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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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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분명 원피스였고 옷을 갈아입지도 않았는데 왠지 앞이 트여서 팬티가 훤히 드러났다

영웅이란 어떤 열세에서도 설사 자신보다 강한 적이라 해도 맞서서 이기는 자.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정체
3. 명대사
4. 기타


1. 개요

서부기사단 출신의 기사로 추측되는 콜드히어로. 오랫동안 본명이 밝혀지지 않아 서부의 냉동마녀라는 가칭으로 불리다가 이후 비스타 가문 출신이라는 것과 소피라는 이름으로 본명인 소피 비스타가 공개되었다. 나이트폴 38화에서 나온 영어 철자는 Sophie Vista. 은발 + 고스로리라는 모범적인 속성을 갖추고 있다.

보유한 초상능력빙결연금. 진정한 콜드 히어로 하지만 상위괴수가 단순한 얼음에 갇힌다는 건 말이 안되므로 아마도 레온하르트의 염화능력처럼 냉기를 포함한 특수한 능력일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실제로 이 얼음은 빔을 튕겨내는 것은 물론이요 이 얼음으로 지어진 성은 대 행성용 광자폭탄의 세례를 멀쩡히 견뎌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 얼음은 상대를 얼려서 가두는 것 외에도 커다란 기둥을 수없이 만들어 상대를 꿰뚫거나, 방벽, 발판, 축성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모양만 불꽃이지 우주공간에서도 멀쩡히 불타오르는 레온하르트가의 염화능력과는 다르게 그래도 대기권 내에 있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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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에 몇 안되는 이검 소유자로서,[1] 사용하는 AB소드는 두 자루의 세이버. 세이버지만 날이 곧고, 칼날에 물결무늬가 있는것이 인상적이다.[2] 처음에는 두 자루를 왼손에 역수, 오른손에 정수로 이도류를 구사했으나, 나이트폴을 보면 양손에 정수로 들기도 하니 딱히 스타일이 정해져있지는 않은것 같다.

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프레이편 63화. 당시 체력이 한계까지 몰리면서도 활약했다. 후엔 드라이와 피어와의 전투를 보면서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엑스트라 스토리 3화에서 재출연. 아린전 당시 워프에 성공한 푸른꽃 4기 중 자원행성으로 워프한 푸른꽃에서 앞장서 2식을 제압한다. 2식 주제에 일반 영식보다 더 성가시다며 거대한 얼음 공격을 날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시온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한 발언을 한다.[3]

서비스신 총집편(...)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이트폴 17화에서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충격과 공포판모로를 선보였다(...) 철컹철컹 검은 고스로리인데 팬티는 왜 안검은색요 미하일의 회상에 따르면 비스타 가문 소속이며 그것도 초대 가주. 미하일이 어렸던 시절, 당시 성에 살고있던 남매의 부모를 포함한 대부분의 비스타 가문 사람들을 살해했으나 미하일/마리아 남매만은 살려줬다. 현재 유일하게 자신에게 근접한 남매라는 언급을 하는데 일단은 귀여워서 살려줬다고.키잡 가주지만 일족을 몰살한 이유는 콜드 히어로로서 마더 나이트와 맺은 공공의 계약 때문이라고 한다.

나이트폴 27화에서 카심과 가로우가 격돌하는 틈을 타서 다이크, 파올로 등 다른 콜드 히어로와 함께 아린으로 강하하는데 성공한다.[4]

나이트폴 29화에서는 질소산소니 가리지 않고 대기를 모조리 얼려버려서 크리스탈 샹들리에(crystal chandelier)란 거대한 결빙의 방벽을 형성해 전함을 가볍게 으스러뜨린데다정말 이 세계관에서 전함의 존재의의란 뭘까? 뭐긴뭐야 장식이지 빔을 산란시키고 물리적 폭발까지 억제했다. 흠좀무. 역시 예상대로 단순한 얼음이 아니라 특수 구조체라고. 본인의 말로 보아 대기가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능력이 꽤나 약화되는 듯 하다.

또한 다이크의 어깨에 올라탔다가 "내려와 할망구."란 소릴 들은 것을 보면 겉보기와 달리 콜드 히어로들 중에서도 상당히 나이가 많은 축인 듯. 하지만 본인은 할망구란 호칭을 싫어하며 본인 말에 따르면 '누님' 이란다(…).

나이트폴 30화에서 파올로와 다이크를 구해줄때 드디어 이름이 언급되었다. 다이크 말에 따르면, 힘이 쎈 것 같다. 실제로 건장한 남성인 다이크가 브류나크에 밀리는 것을 한쪽발은 얼음에 디디고, 한 손만으로 저지했다. 후에 디오라시스 4세의 여동생이 "단순한 완력이라면 이 쪽에서 두번째는 된다"라는 말에 비추어 보면 AL 최고 완력가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럴 경우 다이크는 자연스레 3위로... 하지만 나이트폴 60화에서 다이크가 기사단 역대 최고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없던 일로 되었다.

현재 AL이 이기기 위해서는 황제의 성을 소환을 해야 하고 황제의 성을 소환 하기 위해서는 한시간 안에 증폭 기지들을 부숴야 하므로 홀로 서쪽에 있는 기지를 돌파하러 간다.

기지를 돌파하면서 나이 타령과 함께 허리아프다면서 노인공경좀 하라고 징징대는 중. 혼잣말로 양 많은거 보다 차라리 센거 하나가 낫겠다고 하는데, 역시 콜드 히어로라도 인간인만큼 세월은 못 이기나 물량전에는 약할 수 밖에 없는 듯.

38화에서 드디어 관문을 돌파. 초상능력이 미하일보다 떨어진다는걸 인정했고 그마저도 관문을 돌파하느라 소모되었지만 뭐 해보긴 해봐야겠다면서 나아간다. 이번화에서도 대놓고 팬티를 노출시켰다.이정도면 판치라가 아니라 판모로다.

이후 언급으론 파올로와 함께 거만한 황제 칠흑의 성자와의 싸움에서 압도했다고 한다.[5]단순한 힘의 크기는 이들보다 못하지만 본편을 보면 훼이크같지만 만약 사실이면 흠좀무 압도적 기술과 경험으로 커버했다고. 이 둘을 기사단으로 이끌어냈으며 기사인 파올로와 함께 반영웅에게 형벌로 부여되는 콜드히어로를 스스로 자청한 진정한 이야기 속 영웅. 사실 그 동안 콜드 히어로 내부 파워 밸런스에서 그다지 언급되는 존재가 아니었지만 38화의 나레이션 이 후에 단숨에 콜드 히어로 최상위 라인에 서게 됐다.

또한 비스타 가의 걸려있던 초상화는 지금의 로리 체형과는 다르게 마리아 비스타와 꼭 닮은 성인 거유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6] 지금처럼 체형이 변화된 이유는 불명. 마리아/미하일 남매의 대사라던가 그들의 부모와 소피가 나눈 대화를 보면 힘의 쇠퇴와 비스타가가 만들어진 목적과 연관이 있는 듯.

39화에서 자신을 잡으러 온 기사들을 육박전과 검술만으로 화려하게 팬티를 보여주며 처리한뒤 만빙(萬氷)이라는 직선 공격기로 미하일/마리아 남매를 공격하지만 미하일은 눈꽃에 꽃봉오리라는 속성을 부과한뒤 40% 힘만으로 아주 간단하게 카운터로 되받아처버린다. 그러면서 그녀의 과거 스토리와 정체가 공개되는데….

이후 전함들의 철저한 소모전으로 죽을 위기였으나 중앙관제센터인 메탈볼트가 파괴면서 간신히 살고 드라이가 만든 키메라가 전장에 투입되며 그녀들의 도움으로 미하일과 마리아에게 향한다. 이 때 "싸우다 죽는다면 그 아이들의 곁에서.."라는 말을 한다. 또한, "그 아이들에게 죽어 존재를 빼앗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힘을 나눠 만들어낸 클론들이 자신을 배신하고 존재마저 뺏아가려 하는 어이 없는 상황마저도 포용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전투는 그야말로 관광의 연속으로 검은 봉인당하고 미하일은 압도적인 초상능력으로 마리아는 그런 미하일의 빈틈을 커버하는 강력한 신체능력으로 소피를 개털어버린다. 자신의 힘이었던 만큼 나름대로 틈을 찾아서 반격하지만 전부 허사로 돌아간다. 본인의 언급으로는 전성기 시절의 자신보다 더 뛰어난 천재남매라고.

미하일이 마무리로 '차가운 신들의 얼음신전'을 시전하자 그걸 역이용해서 '부서진 성'이란 기술을 사용했다[7] 그러나 그것조차 미하일이 행성 제어 봉인식을 이용 본래라면 소피에게 제어권이 있어야 할 터인 얼음성은 미하일에게로 제어권이 넘어가버렸고 얼음성 자체가 붕괴하고 아예 얼음 생성 자체도 봉인당한다. 이 때 미하일이 '이제 우리가 진짜고 네가 가짜다.'라는 말을 할 때 '...틀려. 내 가치는 능력만이 아니야.'라고 반박하는데 표정이 참 처량하다(...)

얼음성에 갇혀있던 환상수를 해방하지만 미하일은 아예 얼음성을 극한으로 압축. 몸에 두름으로서 환상수 자체를 흡수해버려서 그것도 무산.


그리고 강화된 미하엘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다가, 과거회상에 들어가는데 다른 콜드히어로와는 깨어난 때가 다르다보니 깨어난 이후엔 성안에서 심심해하는 미하일에게 옛날이야기도 해주는 등 같이 놀아주기도 했었다. 그러나 소피의 재기엔 비스타가의 멸망이 불가피했고 거기에 대해 많은 고뇌를 한 모양. 결국 파올로처럼 따뜻함이 무서워서 미하일에게 아무말도 해주지 못한채 그에게 지금 차고있는 리본을 선물받는다.

회상이 끝나고 남매의 합동기인 혹천세계에 죽을 위기였지만 마더나이트와의 계약, 마더나이트가 그녀에게 준 것은 검과 긍지 였고 그것은 세계를 지키는 일 이었다는걸 상기하며 얼음을 깨부수고 봉인되어있던 검을 되찾는다. 그리고 숨겨진 한수인 모든 빙결연금을 무효화 하는 대(對) 빙결연금검 을 이용, 혹천세계를 베어버린다.[8] 마리아를 급소 연속타격으로 잠시 기절시키고 눈꽃을 두자루나 뽑아들고 광역공격을 날리는 미하일에게 접근, 장기였던 고속검으로 눈꽃 두자루를 잘라 부숴버리고 한쪽 팔이 잘리는 대신 미하일을 베어버리면서 결국 승리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전의 한수였던 대 빙결술식 검식은 미하일과 마리아의 부모인 듄과 마린이 소피를 죽이고 스스로 오리지널이 되기 위해 창안해낸 검이다. 소피조차 그 둘은 비스타가 최강 검사였으며 그때 이긴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했을 정도.[9] 검법의 이름은 Lucete며 그 뜻은 '밝게 빛나라'. 아이들을 위한 검이 반대로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사용된다는 비극에 사용을 망설이고 있었다. 그리고 미하일을 베면서 미하일/마리아를 그때당시 살려줬던 진짜 이유가 나오는데 듄/마린이 아이들만은 건들지 말라고 부탁했기 때문.

미하일이 죽기직전 왜 아직까지 그 리본을 하고있냐고 묻자. 소중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라고 말한다. 미하일이 소피에게 흡수되면서 혹천세계에 정면으로 맞서 대 빙결연금 검을 쓴 반동으로 부서져가던 몸이나 잘렸던 오른팔은 원래대로 회복되며 머리색도 원래대로 돌아오고, 이후 부모와 똑같이 동생만은 건들지 말아달라는 미하일의 유언에 약속하겠다면서 마리아에게 함께해서 고맙고 사랑했었다는 미하일의 마지막 말을 전해준다. 약속대로 마리아는 죽이지 않고 떠나려했지만 마리아는 결국 남겨진 눈꽃으로 자살. 이로서 모든 힘을 되찾으며 원래 성인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하는 말이 슬픈데 미안하구나, 어서오렴..이다.

하지만 마리아였던 힘은 소피에게 흡수되고 나서도 어느정도 자아를 유지하고 있었고, 덕분에 일종의 이중인격이 되어버린다. 결국 마리아였던 힘을 봉인, 다시 로리로 돌아왔다.더불어 오드아이, 안대 속성을 GET했다. 이후 특기인 이검류로 기지를 박살내면서 작전 성공. 하지만 메탈 볼트 파괴로 혼란상태였던 함대들은 이미 정비가 끝나서 다시 함대에 구워질 위기다.

결국 황제의 성이 발동하면서 키메라가 투입되었기 때문에 간신히 구사일생하였다. 그 와중에 키메라에게 안춥냐는 말과 함께 엉덩이를 만지면서 성희롱을 시전. AL이 키메라를 폭주시키는 것을 보고 키메라에게 동정심을 느꼈는지 불쌍하다고 중얼거리면서 이렇게까지 해서 이겨야하냐며 살짝 회의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였다.

나이트폴 57화에서 잠시 동안 마리아를 억누르며 성을 소환해 리아의 경계한계반전을 늦춘다.

나이트폴 61화에서 작전을 위해 후퇴하려는 가로우를 기습하면서 다시 등장, 한쪽 눈을 가려서 거리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파올로와 협공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로우와 호각으로 싸운다. 그러다가 일순간 가로우의 틈을 찔러 파올로와 함께 앞뒤로 lucete, 하늘베기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가로우는 부하들과 연합, 어느정도 상처와 부하들의 희생을 감수하며 흘러보내는데 성공, 이후 파올로가 성검의 봉인을 푸는 동안 버티는데 마리아의 인격이 동료와 싸우는걸 거부하면서 위기에 몰리지만 시간에 맞춰 파올로가 성검을 뽑아들면서 살았다.

이후 파올로와 무승부를 내고 도주하는 가로우를 쫒지만 가로우가 비장의 기술에 관문까지 낙하시킨뒤 자폭하는 강수에 결국 놓친다. 이와중에 어찌어찌 마리아의 인격에 잠시 동의를 얻어 다시 성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커졌다 줄어들었다 이후 행성동조로 경계를 살펴보다가 다시 마리아가 반발해서 로리로 돌아온다. 동조가 유지되는 동안 할 일이 있다면서 가로우는 파올로에게 부탁하고 환영으로 리아를 만나는데 사람을 죽이면서 웃는 얼굴을 하게 된 리아는 이제 결국 명예를 추구하는 기사가 아닌 공공의 적이 된 괴물이라고 씁슬해하며 사라진다.

이후 행성 내부를 파고들어가는 다이크를 구하러온다. 얼음으로 몸은 보호했지만 옷은 어쩔수 없었는지 그냥 알몸(...). 이때 다이크에게 하는 대사를 보면 꼭 다이크를 말썽쟁이 손주급으로 여기고 있는듯 싶다. 이 모습을 본 독자들은 "다이크가 리아에게 패배한 이유는 소피 때문이다. 소피의 알몸을 보기 위해서 전력으로 진 것이 분명하다." 라는 설을 내놓기 시작했다.

2.1.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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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쟁 시절 4대 세력 중 하나였던 휴먼 얼라이언스의 최종병기. 설정만 따지면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최종병기였던 이브 자일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존재다.

타세력에 비해 모든 기술이 뒤쳐졌던 휴먼 얼라이언스가 괴수에게 멸망당하기 직전 모든 기술을 흡수하여 만들어낸 전투생물로 아예 전투용으로 개조된 얼음의 행성 비스타를 제어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성 그 자체인 행성동화체이다. 신이라 불린 시절도 있었으며, 행성의 혼 가이아로서 모든 것을 해내는자, 생명체마저 만들어내는 궁극의 여신 등으로 불리었다.[10]

연합에 이어 기사단에 투신한 그녀는 끝없이 싸움을 계속하다 어느 순간 결국 한계에 달했고, 고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비스타 행성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은둔했다.

소피는 자신의 힘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육체 일부를 이용해서 자아는 없고 그녀의 힘을 나눠가진 클론들을 만들어냈는데 이들이 바로 성인으로 태어나서 생식기능없이 클로닝으로 구성원을 늘리는 비스타 가다. 즉 비스타가는 소피가 힘을 규합하는 동시에 강화, 보존하기 위한 일종의 도구였던 것.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개성과 자의식이 강한 '어나더'라는 객체가 생겨났으며 기묘하게도 소피의 힘의 대부분이 어나더에게 모이기 시작했다.

결국 16세대 듄과 18세대 마린이라는 어나더 개체는 서로 사랑해서 미하일/마리아 남매를 낳았다. 이후 휴먼 얼라이언스의 숙적의 귀환[11]에 소피는 깨어났고 대부분의 비스티 가는 소피에게 통합되는것 택했으나 자식을 낳으면서 자의식이 확고해진 듄과 마린은 어나더 개체들을 지휘, 소피에게 반기를 들었지만[12] 결국 패배했다. 이것이 바로 비스타 가 멸망의 숨겨진 진실.

어나더 중에서도 특히 강했던 듄/마린의 힘 대부분을 미하일/마리아가 가져갔기 때문에 본래 소피의 힘 대부분은 현재 미하일/마리아에게 있다. 실제로 미하일도 소피에게 "네게 남은 건 껍데기 뿐, 혼의 크기도 우리가 위다"라고 디스한다.

모처럼 모든 힘을 회수함으로서 전성기 시절로 돌아왔지만 너무 강해진 자아는 결국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다시 로리로 돌아와버렸다. 하지만 어느정도 봉인한 힘보단 되찾은 힘이 더 큰 듯 육체능력도 향상되었고 수안/산안이라는 일종의 마안도 생겨났다. 이걸 이용하면 차원간섭도 할 수 있는 모양. 또, 시간제한이 있지만, 일시적으로 마리아의 사념을 억누르고 콜드 히어로 중에서는 지금도 전성기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다이크 이상의 힘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3. 명대사


올~~황제 짱. (황제: 치지말라고. 천한 것들이.) 너 친구없지.

예전의 나는 정말 짱 쎘다 싶어서

...틀려. 내 가치는 능력만이 아니야.

"잘 가거라... 귀여운 꼬마야."
"미하엘이라니까. 왜 날 자꾸 귀여운 꼬마라고 부르는거야?"
"이름을 기억하면...괴로울지도 모르니까."

아이들과 마주치게 되고부터 여기서 눈을 감으면 얼마나 편할까...그렇게 생각했다. 그래도...해야하는 사명.

기사란건 검을 쓰는 자. 이능력에 의지해 영웅이라 불린적 따위 한 번도 없다.

영웅이란 어떤 열세에서도 설사 자신보다 강한 적이라 해도 맞서서 이기는 자.

아이을 위한 검. 아이을 죽이기 위한 검. Lucete. 를 위한 네 부모의 빛의 검. 그리고 네 부모를 죽인 나의 고속검.

"어째서....아직 그 리본을 하고 있는거지?"
"단지 소중하다고...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미안하구나. 어서오렴.

아 의외로 부끄러워 하는구나... 대체 이거 입힌 놈은 누구야.[13]

그나마 지성을 가진 전투생물로 만들어 졌으면서 마지막엔 지성까지 말소당해 살육의 도구로 쓰이다니 불쌍한 아이들이다. 이렇게까지 해가며 이겨야 하는건가....

먹혀서 죽던 칼로 죽던 마찬가지. 이기지 않는 전쟁에 더욱 의미가 없다는 건 뼈저리게 알아.

마지막 살인을 끝내자.

잃은 슬픔이 시작이었는데. 언제나 '괴물'이 되는것은 '잃게 한 쪽'이 아닌 '잃은 쪽'. 언제나의 일 이지만 슬픈일이야.

테러리즘, 반정부운동, 전쟁, 내전. 악의는 너무나 물들기 쉬운감정이야. 잃은 자가 다시 잃게하지. 슬퍼하는자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우자(愚者)는 악인(惡人)과 다를바 없어. 슬퍼하는자가 악인이 된다. 아이러니한 일이야.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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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하게 콜드히어로라고 밝혀지기 전까지는 콜드히어로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했던 캐릭터로, 카심이나 전기뱀장어와 함께 나온 것도 아니고, 오리지널 키메라병쟁이 검성처럼 직접적으로 콜드 히어로라는 언급이 없어 단순한 추측[14]만 나돌고 있었지만, 작가의 말로 인해 콜드히어로임이 확인되었다.

  • 독자들이 대부분 남성이다보니 지금까지 나온 콜드히어로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더러운 여존남비

  • 나이트폴 39화 기준으로 평가가 폭등했다. 말그대로 '여신'단신으로 함대전을 치르는 출력에 생명창조까지 해댈수 있다고 한다.

  • 행성동조체는 3자매가 만들어졌고 둘은 죽었다는 뒷설정이 있다. 정확히는 전투 중 실종이라 등장시키려고 한다면 등장 할 수도 있다.

  • 기사단에 이적한 이후의 소피를 보면 현재 사용하는 검 한자루와 1번검을 사용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표정이나 감정 등이 점점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초의 모습과 비교해보면 외관뿐만 아니라, 성격도 상당히 달라보인다. 기존엔 일족몰살을 상당히 즐긴 것처럼 그러지거나 미하일과도 초면처럼 그려진등 여러모로 설정도 많이 변경된 느낌.[15]

  • 과거 회상을 보면 지금 매고 있는 리본은 어릴 적의 미하일에게 선물로 받은 것. 미하일의 왜 리본을 버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단지 소중했기 때문이라는 말은 전해준걸 보면 미하일/마리아에게 대한 애정이 남아있다는 연출로 볼 수 있다.

  • 자신이 힘의 유지를 위해 만들어낸 클론들은 스스로가 오리지널이 되겠다며 배신크리 + 기껏 살려줬던 남매는 대부분의 힘을 먹튀하고 자신을 껍데기 뿐이라며 디스/관광당하는 사태에 많은 동정표를 얻고 있다. 이런 어이 털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하일/마리아에게 죽어 흡수당해도 괜찮다라는 말을 남기는 눈물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 힘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후에 큰 위험이 될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단지 부모가 부탁했기에 남매를 살려줬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대인배 인증. [16]

  • 나이트 런 사상 가장 팬티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아린 공략전이 시작되면서 나오는 화마다 거의 10~20여회씩 판모로를 하는 중. 하지만 그림체모에와는 거리가 있고 내용도 무거운 편인지라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로리+판모로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 다른 비스타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17]

  • 미하일/마리아 남매와의 전투는 70쪽으로 비올레vs파올로보단 조금 적지만 역시 많은편. 퀄리티 역시 훌륭하지만 바로 전주의 전투와 거의 플롯이 같아서 결말이 거의 예측된다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

  • 기사란 검을 쓰는자. 이능력에 의지해 영웅으로 불린적 따위 한번도 없었다. 라고 말하면서 소피의 진짜 가치는 AB소드와 검술임이 드러났다. 이는 어나더 에피에서 시온이 했던 말과도 일맥상통한다.[18] 나이트런에서 진짜 강자는 이능력보단 검에 집중하는 기사들이라는걸 잘 알려주는 대사. 자신을 텅빈 껍데기에 가짜라고 말하는 미하일에게 소피가 자신의 가치는 능력만이 아니라고 말한 것도 이때문. 결국 소피도 초상능력을 많이 사용하지만 본질적으로는 검을 사용하는 기사라는 것.이후 전개를 보면 아예 확실하게 소피의 강함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초상능력이 아니라 검술이다. 파올로가 가로우의 검술을 보면서 소피외에도 이런 녀석이 있었나 라고 말하거나, 스스로 모든 기사단 검술의 기원에 가까이 있다고 말할 정도니 나이트런 기사들중 검술로는 에 속하는 기사이다..

  • 파올로 못지 않은 영웅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인물이다. 클론들을 죽여야하는데 대해 많은 고뇌를 하고, 미하일 남매에 대해 많은 애정을 보였으며, 본인이 죽을 상황에서조차 부모가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고안한 검술로 그 자식들을 죽여야 한다는 점이 잔인하다고 생각해 검술을 쓰는걸 망설이는 등 정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에는 세계를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결단을 내렸다.[19] 영웅으로서 세계를 지킬 것을 마더나이트에게 요구받을 때의 과거회상 전에 나온 대사인 '아이들과 마주치게 되고부터 여기서 눈을 감으면 얼마나 편할까...그렇게 생각했다. 그래도...해야하는 사명.'이 이를 잘 나타낸 모습.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그동안 좋은 관계를 가져온 남매들에게 원한을 살 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일족을 몰살시킨 점, 세계 인류의 가장 많은 다수를 대표하는 AL을 이기게 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존재인 미하일을 죽였다는 점은 바로 이전에 기류국을 멸망시킨 파올로의 과거 및 비올레를 벤 모습과 유사하다.


자살한 마리아를 흡수하자마자 특정부위가 매우 커짐과 동시에 완전한 성인 여성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어째서인지 옷마저도 맞춰서 커졌다. 구두를 찢고 발가락이 튀어나왔거나 스타킹이 좀 찢어진 등 변경점이 있긴 하지만 중요한 옷 부분 그대로(...)어째서? 작가의 말에도 '커짐'이라고 적혀있다(...)

  • 파올로랑 비올레의 대결이 프레이와 앤의 대결의 오마쥬라면, 소피와 비스타 남매의 대결은 반 넬슨레이 넬슨의 오마쥬로 보인다. 한 쪽의 재능(초상능력)이 압도적인 상황이나 혈연간의 대결인 점, 씁쓸한 결말, 승자는 패자의 초상능력을 흡수한 점 등등...연출도 대 빙결연금식을 사용하면서 반이 일신을 사용했을 때와 유사하게 부서져가는 소피, 철신과 유사한 강화형태빙신를 선보인 미하일 등. 차이점은 레이의 능력은 죽어가는 반을 살리고 그대로 반의 양분힘이 되었지만, 비스타가 남매의 힘은 소피가 다시 봉인할 수 밖에 없었다.

  • 절대방위선의 비스타 남매들과의 전투는 팬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파올로와 비올레의 전투에 비해서는 좀 낮은 편이다. 주된 원인은 발정난작가가 너무 소피 비스타의 팬티를 노출시켰기 때문. 처음에는 소피의 팬티를 학살의 전주곡이라고 드립치던 팬들도 하나둘 너무 팬티를 노출시켜서 오히려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작가에게 댓글로 타박을 줄 정도였다. 거기에 마리아 비스타는 같은 대사+컷인의 복붙이 너무 많았다. 회상신이나 전투 종료 직후에도 비올레와 파올로에 비해서 여운이 오는게 덜하다는 소리도 있다.

  • 콜드 히어로들 중에서는 파올로와 함께 언급된 대표적인 퇴물영웅힘의 반감기에 들어가있는 영웅이다. 다만, 같은 쇠퇴조라고는 해도, 파올로는 문 공략 멤버에 들어가있고 소피는 빠져있는 것으로 봤을 때는 파올로보다도 약한 듯. 얼음의 환상수를 다룬 것으로 앤이 언급한 '환상수를 다루는 성가신 3인' 중의 한 명으로 추정되면서도 그 환상수 3인방 중에서 유일하게 문 공략 멤버에서 빠져있다.환상수 테이머의 굴욕 단, 비스타가 남매를 흡수해서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지금은 어떨지 모른다.하지만 마리아의 사념때문에 다시 봉인해서 도로묵 리아와의 대화에서 좀 무리하면 다이크보다 낫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멤버 교체 플래그[20]

  • 본인의 말로는 불멸의 존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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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적으로 AB소드를 두자루 사용하는 기사는 단검을 쓰거나, 위급시 혹은 인력난, AB소자가 코팅된 유사품을 병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이검 소유자로 친다.
  • [2] 형태가 타이니 중장이 소유한 97번검과 비슷하다.
  • [3] "토발쪽은 고랭크 영식이랑 같이 나왔다던데 그 병쟁이가 그 몸으로 잘도 해결했나보네."
  • [4] 이후 지상에 착지할때 자세히보면 혼자서 양산을 이용해서 우아하게 강하한다. 취향한번 고풍스러우시다. 강하를 시작할때 접힌 우산이 보이고, 강하를 완료했을때 양산을 펼쳐서 착지하고 있다. 덤으로, 강하할때 V사인도 하고 있다.
  • [5] 정확하게는 소피는 다이크와, 파올로는 디오라시스 4세 싸웠다.
  • [6] 눈동자색깔이 붉은색인것과 머리 스타일 빼면 똑같다.
  • [7] 사용했다기에도 뭐한것이, 전성기때 만들었지만 그 후 다시는 만들 수 없었고, 미하일이 만든게 자신조차 만들 수 없었던 완전 구조체였기에 얼음신전을 흡수시켜서 소환하는 형태였다.
  • [8] 이때 신체의 반이 괴사하면서 마치 반 넬슨이 일신을 발동한 것처럼 몸 반신이 하얗게 부서지며 머리카락 역시 백발로 새어버린다.
  • [9] 그때문에 소피의 가슴엔 X가 검흔이 새겨져있다.
  • [10] 참고로 단아한 미모를 뽐내던 초상화와 달리 싸울때는 마족눈에 광기어린 모습을 했던 모양상시 육마일신 발동상태?
  • [11] 이때 의문의 실루엣이 그려서 있다. 대전생 시대부터 활동했으며 휴먼 얼라이엇스를 멸망시킨 괴수로 보인다.
  • [12] 미하일/마리아 남매가 성인이 될때까지 살아남는게 목적이었다. 이미 듄과 마린은 정해진 수명이 다가와있어서 소피를 없애고 스스로 오리지널이 되기로 한것
  • [13] 키메라들의 엉덩이를 문지르며 엉덩이 너무 까고 다닌다며 안 춥냐고 물어보았을 때 키메라가 부끄러워 한 모습을 보고 한 생각이다.
  • [14] 마치 프레이나 앤, 드라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것처럼 "동시대에 저런 기사가 3명이나 있다니……."라는 대사를 했기 때문에 콜드 히어로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 [15] 아니면 미하일관점으로 그려진것이거나
  • [16] 살아남으려고하는 클론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반론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잊지말자. 소피가 비스타 가문을 멸망시킨 이유는 휴먼 얼라이언스 숙적의 귀환과 인류의 위기에 따른 힘의 통합의 필요 때문이었다. 개인적인 이기심 때문에 클론들을 죽인게 아니며, 인류라는 대의가 있었음에도 클론들을 죽이는데 대해 고뇌했고 실제로 자신의 힘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하일/마리아는 살려줬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스타 남매가 배신자라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소피가 고뇌를 했든 어쨌든 간에 자신에게 반대했던 클론들의 입장과 의사를 무시한 건 사실이고, 비스타 남매에게 소피는 잘 살고 있던 일족을, 특히 싫다는 자신의 부모를 미하일의 눈앞에서 죽여버린 원수이다. 대의를 위해서는 어쩔수 없었다지만 사람은 대의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다.
  • [17] 나이트폴 39화의 작가의 말이 "'다른' 비스타엔 슬픈 전설이 있....."이다.
  • [18] 다른 능력을 중요시 하는 천재들은 죽어갔고 검을 다루는 자의 본질을 잊지 않는 자야말로 제로브레이커가 된다.-어나더 에피 54화
  • [19] 미하일 남매를 죽여 AL을 돕는 것이 세계를 위한 일이 되는 이유는 현재의 AL이 세계 인류의 가장 많은 다수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 [20] 단 소피가 빠진 이유가 단순히 힘이 딸려서인지는 불명이다. 원래 요새행성 비스타를 지키던 가이아라는 특성상 최종요새 에덴의 방어를 맡기기에 적합해서 빠졌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무리 에덴의 방어가 완성되면 완벽하다고 언급하고 문 공략이 중요하다지만, 실제로 아발론도 스스로 아린에 착륙한게 아니라 격침당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사시를 대비한 콜드 히어로 전력을 에덴의 방위에서 완전히 빼돌리는 것은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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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3: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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