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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4-11 14:25:58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눈 앞에 우뚝 서있는 장엄한 모습.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저 작은 꼬마가 제 4사도인 카시야스를 소환해내다니."
전직명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소환사
(Summoner)
문 엠프레스
(Moon empress)
이클립스
(eclipse)
일본サモナー
(서모너)
ムーンエンプレスイクリプス
중국召唤师月之女皇
(월지여황)
月蚀(월식)
영미권SummonerLunar PrincessEclipse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설정상의 소환사
4. 장단점
4.1. 장점
4.2. 단점
5. 결투장 플레이
6. 소환사의 장비
6.1. 무기
6.2. 소환사의 크로니클 장비
7. 전직/각성
7.1. 전직 방법
7.2. 각성 방법
7.3. 2차 각성 방법
8. 버그
9. 아바타 권장 옵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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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엠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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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1][2]
던전 앤 파이터, 마법사의 상위직업 중 하나로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원소로부터 정령을 소환하거나 계약을 맺은 이계 몬스터를 소환하여 전투를 행하는 마법사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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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2차 각성기 컷인

2. 상세

소환사 본체가 소환수들을 불러내 직, 간접적으로 소환수 를 컨트롤하거나 보조하는 스킬을 운용하면서, 버프 및 정희를 위시한 일부의 액티브형 딜링 스킬을 사용하는 전투 방식을 가졌다. 소환사가 운용하는 소환수들은 계통이 갈라져 계약과 정령으로 분류할수 있는데, 두 가지 계통으로 갈라지고서도 각각의 소환수들은 고유의 모습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제공되는 다양한 소환수들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해 아이템 세팅과 최적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로 소환수를 적절하게 운용하는 것을 지향하는 육성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독립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직업 중에서도 독립 오브젝트 의존도가 가장 높다. 따라서 이에 따른 득실이 명확하다.

소환수는 소환사의 소환 스킬 레벨에 따른 계수에 의거해, 소환 스킬 사용시의 소환사 본체의 스테이터스를 따라 마법 크리티컬과 속성 강화, HP 등의 수치가 부과되고 능력치가 설정되어, 이후로는 소환사 본체가 사용하는 강화스킬이나, 오라나 장판형을 띄는 버프 스킬의 영향에 더해, 스스로의 공격 스킬 계수에 소환사 본체의 마법 공격력, 지능 증감에 의한 지속적인 실시간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로써, 소환사가 소환 해제를 사용하거나 자체적인 체력과 제한된 시간이 소모되기까지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아군 오브젝트로 활동하며, 피격당할시에는 자체적인 HP에 데미지를 받을 뿐만 아니라 상태이상에 걸리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서 소환사는 어디까지나 특정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제한적으로만 통제 가능하며, 결국 소환수 스스로의 AI 패턴에 의해 호전성과 공격, 이동속도, 스킬 쿨타임, 시야 등의 각종 변수를 가지고 독립적으로 전투한다. 따라서 소환사들은 비효율적 AI 패턴에 의해서 고질적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또는 독특한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독립 오브젝트에는 치명적인 패널티가 있어, 소환사 본체가 가진 추가데미지 효과는 소환수의 공격에 적용되지 않는데, 이는 증가데미지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증가데미지는 2개념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하나는 스킬 계수에 작용하는 형태로, 이는 소환사가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이며, 소환사의 스킬 TP나 크로니클 아이템, 구원의 이기 무기등에서 찾을 수 있는 옵션이다. 이 외의 증가데미지 옵션은 소환사의 직접 공격 판정에 의한 데미지에 보정이 붙는 형태로 가산되므로, 따라서 소환사 아이템 세팅에서 추가데미지 또는 후자의 증가데미지가 가지는 효율은 반토막이 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란, 저잡이나 월영, 정령희생의 한정적 직접공격 판정 스킬에만 증추뎀 효과를 받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증추뎀의 가치는 하락하며, 대신 오라 효과를 가지는 버프나 아이템 옵션 등에 대해서는, 소환사가 본체가 받는 영향에 의한 소환사에서 소환수로의 피드백에 더해, 소환수 본체가 받는 직접적인 영향이 겹치게 되는 것으로 이중 적용받으며, 이런 이점 외에도 기본적인 속강/마크리는 소환시 소환사 스텟을 따라서 고착되어 이후의 증감은 소환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소환시와 소환후의 아이템 세팅에 변화를 주는 스위칭을 통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데, 스킬 레벨과 스킬 데미지 증가 옵션과 마공/지능의 증감에 의한 효과는 실시간으로 적용받으므로, 소환 전에는 속성 강화와 마법 크리티컬을, 소환 후에는 스킬 레벨과 스킬 데미지 증가 옵션 및 마공/지능을 중시한 세팅을 전환하는 것으로 복합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종류의 소환수를 다수 불러내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것이 소환사의 최대 특징이다 보니 어그로를 분산시키며 몹몰이에 취약해 화력을 분산되는가 하면, 소환수들이 적 몬스터의 모습을 가리는 등 렉을 유발한다는 인식에 더해 초창기부터 다른 직업들이 함께 사냥하길 기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에 반해 자체적인 화력은 무척 뛰어나 단독으로도 던전 클리어가 수월하고,[3] 솬몹들의 뛰어난 타겟팅 분산과 탱킹 능력으로 특유의 안정적 돌파 능력을 갖는다. 또한 소환수 다수가 단일 대상에 대해 화력을 집중할 때의 기대 누적 딜링은 동 스펙의 다른 직업에 비해 월등하기 때문에, 막대한 누적 딜링 요구되는 특정 던전에서는 선호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소환사의 성능으로써 잘 알려지지 않은 스킬 유틸성에 의한 파티 플레이시의 어드밴티지를 정리하자면, 상태이상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끈끈이 패시브를 통한 홀딩 지원이 가능하며, 아군에 대한 채찍질 사용시의 공이속 증가 효과, 정령 희생 시의 막대한 속성 저항력 감소 디버프 효과를 가졌다.

강력한 소환수를 위시한 단조로운 플레이를 능력을 견제하기 위함인지, 특정 던전 중에는 유독 소환사로 플레이하기 난해한 패턴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고통의 마을 레쉬폰의 공작 유리스인데, 똑같은 독오인 메카닉의 특정 스킬에는 반응을 안 보이면서[4] 소환수들의 공격에는 반응하여 소환사에게 상태이상을 거는 묘한 모습을 볼 수 있다.[5]
고대 던전에서는 왕의 유적의 '수호의 밀리아'나 유령 열차의 '빅 고스트 플루' 등이 소환사에게 번거로운 패턴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수호의 밀리아의 경우 밀리아의 반사패턴을 발동시킬 때 밀리아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양은 소환수가 공격할때는 상당량 감소되도록 되어 있어, 화력을 집중하면 데미지 반사가 작용하지 않는 패턴으로 전환될 때 소환사의 전문 분야인 일점사를 통해 빠르게 정리할 수 있으며저놈 잡아라는 데미지 반사 패턴이 대응하지 않으므로 귀찮으면 색깔에 상관없이 저잡먹여두고 소환수 리필이나 하자., 빅 고스트 플루는 오브젝트인 기둥을 소환하면서 파괴 전에는 무적 상태에 돌입하며 즉사성의 전체 화면 공격을 하는 등,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소환사가 상대하기 상당히 번거로운 편이다.
이들을 위시하여 마치 소환사를 저격하는 듯한 패턴들이 특정 던전들에 산재해 있어, 소환사 플레이 난이도를 높이고 있다.

소환사 컨트롤의 핵심은 몹에 대한 대응이라기 보다는, 아군 소환수의 관리에 있다. 지금 자신이 소환한게 풀소환 상태인지, 혹시 빼먹은 소환수는 없는지, 얼마정도 있으면 특정 소환수의 지속시간이 끝나는지 등을 늘 생각하고 있어야한다. 물론 소환수들이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버프(환수폭주, 채찍질 등)를 걸어주고, 자신의 지능을 엘리멘탈 번 등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필수이다. 소환사에게서 재미를 찾고 싶다면, 바로 여기서 재미를 찾아야한다. 사실 던파의 대부분 직업들은 액션쾌감이라는 게임 슬로건 답게, 액션에서 재미를 찾게 된다. 그러나 소환사의 경우는 '액션'이 아닌 '관리'에서 재미를 찾아야하며 이것이 소환사 컨트롤의 핵심이다. 마치 조직을 경영하는 CEO 같은 느낌으로 게임을 해야한다는 것. 만약 관리, 경영, 통제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면 소환사는 단언컨대 절대로 재미없는 캐릭터가 아니다. 물론 여마법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끼는 신사라면 더더욱 좋고 이러한 재미 덕분에 몹 소환 효과 아이템을 잔뜩 끼며 그런 놀이를 하는 유저가 종종 있다. 하지만 저렙 템이나 마스터리에 안맞는거 끼고 스펙이 중요시 하는 곳에서 하면 얄짤없는 트롤링이다.

3. 설정상의 소환사

마계의 소환사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은 케이트[6]일 것이다. 본래부터 정령을 다루는 것에 능했던 그녀는 이후 이계의 존재와 계약을 맺은 후 그 힘을 빌리는 '계약소환'을 개발한다. 그녀를 주축으로 한 소환사 단체 '서클메이지'는 현재로선 유일한 소환사 단체이다[7]. 케이트는 센트럴 파크에서 마계의 환경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을 연구중이며, 서클메이지 역시 서로 다른 생명체간의 이해와 조화를 모토로 하는 마계 유일의 온건파 조직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마법사 캐릭터는 케이트의 역소환으로 아라드에 오게 된다.

그 외의 소환사로선 케이트가 돌봐주고 있는 아이인 '인보커' 피피, 1차 마계회합에서 서클메이지의 대표로 출전해 '추적자' 니우에게 패배한 룸 등이 있으며, 케이트가 제 4 사도 카시야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피피를 비롯한 케이트의 제자들 역시 카시야스를 소환할 수 있는 힘을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계약소환이란 방법이 발견된 이후 계약소환 위주의 소환사와 정령소환 위주의 소환사 간의 알력은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소환사는 계약한 몬스터를 철저하게 지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서클메이지에 반발하는 집단 '세컨드 팩트'가 만들어졌고, 그 단체 안에서도 상부의 태도에 대한 반발로 이클립스가 갈라져 나오는 등[8] 그 구조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클립스들이 소환수를 어떻게 취급하는지는 딱히 언급이 없으나 갈라져나온 원인이 단순한 상층부에 대한 반발이니만큼, 소환수에 대한 태도는 세컨드 팩트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 소환사는 초기에는 소환수와의 교감을 중시하는 면이 보인다. 서클메이지에 가입했다는 명확한 언급은 없으나, 전직 퀘스트에서 교감을 중시하는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1차 각성때 세컨드 팩트에 가입하고, 2차 각성때는 이클립스가 된다. 사실 1차 각성전에도 소환수를 채찍질로 후려패고, 정령들은 희생제물로 쓰기 때문에 교감은 애초에 글렀다. 어찌보면 차라리 이렇게 흐콰(...)하는게 더 자연스럽다. 또한 1차 각성 각성퀘스트에서 샤란이 "루이즈가 사라지더라도 놀라지마라. 다른 세컨드 팩트의 소환사가 빌려간 것이니."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서, 일부 소환수들은 플레이어가 계약하고 소환법을 개발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9] 그러나 명확한 언급이 없어서 어디까지가 플레이어가 계약한 소환수이고, 어디까지가 다른 소환사가 계약한 소환수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4. 장단점

4.1. 장점

  • 원탑 지속딜러 포지션
    소환사는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솔플능력이 다른 직업들에 비해 뒤처진 적이 없었다. 과거에도 이계나 진고던에서 비슷한 저스펙인 경우에 간간히 캐리할 정도의 화력은 가지고 있었으니까. 다만 과거엔 지속딜보다는 순딜이 우대받았고 소환사의 인식도 구려서 순삭팟에 못끼고 쓸쓸히 길드지인과 2인팟을 가거나 했을 뿐이지만...

    그렇게 고화력 지속딜러란 포지션을 가진 소환사는 천대받고 조명되지 못했었지만 안톤 레이드라는 최종컨텐츠가 나오고 난해한 패턴과 억대의 HP를 자랑하는 몬스터들을 상대하기 위해 무한홀딩[10]이 뿌리깊게 자리잡자 소환사는 이 "이론상 지속딜 최강" 이라는 우주급 입던파를 실현할 환경이 조성되었고 레이드에서 가장 사랑받고 질투받는 명실상부 원탑 딜러로 급부상하게 됐다.

    물론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 레이드에서 소환사는 "오밸이다. 사기다" 소릴 듣는 타 최상급 딜러들의 수 배가량의 딜을 뽑아내는 데다가[11] 소환수 한뭉텅이들의 다단히트 경직 찜질도 가지고 있고 후술할 소위 "솬멬" 이란 사기적인 조합과 합쳐져서 사람다운(?) 통상 타 직업들이 12/9라는 평균적인 레이드 스펙 컷(혹은 그 이상)인데 비해 심지어는 PC방 무기와 인맥으로 레이드에 업혀가는 노양심 소환사들도 크게 늘어나면서 프라임 토템이라는 경멸적인 용어도 나오게 됐다.

    수련의 방 업데이트로 수련의 방 진:거대 누골이 화력 측정의 기준이 되었고. 현재진행형으로 소환사가 가진 원탑 지속딜 화력이 주목받고 있다.[12] 심지어는 딜량 측정의 기준으로 아도르 몇 마리분(...)만큼 딜을 했는지를 나타내는 아도르력(adr/s)[13]이라는 말까지 나왔었다. 마치 카오스의 빅대디와 타 하위권 딜러들을 비교했던 것처럼.

    함포 방어전이 무큐기를 덜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독립 오브젝트 및 깔아두기형 스킬을 가진 직업군이 대개 투입되지만, 물량은 물량으로 상대하는 정공법이 가장 편하기 때문에, 함포 포지션은 여전히 소환사가 맡을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편. 물론, 레라 빵빵 쏘는 런처, 월아천충 날리는 수라가 같이 갈수도 있다. 하지만, 토그가 방어력 떨어지지 않는 한 그냥 2 소환사를 붙이는 게 편할 것이다

    2015년 2월 12일 밸런스 패치로 상당히 많은 변화가 생겼다. 우선 아도르 데미지는 당연히 하향, 하정이 희생패시브를 안찍어도 강제적으로 3마리 소환을 기본으로 깔고 가도록 개편된 바람에 상정을 자유롭게 뽑지 못하게 됐는데 상정 TP마져 구려저서 사실상 고인화 되버렸고, 아우쿠소는 또 하향을 퍼먹어서 이젠 월영 발라서 아도르 뽑는 용도로 쓰지 딜을 바라고 쓰진 못하게 됐다. 가장 큰 부분은 샐리스트 개편으로 오라효과가 소환사 본체 적용에서 소환수 적용으로 바뀌는 바람에 마뎀뻥을 못받게 된데다 환강 중첩버그 수정으로 인한 딜 감소까지 합쳐저서 전체적인 딜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상황이 연출됐다. 그리고 아도르의 AI가 의도적 너프를 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데, 안해본 사람들 눈엔 여전히 들러붙어서 잘 패는것처럼 보이지만 소환사를 계속 잡고 있었던 사람들은 AI가 예전보다 확실히 멍청해졌다는 공통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여하간 이런저런 너프 때문에 극 초기엔 관뚜껑 오픈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들 절망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개편된 스킬을 연구하던 유저들이 우연히 에체베리아의 활용법을 발견해냈다.

    2차 각성 패널티 패시브 이클립스 하이브가 개편되면서 기존의 잉여로웠던 소환수 충전공격 방식이 바뀌었는데 에체베리아의 충전 공격이 고인된 상정과 아도르, 샐리, 환강오라 패치로 인한 너프폭을 대부분 메꿔줄 만큼 강력한 주력기라는게 발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에체베리아에 몰빵을 하기 시작했고, 이게 진짜 비정상적으로 강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네오플이 에체베리아와 하이브를 심하게 칼질먹이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관짝 닫고 심해로 내려가는 신세는 면했지만 기존의 세팅으로는 제대로 된 딜을 내기가 상당히 어려워져서 현재 템세팅 변화의 바람이 부는 상황. 그리고 지속딜의 성지인 안톤 레이드의 경우 다단히트 경직에 대한 강력한 패널티를 먹이려는 시도가 있는데 이게 그대로 넘어올 경우 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밸패 이후에도 저잡+다굴빵이 소환사 핵딜의 절반이상 지분을 차지하기 때문.

  • 절망의 탑 강캐
    파워 인플레가 심화되면서 어지간히 약캐가 아니고서야 일반 캐릭터도 절탑을 도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APC들은 특성상 소환수들에게 쉽게 어그로가 분산되고 또 소환수들은 딜링 능력 분만 아니라 강력한 탱킹 능력도 갖는다. 또한 50층 이하 대부분의 APC와 50층 이상의 몇몇 APC들은 '저놈 잡아라'의 끈끈이 투척에 걸리기 때문에 묶어놓고 두들겨 패는 것이 가능하다. 컨셉상 어쩔수 없을 정도로 대 APC 전투의 스페셜리스트인 셈. 이 점은 결투장 항목에서도 쉽게 깨달을수 있다.

    물론 몇몇 층에선 소환수 어그로가 아예 안끌리기 때문에 상당히 고전한다. 소환사가 가장 힘들어 하는 APC는 어그로가 잘 끌리지 않는 포식자 티나스 호프, 진 소울브링어 라두두, 진 런처 블랑 네주, 소환물 따위는 인정 사정 봐주지 않고 단번에 썰어 버리는 솔도로스 같은 APC.[14] 하지만 솔도로스를 제외하면 거의 다 약간의 컨트롤만으로 해결되는지라 크리에이터 같은 체고존엄 절대 강캐를 제외하면 소환사보다 뛰어난 캐릭은 없다.

  • 안정적인 던전 돌파 능력
    비록 이전에 비해서는 빛이 바랬지만 소환사는 여전히 솔플의 여왕이다. 컨셉상 순딜러<ㅡ>지속딜러의 그래프로 나눈다면 지속딜러의 끝판왕 자리에 있어서 속도는 느리나 다수의 소환수를 유지하는 한 꾸준히 지속되는 딜과 소환수의 어그로 덕에 본체가 공격받을 일이 적어 죽을 위험도 적다. 루이즈를 뛰어넘는 잡몹 학살의 라모스가 등장한 것도 있고.

    과거엔 하정 중심에 희생 트리를 겸한 딜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지라 엘레멘탈 번 유지 - 다크문 - 정령 희생 - (염룡이 없을 경우) 월영을 통한 아도르 양산 - 중정 유지라는 매우 귀찮고 짜증나는 컨트롤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2015년 2월 패치 후에는 에체베리아 중심이 되면서 컨트롤이 한결 쉬워진지라 솔플하는데도 어지간해서 애먹을 일이 없다.

  • 효율 높은 크로니클 장비
    대다수의 에픽 방어구는 강력한 추가 데미지나 증가 데미지로 떡칠되어 있는 게 대다수라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인 소환사는 크게 영향을 받을만한 게 없다. 지능과 마법 공격력을 대폭 증가시키는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를 제외하면 딱히 지옥파티를 돌 이유가 없다. 물론, 불마셋 + 거형셋이 소환사 최고의 셋팅인 것은 맞으나, 무기 따는 것도 고역인데 모으기가 쉬울 리가. 그러나 크로니클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최적의 효과들이 떡칠되어 있다. 프리덤 오브 스피릿은 지금은 죽었으나 샐리스트의 공격력 증가 오라 강화와 아도르의 공격력/쿨타임/지속시간을 모두 버프해줬으며 에체베리아와 이클립스 하이브가 중심이 된 지금은 스피릿 유너슨이 하이브 대상인 상정/에체베리아 모두 버프해주기에 효율이 매우 끝내준다. 소환사의 자체 스펙도 물론 준수하나 소환사를 정말 강하게 해주는 것은 이 크로니클의 끝내주는 효율이 크게 거들어준다는 점이다. 일단 다른 캐릭들이 뼈빠지게 도는 진 고던을 덜 돌 수 있다

4.2. 단점

  • 안정적이지만 느린 클리어 속도
    소환사가 가진 장점이자 단점인데, 컨셉과 설계상 갖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안정적인 클리어는 가능해도 클탐딸 치기 어렵다. 소환수가 쌔봤자 한낱 코드쪼가린데 소환해서 저잡던지고 패는거랑 직접 찾아가서 패는거랑 뭐가 더 빠를지는 당연한 얘기다. 거기에 풀소환을 위해 캐스팅을 하다보면 지연되는 시간도 한 세월. 오죽하면 소환사들은 다음 방 넘어가기 전 예의바르게 "시간좀 주세요" 라는 멘트를 버릇처럼 치거나, 캐릭명부터 그런식으로 만든다.

  • 소환시간 자체가 곧 딜로스
    이클립스 하이브가 2차 각성 패시브 중에서 패널티 소리 듣는 이유. 소환사의 지속시간 감소는 딜 패널티다. 과거 상정의 TP가 소환 갯수를 늘려주던 시절 4 상정을 운용하는 이클립스들은 총 8개의 상정에 소환에 필요한 하정 때문에 쇼타임을 키더라도 15 ~ 20 초가 소요됐다. 자리 차지하는 하정 때문에 아도르 자리가 모자라는 건 덤. 때문에 스피릿 유너슨 6세트로 스위칭해서 상정 바로 불러내는 쪽이 더 딜로스가 적다. 소환물들의 쿨타임이 짧은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캐스팅 시간이 긴 편이다.

    그리고 2015년 2월 대대적인 개편 이후로 하정 기본 소환갯수 3마리가 되면서 기존 최종세팅 기준으로 상정들이 강제 고인화가 되버리는 바람에 에체 아도르 샐리를 제외한 나머지 소환수는 선택을 아예 안하거나 스피릿 유너슨 6셋을 끼거나 취향껏 찍는게 대세가 되어 소환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걸 좋아해야되는건지 드러누워야되는건지(...) 뭐 이렇게 징징대긴 했지만 오히려 이번 패치로 스피릿 유너슨이 각광받게 되면서 자연스레 소환사의 스킬트리가 좀더 유동성있게 된 건 다행일지도…?


  • 특수패턴에서 드러나는 저질적인 대응능력
    일반던전이야 안정적으로 털어먹는다는게 소환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별 볼일 없는 쉬운 일반패턴만 사용하는 일던이기에 그런 것이고, 이계던전이나 진 고대던전, 안톤던전 등 본격적으로 특수기가 남발되는 중 상위티어급 던전으로 진입하면 골을 싸맨다. 소환수들이 아무리 몹을 잘 팬다고 해봤자 결국 사람이 조종하는게 아니라 코딩쪼가리가 자동으로 전투를 하는 것이기에 몹들이 가지고 있는 특정 패턴에 대응이 전혀 안된다. 이 현상이 특히 두드러지는건 이계던전으로, 소환사는 필수적으로 크로니클을 맞춰야 되지만 이계던전 진입 장벽이 높은 이유가 바로 이거다. 일일이 하나하나 소환하느라 1번방에서 잉여가 되고 2번방에 공략이 필요한 개이계 3개 던전과 이계의 틈에서는 아예 초장부터 계속 구경만 해야 하는지라 파티원들에게 얌체짓이 되고 꿈성 3번방, 바칼의 성 3,4번방, 이계의 틈 5번방 등 소환수가 방해가 되는 곳이 많다. 그나마 요새는 1번방은 잡몹처리방이라 다들 관대히 넘어가주고 꿈성 3번방은 28호를 대동해서 괜찮은 등 파티원들이 배려해주는 부분이 많지만 뭣보다 지속딜 타입의 소환사가 순삭이 필요한 이계에서는 상당히 애먹는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거기다 저질 렉은 덤. 그래선지 소환사를 굳이 데려가기보다는 그보다 조금 떨어지는 다른 직업데려가는게 훨씬 도움이 되는지라…

    고대 던전, 진 고대 던전에서는 여전히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지만 유달리 애먹는 곳이 있는데 바로 고통의 마을 레쉬폰왕의 유적. 이 두 던전에는 공격을 반사하는 패턴이 존재해서 자칫 잘못하면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전자는 유리스의 상태이상 디버프가 소환사 본체에 직격이라 애먹고 후자인 수호의 밀리아는 소환수 고저렙을 불문하고 전멸. 그래서 이 두 곳은 템귀거나 혹은 컨트롤에 자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파티 플레이로 가는게 훨씬 낫다.


  • 실성능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진 인식
    2015년 2월 현 시점 기준으로 소환사가 사기 캐릭터라는 의견이 많다. 물론 사기 캐릭터라는데는 이견이 없으나 그 관점이 지나치게 '안톤 레이드'에 국한되어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일반던전의 경우 넨마스터엘레멘탈 바머같은 존재 자체가 증오스럽기까지 한 경우가 있지만 어지간해서 힘든 직업이라는게 존재하지를 않는다.
    이계던전은 애초에 소환사의 무덤이기까지 한 곳이니까 패스 설마 이계가지고 뭐라 하진 않을거 아냐
    고던과 진 고던은 확실히 소환사가 '안정적으로 돌 수 있는 곳'은 맞다. 그러나 그마저도 왕유, 레쉬폰 같은 예외가 존재하고 뭣보다 지속딜 컨셉의 소환사는 '파티플레이'에서 메리트가 없다. 그래서 안톤 레이드 출시 전 소환사는 거의 투자 가치가 없었다. 이계쩔은 스킬 구조상 힘들고 솔플 위주의 라이트한 플레이가 다였다.

    하지만 안톤 레이드가 출시되며 그 지속딜을 '무식하다' 표현될 정도로 이용할 수 있게되어 순식간에 사기 캐릭터에 등극하였는데, 중요한 것은 안톤 레이드 출시 전후로 소환사 자체의 딜적인 측면에서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메타의 변화에 의해 사기 캐릭터 취급을 받으며 결국 하향이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레이드와 관련없는 유저들이 피를 보게 된다. 소환사가 아무리 레이드 진입 장벽이 낮은 캐릭이라 하더라도 레이드 자체만의 진입 장벽도 충분히 크며 그에 미치지 못한 유저들은 즐비한다. 일반 던전의 경우 어차피 시간 좀 걸리더라도 느긋이 키운다지만 이계, 고던, 진 고던으로 넘어오면 문제의 차원이 다르다. 일던은 피를 토하지만 이계, 고던, 진 고던 모두 최고의 예우를 받는 넨마스터와는 정반대 케이스.그리고 둘 다 최고로 핫할때 최고로 욕먹은 점이 똑같다

5. 결투장 플레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결투장의 파괴신, 대재앙이라 불렸던 직업

1:1을 기본으로하는 PVP 시스템에서 소환사는 메카닉, 사령술사와 같은 캐릭터와 같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면서 다수의 소환물을 지속적으로 소환하여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로 승리하는 캐릭터이다. 따라서 빠른 캐스팅 속도와 이동 속도, 상대 직업군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한 플레이가 매우 중요하다.

소환 이외에는 천격, 낙화장, 매직 미사일, 랜턴 파이어, 프로스트 헤드 등의 다양한 스킬을 곁들여 사용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소환 캐스팅을 끊기 위해 달려드는 상대를 견제하고, 추가적으로 소환할 시간을 벌기 위함이지 그것 자체는 절대 주력이라고 할 수 없다. 다만, 반대로 위에 언급한 스킬 중 일부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상대의 압박을 견뎌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런 탓에 일반적 사냥 트리로도 결국은 소환사라 어느정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막상 제대로 상대를 할 줄 아는 유저를 만나면 생각만큼 유리하게 게임을 할 수는 없으니, 체술과 원소를 사용하는 방법을 반드시 익혀둬야 한다.

능력껏 상대방의 압박을 견뎌내며 꾸준히 소환물만 쌓아 가면 충분히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직업인 만큼 결투장 최상위권 직업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물론 소환물들이 아무리 피통이 높고 AI가 패치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며 호전적으로 변화해서[15] 현재 답이 없다고는 해도, 소환사의 본체는 그저 노전직 마법사보단 조금 나은 수준이고 현 결투장 특성상 투자만 하면 템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직업이 소환수들이 집중적으로 방해를 하든 말든 그걸 무시해가면서 본체를 노릴 수 있는 직업이거나[16], 아니면 그냥 소환수를 싹다 썰어버릴 수 있는 광역기를 가진 직업이거나.[17]

또한 소환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절대로 정령희생 트리를 타지 않는 걸 추천한다. 이전에는 분명 강력한 한방으로 인해서 정령희생 트리 또한 소환사의 한 갈래로써 강한 위력을 보였지만, 너프 후에는 투자대비 데미지 효율도 좋지 않거니와, 너프 이전에도 걸림돌이 되던 단점인 정령을 터뜨리는만큼 안정성을 손실한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더군다나 지금은 소환사 자체가 성능이 애매해진 만큼, 차라리 소환시간을 최대한 써가면서 지속적으로 적의 접근을 차단하고 괴롭혀주면서 누적딜을 쌓는 게, 결과적으로 정령희생보다 딜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형짱조차 방송중에 터뜨리느니 차라리 더 뽑아놓고 지속적으로 부려먹는게 더 효율이 좋다고 언급한 바 있을 정도.

그리고 2014년 3월 23일부터 같은해 9월 31일까지 소환사가 장기간 전체 RP랭킹 1위를 차지하는 상황까지 일어났다.[18] 해당 소환사 유저는 바로 '오형짱' 조성일 선수로, 자그마치 1984RP를 달성했었다.[19] 참고로 이 당시에 2위인 여자 스트라이커 '나래' 고태경 선수의 RP는 1929점이다. 일정 점수 이상 부터는 승리 시에 상승하는 RP가 줄어들고, 패배시 감소되는 RP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소환사가 결투장에서 얼마나 강력했던 캐릭터인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조성일 선수의 경우 체술이나 원소의 활용이 다른 마법사들에 비해 독보적인 수준으로 사용할 줄 아는 유저지만 현재 직업간 밸런스 차이가 큰 편인 결투장 특성상 단순히 개인의 실력으로만 이런 결과를 내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시 소환사의 성능이 얼마나 좋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오형짱은 현재 2000점대를 최초로 돌파하는 업적을 달성했다.

6. 소환사의 장비

6.1. 무기

무기는 주로 스태프, 로드를 사용한다. 소환사가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로드가 소환사용 무기로 설정되었으나, 소환사가 로드를 들 때의 메리트가 전무하다시피해서 일부 옵션이 좋은 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앞뎀이 훨씬 높은 스태프를 사용하게 된다. 더욱이 대전이 업데이트 이후로 소환사 전용 옵션이 붙은 스태프들이 나오면서 로드는 더더욱 찬밥신세.

여담으로, 증가 / 추가 대미지의 영향이 워낙 적다보니 던파의 최종 컨텐츠인 안톤 레이드에서 나오는 최종 무기인 구원의 이기와 다른 무기의 성능이 타 직업 이상으로 심하게 차이가 난다.

각 무기의 옵션 및 자세한 설명을 참조하고자 하면 각 무기의 문서를 참조할 것.

6.2. 소환사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프리덤 오브 스피릿은 현재 부동의 화력 No.1 세트. 소환사의 가장 강력한 물량딜인 하급 정령 위주로 강화하기 때문에, 프리덤 9셋은 이미 안톤 레이드 의 교복장비. 샐리스트를 사용할 생각이 없다면 3셋을 빼고 스피릿 유너슨 3셋을 넣으면 된다. 다만 유저 대부분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아도르와 샐리스트의 효율이 격하되어 위기해 처해 있으며, 기존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유저들도 대체재를 고민하는 추세이다.

스피릿 유너슨 6셋은 유틸성으로도 좋기 때문에 따는 유저도 어느 정도 되는 편. 정령왕의 수호를 먹었다면 필요가 거의 없다 에체베리아 2 마리는 잉여로운 옵션이긴 하나, 에체베리아의 광역딜링은 잡몹 학살에는 꽤나 쓸만하므로 일던 도는 크로니클이라 할 수 있다. 물론 6셋의 상급 정령의 하정 소모 제거는 체감이 매우 크다. 레이드에서 상정을 다수 굴리는 소환사들은 상정을 뽑을 때만큼은 스유를 쓰기도 한다.[20]

절제된 계약은 산도르 크로니클인데, 산도르가 우월한 수준은 아니라서 아무도 맞추지 않는다. 지속시간이 길어서 나름 스위칭해서 소환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스유 6셋으로 상정 뽑는 것도 지옥인데 이거 할 리가? 애초에 SP가 어딨음

무한의 계약은 아우쿠소가 거의 메인. 루이즈 2 마리도 좋은 편이나, 고정 데미지라는 점이 안톤에서 써먹기가 힘들다. 거의 아우쿠소만 보는 옵션인데, 아우쿠소 씨가 뿌려지는 속도도 느린 데다가, 화력이 아주 좋은 것도 아니라서, 물론 홀딩 제대로 하고 했다면 상당히 좋은 소환수인 건 맞다.

금지된 희생, 불신의 관계는 정령 희생 스킬을 중점으로 한 크로니클 세트이며, 두 크로니클 세트의 컨셉은 대동소이하나 디테일로 보면 큰 차이가 있는데, 금지된 희생의 경우 폭발 등의 효과범위 증가와 속성 저항 감소치의 증가에서 우위를 취한다. 불신의 관계의 경우에는 정령 희생 쿨타임의 감소 측면에서 우위에 있으며 또한 하급 정령의 최대소환 개체수 증가로 인한 하급정령 최대치 소환시의 성공적으로 집중된 정령희생 공격 데미지 기대값에서 우위를 가진다. 금지된 희생보다 레벨 제한이 더 높은 상위 아이템으로서 제공 스텟이 더 높다는 이점도 있다.
이를 정리하자면, 공격 범위와 속성 감소 디버프 우위는 금지된 희생이 가지고 있으며 정령 희생 사용을 통한 순수한 딜 기대값의 우위는 불신의 관계가 가지고 있다.
첨언하자면, 불신의 관계로 소환하여 하급 정령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금지된 희생으로 희생을 사용할 때 가장 순간 딜링 기대값이 높아진다.


7. 전직/각성

7.1. 전직 방법

소환사라 불리는 마법사들은 원소의 힘을 빌려 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4원소의 속성을 지닌 정령들을 소환하여 전투에 임한다. 또한 이들은, 현 써클메이지의 리더인 케이트가 계약을 체결했던 몬스터들도 소환하여 전투에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소환사의 능력이 강해질수록 소환수들을 한꺼번에 더 많이 소환할 수 있고, 강력한 힘을 지닌 소환수들을 불러낼 수 있다.
레벨 15 달성후 링우드 지하형무소 1회 클리어


7.2. 각성 방법

마계 유일의 소환사 조직. 서클메이지.
정령 외에 이계의 생명체들을 최초로 계약소환하는데 성공한 케이트가 창설한 이 조직은 서로 다른 생명체간의 이해와 조화를 모토로 오래동안 마계인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마계 유일의 온건파 조직이다. 그러나 오래전 이 서클메이지의 가르침에 반발하여 분열되어 나간 또 다른 소환사집단이 있었으니 그들은 스스로를 또 하나의 새로운 약속 '세컨드 팩트' 라 불렀다.

이들은 서클메이지의 온건주의적 성향에 반발하여 소환된 모든 존재를 지배하는 금단의 아티팩트 '지배의 고리' 의 제작법을 전 마계에 퍼뜨렸고 동시에 다음과 같은 말을 전했다.

「기억하라. 소환의 길을 걷는 자들이여. 그대의 친구. 그대의 가족. 또는 그외의 소중한 누군가가 위험에 빠졌을 때 그대의 연약함을 한탄하며 그저 바라보지 말라. 지배의 고리를 사용하는 자에게 우리 세컨드 팩트가 약속한 절대적인 힘이 찾아가리니. 그를 모든 것을 지배하는자. '문 엠프레스' 라 불리우리라!」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각성명은 퍼스트 서버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도미네이터였으나 유저들의 반대를 비롯한 이런저런 사정이 겹치면서 문 엠프레스로 바뀌어 일반 서버로 넘어왔다.

유일무이하게 1차 각성 스킬이 7개다. 이는 중급 정령이 4종류나 돼서 생긴 현상.


7.3. 2차 각성 방법

이클립스

마계에는 전설이 하나 있다. 마계의 달 '델라리온'의 표면에 마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월식이 일어나는 밤에 달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내용이다. 난폭하고 탐욕스러운 그들은 살아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를 집어삼킨 후 월식이 끝나기 전에 달로 돌아간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을 잠들지 못하게 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전설이 한낱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을 무렵, 세컨트 팩트의 소환사들은 한 자리에 모였다. 월식이 일어나는 날이었다.

회합의 목적은 분명하고 거창했다. '전설의 확인'.

모두가 그 짧고 강렬한 단어의 매력을 거부하지 못했던 것이다. 사실, 전설이라는 단어에 혹하지 않는 자가 어디 있겠는가? 우리는 갖가지 고서, 민담, 심지어 동화책에서 끌어모은 지식까지 사용하여 의식을 진행했다. 결과가 궁금한가? 일단 성공했다고는 말해주겠다. 전설은 진실이었으며 아름답게만 보이는 달에는 분명 무언가가 살고 있었다. 문제는 소환한 다음이었다. 소환진에서 튀어나온 무형의 무언가는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분노를 부르짖으며 살육을 시작했다.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잔인했다. 의식에 참여한 대부분의 소환사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갔다. 만약을 위해 준비해놓았던 소환수들 역시 반항할 틈도 없이 삼켜졌다. 너무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러나 우습게도 그들과 함께 먹힌 수많은 지배의 고리 덕분에 괴물의 상태가 안정되었고, '그것'에서 '그 자'로 모습을 바꾸었다.

용맹한 고대 전사와 닯은 그 자는 자신의 이름을 라모스라 밝혔으며 달에 있는 벌레들에게 온몸을 갉아먹혔다고 말했다. 육체는 없어졌지만 사념이 남아 벌레와 함께 달표면에서 떠돌던 중에 우리에게 소환되었던 것 같다. 수많은 소환사들 중에서 겨우 살아남은 우리는 라모스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대가에 비해 희생이 너무 컸다. 살아남은 자들은 오랜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차라리 죽지 못한 것을 후회하곤 한다. 그러나 세컨드 팩트의 간부들은 우리가 흘린 피, 우리가 내지른 비명은 보지도 듣지도 않으면서 자기들 좋을 대로 이용하려고만 한다. 그들과 서클메이지가 다를 게 뭐란 말인가?

이리하여 살아남은 우리는 지금 이 시간부터 세컨드 팩트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문 엠프레스'의 이름을 버리고자 한다.

우리는 앞으로 달의 이름을 등진 자, '이클립스'라고 불릴 것이다.


달의 이름을 등지고 검은 달과 계약한다!

  • 흑룡대회에서 입수할 수 있는 퀘스트 아이템 '흑룡의 기운' 45개 가져오기

2014년 7월 중순, 여성 마법사의 2차 각성의 대략적인 내용이 유출되었다. 소환사의 2차 각성명은 이클립스. 유출사진이 흐릿하게 찍혀 소환사 2차 각성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은 와중 던파 라이브 톡톡에서 여성 마법사 2차 각성 정보가 언급되었다. 언급된 정보로는 소환수들을 보호해주는 스킬인 '다크문'과, 사상 최강의 소환수약 팔지 마라 '전설소환 : 갈애의 라모스'가 있다.

여담으로, 갈애의 라모스의 이름의 유래는 세르히오 라모스. 어김없이 발현되는 네오플의 축덕 기질 되시겠다. 카시야스 다음은 라모스라니

2014년 8월 8일 공개된 이클립스의 일러스트는 다른 2차각성들(아슈타르테, 지니위즈, 오버마인드)에게는 있는 마계인의 귀가 없었다.지니위즈에게 귀를 떼준 듯 여마법사 2차각성 공지사항 페이지가 갱신되면서 일러스트가 조금 수정되어 귀가 생겼다.

8월 12일 소개영상이 공개되었다. 2각이 대략 압박이다[21]

9.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지능, 캐스트속도 지능
얼굴,목가슴 모든 상태 변화 내성[22] 캐스트 속도
상의 스피릿 본드 or 에체베리아[23] 마법 크리티컬[24]
하의 HP MAX[25]
허리 회피율 이속 [26]
신발 이동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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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마법사 특유의 뾰족귀가 저런 단발로 사라져 귀가 없다는 논란이 잦자 현재는 일러스트가 수정되어 귀부분이 생겼다. 물론 귀가 안 보이는 캐릭터는 이전에도 있었다.
  • [2] 여담으로 나이트의 전직 중 하나로 기획되어 있는 팔라딘과 포즈가 엄청 비슷하다. 굳이 차이를 두자면 캐릭터의 시선으로 팔라딘은 얼굴 구도가 옆으로 되어 있다.
  • [3] 단, 절대적으로 클탐이 빠르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애당초 소환물을 전부 부르는 동안 잃는 시간이 상당한 터라 타임 어택을 기대하긴 어렵다.
  • [4] 정확히는 바이퍼와 스패로우만 반사하지 않는다.
  • [5] 이와 비슷하게 바칼의 성 3번방 흑룡 네이저의 데미지 반사패턴 역시 소환수들의 공격에도 소환사를 포함한 파티원들에게 영향을 주니 주의하자.
  • [6] 마법사 프롤로그 만화에 등장하는 그 아줌마 여성이 맞다.
  • [7] 그런데 소환사 각성퀘이서 케이트는 뜬금없이 서클메이지가 아니라 세컨드 팩트의 수장으로 나온다. 설정구멍인지 아니면 케이트가 두 얼굴을 가지고 양 조직을 속이고 있는지는 불명.
  • [8] 라모스와 계약을 맺을 때, 많은 소환사들이 희생당했으나 상부에서는 이들을 단지 소모품으로만 취급했다.
  • [9] 대전이 이전의 스토리에서는 피피가 호도르, 산도르, 루이즈와 계약을 했다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대전이를 겪으면서 적어도 루이즈는 플레이어가 계약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혹은 설정구멍이거나 네오플이 생각을 안했거나.
  • [10] 예로부터 소환사들은 버프보다 홀딩을 외쳤었다. 컨셉상 말뚝딜, 프리딜이 약할래야 약할수 없으니까.
  • [11] 실질적인 소환사 성능으로는 다른 직업과는 달리 11강만되어도 레이드 입지가 탄탄하며 10강만 되도 진입이 가능할 정도며, 이정도만 되도 레이드에서 다른 직업들이 13강 이상의 고강을 드는것 이상으로 딜이 나올 정도로 강력하다.
  • [12] 현재까지 나온 영상중에 최고 기록은 구원의 이기를 낀 소환사가 낸 12.5초이다. 그것도 소환시간 포함해서!
  • [13] 아도르 한 마리가 지속시간동안 낼 수 있는 딜량. (278.5 ÷ 수련방 진누골을 잡는데 걸린 시간) 으로 계산 할 수 있다. 2분이 걸렸다면 당신의 화력은 아도르 2.3마리와 같다.
  • [14] 특히 솔도로스는 소환수에 어그로가 거의 끌리지 않으면서 순삭시켜버리는 강력한 딜을 보유하고 있고 전 맵을 휘젓고 다니는 수준이라 애먹는다.
  • [15] 현재는 하향 패치로 인해 AI가 다시 대전이 이전으로 멍청해진 것이 확인됨.
  • [16] 남/여 그래플러, 스트라이커, 다크나이트, 퇴마사, 검신, 소울브링어 가 여기에 속한다.
  • [17] 런처, 소드마스터 같은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단, 엘레멘탈마스터의 경우 긴 캐스팅시간으로 인해 중간에 스킬이 캔슬당할 위험이 높아 도리어 소환사가 유리하다.
  • [18] 2014년 10월 이후로는 다른 직업들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집권 기간이 꽤 길었다는 점은 대단한 부분.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뷰징 의혹이 있어서, 조금 논란이 있다.
  • [19] 4개월 하고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난 8월 12일 기준으로는 2069점.
  • [20] 실시간 적용이기 때문에 크로니클 세트 옵션의 화력 증가 효과는 받을 수가 없으나, 하정 뽑고 상정 뽑을 때 레이드나 상위 던전에서는 하정이 나오자마자 죽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할 수 있다. 이건 별개로 치더라도, 하정->상정으로 뽑는 동안 드는 시간 및 하정을 추가 양산하기 위해 비워둔 하급 정령 수 공백 역시 상당한 딜로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스위칭해서 그냥 상정을 뽑고 바로 프리덤으로 갈아입는 게 훨씬 딜로스가 적다. 쇼타임 마스터했다면, 10 초면 8 상정을 양산 가능했다.
  • [21] 다른 영상들을 보면 오버마인드는 '엘마2각', 아슈타르테는 '배메2각', 지니위즈는 '마도2각'인데 이클립스만 솬사2각이 아닌 솬미2각이다(...).
  • [22] 채찍질을 빠르게 하기 위해 공속을 하는 경우가 있다.
  • [23] 과거에는 카시야스가 정옵 취급받았지만 카시야스가 대폭 하향되었고, 스피릿 본드 +1을 통해 노달계 기준 14, 달계 기준 16 레벨이 가능하고, 두 레벨은 각각 환수 강화 오라+1, 각성전 소환수 스킬 레벨+1에 해당하는 레벨이다. 스피릿 본드를 올릴 다른 수단이 있다면 밸런스 패치 이후 크게 상향 받은 에체베리아, 없다면 스피릿 본드를 선택하도록 하자. 초반 육성과 원활한 판매를 원한다면 환수 강화 오라를 골라도 되지만 스피릿 본드가 환수 강화 오라를 포함하여 올려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 [24] 과거에는 채찍질과 저놈 잡아라만 마크의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는 메카닉처럼 소환수에게도 속강과 크리티컬이 적용된다.
  • [25]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 or 엘레멘탈 번.
  • [26] 파란색 엠블렘이 워낙 잉여라 이속 + 캐스트 속도 듀얼 엠블렘을 밖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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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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