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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완국

last modified: 2015-03-24 00:02:54 by Contributors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Contents

1. 프로필
2. 인물 소개
3. 작중행적
4. 진상
5. 주요대사
5.1. 다른 의미로 명대사
6. 기타

1. 프로필

나이 ??세[1]
생일 8월 26일
신장 170cm
체중 58kg
혈액형 AB
직업 선진화파 조직원
성우 홍범기

이상의 프로필들은 회도2 OST 카드, 보이스 공개 이미지 모두 잘못 표기된 것이 고쳐진 것이다. 이 프로필은 인게임 프로필에 따른것. 소완국 살집을 보나 키를 보나 이쪽이 더 현실성 있다.

2. 인물 소개

완규기_목소리.jpg
[JPG image (171.06 KB)]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인물 소개란. #

"서울에 온 걸..환영한다."

"잘난 게 있으니까 자랑질을 하지~! 정은창, 너는 뭐 없냐?"

울산지부에 활동하다가 마산지부로 옮겨 활동하던 정은창의 형님이다. 개리 닮았다 정준영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경남지부가 소탕당한 후 헤어진지 몇 개월만에 재회한듯.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정은창보다 먼저 서울에 올라와있었다.

게임 발매 전 시점으로 봤을때 캐릭터들 경남지방이 소탕당한 후 살아남은 조직원은 정은창을 제외하고 소완국으로 끝.

3. 작중행적

스샷1.jpg
[JPG image (216.72 KB)]


선진화파의 신입 안내자, 즉 핸들로서 울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정은창을 만난다. 정은창은 소완국 본래의 성격답지 않게 과묵하고 말투도 어색한데다 동태눈눈빛이 평소같지 않은 소완국에게서 큰 위화감을 느낀다. 소완국은 정은창을 데리고 창고로 이동한다. 정은창은 마치 다른 사람 같은 소완국을 의심하고 소완국에게 질문을 한다. 소완국은 정은창에게 자꾸 캐묻지 말라며 화를 내고, 정은창은 소완국에게 '형 얼굴을 했지만 소완국이 아니지?'라고 확신을 담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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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상

회색도시2의 등장인물
선진화파 정은창 소완국 김성식 노구치
유상일 주정재 황도진 최재석
경찰 권현석 서재호 오미정 배준혁
박근태 이경환 조용호 고상만
하성철 도세훈 이준영
백석그룹 장희준 강재인 양태수 장지연
무소속 정은서 권혜연 양시백 유아연
홍은희 황도준 하태성 윤○○

이 항목은 이준영(회색도시2)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정은창이 느낀대로, 사실 정은창이 만난 소완국은 진짜 소완국이 아니었다. 가짜 소완국은 본성을 드러내고 정은창을 죽이기 위해 추격한다. 정은창은 가짜 소완국을 따돌리며 컨테이너까지 도망쳐 오고, 컨테이너의 문을 연다. 그런데 컨테이너에는 진짜 소완국의 시체가 있었다. 정은창은 컨테이너에서 가짜 소완국과 대치하고, 치열한 격투 끝에 가짜 소완국을 죽인다.

가짜 소완국의 정체는 이준영이라는 남자로, 김성식의 정보 수집을 전담하는 경찰이었다. 김성식에게 정체를 들켜 '소완국으로 변장해 정은창을 죽이면 살려 주겠다'라는 거래를 받아들여서 김성식이 고용한 의사 노구치 시게노리에게 성형수술을 받아 소완국으로 위장한 것이다. 그러나 김성식의 말에 따르면 이준영이 소완국으로 변장해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정은창을 죽이는 일은 노구치의 새 기법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고, 정은창을 죽였든 못 죽였든 어차피 이준영은 죽었을 거라고. 눈가가 퀭한 것은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인다.

소완국과 거의 똑같아 보일만큼 외모도 바꾸고 목소리도 변조했지만, 말투와 성격만은 소완국처럼 바꾸지 못했다. 이준영도 소완국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모양이다. 자신의 정체가 탄로난 이유가 소완국과 정반대의 성격 때문임을 알게 되자 "오리엔테이션도 안 해주고..."라고 투덜댄다.

그런데 진짜 소완국도 사실은 경찰의 정보원이었고, 이를 들켜서 제거당했다. 선진화파 조직원이었지만 경찰에게 잡혀서 거래를 했었던 모양.

과사.jpg
[JPG image (92.59 KB)]


단편극장에서는 과거 모습의 진짜 소완국이 등장하는데, 위 사진처럼 눈이 아주 초롱초롱(!)하며[2]장난끼 많고 활발한 성격에 정은창을 놀려 먹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이 때 정은창에게 꽤 살갑게 대하는데[3] 이전부터 경찰 정보원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자신도 이런 음지생활을 그만두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던 듯 하다. 여담으로 정은창과 헤어지고, 혼잣말로 다시 만나지 말자고 중얼거리는데[4] 이게 다른 의미로, 정말로 실현되어 버렸다.

5. 주요대사

  • 그런 표정 짓지마! 나야말로 죽을맛이야!
  • 잘 있어라. 다신 만나지 말자고.

5.1. 다른 의미로 명대사

  • 아이고, 그랬쪄요! 은창이 줘 터졌쩌요! 은쫭이 화놔쭤요!
  • 아.. 내 활약상이 딱 펼쳐졌으면 10배는 더 흥행했을 텐데. 도대체 날 조기 퇴장시킨 놈은 무슨 생각이야? 이러니까 쪽○ 차지! [5]
  • 야호! 여러분! 1부에서 아깝게 떠난 내가 드디어 왔어! [6]
  • 회색도시의 얼굴마담, 이 소완국이가 떠나자마자 머리숱 없는 악당이 나와서 상심이 컸지?
  • 난 이미 죽어서 두려움이 없다!
  • 저 꼴을 보니 성불할 것 같다...[7]

6. 기타

음성 공개 후 그 누구보다 충격을 안겨준 캐릭터. 겉모습만 봤을 땐 피폐하고 시크한 그런 이미지였는데, 정작 공개된 건 전혀 상관없는 깝죽이 동네형(...)이었다. 상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반대로 나온 셈. 심지어 정은창은 소완국을 “서울에 와서 어떻게 적응했는지 4박 5일은 떠들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발매 전에 미리 공개된 캐릭터 중에서 가장 빠른 광탈을 보여준 캐릭터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그래서 유저들은 좀 허무했다고... 공개된 스샷에선 소완국의 지분율이 좀 높아 비중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장 비중없어보였던 캐릭터보다 빨리 죽어버려서 그런듯. 따지고보면 소완국 본인은 본편에 나오지도 못했다. 거기에 누구한테 죽었는지도 모른다. 안습.

회색도시 캐릭터치고는 마른 편이다. 아니, 말랐다. 회색도시 남자 캐릭터가 표준체중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는 드문데, 이 형씨는 4kg 정도 미달이다. 일단 손목을 보면 스켈레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 묘사에서도 깡마른 남자라고 나오거나 빈약해보인다는 말이 좀 나온다(...).

과거 코스튬 세트를 보면 다크서클은 이준영의 성형 부작용이라고 봐야겠다.

4차 vip 특전에 포함된 크리스마스 배경화면에도 등장한다! 꽤 의미심장한데 이유는 자신보다 지분율이 더 높은 도세훈, 이경환, 조용호, 고상만 이 넷을 제치고 등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광탈한 캐릭터 치고는 팬들 사이의 대접이 꽤 좋은 것이 실제로 반영된 듯 하다.[8] 그럼 뭐해 죽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레피의 블로그에 소완국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왔는데, "소완국이란 캐릭터를 만들테니 잘생기게만 그려달라"고 주문받아서 작업 당시에 가장 꽂혀 있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해서 그렸는데 게임상에선 안면예술을 보여준 것도 모자라, 진짜 소완국은 이미 고인이라는 안습한 결과가 따라붙고 말았다.(…)그 날 일러스트레이터는 떠올렸다. 여기는 꿈도 희망도 없는 회색도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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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은창이 형이라고 하는 걸 봐선 28세 이상.
  • [2] 실제로 오미정은 소완국의 사진을 보고 나쁜놈이긴 해도 생긴 건 괜찮다고 했다.
  • [3] 정보원 활동을 하게 되면서, 조직에서 꽤 겉돌게 되었는데, 정은창에게서 자신의 이러한 점과 비슷한 점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은창 역시 울산 지부에서 경찰 정보원 겸 익명 제보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 [4] 원래 소완국은 이 이후로 서울 지부로 가서 경찰을 위해 무언가 한 건 하고 완전히 손을 떼려 했던 모양이다. 정은창과는 친하게 지내다가 이제 더이상 못볼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한 말인 듯.
  • [5] 회도2 단편극장 뒷풀이에서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한풀이를 하듯이 내뱉는 대사. 오죽 맺힌 게 많았던 모양이다 왠지 자가디스가 들어있는 것처럼 들리는 건 기분 탓인가?
  • [6] 회도2 단편극장 뒷풀이에서 서재호, 배준혁과 함께 트리플 MC를 맡으며 하는 말. 뭐 그렇게 아깝게 떠난 것 같지도 않...
  • [7] 김성식이 황도준, 황도진에게 당하는 장면을 보고 하는 말. 정은창 : (인자한 표정) 확실히, 볼 만한 장면이긴 해.
  • [8] 회색도시2 할로윈 합작에서도 일러스트 담당인 레피가 직접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도 소완국으로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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