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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칼리버

last modified: 2015-04-13 03:23:50 by Contributors

Soul_Calibu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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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에서 제작한 3D 대전액션게임. ソウルキャリバー

기존의 게임들이 주먹 VS 주먹이었다면 무기 VS 무기라는 컨셉으로 만들어 졌다. 예외적으로 소울 칼리버2에는 철권미시마 헤이하치가 등장하기도 했지만...[1] 시체 훼손이 심한 게임.

서울 걸리버라는 요상한 별명이 있다.

일부 BGM들이 태고의 달인에 수록되기도 했다.

Contents

1. 시리즈 일람
1.1. 소울 엣지
1.2. 소울 칼리버 1
1.3. 소울 칼리버 2
1.3.1. 소울 칼리버 2 HD 온라인
1.4. 소울 칼리버 3
1.4.1. 소울 칼리버 3 아케이드 에디션
1.5. 소울 칼리버 4
1.6. 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1.7. 소울 칼리버 5
2. ETC
3. 등장인물
3.1. 소울 엣지
3.2. 소울 칼리버 1
3.3. 소울 칼리버 2
3.4. 소울 칼리버 3
3.4.1. 소울 칼리버 3 크로니클
3.5. 소울 칼리버 4
3.5.1. 보너스 캐릭터
3.6. 소울 칼리버 Broken Destiny
3.7. 소울 칼리버 5
3.8. 게스트 캐릭터
3.8.1. 소울 칼리버 2
3.8.2. 소울 칼리버 4
3.8.3. 소울 칼리버 Broken Destiny
3.8.4. 소울 칼리버 5
4. 작품 내에서의 소울 칼리버
5. 바깥고리


1. 시리즈 일람

1.1. 소울 엣지

1.2. 소울 칼리버 1



1998년 소울 엣지가 아닌 소울 칼리버라는 이름으로 후속작이 발표되었다. 그 후 1년 후인 1999년 세가의 마지막콘솔인 드림캐스트로 이식되었다. 이 역시 역사에 길이 남을 초월 이식으로서 기억되고 있으며 이 이식판인 드림캐스트용 소울칼리버는 팬들에게는 소울칼리버 1.5라고 불리울 정도의 기염을 토했지만 콘솔이 콘솔인지라 전세계 100만장에서 그치고 말았다. 또한 드림캐스트판의 초월이식 요소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타 게임에서 흔해진 가슴 흔들림은 물론이고 한술 더 떠서 엉덩이 흔드림, 허벅지 흔들림까지 표현했다는 것이다!

획기적인 8방향 이동 시스템이 높은 완성도로 구현된 것이 특징. 기본 뼈대는 1에서 구현된 내용이 4까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전작인 소울 엣지가 전 캐릭터에게 횡신을 주자는 게임이었다면, 소울 칼리버에서는 반격기를 전캐릭터 공통으로 넣어 버리자는 가드 임펙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 또한 8 방향 횡신 시스템과 더불어 소울 칼리버를 심리전 게임으로 만들어주는 데에 아주 큰 역할을 담당한다.

특이하게 일부 기술이 가드 불능이 되는 소울 차지 시스템이 있다. 8방향 횡신 시스템과 맞물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시스템이었다. 이것을 모르면 백대쉬만 하는 상대방을 잡는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고수와 하수를 명확하게 갈라버리는 시스템이 었기 때문에 계속 약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단, 이 시스템도 내부를 살펴보면 맞느냐 피하느냐의 이지선다 심리전 선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밸런스 면에서는 아주 뛰어났다. 물론 캐릭터간의 강약 밸런스는 그리 좋지 못한 편으로 샹화같은 개캐들이 날뛰면 약한 캐릭터로는 어찌 할 수도 없을 정도.

결국 게임의 시스템이 전부 심리전에 근간을 두고 있다. 횡신 도중에 종공격이 나오느냐 횡공격이 나오느냐의 이지선다, 가드 임펙트 성공을 하느냐 실패 하느냐의 이지선다, 소울 차지 기술을 맞느냐 피하느냐의 이지선다가 복합적으로 게임을 구성하는데, 이 요소들이 전부 잘 구현된 덕분에 소울 칼리버 1이 밸런스 면에서 길이길이 칭송받는 원인이 된다. 후속작인 2나 3에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더 개선시킬 수가 없었는지, 다른 방식으로 손을 댔기 때문에 더이상 그런 밸런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었다.

참고로 드림캐스트용 소울 칼리버는 역대 최고의 게임 100선에서 3위권에 들어간 게임이며, 일본 패미통의 크로스 리뷰에서는 역대 2번째, 격투게임으로서는 최초로 4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세가가 유통한 게임기에서는 유일한 기록이기도 하다.

XBLA로 이식된 버전은 DC판에 있던 웨폰 마스터 모드가 삭제된 버전이다.
하지만 연무, 캐릭터 프로파일, 갤러리등은 클리어하지 않아도 감상이 가능함으로 구입은 각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자. 이식도 자체는 완벽, 라이브대전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와이드 지원이 안 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 버전.

제목을 번역기로 돌리면 서울갤리버라는 구수한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온다.(...)

여담이지만 스토리를 보면 성적인 면이 동사의 철권 등보다 더 강하다. 아이비만 해도 세르반테스가 여관집 주인을 강간해서 낳은 여자고, 지크프리드만 해도 어머니가 창녀다. 거기다가 스토리도 참 시궁창이라 지크프리드는 아버지를 모르고 죽였다가 이를 번복하기 위해 소울 엣지를 찾았고 그 결과 나이트메어가 되었으며 라파엘의 경우 2편 당시에만 해도 (좀 거만하긴 했지만) 정상인이었는데 점점 타락해 인간을 버리게 되었다.

2012년 1월 iOS용으로 발매후 2013년 12월 안드로이드용으로도 발매 하였다.

1.3. 소울 칼리버 2


이후 2002년 소울 칼리버2가 출시.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 때문에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 발매 후 얼마 지나지도 않아 신버전이 등장하고 말았다. 캐릭터 밸런스는 완전히 무너져 소울칼리버2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70% 가 샹화 유저일 정도로 최악의 밸런스. 애초에 그렇게 날림으로 맞춰버린 버전 또한 밸런스 맞을리도 없으므로 그냥 캐릭터 순위가 조절되는 패치가 되고 말았다. 안습...

이는 아케이드판의 이야기이고, 가정용은 밸런스가 상당히 수정되어서 발매되었다(기술 판정 수정, 기술 추가, 연계 추가 기타 등등. 거의 다른 게임이라고 해도 좋을 수준). 아케이드판에서 말이 많았던 3대 악역이 샹화, 아이비, 아스타로스 였지만, 가정용에서는 상당히 칼질을 당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캐릭터들이 대폭 강화되었다. 샹화는 특히 약화되었으며, 아스타로스가 그나마 강세를 보이는 정도. 특히 주인공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에서 최약체로 거론되었던 라파엘조차 매우 강화되었다. 이번에 미국 SoCal Regionals2014 에서 진행된 2 HD 대회에서 4위가 라파엘일 정도.

가정용은 PS2, Xbox, 게임 큐브로 발매되어 인기를 끌었다.

© Uploaded by Richard1990 from Wikia

특이한 것은 각 플랫폼마다 추가 된 캐릭터가 달랐는데 PS2용의 경우 철권시리즈의 헤이하치가, Xbox버전에서는 다크히어로인 스폰이, 게임 큐브용에서는 젤다의 전설의 링크가 출현했다.

소울 칼리버 시리즈 중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3D 격투 게임을 통틀어서도 모션의 시뮬레이션적인 측면에서 가장 신경 많이 쓴 작품이다. 특정 상황에서는 캐릭터의 하반신과 상반신이 따로 노는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경우 중단이 상단으로 판정이 바뀌기도 한다. 모션 충돌을 시뮬레이션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지금도 이 게임을 뛰어넘는 게임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이 당시 뛰어났던 그래픽과 함께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해외에서 대박을 내게 된다.

어떤 의미로는 스파 2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계승한 작품이다. 최고의 그래픽, 최고의 조작성, 재미있는 심리전이라는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서 게임이 히트를 칠 수 있었던 것이다.

한글화되어 국내에도 정식 발매되었다.

1.3.1. 소울 칼리버 2 HD 온라인


2013년 코믹콘에서 발표. PS3 및 Xbox 360으로 발매되는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


소울 칼리버 2를 1080p급 해상도 및 완벽한 16:9 와이드 스크린 대응으로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며 온라인 대전을 지원한다. 대전 툴로서는 시리즈 최고의 평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인 만큼, 왕년의 소울 칼리버 팬들이 부왘을 올렸다. 약 10년만의 쾌거.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PS2판의 게스트 캐릭터인 헤이하치의 모습도 확인되었으나, 네크리드, 스폰, 링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발매되는 기종이 기종인지라 링크의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판권 문제 등으로 네크리드와 스폰도 위험한 상황... 인 줄 알았는데 이후의 프로모션에서 헤이하치와 스폰이 함께 싸우는 모습이 등장했다. 스폰의 등장이 해결된 만큼 네크리드도 등장할 듯. 링크를 제외한 캐릭터가 전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헤이하치와 스폰은 가정용 발매 후 10년 만에 대결이 성사되었다.

발매일이 2013년 11월 20일로 확정. 가격은 19.99달러, 다운로드 전용 HD 리마스터 타이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약간 높게 책정된 편. 아무래도 온라인 때문인 듯 하다. 국내에서는 2013년 10월 11일 PS3판, 2013년 10월 31일 Xbox 360판이 퍼블리셔인 반다이 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에 의해 심의통과되었으므로 같은 시기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PS3판은 11월 20일에 등록되었으나, Xbox 360판은 1주일 늦은 11월 27일에 등록되었다. PS3판은 24,500원, Xbox 360판은 19,500원(세금 미포함).

특이한 점은 북미 권에서는 발매일이 확정되었을 때 게임의 총본산인 일본은 아직 CERO의 심사를 받지 않았었고, 그 예상대로 일본에서는 발매가 되지 못했다. 일본에서는 아예 발매가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나, 하라다P에 의하면 '일본 동시 발매라고 말한 적은 없지만, 일본에서 발매 중지라도고 말하지 않았다' 나온다는 거야 안 나온다는 거야 일본 게임의 리마스터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발매되지 않는 경우는 꽤 된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로스트 소울즈에 올인하려는 것일지도. 근데 그 로스트 소울즈가...

발매된 게임은 수준급의 HD화와 해외판 기준이라 일본판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리저드맨, 어새신, 버서커까지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결정판에 가까웠지만, 정작 온라인이라는 부제를 달고도 온라인 사양이 상당히 좋지 않다. 적절하지 못한 넷 코드에 빈약한 검색 옵션(게다가 PING 5 한정으로 검색해도 2~3짜리와 붙여준다), 플레이어 매치는 프렌드를 불러서 시합을 시작해도 1판이 끝나면 방이 해산되는 정체불명의 사양. 게다가 북미판을 베이스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일본어 음성 선택이 불가능하며, 자막도 영어 한정. 심지어 PS3판은 선택 버튼이 X 버튼, 취소 버튼이 O 버튼인 북미 사양으로 고정된다.

가정용의 모든 추가요소를 답습하고 있는데, 꺼내는 방법도 동일하기 때문에 전 캐릭터를 다 사용하려면 웨폰 마스터 모드를 열심히 돌아야 하는 것도 바로 대전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약간 아쉽게 느껴질지도. 다르게 생각해보면 다운로드 타이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볼륨이 풍성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PS3판은 다운로드 게임인데 패키지 기준으로 플래티넘 트로피를 딸 수 있다. Xbox 360판은 도전과제 400점.

결과적으로 온라인 타이틀을 달았는데 온라인 대전 환경이 구리다고 엄청나게 까이는 게임이 되었다. 오프라인 대전이나 하자.

현재 일본판도 별도로 발매되었다. PS3판만 발매. 영원히 고통받는 일본 Xbox 360 유저 일본어 음성과 영어 음성이 선택 가능하며, 온라인 관련이 약간 개선되었다. 가격은 기간한정으로 1,990엔(5월 말까지). 이후는 2,990엔. 트로피는 영문판과 분리된다.

1.4. 소울 칼리버 3


2005년 소울칼리버 3가 출시되었으나 놀랍게도 PS2 전용의 타이틀로 발매되고 아케이드 판은 발매하지 않았다. 이후 팬들의 서명운동으로 아케이드 판이 나오게 되었다. 이것은 콘솔 위주의 북미 시장에서 소울 칼리버 2가 대박을 냈기 때문에 결정된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 VS 사람보다는 사람 VS CPU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는 게임으로 아케이드 버전은 고려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팬들의 요청 이전에 아케이드 기획은 있었다고 전해진다.


캐릭터 작성, 다양한 게임모드와 수집요소로 가정용 요소의 볼륨 자체는 상당히 대박급이다. 문제는 다양한 요소를 집어넣으면서도 전세계 동시발매를 의식한 다소 무리한 작업진행 때문에 대전 밸런스는 상당히 엉망이다. 철권의 공콤 개념으로 스턴 콤보라는 지상용 콤보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스턴기를 빠르게 넣을 수 있는 캐릭터가 무지막지하게 강한, 말년 예비군 수준의 밸런스를 선보였다.

시스템상으로는 저스트 타이밍에 가드 임펙트를 성공시키면 좀 더 상태가 유리해지는 저스트 임펙트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외부적으로 릴리즈 버전이 어떻게 구별되는지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는데,
북미판 -> 일본판 -> 아케이드 판 -> 아케이드 판 2 -> 아케이드 판 3 식으로 엄청나게 많은 밸런스 조정 회수가 있었다. 덕분에 게임이 뭘 하자는 건지 알 수 없어서 학을 떼고 떠난 사람도 있다.

로스트 크로니클(Lost chronicle)이라는 새로운 게임모드가 추가되었다. 사검과 영검을 놓고 벌이는 이야기에서 벗어난 외전으로, 플레이어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이용해 주인공을 만들어 총 20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한다. 대전격투게임에서 RPG 형식의 게임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고 칭찬을 받았다.

로스트 크로니클은 1주차에서는 초반에만 쉽고 중후반의 적 AI가 매우 강해 칼같은 가드/저스트 임팩트 발동, 잡기(+풀기)가 횡횡해 사람과 대전하는 것보다 어려운 느낌을 주며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그러나 2주차부터는 1주차 플레이의 내역이 전승되기 때문에 높은 AI 난이도를 극복할 수 있다. 오히려 2주차부터 너무 쉬워진다는 평가도 있다.

다만 로스트 크로니클 때문에 치명적인 버그가 생겼는데, 로스트 크로니클의 세이브파일이 들어가 있는 메모리카드의 용량변경이 생길경우 소울칼리버 3의 전체 세이브 파일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해결책이 없어 소울칼리버 3 전용 메모리 카드를 준비하라는 대안만 있었으며, 일본에서는 수정판이 나와 신청자에 한해서 교환을 해줬다.


가정용 버전에서는 하드웨어 성능과 기타 문제로 인해 구현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베타 버전에서 보여지던 내용 중 삭제 된것이 많기 때문이며 대부분 4에서 구현되어 있다.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는 기존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캐릭터들과 신캐릭터들을 포함한 레귤러 캐릭터들 이외에 캐릭터 메이킹 모드에서 여러 다양한 유파들을 선택할 수 있는데 레귤러 캐릭터와 전혀 다른 기술들과 성격들을 가졌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캐릭터 셀렉트에서 미리 정해진 외모의 캐릭터들로 추가가 되어 시리즈 중에서 캐릭터 수는 가장 많은 게임이다. 다만 정식 레귤러 캐릭터가 아닌 이상 밸런스 쪽에서는 신경을 덜 쓴 느낌도 들며 시리즈의 기본 시스템인 좌측잡기나 우측 잡기가 없이 전면잡기 2가지와 배후잡기 만을 가지고 있다. 황성경 마저도 이 엑스트라 유파의 캐릭터화가 되어버리는 안습 신세가 되었다.

2편과 마찬가지로 한글화되어 국내 정발되었다. 다만 여러 영어 표기가 일본어판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오타가 좀 있다... 예를 들면 크로니클 모드에서 SELECTED가 SERECTED가 되어있다던지... L, R을 헛갈리는 그리시(Engrish)가 많다.

1.4.1. 소울 칼리버 3 아케이드 에디션


소울 칼리버 3 아케이드 에디션이 제대로 소울 칼리버 3의 게임성을 구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스턴 콤보가 통채로 삭제 되었고,[2] 소울 차지 시스템은 꾸준히 약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게임의 디렉터가 바뀐 영향을 확실히 드러내는 작품으로, 소울 칼리버 2 까지의 특징이었던 '애매한 프레임'을 '명확한 프레임'으로 바꾸고 콤보와 낙법 캐치의 비중을 대폭 늘린 작품이다.

게임 스피드가 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빠르기 때문에 심리전 선택이 아주 빨라야하며, 빠른 속도로 재편된 밸런스가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소울 칼리버 2까지를 1기, 소울 칼리버 3부터를 2기라고 할 수 있다.

1.5. 소울 칼리버 4


2008년 출시. 전작에 이어서 역시 가정용으로만 출시 되었다.

가드했을 때에만 깎이는 '소울 게이지'가 존재하며, 소울 게이지가 전부 깎였을 때 가드 크러쉬가 발생한다. 이 때 타이밍을 맞추면 사용할 수 있는 '크리티컬 피니쉬'는 상대 체력이 얼마나 남았던 한 판을 따낼 수 있다. 황금성마냥 상대의 갑옷을 부위별로 박살낼 수 있다는것도 특징.

방어에 대한 개념을 새로 정립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는 시스템으로,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쉽게 짐작할 수 있다시피 밸런스 맞추기가 도저히 쉬운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시스템 보정 유불리가 상당히 심하다.

철권식 캐릭터 밸런싱 개념을 좀 가져왔다. 일부러 강캐(=초보자용 캐릭터/풍신류)와 약캐(=취미용 캐릭터)를 눈에 띄게 구분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1.6. 소울 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 from

표지에 있는 거 야스오 아니다
리븐도 아님
크레토스는 맞음

2009년 9월 PSP용으로 출시.

게임 시스템과 등장인물들은 4편을 거의 그대로 계승했으며, 크레토스(!!!)와 단피엘이라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제작 발표시 말했던 캐릭터 크리에이션이 소울 칼리버 4와 비슷 혹은 더 진보할 것이라는 말에 걸맞게 꽤 방대한 캐릭터 크리에이션을 자랑한다. 휴대용 게임기의 특성상 스토리 모드나 서바이벌 모드 등의 기타 모드 보다는 대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스토리 모드라고 할 수 있는 건틀렛 모드는 개그에 특화된 외전 스토리로[3]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는 일종의 튜토리얼 + 도전 과제 달성 적 성격이 짙다. 과제를 달성하지 못하면 캐릭터들의 대화와 함께 도움말이 나오는데 캐릭터들의 대화가 정말 압박으로 한번에 달성하기 보단 지면서 도움말을 보며 달성하는게 더 재미있다.
그리고 이번에 각 캐릭터 마다 모두 A+B+K로 발동되는 크리티컬 시동기가 있으며 이 기술로 소울 게이지를 일으킬 경우 자동으로 크리티컬 피니쉬가 나온다.
그래픽 수준은 같은 남코의 이식작인 철권5DR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큰 불만은 없는 듯 하다.

참고로 펌웨어 요구 사양이 5.55였기 때문에 커스텀 펌웨어유저들은 발매되었을때 즐기지 못할거라고 생각...되었지만, 같이 발매된 유럽판이 제작진의 실수였는지 몰라도 요구 사양이 5.50이었기 때문에 천번대 커펌에서는 문제없이 구동되었다. 그리고 바로 얼마 뒤 유럽판을 뜯어 연구해서 2천, 3천번대 커펌 PSP에서도 구동을 할 수 있는 패치가 나왔다.(...)

1.7. 소울 칼리버 5


2012년 2월에 PS3, XBOX360으로 발매된 현재 최신작. 작중 시점은 전작으로부터 17년 후로 캐릭터, 시스템면에서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일어났다. 주인공은 소피티아의 아들인 파트로클로스. 그리고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어썌신 크리드 2 연대기의 에지오가 콜라보로 출현했다.

일본에서도 새해부터 신문에 아이비의 가슴골 그림을 넣고, 가슴골에 써진 캐치프래이즈가 압권. 가슴이 설렌다. 우왕! 성진국![4]


공개된 후엔 바뀐 시스템은 잘 스며들어있고 특히 온라인 플레이가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을 받았지만 싱글 플레이가 시망. 캐릭터별 엔딩은 없는데다가, 스토리 모드는 꼴랑 20 미션. 그것도 파트로클로스, 퓌라의 스토리가 메인이고 쯔바이는 딱 세 미션에서만 쓸 수 있다. 미츠루기나 라파엘은 언급조차 안되며 어? 하는 순간 다 끝난다(...). 스토리가 왜 이리 허무해? 아시겠지만 돈이 없잖아요. 일부 유저는 스토리 모드도 DLC로 팔거라는데 작중 스토리는 2D 삽화에 음성만 들어가있어 과연 그럴것 같다(...) 결국 5에서는 한국인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는다. 홍윤성과 성미나의 2세 또는 황성경의 제자같은 캐릭터를 기대하던 팬들은 대실망 중. 그러면서 넣으라는 구 캐릭터는 안 넣고 주인공들의 다른 유파 버전이나, 랜덤 캐릭터만 3명이 들어간 걸 두고 모쿠진만 3마리라니 장난치냐는 한숨도 많았다. 신 캐릭터들의 매력도 기존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한술 떠서 최종보스는 전작인 4에 이어 또다시 알골이다...단 아케이드 모드 한정, 스토리 모드의 최종보스는 엘리시움이다.

덕분에 역대 시리즈 중 최악의 평을 받지만 온라인에 매우 충실했기 때문에 졸작까지는 아니다. 다만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이 안좋을뿐. 또한 매출도 최악을 기록해서 시리즈의 존망이 위태로울 지경.

2. ETC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여캐들의 노출과 흔들림(...)의 수위가 강화되어, 게임 사상최초로 히프 모핑 및 허벅지 모핑을 선보였으며 2가 나온 시점에서는 DOA를 능가했다.(...) 플2로 나온 주제에 여캐 한정으로 DOA의 그래픽을 압박하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1편의 한국버전의 기판은 몇가지 수정이 이루어졌는데, 라이프바의 데미지 부분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고 아이비 1P복장의 맨살이 들어가는 부분에 보디스타킹 스러운 처리가 들어갔으며 미츠루기 헤이시로는 아예 아더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금발벽안의 사무라이가 되어 버렸다. 일본문화 개방 이전이던 당시 흔히 그랬듯 캐릭터들의 일본어 음성이 모두 삭제되고 기합과 비명소리만 남은 것은 덤. 승리포즈 잡으면서도 훗! 얍! 우워! 뿐

4편에서는 여캐만 줄창 추가되고 있으며 하나같이 육덕이 강화되어(...) 이것으로 사실상 DOA와의 승부는 끝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라지만 DOA는 4로 끝이 아니므로 두고보자.(다만 프로듀서였던 이타다키가 테크모를 떠나서...)


그리고 2007년 닌텐도 WII용으로 발매된 소울 칼리버 레전드가 있었으나 팬들에게는 희대의 괴작이라며 그 악명을 떨치고 있다. 한글화된 정발작이었는데.. 스토리상으로는 소울 엣지와 소울 칼리버 사이의 이야기이다.

© Uploaded by SMS1996 from Wikia

2008년에 소울칼리버4가 출시되었는데, PS3용에는 다스 베이더가, XBOX360 요다가 등장했으나 둘 다 다운로더블 캐릭터가 되었다(흠좀무)[5]

콘솔 용에서는 웨폰마스터 모드등을 캐릭터에게 새로운 무기를 사줄수있는데, 무기마다 부가성능이 다 달라서(가드 데미지를 준다거나, 공격력이 높다거나, 혹은 체력을 회복시킨다던가...3편에선 링아웃이 잘 안되는 기능도 추가. 개중에는 리치가 길어지는것도 있다. 흠좀무) 무기를 모으는 맛이 쏠쏠하다.

3편부터 캐릭터 크리에이션 모드가 추가되었다. 4편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솔리드 스네이크류 하야부사와 흡사한 캐릭터도 만들수있고, 추가로 기존의 캐릭터도 커스터마이즈 가능한데, 여캐의 경우 속옷차림으로 만들수 있다. 오오 남코 오오. 그런데 옷에 능력치가 다 붙어있어서 속옷 차림을 만들면 체력이 50%밖에 안된다 또 다른 부가 능력치도 죄다 없어 하드코어 플레이가 가능(...) 그야말로 드래곤 퀘스트이후로 대대로 전해내려온 "노출도가 심할수록 방어력이 높아진다"라는 사상에 정면으로 반발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겠다.


뱀병장 vs 라이덴
4편은 전체적으로 볼륨이 적다는 평이고(스토리모드도 꼴랑 5 스테이지) 그외 다른 모드도 좀 약하다는 평이지만 캐릭터 크리에이션 모드 하나는 진짜 제대로라 온갖 캐릭터들을 다 만들어내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로날드나, KFC 할아버지라든가.(...) 루리웹 콘솔 게시판에 가면 정말 별의 별 캐릭터들을 다 볼수있으며, 단순 오리지널 캐릭터 뿐 아니라, 기존의 캐릭터도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커스터마이즈를 하는것을 볼수있다. 단 3편에서 나온 기존의 캐릭터와는 다른 오리지널 유파는 모두 삭제되고, 오직 기존 캐릭터의 모션만 사용할수 있다.

캐릭터마다 무기의 컨셉을 줘서, 그 컨셉의 무기를 모으는 맛도 있다.(예로 홍윤성의 경우는 동남아 계열의 검으로 쿠크리라든가하는 것들을 얻을수 있다. 또 성미나는 아예 전세계의 폴암류를 컨셉으로 해서 핼버드도 들고 나온다.)

소울칼리버 1탄이 MAME 0.129버전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지만, 아직 그래픽이 깨지는 부분이 있고, 3D게임에서는 프레임이 개판이 되는 MAME의 특성상 좀 더 최적화가 되기를 기다리도록 하자.

2009년에 PSP용으로 4편의 시스템을 계승한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가 발매되었다. 남코 오오 남코. 스크린샷 본 사람들은 4편보다 여캐 얼굴들이 더 보기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감독 오다시마 다이시가 공개한 공식 슴가 차트.(...) 참고로 키도 알 수 있다.


소울칼리버 4의 여성캐릭터들. 왼쪽부터 아이비, 세츠카, 소피티아, 타키, 카산드라, 힐데, 티라, 성미나, 샹화, 타림, 에이미. 180cm이상은 아이비가 유일하며 세츠카가 175cm가량 된다. 반면 170cm이상은 상당히 많다. 160cm미만은 타림과 에이미뿐.

3. 등장인물

3.3. 소울 칼리버 2

3.4.1. 소울 칼리버 3 크로니클

  • 그리드
  • 데무스 벨 제부스 할티스
  • 레브넌트
  • 루나
  • 리네트
  • 마이저
  • 발레리아
  • 스트라이프 아스트랄 그란달
  • 아벨리아 실펠트
  • 오렐리아 디칼하 돌시 달키아
  • 지랄드 아르제자스
  • 체스터
  • 화린

3.5. 소울 칼리버 4

3.5.1. 보너스 캐릭터

3.6. 소울 칼리버 Broken Destiny

3.8. 게스트 캐릭터

3.8.3. 소울 칼리버 Broken Destiny

4. 작품 내에서의 소울 칼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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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플레이스테이션 2판 한정.
  • [2] 일부 핵데미지 콤보를 제외하면 삭제되지 않았다
  • [3] 일단 플레이어가 주인공이라는 시점에서 시작하며 아예 공식 스토리랑은 관련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투로 시작한다.
  • [4] 그 외에도 엉덩이고간 부분을 집어넣은 연작 광고를 날려서 보는 이들을 충격으로 몰고갔다. 저중에 함정이 하나 있다
  • [5] 스타킬러는 양쪽 다 사용 가능.
  • [6] 게임 설정상 충무공 이순신의 친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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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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