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소향

last modified: 2015-03-13 11:52:33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CCM 가수
1.1. 소개
1.2. 경력
1.3. 고음과 음역대
1.4. MBC 나는 가수다 2
2.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1. 대한민국CCM 가수


CCM으로 데뷔한 한국 가수 사기 캐릭터

성대계의 F1 엔진[1]

1.1. 소개

CCM 밴드 POS(헬라어로 빛)의 일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대중 음악계로 진출하였다. 진성으로는 4옥타브 도#, 가성으로는 4옥타브 라의 초고음을 낼 수 있는 가수이다. 생년월일은 1978년 4월 5일이다.

1.2. 경력

CCM 가수로만 활동할 때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수였고 교회 내에서도 상당히 유명하기는 했지만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고음으로 유명하지는 않았다.[2]

2007년 POS 4집에서 진성으로 4옥타브 도의 초고음을 냈지만 당시 고음병이 유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해지지 못했다. 2010년 3월 20일 SBS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줘서 교회 밖에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스타킹에서 소향은 알 켈리의 'I believe I can fly' 를 초고음으로 불렀고 휘슬 창법으로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의 'Emotions'[3]를 불렀다. 그 후에 다시 스타킹에 출연해 채리스 펨핀코와 함께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의 듀엣곡인 'When you believe' 를 불렀으며 김승일과 'The Prayer' 를 불렀다.

이후 KBS 열린음악회에 자주 출연했으며 열린음악회에서 CCM이나 인순이의 '거위의 꿈',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박완규와 함께 부름)', 머라이어 캐리의 'Hero', 셀린 디옹의 'My heart will go on' 이나 'Power of Love' 등을 부르기도 했다. 2012년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로고송으로 나온 박정현의 'Peace Song (그곳으로)' 을 부르기도 했다.

샌디 패티의 'Upon this rock' 을 번안한 반석 위에란 곡으로 국내에서 알려져 있으며 CCM 가수 특성상 별다른 가요 쪽으로 활동은 잘 하고 있지 않다. 2010년 중반에 SG워너비의 멤버 이석훈과 2011년 초에 대중음악 가수인 하하와 듀엣곡을 부른 바 있다. 그 외에도 산이의 노래에 피처링을 해주었으며 2011년 중반에 박정현, 이영현과 함께 디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인어공주'[4] 라는 노래를 불렀다. 셋이서 파트를 나눠서 부른 것 같지만 사실은 각자가 노래를 다 부르고 거기서 파트를 짜집기해서 믹싱한 것이다.

2012년 7월 21일, 2012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했다. 역시나 소향답게 "역대 최고의 애국가" vs. "지나치게 고음만 강조" 라며 호불호가 갈린 무대였다.[5]

2012년 10월부터 방영하는 MBC 드라마 마의의 주제곡에 참여했는데 무엇보다 소향의 OST 참여는 마의의 연출가 이병훈 PD와 마의 OST를 맡고 있는 김준석 음악감독이 만장일치로 러브콜을 보내 성사된 것. 소향 또한 이병훈피디의 전작들 대장금동이의 열혈 시청자이자 이병훈 PD의 팬이어서 생애 첫 OST에 참여하게 됐다. 그 이후 마의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 후 KBS 드라마 아이리스2의 OST로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했다.

2014 3월 1일, 놀랍게도 당일 있던 NBA 게임 개막식의 미국 국가를 불렀다!

2014년 10월 18일, 불후의명곡2 마이클 볼튼편에 'Lean on me'를 부르고 첫 출연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1.3. 고음과 음역대


4옥타브 레는 54초부터.
소향이 보여준 진성 음역대는 1옥타브 미[6]부터 4옥타브 레[7][8][9][10]까지이며, 가성의 최고음은 4옥타브 라이다.[11][12] 대체적으로 고음을 매우 쉽게 내는 가수가 맞으며, 발성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고음에서의 음색보다는 중음에서의 음색이 좋다는 평가가 2.

1.4. MBC 나는 가수다 2

경연 노래 순위
7월 예선 B조 I Have Nothing (휘트니 휴스턴) 1위
7월의 가수전 꽃밭에서 (정훈희) 3위-4위 [13]
8월 예선 A조 하늘을 달리다 (이적) 1위
8월의 가수전 Never Ending Story (부활) 1위
9월의 가수전 Beauty and Beast (셀린 디옹)[14] 특별 무대
가왕전 개막전 [15] 2위
가왕전 1주차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2위
가왕전 2주차 살다가 (SG워너비) 2위 콩향
가왕전 3주차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가왕전 4주차 천 일 동안 (이승환) with 더 원 2위 확인사살
가왕전 4주차 인연[16] (이선희) 1위 콩향 탈출
가왕전 5주차 O holy night 2위 콩향 리턴즈
가왕전 5주차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명예졸업

나는 가수다 시즌 1부터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는데 마침내 나가수 2에 7월부터 합류하게 되었다. 첫 경연은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이자 보디가드의 사운드 트랙인 'I have nothing'. 압도적인 고음[17]과 마지막 4옥타브 파[18]의 휘슬 레지스터를 뽐내면서[19] 당당히 1위를 했다. 방송 후 네티즌 반응은 "박정현 이후로 최고의 여성 참가자" vs "절제를 못해서 시끄러웠다" 로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데 본인 스스로 첫 무대다보니 긴장했고 후반부에 절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두번째 무대에서는 정훈희의 '꽃밭에서' 를 불렀는데 첫 무대보단 확실히 힘을 빼고 불렀다. 첫 무대와는 달리 대부분의 네티즌이 레전드 무대였다고 인정하고 있는데 소향의 아름다운 음색과 후반부 청아한 가성이 압권.

그러나 세번째 무대인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악평을 했다. 가사 전달은 하나도 안되고 고음만 주구장창 지른다는 이유. 현장감이 좋아서인지 1위는 했지만 소향이 키워들에게 까이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무대이다.

8월의 가수전에서는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를 불렀는데 꽃밭에서처럼 초반에는 잔잔하게 부르다가 후반부에 클래시컬한 느낌을 냈다고 말했다. 역시나 호불호가 갈리는 무대지만 이번에는 好 쪽이 더 많다. 덕분에 음원에서도 선전하는 편.

그리고 9월의 가수전에서 8월의 가수 특전으로 특별 무대를 가지게 되었는데 박완규와 함께 레알 미녀와 야수 셀린 디옹과 피보 브라이슨의 듀엣 곡이자 미녀와 야수의 삽입곡인 'Beauty and the beast' 를 불렀다. 평은 좋은 편. 여담이지만 일부 청평단이 무대 시작 전에 "잘 어울려요!" 라고 소리쳤다 한다...

가왕전 전야제에서는 7번 순서로 주님 버프 자신이 속해있던 CCM밴드 POS의 '꿈' 을 불렀다. 등장했을 때 평소 무대와는 다르게 검은 옷을 입고[20] 거기에 곡의 도입부가 강렬한 바이올린 사운드로 시작해서 원곡을 아는 사람은 평소와는 다른 포스를 뿜어내나 싶었지만 거기까지... 도입부를 제외하고는 원곡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순번도 순번이였고 청평단의 반응도 나쁘지 않아 2위를 차지했다. 원곡은 최후반부의 가사가 굉장히 CCM스러웠던 반면 무대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곡 '나 그대와'[21] 와 비슷한 방향으로 그 느낌을 많이 줄였다. 아무래도 본인이 CCM 가수라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 듯.

가왕전 1주차에서는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 를 불렀고 순서 2번이라는 불리한 순번에도 불구하고 2위를 차지했다. 절규하는 듯한 고음이 인상적이였다는 평이 많다. 물론 아직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이번에도 好 쪽이 많은 듯 하다. 소리만 질러댔다는 평보다 슬픈 절규 같았다는 평이 많은 편.

가왕전 2주차에서 SG워너비의 '살다가' 를 불렀다. 순번은 또 2번. 이쯤 되면 슬슬 콩의 냄새가 난다 현장평가단의 평은 전보다 호불호가 조금 더 갈리는 편. 슬픈 감정이 느껴졌다는 평이 있는 반면 전혀 감정 없이 질러대기만 했다는 평도 있다. 그리고 순위 2위로 안착했다. 콩향 확정

가왕전 4주차에서 들어서는 개인 경연 전에 먼저 펼쳐진 듀엣 경연에서 '천 일 동안' 을 더 원과 듀엣으로 부르고는 다시 한 번 2위를 차지했다. 확인사살

그러나 듀엣 경연 직후 펼쳐진 개인 경연에서는 이선희의 '인연' 을 부르고는 가왕전 돌입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콩라인 탈출

가왕전 5주차의 리메이크 경연에서는 'O holy night' 을 부르고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본 경연의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 에서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해 결국 가왕전 마지막 탈락자이자 5번째 명예졸업자가 됐다.

소향의 TV 출연은 득과 실이 공존하는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소향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게 가장 큰 득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나가수에서 매번 1~3위를 기록해 시즌2 최고 평균 성적을 기록했으며 가왕전에서 3위를 했다는 것도 대단한 점이다. 그러나 나가수의 특성상 고음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많았기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가수가 되었다는 점은 실이다. 또한 CCM 가수라는 점 때문에 반기독교 네티즌들의 집중 타겟이 되어 은근히 많은 안티를 양성하게 되었다.

CCM을 하는 것 자체는 죄가 없고 단순히 기독교라는 이유로 욕을 하는 반기독교인들의 잘못이 명백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종교인이라는 입장이 잘잘못을 떠나 대중과의 소통 사이의 벽이 되는 것은 사실이기에 본인도 종교 외에서는 그러한 면을 티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2.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여러 의미로 한비광의 앞날이 꼬이게 만든(...) 원인제공자. 풀네임은 황소향. 황소냄새

남림야수왕 황건우의 딸로 거대한 매 '뇌응' 과 표범 '혈표' 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 그런데 이 설정이 하필이면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좀비마녀 나코루루와 유사했고(뇌응이 마마하하, 혈표가 시크루와 겹쳐지는 위치) 복장도 나코루루를 연상시키는 면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독자들 사이에서 '나코루루 짝퉁이냐', '한국판 나코루루냐' 며 상당한 악평이 오가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우연히 만난 한비광과 오해가 생겨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22] 이 사건으로 한비광을 서방님이라고 철썩같이 믿어버리게 되어 그 이후로 가는 곳마다 불쑥불쑥 나타나 난처한 상황에 빠뜨리고 만다. 훗날 호협곡을 찾아간 황건우최상희와 일전을 치르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 바로 이 사건.

한비광과 있을 때는 언뜻 아무 것도 모르는 초 순정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것도 일종의 영업용(...) 기믹일 뿐 집채만한 바위를 가뿐히 내던져서 벌을 잡는다던가, 호협곡 사건에서 분혼마인들을 맨주먹으로 '날려' 버린다거나(나중에 발을 묶여서 환영문에게 한 방 맞긴 했지만) 하는 등등 남림야수왕의 혈통답게 무지막지한 괴력과 엄청난 외공의 소유자. 최상희가 괜히 맞고 다닌 게 아니다(…)

하지만 정작 이래놓고 나중에는 최상희에게 반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25권에서 잔뜩 오해받을 편지만 덜렁 남겨두고(황건우 항목 참조) 사라진 이후로는 행방이 묘연...

열혈강호는 무협을 소재로 한 작품 특성상 자주 피비린내 나는 전개로 빠지는데, 그런 분위기의 전환이 필요할때 등장하여 작품에 가벼운 러브코미디적 테이스트를 가미하여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던 깜찍한 조연이지만, 부용과 마찬가지로 진지한 전개에 걸리적거리는 캐릭터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나코루루 짝퉁론 때문인지 그것도 아니면 작가들이 오직 쭉빵녀만 선호하기 때문인지 어떤지 극중 편지 한장 남겨놓고 사라진 뒤 10년이 넘도록 등장이 없다. 작중에 등장하는 레귤러 여성진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쭉빵아닌 어린 소녀 체형의 캐릭이었는데...
----
  • [1] 물론 여기서 말하는 엔진은 새롭게 개편된 F1 규정의 V6 터보엔진이 아니라. RPM이 18000까지 치솟는 2400cc V8 논터보 엔진이다.
  • [2] 사실 소향의 특기인 진성 고음은 3옥타브 솔# 이상의 초고음이기 때문에 쇳소리처럼 들릴 수 밖에 없으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주로 가성을 사용하며 지나치게 튀지 않는 CCM에서는 유명해지기 쉽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날카로운 초고음으로 무장한 소향도 교회 내에서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해질 수는 있어도 가창력으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았다.
  • [3] 5옥타브대의 돌고래 소리로 유명한 곡. 소향은 1키를 낮춰서 불렀고 휘슬을 사용해서 4옥타브 파#까지 올렸다.
  • [4] 이영현과 소향 파트의 최고음이 3옥타브 라#까지 올라가는 초고난이도 노래. 고막테러용 노래
  • [5] 후에 종편 방송 <미라클 코리아>에 게스트 출연해서 밝힌 바로는 당시에 첫 음을 실수로 너무 높게 잡는 바람에 연습했던 애국가보다 더 높은 키로 변해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불렀다고 ㅎㄷㄷ....
  • [6] 열린음악회에서 부른 거위의 꿈에서 1옥타브 미를 냈다. 원래 거위의 꿈 자체의 최저음은 1옥타브 도#이지만 소향은 본인에 음역대에 맞춰 3키를 올려 불렀다. 소향이 부른 거위의 꿈에는 악보상 1옥타브 미를 내는 소절이 세번 있는데 첫번째 "남루하도" 이 소절을 1옥타브 미로 불렀다. 다른 거위의 꿈 라이브에서는 항상 1옥타브 파로 낸 것을 봤을때, 애초부터 그 소절을 1옥타브 파로 잡고 연습한듯. 그 밖에 포스의 '눈물'이라는 노래에서 1옥타브 미를 자유롭게 소화한 적도 있다.
  • [7] 원래 도이나 라이브에서 도#을 찍었다!
  • [8] POS 4집 앨범의 타이틀 '꿈' 이라는 곡 후반부 백그라운드 애드립. 라이브로도 두 번 했다.
  • [9] 이는 한국 가수가 가장 높게 낸 진성 고음이다.
  • [10] 일정 음역 이상부터는 SLS(세스릭스) 발성을 기초로 한 믹스 보이스(mixed voice)를 사용한다. 소향은 세스릭스의 제자이다.
  • [11] MBC '기분 좋은 날'에서 fly like a bird를 부르면서 보여줬다. 참고로 원키.
  • [12] 4옥타브 라를 내기 전까지는 스타킹에서 부른 Emotions이 가장 높은 고음이었다. 1키 낮춰서 불렀으며 첫번째 고음이 4옥타브 파, 즉흥으로 내는 고음이 4옥타브 파#이다.
  • [13]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 [14] 박완규와 듀엣
  • [15] POS 4집의 타이틀곡이다. Upon This Rock을 샘플링한 곡
  • [16] 영화 왕의 남자의 OST이자 나가수 2 첫번째 경연에서 이수영이 불러서 1위를 차지했던 곡.
  • [17] 원곡의 최고음은 3옥타브 파#이지만 소향은 3옥타브 솔#을 세번이나 찍었다.
  • [18] 정확한 음정은 아니고 플랫됨.
  • [19] 방송에서는 편집됐고 음원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후에 음원에서도 삭제됐다. 음정이 플랫돼서 편집 요청을 한 듯.
  • [20] 9월 특별 무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얀색의 계통의 드레스였다. 8월 예선 때는 드레스는 아니지만 하얀색 계통 의상.
  • [21] Upon this rock의 번안곡. 소향은 해당 곡을 번역한 '반석 위에' 도 불렀지만 원곡과는 다르게 CCM적인 모습이 많이 줄어들었다.
  • [22] 진상필 에피소드에서 유선제독부의 비현이 한비광의 이야기를 잘못 듯고 술에 취해 곯아 떨어진 두 사람을 같은 침대에 눕혔을 뿐 그렇고 그런 의미는 아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3 11:52:33
Processing time 0.1675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