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셸든 리 쿠퍼


Contents

1. 개요
2. 생애
3. 천재
4. 정신상태(...) 및 인간관계
5. 생활
6. 덕력
7. 셰이미
8. 그 외의 특징
9. 트리비아


1. 개요

Sheldon Lee Cooper

빅뱅 이론의 주연인 4명의 너드 중 하나. 짐 파슨스가 연기한다. 사회 부적응(……) 엘리트 과학자들의 웃음거리를 주 소재로 하는 작품 특성상 최고의 개그 담당이며, 또한 그 특이한 캐릭터성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2]

빅뱅 이론에 등장하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소속의 이론물리학자. 출신은 텍사스. 레너드와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가족 관계는 빅뱅 이론/조연 및 단역 참조. 그외 언급된 가족으로는 어릴 때 돌아가신 아버지, "스프처럼 멍청한" 형과 오소리에 물려 죽은 칼 삼촌, 톱밥 기계에 양팔이 절단된 에드워드 외삼촌[3],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마리화나를 피는 삼촌이 있다.

2. 생애

- 초등학교 5학년까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밟음. 이때 자주 머리가 변기에 박힘[4]. 설명충은 미국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 11살에 고등학교 졸업[5], 대학교에 입학[6].
- 14살에 대학교 수석 졸업[7], 대학원 입학. 삼개월 뒤 스티븐슨 상 수상[8].
- 15살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원 교환교수로 감[9].
- 19살에 칼텍으로 옴.
- 22살에 시즌1 시작[10].

3. 천재

드라마 내 최고급의 천재성을 자랑하고 있는 인물이다(아이큐 187). 본인의 입으로 그걸 말하고 다닌다는 게 또 웃기지만, 일단 등장인물 중 노벨상에 제일 가까운 과학자이긴 하다. 물론 그런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사회성이 완전 꽝인게 개그 포인트. 지나치게 높은 지식 수준과 부족한 사회성이 결합되다보니 페니에게 무언가를 설명할 때는 항상 전문적인 이야기를 줄줄 늘어놓으며 페니를 잠시 정줄놓게 만드는 게 흔한 개그 패턴이다. 물론 시청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물리학자이지만 대단히 광범위한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데[11] 이는 완전기억능력에 의한 부분이 많다. 책에 있는 내용을 줄줄 읊을 수 있으니까.

15살 때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교환교수 자격으로 간 적이 있으며 고작 16살에 박사학위를 땄다. 작중 내용을 들어보면 어렸을 때부터 또래들과 다른 행동들을 해온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렸을 적에 개인적으로 원자로를 만들려 했다든가[12] 셸든의 어머니에 따르면 연방 요원이 찾아와서 고농축 핵분열 물질은 개인소유가 금지되었다고 설명했다고. 셸든은 그냥 크레이그스리스트(우리나라 식으로 말하자면 온라인 벼룩신문)에 '우라늄 삽니다' 글을 올렸었다나 뭐라나. 그외에도 새 애완동물로 그리폰을 만들려 했다던가 이것저것 아주 많은 예가 있다.

작중에서 그보다 천재는 거의 없는 거로 묘사되지만, 굳이 꼽자면 탈북자 출신 소년 천재 데니스 김[13]이나 소련에서 망명온 전직 물리학자이자 현직 청소부밖에 없다. 레슬리 윙클도 가능성이 있긴 한데, 셸든의 잘못된 방정식들을 고쳐주긴 했다. 셸든은 인정 안 하고 있지만. 그리고 셸든도 자주 틀리는데 워낙 자긍심이 높아서 틀려도 부정하다가 한참 후에 깨닫곤 한다. 대표적인 예는 라지를 고용해서 함께 일하려고 했던 에피소드.

응용 물리학에는 약한지, 핵융합로 관련 테마 연구에서 크립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로 유추컨데 모든 분야에서 최고라는 말은 그저 셸든의 희망사항일 뿐이고, 다른 분야는 웬만한 교수급은 되지만 최고는 못 되는 듯.

4. 정신상태(...) 및 인간관계

세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계산하려고 하는 편집증적인 성격 때문에 자신의 시스템이 어그러진다고 생각되면 주변 인물들에게 온갖 징징을 보여주며 민폐를 끼친다. 친구들에게 제일 성가신 부분 중 하나인데 북극으로 실험을 갔을 땐 진지하게 죽일 생각까지 했다고. 그리고 셸든을 달래기 위해 모든 친구들이 실험 데이터를 조작하기까지 했다. 근데 그 조작된 결과에 기뻐해서 모든 학교 사람들에게 과학계의 위대한 발견이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가 퇴직하고 삐쳐서 텍사스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다.(시즌 3 1화)

비유나 비꼬기, 돌려 말하기 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다. 공감하는 능력(empathy)이 결여되어 있어서 아스퍼거 증후군을 보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빅뱅이론의 제작자는 셸든이 아스퍼거임을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또 선악의 구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낀 경우에 한해선 상당한 죄책감을 느끼고[14] 심장마비에 걸린 늙은 수녀님을 인공호흡으로 살려낸다던가, 착한 일도 하긴 한다. 가끔이지만. 보통은 나사가 두 바퀴 이상 풀려있어서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경우가 많다.

시즌 3 후반에는 레너드가 처음 쉘든과 만나게 된 사연이 나오는데, 맨 처음 레너드가 쉘든이 올린 룸셰어 광고를 보고 그의 아파트로 찾아갔을 때, 마침 쉘든의 전 룸메이트인 세바스찬이 짐을 싸서 떠나려는 걸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게 된다.[15] 레너드와 얘기하다가 그가 쉘든의 새로운 룸메가 되려고 하는 걸 알고는 충고랍시고 굵고 짧은 한 마디를 남긴다. "Run!" 사실 그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자기가 쓰던 방의 벽에 같은 붉은 글씨로 Die Sheldon Die라고 휘갈겨 써놓은 직후였다.(...)

'과학과 실험정신'이라는 핑계로 나방을 음식에 넣고 믹서로 갈아버린 뒤 레너드에게 몰래 먹여버린 적도 있다. 이봐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서는 병적으로 꼼꼼하게 관리하는 데 비해 금전관계, 즉 돈 문제에 대해서는 무척 너그러운 편. 레너드의 말에 따르면 주위 사람들의 셸든에 대한 살해충동을 억누르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집세를 내지 못한 페니에게 갚을 수 있을 때 갚으라고 하며 서슴없이 자기 돈을 빌려주었다. 자신은 돈을 철저한 계획하에 쓰고 학교에서 받는 월급은 자신의 씀씀이보다 훨씬 많아서였다. 하지만 은행을 믿지 않아서 돈(현금뿐만 아니라 수표도)을 집안에 보관중이다.왜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않고 집안에 쌓아놓냐는 질문에 대한 셸든의 대답이 압권이다. "만일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킨다면 ATM이 선두에 설 테니까."

이따금 레너드를 가리켜 자신의 베스트프렌드라고 지칭하기도 하지만, 이건 뭔가 안 좋은 얘기를 하기 직전이나 부탁할 게 있을 때다.

의외로 술을 마시면 완전히 꽐라가 돼서 맛이 가버리는 일면도 있다. 아래 언급할 쿠바 리브레 일화나 시상식 때 칵테일 마시고 맛이 가서 연설 도중 바지를 벗어 버린다거나... 셸든의 정말 얼마 없는 인간다운 면 중 하나라고 할 만 하다. 시즌이 넘어가면서 술이 들어가면 꽐라가 아니라 텍사스식 사고방식의 마초가 되었다.

정신이 나간 것 외의 특징이라면 자연과학이 아닌 학문을 개무시하는 특성을 들 수 있다.[16] 페니가 셸든에게 레너드가 '똑똑하지 않은 여자'와 사귄 적이 있냐고 물어보자 "프랑스문학 박사학위가 있는 여성"과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할 정도.[17] 물론 인문학 말고 사회과학도 대차게 깐다(...)[18] 아니, 그 정도가 아니라 자연과학에서도 이론물리학이 아닌 분야는 업신여긴다. 평소에 레너드를 무시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실험물리학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여자친구이자 신경생물학자인 에이미가 Neuron 지에 논문을 발표하게 되어서 기뻐하자 "그깟 생물학 수준에 뭘 그리 기뻐하냐"라는 식으로 반응해 사이가 벌어진 적도 있었다. 게다가 공학은 아예 과학(자)을 섬기는 노예들이나 하는 것으로 취급하고 있다. 항공우주공학을 일반인이 지칭하는 단어인 "Rocket Science"가 언급되기라도 하면 입에 거품을 물 정도로 열받는다. 미국인들 사이에서 1960년대 NASA의 활약이 인상깊게 남은 뒤로 우주분야는 천재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뭔가 난해하고 어려운 것을 Rocket Science라고 가리키게 되었는데, 셸든의 눈에는 감히 공학 따위가 Science라는 단어가 붙다니라고 언급했다. 이 때문에 라제쉬나 하워드와 현피까지 갈 뻔한 적도 많다. 쉘든의 누나가 자신의 동생이 로켓과학자라고 자랑하고 다닌다고 하자, 질색팔색을 하면서 "차라리 금문교에서 통행료 받는 사람이라고 하지 그래?"라고 대꾸했다(...)

또한 겁이 상당히 많다. 디즈니랜드에서 구피 근처에 가는 날이면 잘 때 악몽을 꾼다든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플루토는 괜찮다고 한다.

사실 시즌 1 초기에만 해도 조금 깐깐할 뿐 정상적인 면이 남아 있었지만 편수가 늘어날수록 정상적인 면은 급격히 소멸하고 외계인수준으로 개성이 심해졌다. 실제로 파일럿 에피에서는 레너드와 함께 정자 은행에 정자를 팔러 가기도 한다. 게다가 그 부분에서 레너드의 대사를 보면 셀든도 그 또래 다른 남자들처럼 안을 즐겨 하는 걸로 묘사된다. 시즌 2부터 묘사되는 셀든의 모습을 고려해보면 경천동지할 일이다. 그러나 셸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나머지 2명의 여성이 인공적인 오르가즘을 즐기는 걸 보면 셸든도 안 하란 법은 없다.

이런 정신나간 행동에도 불구하고 자주 하는 말은 난 미치지 않았어, 우리 엄마가 검사해 봤다고.(I'm not crazy. My mother had me tested.) 물론 모든 등장인물들과 시청자들은 "검사가 잘못되었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사실 검사 받은것 부터가 의심을 샀다는 얘기다. 시즌 5에서 셸든의 엄마도 인증한 사실인데, 시즌 5 에피소드 5에서 '휴스턴전문 병원에 가볼 걸 그랬다'고 한 마디 덧붙이는 걸 보면...

레너드의 여자친구들과는 코드가 심할 정도로 맞지 않으며, 때로는 결별의 원인제공을 하기도 한다.[19] (...) 페니와의 아웅다웅은 말할 것도 없고(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레슬리 윙클과는 배리 크립키만큼이나 앙숙인 관계. 또 이전에는 조이스 킴과 레너드의 검열삭제를 계속해서 방해한 나머지 킴이 진절머리를 내고 나가 버린 적도 있었다.[20] 의사였던 스테파니에게는 각종 검사[21]를 자꾸 보채며 질려버리게 했고, 모나지 않은 성격인 프리야와도 사사건건 충돌하며[22] 기분을 번번이 상하게 했었다. 정식으로 엮인 사이는 아니지만, 레너드를 짝사랑하는 알렉스도 셸든의 조수로서 별난 성격을 감내하느라 무진장 애를 썼다. 뭐 셸든과 잘 지낼 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만은... 이건 뭐 징크스 수준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셸든이 레너드-페니를 강화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같다. 레너드와 페니가 언성을 높이며 싸울 때 셸든이 가출(...)을 해서 둘을 다시 화해시킨 에피소드도 있었고,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페니가 레너드와 계속 사귀는 것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한밤중에 쳐들어가서 자신은 '항상성'을 중시한다며 레너드와 계속 사귈 것을 권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레너드를 상처입히지 말아달라'는 말까지 했다! 뭐 셸든에게 익숙한 여자는 바로 옆집에 살아온 페니니까...

시즌이 가까워 질수록 많이 변하는 인물로서 쉘든이 만든 룸메이트 룰 또한 사실 자신이 유리하도록 만들어졌다는게 밝혀진다. 비정상적으로 보이는면들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서투르고 아이같은 면이 있어서 챙겨주지 않을때 기행을 벌이기도 하는등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하다는게 밝혀진다.마침내 시즌7이 되어서야 에이미와의 관계가 발전하지만 에피소드24에서 수많은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고 [23]결국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다. 이때 꼼꼼하기로 소문난 쉘든이 모든걸 다팽겨치고[24] 떠나는 모습으로 시즌8에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었다.

시즌8에선 시작부터 여행을 떠나지 45일후인데 도둑을 맞아서 바지를 벗은채로 등장한다(...). 미국각지를 다도는 여행내내 기차역 안에서만 지냈다고, 조금도 성장하지 않았어... 그래도 레너드와 에이미가 데리러 가서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는 레너드에게 '돌아가면 에이미와 성교하고 싶다.'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기도 한다. 이는 에이미에게 귀를 막고 있도록 지시한 뒤 방음이 잘되고 있는지 실험하는 말이었다.물론 1분도 못지나서 '에이미한테 실망했어, 헤어질거야'(...) 그래도 곰곰히 뜯어보면 나름 성장한 모습을 찾을 수 있는데 신분증이고 지갑(+바지)이고 다 잃어버리고 곤경에 처했을때 에이미가 아니라 레너드에게 전화를 한게 평소처럼 가장 친숙한 레너드를 부른게 아니라 '에이미에겐 자기가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싶지 않아서' 였다. 즉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라고 자각하는 모습을 보인데다, 에이미에 대한 특별한 감정까지 어필한 셈. 물론 이걸 레너드가 바로 에이미에게 말해주자 자기에겐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위로하는 에이미에게 실망했다고 헤어지겠다고 하지만(...)

5. 생활

예측과 계산에 의한 완벽한 생활 패턴을 추구하고 있다. 언제나 주위 청결에 신경 쓰고 출퇴근 시 항상 같은 길만 이용한다던가, 각 요일마다 해당하는 요일의 옷을 입고 그 요일의 음식을 먹는다거나, 심지어 배달음식 주문시 종류에 따라 항상 특정 식당을 이용할 것을 고집한다. 이 때문에 항상 주문하던 식당이 망하자 레너드가 그 식당의 포장박스 4천 개를 사들여서 그 식당의 음식으로 위장하는 내용도 있다[25].
또 항상 앉는 자신의 전용석이 있다. "That's my spot."("거긴 내 자리야.")은 쉘든을 상징하는 대사 중 하나로 꼽힌다. 쉘든의 말에 따르면, 겨울에는 라디에이터에서의 거리가 적당해서 따뜻하지만 땀이 날 정도로 가깝지도 않으며, 여름에는 창문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다. 또한 TV와의 각도도 정면이 아니라서 대화가 끊기지 않고 각이 너무 커서 양쪽 눈에 의한 시차가 생기지도 않는 자리라나. 그렇기 때문에 항상 그 자리에 앉기를 고집한다. 다른 사람들이 앉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즉 강박증의 증상. 아주 가끔 다른 사람이 앉긴 한데 이건 쉘든이 엄청나게 호의를 베푼 것이거나, 쉘든이 어떤 약점을 단단히 잡힌 경우이다. 그나마 이것도 곧 쉘든의 징징거림으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간다. 페니 차를 얻어타게 될 때마다 엔진 점검등 얘기는 빠지질 않는다. 물론 쉘든 얘기를 들어서 손해볼 건 없다는 사실은, 쉘든의 경고를 계속해서 무시하던 페니가 차를 결국 갓길에 버려야 했던 상황 이후로 증명되었다. 게다가 완전기억능력까지 가지고 있어서 친구들의 고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토록 지나치리만큼 질서정연한 생활을 하다 보니 그 루틴이 깨졌을 때는 신체-정신적인 공황 상태를 겪는다. 나름 무병장수를 위해 새로운 채소를 섭취하는데, 그 동안 일정한 식단에 완전히 적응된 위장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페니가 소파에서 하룻밤 신세를 질 때도 새벽같이 일어나 자신은 항상 6시에 일어나 시리얼을 먹으며 닥터후를 봐 왔고 또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며 비키라고 징징징. 레너드가 프리야와 사귀게 되어 라지네 집에서 다같이 저녁을 먹게 되었을 때도 질색을 하며 버티더니 나중에는 자신만의 친구들을 초청해 논다.

그리고 위생관리가 너무나 철저하다 보니 더러운 양말이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연애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도 라지가 "더러운 양말을 집 안에 숨겼어. 소개팅에 나가지 않으면 그게 집 안에 영원히 있게 될 거야"라고 협박하자 거짓말일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리스크를 감당할 수가 없어 욕하면서 소개팅에 나갈 정도. 이 소개팅의 결과는 밑의 셰이미 항목을 참조. 지하실에서 페니를 한번 껴안은 것만으로 독감이 오는 거로 봐선 편집증적인 위생관리가 면역력 자체를 없앤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랑 악수하는 것에도 기겁을 한다. 다만 초반에는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다. 시즌1에서는 하워드랑 원나잇을 한 오마하 출신 여자랑 인사를 할 때 아무렇지도 않게 악수를 나누었다. 심지어 10화에서는 갓 사온 치킨을 레너드의 무언의 압박에 의해 마지못해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다시 되돌아와서 조심스레 꺼내 가기도 한다.[26] 아마 괴짜 기믹이 심해지면서 생긴 설정구멍인 듯.

쉘든의 생활 면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로는 독특한 노크하는 법을 빼놓을 수 없다. 똑똑똑 하고 세 번 두드린 다음 이름을 부르고 이를 총 3회 반복한다. [27] 사실 처음에는 이름-노크-이름-노크...로 지금과는 반대로 하던 것을 어느 샌가부터 지금의 형태대로 하고 있다. 빅뱅이론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다음 다시 초반부터 정주행을 하면 상당히 이질적으로 들린다. 시즌 3에 등장한 장면상 처음 레너드와 같이 살게 됐을 때 방에다 여자를 들여 즐기고 있던 레너드가 셸든이 3번 두드리고 부를 때까지 없는 척을 했던 것이 원인이 된 것 같다. [28]

이 버릇은 쉘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려서 이를 변주한 조크들도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면 시즌 4 첫 회에서 '네가 문 항상 3번 두들기고 이름 부르는 거 3번 하는 거 내가 앞에서 기다리는 거 알지?'라고 하니 쉘든이 '응 문 밑에 발 그림자 보이거든.'이라고 한다던가...(이미 주변 인물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셸든의 습성을 안다는 얘기.) 4시즌에서는 쉘든의 목소리를 녹음한 하워드가 이를 이용해서 페니를 낚기도 한다.[29] 아예 페니가 셸든이 노크하는 타이밍에 맞춰 뭐라고 말한 적도 있다. 궁금하면 시즌5를 확인해 보자.

그리고 이 행동은 꽤나 강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30], 시즌 6의 17화에선 노크를 하기전에 페니가 문을 열어버리자 페니와의 대화 중간중간에 노크 세 번과 이름 세 번을 채워넣기도 한다. 이런 기질에 대해 쉘든의 여자친구 에이미는 "언젠가는 그가 반복에 대한 열정을 다른 데에 더 좋게 쓸 수 있길 바라" 라는 발언을 하기도.

6. 덕력

다른 3명의 Nerd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만화와 SF 등 Geek스러운 것을 매우 많이 좋아한다.(다시 말해 오덕후) 또한 체계성에 대한 광적인 집착에 걸맞게 극성 철덕후다. 그외에도 미국 수퍼 히어로 만화를 엄청 좋아해서 만화는 물론 관련 상품도 이것저것 사 모으고 있으며, 범위도 넓어서 일본 애니메이션까지 체크하고 있다.

중증 스타 트렉 추종자로서 클링온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영화에서 등장한 3차원 체스를 즐긴다거나 벌칸족 특유의 인사법을 사용하는 등등 자신이 트레키라는 것을 여과없이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대학교 게시판에 룸메이트를 구하는 글을 보고 찾아 온 사람에게 룸메이트 자격 시험을 치루게 하는데, 거기에 스타 트렉 문제를 낼 정도. 무서운 건 이런 문제를 내는 셸든도 셸든 이지만, 레너드는 또 그걸 맞췄다는 거.[31] TOS와 TNG, 그리고 제임스 T. 커크 선장과 장 뤽 피카드 선장 사이의 배틀은 트레키들의 고전적인 떡밥이자 불꽃 튀는 주제다. 아주 그냥 덕력이 하늘을 찌른다. 그밖에 체스 덕후로서 시즌 4 22화에서 괴상한 3인용 체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여기서는 뱀, 노파, 투석기, 양봉가 등 다양한 새로운 말들과 고릴라, 골프카트, 타임머신, 제트팩 등의 말이 사용하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모노폴리 식 룰렛을 사용하는 운송판까지 있는 해괴한 구성을 자랑한다. 작중 드러난 신규 말의 룰은 단 세개 뿐인데, 뱀은 상대 말에 접근시 상대 말이 중독 상태가 되면서 2번 이동후 죽고, 늙은 여인은 중독 상태의 말에 접근해 독 빨아내기로 말을 구한 뒤 나이트, 퀸, 뱀의 능력을 모두 지닌 여제로 승급한다는 해괴한 룰이 붙어있다. 하지만 그 중 압권인 셸든이 추가할까 하는 말인 조이왕자인데 왕의 사촌인 착한 정신박야라는 설정으로 매번 움직일때마다 1/5 확률로 자살한다는 룰이 붙어있다. 흠좀무..

체스판은 유클리드의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따온 삼각형에 정사각형3개 붙여놓은 도형.(가운데가 삼각형)


와우블러드엘프 캐릭을 사용하는 모양이다. 덕...덕후! 이름은 '셸도르(Sheldor)'. 남캐로 추정.[32] 자신과 거의 동일시하며 해킹당했을때 굉장히 패닉에 빠졌다. 그리고 이를 페니가 되찾아줬을때 굉장히 좋아했다. 여담으로 사실 해킹당한 경우는 GM이 하루안에 복구해준다. 해킹 때문에 보내는 GM문의는 다른 기타 문의보다 빠른 대기시간을 보여준다. 근데 셸든은 이걸 GM이 아니라 LAPD(LA경찰)에 수사의뢰를 했고 LAPD측은 '판도라는 우리 관할이 아닙니다.'라고 씹었다. 그러자 쉘든은 와우는 판도라가 아니라 아제로스라고 엄청 화냈다. 또 시즌 1에서 다들 97시간동안 개노가다 끝에 엘제밥의 문에 도달했는데 남들 다 고블린이랑 싸우는 와중에 지 혼자 검만 먹튀하는 견공자제급 행적을 보여준 적도 있다. 그리고 바로 이베이에서 검 팔기.. 당연히 욕 엄청 처먹었는데 욕처먹는 와중에 누군가 검을 즉시구매해서 누군가 봤더니 하워드였다(...)

7. 셰이미

한때에는 인간과 다른 종이라는 설이 친구들 사이에서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자가분열방식(...)으로 생식한다는 설이 강력했으나 시즌 3 막바지에 여자/친구[33]가 등장했으니, 그녀가 바로 에이미 페라 파울러다.

첫 만남 부터가 아주 웃긴데, 라지와 하워드가 중매사이트의 설문에 셸든이 할만한 답을 적어 냈는데 거의 헛소리에 가까운 그런 답변에 알맞는 1명의 상대자가 떴다. 내켜하지 않는 셸든을 데이트 장소로 데리고 나왔는데.. 셸든의 여성판이 나타났다. 쓸데없이 복잡한 전문용어 사용, 부족하다 못해 바닥이 보이는 사회성 등등. 처음부터 대놓고 "성교를 포함한 모든 신체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라고 말하는 여자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음료를 주문하고 끝나기 전 하워드가 하는 대사가 압권. "이런. 우리가 무슨 짓을 한거지..."("Good god. What have we done...")

이후 커플이 성립 되었다. 본인은 단순한 친구사이라고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친구들로부터 이미 공인된 상태. 둘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셰이미라는 명칭마저 생겼으며, 이는 팬들 사이에서도 자주 쓰이게 되었다. 여자친구가 아닌 그저 여성인 친구라고 주장하던 셸든도 은근슬쩍 질투하는 모습이라든가 신경쓰는 모습이 꾸준히 보이던 끝에 시즌5 10화에서는 드디어 에이미 페라 파울러와 계약연인 관계라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물론 양쪽 다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인 관계와는 몇 백 광년 쯤 떨어져 있지만.

시즌 7에 와서는 드디어 에이미랑 키스한다.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후 3년 만이다...

드디어 시즌 8에서 와서 정식으로 "사랑한다."는 단어로 에이미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

8. 그 외의 특징

라이벌은 레너드와 은근히 겹치는 게 많은데 레슬리 윙클(그의 말로는 한때 최대의 적)이나 베리 크립키가 라이벌이며 숙적으로는 조엘 슈마허[34], 그리고 떠오르는 숙적으로는 윌 휘튼[35]이 있었...지만 극적으로 화해했다.[36]

기차, 원숭이, 한국산 겨자나(연겨자로 추정됨)간장소스를 광적으로 좋아하며 휘파람을 매우 싫어한다. 휘파람 한번 불면 바로 WARNING. 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다. 곰 인형 선물하자는 제안 조차 싫어하는 수준이니...고양이는 안 좋아하지만 실연당했을 때 고양이를 대량으로 키웠으며 개와 문어를 혼종시킨 도그퍼스는 좋아한단다.[37](근데 도그퍼스는 자기가 만들어서 300번째 생일(...)선물로 자축할 거란다.) 집 안에 들어온 새를 쫓아내려다 순식간에 마음이 바뀌어 키우려했는데 창문이 열리자마자 날아가버려서... 망했어요.

노래를 썩 잘 부르지만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시즌 1에서 페니가 특별하게 만들어준 버진 쿠바 리브레[38]를 마시고선 붕 위의 바이올린[39]의 노래를 부른 일이 있다. 바의 신디사이저까지 함께 연주하면서. 감기에 걸렸을 때 페니더러 노래를 부르게 하려고 가르치면서 부른 일도 있다. 덕분에 페니가 팔을 다쳤을 때 불러주어야 했다. 그것도 돌림 노래로. 나름 굴욕이다.

시즌2에서는 살인미소를 보여주었는데...말 그대로 살인미소다. 이걸 보고 하워드는 그야말로 못볼 걸 봤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레너드는 배트맨 죽이려 왔냐고 갈궜다(...).

9. 트리비아

놀랍게도 이 역을 연기하는 짐 파슨스는 1973년생. 2014년 현재 한국 나이 기준으로 42세이다. 엄청난 동안인 셈이다. 이전까지는 그저 그런 드라마 배우에 불과했으나, 셸든 쿠퍼 역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되어 에미 상 후보까지 올라가는 영광을 누렸고 마침내 2010년에 에미상을 수상한다. 파슨스 본인은 이 드라마가 자신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수상 이후 짐 파슨스는 남자친구절대 오타가 아니다와 약혼했고, 12월에 결혼한다고 한다.[40] 거기다 2011년 1월, 제 68회 든 글로브에서 TV 부문 최우수 코미디/뮤지컬 남우주연상도 수상했다. 2011년 9월 19일(한국시간) 제63회 에미 상 시상식에서 코메디부분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2010, 2011 2연패를 달성했다. 2013년에 다시 한 번 에미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두번째의 에미상 2연패를 달성함으로서 현재시점-2014년 8월- 기준 All in the Family로 에미상 코미디 부문 역대 최다 수상에 빛나는 故 캐롤 오코너(1924-2001)와 공동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기에 이른다. 만약이지만 2012년에 짐 파슨스가 에미상을 수상하였다면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역사상 전무후무할 에미상 5회 수상과 동시에 5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길 수도 있었겠지만 2012년 에미상은 두 남자와 1/2의 주연 존 크라이어가 수상하였다.
참고로 짐 파슨스는 대학 시절 과학 클래스에서 낙제를 받았다고 한다(!).[41]

빅뱅 이론의 인물관계가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을때 프로모션(?)용으로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본편보다 월등히 높은 사회성을 보여준다. 그 예로 놀랍게도 레너드의 여자친구와 검열삭제도 했다! 씨익 웃으며 벌칸 인사 여자 말에 따르면 폰 파 였다고

여담으로 아이칼리 시즌 5 1화에 카메오로 출연.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로 나온다. 자신을 2077설마에서 온 미래인이라 주장 중(...). 기비는 그걸 믿는다(...). 해당 영상.
----
  • [1] 염동력으로 레너드의 뇌를 터뜨리려 하는 중이다(...).(시즌 1 9화) 1981년작 고전 SF 호러 영화인 "스캐너즈"에서 나오는 사람 뇌를 터트리는 제스처를 따라한 것. 밑에 쓰여 있는 문구는 대략 셸든 리 쿠퍼 : 앞으로 실험실 사고만 한 번 나면 바로 슈퍼 악당이 될 인간.
  • [2] 하지만 작중 민폐가 심한 데다가 이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척 싫어하기도 한다. 특히 작중 레너드나 하워드같은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는 사람들 특히나 시즌이 거듭될 수록 자극을 더 세게 주어야 하므로 그 강도가 점점 더 높아져서 시청자들이 눈살 찌푸리는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중. 이런 캐릭터의 숙명이기도 하다.
  • [3] 절단사건 이후로는 Stumpy(뭉툭이)로 불린다.
  • [4] 시즌7 2화. 재수없는 발언이나 행동은 선천적인 건가. 학교 불량배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받은것이다. 심히 비상한 머리 + 재수없음 은 그냥 괴롭힘 당하기 딱 좋은 조건이지 아니한가...
  • [5] 시즌7 9화
  • [6] 시즌1 5화
  • [7] 시즌3 18화
  • [8] 시즌1 12화
  • [9] 교수가 된걸 보면 박사학위는 일년만에(...)딴 듯 하다.
  • [10] 시즌1 4화
  • [11] 자신의 말로는 물리학자가 될 수 없으면 의사가 되라고 친척들이 혈압계 등을 사주었다고 한다.
  • [12] 실제로 이 짓을 한 미성년자가 있다. 특정 페인트로 도색된 알람시계를 사모아 그 페인트에서 우라늄을 추출, 소형 원자로를 자기집 창고에 만들었으나 방사능이 약간 새어나오는 바람에 테러로 오인되어 발각.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 제정되지 않았던 '개인은 원자로를 소유할 수 없다'는 법이 제정되는 계기가 된 사건으로, 모티브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13] 극초반에 나온 단역이다
  • [14] 하워드의 FBI 계열 취직을 본의 아니게(?) 훼방 놓고 나서는 죄책감 때문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인정하기 싫어했지만. 스타트렉 완구를 부숴먹어서 레너드의 포장도 안뜯은 것과 몰래 바꿔치기 했던 에피소드에서도 꿈속에서 스팍에게 시달린다.
  • [15] 이때의 배우는 워킹데드의 글렌 리 역의 스티븐 연이다.
  • [16] 실제로 물리학자들이 그러한 성향이 굉장히 심하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인 볼프강 파울리가 결혼 1년만에 이혼한 아내가 화학자와 결혼하자 "투우사에게 갔더라도 이해를 하겠는데, 화학자라니..."라고 탄식했다고 한다(...) 삼엽충 연구의 대가인 리처드 포티도 자신의 한 저서에서 "물리학자들은 생물학을 우표수집 정도로 취급한다."고 쓴 적이 있다. 실제 사례로도 K-T 대멸종의 원인인 운석충돌설이 받아들여지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는 저 주장을 펼쳤던 루이스 알바레즈가 생물학자가 아닌 핵물리학자 출신이었던 탓이 크다. 동일과정설을 뒤집는 이론이라 생물학계에서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론이었는데, 루이스 알바레즈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 [17] "첫째로, 그 여자가 프랑스인이었거든. 그리고, 문학이잖아."
  • [18]
    b0040181_4bfcc2e86047e.jpg
    [JPG image (39.67 KB)]
  • [19] 대부분은 룸메이트 계약, 그 중에서도 동거검열삭제에 관한 조항들과 이에 대한 의견차 때문인 듯.
  • [20] 사실 조이스 킴은 레너드에게서 정보를 캐려던 간첩이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다만...
  • [21] 전립선 검사도 요구하려 했었다. 레너드가 꺼지라고 했지만(...).
  • [22] 프리야의 본업이 변호사인지라 셸든이 동결처리해놓은 룸메이트 계약서를 무효화시켜버리기도 했다.
  • [23] 가장 큰 문제는 레너드와 페니의 약혼때문에 더이상 룸메이트로 지낼수없다는것이고 그외에는 쉘든의 연구에 대하여 대학에서 방향 수정 요구,스튜어트의 만화책 가게의 전소등 한꺼번에 닥쳐왔다.
  • [24] 노트북이나 칫솔같은것도 안챙기고 신용카드만 챙겼다!
  • [25] 페니가 쉘든의 자리에 실수로 페인트볼을 쐈을 때, 레너드가 그 충격을 무마시키기 위해 고백한다.
  • [26] 이 때 비닐봉지째로 꺼내고 나서 후 하고 입김만 한 번 불고 가져가는데, 쉘든의 캐릭터가 확립된 이후 시즌들을 본 후에 시즌1을 복습하다 보면 위화감이 안 느껴질 수가 없다.
  • [27] 가장 유명한 건 "똑똑똑 페니-똑똑똑 페니-똑똑똑 페니-" 이다. 언젠가부터는 페니 본인도 즐기고 있는 듯.
  • [28] 이 기믹은 초기 설정이 아니라 중간에 제작진들이 고안해 집어넣은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1 시즌 2화나 5화에선 쉘든이 그냥 평범하게 노크하는 장면이 나온다. 또 처음에는 3번이 아니라 노크를 4번했었다.
  • [29] 이 종류의 조크들 중 가장 히트쳤던 건 2 시즌 피날레 에피소드에 쉘든이 노크할 때마다 페니가 안에서 똑같이 받아치는 거였다: 똑똑똑 페니 - 똑똑똑 쉘든 이런 식으로.
  • [30] 강박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완결 강박증을 갖고 있다.
  • [31] 물론 맞췄다기보다는 둘의 취향이 맞았을 뿐이지만.
  • [32] 그런데 블러드엘프 남캐는 자주 게이 취급을 받는 걸 생각하면...
  • [33] 여자이고 친구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라는 셸든의 강한 주장에 따른 표현이다. 적절히 로컬라이징하자면 여자사람친구 정도가 적당.
  • [34] 5번째 숙적. 이유는 배트맨 영화를 망쳐서 라고.
  • [35] 원래 6번째 숙적이었다가 나중에 넘버 1이 되었다.
  • [36] 대신 브랜트 스파이너가 넘버 1이 되었다.
  • [37] Dog+Octopus = Dogpus. 다만 구글 등지에 검색해보고 싶다면 'dog o pus'로 하자. 그냥 'dogpus'같은걸로 하면 개의 장기자랑 사진이 때거지로 나온다(...). 공 8개를 가지고 물어와!를 할 수 있어서라고 하는데...디즈니랜드구피도 무섭다고 하는 사람이 머리8개 달린 개는 괜찮단 말인가..? 단 Fetch라는 말은 물어와라고도 해석가능하지만, 가져와라고 해석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그러니 그낭 8개의 다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 [38] 정확히 말하자면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with 이다. 그러니까 그냥 쿠바 리브레. 그리고 작중에서 버진 쿠바 리브레를 콜라라고 하는데 제대로 만들면 콜라에 라임쥬스를 섞는다. 작중 페니가 '버진'쿠바 리브레를 'slatty ('많이 취한' 정도의 의미)' 하게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페니식의 언어유희가 돋보이는 부분.
  • [39] 초반부에 라지의 중매결혼 얘기와 관련해서 하워드가 언급한 영화
  • [40] 게이 의혹이 계속 제기되었으나 이번 약혼으로 커밍아웃, 아니 아우팅당했다. 그리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는 격렬한 키배가 벌어졌다. 뻔하지만 주제는 동성애 옹호/혐오.
  • [41] 사실 후반부에 참여하는 인물을 제외하고 초반부터 있었던 4인방등 고정인물들은 극중 캐릭터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 모두 과학과 nerd와 거리가 멀어서 심지어 인터뷰중에 닥터후가 뭔지 몰라서 팬들에게 야유를 받은적도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3 01:34:32
Processing time 0.203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