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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수리

last modified: 2015-04-03 12:17: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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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폭풍이 오고 있어!![1]
소원을 말해봐
데스노트

訴願受理

Contents

1. 개요
2. 빛과 어둠
2.1. 긍정적인 영향
2.2. 무개념 작성
2.3. 보호받지 못하는 고발자


이 항목은 마음의 편지로도 들어올 수 있다.

1. 개요

우리가 흔히 쓰는 '누군가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뜻하는 소원(所願)과 한자가 다르다. 참고로 저 소는 소송 할 때 쓰는 글자.

대한민국 국군이등을 비롯해 하급자들의 최강의 무기이자 부대 내에서는 핵폭탄이나 다름없는 위력을 가지고 있는 제도. 마음의 편지로 라고도 불린다. 2010년대에 들어 소원수리라는 단어 대신 마음의 편지가 거의 정착되었다고..

특히 선후임 구타, 가혹행위 문제가 사회문제가 될 때는 더욱 더 위력이 세진다. 전경들이 구타 때문에 탈영해서 사회 이슈가 떠오를 때는 아예 서장이 거두기도 했다.

본디 '불만 사항'이나 '대놓고 말하기 어려운 사항'을 무기명으로 기재하여 군 생활의 발전을 이룩시키려는 건전한 모범답안을 내는 식. 한마디로 70년대와 80년대의 건전가요수준의 형식주의 그 자체였다는 이야기. 문제 없이 쓰다 보면 북한 체제 선전물 수준의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필적대조는 그 당시는 더 더욱 당연했기 때문에 개선을 기대할 수가 없다. 결국 선임과 간부 칭찬만으로 도배되거나, '현 생활에 만족'이라는 하나마나한 글을 쓰기 십상이었고, 지금도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등병 최강의 무기이자 부대 하나를 작살낼 수 있는 강대한 병기로 성장하였다.

보통 소원수리로 성립된 군내 폭력사건 적발이 많으며 소원수리로 적발될 시 당사자, 피해자, 전우조,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까지 여러 가지 상상도 못할 파급이 일어난다. 더욱이 중대장 이상의 지휘관의 경우 소원수리 주관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파장의 범위가 달라진다. 중대 주관의 소원수리의 경우 상급부대에 긴급보고되거나 헌병대가 나설정도의 큰 사건이 아닌 이상 중대장이 직접 피해보는 일이 없지만 육본 감찰실이나 군단 헌병대 주관이라면 연대장이나 사단장도 후폭풍을 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보고 계통이 강조되기도 한다. 중대 주관의 소원수리때 써서 후폭풍을 최소화하자는 것. 물론 이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상급 지휘관에게 소원수리 할 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이 위에서 소원수리로 적발될 시 피해를 보는 인간에 '피해자'를 쓴 것이 오타가 아닌데, 사유는 하극상. 보통 이유 없이 맞지는 않는다는 게 헌병대의 생각이다. 하지만 여러가지로 군대 생활에 미숙한 신병들이 갈굼당하는 이유라고 한다면 작업 미숙이나 괴롭힘 2가지밖에 없는데 후자가 소원수리를 쓴 이유로 신빙성이 더 높다. (또한 군에서는 지휘계통을 통하지 않고 자신의 복무중 고충을 털어놓는 것은 규정위반으로 보기에, 중대장에게 여러 번 털어놓았는데 지속적으로 씹혔다던지 하는 막장 경우가 아니라면 지휘계통 위반이란 사유도 걸린다.)

여담이지만 독일 연방군에도 유사한 제도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2. 빛과 어둠

이 제도는 현대 군대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1. 긍정적인 영향

긍정적인 영향으로는 선진병영문화의 정착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과거 일본군의 영향을 받은 구 병영 문화의 잔존인 '폭력'을 어느 정도 감소시키고 다소 군 운영을 투명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는 게 중요하다.어디까지나 어느정도, 다소다

이거라도 없었으면 지금도 구 일본군 수준의 막장 대접을 받으며 군생활을 했을 것이다. 군 조직의 특징상 소원수리 외에 불합리한 가혹 행위를 적발할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안타깝게도 아래쪽과 같이 소원수리가 고발자 본인에게도 상당한 피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2.2. 무개념 작성

부정적인 영향으로 일부 개념의 잔존이 신석기 움막터(...)만큼이나 희박한 하급병사들이 이것을 무기로 상급자를 도리어 협박하는 등 하극상 아닌 하극상이 펼쳐지기도 한다.

훈련병들은 가끔 "막사에 에어컨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식의 충격과 공포스러운 소원수리를 쓰는 훈련병들도 있다. 일단 이 정도까지는 애교로 봐 줄 만하다. 또한 "여자랑 붕가하고 싶어요."(...)라는 기괴한 소원수리를 내서 훈련병들에게 헬게이트를 여는 경우도 발생한다. 즉 잘 쓰면 이고 못 쓰면 이 되는 신기한 제도. 근데 꼭 약이 되는 법은 아니다. 나름대로 고심해서 부대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소원수리를 쓰지만 어디까지나 간부 편한 방식으로 이루어 주기 때문에 작성자인 병사의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성배(Fate 시리즈)냐?! d&d의 위시 마법 실사판

"김밥을 먹고 싶어요."라고 쓴 경우가 있어 취사병들이 지옥을 맛봤다. 이해가 안갈 것 같으면 소풍갈 때 김밥 몇줄을 위해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시는 어머니를 보면 알 수 있다. 소대원 급의 100여줄은 그렇다 곤 쳐도 그 이상의 인원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인터넷에 도는 김밥 관련 이야기는 그냥 웃자고 쓴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대의 급식은 한 달 단위로 식단표가 작성되어 그에 맞게 부식이 보급된다. 물론 보급된 부식의 종류 내에서 부대 자체적으로 메뉴를 수정할 수는 있지만 김밥을 쌀 수 있는 식재료가 한 번에 보급될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당장 김부터가 먹기 좋게 썰어서 포장된 도시락용 김만 나온다. 충무김밥이 먹고 싶어요.

비슷한 사례로, 식단에는 계란 프라이가 있는데 왜 실제론 삶은 계란만 나오냐는 소원 수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해줘야 하는 것이, 기름의 부족이라든지, 일손의 부족 등을 이유로 만들어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실제로 모 부대에서 이 소원수리가 올라간 적이 있는데, 취사병들이 계란 프라이가 메뉴에 있는 날에는 새벽 2시부터 계란을 튀겨야 한다고 단체 소원수리를 먹이기 전까지 그들이 고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질이 좋았던 다른 음식들이 계란 프라이가 나오는 날엔 시궁창급으로 변신하는 경우도 잦았다. 아무튼 이런 문제때문에 식수인원이 적은 부대에서는 행보관이나 급양관의 지시에 따라 가끔 계란프라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훈련소와 같이 식수인원이 많은 부대의 경우에는 얄짤없이 삶은 계란만 나오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규정상으로는 삶은 계란을 급양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정작 식단표에는 '계란구이(=계란프라이)'라고 적혀 있음에도 삶은 계란을 급양할 수 있는 이유는 '급양 감독관의 재량에 따라 동 영양소를 제공하는 다른 조리법으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즉 계란프라이 대신 삶은 계란을 식단에 넣고 프라이에 쓸 기름을 다른 반찬에 사용하면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소원수리에 의한 게란 프라이 제공은 도시전설이거나, 그 당시 군 내부에서 사고(...)가 일어나 일단 들어줄 수 있는 건 다 들어주라는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여름에 수영을 하고 싶다고 하거나 연병장에 잔디를 깔아달라는 소리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즉시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당장 병사들만 죽을 맛이다. 니가 해 임마

일이등병만 그런게 아니다. 전역 일자가 코앞인 일부 무개념 말년병장들이 '훈련이 널널합니다. 좀 더 빡세게 굴려주세요', '훈련병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체력단련이 부족합니다.' '계란말이가 먹고 싶어요' 하고 장난 식으로 써서 행정병들을 빡치게 만들곤 한다. 그러나 빡세게 굴릴경우 간부역시 고생하니 묵살당한다. 일례로 육군훈련소에서는 5주차 훈련병들이 소원수리에 위와 같은 막말을 적을 경우 그 사안에 대해서는 무효화한다고 못박아 놨다.

2.3. 보호받지 못하는 고발자

소원수리의 후폭풍은 무섭다. 이유인즉슨 선임 행정병들이나 간부들이 소원수리의 글씨체들을 일일이 대조해봐서, 누군지 알아내기 때문. 높은 내공을 보유하신 일부 선임이나 간부라면, 보는 즉시 누구의 글씨인지 바로 알아내기도 한다. 제아무리 반대손으로 써봐야 소용없다. 어차피 글자체 아는 소원수리를 제외하면 남는 것은 반대손으로 쓴 소원수리들 뿐이므로 잡아내는게 어려움은 없다. 거기다 특정인을 고발할 만한 사람 즉 맞거나 욕먹은 사람도 어느정도 한정되게 마련이며, 그 와중에 용기있게 고발한 사람도 한정될 수 있다. 마치 시험볼때 답안지에 이름 안썼는데 남들은 다 이름써서 자기걸 금방 찾아낸 경우 하지만 를 대고 글씨를 쓰면 어떨까? 자를 어디서 구해서 안들키고 사용할 것인지는 무시하도록하자

목적 자체는 전혀 나쁘지 않다. 문제는 불합리한 처리 과정이다. 소원수리함이나 용지 상단에 적혀있는 '절대 비밀보장'은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다. 구타사고가 있었다 가정해보자. 피고발자는 처벌받고, 고발자는 누구인지 알려져 부대원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는 게 일반적이고 경우에 따라 사이좋게 영창으로 가기도 한다. 어느 정도냐고? 전입왔을 때 썼던 면담기록과 소원수리의 필체를 대조해서 소원수리자를 색출한다. 또한 개인이 받은 행위가 어중간한 경우(예를 들자면 갈굼)는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고발당한 사람이 결코 가만히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가해자가 말빨좋고 논리에 능한 사람이라면 더욱 불리해진다. 원래는 소대장이나 중대장 하에서 심의가 이루어지지만 스케일이 대대장이나 연대,사단쪽으로 넘어가면 걷잡을수가 없으니[2] 기왕 받은게 불합리하다 싶으면 정확히 언제, 어디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정확히 이야기 하도록 하자. 상황이 나빠지면 고발자만 영창가는 상황이 일어날 수가 있다.

원칙적으로는 절대 알려지면 안되는 사항이지만, 소원수리로 부대가 뒤집히면 대부분의 부대는 곧바로 부대의 실세급 상병장들이 부대원들 다 집합시켜놓고서 "어떤 새X가 찔렀냐?" 라며 자수하라고 위협적으로 묻는 등 대대적으로 캐묻는다. 그런데 너같으면 "접니다" 하겠냐? 간부나 행정병이 귀띔해주든, 처벌받은 병사가 본인이 후임들 갈군 기억을 토대로 추리해나가든, 어떻게든 고발자를 어림 짐작으로도 알아내는 경우가 대다수라 더 심한 갈굼이나 기수열외의 지름길이 된다. 그나마 최근엔 사정이 나아져서 선임이라도 대놓고 후임들을 집합시키고 캐묻는건 힘들어졌다. 간부가 "야 A보고 몇시까지 중대에 오라고 전해라"는 식으로 티를 팍팍내고 다니는게 대부분이라 티가 안날 수가 없다. 하지만 어림 짐작으로 알아내다가 간혹 엉뚱한 사람으로 몰리기도 하는데, 이 경우 억울하게도 그 사람이 기수열외집단따돌림 내리갈굼으로 수난을 겪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자신이 갈굼을 당했어도 다른사람이 갈굼당한 일로 소원수리를 적는경우도 있다. 글씨체 대조와 실제 피해자가 다르면 헷갈리니까...진짜 나쁜새X네 그거

때문에 보통은 피해자가 직접 고발하기 보다는 목격자가 '아 저건 아니다'싶어서 적어 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후술.

다만 단체로 소원수리를 한 경우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이런 경우에는 피해자를 특정할 수도 없거니와 단체로 소원수리를 낼 정도의 악질이라면 사건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선임들도 함부러 나설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3]. 물론 소원수리 당한 선임 세력들과 단체로 소원수리를 긁은 후임 세력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는 있겠지만. 다른 예로 성격이 매우 안 좋던 신임 측장교(보병부대라면 소대장에 맞먹는 위치다!)에게 해당 관측장교가 속한 포대의 병사 거의 전부가 소원수리를 지른 경우가 있었는데, 그 관측장교는 공개사과 후 자기 처부 행정병들만 마주치는 대대 참모부로 전출되었다.

다만 흔하지는 않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가해자만 처벌되며 해당 후임병은 징계도 안받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가해자 선임병이 간부나 다른 선임병들도 커버치지 못할 정도로 개막장이거나 아니면 부대 분위기 자체가 다른 부대보다는 프리하거나. 소위 말하는 상급부대일수록 이런 성향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부대에서는 고발자는 어느정도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왕따나 매장정도까지 가지는 않는다. 특히 긁힌 사람이 워낙 악마여서 후임들뿐만 아니라 동기나 선임의 눈밖에 난 경우라면... 게다가 간부마저 "쟤를 언제 영창에 보낼 수 없을까?"고 평소에 벼르던 병사였다면 당첨! 그렇게되면 그 선임병만 정말 매장당하는거다.
특히나 2010년대 이후 구타로 소원수리가 되었다면 절대로 빼도박도 못 한다! 다른 건 몰라도 구타는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보통은 대대장 선에서 처벌하라고 압박을 주게 된다. 아니면 헌병대 측에서 직접 군검찰에 기소해버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게다가 부대 분위기는 매우 나빠지며, 온갖 귀찮은 일들이 생겨난다. 결과적으로 고발자는 시스템을 불신하게 되며, 고발자 본인은 물론 지켜보는 사람들도 차후 '웬만한 일은 넘어가는 게 더 이익'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병장쯤 되면 겪을 때마다 확신하게 될 것이고...더욱이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은 '고발'이 아닌 '불만 제기'에 불과한 일들도 여러 사람 괴로워지는 사건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소원수리 자체가 '자기 편하자고 쪼잔한 일 갖고 일러 바치는' 비겁한 짓으로 인식된다.

괜시리 전역자들이 군대가는 이들에게 "결과적으로 본인만 다치니까 소원수리는 애초에 쓰지도 말고 믿지도 마라"고 하는 게 아니다.

덕분에 군필자들에게 사회 나가서도 '내부 고발자 = 소원수리'라는 개념을 심어주어 '내부 고발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실하게 박아 놓게 된다. 한국 사회에서 공익성을 위한 내부고발이 적은 이유도 이런 부정적인 인식에서 이어진다.

간혹 후임이 하극상을 벌인 일 때문에 선임이 소원수리를 쓰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선임이 무능해서 중대 내에서 기수열외 내지 유령 취급받던 사람이거나 또는 진짜로 후임이 무개념이라서 선임에게 대드는 경우 두가지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엔 선임이 욕을 먹지만 후자의 경우엔 후임은 높은 확률로 영창 또는 타 중대 전출 확정이다.

마지막으로 상급 부대나 헌병대에 소원수리를 넣는 경우나 내가 피해자인데 상대방의 처벌을 목적으로 소원수리를 넣는 경우는 백번 다시 생각하는것이 좋다. 전자의 경우에는 부대가 풍비박산나며, 후자의 경우에는 피해 대상이 불특정 다수가 아닌 이상 본인 신변 보호가 매우 힘든데다[4]누가 봐도 그 놈이 천하의 개쌍놈이라 처벌 받아도 마땅치 않을 수준이 아닌 이상 앞으로의 군생활이 꼬일 것이다.

모 의원은,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받은 뒤 자체적으로 훈련병들에게 일괄적으로 펜과 종이를 지급하여, 훈련 중 애로사항을 쓰라고 지시한 뒤 '요새는 소원수리 썼다 해서 불이익 받는 것 없으니 마음껏 적어도 좋다.' 라는 말과 함께 작성된 소원수리를 걷어갔다. 하지만 뒤이어 온 것은 조교들의 가혹행위였는데, 이유는 논산훈련소 자체적으로 상급부대 통제 소원수리를 대비하기 위해 훈련병들을 떠본것.

결국 제도의 개선과 많은 이들의 노력이 없는 이상 이러한 악습 타파는 불가능하다.
분단국가, 징병제인 나라에서 군대 수준이 좋아지길 기대하는 것보다 남북통일을 이룩하고 모병제가 되는게 빠를것이다 또 설사 통일이 된다 해도 중국 러시아 일본 사이에 끼여 있으므로 징병제에서 모병제가 될 가능성은 0으로 수렴 하니 기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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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진속에 사다리가 있는것은 내무실이 이층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 것. 대다수 의경부대의 모습이다. 사진속 군인들도 의경. 기안84의 웹툰 노병가에 잘 표현되어 있다.
  • [2] 이때는 군기위원회라는 곳에서 부대에 찾아와 재판형식으로 양쪽의 진술을 듣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 [3]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 후임 여러명이 단체로 소원수리를 쓸 경우 실제에 비해 일이 엄청나게 부풀려지거나, 심하면 없던 죄도 만들어질 수 있다. 그래도 좋은 취지에서 나온 제도이니 절대로 이렇게 악용하지는 말자.
  • [4] 죄질이 나빠 영창 이상의 징계를 받아야 해서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가 서로 대면해야 하기 때문에 피해자의 신원을 절대 보장할 수 없다. 이건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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