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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노 토지코


蘇我屠自古 / Soga no Tojiko
Th13Tojik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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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기본적인 설명
2. 벼락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종족망령(원령)
능력벼락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매우 높음
인간 우호도낮음
주요 활동 장소불명

이명 등장 작품
신의 후예인 망령 동방신령묘
동방구문구수

동방신령묘5면 필드곡몽전대사묘 (夢殿大祀廟)

1. 기본적인 설명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토요사토미미노 미코를 따르는 망령이다.

원래는 아스카 시대의 호족 가문인 소가 가문의 일원이었다. 불교 수입을 가지고 모노노베 가문과 대립했었지만, 모노노베노 후토와 자신은 미코의 부하라는 관계로 맺어져 있었던지라 둘의 사이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는 모양.
이후 시해선이 되기 위해 미코, 후토와 함께 잠에 들었지만, 긴 시간이 흘러 눈을 떠보니 사해선이 아닌 망령이 돼있었다. 토지코가 망령으로 부활하게 된 것은 후토가 원흉. 원래 그녀는 항아리에 혼을 깃들게 해 시해선으로 부활하려 했고, 장기간 보관해도 멀쩡한 항아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일족이 소가씨에 의해 멸망한 것[1]에 열받은 후토가 그 항아리를 굽지 않은 항아리로 바꿔치워버렸다. 결국 그 항아리는 시간이 흘러 사그러졌고, 토지코는 망령으로 부활해 버렸다. 본인도 부활한 뒤 후토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됐으나, 망령으로 지내는 것이 육체를 갖고 있을 무렵보다 쾌적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 상태에 오히려 만족하는 모양(…).

히에다노 아큐가 말하길 품위가 없는 성격이라고 한다. 다만 정에 약하다고. 인간에게 원한을 갖고 있어 성질 상 원령으로 분류되나 그 원한은 거의 사라져 가는 상태라고 한다.

성 뒤에 붙는 노(の)도 번역하면 '소가의 토지코'라는 뜻이 된다. 옛날 귀족 가문에서 "어디어디의 누구"라는 뜻으로 성 뒤에 붙이던 것으로 풀어 쓰면 "소가 가문의 토지코"라는 뜻이 된다. 현대식으로는 그냥 소가 토지코. 후지와라노 모코우히에다노 아큐와 같은 작명법이다.

토지코의 모티브는 쇼토쿠 태자의 아내인 토지코노 이라츠메(刀自古郎女)이다. 아버지는 소가노 우마코, 어머니는 모노노베노 모리야의 여동생 후토히메(布都姫)였다고 한다. 저 어머니가 모티브가 된 인물이 모노노베노 후토.

동방심기루에서는 신령묘의 배경에 나오는데 왠지 배경 캐릭터 중에 혼자만 화면에 가깝고 이리저리 떠다닌다.

신령묘 캐릭터 중 유일하게 탄막 아마노자쿠에 나오지 않은 캐릭터이다.

2. 벼락을 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보스전 내에서 뇌전을 일으킨다.
화살탄이 좌우좌우 방향을 바꾸면서 내려오기에 뇌전처럼 보이며 루나틱으로 가면 하나도 벅찬데 그게 노랑, 빨강 두 개.. 오버드라이브에서는 노랑탄 움직이는 것도 루나틱보다 빠르긴 해도 차이는 별로 없는 편.

벼락을 일으키는 능력은 소가 가문을 멸문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2] 나가토미노 가마타리가 집에 벼락이 떨어지고 나서 몸져 눕고서(병상에서 하사받은 성씨가 후지와라씨라 최초의 후지와라씨로 후지와라노 가마타리가 되었다.) 결국 사망했는데 이것을 당대에 소가의 저주를 받았다고 이야기한 것에서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동방신령묘

5면 중보로 튀어나와 대결. 미마의 뒤를 있는 새우튀김 캐릭터. 보통 새우튀김보단 무다리라고 부른다. 스펠카드와 스탠딩 CG는 있지만 정작 중간보스로서 대사는 아무것도 없다.
탄의 형태가 특이하게도 화살 모양인데 뒤의 깃털 부분이 흐릿해서 그냥 화살표 모양으로 보인다. 덕분에 보다보면 올챙이같이 보여서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후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의 스펠카드 소환 「호족난무」에서 후토와 함께 소환되어 움직이며 플레이어에게 탄막을 뿌리고 사라지는 것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 정작 자기가 중보스로 나왔을 때에는 아무 말이 없더니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게임이 정지하는 일 없이 소환될 때마다 게임화면 위에 작게 말풍선을 띄우며 후토와 함께 짧은 말을 하는 재미있는 연출이 있다. 이 때 토지코의 대사는 "해치울 테다.(やってやんよ!)" "어리석은 것!" "아이고 이런." "또 하나요?"(…) 처음엔 엄청 비장하게 시작하더니 계속 등장하면서 점점 심드렁해지는 것이 개그라면 개그.

왠지 스탠딩CG의 포즈가 묘하게 귀엽다(…)플레밍의 오른손 법칙?.

4.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대부분 주군인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와 동료인 모노노베노 후토와 함께 등장하며, 이들의 후원자인 곽청아미야코 요시카와도 접점이 있다. 주된 커플링은 모티브상 미코의 아내 포지션으로 자주 나오며 이 경우 코믹보다는 시리어스나 훈훈한 일상 전개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후토와의 커플링으로 명랑하고 허당스러운 느낌의 후토가 보케, 쿨시크한 느낌의 토지코가 츳코미 역을 맡는 것이 일반적. 후토의 개드립에 딴지를 걸거나 후토와 함께 미코에 대한 충성심 대결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혹은 번개를 다루는 능력과 관련해서 나가에 이쿠와도 엮이나 수는 적은 편이다.

그리고 미코와 후토와는 다르게 성숙하고 키가 커보여서 거유로 묘사 되는편이 많다.

저 두개의 유령다리가 를 닮았다고 무다리라는 별명도 붙었다. 미마와도 연관성이 제기되는 중.

미코에게 소환되었을 때 외친 "해치울 테다(やってやんよ!)"라는 심히 독특한 대사는 토지코의 필수요소급 아이콘이 되었으며, 토지코의 말버릇 취급을 받고 있다.

동방 위키 인기투표 제 9회에서 68위, 10회에서 76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 없어서 xhwlzh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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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노노베씨는 불교 수용에 반대하다가 소가 씨의 쿠데타에 의해 멸망한다.
  • [2] 소가씨는 모노노베씨를 쇠퇴시킨 후 쇼토쿠 태자의 후계를 끊어버리고 천황 계승도 좌지우지하는 등 엄청난 권력을 누리다가, 결국 을사의 변에서 나카노오에 황자와 나가토미노 가마타리를 위시한 세력에 의해 소가노 이루카의 사망으로 그 세력이 약화되었다. 다만 을사의 변에 참가한 소가씨도 있엇고 가문의 명맥은 현재까지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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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10-27 11: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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