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소라카

last modified: 2015-04-14 10:53:44 by Contributors

Soraka.jpg
[JPG image (81.48 KB)]
소라카, 별의 아이
Soraka, the Starchild

"내 숨이 붙어있는 한 고통받게 두진 않아요."

소라카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260RP
4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베쉬(Vesh)[1]
역할군서포터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어 성우정혜원
영어 성우리사 린슬리
소속아이오니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구원(Salvation)
4.2. Q - 별부름(Starcall)
4.3. W - 은하의 마력(Astral Infusion)
4.4. E - 별의 균형(Equinox)
4.5. R - 기원(Wish)
5. 평가
5.1. 등장 ~ 시즌 2
5.2. 시즌 3
5.3. 2014 시즌
5.4. 리워크 ~ 2015 시즌
5.5.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5.6. 대회 성적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나무 요정 소라카(Dryad Soraka)
6.3. 신성한 소라카(Divine Soraka)
6.4. 천상의 빛 소라카(Celestine Soraka)
6.5. 사신 소라카(Reaper Soraka)
6.6.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Order of the Banana Soraka)
7. 기타
7.1. 비주얼 업데이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그녀는 어떻게 천상에서의 생활과 영원한 생명을 포기할 수 있었을까? 탐욕으로 가득 찬 우리들의 이성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발로란의 생명들이 악에 고통받는 모습을 내려다보면서 저 혼자 평안을 누릴 수 없었던 그녀는 스스로 영생을 버리고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 별의 아이, 별의 마법을 지닌 치유사 소라카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존재다.

병들고 상처 입은 녀석들이 찾아오는 마법의 숲. 소라카는 벌써 수백 년 동안 이곳에 살면서 별의 힘을 빌려 생명들을 치유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워윅이라는 사내가 자신의 아내를 품에 안고 숲 속으로 뛰어왔다. 그는 소라카에게 자신의 아내를 되살려 달라고 애원했지만, 생명의 불이 완전히 꺼져버린 사람을 살릴 방도는 없었다. 사내의 깊은 절망에 가슴이 아팠던 소라카는 그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했지만, 워윅이 선택한 것은 마음의 안식이 아니라 애도의 나날이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을 떠났던 워윅은 그로부터 며칠 동안 계속해서 소라카를 찾아왔다. 그녀의 따뜻한 가르침에 의지하면서도 전혀 나아질 기색을 보이지 않는 그의 모습에 소라카는 깊은 연민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워윅은 마침내 자신의 아내를 죽인 자를 찾았다며 복수만이 애통한 마음을 달래줄 길이라 선언했다. 비록 죽는다 해도 마음의 평안은 찾을 수 있을 거라면서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고 숲을 나서는 것이었다. 별들의 목소리는 절대 따라가선 안 된다고 경고했지만, 소라카는 워윅을 말리지 않을 수 없었다. 생전 처음으로 속세에 발을 들이게 된 소라카는 곧이어 한 무리의 남자들과 승산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워윅을 발견했다. 그녀는 열심히 워윅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했지만, 상처 하나를 치유하는 사이에도 계속해서 상처가 생기는 통에 워윅의 생명은 점점 그 불씨를 잃어가고 있었다. 친구를 구하려면 이제 함께 싸우는 수밖에는 달리 방도가 없었다. 머릿속에선 별의 목소리가 인간을 해쳐선 안 된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소라카는 결국 목소리를 무시한 채 눈부신 빛으로 적을 내리치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남자들이 비명을 지르며 신성한 빛을 피해 눈을 가리고 달아나는 것을 바라보면서 소라카는 별의 목소리가 잠잠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몸에서는 천상의 기운이 사그라지고 있었다. 하늘의 뜻을 거스른 죄로 필멸의 존재로 추락하고 만 것이었다. 비록 별의 힘은 아직 건재했지만, 이제 더 이상 자신을 이끌어주는 음성은 들리지 않았다. 그래도 친구가 무사해서 다행이야. 그녀는 그렇게 위안하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워윅의 상처를 치료해주었다. 바로 그때였다. 갑자기 워윅의 단검이 그녀의 갈비뼈 사이로 파고들었고 그제야 소라카는 자신이 교묘한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모멸감과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다시 한 번 별의 힘을 불러낸 소라카는 잔학한 워윅을 저주하며 응징했다. 워윅이 고통에 울부짖으며 달아나는 것을 보면서 소라카는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이제 그 무엇도 돌이킬 수가 없구나!

그러나 소라카는 문득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어쨌든 이제 마법의 숲을 벗어날 순 있겠구나. 더 넓고 다양한 곳에서 다치고 병든 이들을 치유하고, 힘없는 자들을 보호할 수 있을 거야. 목표가 생기자 새로운 힘이 솟구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소라카는 인간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 한 사람의 잔인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고통을 모른 척하진 않겠어요." - 소라카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Warwick80.png
[PNG image (18.09 KB)]
Karthus80.png
[PNG image (15.58 KB)]
워윅 카서스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24 +78 1933.3 공격력 50.04 +3.0 104.04
체력 회복 0.4 +0.1 2.1 공격 속도 0.625 +2.14% 0.852
마나 300 +60 1320 방어력 23.38 +3.8 91.78
마나 회복 1.8 +0.08 3.2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2 방어력 5 주문력 7 난이도 3

애니비아질리언처럼 평타가 나쁘기로 소문난 챔피언이다. 사실 사정거리나 딜레이, 반응성이 나쁜 편은 아니다. 문제는 투사체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게 느리다. 미니언 막타 치기는 괴롭지만 서포터 시점에선 사실 나쁜 부분은 아닌 게 공격 후 안전하게 미니언과 포탑 반응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어 어그로가 잘 끌리지 않는다. 다만 아군이 낚여서 어그로 끌리고 다이브가 망한다.

투사체가 꼭 바나나 같아서 바나나라고 불린다. 농담에도 바나나라고 본인이 인정하며(...) 외국에서는 소라카 평타를 Banana of doom(파멸의 바나나)라고 칭하기도 한다(...).
또한 2015년 4월 1일 만우절기념 스킨으로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가 나옴으로써 결국 확정!(...)
우리가 소라카를 싫어하는 이유 티모는 내다버리는 것

렝가리븐, 나르처럼 상대가 유지력에서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유로 체력 재생력에 엄청난 칼질을 당한 챔피언이다. 문제는 네 챔피언들 중 유일하게 전사 태그가 붙은 브루저가 아니라 서포터 챔피언이라는 것이다. 대신 다른 원거리 서포터 치고는 방어 능력의 성장치가 좋은 편이다.

3. 대사

- 기본 스킨

- 사신 소라카 스킨

- 선택
  • 내 숨이 붙어있는 한 고통받게 두진 않아요.

- 공격
  • 별의 힘으로.
  • 평온을 선사하죠.
  • 평안히 잠드세요.
  • 여기까집니다.
  • 저들의 생명을 박탈하겠어요.
  • 저들을 끝내야만 해요.
  • 가슴 속에 미움이 가득하군요.

- 이동
  • 이게 제가 갈 길이에요.
  • 마음의 평안을 위해.
  • 우아하게.
  • 제가 필요한 곳이 어디죠?
  • 별들의 부름이 들리는군요.
  •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죠.
  • 당신을 치유하고 지켜드리겠어요.
  • 한 순간도 쉬지 않고.
  • 만물엔 균형이 있답니다.
  • 도움을 드릴께요.
  • 제가 당신을 인도하지요.
  • 별의 힘으로.

- 도발
  • 당신은 원래 그렇게 형편없나요?
  • 당신은 구해드릴 수 없겠네요.

- 농담
  • 아뇨, 당신을 봐서 기쁘진 않네요. 그리고, 예. 제 머리 위에 튀어나온 거 뿔 맞아요.[2]
  • 네, 바나나 맞아요. (웃음) 진짜 바나나일 줄은 몰랐죠?[3]

- 기원(R) 사용
  • 별들이여, 응답하소서.
  • 소생.
  • 생명을 내리소서
  • 희망을 가지세요.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가슴 속 증오는 떨쳐버리세요!
    • (플레이어 중에 워윅이 있을 경우) 언젠간 네 죗값을 치르게 될 거다, 워윅.
  • (게임 종료) 별들이 오늘을 기억할거에요!

3.1. (구) 대사


- 선택
  • 제가 당신을 인도하겠어요.

- 이동/공격
  • 별들의 부름이 들리는군요.
  • 별의 힘으로.
  • 우아하게.
  • 마음의 평안을 위해.
  • 제가 갈 길은 명백하죠.
  • 제가 당신을 인도하죠.
  • 제가 당신을 인도하겠어요.

- 도발
  • 당신, 원래 그렇게 형편없나요?

- 농담
  • 아뇨, 당신을 봐서 행복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네, 제 머리에 튀어나온 거 뿔 맞아요.

4. 스킬

4.1. 패시브 - 구원(Salvation)

Salvation1.png
[PNG image (9.59 KB)]
소라카는 체력이 40% 이하인 아군 챔피언 쪽으로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70% 상승합니다.(소라카로부터 2500 범위 안의 아군에게만 해당됩니다.)

구급차 삐용삐용[4]

패시브가 두 번이나 대격변을 겪었는데 초창기 패시브는 1000 범위 안에 있는 아군의 마법 저항력을 16만큼 올려주었다. 서포터 대격변이었던 시즌 4 프리시즌, 3.14패치로 아군이 체력/마나를 2%씩 잃은만큼 소라카의 치유 효과가 1%씩 오르는 효과였다.

4.17 패치에서 리워크로 유틸형 서포터인 나미잔나처럼 기동력에 관련된 패시브가 되었다. 완전한 조건부 패시브지만 전투 합류 속도도 빨라지고 소규모 난전에선 꽤나 변수로 작용하는 편이다. 이동 속도 증가를 이용해서 소라카 본인의 생존력도 올라가곤 한다. 특히 기존에 치유 효과 증가는 리워크된 은하의 마력(W)과 기원(R)에 어느정도 적용되어 치유량에서 손해를 본 것은 없다. 하지만 리워크된 은하의 마력(W)의 사정거리가 너무 좁아져서 안정성을 잃고 추가된 기동력이라 과거에 비해 마냥 매력요소로 볼 수는 없는 일이다.

4.2. Q - 별부름(Starcall)

Starcall1.png
[PNG image (8.39 KB)]

소라카가 지정한 위치에 별을 떨어트립니다. 폭발 반경 안에 서 있는 적들은 70 / 110 / 150 / 190 / 230(+0.3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중앙에 서 있는 적들은 150%의 피해를 입고 2초간 속도가 30 / 35 / 40 / 45 / 50% 느려집니다.

  • 소모값: 마나 70 / 75 / 80 / 85 / 90
  • 재사용 대기시간: 7 / 6.5 / 6 / 5.5 / 5 초
  • 사거리: 970

나미의 물의 감옥만큼 맞추기 힘든 견제 기술. 거리가 좁을 수록 투사체 속도가 빠르지만 최대 사정거리로 던지면 별이 정말 느리게 떨어진다. 은하의 마력(W)에 추가된 패시브 때문에 소라카 자체 유지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맞춰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나미처럼 굉장한 숙련도를 요구하는 기술이다. 폭발 중앙 범위에 있는 피해량 증가는 계수가 포함되지 않고 기본 피해량만 1.5배가 되었었지만 5.5패치에서 버그로 규정해 주문력계수또한 증폭되도록 고쳐졌다. 중앙 폭발을 맞을 때는 카서스 황폐화(Q)나 애니비아 동상(E)처럼 크리티컬 이펙트가 뜬다.

리워크 전에는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 모두에게 확정적으로 별이 떨어져 마법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었다. 게다가 쿨타임도 짧고 명중시 마법 저항력 감소가 중첩되어 전투가 길어질수록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애초에 CS를 챙기지 않는 서포터란 개념은 소라카 등장보다 2년이 다 되가서야 자리잡은 것이었다. 솔로 라이너로써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발판이었으나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다. 그리운 어머니의 회초리

4.3. W - 은하의 마력(Astral Infusion)

Astral_Infusion1.png
[PNG image (8.62 KB)]
기본 지속 효과: 별부름에 맞은 적 챔피언 하나당 소라카의 체력이 25 / 35 / 45 / 55 / 65(+0.4 주문력) ~ 50 / 70 / 90 / 110 / 130(+0.8 주문력)만큼 치유됩니다. 치유량은 소라카가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늘어납니다.

사용 시: 대상 아군의 체력을 120 / 150 / 180 / 210 / 240(+0.6 주문력)만큼 회복시킵니다. 소라카의 체력이 5% 이하일 때는 시전할 수 없습니다.

  • 소모값: 최대 체력의 10%, 마나 20 / 25 / 30 / 35 / 40
  • 재사용 대기시간: 4 / 3.5 / 3 / 2.5 / 2 초
  • 사거리: 550

시간 대비 치유량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술을 투자할 때마다 줄어들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40%까지 다 맞추면 1.2초마다 치유를 해줄 수 있다. 계수도 치유 기술 중에는 최상위이라 성장성이 충분히 보장된다. 문제는 치유 대비 자원 소모가 꽤 심각한데 소량이지만 마나도 소모하면서 소라카의 최대 체력의 10%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채혈

이 문제점을 은하의 마력에 있는 자체 패시브로 극복하게 해놨는데 별부름(Q)으로 챔피언을 맞추는 건 선술했듯이 굉장히 어렵다. 이 체력 회복은 별부름(Q)에 맞은 챔피언 마다 적용되어 650 (+4.0 주문력)까지 치솟을 수는 있지만,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4.17 패치로 체력 재생이 하향된 소라카는 이 체력 회복 수단을 빨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체력 재생이 준 필수화된 것을 다르게 말하면 이 기술에 붙은 높은 계수는 그야말로 그림에 떡이라는 것. 따라서 많은 소라카 유저들이 워모그를 가게 되는데, 문제는 워모그를 포함한 체력 재생 아이템을 두세개 올리는 후반에는 회복되는 아군 체력보다 소모하는 체력이 더 높은 병맛이 벌어진다[5]. 4.17 패치로 자기 치유 계수는 또 올랐다. 약올리나?

리워크 전에는 이름이 조금 다른 '은하의 축복'이었고, 치유량이 훨씬 높았으나 쿨타임이 20초였으며 3초간 방어력을 25~105까지 올려주는 치유 겸 버프 기술이었다. 별부름과 관련된 지속 효과는 리워크 전에는 없었다. 리워크 전에는 자신에게도 힐을 쓸 수 있었기 때문.

4.4. E - 별의 균형(Equinox[6])

Equinox1.png
[PNG image (8.77 KB)]

지정한 위치에 1.5초간 구역을 생성하여 이 반경 안에 서 있는 적 챔피언들에게 70 / 110 / 150 / 190 / 230(+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영역 안에 서 있는 적 챔피언들은 밖으로 나갈 때까지 스킬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역이 사라질 때 아직 이 안에 서 있는 적 챔피언들은 모두 1초 동안 발이 묶이고 70 / 110 / 150 / 190 / 230(+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받습니다.

  • 소모값: 마나 70
  • 재사용 대기시간: 24 / 22 / 20 / 18 / 16 초
  • 사거리: 925

사거리도 길고 범위도 좋고 투사체 없이 즉시 발동이라 적에게 피해를 주는 용도로는 굉장히 좋은 기술이다. 특히 범위 내 침묵과 효과 종료시 속박 등 이 기술이 가진 장점은 굉장히 많다. 1.5초 내에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접근하는 상대보다 더 앞에 깔아두는 방식으로 쓰면 적의 접근은 차단할 수 있어 갱킹 대응에 제법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쿨타임은 스킬 레벨이 오를 때마다 2초씩 줄고 속박 시간은 최대 2초까지 늘어나니 투자할수록 그 효과가 커지는 기술이기도 하다.

문제는 말도 안되게 긴 쿨타임이다. 1레벨 기준 24초. 마스터해도 16초다. 스킬 연계가 충분히 들어가지 않으면 16~24초간 역공, 갱킹에 취약해진다는 말과 같아 사용에 신중함을 요구하게 된다. 또 미니언에는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라인 클리어엔 도움이 전혀 안된다. 리워크 이후 죽어도 솔로 라인 못 서게 작정한 라이엇 라일라이나 서리여왕에 있는 슬로우로 명중률 증가를 꾀해볼 수 있으나 서리여왕을 가면 체젠 확보가 안되고 라일라이는 2900원의 초고가 장비라 갖추기 굉장히 어렵다. 논타겟으로 바뀐 공격기나 치유의 체력 코스트만큼은 아니나 소라카의 운영 난이도를 올리는 데 일조한 스킬이다.

리워크 이전에는 아군에게 쓰면 마나 회복/적군에게 쓰면 침묵을 거는 타게팅 스킬로, 아군 원딜이 신나게 스킬을 난사하는 원동력 이었다[7]. 상대 시전시 중거리 타겟팅 침묵은 아군캐리 보호능력이 부족한 소라카가 가지고 있던 그나마 유효한 CC기였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쿨다운 타임도 짧고 사거리도 준수해서 상대 챔피언들은 시시때때로 들어오는 침묵 아니면 마나가 줄지 않는 원딜을 보며 뒷목을 잡아야 했다. 특히나 마나를 줄 파트너가 없는 탑이나 미드에서 상대방 챔피언들은 거의 10초에 한번씩 견제 침묵을 받아야 했다.

4.5. R - 기원(Wish)

Wish1.png
[PNG image (9.27 KB)]

신의 권능을 빌어 모든 아군 챔피언의 체력을 150 / 250 / 350(+0.55 주문력)만큼 회복시키고 이전에 적용됐던 모든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제거합니다. 체력이 40% 이하인 챔피언에게는 기원의 위력이 50% 증가합니다.

  • 소모값: 마나 100
  • 재사용 대기시간: 160 / 145 / 130 초
  • 사거리: 모든 아군 챔피언

거리에 관계 없이 아군 모두를 치유하는 글로벌 궁극기다. 의 궁극기처럼 다른 라인의 아군 생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치유를 받은 아군이 적을 처치하면 어시스트도 챙길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아군이 죽을 위기를 넘길 수 있으니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다. 소라카처럼 글로벌 궁극기로 적을 공격하는 카서스, 갱플랭크를 상대로 충분히 카운터를 먹일 수도 있다. 특히 카서스의 궁극기 진혼곡(R)은 시전 시간이 3초고 이펙트가 미리 뜨기 때문에 손쉽게 대처가 가능하다.[8] 효과나 이펙트나 공격과 치유라는 부분만 빼면 굉장히 닮아있어 자주 비교되는 궁극기다.[9]

리워크로 치유 감소 디버프를 제거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이전만큼 점화 하나로 소라카가 무력화되는 일은 없어졌다. 디버프를 먼저 없애고 치유하기 때문에 먼저 걸린 디버프에 손해보는 일도 없으니 점화같은 기술에 걸린 아군을 살릴 때는 궁극기를 먼저 쓰는 것도 방법이다.

리워크 전과 크게 변한 것은 없는데 리워크 전에 비해 기본 치유량과 계수가 떨어졌지만 50% 이하의 아군에게 적용되는 효과는 치유 효과가 더 커졌다. 위험한 아군을 살리는 능력은 오른 셈이니 크게 불만이 나오지는 않는다. 일반 스킬에 불만을 토로하느라 진이 빠졌다 LoL 완전 초창기에는 계수가 2.0씩이나 되는 무지막지한 스킬이었다. 대신 마나소모가 마스터 기준 475씩이나 했지

5. 평가

5.1. 등장 ~ 시즌 2

초창기 LOL에 대한 전략이 확실하지 않던 시절에는 '딜링도 탱킹도 안되는 잉여 챔프'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10], 점차 힐러로서의 무지막지함이 인정받아 지속적인 힐 스킬의 너프[11]를 받아왔다. 초창기 챔피언들과 비교해 2인 라인에 서는 데 최적화된 챔피언이었지만 주류 챔피언은 아니었다.

소라카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시즌 2 시기에 자리잡은 EU 스타일의 보편화가 컸다. 성장도가 가장 높은 원거리 딜러의 초반의 불안정함을 극복시켜 주기 위한 포지션에 최적화된 챔피언으로 평가받게 된다. 베이비 시터로 불리는 이 시기의 서포터는 사실상 잔나와 소라카의 2인 체제나 다름 없었다. 이 당시에 생긴 소라카의 별명은 어머니. 무엇보다 원거리 딜러의 파밍이 최우선 사항이기 때문에 서로 무리하게 견제나 교전을 일으키는 일도 없었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와도 체력과 마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절대적인 라인 유지력은 쉬운 난이도와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시즌 2는 미드 소라카가 가장 흥행한 시기이기도 하다. 라인전이 강한 편에 속했고 당시엔 육식형 정글러란 단어조차 없을 정도로 초반에 치중한 정글러는 거의 없었던 게 큰 이유이기도 하다.

5.2. 시즌 3

시즌 2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너프된 소라카는 대회에서 사실상 자리를 완전히 잃어가기 시작했고 시즌2 롤드컵에서도 그 인기는 저조했다. 서포터란 단어는 소라카나 다름 없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 때부터 소나의 단독 체제가 시작되었다. 시즌 3의 변화가 점차 알려지기 시작할 땐 소라카의 부흥을 꿈꾸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우리 어머니 회춘하셨는데 세상이 너무 험하게 변했습니다.

초반에 활개를 치는 육식 정글러들 인기가 높아지면서 화력과 CC 모든 면에서 경쟁력이 없었던 것도 컸고, 라인전 단계에 문제가 있는 서포터는 전혀 아니었지만 중후반 존재감이 이전보다 급격하게 줄어든 것도 컸다. 이 당시 서포터는 시즌 2와 달리 정말 장비 하나 제대로 챙기 힘들어 최소한의 성장이 요구되는 소라카의 스킬 구성은 큰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다. 게다가 광역 스턴도 없었고 튼튼하지도 않고 변수를 만드는 능력도 없었다. 힐과 같은 유틸기를 가진 챔피언과 힐밖에 없는 챔피언의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다. 사실 인기가 높았던 시즌 2에도 소라카는 자체의 중후반 존재감보다 초반 원거리 딜러를 성장시켜 아군의 캐리력에 의존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시즌 3는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에 의존하는 추세가 아니라는 것도 결정타로 작용했다.

5.3. 2014 시즌

시즌 4 프리시즌 패치, 즉 3.14 패치에서는 소라카의 오랜 패시브가 변경되는 것을 필두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화 방향은 힐이나 마나만 채우는 베이비시터 역할이 아니라 라인전에서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유도했는데 무엇보다 서포터가 장비에 의한 성장이 이전보다 크게 보장된다는 점이 컸다. 물론 소라카는 계수가 매우 높은 챔피언은 아니지만 중반부터 주문력에 의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챔피언인 만큼 활약할 여지는 생겼다는 점이 컸다. 물론 아직 주류 서포터로 자리잡은 것도 아니고 대회나 솔로 랭크에서 인식도 여전히 낮지만 최소한 라인전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이전 시즌보다 환경은 엄청나게 개선된 편이다.

이 시기엔 도란 방패를 시작으로 2렙을 빨리찍으려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쓰레쉬, 레오나 등 1티어급 서포터는 아니지만 라인전이 상당히 강력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도란 방패와 시너지가 큰 근접 서포터들이 너프된 것도 영향을 줬다. 별부름(Q)의 마법 저항력 감소가 가진 힘이 점점 주목 받던 2014년 4월, 북미 프로게임단의 C9의 미드라이너 하이가 미드 소라카를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드의 대세로 떠올랐으며, 이 때의 소라카는 LCS NA에서 C9와 붙었던 CLG는 아예 소라카를 해버릴 정도로 강력한 카드였다. 엄마 캐리력이 커졌어요! 갱킹에 취약한 단점이 있지만 갱킹만 잘 극복하면 라인 클리어와 유지력 등이 좋고 글로벌 궁극기인 기원으로 깨알같은 어시를 챙겨 먹을 수 있고 잘 크면 힐량이 어마어마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국내 프로팀에서도 자주 활용됐다.

이후 소환사 주문 회복이 버프를 받으면서 소라카는 1인자라고 불러도 무방할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힐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의 전면에 서서 힐 메타를 주도하는 동시에 탑으로 계속 올라가더니, 탱템 올려도 별부름의 마방감소 옵션으로 적 진영 한복판에서 무지막지한 광역딜을 쑤셔넣는 탑소라카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노잼메타의 레넥톤쉬바나를 끌어내려 탑솔 생태계를 AP딜탱 OP의 시대로 만들었다. 존재 하나만으로 메타를 2번씩이나 바꿔버린 것. 이쯤되면 무섭다. 어머니가 메테오 회초리 들고 혼내면서 힐 쿨타임을 초기화시키신다

결국 라이엇은 미드나 탑 솔로라인에 서는 소라카가 자신들의 설계 의도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스펙을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그 결과 승률이 폭락했다. 그 뒤로 병주고 약주듯 Q와 W간의 유틸성을 버프해 주었지만, 여전히 승률은 우르곳을 뒤따라는 수준이 되었다. 결국 설계의도와는 다른 방법으로 쓰이는 소라카를 리워크를 하게 되었다.

5.4. 리워크 ~ 2015 시즌

캐릭터 설정을 반영해 자신을 희생해 남을 돕는 것 까지는 좋은데 상대를 공격해 자신을 치유하는 전투 사이클은 남을 위해 희생하는 이미지와 거리가 멀었다. 수혈과 채혈 거기다 솔로 라이너로 성장하지 못하게 만든 스킬 구성을 본 유저들의 반응은 세계적으로 비슷했다. 라이엇이 독기를 품었구나

리워크 초기에는 반응이 별로 좋지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최대체력의 10%라는 무지막지한 체력소모와 체젠에 대한 이해도부족[12]],무엇보다 당시 ap메이지들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물론 지금도모렐로노미콘 덕분에 치감이 붙어, 장점인 힐량도 의미없어지는 일이 많았다. 모렐로노미콘이 너프를 먹어서 다행이지 근데 아직도 더럽게 많이 가는 아이템이다.

과거 힐러로써 소라카의 장점이 압도적인 순간 치유량이었다면 리워크의 장점은 압도적인 HPS(Healing Per Second)다. 문제는 이전에 없던 자신의 체력을 희생하는 것인데, 예전처럼 별부름(Q)을 쓰기 위해 전열에 서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이 곧 아군의 체력이란 생각으로 가장 최후방에서 치유를 담당해야 효율이 나오게 되었다. 여기서 소라카는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상대가 암살자같이 순간 화력이 높고 전투 지속력이 떨어지면 주문력을 올려 순간 치유량을 올리고, 상대가 투원딜 체제처럼 전투가 지속될 때 강점이 있다면 체력 재생력을 높여 높은 HPS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번 리워크는 소나와 달리 완전한 신챔프 급 새구성이라 아직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 운영 난이도가 크게 올랐다 보니 리워크 전과 달리 하위 티어로 내려갈 수록 인기가 낮다.

시즌5의 5.5 패치후 뽑기만하면 탱커와 딜탱들의 정글링을 빠르게 해주는 잿불거인이 추가되어 천상계의 다이아 티어에서 쯤에서 사용되던 정글 소라카가 다시 연구가 되고 있다. 워모그등등을 뽑는 체젠 소라카가 유행이니 어느 정도는 뜰 가능성이 있는 모양.

5.5.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리워크 전에는 마나 소모가 심한 대신 스킬로 적을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는 그레이브즈, 우르곳, 시비르, 바루스, 케이틀린, 루시안이었다. 특히 우르곳-소라카 조합은 LOL the Champions 대회에서 그야말로 악마같은 위력을 자랑했다. MiG Blaze 대 CLG na와의 8강 첫경기 후 김동준해설이 CLG 패배의 주원인으로 가장 먼저 우르곳과 소라카를 둘 다 상대방이 고르게 내버려둔 행위를 꼽았을 정도이다.

리워크 이후엔 마나를 채워줄 수도 없고 CC를 지원하기도 힘들어 우르곳과 시너지를 내기는 힘들다. 긴 사정거리를 갖게 된 별부름(Q), 별의 균형(E)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어 푸시력이 좋은 챔피언이 요구된다. 또한 힐을 바탕으로 교전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교전에 능한 챔피언도 좋다. 두 조건을 모두 갖춘 그레이브즈는 리워크 이후에도 좋은 궁합이다. 즉 사거리가 짧아 견제에 취약할 수 있지만 다른 장점이 큰 시비르, , 루시안도 좋은 시너지를 볼 수 있다. 과거 상성이 좋지 않던 베인[13]도 리워크 이후엔 좋은 편이다. 베인의 최대 약점인 상대 견제에 취약하다는 부분을 힐로 크게 극복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워크 이후로 소라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정말로 내 살을 도려내 원딜 살리는 것이 거의 전부이므로 오히려 아군 원딜하고의 상성을 따지는건 별로 의미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블리츠크랭크나 레오나, 쓰레쉬처럼 변수를 생성하여 맞딜로 승부보는 플레이를 할수도 없고, 소나나 벨코즈처럼 끊임없는 견제로 상대의 체력을 갉아먹는 플레이도, 그렇다고 잔나나 나미처럼 광역 CC로 한타나 교전시에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어렵기 때문. 오히려 상대 서폿과의 상성을 고려하는 쪽이 더 낫다. 대체적으로 짤짤이로 승부를 보는 소나, 벨코즈, 그리고 컨트롤 여하에 따라서 모르가나 같은 챔프 상대로 강한 편이다. 이 세 챔프들 모두 짤짤이를 통해서 끊임없이 상대 체력을 소진시키고 중요한 순간에 CC기 활용을 통해서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가는데, 소라카는 힐을 통해서 꾸준히 아군 원딜을 보호하여 상대의 견제를 무마시키고, CC기 타이밍에 광역 침묵으로 타이밍을 무너뜨릴수 있기 때문. 잔나나 나미 같은 챔프 상대로도 그렇게 나쁘지 않으므로 꺼내봄 직 하다. 문제는 솔랭에서 많이 고르는 서폿 챔프 중에는 블리츠나 쓰레쉬, 레오나, 애니 같이 한방 딜이 강력하고 딜교시에 체력을 왕창 깎아내리는 서폿이 흔하다는 점일 것이다. 실컷 라인전 잘하다가 어? 하는 순간 녹는 수가 있다. 특히 한번 물렸을 경우에는 소라카는 리워크 이전부더 훨씬 위험부담이 커졌기 때문에 이런 챔프들 상대로는 정말 조심해야 한다.

5.6. 대회 성적

대회 밴비율 픽비율 밴픽률 승률
Season 1 Championship 2011 1 3.5% 7 25% 28.5% 2 5 28.5%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 2 4.9% 17 40.5% 43.2% 9 8 52.9%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 1 2.1% 16 32.7% 34% 9 7 56.3%
Season 2 World Championship 2012 0 0% 1 3.2% 3.2% 1 0 100%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 0 0% 0 0% 0% 0 0 0%
OGN Club Masters 0 0% 1 3.3% 3.3% 1 0 100%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0 0% 1 1.1% 1.1% 0 1 0%
All-Star Shanghai 2013 0 0% 0 0% 0% 0 0 0%
GIGABYTE NLB Summer 2013 0 0% 0 0% 0% 0 0 0%
HOT6 Champions Summer 2013 0 0% 0 0% 0% 0 0 0%
Season 3 World Championship 2013 0 0% 1 1.6% 1.6% 0 1 0%
ZOTAC NLB Winter 2013-2014 0 0% 1 1.5% 1.5% 0 1 0%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0 0% 1 1.3% 1.3% 0 1 0%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9 11.7% 7 10.3% 20.8% 5 2 71.4%
빅파일 NLB Spring 2014 8 11.8% 8 13.3% 23.5 3 5 37.5%
HOT6 Champions Spring 2014 11 12.2% 6 8% 18.8% 3 3 50%
IT ENJOY NLB Summer 2014 0 0% 0 0% 0% 0 0 0%
HOT6 Champions Summer 2014 0 0% 0 0% 0% 0 0 0%
2014 Season World Championship 0 0% 0 0% 0% 0 0 0%

참고 사항
  •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까지 높은 인기를 구사했지만 세번의 패치동안 5연속 너프를 당했다.
  • 2014년 스프링 시즌 대회의 인기는 탑, 미드의 솔로 라이너로써 재발견된 것이 크다.

6. 스킨

참고로 소라카가 스킨을 적용한 후에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면 각각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
신성한 빛 소라카는 푸른색,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는 보라색에 별무늬등등...

6.1. 기본 스킨

가격450IP/26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 눈갱 주의중국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는 비주얼 업데이트 전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 변경된 소라카와는 차이가 있다.

6.2. 나무 요정 소라카(Dryad Soraka)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나무 요정의 원어는 Dryad. 소라카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일러스트도 바뀌었다.

6.3. 신성한 소라카(Divine Soraka)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외모가 인간 형태로 변했으나 꼴랑 농담 하나도 바뀌지 않는 일반 스킨이라 똑같이 뿔 관련 농담을 한다.

6.4. 천상의 빛 소라카(Celestine Soraka)

가격975RP동영상#

2013년 3월 6일에 출시된 스킨.

공식 홈페이지의 스킨 소개 문구
천상의 빛 소라카로 가슴에 별을 품어 보세요.
별들이 영롱한 빛을 모아 소라카를 강력한 전투 사제로 변신시켰습니다. 우아함과 침착함을 천상의 경지로 승화시킨 천상의 빛 소라카 스킨은 신규 파티클과 스킬 이펙트로 그 빛을 발합니다. 새로운 애니메이션도 빛의 아이 소라카를 더욱 품위있는 자태로 돋보이게 합니다. 신규 스킨 천상의 빛 소라카는 기지로 귀환 시 하늘로 떠오르며, 전투에서 사망할 경우 별의 잔해로 아스러졌다가 다시 정의의 전장으로 복귀합니다.
 
스킬 이펙트가 바뀌는 첫 스킨이다. 모든 이펙트가 황금색으로 빛난다. 사망시엔 떠오르며 재가 되어 사라진다.

6.5. 사신 소라카(Reaper Soraka)

가격1350RP(한정판)동영상#

저들의 생명을 박탈하겠어요.
여자 카서스??? 준 전설급 스킨으로 대사가 모두 사신이라는 분위기에 알맞게 변조된다.(변조된 목소리가 더 예쁘다) 스킬 이펙트는 할로윈에 컨셉을 맞춘건지 유령이 보이는 이펙트가 보인다. 궁마저 영혼같은 것이 감싸는 이펙트. 2014해로윙 한정판 스킨이며 한국서버 기준으로 11월 11일까지 975로 세일판매후 그이후 11월22일까지 정상가로 판매되며 판매가 중단된다. 이제 정의의 카서스라는 스킨만 등장하면 서로의 컨셉이 뒤바뀐다.

6.6.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Order of the Banana Soraka)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미정

수도회 스킨 시리즈
연꽃 수도회 카르마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미정

가격750RP동영상#

우디르, 나서스, 아무무, 나미와 함께 pbe에 출시된 신스킨. 소라카의 평타가 바나나가 날아가는 걸로 바뀐다. 예전부터 소라카의 평타가 바나나와 비슷하다는 농담이 예전부터 많이 나왔었는데 그걸 반영한 스킨인 듯 싶다.인게임 골반이 끝내준다

7. 기타


2012년에 이루어진 비주얼 업데이트 소라카의 컨셉 아트.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의 어머니. 봇 라인 서포터로 수많은 챔피언이 존재하지만 소라카만큼 원딜을 '돌본다'는 역할에 충실한 챔프는 없다. 힐 스킬을 가진 다른 서포터 중 소나는 비교적 공격적으로 라인전을 가져가는 챔프고, 타릭은 게이 기믹이 이미 너무 강하며(...) 잔나나 알리스타는 아군을 수호한다기보단 적을 집중마크해서 공격을 봉쇄하는 쪽이다 보니 그 어떤 서포터보다도 수비적이며 자상한 보모의 인상이 강한 소라카가 어머니의 이미지에 가장 알맞다. 때문에 소라카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들을 보면 소라카를 어머니라고 자주 부른다. 물론 게임 내에서도 소라카 서포터를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딜을 보호하고 돌봐주는 서포터 중에서도 유독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자상한 어머니'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 중에서도 한때 봇라인 OP조합의 파트너였던 그레이브즈를 잘 돌봐주며, 갱킹이 오면 힐로 원딜을 보호한다.
이런 것도 나왔다. 리메이크. 가슴이 찡해진다.[14]

힐이 중심이 되는 수동적인 챔프이기 때문인지 오토 프로그램이 있다. 바텀으로 내려가서 자신과 같은 라인에 서는 사람을 계속 쫓아다니기만 하는 패턴. 적에 대한 공격은 일절 행하지 않으며 힐도 죽기 직전에만 찔끔찔끔 써주고, CS도 뺏어먹어 굉장히 민폐다. 또한 와드를 사긴 하는데 좀처럼 박지는 않는다(…). 대상을 쫓아다니는 와중에 상대 블루나 레드 버프 부쉬를 지나갈 때만 박는 수준. 쫓아다니는 대상이 죽어버리면 한타가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자기 혼자 유유히 대상을 따라 귀환을 타고 대상이 부활할 때까지 대기를 탄다. 물론 이런 인공지능으로 게임에서 이길 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AI전에서 경험치와 IP를 버는 용도로 악용되고 있다.

다만 시즌 4 들어서 소라카들의 플레이가 공격적으로 변모해버리는 바람에 엄마라고 불리는 것 등의 여러가지들이 옛말이 되었다.바나나 회초리들고 때리는 무서운 엄마 사신 스킨까지 쓰면 완벽하다.



아군 : 소라카님! 카서스가 궁을 쓰고 있습니다!
소라카 : 쓰게 두어라

ultoncd.jpg
[JPG image (81.2 KB)]

현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7.1. 비주얼 업데이트

d0020373_4efc0ce623626.jpg
[JPG image (85.39 KB)]

누구세요? 중국 버전 일러스트. 당시 북미판은 1차 성형 일러스트를 쓰던 시절이라 중국판이 훨씬 우월했다. 이후 2차 성형을 하고 나서야 북미판도 어느 정도 미형(美形) 일러스트로 거듭나게 된다.

소라카.jpg
[JPG image (28.69 KB)]

soraka.jpg
[JPG image (62.43 KB)]

기존 캐릭터 포트레이트나 인게임 모델은 조금조금? 험악하게 생겼지만[15] 스토리나 이미지가 인자해서 그런지 모에선에 자주 맞았다. 입고 있는 의상도 몸 앞부분만 살짝 가린 스타일이라 옆가슴이 그대로 드러나 상당히 발칙했었다.

소라카의 배경 스토리는 소라카가 성형리모델링됐을 때 변경된 것이다. 아래는 변경 전의 배경 스토리.

아이오니아의 소라카는 최초의 별의 아이다. 발로란의 풍부한 마법 에너지를 활용하는 자들은 많지만 룬테라가 둥둥 떠 있는 천상의 바다라 여겨지는 우주 그 자체의 마법을 활용한 것은 그녀가 처음이었다. 룬테라의 마법사들은 룬의 엄청난 위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한계 이상을 추구하는 자들이 늘 있어 왔다. 소라카는 룬테라의 천공 너머에 있는 별들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을 통해 자기 종족을 뛰어넘는 존재로 진화했다. 이로 인해 외모도 기이하게 변했고 그 후 별의 아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한때 초월적인 존재였던 소라카는 원초적인 감정에 휘둘리면서 타락하고 말았다. 녹서스를 위해 일하는 용병 화학자 워윅으로 인해 일족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죽음을 맛보게 된 일이 그 계기였다. 자신이 저지른 잔혹 행위에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 천재 화학자 워윅을 아이오니아인들은 "사신"이라고 불렀다. 녹서스 군대의 말살 행진이 조국을 휩쓸자 소라카는 분노와 증오로 휩싸이게 된다. 이렇게 이성을 잃은 그녀는 천상의 힘을 불러와 사신에게 영원한 저주를 내려 야만적이고 포악한 야수인 늑대인간으로 바꾸고 만다. 그리고 이에 대한 처벌로 큰 힘을 빼앗기고 초월자의 상태에서 몇 단계 추락했다. 아이오니아인들에게는 아직도 영웅이지만, 저주를 풀고 별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에서 소라카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했다.

이제 더 이상 별들의 축복을 기대할 수 없지만, 소라카는 언젠가 별들과 다시 함께하리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다.

이 스토리 변경으로 인해 워윅의 스토리 역시 변경되었다. 기존의 스토리는 소라카가 워윅의 행동때문에 분노해서 저주를 내렸는데 워윅은 잘만 다녀서 소라카 멘붕이란 스토리였으나 변경된 스토리에서는 워윅이 스스로를 실험을 통해 바뀌게 되었고 자신의 이성을 찾기 위해 소라카의 피를 얻으려고 하는 것으로 바뀌게 되었다.

바뀌기 전 스토리에서는 워윅에게 저주를 걸었기 때문에 워윅과 신지드가 증오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아이오니아와 녹서스간의 1차 전투에서 두 명의 집중 어그로를 받아서 털리고 패했다. 하지만 2차 전투에서는 봇라인에서 아무무와 함께 모르가나 & 신지드 조합을 막아내고 자신이 넥서스를 깨면서 아이오니아의 해방과 자신의 복수에 성공했다.

그리고 9월20일, 마침내 소라카의 리워크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이 공개되었다.

위대한 현대 의학의 힘!




인게임 모델이 어째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닮았다는 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외형 변경 전의, 외형상으로나 성능상으로나 "원딜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인자한 어머니" 로 보이는 느낌과 리메이크하고 난 뒤의 이미지 갭이 강력한 갭 모에를 연출 중. 의사선시간은 거꾸로 간다

하지만 수인이나 역관절 취향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다리,발 부분은 소라카 유저들한테 아쉬움을 주고 있다. 구 일러스트 때 부터 소라카의 다리,발 부분은 유저들에게 기피의 대상이었는데 스토리 변경 및 일러스트 , 모델링 개편으로 다리 부분에 대한 변경점(특히 스토리변경으로 인한 모델링 변경)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16][17]

예전부터 일부 유저들은 소라카의 3가지 스킨 중에서 신성한 소라카의 스킨이 질도 좋지만 다리,발이 안보여서 좋다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었다.특히 이번에 일러스트가 변경된 나무요정 소라카는 어여쁜 외모에 비해 다리, 발 때문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들이 있다.[18] 그래도 다들 전체적으로는 만족하고 있다.

여담으로, 특성 화면에서 세가지 특성 스킬트리 중 보조 스킬트리의 배경으로 소라카 기본 스킨의 중국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다. 녹색으로 채색되어 있지만, 둘을 자세히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
  • [1] 리워크 담당
  • [2] 비주얼 업데이트 전부터 있었던 성적인 뉘앙스가 담긴 농담. 30년대 서부극의 "주머니속에 그거는 총인가요? 아니면 절 만나서 기뻐하는 건가요?"(Is that a gun in your pocket, or are your just happy to see me?")" 라는 대사에서 비롯된 드립으로 트리스타나의 농담과 그 기원을 같이한다. 뿔을 그것과 연관시키면 말이다. 서양에서 horny는 성적으로 흥분된다는 뜻이다.
  • [3] 소라카의 평타는 달처럼 생겼는데 바나나같은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여 바나나로 평타를 친다는 드립이 많이 나왔었다.
  • [4] 레드 포스트에서 소라카의 재설계된 스킬을 설명할 때 직접 친 드립이다(...)
  • [5] 많은 소라카 유저들이 워모그와 정령의 형상을 거의 필수템 취급하며 올리는데, 이렇게만 해도 추가 체력 1200이고, 이는 곧 힐 한번 쓸때마다 추가로 체력 120이 더 든다는 소리가 된다.
  • [6] 밤 시간이 낮 시간과 같아지는 때, 즉 춘분 또는 추분.
  • [7] 시즌 2 중반만 하더라도 소라카 본인의 마나까지 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소라카의 라인 유지력이 정말 강력했다.
  • [8] 카서스의 진혼곡 피해량은 250/400/550(0.6AP)라서 얼핏 보면 기원보다 커 보이지만, 진혼곡은 마법 저항력만큼 피해가 깍이고 기원은 위에 쓰여 있는 저 수치가 그대로 들어간다.
  • [9] 이 때문인지 소라카와 카서스는 적대 관계에 있다.
  • [10] 마스터 이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캐리력은 지금의 갑절 이상이었고, 심지어 케일의 궁은 글로벌이었다. 그러니 소라카 정도는 그저 애매한 챔프로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 해당 항목 참조
  • [11] W힐의 쿨다운 9초->10초->20초, W힐의 AP 계수 1.0->0.9->0.45, R힐의 AP 계수 3->1.5->1.3->0.7 등등.
  • [12] 실제로 문도박사 정도를 제외하면 이때까진 딱히 체젠탬에 목숨을 거는 챔피언은 없었으며 문도박사가 가는 템트리도 체젠에 중점이 있다기보다는, 다른 능력치에 중점이 있고, 체젠은 그냥 옵션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심지어 체젠을 올리는 챔들은 대부분 탱커들이라 서폿이 체젠템을 간다는 인식이 원래부터 안좋을수 밖에 없었다.사실 타 AOS장르게임들과 비교할 시 리그오브레전드의 체젠아이템은 별로 잘 정립되어 있지는 않은편이기도 하다.
  • [13] 리워크 이전 소라카는 아군에게 마나를 채워 스킬을 부담 없이 써서 라인전에서 이득을 가져가야 하는데 베인은 마나를 심하게 소모해도 라인 푸시를 가할 스킬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 [14] 쓰레기 히키코모리를 쭉빵 새엄마가 돌봐서 사람을 만든다는 내용의 만화 '메텔의 기분'의 패러디. 간츠의 작가인 오쿠 히로야의 작품이다.
  • [15] 참고로 한번 고쳐진 얼굴이다. 이 항목 위에 있는 구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보정 전의 무시무시한(...) 얼굴이 나온다.
  • [16] 컨셉 아트2번에서 보다시피, '멀쩡한 발'이 있는 컨셉을 그려놓고도 굳이 발굽을 쓴거 보면... 다들 알다시피, 소라카의 기존 컨셉은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의 여성 드레나이' 라는 말이 있다.
  • [17] 스토리 부분에서 변경전 스토리는 소라카가 타락 -> 저주를 받아 모습이 변하게 되었지만 변경후 스토리는 그런 얘기는 없다. 천상의 모습이 사라졌다고만 적혀 있을 뿐
  • [18] 나무요정 소라카의 신 일러스트에 다리.발 부분은 쏙 빠져있다. 정확하게는 허벅지까지만 그려져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10:53:44
Processing time 0.366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