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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

last modified: 2015-04-13 12:05: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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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암의 하나
2.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등장 골렘

1. 적암의 하나

(ɔ) from

Shale. 혈암(頁巖)이라고도 한다. '쉐일'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는데 셰일이 맞다. 항목 참조.[1]세일 가스, 세일 오일이니 해서 세일이라고 부르는 사례도 제법 많이 존재한다

진흙이 쌓여서 굳어진 것으로, 을 뿌려놓고 문지르면 갈릴 정도로 무르다.그 느낌이 가는 것 같다고.
암석 내의 판상 광물의 배열 등의 이유로 박리성(한 방향으로 잘 쪼개짐)을 띤다. 암석학에서 매우 중요한 암석으로 간주되는데, 이는 퇴적암 중에서 가장 다양한 성분을 포괄하기 때문이며, 퇴적암 중에서 흔히 만들어지는 암석에 속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퇴적암에서 다양한 성분(특히 알루미늄 등)이 많이 함유된 경우를 'pelitic'이라는 단어로 묘사하는데, 변성암석학에서 변성상(metamorphic facies)을 추적할 때 유용하다.

한편 퇴적학적으로도 중요하다. 셰일이 검은 이유는 그 안에 들어간 탄소 성분 때문인데, 쉽게 말해 유기물이 완전히 부패되지 않고 탄화되어 검게 남아있는 것이다. 즉, 셰일이 형성될 때는 산소가 포화된 조건이 아니라는 뜻으로, 산소가 결핍된 조건에서 만들어졌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또한 입자가 매우 고운 퇴적물이 재료이므로 퇴적 당시의 에너지도 낮아야 한다. 이 때문에 생물 유해가 보존되기 용이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화석이 가장 잘 보존되는 암석에 속한다. 실제로 보존 상태가 극도로 뛰어난 많은 화석이 셰일에서 발견된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지시하는 암층 역시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흔치 않게 천연가스석유를 품고 있는 것이 발견되기도 한다. 퇴적물 내에 탄화물이 많이 포함되면 석유, 천연가스 등이 포함되는 것이다. 석유를 품은 셰일을 '오일 셰일 (oil shale)'이라고 부르고 이것에서 추출한 석유를 '셰일 오일(shale oil)'이라고 부른다. 천연 가스를 품은 셰일은 딱히 그것을 지칭하는 고정된 보통명사가 없는 것 같지만 '가스가 풍부한 셰일 (gas-rich shale)'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셰일에서 추출한 천연 가스와 석유를 가리켜 각각 '셰일 가스'와 '셰일 오일'이라고 한다. 참고로 석유를 머금은 셰일에서 열분해 방식으로 추출한 합성 가스를 '셰일 오일 가스'라고 부르는데 간혹가다 줄여서 '셰일 가스'라고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이 경우 앞서 언급한 천연 가스인 '셰일 가스'와 이름이 같아 헷갈릴 수도 있다.

셰일 가스/오일 추출이 아직은 공정에 드는 단가가 높아서 경제적인 효용이 전통적인 천연 가스/원유에 비하면 낮지만, 가격 상승 및 자원 고갈 등의 화두에 대비해 연구 및 상업적 채취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꽤 오래전부터 셰일 가스 추출이 무척 활발하게 진행된터라 이로 인해 천연 가스 가격까지 셰일 가스 붐이 일기 전의 절반 이상으로 떨어졌을 정도이고, 근래 몇년간은 셰일 오일 붐도 일어서, 노스 다코타주와 텍사스주 등에서 각 주 경제의 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을 기점으로 미국내 셰일 오일 굴착기가 셰일 가스 굴착기보다 많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이 셰일에서 추출한 연료는 2014년 이후 전세계의 힘의 균형을 다시 만들고 있는 마법의 자원. 모래+물+화학용품의 혼합물을 강한 기압으로 분사해서 채취해야 한다. 이를 프래킹 용법이라 하는데 그 특성상 심각한 지하수의 오염과 지반의 침식 우려가 있어 셰일가스 개발 반대운동이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이것 때문에 세계 각지의 산유국들과 러시아는 시장을 빼앗길까봐 걱정을 하고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먼저 선수를 쳐서 셰일가스업체를 고사시키는 것과 동시에 경쟁국들을 엿먹일려고 석유 생산량을 급속히 늘려서 석유값이 폭락했고, 덕택에 러시아와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이란 등 주요 산유국들이 엿을 먹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가진 나라는 중국이라 할 수 있으나, 채취 과정에서 쓰일 막대한 량의 수자원[2]을 감당키가 어렵고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중국 입장에선 말 그대로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상태고, 유럽에서는 환경오염 문제로 셰일가스의 개발이 지체되고 있기 때문에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갓 블레스 아메리카!!


벽돌, 시멘트의 재료로 널리 쓰인다.

2.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등장 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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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e

다크스폰들은 무조건 제거되어야만 되는 악이지. 비둘기들처럼 악하지는 않지만... 빌어먹을 날개달린 악마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DLC로 추가된 동료.

과거 퍼렐던의 수석 마법사 월헬름이 발견하여 구동했지만, 월헬름이 지하에 가둬두고 고문하던(...) 악령들 중 몇이 탈출하여 빙의된 탓에 월헬름을 그냥 깔아뭉겐다.[3] 그 죄로 결국 봉인되어 마을을 장식하는 석상이 되어 버렸으나 의식은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30년 동안 옴짝달싹 못하는 지옥을 그대로 맛본다.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엄청 꼬여있다. 게다가 하도 새똥에 당한지라 조류에 대한 어마어마한 증오를 품고 있고, 축제 때 마다 '석상'에 웃긴 옷을 입히고 주변에 새모이를 뿌려댄 마을 주민들 때문에 인간 또한 무지 싫어한다. 하도 예전 주인과 사람들이 자신은 엄연히 이름이 있는데도 자기를 골렘이라고 부른 것에 골이 났는지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이를 '이것' 이나 '그것' 같은 이름이 아닌 다른 별명으로 부른다[4]. 엔딩 후 충분히 친밀도가 높았다면 주인공을 라고 부르지만.

원래는 드워프였으나 공허의 모루에 의하여 골렘이 되었다.제작자는 캐리딘. 공허의 모루 관련 퀘스트 중에 데려갈 경우 브랑카의 편을 들면 적이 된다. 캐리딘에 의해 밝혀지는 진실에 의하면 본래 카다쉬 가문의 용맹한 전사로, 왕을 보좌하는 최정예중 하나였다. 또한 캐리딘에게 골렘이 될 것을 자원한 사람중 유일한 여자였다. 그래서인지 몸치장에 민감(!?)하며 자신의 몸을 크리스탈로 장식한다. 몸매도 자세히 보면 여성스럽...[5] 바이오웨어 전통의 개그캐릭터 계보를 잇는다. 선물로는 보석 류를 좋아한다.

의외로 장비 구하기는 쉬운데 고급장비는 구하기 어려운 캐릭터. 마바리는 그나마 진행하며 주울 수 있는 장비들이 고성능인 경우가 많은데다가 상인들이 가끔 파는 것도 있지만, 수정류는 필드 곳곳의 상자나 수정조각, 매우 드물게 유닛 드랍되는 걸로 충당해야하기 때문. 동료 퀘스트를 위해 카다쉬 타이그에 갈 생각이라면 레벨 19는 넘겨서 가는것이 고급장비 습득에 도움이 된다.[6] 사실 장비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캐릭이니 적당히 맞춰두자.

동료 퀘스트 이름은 '골렘의 기억' 자신이 어떻게 골렘이 되었는지 알 수 있도록 감시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동의하면 퀘스트 시작. 이후 셰일과 함께 카다쉬 타이그에 가게되며 남은 기록들을 보면서 자신의 기억을 되찾아가기 시작한다. 이곳에서 그... 아니 그녀가 여자였다는 것을 최초로 알게된다[7]. 난이도는 그냥 일자형 맵에 어둠의 피조물 무리가 좀 나오고 정예 오우거가 나오지만 그닥 어려운 편은 아니다. 오히려 이 이후의 DLC 위치헌트에서 여길 다시 찾게되니 길이나 익혀두면 도움이 된다.

호감도DLC에서는 애완돌을 주면 호감도 50을 받는다. 참고로 애완돌에 이름도 지을 수 있다.(...)

활용 측면에서의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탱커. 처음 영입해서 스탯창을 열어보면 체력만 무식하게 찍혀있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지속효과를 활성하느냐에 따라 근접 딜, 원거리 딜, 버퍼, 완전한 탱커 등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돋보인다. 보통 근접딜 효과를 켜놓고 도발 쓰면서 탱하다가 쫄린다 싶으면 탱커 지속효과를 켜는 식. 스탯 요구치를 필요로 하는 스킬도 별로 없어서 스탯은 그냥 마음대로 올리면 된다. 여러모로 연구해가며 써먹을 가치는 있을듯. 다만 컨트롤을 해줘야 제 위력이 나오는 동료이기 때문에 자동조작만 하지말고 수동조작도 해줘야 한다. 또, 마바리와 마찬가지로 속성 부여 마법을 걸어줄 경우 전신이 불꽃이나 서리로 뒤덮인다.

기본적으로 도적이랑 궁합이 맞는 편이다. 근접딜과 탱커 효과 양쪽에 집단으로 기절시키는 메즈기가 몇개 있기 때문. 셰일로 죄다 기절시켜 놓고 기절시 무조건 백스텝 뜨는 도적으로 열심히 쑤셔대면 줄줄 녹는다. 원거리 딜 효과는 사용이 좀 미묘. 스킬 발동 시간이 너무 느린데다 피아를 가리지 않아서...탱하던 아군까지 얻어맞고 뒹굴게 된다. 하지만 그냥 탱/딜 겸용하며 쓰는게 셰일의 정석이지 않을까... 버퍼는 순간적으로 아군의 체력과 기력, 마나를 빠르게 회복 시켜주는데, 회복 마법의 효과를 봉쇄하는 '필사의 저주'까지 무시하므로 위급한 아군을 긴급 구조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는 용도로 유용하다.

엔딩은 분기가 나뉘는데, 동료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면 윈과 함께 드워프로 돌아가기 위해 테빈터 제국으로의 여정을 떠난 것으로 나온다. 소설에서 등장하는데 렐리아나, 윈이랑 함께 수감된 윈의 아들 리스를 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후 윈의 장례식에 참석한다음 떠나버린다. 만일 동료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않은 경우, 오자마와 지하대로로 갈 거라고 한다.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의 배경이 올레이로 추정되고 있는데 차후 테빈터 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시리즈가 제작될 경우 그때까지 이 시리즈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아마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시리즈가 3부작이 아니라는 발표를 보아 다시 등장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 듯?

참고로 워든 이전의 주인이 월헬름인데, 맞다. 빼앗긴 왕좌에서 나오는 그 월헬름으로, 셰일은 개국공신을 밟아 죽인 셈이 된다.(물론 자의가 아니었지만.) 그런데 이걸로 드래곤 에이지에서 나오는 퍼렐던 개국의 주축들은 이몬이랑 티건을 제외하곤 모두 다 끝이 안좋다.

개국왕 마릭-터빈터 제국에서 실험대상으로 쓰이다가 구출되자마자 사망[8]
그와렌 공작 로게인-반역죄로 참수됨
하이에버 공작 쿠슬란드-하우에게 배신당해 부인이랑 손자, 며느리와 같이 암살[9]
왕비 로완-구울화되어 병사[10]
아마란틴 백작 하우-워든에게 참살
수석 마법사 월헬름-골렘에게 깔려 압사

...해도해도 너무했다.제작진 중에 올레이인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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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목으로 넘어가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한국어 "쉐"는 "쇠"로 발음된다. 쉐 를 다르게 발음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논문을 써서 국어연구원에 가져갈 것. 따라서 포르쉐 쉐보레 모두 각각 포르쇠변강쇠 와 쇠보레 로 발음되므로 "외래어에서 쉐 자를 쓸 일은 없다"라고 생각하면 좋다. 한국어에서 쉐 자가 쓰일 일은 우렁쉥이 등의 경우에 국한된다.
  • [2] 엄청난 인구 때문에 물 수요 또한 크고, 이 때문에 중국의 수자원은 생각보다 부족한 상황이다.
  • [3] 발견되는 문헌을 읽으면 대충 일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짐작할 수 있다.
  • [4] 모리건은 '늪지 마녀', 윈은 '늙은 마법사' 등.
  • [5] 확실히 다른 골렘들에 비하면 작고 덜 우락부락한 외모이긴 하다. 다만, 이건 윌헬름의 아내가 덩치가 크다고 갈궈서 윌헬름이 조금 줄인거라고 말해준다.
  • [6] 다만, 카다쉬 타이그에서 원하는 속성의 '빛나는' 등급 수정을 다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 [7] 사실 캐리딘과 만나는 자리에 데려가면 그 때 캐리딘이 말해준다. 캐리딘과 대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카다쉬 타이그가 최초가 맞다.
  • [8] 페이드(영계)에 너무 오래 있은데다 혈마법 기계인 미그랄렌에 너무 많은 피가 빨린 상태라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자신을 죽게한 혈마법사 타이터스를 페이드에서 끔살하여 복수는 하고 알리스테어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페이드로 간다.
  • [9] 그래도 자식이 복수는 해준다.
  • [10] 빼앗긴 왕좌에서 보면 피부가 검게 변하고 사람도 못 알아보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다 죽었다고 묘사되니 딥 로드에서 다크스폰들과 싸우다 부상입었을때 구울화에 걸린 것이 틀림없다. 그래도 언데드는 되지 않고 영혼이 무사히 페이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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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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