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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게임

last modified: 2015-04-14 22:35: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먼트
1.1. 개요
1.2. 스토리
1.3. 시스템
1.3.1. 전투 관련
1.3.2. 게임 진행 방식
1.3.3. 스킬 트리
1.3.4. 장비 강화
1.4. 평가
2.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프래그먼트
3.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
3.1. 개요
3.2. 시스템
3.2.1. 전투 관련
3.2.1.1. 밸런스
3.2.1.2. AI
3.2.2. 플레이어블 캐릭터 관련
3.2.2.1. 등장이 확인된 주요 캐릭터 일람
3.3. 평가
4. Age of Aincrad
5. 소드 아트 온라인 : 코드 레지스터


1.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먼트

1.1. 개요

원작에서 나오는 히스클리프와의 대결이후 로그아웃이 안되었다는 IF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PSP 게임이다.

2012년 6월 24일에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 발매일은 2013년 3월 14일.
공식 PV 영상/2차 PV 영상

알베리히, 스트레아 등 신캐릭터가 추가. 알베리히의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얼굴도 재수없게 생겼아바타랑 닮았는데 아스나한테 달라붙기까지 한다. 여러모로 2부의 찌질이가 떠오르는 부분. 스트레아의 성우는 미사와 사치카. 스토레아는 파트너 단체샷에 있는 반면 알베리히는 없다.

등장 캐릭터에 소드 아트 온라인 플레이어가 아닌 리파가, 그것도 ALO의 아바타와 비슷한 모습으로 있다.[1] SAO뿐만 아니라 알브헤임 온라인과도 어느 정도 엮일 듯..했으나, 캐릭터 설명엔 '어떤 사정' 때문에 소드 아트 온라인 내에 흘러들어온 소녀라고 쓰여 있다. 오리지널 스토리와 관계가 있을 듯.
또한 GGO의 시논도 등장한다고 한다(!). 76층에서 발견되었는데 왜 SAO로 흘러 들어왔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고, 원거리 스킬이 투검밖에 없는 SAO에서 활을 사용한다고. 아바타는 SAO버전 오리지널이다.#

1.2. 스토리

카와하라 레키가 쓴 오리지널 라인을 따른다고 한다. 공식홈에 따르면 아인크라드 75층 클리어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클리어되지 않은 게임, 원인불명의 시스템 에러와 카디널 시스템의 이상, 붕괴하고 있는 아인크라드' 라는 설명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꽤나 특이한 스토리가 이어질 듯.

오리지널 캐릭터 스트레아는 멘탈 케어 역할의 npc다. 그런데 멘탈 케어 일을 하다 접속자들의 어두운 감정을 너무 받아서 에러가 폭주했다. 75층에서 정체가 밝혀진 히스클리프는 키리토와 싸우다가 졌다. 하지만 소설과 달리 에러의 영향으로 사라져 버렸다. 어쨌든 게임은 클리어되지 않아서 100층 공략을 목표로 싸워 나간다. 그 와중에 외부에서 스고우가 시스템에 간섭해서 음모를 꾸민다. 또 그 와중에 본편이랑 시간대가 맞지 않는 리파라든가 시논이라든가가 접속해 온다.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스고우의 음모를 저지하고, 폭주해서 100층의 보스가 된 스트레아를 쓰러뜨린다.

그러자 75층에서 버그 때문에 사라진거지 죽은 게 아니라며 히스클리프가 재등장한다. '너희들 잘 했으니 클리어 보상으로 밖으로 내보내주마' 라고 말하는 히스클리프를 키리토 일행은 쓰러뜨리기로 했고, 최종층 100층에서 히스클리프를 쓰러뜨리고 클리어 된 게임에서 나간다. 이후 게임 상에서 공략한 내용에 따라 특정 히로인 엔딩이 나온다. 에필로그에 따르면 히스클리프는 100층에서 나타났지만 현실의 몸뚱이는 75층에서 키리토에게 쓰러졌을 때 뇌가 구워졌다고 한다.원작파괴

1.3. 시스템

  • 'AI 커뮤니티 시스템'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모양. "AI가 당신과 함께 진화한다" 라는 멋들어진 슬로건을 쓰고 있다. 공식홈에 새로운 정보가 게시되었는데, 전투의 결과에 따라 파트너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시스템인 듯 하다.

  • 자유도를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키리토가 꼭 이도류를 써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공식홈에서 사용 스크린샷을 보면 단검, 한손검, 양손검, 세검, 곡도, 창, 한손둔기, 양손도끼, 이도류 등 고루고루 쓴다.레알 웨폰마스터

1.3.1. 전투 관련

기본 전투는 구세대 타겟팅 온라인게임같은 전투 시스템으로, 대상을 지정해주고 실시간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동안 스킬 커맨드를 내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가다성이 짙고 난이도도 꽤나 낮아서 혹평받는 부분. 스킬모션만 쓸데없이 화려해서, 캐릭터 게임의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미연시적 요소인 히로인 공략 역시 이벤트신이 아니면 제대로 된 대화조차 찾아보기 힘들 정도. 건질 게 있다면 호감도를 많이 올린 상태에서 대화커맨드로 이상한 기분이 들게 만든 다음에 여관에서 같이 자는 것 정도. 직접적 묘사는 전혀 없지만 화면이 어두워지기 전 장비창을 조작하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다. 놀라운건 아스나 뿐만 아니라 서브 히로인들은 물론 마을에서 지나다니는 수많은 여성 플레이어 아무나와도 이것이 가능.

이 게임은 전투가 다 말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품나올 정도의 공격속도로 전투를 하기 때문.

  • 오토 어택: 이 게임에서의 평타는 오로지 오토 어택 하나 뿐이다. 무기에 따라 평타하는 텀이 틀리다. 이 게임이 쿠소게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

  • SP 시스템: 원작에서 거의 무제한으로 난사하는 것 처럼 묘사되었던 소드스킬을 SP로 제한을 했다. SP는 평타로는 이도류 기준으로 한번 공격에 10씩차며, SP차지나 패링으로 회복 할 수 있다. 이것 역시 쿠소게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다.

  • 패링: 적의 공격을 튕겨낸다. 저스트 가드라고 보면 편하며, 성공시 SP 회복이 된다. 나름 원작 재현을 잘 한 시스템.

  • 버프 시스템: 본격 가뜩이나 낮은 본작의 난이도를 추락시킨 시스템. 공격력 증가, 스킬 봉인 등등 별에 별 효과를 가진 버프들이 즐비하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문제는 원작에서는 낮은확률로 발동 되는 패시브 스킬들인데 이 게임에서는 버프지속시간 내라면 그 스킬의 효과의 확률은 100%되어 버린 것. 스킬봉인의 경우 지속시간은 짧지만 그 시간 안에 링크 어썰트를 넣으면 일반몹이건 보스몹이건 샌드백이 된다.

  • 링크 어썰트: 버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의 난이도를 추락시킨 시스템. 상대가 일반몹이건 네임드건 보스건 링크 시스템 한 번 걸리면 무한 경직 연계로 그냥 샌드백 두들겨 패듯이 잡을 수 있게 한다. 한 마디로 경직이 엄청나게 길다. 링크 어썰트 한번 건 후에 미친듯한 선딜을 자랑하는 오의 소드 스킬을 날릴 정도니 말 다 한셈.

  • 스위치: 원작과 동일하다.

1.3.2. 게임 진행 방식

76층을 베이스로 하여 76층의 퀘스트 NPC가 주는 몇몇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그 정보를 모아서 보스에게 도전하는 게 끝.... 엄청나게 단순하기 때문에 100층 가기전에 때려치우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원작대로 이 게임은 로그아웃 버튼이 없다. 그런고로 세이브는 전부 오토 세이브로 필드를 이동할 때마다 저장된다.

한편 게임 오버 방식이 이 게임에서 가장 짜증나는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초반부에서 키리토 본인이 안죽었는데 게임오버가 뜨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 경우는 데리고 간 히로인이나 클라인(!)이 죽어서 그런 것. 한 마디로 둘을 엄청 신경써야 하는데.... 히로인은 쩔관련 버프 스킬로 업시켜줄수야 있지만.... 클라인은 운에 맡기자....

캐릭터 에피소드도 마련되어 있으며 미연시와 유사한 진행 방식을 보인다. 단 선택지가 없다.
전투 도중 히로인의 행동에 대하여 칭찬을 하면, 해당 관련으로 히로인의 성향이 바뀐다. 히로인의 성향이 바뀌면 해당 성향의 행동을 주로 하게 되며, 성향이 일정 이상이 되면 해당 성향의 복장을 얻는다.

1.3.3. 스킬 트리

초기 기본 스킬 트리는 한손검과 이도류가 각각 레벨 3으로 되어있고 소드 스킬은 하나도 찍혀있지 않은 상태로 시작한다. 카타나 같은 특수 무기를 사용하려는 경우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하도록 스킬트리가 짜여있다. 거기에 각각 패시브 계열을 찍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가다를 요하므로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1.3.4. 장비 강화

강화는 오로지 무기만 할 수 있으며, 공격력,최대 HP, 힘, 민첩,체력 등 세부적인 것 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강화할 수 있다. 한번 강화하면 선택한 속성으로만 가능하며, 강화 할 때 마다 공격 딜레이 수치가 줄어든다.

1.4. 평가

발매 후 평가는 PSP의 2013년 최악의 똥이라고 할만큼의 쿠소게. 정말 하품나올 정도로 느린 전투 속도, 원작에는 없는 버프기들 때문에 안 그래도 낮은 난이도가 더 난이도 하락, 링크 어썰트 연계를 하면 경직 때문에 보스가 반항 한 번 못하고 죽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와 거의 똑같은 2회차 연계요소[2], 보물상자 뒤지기 외엔 파고들 요소가 전무.장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20만장 팔렸다고 자랑해대는데 그 20만장 대부분은 팬심으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 이 게임의 게임성을 보고 산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심지어 팬심으로 산 사람들조차 신랄하게 까고 있는 게 현실. 그러나 사실을 파고보니 20만장 드립은 판매량이 아니라 출하량이었다;; 아직도 아키바에 널리고 널린 게임패키지가 산적해 있다는 사실.

이런 종류가 원작의 인기에 기대는 효과를 노리는 게임인 경우가 많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한 하고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정성은 있어야 한다. 이 게임은 그저 원작 인기에만 기대는 못난 사생아일 뿐.

2.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프래그먼트

이후 PS VITA로 후속작인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프래그먼트가 발매되는데 인피니티 모먼트의 시스템을 약간만 수정해서 갖다 붙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자국게임 실드 잘쳐주기로 유명한 2ch에서 조차 한 번 당하지 두 번 당할 것 같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이후 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보면, 확실히 전작보단 많이 스피디해졌다는걸 알 수 있다. 버스트 게이지를 소모해 스킬을 즉시 사용하는 모습이나 대쉬 기능이 생긴 것 등등이 눈에 띈다.

발매후 평가는 '의외로 괜찮다'는 평. 스피디해진 전투에 방대한 컨텐츠와 노가다 거리로 200시간이 넘는 플레이 타임이 나오는 등의 요소가 호평을 받고있다. 캐릭터 게임이 아닌 훌륭한 하나의 RPG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는 평. 다만 PSP버전에서 HD 리마스터만 한듯한 그래픽에다 기본 스토리도 인피니티 모먼트의 재탕인 점은 또 까이고 있다(...).

의외로 일본 내에서 인기가 상당한 편인지 광고도 꽤 많이 나오고, 사후관리도 반남 답지 않게 출중한 편.

영문판이 존재하지만.. 번역은 거의 흑역사급. 반남에서도 그사실을 알고 있는지, 후속작인 스트송에서는 영문화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말할 정도이다. 하지만 일어를 못하는 유저들에게는 이정도도 감지덕지. 최악의 상황에서는 영문판과 일본어판을 함께 두고 비교하면서 봐야 할지도 모른다...(특히 공략같은 경우, 일어판기준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뭐하는 지거리야!!!

3.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

3.1. 개요

이번에는 아인크라드가 아니라 알브헤임 온라인이 무대로 펼쳐진다.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전작 할로우 프로그멘트의 이야기나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원작과는 다른 노선을 걷는 오리지널 스토리일 가능성이 크다. 플레이스테이션 3PS Vita2015년에 발매될 예정이다. 그리고 영문판으로도 발매 예정.많은 사람들이 정발만 해달라고 바라고 있지만 혹시 모를까 나중에 정발이라도 해줄수 있다.하지만 인트라게임즈와 반남코는 드래곤볼.원피스,나루토 이런 일반인들에게도 아주 잘 알려진 작품만 발매하기때문에 안타깝지만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일해라 인트라게임즈, 일해라 반다이남코게임즈 코리아 그런데정발이 확정되었다! 소아온은 한글화를 떠나서 정발조차 생각할수가 없었기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단 vita 한정) 해냈다 해냈어, 갓트라와 반남코가 해냈다고!!

3.2. 시스템

3.2.1. 전투 관련

전작들과는 달리 오토 어택 따윈 없다. 소드 스킬도 건재하며, 지상전과 공중전이 따로 존재한다. 마법도 사용가능 하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포함해서 최대 3명까지 파티를 이룰 수 있다.

소드 스킬 갯수가 OSS 포함 6개까지 대폭으로 줄어들었다.

3.2.1.1. 밸런스

이도류 >>>>>넘사벽 나머지 > 한손 둔기, 창
이도류 아트 온라인당연한 주인공 보정

위 문장들로 모든 것이 설명이 가능하다.

초반엔 이도류가 병맛이지만 스타버스트 스트림과 디 이클립스를 배우면 상황은 역전된다. 스타버스트 스트림 풀타 데미지 > 타 무기 5단계 소드 스킬 데미지 인 것도 모자라서 디 이클립스는 풀타 시 타 무기 소드 스킬의 1.5~2배의 데미지를 낸다.

타 무기의 상위 소드 스킬들은 맞추기가 아주 괴랄하거나 시전 시간이 길어서 풀타 맞을일이 거의 없는 것과 달리 이도류는 왠만해선 다 맞는데다가 레인의 경우 OSS인 사우전드 레인의 데미지는 물론이고 사정거리도 창의 상위 소드스킬인 블래스트 스피어보다 길다.

이렇다 보니 메이저 캐릭터는 이도류가 있는 키리토와 레인

그 다음 순으로 유우키, 아스나, 리파, 스메라기가 주로 픽업된다. 그 외의 인지도로는 시논도 픽업이 자주되는 편.

그 외 나머지는 쩌리 취급된지 오래다.

3.2.1.2. AI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이 정리가 가능하다.

솔저 오브 포춘 : PAYBACK의 재림. 솔저 오브 포춘 : SAO.

AI가 심히 멍청하다. 근접 상태에서의 AI는 근접 공격은 전부 스탭으로만 피하려고 하며, 적이 눈 앞에 있는데도 멍 때리는 경우가 일상 다반사. 원거리는 더 심한데 멀리서 원거리 공격이 날아오면 AI가 하는 짓이 피하기는 커녕 대놓고 마법 캐스팅 or 아이템 사용 or 멍때리기이다. 대채 어떻게 AI를 설정했길래 이런 기행을 선보이는지 불명. 하다못해 그 유명한 솔저 오브 포춘 : PAYBACK의 개돌 스나이퍼도 멀리서 공격이 날아오면 엄폐라도 한다. 플레이어가 사망 상태일 때 AI들의 기행들을 보면 정말 부아가 치밀 지경.

3.2.2. 플레이어블 캐릭터 관련

키리토만 조작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동료들 중에 마음대로 바꿔가며 플레이가 가능하다. 키리토를 제외한 플레이 역시 가능.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도 각자 캐릭터를 하나씩 선택 가능하다.

3.2.2.1. 등장이 확인된 주요 캐릭터 일람
  • 공개된 순서대로 작성.

캐릭터 종족
키리토 스프리건
리파 실프
아스나 운디네
시리카 캐트시
리즈벳 레프리콘
시논 캐트시
유이[3] 네비게이션 픽시
필리아 스프리건
클라인 샐러맨더
스트레아 노움
아르고 캐트시
사쿠야 실프
알리샤 루 캐트시
에길 노움
레인 레프리콘
유우키 임프
스메라기 운디네

3.3. 평가

그래픽에 관해서는 전작들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대 이하라는 평이 많다. 특히 캐릭터 얼굴 모델링 관련으로 까이는게 많은 편. 저예산 3D 에로게 여캐 얼굴 보는 느낌이라는 악평이 많다[4].

그리고 전투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 비행 액션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으면서 속도감, 타격감, 모션이 하나같이 나사가 하나씩 빠졌다. 속도감은 영상을 보면 말 할 것도 없고, 타격감도 두부를 써는 듯한 괴상한 타격감에, 모션도 이도류 모션 일부는 모션 대충 만들었다는 의심이 들 정도로 엉성한 모션이 많다.


막상 본편을 해보면 타격감은 봐주말 하지만, 모션과 UI는 게임엔진상 어쩔수 없이 괴랄하다마크로스30 그래서 공중전+마법게임
런칭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일부 프리즈현상 및 자잘한 버그가 존재하는듯. 여러모로 판타시스타노바가 생각난다. 일본쪽에서는 최대한 빨리 앙케이트를 보내자는 듯 (5월 대형업데이트대비). 여담이지만, 커스텀 아바타 캐릭터를 보고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대형 업데이트가 지나기를 기다리자. 종족별로 성별이 고정되어있는 걸로도 모자라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굉장히 좁은데 머리 모양, 머리 색깔, 피부 색깔 세 종류 뿐이며 이마저도 각각 두 개씩밖에 없다! 종족별 사용 무기 또한 고정되어 있고 전 종족 이도류를 못 쓰는 건 덤이다(...). 그래도 HF만큼의 업데이트만 있어도 UI라던가 모션이라던가만 바꿔도 상당한 수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모양.

전작은 풀보이스가 아닌 대신 서브 이벤트의 볼륨이 빵빵해서 모든 여성 캐릭터의 서브 이벤트 및 앤딩을 다 보면 플레이 타임이 기본 100시간이 넘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꼴랑 4~6시간이면 모든 캐릭터들의 서브 이벤트를 다 본다. 참고로 저 4~6시간은 스킵을 안 한다는 가정 하의 시간이고, 이벤트를 전부 스킵한다면 2시간이면 끝이다.

거기에 전작에 비해 컨텐츠는 턱없이 부족한데다 이를 노가다로 체우는 느낌이 풀풀난다. 땨문에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의 노가다를 겪어본 유저들은 치를 떨고 있다.

밸런스도 밸런스 항목에 서술했다시피 밸런스는 하늘나라로 간지 오래. 말 그대로 이도류 아트 온라인 그 자체.

추가로 PS3판 한정으로 세이브 문제가 심각하다. 분명히 정상적으로 저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하기 전 세이브가 로드 되는 등 세이브 파일이 하나뿐인 게임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하다.

다시말하지만, 제작사를 보면 NPC및 아바타가 대략 어떤식일지 감이 잡힌다. 그리고 어차피 캐릭터게임이다 이건

4. Age of Aincrad

2014년 초부터 양덕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MMORPG화 프로젝트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시작날짜가 4월 1일이라서(..) 낚시가 아닌가 했지만 포럼 개설후 의견을 나눈다던지 트위치를 통해 작업하는걸 방송[5]하는걸 볼때 낚시는 아닌듯 하다.
캐릭터 이용에 관한 저작권을 따내기 위한 데모 릴 제작을 우선 순위로 하고있으며[6] 3D 모델링이 가능한 사람들을 찾는다고 하니 관심있는 위키러들은 한 번 찾아가 보자.

2014년 4월 말부터 테스트 형식으로 서버를 오픈한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정식 오픈인지는 모르겠다.

언제부턴지 프로젝트 이름이 예전 SAO Project에서 Age of Aincrad로 바뀌었다.
또한 포럼과 페이스북 주소도 바뀌었으니 참고
Age of Aincrad 트위치TV[7]
Age of Aincrad 포럼
Age of Aincrad 페이스북 페이지

현재 7월까지 기본적 캐릭터 모델링과 지형, 간단한 오브젝트, 온라인 시스템에 필요한 채팅 등이 구현된 상태. UI 부분이 애니에서 많이 차용한 듯 보여 다 제작만 한다면(언제가 될련지..) 나름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3D 모델링이 가능한 사람부터 창의적인 글쓰기가 가능한 사람까지 전부 모집중. 사이트에서의 채팅을 보면 상당수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관심 있는 위키러들은 신청, 참여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최근 유니티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바뀌었다.

5. 소드 아트 온라인 : 코드 레지스터


2014년 11월 말에 오픈한 모바일 게임.
SAO, ALO, GGO 전 세계관을 포함하고 있는 소셜 턴제 RPG로, 원작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을 포함해 여러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도입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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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ALO의 모습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데, 스패츠가 아닌 치마를 입고 있고 귀의 길이도 조금 짧다.
  • [2] 보존효과가 적용되는 건 키리토 하나뿐 히로인들은 처음부터 다시 호감도 노가다 조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3] 비 플레이어블 캐릭터이다.
  • [4] 실제로 빈사상태의 여성 캐릭터들 얼굴에 혀만 내밀면아헤가오가 된다
  • [5] 푸티지 영상이나 인터페이스 짜는 것도 나온다.
  • [6] 원작의 이미지 또한 영향을 받을수 있기 때문에 저작권자가 무턱대고 돈받고 팔 수는 없을테니 어느 정도 성과가 있어야 한다.
  • [7] 기존의 SAO Project 주소를 그대로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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