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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젬

last modified: 2014-03-26 22:30:57 by Contributors



목차

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 등장하는 변신 아이템
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템
3.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템
4.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도구
5. 기타 사항



2.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이템

몬스터의 영혼을 흡수해서 가둬두는 도구로 사용되는 특수한 마법의 돌. 첫 등장은 3편 모로윈드.

아이템에 새로운 인챈트 능력을 부여하거나, 이미 인챈트 능력이 부여된 아이템의 마력을 재충전하는 데 쓰인다. 다만 시질 스톤과는 달리 인챈트 제조대가 있어야만 인챈트를 부여할 수 있다. 또 시질 스톤 처럼 한번 사용하면 소울젬은 영영 사라진다.결정적으로 소울 젬은 돈을 먹는다

그리고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 영혼의 크기가 다르며, 그런만큼 더 높은 레벨대의 몬스터의 영혼을 흡수하고 싶다면 더 높은 용량을 지닌 소울 젬을 사용해야 한다. 사용법은 시리즈를 막론하고 일단 텅 비어있는[1] 소울 젬을 소지한 상태에서 영혼을 흡수할 대상자에게 영혼 봉인(Soul Trap) 마법을 시전한 후 죽이면 그만.

상기하였듯 인챈트 된 아이템의 충전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무기이므로 인챈트 아이템이 넘치고 흐르고 몬스터 레벨도 빡쎈 후반 가면 좋든싫든 영혼 봉인 스펠과 함께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다.

블랙 소울젬이라는 특수 소울 젬도 존재하며, 이 소울젬은 사람의 영혼을 흡수할 수 있다. 자세한것은 해당 항목 참고.

유니크 버전으로 '아주라의 별'이라는 소울 젬이 있다. 이름 그대로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의 퀘스트를 해결하면 제공받는데, 일단 독특한 외형만 빼면 성능은 그냥 소울 젬과 동일하지만, 충전이나 강화에 사용해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 하나만 있으면 소울 젬 장만할 고민은 끝! 그래서 메인 퀘스트 중 마틴에게 데이드릭 프린스의 아티팩트를 기부하는 퀘스트용으로 기부하기 아까운 아이템이다. 단, 블랙 소울 젬 처럼 인간의 영혼을 잡는것은 불가능하다.지금도 사기인데 그것까지 가능하면 더 사기이고

쉬버링 아일즈에서 추가된 유니크 소울젬으로 '소울 토마토'라는 물건이 있다. 이름 그대로 소울 젬 능력을 보유한 토마토 되시겠다. 웃긴 외관과는 달리 성능은 그랜드 소울젬과 동급(!). 오오 쉐오고라스 오오 다만 아쉽게도 이쪽은 일회용. 게다가 토마토 주제에 먹거나 가공할 순 없다.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근데 쉬버링 아일즈가 원래 미치광이의 섬 아니였나? 이상한 아이템이므로 당연히 크루시블에 있는 '기묘한 박물관'에 기증 가능하다.

3편 모로윈드에서는 '인챈트' 스킬이 따로 존재해서, 메이지 길드 소속 인물 중 인챈트 능력자가 있으면 그 사람에게 맏겨서 인챈트를 하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인챈트 스킬을 올려서 하는 방법이 있다. 맏겨서 하는 쪽은 성공률이 매우 높지만 강화 한계 범위가 짧고 돈이 필요하며, 자기 자신이 하는 쪽은 강화 한계치가 매우 높고 돈이 필요하지 않지만 실패 확률이 있다.(최고 한도까지 찍어도 실패 확률이 높다!)

참 기이한게 모로윈드 당시에는 제일 높은 영혼의 에너지가 400이였고, 그나마 비벡이 1,000, 아말렉시아가 1,500쯤 되는 영혼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오블리비언 부터는 최고 레벨의 영혼 에너지가 1,600이다. 즉 지나가던 인간의 영혼도 1,600이나 된다.그것은 제국의 수도권의 위엄! 다만 인챈트 가능 범위는 둘 다 거기서 거기. 그냥 시스템 설정하다가 표면적 수치만 꼬인듯 싶다.

4편 오블리비언에서는 스킬로서의 인챈트가 사라지면서 타인이 해주거나 자기가 하는게 불가능해지고, '인챈트 제조대'가 있어야만 한다.어째 제국의 중심부의 능력이 다른 지방만도 못한것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 이 제조대는 본편에서는 단 한곳, 아케인 대학에서만 가능하다. 일반 길드원용 제조대도 몇개 있고 아크메이지용 제조대가 하나 있는데 성능 차이는 전혀 없다. 하지만 Wizard's Tower 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모로윈드 당시에는 무기는 물론 방어구조차 인챈트 능력 횟수 제한이 붙어서 무기는 물론 방어구 인챈트 충전해주기도 엄청 빠듯했으나, 오블리비언에 들어서면서 방어구에 적용된 인챈트는 더 이상 충전 할 필요가 없어져서 무기 충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오블리비언 에서 일부 퀘스트 중 소울 젬을 구해와야 하는 퀘스트가 존재하는데(도적 길드 퀘스트의 경우 일정량 이상 물건을 훔처서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 퀘스트, 뱀파이어 해제 포션 제조 퀘스트의 경우 그냥 원래 빈 소울젬 요구)가 있는데 이 때 마법사 길드의 소울잼을 훔처서 팔면 퀘스트 클리어가 한결 수월하다. 마법사 길드에서는 널리고 널린게 소울 젬.

스카이림에서도 아주라의 아티팩트인 아주라의 별이 등장하는데, 분기에 따라 오블리비언과 동일한 성능인 '아주라의 별'과 인간의 영혼만을 트랩할수 있는 '블랙 스타'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후자는 말 그대로 전작의 아주라의 별의 무한 충전 + 블랙 소울젬의 효과다! [2] 다만 전자를 선택할시엔 강력한 마법사 동료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또 스카이림에선 설정 하나가 더 추가되었는데, 소울젬에서 소모된 영혼은 그대로 소멸하는게 아니라 소울 케언이라는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이곳을 보면 왜 블랙 소울젬을 쓰는 것이 위험한 짓인지 알게 된다. 자세한건 항목을 참조하자.


3.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템

인피니티 젬 중 하나로, 소유자에게 영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힘을 부여한다. 인피니티 건틀렛의 부속품으로 쓰이며 과거 아담 워록이 이를 머리에 부착하고 활동한적이 있다.


4.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 도구

3차 대전쟁 때 악마 만노로스의 꾐에 넘어간 그롬 헬스크림을 구출하기 위해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스랄에게 준 마법 도구. 영혼을 흡수하여 운반할 수 있게 하는 듯.

게임 상 능력은 그냥 사기. 그 어떤 강력한 영웅이라도 이 아이템에 걸려드는 순간 바로 손도 못쓰고 영혼이 갇히게 된다. 물론 소울 젬에 갖힌 영혼은 버릴수 없고 사용한 영웅이 죽으면 풀려나긴 하지만 그래도 영웅 하나를 반 영구적으로 무력화시킨다는 점에서 미친듯한 능력치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영혼의 보석으로 번역되어 나오는데, 호드 유저가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받을 수 있는 어떤 퀘스트에서 나온다.


5. 기타 사항

둠 3의 핵심 아이템인 소울 큐브와, 확장팩 '악마의 부활'의 핵심 아이템인 아티팩트는 소울 젬과 기능이 유사하다. 영혼을 충전해서 써먹는 것이니...(그 전에 소울 큐브는 이름도 소울 젬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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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용량 소울 젬에 소용량 영혼 두개를 가둔다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 무조건 소울 젬 하나에 한개의 영혼만 가능.
  • [2] 다른 블랙 소울젬처럼 충전량은 항상 특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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