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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2:05:12 by Contributors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주 볼수 있는 소인 한우


한국어(일반적), 송아지(어린소), 황소(거세한 수소)
일본어牛(Ushi,ウシ)
중국어牛(Niú,우)
영어cattle(집합적), calf(송아지), bullock(수송아지), cow(암송아지, 일반적), bull(거세 안한 수컷), ox(거세한 수소)
스페인어vaca(암컷), toro(수컷)
프랑스어vache(암컷), taureau(수컷)
독일어(Haus)rind(일반적), Kalb(송아지), Kuh(성숙한 암컷), Bulle(성숙한 수컷)[1], Ochse(거세된 수컷), Schnitzkalbin(거세된 암컷)
터키어sığır(집합적)[2], dana(송아지), inek(암컷), boğa(거세 안한 수컷), öküz(거세한 수컷)
노어коро́ва(암소), бык(숫소)
그리스어αγελάδα(ageladha, 암컷), ταύρος(tavros, 수컷), βόδι(vodhi, 거세한 수컷)
고대 그리스어βοῦς
라틴어bōs
에스페란토bovo(집합적), bovino(암컷), bovido(송아지)
인도네시아어sapi (공통)
학명Bos primigenius taurus (종 전체에서 가축화된 것임을 강조할 때.)
Bos taurus (가축만 별도로 가리킬 때)
Bos primigenius zebu (인도의 소는 별도의 아종으로 분류.)
Bos zebu (가축화된 인도 소를 별도로 가리킬 때.)
*소의 학명은 위와 같이 맥락에 따라서 두 가지를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다.

십이지
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 사()
오() 미() 신(원숭이) 유() 술() 해(돼지)

Contents

1. 설명
2. 주요 품종
2.1. 고기
2.2. 일소
2.3. 젖소
3. 소가 모티브인 캐릭터 및 소와 관련있는 캐릭터
4. 관련 항목

1. 설명


소과의 포유동물. 동물로 위가 4개이고 이를 이용해 되새김질을 한다. 매우 선량해 보이는 크고 똘망똘망한 이 인상적인데, 색 구분이 잘 안되며 시야가 매우 넓어 몸 뒤쪽까지 볼 수 있다. 윗니가 없다. 힌두교에서는 매우 신성시한다. 참고로 캐나다는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곳이라고 한다.

오늘날 소의 조상으로 알려진 동물은 야생에 두 종이 있다. 하나는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의 덩치 큰 오록스(멸종된 유럽산 들소)이고, 다른 하나는 그보다 덩치가 큰 작은 고원의 이다. 오늘날 소 품종 대부분의 조상인 오록스는 어깨 높이가 213센티미터에 달하며, 수금(竪琴) 모양의 뿔을 뽐내는 당당한 동물이었다.

인간이 최초로 가축화한 몇 동물 중 하나로, 한국에선 삼국시대부터 가축으로 많이 길렀는데, 서양과는 달리 이 귀한지라 대신 논밭을 갈아줄 다른 가축이 없었던 만큼 집안의 큰 재산이었다. 조선시대에 가마를 탈 수 없고, 말도 없었던 평민들은 말 대신 소를 타고 다니기도 했다. 맹사성처럼 선비들도 소를 자주 타고 다녔다. 말과는 달리 속도가 느려서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고 잠깐 졸아도 떨어질 염려가 없었기 때문이다.[3]

너무 가축화된지 오래 되어서 야생성을 잃은 나머지, 이제는 인간이 없으면 종의 존속이 불가능한 종이 되어버렸다. 실제로 19세기 후반에 영국에서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소를 데려와 농장을 만들었으나 코끼리 떼가 들이닥쳐 농장을 부수는 통에 놀란 소들이 달아났으나, 자연에서 대다수가 몰살당했다. 하이에나조차도 손쉽게 사냥해버렸으니까. 다만 조건만 맞으면-포식자가 없는 섬과 같은 고립된 환경- 야생에서도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기는 하고 실제로 그런 경우가 가끔 있다.Chillingham Cattle(영문위키페디아)
야생화된 소가 아니라 원래 야생인 소의 근연종들은 들소 참조.

평생을 일하다 고기가 되는 다소 불쌍한 생물. 2009년 통계로 전세계에서 약 7억 마리 소가 도축당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약 7위에 해당하는 도축 가축 수.그래도 워낙 넘사벽으로 도축당하는 닭(500억 마리!)이나 오리(25억)나 양(13억)보단 덜하지만 덩치로 보면 소가 훨씬 크고 그 고기 용량을 봐도 엄청나게 많이 고기를 먹는다는 걸 알 수 있다. 소고기를 금기시하는 인도같은 나라가 있어도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 패스트푸드점을 통한 소고기 버거 및 소고기 소비량이 그만큼 많다는 사실.

위에 언급한 대로 워낙 귀중했던 탓에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소가 늙어 죽을 때쯤이야 도살했을 듯...하지만 실제로는 쇠고기를 엄청나게 먹어댔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조선전기에는 농업장려 차원에서 쇠고기 식용 금지령을 내렸고 한양에서 소를 도살한 백정은 90리 밖으로 내쫓기 까지 했다고 한다. [4] 한창 많이 먹을 때는 저자거리 한켠에 쇠뼈가 발에 밟힐정도였다고. 주로 고기를 삶아서 국 형태로 먹었던듯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쇠좆매 항목을 보면 예전에, 황소의 생식기를 말려 형구(刑具)로 쓰던 매. 죄인을 때릴 때에 썼다.고 설명되어 있다. 쇠좆매에 대해 언급한 자료들을 찾아보면 거의 예외없이 소의 생식기로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오직 민승기 저 <조선의 무기와 갑옷>에서만 철로 만들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철(=쇠)로 만든 작은 쇠도리깨(혹은 편곤이나 쌍절곤)로 치마 속에 숨길 수 있는 작은 무기로 조선시대 여형사들인 다모들이 썼다고 한다. 여담으로 벙어리 삼룡이에서도 주인집 아들이 쇠좆매(작중에서의 표현은 '쇠좆몽둥이')로 삼룡이를 때렸다는 언급이 있는데, 교과서에서는 아무래도 거시기했는지 '쇠줄 몽둥이'(...)로 나왔다.

그 밖에 불알도 우랑이라고 부르며 식용한다. 곰탕처럼 끓여 놓으면 엄청나게 느끼하고 물컹거려서 비계덩어리같다 게다가 매우 비리거나 매우 질기거나 둘중 하나. 미국에서는 이걸 Rocky Mountain Oyster라고 부르며 먹는다. 로키산맥 한가운데에서 굴이 나올일이 있겠는가? 과거에는 소의 뇌와 척수(등골)도 별식으로 꽤 즐겨먹었으나(상당히 비쌌다) 요즘은 광우병 우려 때문에 먹지 못하게 한다.

우리나라에선 유독 사용범위가 넓어 소의 모든 부분을 사용한다. 일본이 소를 15부위로, 영국이 200여 부위로 도살하는데 비해 한국에서는 소의 부위를 300개가 넘는 부위로 구분하여 도살한다. 세계적으로도 이렇게 세세하게 분류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이것만 봐도 시장바닥 한켠에 쇠뼈가 밟힐 정도로 소를 먹어댔다는 말이 농담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꼬리와 발, 뼈는 사골, 곱창, 막창... 피는 선지를 만드는데 쓰이며 배설물은 비료로 활용한다. 심지어 소의 담낭에 생긴 병적인 응결물은 약으로 쓴다(흔히 담이라 부르는 그것이다. 이것이 아주 유명한 신경안정제인 우황청심환의 재료 '우황'). 소뿔도 버리지 않고 갈아서 약이나 국궁의 소재, 또는 아교[5], 화각 공예품을 만드는 데 쓴다. 뼈란 뼈는 사골 국물 확정이고 끓이고 남은 뼈는 갈아서 거름으로 쓴다. 가죽은 의류재료나 기타 가죽제품(가죽가방, 구두 등)의 재료로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안 쓰는 부분? 그런 거 없다.

인도나 아프리카 중부 등 을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소똥을 말려 땔감으로 쓰는데, 생각보다 화력이 좋다고 한다.게다가 인도에선 소똥 화력발전소까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발전소를 돌릴 재료비는 엄청 싸다.단, 발전소를 만들 때는 일반 화력발전소보다 더 돈이 든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지역에 따라 말린 소똥을 연료로 썼는데, 80년대 지상파 방송에서 제주도 전통가옥에서 소똥연료를 쓰는 것을 방송한 적 있다. 현재는 국내 제철소에서 친환경 부연료로 소똥을 쓴다.

일도 하고 고기도 나오고 각종 부산물도 나오는 등 여러가지로 써 먹는게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우공(牛公)이라는 높임말을 쓰기도 할 정도로 대우가 좋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목축을 주업으로 삼는 마사이족도 소를 굉장히 예우한다고 한다. 얘들은 소를 지키기 위해 창 한 자루 쥐고 사자를 때려잡아야 남자대접받는 동네다

드라마 식객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등장동물인 소 '꽃순이' 나, 본격 소 모에영화 워낭소리 등등을 봐도 확실히 농경중심이었던 우리나라와 소는 여러가지로 친밀한 관계에 있다.

보통 성질이 지극히 온순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한 번 성질이 나면 호랑이도 들이받을 정도로 앞뒤 안 가리며, 스페인의 경우 소를 거칠게 키워서 투우를 하기도 한다. 경기 후 도살되며 소의 '그것'은 투우사가 차지한다고. 극진공수도에선 퍼포먼스용으로 뿔이 잘리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수난을 겪는 동물이다. 한국에서는 소싸움도 한다. 화나서 날뛰는 소에게 받히느니 멧돼지랑 싸우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한국 설화 중에는 맹수로부터 주인을 구한 소 얘기가 심심찮게 나온다. 주의해야 할 점(?)은 주인은 도망치면 안된다는 것(...). 주인이 옆에서 응원해주면 소는 있는 힘을 다해서 싸우지만 주인이 먼저 도망치면 소는 힘을 잃고 잡아 먹힌다고 한다.[6]

옥수수가 신의 작물이라면 신의 가축은 단연 소다. 노동력의 제공은 물론이며 부산물인 우유, 비료인 쇠똥까지 얻어낼 수 있으니까. 때문에 인도에서는 소에 대한 터부가 생겨났을 정도이고, 근대 이전까지 소는 지역 공동체의 공동 재산으로 농사를 짓는데 필수였기에 소를 잡아먹는다는 건 다소 논란을 일으킬 수 있었다. 물론 칼로리를 고기로 전환시키는 능력이나 성장성은 6개월만에 100kg을 돌파하는 돼지에 비하면 떨어지나 반추동물이기에 굳이 곡류를 먹일 필요도 없이 잡초를 먹여도 되새김질을 하여 영양분을 재차 흡수하므로 같은 양의 곡류를 먹인다면 돼지와 거의 비슷한 정도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인도에서는 지금까지 일부 소를 숭배[7]하기도 한다. 인도 뿐만이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도 특정한 외모의 소를 피스라고 부르며 태양신의 현신으로 숭배했는데, 살아있을 때도 파라오와 버금가는 대접을 하여 가장 좋은 곡식으로 여물을 해서 먹이고 가장 아름다운 암소들과 짝짓기를 시켜 주다가 죽으면 파라오와 마찬가지로 미이라로 만들어 훌륭한 묘지에 묻어주었다. 고대 게르만족도 황소(숫소)를 힘의 상징으로 신성시하곤 했는데, 특히 뿔이 클수록 우러러보았다고.

결론은 축산계의 킹왕짱. 물론 같은 반추동물인 라마나 염소나 양 등이 있지만 사실상 10마리의 양을 치는데 들어가는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소 한 마리를 치는 편이 낫다. 물론 염소 같이 나무 뿌리에서부터 먹이를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특성과 건조하고 먹이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생존성이 높은 다른 생물이 있기도 하고, 환경에 따라서 효율성이나 선호하는 가축이 다를 수도 있다. 지구적인 규모에서 본다면 소가 가져온 이익은 헤아릴 수가 없다.

농업이 국가 주요 산업이었고 농기계가 보급되지 않았던 6,70년대만 해도 소는 농가의 중요 재산으로 꼽힐 정도로 농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그래서 농민들은 급전이 필요할 경우 소를 담보로 돈을 빌리기도 했고, 송아지를 잘 키워서 어느 정도 크면 우시장에 내다 팔아 목돈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소를 파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흔히들 대학을 '우골탑(牛骨塔)'이라고 비꼬아 부르기도 한다. 때문에 도둑놈 중에서도 소를 훔치는 소도둑을 제일 흉악한 도둑놈으로 취급해 왔다.

2008년 12월 송아지 값이 3만원이라 축산농가가 많이 힘들다고 한다. FTA 이후로 전체적인 소고기 가격이 많이 내린 탓이라고. 그런데 한우의 소비자 가격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뛴다. 유통망에 심각한 문제 및 비리가 있다는 증거(중간상인의 폭리라든가).

고기를 얻기 위해 대량 사육하는 소가 호흡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방귀에서 비롯되는 메탄 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지면서 졸지에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어버렸다. 소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키우는 인간의 잘못이지만 어물쩡 덮어쓴 꼴.[8]

그러나 어떤 논문에 따르면 소가 땅을 밟아줌으로 해서 식물이 살기 좋은 땅과 소의 똥이 비료가 되어 사막을 자연으로 되돌릴 수 있다카더라. 물론 소가 그 기간동안 사료만 먹고 풀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말이다.

기타매체에서 나올때는 항상 힘은 세지만 머리가 나쁜 캐릭터로 자주 나온다. 가끔 모든걸 달관한 캐릭터로 나오기도 하지만. 그리고 가슴이 큰 캐릭터는 젖소에 비유된다. 그리고 빨간 걸 보면 무조건 달려들게 돼 있다. 빨간색 천을 휘둘러 소의 흥분을 유도하는것이 그 유명한 투우... 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소는 사실 색맹이다. 완전 흑백으로 보는 건 아니고 구분할 수 있는 색이 몇개 없다. 소가 달려드는 건 자극받은 상태에서 천이 흔들리는 걸 보고 더 흥분했기 때문이다. 사실 굳이 빨간색을 쓰는 이유는 소를 흥분시키는 것보다 관중인 인간을 흥분시키는 것이다.

사족이지만 람보르기니에서 생산하는 슈퍼카는 모두 전통적으로 투우의 이름에서 따왔다. 또한 텍사스의 상징으로 손으로 표현할때는 검지와 약지를 세운체 주먹을 쥐는 형태로 악마를 뜻하는 제스처와 유사하다. ㄷㄷ

전세계적으로 소가 가장 많은 두 나라를 꼽자면 인도아르헨티나가 있다. 그런데 이 두 나라는 소의 보유량을 전세계 1, 2위를 다투지만 소를 보유하게 된 이유는 정반대이다. 인도는 워낙 소를 신성시 하다보니 도축을 전혀 하지 않아서 태어나는 대로 모조리 다 천수를 누리는 통에 개체수가 많은 것인 반면 아르헨티나는 주식이 쇠고기인지라 쇠고기를 매일 먹기 위해 소를 무지하게 많이 키운 탓에 소의 개체수가 많은 것이다.

그리고 소와 관련된 인물에선 SG워너비소몰이창법으로 또다시 한번 알려졌다.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워낭소리가 있다.

소를 상징으로 하는 국내 대학교로는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이 있다.


건대생VS단대생
봇라인 봇라인 갱킹온 정글러VS 원딜을 지키기 위한 서폿 의 치열한 격투.아 롤 안한다고ㅡㅡ 어째 갱뱅으로 보이는건 함정 이런때 들어야 한다는 와츄고나두(...)
또한 대신증권황소를 회사의 상징으로 삼고 전국의 대신증권 건물 앞에 황소 동상을 세워놓고 있다. 이것은 증권가에서 황소Bull가 상승장을, Bear이 하락장을 의미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식거래소 앞에는 늘 황소나 황소가 곰을 들이받고 있는 모습의 동상이 서있다. #


박정희 정권의 여당 공화당의 상징은 "일하는 소"를 의미하는 황소였다.


2. 주요 품종


고기소와 젖소의 품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하자.

2.1. 고기

  • 샤롤레 종

    프랑스 원산.

  • 헤리퍼드 종

    영국 원산. 세계에서 널리 사육되는 품종으로, 국내에 도입된 고기소의 대부분이 이 품종이다.

  • 흑모화종(黒毛和種, 쿠로게와슈)
    와규.jpg
    [JPG image (76.3 KB)]

    일본 원산. 1200년 전 일본 고베 지방에서 자란 소를 호주/뉴질랜드 소와 교배시켜 만든 소의 한 품종. 일본소(和牛, 와규)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체격은 다소 작지만 육질 하나만은 세계최고라고 일본이 자부하는 품종.

  • 벨지안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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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에서 사람들이 몇백년동안 인위적으로 가장 큰 소들만 교배시켜서 탄생된 종으로 근육량이 엄청나다. 사진에 나와있는 소는 근육을 보여줄려고 일부러 털을 깎은 거다. 고기는 지방이 많이 없고 말 그대로 순수 단백질 덩어리라고 불러도 과장이 아니라고 한다. 참고로 숫소의 무게는 1000kg에 육박한다.

2.2. 일소

  • 브라만
    브라만.jpg
    [JPG image (26.91 KB)]

    인도[9] 원산. 원래 사역용[10][11]이었으며, 유럽, 미국 등에 도입되어 현재는 육용으로 개량되었다.[12]

  • 한우

    한국 재래종. 원래 사역용으로 많이 이용되었으나, 농업 기계화가 일반화된 지금은 사역용보다 육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색깔에 따라 칡소, 흑소 등이 있다. 해당항목 참조.

2.3. 젖소

젖소라 해도 수컷은 종자번식용으로 살려두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거의 고기소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젖소 항목 참고.
  • 건지 종

    영국 건지(Guernsey) 섬이 원산지.

  • 저지 종

    영국 저지(Jersey) 섬이 원산지. 우유에 함유된 지방율이 다른 품종보다 높다.

  • 홀스타인 종

    북유럽이 원산인 젖소로, '젖소' 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검은색과 흰색의 얼룩 무늬를 갖고 있다. 산유량이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육되며, 한국에서 사육되는 젖소 대부분이 이 품종이다.

3. 소가 모티브인 캐릭터 및 소와 관련있는 캐릭터


*탑블레이드 시리즈 - 스티브 , 릭 앤더슨[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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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Bulle는 독일에서 경찰을 비하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 [2] 단 sığır는 사전적 의미일뿐, 쇠고기(sığır eti)같은 일부 명사들을 제외한 일반적으로는 inek을 많이 쓴다.
  • [3] 그러나 빡쳐서 돌진하면 우사인 볼트보다도 빠르다.
  • [4] 그래도 높으신 양반들은 쇠고기 다 먹었다고 한다. 물론 5000원권 지폐의 모델 율곡 이이 선생은 "소의 힘으로 지은 쌀로 밥을 먹는데 어찌 그 고기를 또 먹을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쇠고기를 먹지 않았고, 실제로 이이의 제삿상에는 쇠고기를 올리지 않는다. 다만 이이의 일화가 굳이 내려져온다는 건 이이가 예외 케이스였다는 것이고, 다른 양반들은...
  • [5] 전통 접착제. 여기에는 발굽도 들어간다.
  • [6] 어떻게 소가 살아서 돌아오면 도망갔던 주인을 머리로 들이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 [7] 고리타의 웹툰에선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이야기(무를 먹으면 죽는다는 그 이야기)를 하며 인도에서 소가 되어서 더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숫소는 인도에서도 도살되기도 하고 먹기도 한다. 그리고,많은 숫소들은 길거리에서 떠돌면서 노점상 채소를 훔쳐먹다가 얻어터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실제로 인도여행가서 힌두교는 무작정 소를 숭배한다고 잘못 알던 이들이 길거리에서 소를 큼직한 몽둥이로 패면서 내쫓는 노점상을 보고 놀란 경우도 있다... 인도에선 주로 흰 소, 그리고 젊은 암소들이 주로 숭배되며 아니면 매우 희귀한 소들도 숭배한다.오족우라는 다리가 5개 달린 소같은(등 위에 다리가 매달려있는 소로 한국에서도 1마리 태어난 적 있다)소가 인도에서 신의 소라고 하여 온갖 제물이 주어지고 소주인이 제물을 받아 호강하며 소도 온갖 귀한 음식에 병이라도 들까봐 수의사들의 진료를 받으며 지낸 게 한국 방송에서도 나온 바 있다. 즉 아무 소나 무작정 숭배하는 게 아니다.
  • [8] 이 주장이 일본에서 재기된 탓에, 일본이 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자동차산업에 대한 비난을 무마하려 주장한 것이라는 설도 있었다.
  • [9] 아시다시피 소를 신성시 여기는 힌두교가 있다! 단, 이 사진을 봐도 알겠지만 흰 소다. 힌두교는 흰 동물을 더 숭상시한다.(도 자연상태에서 보기 드문 흰 쥐(사람이 만들어낸 그 흰 쥐가 아니다!)가 신의 사자라고 하여 숭배되는 곳이다.인도에 가면 쥐를 숭배하는 사원이 있는데 여기에서 딱 1마리 흰 쥐가 있다고.
  • [10] 인도에서도 소한테 을 시킨다. 다만, 반드시 두 마리씩 짝을 지어서 부린다고 한다.
  • [11] 다만 성격이 나쁘고 공격적이기로 유명하다. 주인도 심심찮게 들이받으며 애, 어른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 [12] 제주도에서 사육중인 육우의 상당수가 브라만과 한우의 교잡종이다.
  • [13] 그녀에게 고기란 별명이 정착되기 전에 미카즈키 요조라에게 아주 잠시동안이지만 젖소, 소 같은 별명으로 불리워 왔다.
  • [14] 아예 오너캐가 젖소다. 등장하는 가족들도 모두 소 모양.
  • [15] 완전 호로화 한정
  • [16] 여기서 '스티브' 쪽은 성수 종은 들소 그리고 버팔로였고, '릭 앤더슨' 일 경우에는 성수 종은 '아메리카들소'라고 밣혀진다. 물론 저 둘 캐릭터가 소가 모티브가 아니고, 성수 종이 다 종류다.
  • [17] 황소를 옆에 낀 농부들은 건물을 지을 수 없는 대신 자원을 3배 더 많이 모은다.
  • [18] 별명 중 하나가 스페인산 황소라는데 정말 황소를 모티브로 했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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