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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븐가르드

last modified: 2015-03-05 11:29:3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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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ngarde

Contents

1. 개요
2. 창조의 역사
3. 가는 법
4. 소븐가르드의 모습
5. OST
6. 기타

1. 개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등장지역이다. 스카이림 지역에서 노르드들 사이에서 통념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천국의 개념으로, 용맹한 자들만이 갈 수 있다고 한다. 북유럽 신화아스가르드발할라에서 차용한 개념으로 보인다.

2. 창조의 역사

노르드의 신이자 에이드라 중 하나인 로칸의 노르드 버전인 신들의 왕 '쇼르(Shor)'는 이 세상이 창조된 후 인간들의 편을 들었는데 아트모라의 신화에서는 피에 굶주린 전사왕으로서 노르드 인들이 압제자인 알드메리에게 계속해서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외래 신들의 음모에 휘말려 저승으로 갔다.

그가 창조하고 지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살아있을때 용맹하게 싸운 전사노드들의 혼이 가게 된다는 이상향으로써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곳이라고 한다.

처음엔 단순히 전설속의 이야기려니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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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하는 곳이었다! 메인 퀘스트 후반부에 갈 수 있으며 이 장소가 바로 최종보스인 알두인마지막 결전을 벌이는 무대다!

3. 가는 법

당연히 (게임 세계관 기준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장소는 아니고 '스컬다픈(Skuldafn)'에서 포탈을 타야 갈 수 있는 곳이다. 이제부터 이 던전에서 부터 가는 방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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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다픈의 모습

이 던전은 다른 방법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오다빙이 직접 도바킨을 태워주며 근처밖에 못간다며 내려주고는 떠난다. 그리고 이 던전에 있는 드라우거를 계속 조지고 끝까지 나아가면 포탈이 있고 주위에는 드라우거와 네임드 드래곤 프리스트인 '나크린(Nahkriin: 복수)'이 떡하니 지키고 있다.

여담으로 가는길에 일반 점프로는 도달할 수 없는 높이의 지역이 있다. 이 위를 지나야 드래곤 프리스트에게 도달할 수 있는데, 베데스다에서 친절하게(?) 그 위로 갈 수 있도록 연결된 던전을 하나 더 만들어 두었다. 던전을 클리어 하고 나왔다면 최대한 빨리 그곳을 벗어나도록 하자. 던전의 출구가 아래쪽 던전 입구에서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드라우거에게 푸스로다 라도 맞아서 떨어지면 던전을 다시 돌아야 한다.죽을만큼 후회하기 전에 저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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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던전의 핵심이자 열쇠인
드래곤 프리스트의 스태프[1][2]

이 포탈을 열기 위해서는 50의 데미지를 주는 '폭풍의 벽'을 쏘아대는 드래곤 프리스트의 스태프'가 필요한데 나크린이 지키고 있는데 이걸 쏘아대기 때문에 매우 성가시다. 참고로 이벤트가 제대로 진행되기전에 순살해버리면 플러그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서 게임진행이 막히는 버그가 있다[3]. 포탈 위치 코앞에서 자고 있으니 미리 구하러 다닌다고 쩔쩔맬 필요는 없다.

특이하게도 옆에 드래곤 두 마리가 앉아 있는데 얘네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자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머리는 주인공을 따라 움직이는 게 조금 섬뜩하다. 그리고 때리면 공격한다! 중립 몬스터일 뿐이지 장식이 아니다. 그래도 드래곤 소울이 부족한 사람은 한번 노려볼 만 하다. 물론 2:1 다굴은 각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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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되는 포탈

아무튼 나크린을 쓰러뜨려 드래곤 프리스트의 스태프를 뺏어서 포탈을 열어서 통과하면 드디어 소븐가르드에 입장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스태프는 키아이템이라 더이상 쓸 수 없게되며 나크린의 가면 효과는 드래곤 프리스트 항목을 참조하자.

4. 소븐가르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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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븐가르드의 전경

대단히 아름다운 풍경의 필드가 펼쳐지나[4], 짙은 안개때문에 길을 찾을 수가 없다. 클리어스카이 포효(Lok Vah Koor)를 이용해 길을 찾다보면 종종 영웅들을 만날 수도 있다. 만일 소븐가르드에 오기 전에 절명한 영웅들이 있다면 추가로 더 만날 수도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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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토릭의 모습.

일직선의 루트를 쭉 나아가면 그 끝에 용맹의 전당(Hall of Valor)이 있다. 이는 소븐가르드에 도착한 영혼중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지닌 영혼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며 쇼르의 수호가신(Shield-Thane)인 '쑨(Tsun)'이라는 문지기가[6] 전당으로 들어가는 고래뼈 다리[7]를 지키고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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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븐가르드의 수호가신 쑨



그에게 용맹의 전당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면 무슨 권리로 그것을 요구하는지 묻는데 이에 대한 응답은 다음과 같다.

  • 출생의 권리로서. 내가 드래곤본이다. (기본 선택지)
  • 영광의 권리로서. 내가 요르바스커르의 컴패니언즈를 이끈다. (컴패니언즈)
  • 영리함의 권리로서. 내가 윈터홀드 대학의 아크메이지이다. (윈터홀드 대학)
  • 피의 권리로서. 내가 나이트 마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다크 브라더후드)
  • 약탈의 권리로서. 내가 녹터널나이팅게일이다. (도둑 길드)

위의 4개 단체 중 어느 하나라도 끝까지 퀘스트를 완료했다면 추가 선택지가 생긴다. 각각 쑨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 "아! 참으로 오래간만에 운명에 의해 드래곤의 피를 타고 난 영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이스그라머의 후계자이자, 코들랙 화이트메인의 영광스러운 전우와 겨루게 되어 영광입니다."
  • "반갑소, 스카이림의 마법사여. 노르드들은 그들의 선조의 마법에 대한 경의를 잊어버린 듯 하지만, 당신의 동료들은 이 홀에 가득하다오. 우리가 여전히 경배하는 쇼르의 거처에서 말이오."
  • "그림자를 걷는 이여, 이곳을 침범하겠다는 건가. 쇼르께서는 너를 알지도 못하신다. 이곳을 지나려면 네가 죽기 전에 합당한 권리를 얻어야 할 것이다.[9] 환영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너의 임무를 방해하지도 않겠다. 네가 나의 분노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지."
  • "도둑이 밤을 틈타서 허락도 없이 몰래 훔치는 짓과 전사가 영광스러운 전투에서 전리품을 갖는 것을 혼동하지 마라. 너의 운명은 이미 어둠의 여신(녹터널)에 예속되어 있군. 하지만 너의 임무를 방해하지는 않겠다. 네가 나의 분노를 감당할 수 있다면 말이지."

이렇듯 다크 브라더후드의 리스너와 도둑 길드의 나이팅게일은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

어떠한 응답을 하든 쑨과 싸워 자신의 힘을 증명시켜야 한다. 의외로 매우 강하다. 대화가 끝나자마자 주인공과 싸워 시험에 들게 하는데 갑자기 칼빼고 달려드므로 마법사나 궁수같은 접근전에 취약한 유형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체력이 6할 미만으로 내려가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한다. 사실 이 사람이 알두인보다 깨기 어렵다는 감상평도 많다. 사실 최종보스 쑨에게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 입장하는 게 메인 퀘스트 종점이고 알두인전은 그냥 덤으로 붙은 이벤트[10] 하지만 약하다는 사람도 있으므로 결국 사람따라 체감난이도가 다른듯하다. 보통 난이도에서 암살도적은 푹찍하면 끝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법사나 궁수는 각오를 좀 해야 한다. 특히 파괴 마법사인데 충격파 퍽을 찍지 않았다면 엄청나게 고생할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죽을 때까지 용맹하게 싸우면 소븐가르드로 갈 수 있으니 그냥 죽어주자. 참고로 그냥 난이도 관계없이 한방에 끝장내는 방법은 뼈 다리로 유인해서 추락사시키는것이다(...) 참고로 추락사는 버그는 아니라서, 쇼어의 전당에서 걸어 나오는 그를 볼수있다(...)

그리고 쇼르의 전당에 입장하면 수많은 노르드 영웅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은 그냥 '소븐가르드의 영웅'이라고 이름붙은 일반 NPC지만 몇몇 네임드도 나오는데 컴패니언즈의 인도자 '이스그라모어(Ysgramor)'[11]와 그 그레이비어즈의 창시자인 '요르겐 윈드콜러(Jurgen Windcaller)', 알두인 레이드에 참가했던 세명의 영웅[12]인 '고믈레이쓰 골든힐트(Gormlaith Golden-Hilt), '외눈의 하콘(Hakon One-Eye)' 그리고 '늙은 펠디르(Felldir the Old)', 그리고 용 '누미넥스(Numinex)'를 잡았다는 하이킹이자 화이트런의 영주였던 '외눈의 올라프(Olaf One-Eye)있다. 특이하게도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확장팩인 블러드문에 출연한 삼총사도 있다.[13]

만약에 내전 퀘스트를 해결 했다면 제국 편을 들어서 울프릭 스톰클록을 조지면 울프릭과 허스칼인 갈마 스톤피스트가 와있고 스톰클록 편을 들어서 제국군을 조지면 군단장 리케가 여기에 와 있다(툴리우스는 임페리얼인데다가 용감하게 '싸운'건 아니고 지휘만 하는 입장이라서 없다). 또한 특정 퀘스트를 깼을 경우 본편에서 직접 등장하고 죽은 인물들을 포함해 더 많은 영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경설정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에 이런 네임드가!!"라고 감탄할 것이다.

보면 알겠지만 대개 용맹하게 싸운 '전사'들만 아니라 말그대로 쫄지말고 들이댄 두려움없이 죽는 순간까지 용맹하게 싸운 노드들이 오는 일종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아크메이지 로브(후드 없는 로브)를 입고 있는 소븐가르드의 영웅(상술한 쑨의 대화에서도 보이듯 과거엔 마법도 노르드의 미덕으로 칭송받기도 했다)도 있다. 이곳에 온 영웅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지내다가 쇼르와 함께 단 한 번 출정에 나선다고 한다. 모티브는 노르드도 그렇고 용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북유럽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카이림답게 발할라 등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스바크니르의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소븐가드로 승천하지 못한 영혼상태에서도 용맹하게 싸워 소븐가드에 입장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올라프 왈: 내 친구 바드 놈이 아직도 밖에 있으니 알두인좀 죽여줘

어찌됐든 도바킨이 영웅의 전당으로 들어서면 과거 레이드를 뛴 '고믈레이쓰 골든힐트(Gormlaith Golden-Hilt), '외눈의 하콘(Hakon One-Eye)' 그리고 '늙은 펠디르(Felldir the Old)'가 같이 나서서 알두인을 조지자며 같이 나서게 된다. 그 이후는 알두인 항목을 참조하자.

알두인을 처치한 후 세 영웅과 이야기하면 도바킨의 업적이 소븐가르드의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업적이라 하며 소븐가르드의 모든 영웅들이 평생 도바킨을 노래하겠다고 한다. 쑨은 도바킨을 군주(Lord)라 칭하고 다시 도바킨이 소븐가르드로 올 날을 기리며 노르드가 아니면 어쩌려고... 새로운 포효인 훈 카르 줄(Hun-Kaar-Zool, 영웅-용사-전설. 용맹의 부름)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도바킨 배울 수 없는 포효인 날 달 부스(Nahl-Daal-Vus, 산 자여-돌아가라-넌으로. 넌으로의 귀환)를 사용해 스카이림으로 돌려보내준다.

후에 포효, 용맹의 부름을 써서 영웅들을 불렀을때 영웅들이 자신은 드래곤본을 섬긴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쑨이 도바킨을 군주라(Lord)고 부른 것처럼 이미 소븐가르드에서 높은 자리로 취급되는 것 같다.

참고로 홀 오브 발러 안에 있는 네임드 영웅들은 다음과 같다.
  • 불멸의 울프가르
  • 유르겐 윈드콜러[14]
  • 이스그라머[15]
  • 엘렌드르
  • 외눈의 올라프[16]
  • 니쿠라스

5. OST


소븐가르드에 진입하면 들을 수 있는 OST 또한 제목이 지역명과 같은 소븐가르드이다. 가사의 내용이 드래곤본에서 일부추가 되었기 때문에 어레인지 곡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보컬이 전부 남성이고, 노래의 가락이 낮아 웅장함이 더 강화된 느낌을 준다.

또 전투 OST로 Death or Sovngarde라는 제목의 곡도 있다. 제목으로 보아 그냥 겁쟁이로 죽던가 아니면 용감하게 싸우다 죽어서 소븐가르드에 가던가 둘 중 하나라는 뜻인듯. 종종 노르드 산적이나 엔피씨가 싸울때 뱉는 대사이기도 하다.

6. 기타

노르드족 사이에서만 받아들여지는 천국이라서 그런지 거주민(?)들도 보면 결국 다 노르드족 뿐이다.[17] 때문에 다른 종족의 영웅들은 이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즉, 툴리우스는 임페리얼이라 썰어버려도 이곳에 등장하지 않는다.

한 가지 의미심장한 것은 분명 노르드계 혈통 영웅인 타이버 셉팀이 이곳에 없다는 것이다. 상술했듯 소븐가르드는 꼭 전사로서 죽은 존재가 아닐지라도 일단 생전에 용맹하기만 했으면 입장할 수 있는 곳이기에 하이 흐로스가에서 인정받고 수련도 한데다가 실제 여러 전쟁에 참가한 전적도 있는 타이버 셉팀이 단지 전사로서 죽은게 아닌 황제로서 천수를 다했기 때문에 소븐가르드에 입장할 자격을 얻지 못한 것이라고 보긴 어렵고, 따라서 진짜 신으로 승천했기 때문에 소븐가르드에 올 필요가 없어서 오지 않은 것쪽이 중론으로 받아들여진다. 애초에 그의 성소에 가면 축복을 받을 수 있지 않은가? 게다가 전작 오블리비언 DLC에선 아예 직접 등장까지 했고, 그전에 메인 퀘스트에서도 파라다이스의 포탈을 열기 위해 나인 디바인의 성물을 사용해야 했는데 그게 생전 타이버 셉팀이 사용하던 갑옷에 묻어있는 그의 피다. 그리고 그 피를 이용해 포탈이 열리면서 확실히 신적 존재 인증. 이렇게 되면 그를 한낱 인간으로 치부하는 탈모어들의 의견은 궤변이 된다[18].

또 다시 의미심장한 것은 노르드의 민족 영웅인 울프하스(Wulfharth)가 없다는 사실. 타이버 셉팀 이전에 이스미르(Ysmir)이란 별명까지 사용했던 노르드 영웅으로 네레바에겐 털렸지만,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 스칼드왕 요룬을 다룬 책을 보면 그레이비어즈가 요룬을 돕기 위해 소븐가르드에서 울프하스를 소환했다는 내용이 있다. 물론 엘더스크롤 내에서 책의 서술은 '작중 인물이 자기 생각대로 쓴 것이다'라는 점 때문에 얼마든지 공식으로서 부정될 수 있는 내용이고, 울프하스를 다룬 책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3편 모로윈드부터였고 The Arcturian Heresy에서 서술된 울프하스는 레드마운틴 전투에서 패한뒤 스스로를 언데드로 만들었으니 소븐가르드에는 있을 수 없다. 울프하스의 다른 전승을 다룬 책(Five Songs of King Wulfharth)도 모로윈드시절부터 등장하는 책인데 이 책에서 등장한 울프하스는 (1) 알두인의 저주를 해제하다가 순식간에 나이를 많이 먹고 늙어죽음 (2) 레드 마운틴 전투를 위해 부활하였다가 전투후 치명상을 입고 쓰러짐(사망 여부 불명)이라는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소븐가르드에는 없는 것이 맞다. 엘더온에서 스칼드왕 요룬을 다룬 책이 그냥 신화적으로 서술한 것[19]

DLC Dragonborn에선 에보니 워리어레드가드 남성이 등장하는데, 자신을 소븐가르드로 보내줄만한 상대를 찾고 다닌다. 도바킨이 그를 쓰러뜨리면, "마침내, 소븐가르드..."라고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그런데 다른 민족인 레드가드가 왜 하필이면 노르드 천국에 가려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쑨에게 문전박대당하지 않을려나 아니 반대로 쑨이 쳐 발렸을 수도 있다. 당연히 소븐가르드에 가도 에보니 워리어를 찾아볼 수 없다.쓸데없이 자기 목숨만 버린꼴.. 지못미 근데 얘는 그럼 죽어서 어디감? 레드가드식 천국인 Far Shore에 갑니다 악랄한 도바킨에 의해 소울 케언으로 갔다 카더라

상술했듯 꼭 싸우다 전사 해야만 소븐가드에 간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소븐가드는 그저 살면서 용맹을 보인 자들이 죽은뒤에 가거나 명예롭게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꼭 전사해야만 간다면 로그비어나 랄로프가 왜 사형장으로 끌려가면서 소븐가드 운운했겠는가? 아무래도 이는 소븐가르드의 모티브인 발할라가 전장에서 죽은 이들을 데려가는 곳이라는 점 때문에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뱀파이어늑대인간 등 이종족이 되어버리면 아무리 용맹해도 소븐가르드로 갈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그 영혼의 권리가 각각의 권능의 창조주들(늑대인간은 히르신, 뱀파이어는 몰라그 발)에게 저당잡혀있기 때문. 게다가 결과적으로 이들 이종족은 다른이의 힘을 빌은 것이니 그 자신의 순수한 용맹함으로 보기 어려운 것도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소븐가르드엔 늑대인간이나 뱀파이어 영웅이 없다.

용맹의 전당에 들어가면 과연 차원이 다른 요리를 하고 있다. 황소 한 마리를 통째로 굽고 있는데, 음식 접시에 황소 뒷다리 구이나 황소 머리 구이 등이 떡 하니 놓여져 있다. 아쉽게도 먹을 수는 없다. 그나저나 짐승도 소븐가드 올 수 있는거냐? 만약 그런다고 해도 소는 두 번 죽었다. 아니.. 그러기전에 그 황소는 누구와 싸우다 죽은거야.. 황소도 노드인가..[20]

몇몇 폭력적인 사람들에게 첨언하자면, 전당 내부에서는 결코 무기를 뽑거나 포효를 쓸 수 없다. 설정상 노드들의 영웅들이 그득그득한 곳인데 괜한 난동부렸다간 어떻게 될지는 생략한다
하지만 코드를 써서 적군을 풀어놓을수 있다. 드로거라든가 데이드릭이라든가 탈모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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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본적으로 포탈 입구에 박혀있으며, 나크린이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뽑아버리기 때문에 다시 빼앗아 꽂아야 한다.
  • [2] 동일 룩의 지팡이보다 색이 옅고 청색 계열이다.
  • [3] 반대로 tcl쓰면서 돌아다니다 스크립트가 꼬여버린 경우에는 용 두마리가 선빵을 때리기도 한다. 대신 지팡이는 제자리에 잘 꽂혀있고, 나크린은 샌드백 처지가 되어버리니...
  • [4] 참고로 하늘을 자세히 보면 기술창에 뜨는 무언가를 볼 수 있을것이다.
  • [5] 울프릭 스톰클록, 특사 리케, 스바크니르 등이 해당한다.
  • [6] 꼴랑 문지기밖에 안 돼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스카이림 토착종교에 등장하는 신이라고 한다
  • [7] 이 고래뼈 다리에서 떨어지면 못 올라온다. 올라오는 길이 없다. 콘솔이라도 쳐야 올라올 수 있는데... 한번 무적 발동하고 떨어져보는 것도 괜찮다. 의외로 경치가 좋다. 근데 블랙리치에서 다리 건너다 떨어지면 올라오는 길은 있는데 왜 여긴....
  • [8] 쑨과 싸우지 않고 건너가려고 하면 무조건 죽는다. 콘솔모드로 무적을 발동해도 소용없다. 허공에서 연속적으로 번개가 떨어지며 결국 사망.
  • [9] 암살자가 은신하여 적의 숨통을 끊는 일을 정당한 전투로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 [10] 마비내성이 없으므로, 마비포션 바르고 하면 수월하다. 단, 양손 무기 데미지가 어설픈 피통의 캐릭은 한방에 날라갈 정도로 절륜하므로 주의할 것.
  • [11] 근데 석상에 새겨진 모습하고는 좀 달라서 실망을 느낀 사람도 꽤 많다. 플레이어가 컴패니언즈 퀘스트에서 복구시키는 양손도끼, 우쓰라드를 가지고 있다.
  • [12] 이들의 전투장면에서 dragonlend 포효를 배운다.
  • [13] 소븐가드로 가고 싶어 명예로운 죽음을 맞기 위해 3편의 주인공인 네레바린에게 도전하여 소원성취했다.
  • [14] 자세히 보면 그레이비어즈 복장에서 모자만 뺀 것을 입고있다.
  • [15] 플레이어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 네임드 영웅이다. 당연히 우쓰라드를 차고있다.
  • [16] 만일 스바크니르를 성불시켜줬다면 '네가 스바크니르를 해방시켜줬구나. 어리석은 시인이었지만 솔직히 적이어도 내가 존경할 만한 자였다'라는 대사를 한다.
  • [17] 애초에 소븐가드는 창조주인 쇼르가 노드의 용맹함에 감탄하여 만든곳이다.
  • [18] 사실, 탈모어들은 오블리비언 사태를 자기네가 해결했다고 프로파간다를 돌리고 있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한 게이머라면 그저 웃을 뿐.
  • [19] 해당 책을 보면 알겠지만 이 외에도 신화적 서술이 매우 많은 책이다
  • [20] 발할라에서 전사들에게 대접하는 계속 살아나는 돼지 제림니르의 오마쥬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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