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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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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프로필
3. 작중 행적
3.1. 과거
3.2. 소울 소사이어티 편
3.3. 아란칼 편
3.4. 사신대행소실 편
3.5. 천년혈전 편
3.5.1. 1차 침공
3.5.2. 2차 침공
3.6. TVA 판
4. 참백도
5. 기술
6. 인간관계
7. 기타
8. 단행본 글귀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성우는 故 카와카미 토모코, 쿠와시마 호우코. 카와카미 토모코가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성우가 쿠와시마 호우코로 바뀌었다. 2011년 6월 9일에 카와카미가 사망하여 완전히 교체되었다. 국내에서 투니버스판은 이용신, 애니맥스판은 한경화이다.[1] 이용신 성우는 어조가 너무 굳어있다는 지적도 있었다.[2] 북미 성우는 캐런 스트래스먼.[3] 뮤지컬 배우는 세키나 아스카

공식 스펙 : 체력 100 / 공격력 80 / 방어력 60 / 기동력 100 / 귀도 60 / 지력 80

ソイフォン은 한자 砕蜂의 중국어 발음을 카타카나로 표기한 것이기 때문에 이의 중국어 독음인 '쑤이 펑(Suì-Fēng)'이 정확한 표기다. [4]

호정 13대 2번대 대장 겸 은밀기동 총사령관 겸 은밀기동 제1분대 '형군' 통괄군단장. 그리고 여성사신협회의 이사이다.

선악에 관심이 없고, 호정 13대 대장의 사명과 긍지에만 기초를 두고 행동하며, 임무에 방해가 되는 자는 동료여도 배제를 하려 하는 냉정한 성격. 부하와도 친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부대장인 오마에다 마레치요를 아무렇게나 취급하는 모습도 보인다. 또, 암살을 특기로 하는 은밀 기동대답게 동료애보다는 확실한 승리를 강조하는 면모가 있다.

"내가 당한다 치더라도, 내가 언제 구하러 오라고 가르쳤더냐?
분명 배웠을텐데. 동료가 당하거든 절호의 기회라 여겨라. 그 사이에 끼어들지 마. 뒤에서 찔러라.
그것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적과의 역량에 큰 차이가 난다면... 그 자리에서 그 동료는 죽게 내버려둬라.
그것이... 은밀기동이다."

하지만 늘 오마에다는 소이퐁이 핀치에 몰리면 궁시렁거리면서도 구하러가고 소이퐁도 오마에다에게 은근 의지한다. 주로 만해 쿠션용으로

전적이 안습해서 잘 부각이 안되지만, 소이퐁은 설정상 호정 13대 최속으로 스탯상 아이젠 소스케보다 빠르다(!!)[5] 뱌쿠야조차 못 따라 잡는 요루이치를 속도+백타로 간단히 압도하고, 슈테른 릿터인 BG9조차 소이퐁의 속도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얻어 맞기도 하였다. 물론 뱌쿠야가 에스파다 최속의 소니도에 어느 정도 반응하듯이 웬만한 적들은 얼마 안 가서 소이퐁의 속도에 금방 적응해버린다(...)

2. 프로필

이름 소이퐁(砕蜂)
나이 불명
신장 150cm
체중 38kg
혈액형 불명
생일 2월 11일
직업 호정 13대 2번대 대장
은밀기동 총사령관 (제1분대 형군, 통괄 군단장)
참백도 해방 언령 진적석살(尽敵螫殺)
시해 작봉(雀蜂)
만해 작봉뇌공편(雀蜂雷公鞭)
취미 고양이 상품 수집
좋아하는 음식 생선

3. 작중 행적

3.1. 과거

4대 귀족인 시호인 가문의 부하로 대대로 처형과 암살을 생업으로 삼은 하급 귀족인 '퐁' 가문에서 태어났다. '퐁' 가문은 일족 모두가 형군에 들어가 생애를 바치는 것이 필연적. 형군에 들어가지 못하면 가문에서 추방당할 정도이다. 소이퐁은 '퐁' 가문의 9대째,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5명의 오빠와 함께 형군에 들어갔다. 은밀기동에 들어올 때 '퐁 샤오링'이라는 원래 이름을 버리고 증조모의 이름인 '소이퐁'을 이어받는다. 형군은 총 5분대로 나누어져 있는 은밀기동의 최고위 분대로 오빠들은 초기 임무에서 모두 사망하고 소이퐁만 살아남았다.

그리고 입단 후 7년째 되던 해에 당시 통괄 군단장 요루이치의 직속 호위군에 들어가게 된다. 소이퐁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주군이자 상관이 되는 시호인 요루이치를 깊이 존경하고 동경하였다. 하지만 요루이치는 어느 날 돌연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중앙에서 우라하라 키스케의 도주 방조 및 그 발각을 두려워한 실종이라는 추방죄가 내려오게 된다. 강하고 당당한 요루이치를 숭배하던 소이퐁에게 이는 자신의 존경과 신뢰를 송두리째 배신한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습이었다. 소이퐁은 요루이치를 원망하며 그녀를 뛰어넘어 자신의 손으로 잡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요루이치에 이어 새로운 2번대 대장 겸 은밀기동 총사령관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3.2. 소울 소사이어티 편


우키타케 쥬시로쌍극을 파괴하고 쿠로사키 이치고쿠치키 루키아를 구출하자, 쥬시로의 직속 부하인 코츠바키 센타로코테츠 키요네를 단숨에 쓰러뜨리고 이치고를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이때 시호인 요루이치가 끼어들어 소이퐁을 가로막고 두 사람 사이에서 운명의 대결이 벌어진다.

시해 작봉으로 요루이치를 수십 번이나 찌르고 궁지에 몰아넣으며, 원한이 섞인 말로 요루이치를 도망친 비겁자, 실력이 뒤떨어졌다면서 매도하기를 거듭한다.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창안했다는 백타와 귀도를 결합한 신기술을 선보이며 요루이치를 압도하는 듯 하지만, 요루이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소이퐁의 기술을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사용해보이며 본래부터 전수되던 기술로 '순홍'이라는 이름까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요루이치는 아직 소이퐁의 수준에서 순홍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하면서 감싸안는다. 그러자 소이퐁은 사실 요루이치를 원망했던 것은 자신만 남겨두고 혼자 사라졌기 때문이었다는 진심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해서 요루이치와 화해하고, 본색을 드러낸 아이젠 소스케를 앞뒤에서 포위하여 붙잡지만 아이젠은 도망쳐버린다.

3.3. 아란칼 편

아이젠 소스케가 현세를 침공하자 다른 대장들과 출진. 아란칼지오 베가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며, 부대장과 함께 바라간 루이젠반과 대적한다. 바라간과의 전투에서 그의 능력에 처절하게 발리다가, 해방까지 한 바라간에게 왼팔까지 잃는다. 하지만 결국 만해작봉뇌공편을 사용해 바라간에게 반격하는 것에 성공. 덤으로 이후 작봉뇌공편의 반동으로 날아가는걸 오마에다가 받아주다가 오마에다에게 안겼다.(이 장면 덕에 팬들 사이에선 전에 취했던 모습들이 츤데레의 모습으로 인정받고 있다. 흠좀무) 하지만, 그 이후에 바라간이 자욱한 연기 속에서 멀쩡한 모습을 보이자 좌절한다.

그러나 싸움에 끼어든 바이자드 우쇼다 하치겐과의 협공으로 바라간을 결계에 가두고 작봉뇌공편을 한 방 더 쑤셔넣는 데 성공한다. 근거리에서 폭발한 작봉뇌공편으로 바라간은 상당히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살아있었고(아마 노화로 방어했을 것이라 추측된다.해골에 이에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우쇼다 하치겐이 공간이동 기술을 이용하여 바라간을 처치한다. 사실 협공이라기보다는 보조에 가까웠다.

몸을 조금 추스린 후 아이젠 레이드에 참전. 분신술을 이용하여 아이젠에게 작봉 2연발을 먹였으나 아이젠은 '영압으로 까짓거 무시해주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것조차 경화수월에 의한 환상일 가능성이 있다. 결국 작봉의 즉사효과를 영압으로 무시 가능한지는 미궁에 빠져버렸다. 신지의 역무가 아이젠에게 적용 자체는 됐던 걸 보면 먹히긴 먹히는 듯하다. 어쨌든 결국 다른 대장들과 함께 아이젠에게 칼빵맞고 리타이어하고 만다.

이때, 아이젠 앞에서 분신술로 10명 이상의 분신을 보여 주어 에스파다 최속이라는 조마리 루루보다도 더 빠른 거 아니냐는 설정논란이 있었으나 소이퐁의 경우는 단순한 눈속임(쿠로사키 이치고도 소사전 때 사용했었다.)이며, 조마리는 아예 눈속임 수준을 벗어나서 분신 5명이 각자 적에게 상처도 입힐 수 있기에 확실히 수준이 다르다.[6]

3.4. 사신대행소실 편

사신대행 소실 편 호정 13대 대장 & 부대장
부대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소이퐁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우노하나 레츠 히라코 신지 쿠치키 뱌쿠야 코마무라 사진
부대장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오마에다 마레치요 키라 이즈루 코테츠 이사네 히나모리 모모 아바라이 렌지 이바 테츠자에몽
부대 8번대 9번대 10번대 11번대 12번대 13번대
대장 쿄라쿠 슌스이 무구루마 켄세이 히츠가야 토시로 자라키 켄파치 쿠로츠치 마유리 우키타케 쥬시로
부대장 이세 나나오 히사기 슈헤이 마츠모토 란기쿠 쿠사지시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 쿠치키 루키아
머리모양이 좀 변한 것 외에는 그다지 달라진 게 없다. 쿠로사키 이치고가 긴죠의 의해를 가지고 왔을 당시 이치고가 소이퐁이고 부르자 "난 너한테 존칭을 빼고 불러도 된다고 말한 적 없다. 너의 편에서 요루이치님을 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 하였다. 이때 눈의 인상이 아무래도 열받은 듯하다.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쿠로사키 이치고에게 사신의 힘을 되찾게 하기 위해 호정 13대 대장&부대장들의 영압을 모으라고 명령했고 소이퐁도 그 명령에 따랐는데, 사명과 긍지를 중요시하는 소이퐁에게 있어 인간에게 사신의 힘을 나누어주는 중죄감을 저지른 셈이니 굴욕적이라서 이치고에게 화풀이를 한 듯하다. 애니판 마지막에는 이 장면이 잘렸다.

3.5. 천년혈전 편

3.5.1. 1차 침공

슈테른릿터의 첫 침공 당시 성십자 기사단원들 중 BG9과 조우, 만해를 빼앗겼다. 평소 전투 스타일이 만해와 맞지 않아서 웬만해서는 만해를 절대 쓰지 않던 그녀가 만해 강탈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별 시덥잖은 이유로 만해를 쓴 것에 대해서는 스토리텔링의 실수라는 의견이 있으나, 상대는 대장급과 동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강적들이었기에 만해 없이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고 여겨 누구 하나가 일부러 만해를 써서 봉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캐내려고 노력한 건 현명한 전법이다. 문제는 작전을 짜고, 한 명만 하면 될 것을 4명이서 동시에 했단것(...) 팀워크가 이렇게 안 맞아서 쓰나.

3.5.2. 2차 침공

2차 침공이 시작된 후, 새로운 기술 '무궁 순홍'을 완성시켜서 BG9에게 털리고 있던 오마에다를 구해주며 등장. 완성시킨 순홍으로 BG9을 공격했으나 좀 금을 가게 했을 뿐 별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역공을 당한다.[7] 그러나 우라하라 키스케가 보내 준 호로화 알약으로 만해를 되찾자 당황한 BG9을 "일단 맞자한 대 처맞고 분석해보려무나"로 일갈하면서 관광보내준다.[8]

그후 그로기 상태가 돼서 오오마에다에게 업혀서 이동 중이었으나 갑자기 나타난 바즈비에 의해 신지와 함께 또다시 증발해버렸다.

이대로 영원히 묻힐 줄 알았지만... 신지가 참백도의 능력을 사용해 바즈비의 공격을 막아 모두 살아있었다는 게 확인되었다. 부상자와 부하들을 수습해 데려왔는데 오마에다의 여동생을 보고 얘는 왜 여기에 있냐는 렌지에게 '적지 한복판에 두고 올 수 없었다'며 용서해다오 하며 양해를 구한다. 이에 렌지가 루키아에게 "소이퐁 대장님이 착해지셨다"고 하자 루키아가 "소이퐁 대장님은 늘 착했다"고 대꾸한다. 이후 부대장 오마에다와 신지, 모모와 우라하라의 부름을 받고 모인다. 거기서 요루이치를 꼭 닮은 남동생 유시로를 보고 많이 컸다며 반가워하고 용돈(...)도 준다.

우라하라가 계획의 위험성을 말하며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자 왜 그걸 이제야 말하냐며 버럭한다. 우라하라가 찔끔하며 굽신대자 "그걸 말하는 게 아니다! 네놈은 필시 그 사실을 미리 말한다면 우리들이 몸을 사릴지도 모른다고 판단했을 터. 그 부분에 화가 난 것이다. 네놈도 한때 13대의 일원이었던 자라면 고작 그깟 일로 우릴 깔보지 말란 말이다!" 라는 간지 대사를 날려주고 서슴없이 계획에 동참한다. 렌지와 루키아에게 보인 모습도 그렇고, 1차 침공 총대장 사망 이후 멘탈이 불안정했던 때와 비교하면 초기에 긍지를 중시하는 소이퐁의 대장 다운 모습이 많이 회복되었다.

622화에서 아이젠이 재등장하자 분노하며 총대장인 쿄라쿠에게 "뻔뻔한 녀석"이라며 과격한 발언을 한다. 물론 아이젠을 대상으로 한 것일 수 있으나 흐름의 맥락상 쿄라쿠이게 한 것으로 보인다.총대장이 위엄이 없네

3.6. TVA 판

TV판바운트 편에서는 시호인 요루이치의 요청으로 잠시 현세에 나와서 바운트의 영자를 채집했다. 그리고 요루이치에게 초콜렛을 주려고 하거나고양이에게 초콜렛을 주면 죽는데, 우라하라 상점을 보고 "이런 허름한 곳에 요루이치 님이..."라고 한탄하기도 한다.

바운트들이 소울 소사이어티로 쳐들어온 뒤에는 마바시와 싸워서 작봉을 찔러넣고 승리한다. 덤으로 알려진 모든 독에 면역이며, 작봉으로 독에 대한 면역력을 늘릴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원작 설정과는 상관 없으므로 절대 오해하지 말자)

또한 블리치 애니메이션 최종화(366화)에서는 마지막에 스텝롤이 올라올 때, 부대 연병장(?)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우라하라 키스케히라코 신지의 얼굴을 그려놓은 나무판자를 때려부수고 있었다.

번외편에서 요루이치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모습을 의외로 많이 보여준다. 사신도감에선 나오는 대부분마다 요루이치 생각하면서 하악댄다. 또한 신년 특집 303화에서는 야치루가 네무에게 준 고양이 연하장을 보곤 요루이치를 생각하며 하악대질 않나, 그뒤 남성진과 여성사신협회의 카루타 대전 때는 요루이치가 그려진 카루타를 잡기위해 만해인 작봉뇌공편까지 해방했다! 키라 이즈루가 참백도 해방할 때부터 이 대전이 우주로 가긴 했지만, 만해까지 해방한 것은 소이퐁이 유일. 결국 만해 해방으로 대전장이 초토화가 됐는데도 요루이치 카루타를 보며 하악대고 있다.

4. 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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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좀 짧으며, 주로 역수로 휘두른다.

5. 기술

  • 순홍(瞬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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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농도로 압축시킨 귀도를 등과 양어깨에 휘감아 작렬시킴으로써 귀도를 손발에 박아넣어 싸우는 기술이다. 이 때문에 발동과 동시에 등과 양어깨의 옷이 터져나가며, 은밀기동의 사령관이 입은 형전장속에 등과 양어깨의 천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는 훼이크고 진정한 이유는 노출을 늘리기 위한 작가의 의도 본래 은밀기동의 수장에게 대대로 전수되는 기술이지만, 소이퐁은 그것을 모른 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체득했다. 하지만 시호인 요루이치의 순홍에 비하면 떨어지는 부분도 많으며, 완성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사용 시 공격의 위력과 노출도(!!)가 대폭 상승하며 연출 자체도 멋지다. 하얀 번개가 등과 어깨를 중심으로 전신을 둘러싸는 듯한 모션이며 겉보기에는 옆 동네 닌자만화의 라이카게의 번개갑옷과 비슷하다.

    설정상 소이퐁은 쉬는 날에는 언젠가 요루이치와 함께 싸울 날에 대비하여 순홍을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 무궁 순홍(無窮 瞬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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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른릿터의 2차 침공 후 소이퐁이 드디어 순홍을 완성시켰다는 게 드러난다. BG9에게 만해를 빼앗긴 뒤 완성시켰다고. 자신의 순홍은 번개의 형상을 띤 요루이치와 달리 '바람'의 특성을 가졌다고 하며, 순홍을 몸에 감아 회전시키면서 상시지속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다만, BG9의 분석에 의하면 완성시킨 순홍은 만해 아래인 모양.

  • 반귀상쇄(反鬼相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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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귀도에 동질, 동량의 역회전이 들어간 귀도를 걸어 소멸시키는 기술. 일종의 반격기로 원작에서는 시호인 요루이치만 사용하였는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인 호정 13대 침군편에서 요루이치와 함께 이 기술을 사용하였다.

  • 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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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 내민 주먹이나 발차기에 손발을 걸어 공격의 축으로 삼는 기술. 소이 폰지오 베가와 싸울 때 썼으며, 덤 페이지에서 본래 요루이치가 개발한 기술이라 언급했다.

6.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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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극장판의 한 장면)

시호인 요루이치와의 관계는 동경과 존경이 섞인 것으로 이미 독자들에게는 레즈비언으로 인식되고 있다. 설정으로는 취미가 고양이 용품 수집.

우라하라 키스케를 싫어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 애초에 요루이치가 자신을 버리고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탈출한 원인이 키스케 때문이기도 했고, 애니메이션 상에서의 묘사를 보면 키스케만 유난히 요루이치의 총애를 받는다고 여겼던 것도 그 이유로 추가된 듯싶다. 그렇다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건 아니고 그냥 '기분 나쁜 인간'이라며 별로 마음에 안 들어하는 정도인 것 같다. 하치와의 협력의 대가로 우라하라를 귀도로 봉인해 달라는 데 그친 걸 보면...

부대장 오마에다 마레치요를 함부로 취급하며 평소에는 끝없이 갈구다시피 하지만, 아란칼 편에서 한 번 안긴 적이 있어서 츤데레로 취급되기도 한다.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의 경우엔 요루이치가 옆에 없으면 한심한 놈으로 취급하지만 아이젠과의 결전 전에 뒤쳐지지 말라는 조언도 해준다. 우라하라 키스케를 싫어하는 비슷한 이유처럼 이치고와 요루이치의 사제관계에 질투심을 가지고 있는데 소설에서는 2번대 귀빈실에서 낮잠 자는 요루이치를 이치고가 찾아오자 베어버리려 하기도 했다.

7. 기타

사람들은 소이폰을 대개 요루이치 빠순이로 아는데 원래 원작에선 단순히 동경이나 그 이상아 빠순이 맞구나으로 나온다. 하지만 애니에선 어찌된 일인지 동경을 넘어 거의 레즈비언 수준으로 나온다.

8. 단행본 글귀

  • 18권 The Deathberry Returns(데스베리 리턴즈)
    당신의 그림자는 조용하게
    갈 곳 없는 독침과 같이
    내 발걸음을 기워 붙인다.
    당신의 빛은 부드럽게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내 목숨의 근원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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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일 네 성우 모두 클라나드에 출연했다. 카와카미 토모코와 이용신은 환상세계의 소녀를(덧붙여 이용신은 후루카와 나기사와 동일성우), 쿠와시마 호우코는 사카가미 토모요를, 한경화는 이부키 후코니시나 리에를 맡았다.
  • [2] 이용신 성우가 이전까지 맡았던 역할이 소이퐁과는 상반되는 성격의 캐릭터들이어서 시청자들한테는 어색하게 들렸을 수도 있다.
  • [3] 한미일 3국 중 유일하게 끝까지 한 성우가 담당했다. 그리고 한미일 다섯 성우 중 유일하게 클라나드에 출연하지 않았다.
  • [4] 사실 국내 번역인들이 일본어식 외래어 표기를 한글로 옮길 때 많은 오류가 일어난다. 역자들의 어휘력이나 사전 지식이 얕은 데서 오는 문제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 [5] 아이젠 소스케의 순보는 이치고가 만해+호로화를 쓰고도 잡아내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 [6] 뱌쿠야를 앞뒤에서 찔렀을 때 하오리에 칼자국이 2개였다.
  • [7] 물론, 당시 소이 폰이 딱 한대만 때리고 순홍을 꺼버렸단 걸 감안하자(...) 일단 금은 가게 했으니 요루이치가 아이젠에게 했던 것처럼 오라오라 러쉬연타를 먹였더라면 BG9을 박살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8] 이때는 BG9도 무사하지 못해서 얼굴 가면 반쯤이 날아가는 타격을 입으며 쓰러졌으나 살아는 있었다. 그러나 이후 패배의 책임을 물어 유하바하에게 처형당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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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3 00: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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