 알리콘으로 변화시킨다. 트와일라잇을 공주로 칭하며 더이상 트와일라잇은 자신의 제자가 아니며 자신과 동등한 관계임을 이야기하고 트와일라잇의 대관식을 거행한다. 시리즈 최초로 솔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1.4. 시즌 4

트와일라잇이 알리콘이 되고, 우정의 교훈에 대한 리포트가 교환일기로 대체되자 등장 빈도가 확연하게 줄어버렸다. 최종화에서도 이퀘스트리아 지배자의 위엄은커녕 싸워보지도 못하고 붙잡힌 히로인 신세가 되는 등 여러모로 안습.

  • 에피소드 1에서 하계 태양절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안심시키며 격려한다. 신분이 동등해졌다고 해도 트와일라잇에겐 여전히 기대고 싶은 스승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셀레스티아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트와일라잇에게 '공주'로서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뭔가 찜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후 수수께끼의 덩굴에 의해 루나 공주와 함께 모습을 감추게 된다.

  • 에피소드 2에서는 트와일라잇이 보게 되는 천 년 전 과거에서 나이트메어 문으로 변한 루나를 설득한다. 루나에게 해를 가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미 루나 공주의 인격은 사라져 나이트메어 문이 되었기에 소용이 없었고, 그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어쩔 수 없음을 깨달은 셀레스티아는 조화의 원소를 사용해 자신의 동생을 달에 봉인하게 된다. 트와일라잇의 두번째 과거 회상에서는 루나와 함께 디스코드를 봉인했다. 디스코드를 봉인하기 까지의 행적은 아래 과거사를 참고. 현재에서는 덩굴에 완전히 둘러쌓인 채로 조화의 나무 옆에서 루나 공주와 함께 잡혀 있었다. 결국 과거에서 실마리를 찾은 트와일라잇이 조화의 원소를 조화의 나무에게 반환하는 것으로 루나와 함께 풀려난다. 이후 하계 태양절에서 '이 행사는 루나 공주의 해방을 기념하기 위한 것'임을 선언하고 태양을 올린다.

  • 에피소드 24에서 등장했으나 몸짓 몇 번과 경악하는 숨소리 이외에는 대사가 전무하다는 굴욕을 당했다.

  • 에피소드 25에서는 다른 알리콘들과 함께 트와일라잇의 주위를 돌며 뮤지컬 씬을 연출하고, 티렉의 등장 배경을 설명하는 역할로 나온 뒤 티렉 퇴치를 트와일라잇이 아닌 디스코드에게 맡긴다. 그 후 일이 잘못되자 힘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트와일라잇에게 힘을 몰아주기로 하고, 그 여파로 큐티마크를 잃는다. 트와일라잇이 포니빌로 돌아간 후에는 다른 두 공주와 함께 힘이 없어진 상태로 티렉을 대적하고, 곧 타르타로스에 수감되었다가 일이 끝나고 나서 해방되면서 두 공주와 함께 큐티마크를 되찾는다.


1.5. 시즌 5

활약이 별로 없다.

5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크게 수난을 당한다.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농간으로 생겨난 평행세계들에서 모두 이퀘스트리아가 황폐화 되는데, 솜브라 대왕의 경우에만 그나마 싸움비슷하게 하고, 크리살리스 여왕이나 디스코드 등 다른 강적들에게는 그야말로 연전연패(…)를 거듭했다. 나이트메어 문이 지배하는 평행세계에서는 아예 달에 처박혔다(…). 능력을 처절하게 인증했다.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이 없었으면 이퀘스트리아는 이미 망했던 것이다.

1.6. 과거사

천 년 전에 루나 공주와 함께 이퀘스트리아를 다스리고 있었다. 셀레스티아는 태양을 뜨고 지게 하는 것을, 루나는 달을 뜨고 지게 하는 것을 맡았다. 하지만 루나가 나이트메어 문으로 변해버리자 조화의 원소를 사용해서 무기한 유배를 보내버린다. 그 뒤로 1천년 동안 단독으로 해와 달을 뜨게 하며 이퀘스트리아를 지배하고 있었다.

시즌 2 에피소드 11에서는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등장하기 전, 이퀘스트리아가 건국되던 시기가 연극으로 묘사되었는데 천 년 전에는 유니콘 종족이 힘을 합쳐 해와 달을 움직인 것으로 그려진다. 이 연극에서 셀레스티아나 루나는 단 한장면도 나오지 않으며 언급조차 되지 않는데 두 자매가 해와 달을 쫓고있는 현대 이퀘스트리아의 국기가 등장한다.

디스코드가 등장한 시기에도 이퀘스트리아의 지배자였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수많은 포니들이 고통받자 디스코드를 동생과 함께 격퇴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조화의 나무에서 조화의 원소를 빌려와 루나 공주와 함께 6개의 원소를 사용해 디스코드를 봉인했다. 셀레스티아는 원소 중 관용, 친절, 그리고 마법의 원소를 가지고 있었다.

1.7. IDW 코믹스

마이크로 코믹스: 셀레스티아 공주 편에서 자질있는 유니콘을 위한 셀레스티아의 학교에서 개최하는 캔틀롯 왕실 다과회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이에 학부모 회장인 플로리분다의 항의로 인해 과거 그림자 전쟁에서 함께 활약한 전우이자 오랜 친구이며 왕립 학교의 최연장 교수인 잉크웰의 해직에 관한 회의를 개최하게 되는데...


공식 수명물. / 원본.

마이크로 코믹스: 루나 공주 편에서는 루나 공주가 자신의 왕실업무를 우습게 보면서 셀레스티아의 낮을 하루동안 대신 다스리겠다고 선언하자 자신의 보좌관을 붙여준 뒤에 휴가를 갖는다. 깨알같은 "월요일 싫어" 오랫만의 휴가라 그런지 아주 다채로운 표정으로 즐긴다. 불사신도 귀여울 수가 있구나 해당 마이크로 코믹스 번역 보러가기

#1에서는 포니빌 주민들이 체인질링에게 납치당했을 때 트와일라잇이 도움을 청했지만 비상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자동응답이 날아온다. #4에서 비상 사태가 사실은 코카트리스떼의 캔틀롯 침공이었음이 드러난다. 직접 도움을 청하러 포니빌로부터 달려온 스파이크를 등에 태우고서 함께 코카트리스를 무찌른다. 그러는 와중에 주인공들이 겪은 상황을 전달받고 상황이 나아지자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에게 날아간다. 이미 사건은 마무리되서 활약은 없었지만 주인공들과 캠프파이어를 하며 그 동안의 여정을 들으면서 훈훈하게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전공을 세운 스파이크에게는 훈장을 수여했다.

#10에서 살짝 한 컷 등장. 빅 매킨토시하고 팔씨름을 하는데, 빅맥이 힘줄까지 드러내며 용을 쓰는데 정작 셀레스티아는 여유만만한 모습이었다. 해당 코너의 문구가 압권. "여기서 이긴다면, 당신은 신도 맨발로 때려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

#17에서 갑작스럽게 포탈을 통해 사라져서 루나 공주가 낮에는 셀레스티아인 것처럼 화장을 하고 국정을 해냈어야 했다. 그리고 며칠만에 상처투성이로 귀환한다. #18에서 모두의 성격이 반전된 세계이자 솜브라가 이상적인 군주의 모습으로 통치하는 세계에 닥쳐올 위기를 막고자 했음을 밝히고, 주인공 전원과 스파이크를 조화의 원소와 함께 평행세계로 보낸다.[15][16]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평행세계의 솜브라와 연인이었다. 그것도 온리 프렌드였던 스타 스윌의 충고도 무시하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를 만나려 할 만큼 절절한 사랑.

'Friends Forever' #3에서는 스파이크와 함께 트와일라잇의 생일 선물 망원경에 들어갈 렌즈 결정을 찾으러 이퀘스트리아 바깥에 있는 결정 산으로 같이 길을 떠난다. 트와일라잇 일행과 같이 다니면서 사이드킥으로 얹혀다니기만 했지 트와일라잇 없이 밖에 나간 것은 처음이라는 스파이크에게, 셀레스티아도 자신은 모험을 의뢰하는 공주로 지내느라 모험을 오랫동안 해보지 못했다면서 공감을 표한다. 산가재에게 납치당했을 때는 자신의 능력으로 랍스터 구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지만 스파이크에게 기회를 양보하자 산가재더러 자신들을 풀어주도록 설득한 것을 보고 흐뭇해한다. 스파이크가 결정 산에서 렌즈에 걸맞는 결정을 찾아냈지만 난데없이 화산이 터지면서 렌즈를 용암에 빠뜨렸는데, 용암을 헤엄쳐서[17] 렌즈를 건져낸 스파이크를 셀레스티아가 구출한다. 동굴에 몸을 피했다가 용암이 굳어 입구를 막아버리자 스파이크의 힘 만으로는 어쩔 수 없다면서 레이저로 입구를 뚫어 탈출한다. 스파이크가 가져온 렌즈로 망원경을 만들어 트와일라잇에게 전달한 후, 셀레스티아가 좋은 친구를 사귀었으니 고맙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셀레스티아의 생각을 많이 엿볼 수 있는 대사가 많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무 격식을 차리지 말거라, 스파이크. 나는 오직 포니에게만 공주란다. 너는 용이잖니! 너에게는 공주가 아닌 걸. (p.5)
(공주가) 맞아. 하지만 공주는 모험을 잘 안 간단다. 가끔씩 나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공주로서의 의무가 있잖니. 그리고 난 모험가보다는 선생 쪽이 적성에 더 맞았거든. 선생 입장에서 가장 큰 낙은 제자가 자기를 넘어서는 걸 보는 것이란다. (p. 8~9)

셀레스티아: 네 말이 맞단다. 내 힘으로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었단다. 하지만 네가 활약하는 걸 보고 싶었거든.
스파이크: 왜요?
셀레스티아: 네가 모험가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모험가가 되고 싶어했으니까. 그리고 아까 내가 선생이라고 말 했었잖니? 제자가 배우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알아서 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란다. (p.12)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제자가 겪는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지 알아야지. 그리고... 나도 오늘은 모험가잖니. (p.20)

여러분 이거 다아아아 트롤레스티아에 대한 변명인거 아시죠?

2. 능력

Celestia_Sunris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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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퀘스트리아의 태양을 뜨고 지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신팍시

그다지 나서는 편은 아니지만, 마법 능력은 마력이 폭주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간단히 진정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여러 에피소드의 묘사를 보면 그 밖에도 이퀘스트리아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고들을 처리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나이트메어 문이나 디스코드 건같은 사고가 터져도 본인은 나서지 않고 트와일라잇과 그 친구들에게 맡기고 있다.

천년에 한 번에 나올까 말까한 마법 재능을 가진 트와일라잇 스파클도 6개의 조화의 원소 중 '마법' 하나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히 초월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

루나와 싸움을 벌인 이래로 1천년 동안 외모에 변화가 없으며, 루나 역시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아 이들 알리콘 자매는 다른 포니들과는 달리 불로불사에 가까운 수명과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둘 다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측된다.

위기상황에서 도움도 안 되고 두번이나 붙잡힌 공주신세가 되서 비웃음당하기도 하는데 크리살리스가 사용한 마법의 원천은 순수한 사랑이고, 디스코드의 덩굴은 그 원천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인 조화의 원소의 근원, 조화의 나무다. 고독한 강자보다 우정을 함께 나누는 약자가 더욱 큰 힘을 가진다는 주제의식을 생각해보면 악용되었다고는 해도 사랑과 우정의 힘이 셀레스티아 개인의 힘보다 강력함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IDW 코믹스에서는 빅 매킨토시하고 팔씨름(?!)을 하는데, 그 옆에 팻말로 "이걸 이긴다면, 당신은 신도 맨발로 때려잡을 수 있는 겁니다"라고 쓰여 있다(...). 실제로 빅맥이 힘줄까지 보여가며 용을 쓰는데도 셀레스티아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미동도 않는 걸 보면 기본적인 신체 능력도 월등한 것으로 보인다.

3. 성격

굉장히 관대하고 너그러운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왠지 다른 포니들은 약간 두려워한다. 무슨 잘못만 저지르면 "에버프리 숲으로 추방당할 것 같다"(by 레인보우 대쉬) "지하감옥에 갇힐 것 같다"(by 플러터샤이)[19], "마법 유치원으로 돌려보낼 것 같다."(by 트와일라잇 스파클)고 하면서 벌벌 떤다. 애시당초 자기 동생을 자신에게 개겼다는 이유로 달에 무기징역 유배를 보내버리는게 이야기의 시작이니...

장난기가 많고 짓궂게 묘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루나가 왕실 업무를 우습게 보자 냅다 위임하고 자기는 호화로운 스파에서 한껏 즐기다 온다거나, 난생 처음 사귄 친구가 다섯이라는걸 뻔히 알면서 티켓은 두장만 보낸다던가.[20] 루나가 봉인되기 전에는 아예 자매가 성 전체를 놀이터 수준으로 꾸미며 살았던 듯 하다.

어찌 보면 죽지 않고 오래 오래 사는 삶을 나름대로 즐기려는 방어 기전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비슷하게 불멸을 누리기는 했지만 딱히 즐길 거리가 없었던 이 분의 인생과 비교해보자.

또한 과자나 케이크 같은 단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4. 직업

이퀘스트리아를 천년 넘게 다스리고 있는 여왕. 루나 공주와 공동 통치자이지만, 루나가 봉인되었을 때는 셀레스티아가 단독으로 통치하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가 복귀하면서 공동 통치가 복원되었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 외에 해와 달이 뜨고 지도록 하는 일을 한다. 지금은 루나가 복귀했기 때문에 달을 돌려주고 해만 담당하고 있다.트와일라잇은 그 때마다 폭죽을 터트리는 역할을 한다.

통치자로서의 업무는 이런 저런 행사를 참관하거나, 의례적인 업무를 보는 등 상당히 충실하게 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긴급 사태는 왠지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밀어버리는 일이 많다.(...)

5. 포니 관계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가장 신뢰하는 제자로 두고 있으며, 매 주 한 번씩 트와일라잇에게 우정의 마법에 대해서 배운 것을 편지로 쓰도록 하고 있다. 시즌 2 들어서 이 숙제는 트와일라잇이 아는 친구들이 나눠서 맡고 있다.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에게는 관대하고 친절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때때로 사소한 특혜를 주는 일도 있다. 그랜드 갤로핑 갈라 티켓을 6장이나 보내주거나, 레리티가 캔틀롯의 성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해주거나,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이 캔틀롯에서 열리는 이퀘스트리아 건국 연극을 공연할 수 있게 해주거나…

가족 관계는 여동생루나 공주를 제외하면 불명. '블루블러드 왕자'는 처음에는 조카로 소개되었으나 혈육으로 묘사하기는 영 아니었는지 '아주 먼 친척'으로 변경되었다. 케이던스 공주가 셀레스티아의 입양된 조카(Niece)라고 한다.

왕국의 모든 포니들에게는 매우 존경받는 통치자이며, 모든 포니들은 셀레스티아가 나타나면 고개를 푹 숙이고 절을 하며 경의를 표시한다.

애완동물은 불사조인 필로미나. 여담으로 이 불사조가 한 때 병에 걸린(정확히는 수명을 리셋할 때가 가까웠던 것이지만) 덕분에 영문을 모르는 플러터샤이와 트왈라가 애먹었다(...).

6. 2차 창작

진지하게 묘사되는 작품은 거의 전부 수명물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명이 다한 트와일라잇을 떠나보내는 모습은 팬아트나 팬픽의 주된 소재일 지경. 워낙 오래 살다보니 주변 아는 포니들은 전부 이슬처럼 사라진다던가, 비슷한 포니 관계가 몇차례에 걸쳐 반복된다거나, 심지어 근위대의 외양이 종족별로 통일된 이유가 특정한 근위병에 대한 애착을 가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근위대 차원에서 마련한 보호 장치라는 해석까지 존재한다. 팬덤의 해석은 여기서 또 두가지로 나뉘는데, 다른 포니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걸 피하는 고독한 통치자가 되기도 하고, 언젠가 친하게 지낸 포니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겪어왔으면서도 그 슬픔에 주저앉지 않고 새로운 포니 관계를 영위하는 강인한 심리를 보여주기도 한다. 역시 천년은 오랜 세월이다. 괜히 애완동물로 불사조를 키우는게 아니다.

시즌 1 에피소드 10에서 를 마시는 장면이 목격된 후로 팬픽의 등장 인물과 1:1 대면을 할 때 찻잔을 끼는 경우가 굉장히 잦아졌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캔틀롯에 있었을 당시에 자주 티타임을 가졌던 것으로 묘사된다. 수백년간 내공이 쌓이면서 다도에 있어서는 감히 필멸자가 따라가지 못하는 묘사까지 등장한다. 이런 설정을 반대로 비꼬아 폭소를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

훈훈하게 그리는 2차 창작과 왜곡해서 그리는 2차 창작의 괴리가 엄청난 캐릭터다. 훈훈하게 그릴 때는 트와일라잇 스파클이나 루나 공주를 아끼는 캐릭터지만 이 관계를 왜곡시킨다면 무시무시한 게 나오는게 가능.[21] 두 갈래로 나뉜 아래 항목을 참조.

커플링은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압도적으로 많이 이어지며, TwiLestia 조합으로 불린다. 루나 공주와도 종종 이어진다. 드물게 TwiLuna의 현장에 끼어들기도 한다. 어쩐지 디스코드와도 커플링이 있다. 둘의 관계가 일방적인 적으로 보이기보다는 애증관계로 보이기도 해서인 듯하다. 개심할 기회까지 주기도 했고.

'루나가 흑화(?)해서 나이트메어 문이 되는 것처럼 셀레스티아도 흑화하면 어떨까?'를 다루는 팬픽도 꽤 있다. 이렇게 타락한 모습은 주로 솔라 플레어(Solar Flare)라고 불리는 듯.

셀레스티아와 루나 자매의 종족인 알리콘은 황실 가문이며 일반 포니를 초월하는 능력을 지니는 것으로 비쳐지기 때문에, 2차 창작계에서 비공식 알리콘 캐릭터(Alicorn OC)를 타인에게 보이는 행위는 일종의 금기로 간주되고 있다. 개인이 만들고서 가지고 노는 것은 좋지만 이를 작품 등에 출연시키면 순식간에 메리 수가 되어버림을 명심하자.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알리콘 OC는 원작자이퀘스트리아의 창조주 로렌 파우스트의 파우스티콘 뿐이다.

갈기가 마치 무지개처럼 형형색색인데, 시즌 1 시작 때 이퀘스트리아 역사책 삽화에 나온 셀레스티아의 갈기는 분홍색이다. 때문에 2차 창작물에선 지금과 같은 갈기가 된 것은 루나를 봉인한 이 후로 보고 그 이전의 시간(셀레스티아의 과거 등)을 묘사할 땐 분홍갈기의 셀레스티아로 표현하고 있었지만 시즌 4에서 과거에도 형형색색이었던 것이 확인되어서 지금은 어린 시절을 묘사할 때 주로 쓰인다.

그렇게 좋아하는 케이크를 40개나 훔친 끔찍한 악당과는 철천지 원수지간이다

6.1. 훈훈한/정상적인 모습

6.1.1. 밍기적 밍기적



나라 다스리는 일 때문에 피곤해져서 낮잠을 자는 모습. 간간이 어린 트와일라잇이나 루나와 같이 그려준다.

6.1.2. 길게 살 거라면 재밌게 살아야지



작중에서 보여준 장난기 많은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위 성격란에서 언급되었듯이 셀레스티아 입장에서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행위다. 뒷정리는 신하들 시키면 되니까...일자리 창출?

6.1.3. 태양 만세!



자신의 태양을 찾는 것이 목적인 아스토라의 솔라와 강렬히 빛나는 태양을 상징하는 셀레스티아가 즐겁게 협력하는 조합은 아는 사람이라면 주체할 수 없는 훈훈함을 자랑한다. 태양 만세!

솔라를 숭배하는 이들이 워낙 많았던 덕분인지 영미권에서는 셀레스티아와 솔라가 같이 있는 팬아트가 몇번 그려진 뒤로 아래의 왜곡된 모습을 무시하고 셀레스티아를 찬양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그 와중에도 솔라는 거의 포니화가 되는 일 없이 인간으로 계속 그려지면서 셀레스티아를 파트너로 타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태양 만세! 스페이스 마린도 저항하지 못한 포니화의 마수로부터 멀쩡하다니!

4chan /mlp/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솔라에게 감정 이입을 하고 셀레스티아를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동경하는 분위기가 매우 강하다. 한국에 악당/무능의 극치처럼 취급하는 여론과는 다르게 게시판 전체에서 셀레스티아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글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시피하다.[22]

6.1.4. 여전사 셀레스티아 (Armored Celestia)


이퀘스트리아 건국 당시 험했던 세상을 헤쳐가는 군 통수권자로서의 모습을 부각시킨 형태. 온몸을 완전히 감싸는 은색/황금색 갑옷을 입혀준다.

IDW 코믹스에서 그녀가 싸우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걸 보면 진짜 싸울때는 제대로 싸우는 듯.근데 상처없이 바르는 모습은 안나오고 도움을 받는 일이 잦다, 뭐 일당백이니까 이해는 가는데 신적 존재치고는 좀 깬다


아주 자연스럽게 Warhammer 40,000황제크로스오버된다. 그리고 루나 공주는 당연히...

6.2. 왜곡된 모습

6.2.1. 트롤레스티아(Trollestia)


셀레스티아의 짖궂은 면을 확대 해석하여 평소에 트롤링을 즐긴다고 해석한 포니격. 권력이나 마법을 동원해서 악질적으로 장난을 치면서 다른 포니들을 괴롭히는 성격이다.

사실 셀레스티아는 본편에서도 잘 보면 수상한 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비중 없이 선량하고 재미없게 넘어갔을 지도 모르는 역할이지만 위와 같은 수상한 점 덕택에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23]

6.2.2. 독재자 셀레스티아(Tyrant Celestia)

"사실 셀레스티아는 이퀘스트리아의 독재자가 아닌가?"라는 고찰에서 기원한 것으로 말 그대로 독재자 기믹. 주로 뭔가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면 일단 로 유배를 보내고 본다. 가령 이런 거라든지..너 유배


이 셀레스티아가 지배하는 이퀘스트리아는 태양 제국(Solar Empire)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나 공주를 중심 세력으로 하는 New Lunar Republic이 Solar Empire에 반대하는 진형으로 대표된다. 신-황제(God-Emperor)의 호칭을 받은 분들과 자주 비교되며, 똑같이 신-황제(God-Empress)라 불리기도 한다. 셋 중에서 제일 멀쩡해보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훈훈하게 그릴 때는 NLR와 Solar Empire를 통일시켜서 통일 이퀘스트리아(United Equestria)라고 하기도 한다. 해(日)와 달(月)이 하나(明)가 된 나라...어?!

6.2.3. 몰레스티아(Molestia)

유래는 성추행을 뜻하는 Molest. 나이, 성별, 관계, 생사, 종족[24] 여부를 가리지 않고 성추행한다. 당연히 관련 내용은 19금/NSFW.

네임드 브로니 아티스트인 JohnJoseco가 운영하는 텀블러 블로그Ask Princess Molestia (19금)가 특히 유명하다. 미애갤 등에서 그의 만화를 번역해둔 것들도 찾아볼 수 있다. 다만 2014년 1월 17일경에 해즈브로의 압박으로 해당 블로그를 폐쇄했다.

6.3. 성 전환: 솔라리스 제왕(Lord So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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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갈기에 수염이 있는 버전 출처 무지개색 갈기에 수염이 없는 버전 출처

TS 된 셀레스티아 공주.제왕이라는 칭호가 주는 위압감을 고려할 필요가 없어서[25] 그대로 왕자가 아닌 제왕으로 등극.

우선은 갈기 색과 수염 유무에 따라 두 모습으로 그려지는 듯 하다.

7. 기타

아무리 봐도 여자 왕(Queen)이나 여자 황제(Empress)인데 공주(Princess)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여왕은 워낙 동화에서 악녀로 많이 나와서 그런 인상을 피하려고 지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것은 여기에. 일단 칭호를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이퀘스트리아는 모계 신권 공국(母係 神權 公國, Matriarchal Theocratic Principality), 루나 공주가 돌아온 후에는 모계 신권 양두 공국(母係 神權 兩頭 公國, Matriarchal Theocratic Diarchal Principality)(헥헥...)이 되는 셈이다.[26]

일본어판에서의 이름은 '프린세스 셀레스티아'이다. 다만 이는 이름으로 취급하는 듯하고, 시놉시스에서 '여왕'이라는 칭호를 따로 붙이는 식으로 이퀘스트리아의 여왕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한편,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표준중국어 녹음에서는 이름이 우주공주가 되었다.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근데, 중화민국 쪽 녹음의 시즌 1 에피소드 3에서 각본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에 공주를 여왕이라 호칭했다?



분명히 본작에서는 하얀 모습이지만,동생의 트롤링 때문에 초기에 장난감으로 나올 때는 분홍색이 돼버렸다. 많은 이들이 이를 까대는 가운데, 로렌 파우스트도 장난감 업계 이야기를 꺼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27] 여론때문인지 2012년에는 팬들이 좋아한 조연 캐릭터들과 함께 흰색 셀레스티아 장난감이 나왔다. 이후 이 분홍 셀레스티아는 몰래 출타나갈 때 취하는 모습이거나 셀레스티아의 옛 모습이라는 혹은 트롤레스티아라는 동인설정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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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TV 도쿄의 방송 정보 페이지에서 선행공개되었다. 참고로 이노우에 키쿠코와 양정화 둘 다 쁘티프리 유시에서 에르셀 여왕, 플리즈 티쳐의 카자미 미즈호 역할을 맡았다.
  • [2] 이유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로렌 파우스트의 인터뷰에 의하면 나이트메어 문이 셀레스티아를 태양에 봉인했다고 언급했다.역봉인 TO THE SUUUUUUUUUUN
  • [3] 충격적인건 셀레스티아는 나이트 메어 문이 봉인에서 풀려날 것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어왔다는 것이고, 나이트메어 문을 없애기 위해 트와일라잇을 미리 알아보고 제자로 삼았다는 것이다. 원작자인 로렌 파우스트가 "트와일라잇이 치른 시험은 오직 트와일라잇만이 보았다"고 최근에 언급하였다. 시험을 보기 전부터 트와일라잇의 잠재력을 알아본 것인지 이 설정이 나머지 제작진 사이에도 공식적으로 쓰이는지는 불명이다.
  • [4] 이때 다가가는데 모습이 마치 턱을 치켜들고 뭔가를 가소롭게 쳐다보는듯한 장면이여서 동인계에선 잔혹한 여왕의 이미지를 그릴때 사용되기도 한다.(...)
  • [5] 스파이크까지 포함한다면 7장
  • [6] 트와일라잇이 평범한 방문도 왕족의 방문은 평범한게 아니라면서 완벽하게 하기위해 갈군다.
  • [7] 말하는 묘사를 보면 그 쪽도 같은 이유로 난리를 겪는 중인 것으로 비쳐진다.(...) 그나마 핑키가 눈치채고 해결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것으로 해결이 될...려나?
  • [8] 에피소드 10에서 방문을 다음에 미룬게 이번인듯.
  • [9] 사실상 초반에도 장난을 했지만 대놓고 하지는 않았는데 이번 화에선 대놓고 장난을 해서 팬들은 이때부터 트롤레스티아 설정을 내걸었다.
  • [10] 엉큼한 생각이지만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보면 과거의 엉덩이는 얇은데 현재의 엉덩이는 상당히 두꺼운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시즌 2에서 폭식 기믹을 넣은 건가?
  • [11]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가 투니버스 9기 1차 시험문제에서 여자 4번 문항으로 출제된 적이 있다.
  • [12] 팬덤 전체에 큰 충격으로 다가온 사건이었다. 지금까지 로렌 파우스트는 이와 같이 이야기의 진행이 흔들릴까봐 의도적으로 셀레스티아 공주의 힘을 직접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삼가는 입장이었는데, 여기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결정이었다. 경영진이 쌩뚱맞게 페가수스 유니콘 캐릭터를 극중에 집어넣으라고 강요하자 제작진이 감행한 모험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그리고 수많은 팬픽 작가들이 눈물을 흘렸겠지 하지만 그 이후 권력 싸움이 또 팬픽 소재인가?
  • [13] 트와일라잇 스파클의 공주 승격. 루나 공주를 제지한 이유도 트와일라잇의 성장을 돕기위해서 그런 것이며 제왕수업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 [14] 의미심장한게 제코라는 이 마법을 알리콘의 마법이라고 부른다.
  • [15] 시간대는 시즌 4 에피소드 1 이전.
  • [16] 그 곳에도 역시 사악한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존재하며 이 둘에게 상처를 주면 본 세계의 자매에게도 상처가 가게 된다.
  • [17] 시즌 2 에피소드 21, 'Dragon Quest'에서 용암에서 목욕을 해도 멀쩡했었다.
  • [18] 다만 혼자 모든 원소를 완벽히 사용하는 것은 무리였을지도 모른다.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은 루나 공주를 나이트메어 문에게서 해방시켰지만 셀레스티아는 천년간 달에 봉인하는 것에 그친데다 원소와의 연결도 끊어졌으니.
  • [19] 사실 트와일라잇 생각이었다.
  • [20] 보낸 날짜도 서로 친구 먹은지 딱 한 에피소드 지난 3화, 옵니버스이기에 에피소드가 꼭 순차적이지는 않지만 고작 3화이고 일상파트로는 실질적인 1화다. 거기다 시즌 1 주요 떡밥인 그랜드 갤로핑 갈라의 티켓이 이 에피소드의 핵심 소재이니 제작진이 노렸다고 밖에.
  • [21] 단적인 예로 트와일라잇 스파클에게 가르침을 주는 모습을 몰레스티아 관점으로 생각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22] 일요일마다 "Sun"day라는 이유로 만드는 셀레스티아 쓰레드 역시 꽤나 훈훈한 편이다.
  • [23] 작중에서 가끔씩 반지의 제왕에 대한 오마쥬가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갈라드리엘을 참고로 하여 캐릭터를 구축했을 수도 있다. 갈라드리엘 역시 재미없게 지나갔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갈등을 겪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역할을 하니...
  • [24] 유튜브팀 포트리스 2스카웃성추행(?)하는 비디오가 올라와 있다. 근데, 이거 만든 사람이 팀포2와 MLP를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이다.
  • [25] 전술했다시피 셀레스티아가 '공주'가 된 이유는, 전통적으로 여왕의 이미지는 주 시청층인 어린 여자아이들한테 대단히 나쁘게 비치기 때문.
  • [26] 현실 세계의 말 무리는 보통 모계 사회라는 데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일지도.
  • [27] 장난감의 수요자인 대형 완구 업체들이 잘 팔리는 핑크색 인형을 만들라는 요구를 해 왔다고 한다. 사실 하얀 완구는 구입했을 때는 좋은대 때가 잘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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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2-03 0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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