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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last modified: 2015-08-02 23:44:54 by Contributors

Somaliland. 지부티, 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 반도(아프리카의 뿔)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의 싹을 말리는 나라

Contents

1. 옛 보호령들의 이름
2. 아프리카미승인국
2.1. 역사
2.2. 소말리아와는 다르다, 소말리아와는!!
2.3. 외교
2.4. 관련 항목


1. 옛 보호령들의 이름

소말리아19세기 제국주의 시기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세 유럽 열강에 의해 나누어져 각각 보호령이 되었다. 이후 독립할 때 프랑스령 소말릴란드(Côte française des Somalis, 소말리인 해안)는 오늘날의 지부티 공화국이 되었고, 영국령 소말릴란드와 이탈리아령 소말릴란드(Somalia Italiana)는 병합되어 소말리아 공화국이 되었다. 이 때 영국령 소말릴란드가 독립하고 소밀리아로 통일될 때까지 약 5일 동안 소말릴란드는 일시적으로 독립국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부터 북부와 남부의 차이가 컷기 때문에 갈등이 지속되었고, 결국 소말리아가 내전에 휩싸이면서 혼란상을 겪자 북부의 옛 영국령 소말릴란드 지역은 독자적으로 독립을 선언하였다. 국제 사회의 승인을 받지는 못했지만 소말리아 지역을 통치할 수 있는 정부가 없는 상황에서 소말릴란드는 사실상의 독립 정부로 기능하고 있다. 아래 문단 참고.

2. 아프리카미승인국



(ɔ) Government of Somaliland from


Jamhuuriyadda Soomaaliland


여권법에 의한 여행금지국가
아프가니스탄리비아소말리아시리아예멘이라크
별도의 국내법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지역
북한(국가보안법) 남극(남극활동법)


위험 : 이곳은 여행금지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출입이 금지된 국가·지역입니다. 이 국가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 또는 특별여행경보 2단계인 특별여행경보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현지에 체류하시는 분들은 즉시 철수 및 귀국해야 하며 외교부의 허가 없이 방문하면 여권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특히 이런 지역은 테러, 전쟁 등으로 인해 매우 위험해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국민들의 탈출 시도도 빈번한 매우 위험한 국가이니 어떤 이유로든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및 남극활동법으로 입국이 금지된 국가를 방문하여도 관련 법률에 의해 처벌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군사목적 등의 이유로 현지 법률로 출입을 금지하는 지역도 있기에 이러한 지역 주변을 여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행금지국가 이외에도 특별여행경보 발령 국가, 철수권고 국가 등 방문시 위험한 곳이 있습니다. 해외로 여행하시려는 분들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국에 대한 정보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위 권고사항을 따르지 않았을 시 발생한 피해나 문제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표어는 "알라 이외의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자다." 또는 "정의, 평화, 자유, 모두에게 민주주의와 성공". 수도는 하르게이사(Hargeysa). 공식어는 소말리어이고 제2언어는 아랍어. 국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를 믿으며 대통령은 아흐메드 모하무드 시라아뇨. 정부 형태는 간접민주제이고 면적은 137,600 ㎢. 인구는 2005년 어림 350만명 인구밀도 25명/㎢. 시간대는 EAT (UTC+3)

일단 국기정부를 갖춘, 실질적 독립 국가이지만 남수단을 제외한 모든 국제연합 회원국들에게서 승인받지 못하고 있는 국가. 일단 한 부족의 분리 독립을 허용하면 부족제가 강한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연루되어 사분오열 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근거. 그러나 서사하라의 독립을 승인한 데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논리는 맞지 않고 그저 각 나라의 이득에 따른 조치일 뿐이라는 말이 많다.

2.1. 역사

1969년 쿠데타로 집권한 모함메드 시아드 바레 대통령이 자기 씨족인 다로드-마레한 씨족을 우대하고 다른 씨족을 차별하자 이에 격렬하게 반발한 여러 부족들 중 이사크 씨족이 소말리아국민운동(SNM)을 만들어 바레 정부에 대항했다. SNM은 소말리아 최대 씨족인 하비에족의 통일소말리아회의(USC), 다로드 씨족의 소말리아애국운동(SPM)과 연합, 1990년 바레를 내쫓고 수도를 장악했다.

그러나 이후 3대 세력과 씨족들 사이의 분쟁이 격화되면서 하비에 씨족이 자기네끼리 내란을 일으켰고, SNM은 여기에서 떨어져 나와 독립국 수립을 선언하여 소말릴란드 공화국이 수립되기에 이르렀다.

2.2. 소말리아와는 다르다, 소말리아와는!!

가난하다는 점에서는 별차이 없지만 똑같은 건 그것 하나뿐이고 소말리아 본토보단 확실히 안정적이다.[1] 정부군도 소말리아와 달리 꽤 잘 자리를 잡아있으며, 이 쪽 바다에서 해적 피해도 크게 줄이고 있다. 무엇보다 소말리아나 아프가니스탄, 예멘과 차원이 다른 게 여기 부족들은 평화를 위하여 스스로 무장을 해제했다는 게 놀라운 양보[2]다. 여기도 90년대 중순만 해도 각 부족들이 총기와 RPG-7으로 무장했었지만, 1993년에 서부쪽 보로마라는 지역 장로가 "평화를 위해서라면 무장을 해제해야 한다. 다들 서로 하라고 한다면 우리 부족부터 시행하겠다."라며 솔선수범을 보였다고 한다. 이 부족 이후로 다른 부족들도 차츰 무장을 해제하고 어느 부족이 총기를 독점하여 지배권을 누릴 것을 막고자 UN평화유지군 협조로 10년 가까이 천천히 설득해가며 총기를 회수하게 하여 7만정이 넘는 총기와 8천정이 넘는 RPG-7 및 900대가 넘는 테크니컬같은 무기들을 회수, 유엔 측에서 관리하게 되었다.[3]

2010년 소말릴란드를 방문한 일본 취재진들이 그 보로마 지역 장로를 찾아갔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은퇴하고 (그 장로는 2012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향 마을에서 요양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는 일본인들에게 먼저 무장을 해제한 것에 대하여 "우리 후손들이 평화롭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뿐이었소. 수십여년동안 서로 죽이고 싸우고 지겨웠지. 그런 건 후손들에게 전해주지 않았으면 할뿐이오." 라고 뜻을 밝혔다. 어쨌든 그 장로의 주도로 무장해제가 소말릴란드의 안정에 큰 기여를 했기에 소말릴란드 대통령도 잊지않고 장로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뜻을 기렸다. 더불어 의회에서 각 부족 최고장로 82명을 평의원으로 추대하여 각 부족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를 구성했다.

이때 2010년 하르게이샤를 방문한 일본 취재진들 증언에 의하면 환전상이 거리에서 그냥 탁자를 앞에 두고 장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하니 그 환전상은 10여년전만 해도 자신도 총으로 무장하고 철망에 들어가서 환전상으로 일해야했다고 한다. 지금처럼 이렇게 비무장으로 바깥에서 대놓고 환전상을 한다면 그날 즉시 무장강도에게 총 맞아 죽고 돈은 다 털렸을 것이라고. 우린 소말리아와 다르며 차원이 다르게 평화롭다면서 모가디슈에서 어디 이럴 수 있냐고 자랑했다.[4] 오죽하면 이후 소말리아를 다녀온 이들 일본 취재진은 여기와 소말리아가 정말 같은 나라인지 모를 정도라고 보도했다. 총소리가 계속 들리는 소말리아와 반대로 총소리를 듣을 수 없는 소말릴란드였다고. 80년대부터 소말리아를 취재한 아사히 신문 기자가 그때는 제법 평화로운 소말리아가 넝마가 되어 80년대 평화로움이 깃든 건물은 죄다 폐허가 되어버린 거랑 달리 소말릴란드는 그 시절 몇몇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고 반가워했을 정도였다.

일본 취재진은 소말릴란드 대통령도 만났는데 대통령 청사 경비병력이 달랑 4명일 정도로 치안에선 자신있다고 한다. 그리고 군인과 경찰을 자발적으로 양성하여 군경만 총기를 소유하도록 부족 모두가 비무장으로 만들면서 적어도 소말리아 안에서는 가장 평화로운 곳으로 자리잡게 된 것. 아프리카에서 남아공과 더불어 유이하게 경찰도 총기를 근무가 끝나면 경찰서에 놔두고 가야 하는 곳이다.[5] 바로 이웃 지방인 푼틀란드가 무정부상태로 각 군벌과 부족들의 난립으로 해적들 기지가 되면서 헬게이트가 한동안 열렸던 거와 대조적이다.[6]

최근에는 선거 구역 관할을 위해서 고심중이라고. 유목민이 많아 나누기가 힘들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소말리아하고 매우 다르다. 소말리아에선 상상도 못할 여성 경찰이나 여성 장교들도 갖추고 자발적인 군 체제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여긴 여경 비율이 20%나 되는데 이는 북아프리카에서도 상당한 수준이며 여군 비율도 30%에 달하며 여학교 및 학교 교육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하르게이샤 거리 시장에서는 여성들도 행상을 하거나 가게를 운영하며 차량까지 운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렇게 안정을 찾긴 해도 알 카에다로 보이는 것들이 날뛰며 테러가 벌어지는 것과, 동부 사낙, 술 지역을 두고 푼틀란드와 분쟁이 있다. 2008년 12월 자폭 테러가 하르게이사에서 벌어졌었는데 물론 자치정부에선 일절 알 카에다의 행위를 폭력내전 행위로 규정하고 알 카에다에 대한 단속을 엄중히 하면서 자신들이 이슬람 과격파와 차원이 다름을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알 카에다 추정 세력을 뭉개버리면서 이슬람 극단테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또다른 분쟁은 이웃 푼틀란드와 영토분쟁. 동부 국경...아니 경계에서 푼틀란드와 관할권 분쟁이 있는데 이 분쟁은 1998년부터 계속 이어왔다. 씨족적으로 동질성을 지닌 푼틀란드와 옛 식민지 경계선으로의 분할을 주장하는 소말릴란드의 주장이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다, 양측으로부터 모두 독립적인 연방주의 지역 군벌까지 있어서 상황이 복잡하다. 2014년 현재는 두 지역 모두 소말릴란드 측의 우세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순한 군사적 우열의 문제보다도 씨족과 경계의 불일치가 해소되지 않는 한 끊임없이 분쟁의 요소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아예 자국 화폐[7]도 따로 만들면서 사실상 준독립국으로 지내고 있다... 2009년 9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에서 취재를 갈 때도 여기 사람들은 '우리와 소말리아는 남남인데 왜 세계는 우릴 인정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을 정도였다. 그리고 2010년 6월 26일 대통령 선거를 가져 스스로는 완벽한 독립국가를 세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인정하지 않아도 소말리아 정부 자체가 힘이 없고 서로가 분열된 상황에선 뭐라고 할 수도 없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겉으론 반대해도 소말리아에선 가장 안정적인 곳인데다가 이슬람 과격정부도 아닌터라 은근히 방해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다만, 미승인국이라 다른 미승인국처럼 세계은행의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국가 자체가 가난한 것은 어쩔 수 없는지라 빈민들이 소말리아로 건너가 해적이 되기를 자처하거나 인재가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물론 이건 대부분의 빈곤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여기 정부(?)가 미국이나 여러 나라에게 미승인 국가로 취급되어 국제 투자 및 여러가지로 막혀서 이렇게 된다고 하소연 중이다. 미승인국인지라 제대로 된 수출입 통계도 나오지않고 소말리아 근해 바다가 위대한 항로인 곳이니 관광업도 어려운 상황. 일부 지역에서 재배하는 이라든지 자급자족이 많이 이뤄진다. 염소,낙타같은 가축을 고기용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 및 여러 아랍 나라에 수출도 많이 하는데 이게 매해 8천만 달러~9천만 달러에 해당되어 소말릴란드로서는 엄청난 경제적 수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아프리카연맹에서 이슬람동맹 및 사우디아라비아에 항의해서인지 전면 수출이 대폭 줄어들어 타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아 사우디아라비아나 여러 나라에서 다시 가축 수입을 이전 수요량으로 재개하면서 경제적으로 좀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소말리아 측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항의했으나 사우디아라비아 측은 "우리가 소말릴란드 독립을 인정했나? 그냥 싸고 질좋은 가축을 사오는 것뿐인데 뭘. 그게 불만이라면 댁들이 그 수요량을 우리에게 수출하던지?" 라고 무시했다. 더불어 과일을 레바논 및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같은 곳에서 수입하면서 아랍동맹 여러 나라와 경제적 교류를 하고 있다. 이렇듯 아랍동맹 소속인 소말리아 및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독립 요구가 많아진다고 아랍동맹에 눈치를 주다보니 독립을 인정하지 않지만 그래도 무역적 관계로는 아랍 나라들과 무척 우호적이다.

그동안 국제적으로 무시당했지만 이런 안정 속에 해적 소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예 해군까지 조직하여 다국적 해적 소탕 해군들을 돕고 있다. 이미 몇 번이나 해적 소탕 및 인질 구출에도 기여했고, 지부티처럼 프랑스군 일부를 주둔시키면서 주둔비도 받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부 수단 독립에도 찬성하면서 남수단이 독립하면 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나서고 있다. 실제로 2011년 7월 9일 남 수단 공화국이 독립한 바로 다음날 소말릴란드와 소말리아 모두 남 수단 공화국을 승인했다.

2.3. 외교

정식으로 소말릴란드를 승인한 국가는 2015년 현재 남수단이 유일하다. 다만 여러 국가에 연락 사무소를 개설하여 소말리란드 정부와의 교섭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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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소말리아 본토보다는 안전하다는 거지 굉장히 위험한 동네다. 얼마나 위험하나면 철수권고국가로 유명한 파키스탄보다 치안이 막장이다.
  • [2] 예멘이나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에 이르기까지 일절 이런 적이 없다. 아프가니스탄 평화유지군으로 간 한국군 채수문 중령의 글을 보면 각 부족에게 무장을 해제할 것을 권유하면 "좋습니다. 그건 필요하죠. 하지만! 왜 우리 부족부터 해제해야 하는 거죠? 다른 부족부터 먼저 하세요!" 이러면서 서로들 양보하는 법이 없고 나중에 또 충돌한다. 이러니 평화가 올 리가 없다고 한탄했다. 그거에 견주면 자발적으로 무장을 해제한 이 곳은 엄청난 양보인 셈이다. 레알 작지만 위대한 한걸음 아닌게 아니라 당시 유엔 사무부에서 일하던 영국인 에디 보일은 아사히 신문 인터뷰에서 "수십여년동안 아프리카 내전 지역에서 유엔이 돈준다 뭐라해도 무기 회수가 그렇게 어려운데 스스로 와서 무기 내놓을테니 가져가라 한 곳은 소말릴란드 밖에 없다고 밝혔을 정도이다.
  • [3] 다만 총기는 Ak-47을 주축으로 하는 기관총이나 권총같은 총기로 회수했으며 만든지 수십여년이 넘은 엽총같은 사냥용 총기에 한해서만 개인 등록과 같이 소유를 허가했다고 한다.
  • [4] 실제로 모가디슈에서는 거리에서 총맞아 죽기 싫으면 무장은 기본에 필수적인 외출 말고는 밖에 나갈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 [5]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이집트나 튀니지,모로코같은 나라들도 경찰이 총기를 집에서도 가지고 있도록 허용한다.
  • [6] 그런 푼틀란드 주도 소말릴란드를 교훈삼아 부족과 군벌이 화해를 하고 일단 힘을 합쳐 해적 소탕에 총력을 다해 2010년 이후로 상당부분 치안을 잡고 있다. 덕분에 푼틀란드 맞은 편에 있는 갈무두그 주로 해적들이 이동하고 있다. 다만 푼틀란드는 독립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고 다만 연합자치주 선포만 했다.
  • [7] 소말릴랜드 실링. 6000 소말릴란드 실링에 1 미국 달러이다. 비공식 환율은 달러 당 6000에서 6500 실링 수준. 여담으로 1,000 실링 동전의 뒷면은 소말릴란드의 국장 대신 소말리아의 국장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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