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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놈

last modified: 2015-04-15 00:55: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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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항상 옳다는 말은 틀렸다. 그것은 직원을 배신하는 것이다. 가치있는 고객만이 대접받을 가치가 있다.[2]
-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창업자 허브 캘러허 (Herbert D. Kelleher)

Contents

1. 설명
1.1. 반대의 경우
2. 사례
2.1. 공통
2.2. 편의점
2.3. 주유소
2.4. 주차장
2.5. PC방
2.6. 숙박업소
2.7. 목욕탕찜질방
2.8. 콜센터
2.9. 음식점 및 배달음식점
2.10. 대중교통
2.11. 관공서
2.12. 우체국
2.13. 할인점 및 백화점
2.14. 온라인 쇼핑 및 택배
2.15. 병원
2.16. 기타 사례
2.17. 해외의 손놈
2.17.1. 미국
3. 응대법
4. 참조 항목
5. 외부 링크

1. 설명



'손님' 을 악의적으로 낮춰 부르는 말. 비슷한 파생어로 손견(손犬), 손새끼 등이 있다. 반댓말로 호갱님이 있다 흔히 진상짓을 하거나 손님이라는 입장을 악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을 총칭하여 부를 때 사용하는 말이다. 후자의 유사어로는 블랙컨슈머가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일명 상진엄마, 상진아빠라고 한다. 비슷한 한자어로 고객이란 말이 있는데 재미있게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그 고객과 동음이의어이다. '싫은 손', '귀찮은 손'을 의미하는 말로써 쓸 고(苦)를 사용한다.[3] 이거 참 씁쓸하구만

의외로 유서 깊은 단어로 무려 40여년 전에도 등장한 단어이다. 행위의 주체가 반대로 되어 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주로 편의점PC방에서 출몰하며 패턴(?)은 아래 사례 참조. 특히 야간 알바들의 주적. 밤에 발생 빈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 음식점이나 주점의 경우 더 위험하다. 이놈들을 방치해뒀다가는 주변의 단골 손님들이 끊어지는 무시무시한 피해를 끼친다. 이런 놈들에게 가게가 휘둘릴 바에는 아예 출입부터 막는 것이 좋다. 출입을 막는다고 욕설과 폭행이 오갈 수는 있으나 1-2회 정도 지나면 그들도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다른 곳으로 간다. 손님이고 뭐고 간에 인간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놈들은 더 이상 손님이 아니므로 손님 대접할 필요가 없다.

이들의 행동기제는 노슬아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사회에서 지위나 금전 기타 등등의 문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해서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이러한 감정을 본인이 돈을 지불하고 있는 곳을 상대로 표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일단 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본인 역시 타인에게 무시받지 않고 대접을 받는다 착각하기 때문이다.[4]

한 마디로 역지사지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같은 상가 건물을 사용하는 업주이면서 다른 가게에 가서 손놈짓하는 경우도 있다. 상도덕이 뭔지도 모르는 대표적인 사례. 명심하자. 상대방을 품위 있게 대접할 줄 아는 사람만이 상대방에게도 대접받을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5]

여담이지만 서비스업계 종사자(아르바이트 포함) 입장에서는 의외로 훌륭한 반면교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근묵자흑 같은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이기주의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눈 앞의 사소한 이익을 노리기 위해 진상이 되는 사례가 많다.

업주(사장)일 경우에는 그나마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편이지만, 알바의 경우에는 문제를 일으키면 사장이 대인배가 아니라면에게 눈총만 살 수도 있기에편 들어주는 건 바라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놈 말대로 막 해주다보면외상이라던가 역시 사장에게 짤리게 되기에 이도저도 못하고 곤란한 처지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사장과 알바 사이의 노사관계도 관련이 되기에 더 복잡해진다. 종종 이슈화된 항공사나 호텔 등지에서의 무개념 손놈들의 행위에 대해서 기업 상부에서는 오히려 서비스 노동자를 죄인 취급하는 것이 전형적인 사례이다.

드문 예외로, 서비스를 받는 측이 서비스 제공 업자에게 악의를 가지거나 피해를 입힐 의사가 전혀 없음에도 스스로의 무지나 실수로 인해 업주/서비스 제공자에게 의도치않은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대부분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면 당연히 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하므로 이런 사람들은 손놈과 구분해야 한다.

1.1. 반대의 경우

사람대 사람으로 일이 오가는 서비스업에서는 당연한 이야기가 될 수 있지만, 손놈 뿐만 아니라 개념없는 서비스 제공자 역시 똑같은 수로 존재한다. 알바를 많이 해본 경우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등 서비스업 제공자의 위치를 많이 경험한 사람들은 대개 개념없는 손놈을 많이 겪게 되지만, 그 반대로 개념없는 서비스 제공자들에 대한 나쁜 기억이 큰 사람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호갱님 좋아하는 폰팔이 같은 것도 있지만, 그렇게 금전적으로 합법적 사기(?)를 치는 경우만 문제인 것도 아니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손님에게 인격모독이나 극도의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 강자와 약자의 방정식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돈을 쥐고 갑을관계에서 갑인 고객들이 서비스 제공자들을 모욕하거나 불쾌감을 주는 경우들도 있지만, 굳이 큰 기업이 아니라 작은 가게라고 해도 나름 업종분야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고, 거래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고객들을 모욕하거나 큰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똑같이 많다. 특히 한국사회의 특성상 나이라든가 여러가지 요소가 겹쳐지면 더더욱 복잡해진다. 이를테면 어린이들은 성인들에게 일상적으로 반말은 물론이고 모욕적 언사를 듣는 경우가 흔하다. [6]

2.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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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통

장소를 불문하고 각종 서비스업종에서 생길 수 있는 손놈들.

  • 돈을 지불할 때 점원에게 돈, 카드, 쿠폰 등을 툭 던지는 손놈. 돈은 점원이 받을 수 있도록 건네주는 게 가장 예의바른 건데 이러한 행동은 점원에게 일말의 예의조차 보일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손님이 돈을 던져주면 점원의 기분이 어떻겠는가? 돈을 점원의 손이 아닌 테이블 위에 살포시 가지런히 올려놓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올려놓는 건 던지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올려놓는 사람은 그냥 올려놓는 손님이지 손놈은 아니다. 그냥 예의어린 습관이 잘 안 박혀서 이런가보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행여 던져서 날아온 카드를 점원이 똑같이 테이블에 던져서 돌려주기라도 하는 날에는 거의 100% 확률로 점원에게 설교를 해 오며(…), 이 경우 먼저 카드를 던졌던 인격은 깨끗히 사라지고 카드를 던져서 건네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도덕적이고 원칙적인 차원에서 지적을 해 오는 신사적인 인물로 돌변하여 점원이 일방적으로 예의가 없는 인간인 양 몰아가기 때문에 되려 이쪽이 스트레스로 뒷목잡고 골로 가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 자기와 관련된 모든 물품에 높임말을 쓸 것을 강요하는 손놈. 이런 사람들 때문에 '3만원 되시겠습니다', '커피 나오셨습니다'(이건 물건에게 존댓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는 우스꽝스러운 말이 서비스 업계에서 만연한다. '3만원 되겠습니다', '커피 나왔습니다' 하면 '버릇없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 하면서 온갖 클레임이 들어오고 피곤해지다 보니 업계에서 틀리더라도 이런 진상들의 비위에 맞는 높임말을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사실 이런 클레임을 거는 손놈은 국어공부를 안해 무식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다. 사실 국어공부를 대충이라도 했다면 이런 짓거리는 하지 않는다. 남쪽 땅에서 사는 국민이 북쪽 땅 지도자가 요구할 법한 어이없는 생떼를 쓴다

  • 언제 봤다고 초면부터 반말하는 손놈. 그나마 반말로 끝나면 다행인데 대부분 손놈들이 반말로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고 조금 지나면 욕설이 난무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반말로 잽을 넣고 점원이 넘어간다 싶으면 수위를 올려온다.

  • 자칭 파워블로거지들. 흉내내는 경우도 있고, 진짜인 경우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은 자신의 블로깅을 미끼로 품종을 무료로 요구하거나 자신이 대우받아야 하는 높은 분인 양 행세하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 당연히 이러한 요구들은 상거래법 위반이기에 동조할 필요도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좋게 평해버린다"라는 말도 그 말만으로도 협박죄에 해당하고, 진짜 말도 안 되는 각종 트집을 근거로 악평을 남기면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진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이러한 고소 절차로 블로그를 닫아버리게 하겠다는 역협박도 통한다. 일단 블로그 주소를 받고 명함만 받아내도 충분하니 이런 요구들이 있기 전에 파워블로거라고 주장한다면 정보부터 받고 보자. 물론 사진만 조용히 찍거나, 각종 절차와 예절 다 지키면서 손님으로서 할 수 있을 법한 요구 정도(대부분 사진 촬영 협조 정도. 요리는 간단한 제조법에 대해 묻는 경우도 있다)만 하는 블로거들도 있으니 무턱대고 선입견을 갖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성추행. 그야말로 최악이다. 특히 은근슬쩍 이상한 곳에 손을 대려고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좀 있다. 이거 이외에도 술 좀 거나하게 했거나 양아치 같은 부류 중에서 성희롱적 발언도 종종 나오며, 특히 성차별적 발언은 남성 고객들 중에서 조금만 나잇대가 올라가면 항의할 때 거의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 주로 레퍼토리가 '어린 여자가 뭘 알아?' 너보단 잘 알아 지금이 조선시대냐? 그냥 신고하면 된다.

2.2. 편의점

편의점의 경우는 평소에는 거의 없고 주로 번화가 쪽 야간에 많다. 그나마 번화가는 새벽엔 조용하기라도 하지 뭐, 학교 근처도 찝쩍대는 미성년자들을 상대해야 되긴 하다. 이런 경우 주로 등하교 시간. 이건 솔직히 성인 남성이면 미성년자 애들은 크게 문제가 안 될 텐데 남자만 일하냐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일진 고딩은 성인도 무섭다 그리고 이런 조건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많다는 이야기기 때문에 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곳에서도 언제나 손놈은 많다.

다만 스토리웨이같이 역구내 등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는 손놈 발견 즉시 역무원 또는 상주직원 등을 호출해버리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적은 편이다.

  • 술 잔뜩 취해서 가게에 들어와 다른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고 기물을 파손하며 술을 쏟는 등의 난동 피우는 손놈. 가장 흔한 케이스다. 최악의 경우는 알바생을 폭행하는 자들. 재수 없으면 알바가 병원에 입원한다. 가끔 운이 안좋으면 토사물을 쏟는다.

  • 어디서 샀는지도 모르는 물건 환불해달라고 진상 피는 손놈. 영수증 없는 것은 기본인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주변 손님들에게 해당 점포의 물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누명을 씌운다는 것이다.

  • 편의점이 자기 집인 것마냥 들어와 바닥에 벌렁 드러눕는 술 취한 손놈이나 노숙자 등등. 다른 손님이 들어오려다가 도로 뛰쳐나간다.

  • 비닐봉투나 종이컵 낱개를 돈 주고 사야 된다고 하니까 '무슨 헛소리야' 라면서 고집을 피우며 공짜로 줄 것을 요구하는 손놈들. 비닐봉투를 무료로 주다가 적발되면 벌금이 만만치 않다.

  • 1+1 행사를 하는 식품을 구입한 후 하나를 먹은 후 나머지 하나를 제값에 환불해 달라고 행패를 부리는 손놈. 알다시피 1+1 행사는 2개 사면 1개 값만 받겠다는 이야기다. 즉, 1+1 행사 상품을 두 개 구입한 후 하나 환불하려면 나머지 하나도 같이 토해내야 하므로 1+1 행사 식품 구입 후 하나를 먹었으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소리.

  • 즉석복권을 다량 구입하면서 계산을 헷갈리도록 일부러 당첨된 즉석복권 + 현금으로 계산 한 뒤, 거스름돈을 제대로 안줬다며 더 받아가는 손놈. 어이없게 들리겠지만 이것도 명백한 실화다.

  • 복권 구입 후 당첨 안 됐다고 환불해 달라는 놈도 존재한다. 이야... 다들 알다시피 유효하게 발매된 복권은 환불하지 못하게 되어있고 이는 초등학생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법한 상식이다. 인쇄식 복권이라면 긁거나 추첨하기 전에는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미 긁었거나 추첨이 끝나면 환불 불가.

  • 술에 취해서 여자 손님들을 성추행하려는 놈. 이건 손놈 수준이 아니라 성범죄자다. 여자 손님들에게도 많이 그러지만 여자 알바에게 추근거리거나 성추행하려는 손놈도 많으면 많았지 적은 편은 아니다. 잘라버려야 할

  • 미성년자 주제에 담배, 술 등 만 19세 미만 판매 금지 물품을 사려는 손놈. 미성년자에게 담배나 주류를 판매하다가 적발되면 해당 업소에 엄청난 벌금과 함께 영업정지가 떨어지는 것은 기본이고, 판매자 역시 운이 좋아야 기소유예고 보통 벌금이 떨어진다.[7] 주로 여자 알바인 경우에 얕잡아보고 많이 그러지만 남자한테도 간혹 그럴 때가 있다. 과거에는 우루루 몰려가서 알바가 한 사람 물건을 계산하는 동안 다른 쪽에서 담배를 훔쳤다. 지금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주의는 항상 기울여야 한다. 간혹 경쟁 점포에서 영업 정지를 유도하기 위해 미성년자를 고용, '던지기' 를 하기도 한다. 주의하자. 편의점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2월 시점에서 작년 12월 생일이 지난 것을 가지고 '생일이 지났으니 성인'이라면서 박박 우기다 돌아간 사례도 있다. 한 술 더 떠서 다음날 매장에 항의 전화까지 했다고 (.....)

  • 19세미만 판매금지 물품을 살 때 신분증을 요구하면 욕을 하거나 짜증을 내는 손놈. 이런 경우는 보통 미성년자가 많으며 매일 보여주는게 싫어서인 경우도 간혹 있다만 알바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서 계속 신분증을 요구하더라도 이해해 주자. 만약 그러다가 실수로 미성년자에게 잘못 팔다 걸리면 그 업소는 영업정지 및 벌금 크리를 맞는다. 보통 성인들은 신분증 달라 그러면 우왕 나 어려보이는듯 하고 좋아하지 않나

    • 위의 바리에이션으로 신분증 없다고 계속 뻐기면서 신분증이 없으면 안된다고 해도 19세 미만 판매금지 물건을 계속 달라는 경우도 있다. 보통 다음에 보여준다, 안 가지고 왔다, 책임 질테니까 팔아라 등의 핑계를 대면서 안 가는데 속지 말자. 다음에 보여준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그 손님이 책임을 지겠다는 것도 각서라도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말 뿐이므로 아무 소용 없다. 정 안 되겠으면 차라리 경찰을 불러라.[8]

  • 불을 빌린다면서 판매용인 라이터를 멋대로 집어 편의점 내부에서 불을 붙이고는 편의점 안에서 담배까지 피는 손놈. 원칙상 판매용인 라이터를 사용하면 안 될 뿐더러 편의점 내부에서는 담배를 피면 안 된다. 그야말로 천하의 개쌍놈들.

  • 이것저것 많이 사가는데 서비스 안 주냐고 소란 피우는 손놈들. 덧붙여 담배 한 보루 사가면 라이터를 무조건 서비스로 주는 거라고 알바생을 협박해 라이터를 갈취해가는 손놈들도 있다. 당연히 라이터 비용은 알바생의 월급에서 차감된다. 편의점은 정찰제지 재래시장과는 다르다. 재래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 물건 값을 깎아달라고 아득바득 우기면서 시비 걸거나 혹은 강제로 어떤 아무 물건이나 집어들고 서비스로 그냥 달라고 하는 손놈. 대게 자기가 단골이라고 우기는데 편의점에서 일한 지 3달이 넘은 알바가 단 한 번도 못 본 손놈인 게 보통이다. 역시 이렇게 빼앗긴 물건값은 알바생의 월급에서 까진다.

  • 물건 외상으로 달라는 손놈. 이 경우 대부분이 먹튀니 절대 주지 말자.

  • 전화 한 통 쓰게 해달라고 편의점 전화기 빌려달라는 손놈도 있다. 대부분의 편의점 전화는 고객이나 심지어 편의점 알바생도 함부로 쓰지 못하게 되어있다. 물론 사정상 전화기가 없는데 전화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부탁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문제는 거부하면 욕설을 퍼붓거나 심지어는 정보부 출신이라면서 알바생의 신상을 털겠다느니 알바생을 사회적 매장을 시킬 수 있다느니 등의 웃기지도 않는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쳐다보면 눈빛이 기분 나쁘다고 하고 안 쳐다보면 사람 무시하는 거냐고 욕하는 경우도 있다. 어쩌라고 대부분은 취객이며 취객이 아니더라도 본래 성격이 개와 흡사한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뒤끝도 끝내주므로 대충 상대해주고 뒤에서 뻑↗유↘를 날려주는 등의 어리석은 대응을 하면 안된다. 적어도 절반 정도는 후방을 주시하므로 다시 성질 내면서 쳐달려온다. 그러니 그 손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실하게 확인한 후에나 욕을 하건 뭘하건 하자.

  • 위의 항목과 유사한 경우인데 평소처럼 친절히 응대해줘도 기분 나쁘다며 욕하는 경우가 있다. 아니 나보고 어쩌라고 갑자기 뜬금없이 욕을 날려서 기분을 확 잡치는 스타일.

  • 흔하지는 않는데 담배를 산 뒤 날씨가 춥다고 편의점 문 닫고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제지하자 "내가 돈 냈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는 천민자본주의 기질이 다분한 견공자제분들도 있다!나는 담배를 팔았지 편의점을 판 게 아니란다

  • 편의점의 음식을 마구 집어먹고 나서 계산하는 손놈. 모든 물품은 계산이 끝나고 나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불문율이다. 그나마 제대로 계산하면 다행인데 보통 이러는 경우는 혼란을 틈타 몰래 많이 먹고 적게 계산하려는 속셈으로 하는지라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중에 빵구가 난 것을 목도하고 절망하게 된다.

  • 바코드 등록 안하는 손놈. 편의점의 물건은 전산 관리가 기본이다. 매출, 재고가 전산으로 기록되고 물건 가격도 바코드 등록을 해야 알 수 있다. 그냥 물건 들고 돈 던지고 가버리거나 엄연히 '다른' 상품인데 비슷한 상품으로 대충 처리해라고 강요하는 손놈도 많다. 그냥 보냈는데 가격 차이가 있거나 재고가 없으면 난감.

  • 앵벌이. 편의점 말고도 다른 점포에도 자주 오는 편이다. 장애인이 아닌 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장애인 시늉을 하면서 모금함을 들고 와서 눈빛 공격(...)을 하는데 이럴 때 참 난감하다. 종종 시주 받으러 온 스님도 있는데 우리나라 사찰의 70%를 차지하는 대한불교 조계종은 탁발을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탁발이랍시고 가게에다 돈을 요구하는 자는 가짜 승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냥 편하게 돈 천 원 집어넣어주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게 하면 계속 온다. 그냥 무시하고 안 주면 시간 좀 지나면 알아서 나간다. 욕하는 건 기본. 더불어서 불쌍하다고 유통기한 지난 음식 등을 노숙자에게 주는 경우 양심을 떠나서 손해가 크다. 한 번 주면 계속 찾아온다. 어느 날 한 번 안 주면 또 그걸 가지고 폭언을 하기도 한다. 노숙자가 들어오면 씻지 않아서 악취가 진동을 하는데 이게 웬만하면 빠지질 않으니 주의. 게다가 그거 먹고 탈나면 편의점측 책임이다.

  • 물건이 비싸다고 깎아달라는 손놈. 알다시피 편의점은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소량으로 들여와서 박리다매가 불가능하고 편의점 자체가 가격은 비싸더라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소매점이다. 다만 행사나 할인카드 등을 통해 할인이 가능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주변 마트의 예를 들면서 돈 깎아달라고 바락바락 우기는데 한 번 깎아주면 계속 표적 삼아서 찾아오고 거부하면 사장이 허락했느니 니가 어제 깎아줬지 않냐는 등 쌩난리를 치며 고함을 질러대는데 그러면 답이 없다. 게다가 이건 단순한 1회 사례로 끝나지 않는다. 당장 그런 손놈 하나 찾아와서 성공(?)을 하면 물건 깎는 손놈이 여러 명 발생한다. 이렇게 증식되는 경우는 보통 아줌마들이 많은데 아줌마들은 아줌마 특유의 네트워크(...)를 통해 동네 곳곳에 알려준다. 이렇게 되면 가게 자체에 결과적으로 큰 피해를 끼친다. 물론 저 정도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좀 어리숙하게 배운 손놈은 구청에 신고한다는 어이 없는 협박도 한다. 이럴 땐 '신고해보세요' 라고 썩소를 지어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된다. 편의점은 정가로 파는 것이고 가격은 본사에서 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의점 신고해봐야 아무 소용 없다.

  • 술이나 음료수를 사면서 왜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냐고 진상대는 손놈. 냉장고 온도는 알바생이 관리하는 게 아닌데도 알바생에게 항의한다. 냉장고 온도를 확인해보면 영하이다(...) 주로 겨울철에 이런 손놈이 많으므로 겨울철엔 주의할 것.

  • 굉장히 특이한 경우인데 돈을 거슬러줄 때 지폐 앞면, 즉 인물 얼굴 안 보이게 돈을 거슬러 준다고 부모님까지 모욕을 하는 손놈도 존재한다! 실화다!욕한 사람이 강박증이 아닌지 의심된다

  • 행사상품이 폐기나 품절 등의 사유로 없어서 드릴 수 없다고 말했는데 좀 많이 좀 들여놓으라며 면전에서 욕하는 손놈도 존재한다. 게다가 그날 못 받았으니 자기 자식에게 나중에 받아먹게 해야겠다고 하는 손놈도 있다. 재고관리는 일개 알바생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이해시키자. 다만 상품의 바코드를 알고 있다면 그걸로 재고 맞춰 계산한 뒤 영수증으로 즉석 교환권을 만들어주는 방법도 있다. 점주가 허락한다는 전제 하에.

  • 알바가 무슨 택시 기사도 아닌데 아는 애라고 집에 가는데 춥다고 밤에 태워달라는 손놈. 어처구니 없지만 실존하는 사례로 특히 시골에 이런 손놈이 많으니 필히 조심할 것!

  • 유통기한도 멀쩡한 식품류를 사가고 나서 다 쳐먹고 와서는 맛이 이상하다며 내가 찾던 맛이 아니야!! 반품해달라는 손놈. 걍 빈 포장껍데기만 가져와서 맛이 이상다며 바꿔달라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다. 이런 경우 유통기한엔 문제가 없으므로, 먹고나서 식중독에 걸렸다고 진단서라도 끊어 오는게 아닌한 그냥 씹으면 되고 행패를 부린다면 경찰에 신고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POS기 자체에서 거부하기 때문에[9] 판매가 안되므로 편의점 쪽이 유리하다.

  • 시식대 더럽게 사용하는 손놈. 음식물을 조금 흘린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라면을 먹고 면발과 국물을 시식대랑 바닥 여기저기에 흘려놓고 뒷정리도 안하고 그냥 가는 경우도 있다.

  • 편의점 내부에서 술을 마시려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자기가 돈으로 구입한 거고 라면 등은 안에서 먹어도 되는데 왜 술은 안 되냐는 류. 잊지 말자. 편의점 안에서 음주는 식품위생법 위반이다. 만약 걸리게 된다면 벌금과 영업정지를 받을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밖에서 드시도록 유도하자. 아니면 정중하게 나가도록 유도하는 부분을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하자. 신고시 퇴거불응이라고 말해주면 신속하게 해결해준다[10]

  • 편의점이 은행인 줄 알고 잔돈을 바꾸러 오는 경우도 있다. 심한 경우 백 원짜리 동전 한 봉지(!)를 가져와서 바꾸려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나이 든 어른의 경우 거절하면 물건을 사면 되겠냐면서 껌 하나만 툭 사고는 동전을 무더기로 쏟아내 바꿔달라고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일단 원칙적으로 화폐에는 강제통용권이 라는게 있어 10원짜리 1000개로 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10원짜리 1000개 받아야한다(...)

  • 소위 말하는 된장녀들도 간간히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점원 쪽에서 친절히 응대를 해도 뭐가 대체 기분이 나쁜 건지 사사건건 얼굴을 찌푸리며, 조금이라도 기분이 거슬린다 싶으면 카운터의 물건을 자연스럽게 점원에게 집어던지는(!) 행패를 부리기도 한다. 이 경우도 한 대 패고 싶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신속하게 경찰을 불러서 해결하자. 되려 적반하장으로 경찰이나 점장을 부르라면서 자기는 손님이라고 내세우듯이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자 측에서 행패를 부리는 것이 cctv에 다 찍히므로 자기 무덤을 파는 꼴 밖에 안된다.

  • 알바가 화장실을 갔다오면, 특히 대변을 보고 오면 너무 오래 걸렸다면서 대놓고 모욕을 하는 손놈. 10분, 20분씩 기다리게 했다면 알바의 잘못이 크지만 5분 정도 기다리게 했다고 욕하는 경우는 답이 없다. 알바는 뭐 사람 아닌가 똥도 마음대로 못누게 해

  • 영업방해하는 손놈. 물건을 하나사고 일부러 천원짜리를 수십장 준다. 그리고는 그걸 구겨서준다! 그다음에 물건을 반품해달라고한다. 그리고 다른 물품을 하나 더산다. 그리고 그 물품을 발로 차고 환불해달라한다. (이쯤되면 슬슬 편돌이들도 화가나기 시작한다) 그 이외에도 카운터에서 돈 뿌리기. 고액지폐를 저액 지폐로 바꾼다음 또 뿌리고.. 무한반복. 그러다 손님들이오면 먼저계산하라고 비켜준다. 법을 어겼는지 애매해서 편돌이들은 속이탄다. 그야말로 손놈의 끝판왕.

  • 토토로또를 취급하는 편의점에선 토토나 로또에 쓰라고 둔 컴퓨터용 사인펜을 슬쩍 훔쳐가거나 펜뚜껑을 어딘가에 버려두고 가는 손놈들도 있어 알바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 교통카드를 신용카드로 충전하려 하거나, 천 원 미만의 금액을 충전해달라고 생떼를 쓰는 손놈. 혹시 몰랐다면 알아두자. 교통카드는 현금으로, 천 원 단위부터 충전 가능하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11] 그건 해당 점포/카드사에 국한된 얘기일 뿐이다. 일반화시키면 당연히 안 된다. 대부분의 신용카드는 자체적으로 교통카드 역할도 한다. 이들 중에는 신용카드로 충전을 하는 척 하고 실제로는 현금결제 처리된다는 것을 악용하려는 도둑들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 5원 동전 내는 손놈. 참고로 1원 동전과 5원 동전은 2015년 현재까지도 조금씩이나마 정식 발행되고 있으며[12] 1962년 화폐 개혁 이후 발행된 원 단위 화폐 46종은 지금도 액면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즉 법리적으로는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 만약 이 점을 물고 늘어지는 어그로쟁이가 손님으로 왔다면 "난 이거 처음 본다. 만일 이게 진짜 화폐가 맞다면 가까운 은행 가서 확인받고 10원 주화로 바꿔 오라." 뭐 이런 식으로 맞불을 놔 주자.

  • 컵라면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손놈. 컵라면 뚜껑 종이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있는 경우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불이 붙는다. 편의점이 불탈 수 있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 주유소

  • 계산 완료하고 나서 주유 중임을 알렸음에도 말도 없이 먼저 출발하는 손놈. 기본적으로 주유기 파손 및 해당 차량의 주유구 파손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덤으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면 자신이 잘못한 것은 접어두고 자기 차량이 손상되었다고 바락바락 우긴다.

  • 주유소에서 담배를 피는 손놈. 화약고에서 불장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로 위험한 행위지만 꼭 그러는 작자가 있다. 경험담으로 주유소 내 세차기로 세차를 하려는데 대기하는 중 어느 손놈이 창문을 열고 주유소 안, 그것도 지하 유류저장탱크 주입구 앞에서 담배를 피는 손놈도 있다! 담배 피는 걸 제지하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갔다! 그리고 담배 떨어뜨려서 불까지 내면 헬게이트 심지어 가스충전소에서 충전 도중에 피는 개념이 출타하신 분도 있다. 여긴 일반 주유소보다 더 위험하다!!

  • 주유 중에 시동을 끄지 않는 손놈. '주유 중 엔진정지' 라는 글자가 괜히 주유소마다 큼지막하게 붙어있는 게 아니다! 재수 없으면 해당 차량은 물론이거니와 주유소 전체가 불바다가 될 수 있으며 시동이 걸리면 계속 연료를 빨아먹기 때문에 더 많이 주유해야 하며 주변이 매연으로 휩싸인다. 다만 예외사항이 존재한다. 디젤 차량과 터보 차저가 장착된 차량은 엔진보호를 위하여 끄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고급 차량 중 터보 차저가 기본 장착된 차량의 경우 키를 뽑아도 자동으로 후열이 될 때까지 시동이 안 꺼지는 차량도 있다. 관련 기사. 시동 끄지 않는다고 무작정 손놈으로 몰다가 엔진 나가는 사태가 벌어지면... 헬게이트 오픈

  • 주유소에서 사은품 안 준다고 항의하는 손놈. 주유소 앞, 옆에 대문짝만하게 금액에 따라서 지급하는 사은품 내용이 다 적혀있다. 물론 주인의 재량에 따라서 약간 모자란 금액이더라도 사은품을 줄 수는 있으나 문제는 1만원 미만으로 주유해놓고 5만원 이상의 경우에나 받는 사은품을 달라고 보채는 경우인데... 답이 없다.

  • 주유소의 유도지시에 따르지 않는 손놈. 뭐가 그렇게 급한지는 모르지만 주유소 바닥면에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방향표시와 유도로표시는 지켜주고 도로로 나갈 때 주유원의 지시는 어지간하면 따라줘라. 꼭 보면 자신의 운전 솜씨를 이니셜 D급으로 착각하고는 빨리 빠져나간다고 인도로 돌진했다가 지나가는 행인을 받아버리거나 주유하던 다른 차량을 받거나 도로로 갑툭튀해서 대형사고를 만들거나 하는 일이 종종 있다.

  • 사은품을 무상으로 요구하며 사은품을 주지 않을시 차량을 빼지 않겠다고 하는 손놈. 정말 답이 없는 케이스다. 주유후 주유소에 건빵이나 휴지등을 주지 않으면 차 안뺀다고 버티는 손놈들도있다(...). 알바 입장에서도 뒤에 대기하는 손님 입장에서도 정말 속이 답답해 터진다. 이 경우엔 그냥 경찰을 부르자

2.4. 주차장

  • (백화점 주차장의 경우) VIP석임을 말했음에도 VIP석에 주차하려고 하는 경우. 나중에 욕은 주차장 관리요원이 다 먹게 된다. 노약자나 장애인은 시설 내부에 해당 주차시설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그쪽으로 가는 것이 좋다.

  • 주차석을 두 개를 차지하고 주차하는 손놈. 엉뚱한 주차관리요원이 욕을 바가지로 먹는데 특히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주차장 내부를 뱅뱅 돌아다니는 손님들이 그 꼴을 보고 한 명씩 돌아가면서 욕하는 것은 진짜 답이 없다.

  • 일반인이면서 노약자나 장애인 전용 주차석을 차지하는 손놈. 가장 압권은 장애인 차량은 확실한데 장애인은 없고 엉뚱하게도 장애인용 신분증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 타고 다니는 경우다. 이런 것을 다른 손님들이 보면 진짜로 항의가 넘치게 된다.

  • 주차장 통로에 주차하는 손놈. 다른 차량이 빠져나갈 수 없게 되므로 대혼란사태가 발생한다. 겉보기에 다른 차량이 통과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면 안된다. 특히 지하주차장이나 고층건물 주차장에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면 손을 쓸 수 없다. 정히 방법이 없다면 주차장 관리요원을 불러서 의논해보라.

  • 주차장 입구에 주차하는 손놈. 주로 자기 편하려고 주정차금지주역인 주차장 입구 근처에 무단으로 주차하는 경우다. 당연히 대혼란이 발생한다. 보통은 주차장 관리요원이 감시하는 터라 불가능하지만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하면 반드시 주차하는 끈질김(?)을 보인다.

  • 주차 자리가 꽉 차있어서 자리가 있는 쪽으로 안내해도 무시하고 새치기를 하는 손놈. 간혹 새치기 하면서도 욕한다. 심지어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쪽으로 들어가는 손놈도 있으며 그 손놈들은 높은 확률로 다시 한 바퀴 돌아서 욕을 한다. 그리고 주차비가 나오면 오래 기다렸으니 환불해달라는 요청까지 심심치 않게 한다.

2.5. PC방

  • 계산이 안 맞다고 우기는 손놈.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클릭을 잘못하지 않는 이상 안 맞을 수가 없다. 가끔 진짜로 억울하게 컴퓨터를 끌 때 1~2분이 더 경과해서 요금에서 100~200원 정도 돈이 더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100원 200원은 별거 아니다 그냥 팁 같은걸로 생각하자 그 경우는 끄는 과정에서도 컴을 사용하는 걸로 인식하기 때문에 추가되는 것이다. 아니면 강제종료 시키거나 억울해도 어쩔 수 없으니 그 돈대로 주자. 알바생한테 욕해도 알바생이 어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기계치. 컴맹과 더불어서 컴퓨터 망가뜨리는 주범. 특히 하드웨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컴맹보다 더 위험하다. 덤으로 폭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마우스나 키보드를 내리쳐서 박살내기도 한다.

  • 자리에 앉아서 로그인도 안하고 냉큼 자는 손놈 - 이런 경우 십중팔구 꽐라이며 나중에 자고 일어나서는 '컴퓨터 안 했으니 돈 안 낸다' 식으로 나오는데(간혹 얌전히 돈 내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이럴 경우 112에 신고해 쫓아내거나 돈을 받아내자. PC방은 절대로 공짜로 사람 재워주는 데가 아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이런 놈들은 손님 개념에도 안 들어가므로 손놈도 아니다. 자리를 차지하고 이용한 대가로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냥 노숙자에 불과하다.

  • 바리에이션으로 자지는 않지만 누군가의 옆자리에 앉아서 잡담하거나 구경하는 손놈도 있다. 이 경우 100% 친구 따라 온 건데 그 자리를 이용할 다른 손님을 위해서 자리를 비워야 한다. 물론 위 단락에 적힌 내용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주된 이유에 속한다. 친구 뒤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다른 손님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간혹 다른 친구보다 먼저 계산한 다음 다시 자리로 돌아가 앉아서 옆 친구가 하는 컴퓨터를 구경하는 사람도 있는데 돈을 냈건 안 냈건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면 자리를 비워야 한다. 심지어 컵라면이나 과자 등의 음식을 산 다음 그 자리에서 먹거나 다른 볼일을 하면서 자리에 눌러앉는 사람도 존재한다. 이쯤 되면 답이 없으니 이런 사람이 목격되면 반드시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하자. 주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 해당 장소의 컴퓨터를 버젓이 쓰면서 회원가입도 안하고 피시방 카드도 쓰기 싫다고 우기는 손놈. 요즘은 대부분의 PC방이 프로그램으로 인한 장벽으로 인해 불가능해서 다행

  • 밤 10시 넘어서도 자기가 어른이라고 뻗대는 고딩들. 위의 편의점 항목에서 담배 사려고 땡깡부리는 고딩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류로 민증도 안 나왔는데 집에 놓고 왔다고 철판 깔고 큰소리치는 놈들이다. 이들은 무슨 수를 써서든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 안 그러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얄짤없이 영업정지를 먹는다. 거기에 걸려도 애들은 그냥 귀가 조치라서 돈도 안 내고 낄낄거리며 돌아간다.

  • 수틀리면 고함치는 손놈. 손놈과 노슬아치(테슬아치)의 유사성을 잘 보여주는 케이스로[13] 특히 알바를 아주 빠가로 보는 경향이 있다.

  • 술 마시고 와서 땡깡 피우는 손놈. 이런 작자가 1명만 들어와도 단골 손님 십여 명 이상이 시끄러워서라도 그냥 나가버린다.

  • 스피커를 소음 수준으로 크게 틀어놓는 손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민폐다. 역시 주변 손님을 다 쫓아내는데 1등공신이다.

  • 게임 하면서 소리지르는 손놈. 그냥 얘기를 하는거면 몰라도, 괴물처럼 뀌엑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섞어가며 알수없는 비명을 지른다거나, 마우스, 키보드를 내리치며 괴성을 지르거나, 특이한 경우 노래를 큰소리로돼지 멱따는 소리로 부르는 정신병자 딱봐도 민폐인 행동을 거리낌없이 한다. 보통 초딩~고딩인 경우가 많으나, 성인인 인간이 저러는 경우가 있다나이 헛쳐먹었나. 이 경우 다른 사람이 제지하기도 곤란하고, 알바가 나서서 말해도 귓등으로 듣고 다시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최악의 경우엔 소리지르는놈 시끄럽다고 소리지르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러다가 시비붙어서 싸움 일어나고...헬게이트 오픈.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때문에 입에 걸레를 물고 게임하는 중고딩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거진 3초에 한번꼴로 특유의 째지는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며 온갖 패악스러운 욕을 끊김없이 지껄여 주변 사람들에게 무한한 짜증과 스트레스를 선사한다. 욕지거리가 너무 심해서 1시간만 옆에서 듣고 있어도 피가 마르는 느낌이며, 지들끼리 욕을 하면서 남성호르몬이라도 분출되는지 보통 앉아있는 시간이 길 수록이 욕 강도가 세진다. 심지어는 다른 그룹들끼리 경쟁이라도 하듯 더 크고 개같은 욕을 내뱉기도 한다.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조용히 하는 학생들도 있으나, 도끼눈을 치껴 뜨며 욕을 날리는 개쌍놈들도 있다. 롤하면서 시끄럽게 구는 중고딩들을 통제하지 않으면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피씨방 죽돌이들이나 성인 고객들이 차차 다른 곳으로 옮겨 버리기 때문에 큰 손해가 아닐 수 없다.

  • 야동 보는 손놈. 대부분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구석진 자리에서 헤드셋 끼고 조용히 본다면 모르겠는데 통로 쪽이나 여자 손님 옆에서 보는 놈도 있는가 하면 여자 알바생이 근무하는 시간에 보는 놈도 있다.(여자는 야동 보면 안된다는 소린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길) 더 심한 경우에는 신음소리 내면서 자위까지 하는 경우. 답이 없으므로 발견 즉시 쫓아내자. 항의 이전에 피시방에서 야동을 보는 건 불법행위기 때문에 단속에 걸리면 피시방 업주도 같이 벌금을 물게 된다.

  • 정액제 취소해달라고 우기는 손놈. 보통 정액제를 신청하고 1-2시간 쓰다가 권한이 없는 알바가 있을 때 이런 무리한 요구가 집중된다. 이럴 경우 정작 권한이 있는 주인을 불러놓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 먹튀. 최악의 손놈 중 하나. 먹튀한 금액은 고스란히 해당 시간에 근무한 알바의 월급에서 까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한 손놈 1명이 튀기라도 하면 그 날의 일당은 이미 없다고 봐야 한다. 앙대!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그 인간이 어떤 게임을 플레이했는지 조회할 수 있으며 그리고 아이디 정도는 게임 프로그램 내 기록이 남기 마련이므로 해당 게임회사에 문의해 고소를 하던가 하자. 주로 먹튀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다녀오겠다고 점원에게 말한 다음 돌아오지 않거나 점원이 나간 손님의 자리를 정리하러 간 틈을 타고 자리를 뜨거나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와 계산할 때 그들 틈에 섞여서 나가니 무슨 일을 하든지 수시로 출입구를 지켜보자.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신분증, 돈, 귀중품 등을 맡기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14]

  • 컴맹. 대표적으로 컴퓨터 관련 업무하러 와서 종업원한테 컴퓨터 할 줄 모른다며 자기 일을 모조리 다 맡기는 부류와 컴퓨터에 멋대로 손 대다가 망가뜨리는 부류가 있다. 전자도 굉장히 성가시긴 해도 모르는 게 죄는 아닌지라 이해할 여지는 있지만 후자는 그야말로 좆문가. 전자보다 수백 배는 개념이 없다.

  • PC방 캐쉬(예 : 피카 간편 결제) 안 들어갔다고 돈 안 내는 손놈. 게다가 직원한테 '야 내가 돈 줄게' 라고 해서 직원이 자비로 문화상품권을 사왔는데 안 들어갔다고 무효라며 돈 안 주는 놈도 있다(...) 특히 피카 간편 결제의 경우 말이 많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도 짜증난다.

  • 구경꾼. 이것이야말로 알고 보면 최악의 손놈이다. 특히 다른 손님의 모니터를 구경하면서 훈수를 두는 손놈을 보고 있노라면, 또는 로그인하면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그걸 뒤에서 유심히 보고 외우기라도 한다면 싸움이 안 나는 게 이상하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다른 사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주로 초딩들이 많다. 초딩들도 이런식으로 해킹을 시도하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 가래를 모아서 바닥에 뱉는 손놈. 재떨이에 뱉어도 욕 나오는 상황인데 그걸 바닥에 뱉는다(...) 거기다 의자로 그 가래를 뭉개기까지 하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도 있다. 바닥에 떨어져도 안 벗겨지는데 이걸 키보드나 마우스, 모니터에 붙이는 멋진 습성(?)을 가진 종자도 있다. 드문 경우에는 작정하고 의자에 뱉어놓고 가서 다음 손님이 피를 보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 자리 지저분하게 이용하는 손놈. 담뱃재가 흩뿌려져 있는 건 기본이고 과자 및 음료수 따위의 음식물을 흘리거나 과자 봉지나 컵라면 용기를 구석에 처박아놓는다. 지저분함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이러면 자리를 정리하는 데 보통 좌석보다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만약 외부에서 가져온 음식물을 남기기라도 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시간 안 됐다고 돈 덜 내려는(혹은 안 내려는) 손놈. 일반적으로 피시방에 와서 컴퓨터 켜고 로그인한 순간 1시간 동안 한 만큼의 값은 내야 한다고 생각하자. 이는 택시 기본 요금의 개념과 일치한다.

  • 인쇄하러 와서 트집잡는 손놈. 보통 가격으로 트집잡는 손놈들이 대부분인데, 첫번째는 인쇄만 하러왔는데 컴퓨터 요금은 왜 받냐고 따지는 경우. 애초에 PC방은 컴퓨터 사용을 유료로 제공하는 장소이다. 인쇄는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서비스일 뿐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한 이상 요금을 계산하는 것이 맞다.[15] 두번째는 인쇄 요금이 비싸다고 따지는 경우. 인쇄의 경우는 업주의 운영방식에 따라 서비스차원으로 제공되는 것 뿐 + 프린터기 유지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16] 가격책정이 비싸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매장에서 정한 가격이기 때문에 정 비싸다면 다음부터는 인쇄소를 찾아가서 인쇄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 금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손놈. 금연석에서 흡연을 할 경우 경범죄 처벌이 가능하므로 곧바로 신고를 넣어주도록 하자. 게다가 금연구역에서 담배 냄새가 풍기면 순식간에 여러 명이 그냥 나가버린다.흡연실 코앞의 자리에서 피우는 사람도 있다.

  •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는 미성년자 손놈. 담배를 구입할 수 없는 미성년자들이 흡연실에서 대놓고 흡연하는 행위가 과연 법적으로 옳겠는가? 또한 흡연실에서 흡연하는 도중 성인 흡연자가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눈총을 주며 도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맞담배를 하겠지 이는 선량한 흡연자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으며 심하면 이런 모습을 보기 싫어서 다른 PC방으로 자리를 옮김으로써 매상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때문에 흡연실에서 담배 피우는 무개념 미성년자 흡연자를 발견하면 즉시 흡연실에서 나올 것을 요청하자. 사실 청소년보호법상 미성년자의 흡연을 제지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미성년자들은 배째고 버티면 그만이다. 천하의 개쌍놈들 과거 PC방에 흡연실이 없었을 땐 주로 화장실에서 흡연하는 미성년자들이 많았는데 화장실은 눈에 보이는 곳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흡연실이 생기자 흡연실은 오히려 미성년자의 흡연을 유도하는 자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라고 만든 흡연실이 아닐 텐데?

  • 프리서버 돌리는 손놈. 프리서버 자체가 불법이기도 하거니와 프리서버가 돌아간 컴퓨터는 높은 확률로 여러 파일이 손상되어 복구조차도 힘들다. 진짜 재수 없으면 관련된 정식 게임사 측에서 해당 PC방의 아이피를 차단해버리는 대형사고가 터진다.

  • 컴퓨터 부속을 훔치는 손놈. PC방 손놈류 종결자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대책이 마련돼서 위력이 많이 줄어든 경우. 말 그대로 컴퓨터를 하는 척 하면서 본체를 분해해서 램 같이 작고 가벼운 물건을 훔쳐 달아난다. 덕분에 많은 PC방에서 본체를 최대한 감추는 인테리어 시설을 해야 하는 부작용을 만들었다.
    아예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와서 알바나 주인 눈을 피해 컴퓨터 본체 자체를 뜯어가는 기상천외한 손놈 커플도 있었다. 실제 일어난 범죄다. 허를 찌른 셈

  • 해킹툴 까는 손놈. PC방의 원수이자 가장 악질적인 손놈 중 하나. 사실상 해충, 먹튀, 컴맹조차 능가하며 라이벌이라고는 구경꾼이나 부속품 절도 정도밖에 없는 PC방 손놈류 종결자. 이쯤 되면 손놈도 아니고 그냥 범죄자다. 일단 해킹툴 설치하는 걸 즉석에서 잡아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17] 차선책으로 자주 복구를 돌려줘도 역부족이다. 이들 때문에 다른 고객이 해킹이라도 당할 경우 해당 고객이 큰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이고 PC방 이미지에도 헬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당장 해킹 당한 고객은 당연히 높은 확률로 해당 PC방에 발을 끊게 된다. 더불어 그 PC방에 대한 영 좋지 않은 소문까지 퍼지게 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정작 컴퓨터는 별로 하지도 않으면서 각종 쿠폰을 비롯해 가게 내 무료 서비스를 있는 대로 우려먹는 손놈. PC방 입장에선 해충이나 다름없는 종자들로 대표적으로 각종 쿠폰을 십수 장씩 빼가는 손놈, 사람도 거의 없는데 에어컨(또는 히터) 틀어달라 징징대놓고 잠깐 하다 가는 손놈, (커피가 무료인 PC방에 한해서) 커피만 신나게 뽑아먹다 가는 손놈 등이 있다. 더 웃긴 건 이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적반하장격으로 손님인 것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 양 큰소리 치는 경우도 있으며 결정적으로 PC방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 드물게 애완동물을 반입하는 경우도 있다. 경험담으로 어느 손놈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려와서 자신은 게임을 하는 사이 강아지고양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민폐와 애교(...)를 같이 끼쳤고 그 와중에 강아지는 바닥에 실례까지 했으나 치우는 건 결국 알바였다.

  • 토렌트쓰는 손놈: 피시방에서도 가끔 토렌트를 돌리러 오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토렌트는 전체 인터넷 회선 속도를 매우 저하시키기 때문에, 많은 온라인 게임 유저들( 특히 이거하는 사람들) 이 주변에서 이런 말들이 들려오고 시선이 점잠 따가워 진다. 하지만 피시방 알바가 와서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으니 주의. 드물지만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소설이나 이런 거까지 다운받는 답이 없는 손놈을 목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거는 그날 CCTV 자료 다 돌려보면 잡히는건 시간문제이니 알아서 주의하길.

2.6. 숙박업소

  • 대실 받아놓고 자기 일 끝나면 얼마 안 썼으니 환불해 달라는 손놈. 대실 받고 나면 청소를 새로 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환불해주면 손해다. 아니 애시당초 환불 받을 생각이었으면 깨끗하게라도 쓰던가. 대실 환불 손놈 중에선 대실 받고 성인방송 나오는 걸로 자위하고 이불에 사정한 뒤 15분 정도밖에 안 썼으니 환불해 달라고 하는 사례도 있다. 철면피가 따로 없다.

  • 술 먹고 깽판 치는 손놈, 배 깔고 눕는 손놈, 멱살 잡고 폭행하는 손놈 등. 보통 카운터 로비에서 이런 짓을 하는 경우가 많다.

  • 객실 안에 휴대용 버너를 들고 와서 요리를 하는 손놈. 일단 화재위험도가 높은 데다가 객실을 괴이한 냄새로 채워서 잘 빠지지 않게 만드는 등 위험한 행동이며 민폐다.

  • 전세를 냈다고 생각하는지 객실 내부에서 고성방가와 각종 난리굿을 하는 손놈. 아무리 방음방지시설을 설치해도 소음이 주변으로 전달되므로 여러 객실에서 동시에 항의가 들어오게 만든다.

  • 정해진 투숙인원을 초과하는 손놈. 보통 1-2인실을 빌리고는 5명 이상이 몰래 들어가는 경우를 말한다. 그나마 조용히 자고 깔끔하게 쓰면 그렇게까지 뭐라고 하지는 않을 텐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투숙 중에는 시끄럽게 해서 주변 객실의 항의를 불러오고 떠나고 나면 내부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아서 청소가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특성상 펜션 같이 업주 혼자서나 소수 인원으로 관리하는 곳이 잘 당한다. 특히 돈이 없는 학생이나 가출 청소년들이 많이 저지르는데, 미성년자를 받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거나 문제가 있어도, 추운 겨울 밖에서 노숙시키는것 보다는 낫지만, 미성년자가 혼숙을 하면 100% 문제가 되므로 큰 주의를 요한다.

  • 따로 계산되는 각종 물품을 사용해놓고 오리발 내미는 손놈. 객실 내부의 바와 냉장고 등에 있는 각종 물품은 공짜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라 다 따로 돈 받고 판매하는 제품으로 손님의 사정을 감안해서 선사용 후결제를 하는 것 뿐이다. 안 그래도 잘 모르고 사용할 것 같아서 객실 내부의 공지사항에도 써놓고 투숙 전에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때는 못 들은 척한 다음에 계산할 때가 되면 손놈으로 돌변하니 답이 없다.

  • 내부 시설물을 파손해놓고 오리발을 내미거나 적반하장으로 시설이 열악했다고 대드는 손놈. 객실을 빌려주는 것은 사용하라고 하는 것이지 내부 시설물을 망가뜨리라고 주는 것이 아니며 파손시 변상하라는 것 정도는 이미 상식으로 알려진 것이므로 이런 식으로 진상짓을 벌이는 경우는 보통 경찰을 부르게 되는 대형사태를 부르게 된다. 게다가 대체 무슨 도구를 사용했는지 인력으로는 파괴하기 힘든 부분을 교묘하게 박살내놓는다던지 파손된 것을 감춘답시고 파편을 수채구멍 같은 곳에 밀어넣어서 배관까지 손봐야 하는 대형사태를 일으키는데 이런 경우에는 재수가 없으면 계산 다 하고 손놈이 빠져나간 후에 청소하다가 알게 되므로 울화통이 폭발하는 상황을 만든다.

  • 내부 기물 파손의 경우는 체크아웃이 없는 한국 모텔의 특성상 최악의 손놈이다. 사실상 도주하는 경우가 99%고, 설사 CCTV 등으로 차량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신고를 해도 사실관계 입증이 어렵기 때문. 민사 소송의 경우는 금액이 아주 크지 않은 이상 변호사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사실상 무리다. 때문에 피해액을 업주가 고스란히 떠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피해액도 심하면 대실이나 숙박 한번에 수백 만원을 넘어 천 만원 가까운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액정 TV나 모니터 등의 고가 전자기기 파손이며, 침대 시트나, 이불에 담배로 그림 그리는 손놈, 가구 파손과 벽지 훼손 등이 있다. 그러나 그 중 최악은 욕조 등의 욕실 설비나 배관 파손. 특히 월풀 기능 등이 달린 일부 특수 욕조의 경우 가격이 수백에 이르고, 재시공 비용이나 영업 손실을 고려하면 정말로 천 단위까지 손해액이 나온다.

  • 물품 절도 역시 매우 흔하게 일어난다. 수건이나 가운, 컵, 왁스, 스프레이, 로션 등의 화장품. 헤어 드라이기, 휴대폰 충전기, 전기포트 등등. 작게는 일이천원에서 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실 받고 이런거 털리고 나면 업주는 돈을 퍼준 꼴이 된다.

  • 여성 가운데는 모텔에 투숙하면서 객실을 자신의 매춘 영업장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인터넷이나 와이파이망이 있으므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성구매자를 물색하고 영업을 뛰는 것. 심하면 하루에 남자 대여섯명이 들랄날락 거릴 때도 있다. 당연히 진상 중에 진상일 뿐더러, 업주가 처벌받을 수도 있는 위험한 손놈, 아니 손. 업주입장에서는 그 위험도가 취객이나 마약 투약자 이상이다.

  • 자살여행자. 자살이 성공할 경우 시체를 치우는 것과 함께 종업원의 정신적인 충격도 크고, 점주는 자살 방조로 엮여 들어갈 수도 있다. 거기다 사람이 죽은 XXX 같은 식으로 소문이 나게되면 영업에도 매우 큰 지장을 초래한다.[18] 게다가 주로 농약이나 연탄 가스로 자살하려는 자살 여행자가 많아서 자살에 실패해도, 농약의 경우 유독한 토사물을 온 사방에 뿌려놓아 그 방을 짧게는 한 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못 쓰게만들고, 연탄 가스의 경우 높은 확률로 화재로 이어지고 유독한 가스가 옆 객실에까지 들어갈 수 있으므로 다른 손님들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하는 매우 악질적인 행위이다.

2.7. 목욕탕찜질방

  • 24시간을 넘겨서 추가요금 내야 되는데도 24시간 안 넘었다고 우기는 손놈. 프로그램으로 계산한 것을 안 믿는 녀석이 많다.

  • 기본 목욕 요금만 내고 찜질복 안 주냐고 우기는 손놈. 안 그래도 벽면에 대문짝만하게 설명해놓았는데 그걸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가장 엿 같은 경우 중 하나다.

  • 물품 가져가는 손놈. 특히 수건과 비누. 남탕보다 여탕에서 자주 벌어진다. 그때문에 남탕에는 비누나 샴푸 같은 물품을 비치해 두지만 여탕은 직접 챙겨가야 한다.

  • 성추행성범죄 관련 손놈(예컨데 사우나 어묵사건이나 일으키는). 제일 최악의 케이스도 아닌 그냥 범죄자다. 이런 것들은 손놈이라 하기엔 손놈한테도 모욕이다.
    다른 예시. 이러한 자들은 손놈들 중에서도 최악의 부류로 꼽히며 동정할 가치가 없는 발정난 짐승으로서 증오와 멸시를 한 몸에 받는다. 이런 사건 터질 때마다 "제발 찜질방에서 그러지 맙시다" 라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 탕 안에서 씨앗을 뿌리는 손놈. 목욕탕 물을 다 교체해야 하는 막장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기본이고 손님들이 확 줄어든다.

  • '애정행각 금지' 경고문을 무시하고 공공연하게 과도한 애정행각을 하는 커플 손놈들. 안 그래도 항의가 들어오는데 그 꼴을 보고 발정하는 솔로부대원 손놈까지 생기면 경찰을 부르게 되는 등 그야말로 대난리가 난다.

  • 샤워도 제대로 안하고 탕에 들어가는 손놈. 탕에 있던 손님들이 나가버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바쁜데 탕 물까지 갈아줘야 한다.

  • 먹고 오는 손놈. 이런 손놈은 안에서 만취 상태로 행패 부리고 하는 것보다도 만취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무리하게 뜨거운 탕이나 욕실에 들어갔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더 큰 문제다. 게다가 사망 사고가 나면 한동안 그 사우나 업주의 입장에선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죽어서도 민폐를 끼치는구나 혹시라도 이런 손놈이 오면 '절대로' 받아주지 말고 쫓아내도록 하자. 저 위의 사우나 어묵사건을 일으킨 손놈도 이 손놈이었다. 하여간 꽐라는 어딜 가나 민폐 덩어리다.

  • 야간 요금이 비싼 경우 간발의 시간 차이로 야간 요금이 적용되면 그쪽 시계가 틀리니까 주간 요금으로 적용해 달라고 우기는 손놈. 요금을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것이 다 이런 손놈 덕분이다.

  • 탕 안에서 볼일 보는 손놈. 특성상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생건수에 비해서는 일이 커지는 경우가 적지만 역시 다른 목욕객들이 알아차리고 항의가 들어오면 그야말로 대형사태가 일어난다. 재수 없으면 탕을 다시 박박 닦은 다음에 탕물을 다시 받아야 한다.

  • 탕 안에서 수영을 하는 손놈. 탕에 아무도 없다면 상관 없지만 탕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경우 얼굴에 물을 튀기는 등 탕에 같이 들어가 있는 사람에게 큰 민폐다. 대체로 어린이들이 이런 행동을 많이 하지만 다 큰 것들이 이런 짓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 종종 이러다가 목욕객들이 서로 싸우기라도 하면 그대로 그 목욕탕은 헬게이트. 이 때문인지 냉탕 같은 경우 아예 수영을 하라고 크고 수심을 깊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주로 대형, 초대형 스파나 목욕탕에 비치되어 있는데 이런 냉탕의 경우 탕 안에 앉을 곳이 없고 수영 코스마냥 길기 때문에 이런 특징을 보인다면 수영하라고 만들어둔 곳이라 생각해도 무관하다. 수영하기엔 생각보다 짧거나 탕 안에 앉을 곳이 비치되어 있으면 하지 말자.

  • 어린이를 데리고 와서 통제를 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장소에서도 문제되는 행동이지만 목욕탕은 어린이의 안전사고와 직결된다. 바닥이 미끄럽고 온통 대리석 내지 단단한 석재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넘어져 부딪히기라도 하는 날엔 일반적인 처방으로 넘어갈 수가 없을 만큼 크게 다치게 된다. 게다가 탕 안이라고 한들 욕조 자체 역시 석재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 끼치는 건 둘째 치고 다이빙 같은 걸 하다간 정말 크게 다치게 된다.

    의외로 많이 보이는 타입인데 위험하다고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말려도 '우리 애가 노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이죠?' 이라고 답변이 올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싸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를 위험 속에 방치하겠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으니 어린아이가 목욕탕에서 뛰어논다면 누구라도 그 아이를 말리는 게 도리다. 제발 아이들에게 목욕탕 예절을 가르치도록 하자. 통제가 다소 어려운 3~7세 어린이 경우 욕조용 장난감은 웬만한 경우 아니면 반입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장난감을 가지고 들어와 자리에 앉혀 간단한 물놀이를 시키는 경우도 나쁘지 않으며 정 반입도 안되면 수건이나 소형 세숫대야로 놀 수 있는 간단한 놀이도 많으니 뛰어놀지만 않게끔 유도해보자.

  • 비치된 헤어드라이어를 이나 성기, 심지어 항문 등의 꺼림칙한 부위에 사용하는 손놈. 남성 중에 많으며 다른 손님들이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을 꺼리게 될 뿐만 아니라 그 행동 자체로도 주변에 불쾌감을 유발한다. 피트니스 클럽에도 많은 유형이다.

2.8. 콜센터

  • 24시간 AS가 안되는 곳에 저녁 9시에 전화 걸어서 AS 해달라고 하는 손놈(...) 만일 콜센터 근무시간이 아니어서 전화를 안 받았다면 높은 확률로 다음날 새벽 또는 아침에 전화로 대난동을 부린다.

  • 자기가 잘못 조작해 놓고(외부입력 등등) 전화로 알려줘서 고쳐주면 이건 도대체 왜 고장나는 거냐고 짜증내는 손놈. 그나마 어르신들이 이러시면 이해하는데 1980년대 이후 출생자가 그러면(...) 비디오는 어떻게 보시나여 고갱님 사실 자기 과책이라 민망해서 그러는 경우도 있다.

  • 유료 VOD 구매해놓고 안 구매했다고 발뺌하는 손놈. 결제한 사실은 이미 다 기록되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막상 요금을 부과하면 손놈모드로 전환한다.

  • 술 먹고 전화하는 손놈. 그 시간에 다른 손님이 상담을 못 받는다.

  • 여자가 받을 때까지 계속 걸어서 받으면 신음소리 내는 손놈. 전화담당자 쫓아내는 데는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

  • 업무와 전혀 관련 없는 걸로 전화 거는 손놈. 보통 다른 회사 물건을 가지고 엉뚱한 곳에서 항의하는 경우는 매우 양호한 편이고 아무 내용도 없는 헛소리 같은 것을 계속 지껄이는 엿 같은 경우는 답이 없다(...)

  • 반복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계속 전화를 거는 손놈. 정당한 사유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자신의 억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수십통의 전화를 걸면서 여러 상담원을 괴롭힌다.

  • 구매해놓고 한참 사용한 이후 환불해달라는 손놈. 기본적으로 '물건구입' 을 '물건대여' 로 생각하는 정신상태를 뇌에 장착한 작자라 진짜 골 아픈 존재다.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어떻게든 물건의 하자를 만들어내서라도 이유를 만든 다음 공격에 돌입한다.

  • 은행이나 카드사 콜센터에 해당할 수 있는 내용이다. 수수료 관련해서 큰 소리 치면 깎아줄 줄 알고 계속 소리지르는 손놈 은행과 카드사의 수수료 정책이 괜히 서면으로 있는게 아니다. 오죽하면 홈페이지가면 수수료 시뮬레이션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2.9. 음식점 및 배달음식점

  •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갔다고 생트집 잡는 손놈. 진짜로 그랬다면 음식점의 잘못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손놈이 스스로 음식에 이물질을 넣고 생트집을 잡는 것이다. 일례로 횟집의 경우 자신의 음모(!)를 뽑아서 회 위에 올려놓은 다음 주방장이 음모를 올려놨다고 난리를 치는 손놈도 있다!홍길동 음모를 이용한 음모론

  • 다소 황당한 경우지만 생판 처음 보는 다른 손님의 음식을 빼앗아먹는 손놈도 존재한다(...) 이건 그냥 정신병자라고 봐야 할 수준이지만 엄청난 타격인데 화가 난 피해 손님을 진정시킴과 동시에 해당 손놈을 처리해야 하니 이중고가 발생한다. 가끔은 노숙자가 돌격 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문을 하는듯이 카운터를 배회하다 남이 먹고 있는 좌석에 맨손으로(...) 회라든지 돈까스라든지 나누어 져있는 음식을 집어 먹고 냅다 튀는 경우도 있다.

  • 술주정 심하게 하는 손놈. 주점, 또는 주류도 파는 음식점에서는 심심찮게 나온다. 뭐, 술이야 취하자고 먹는 거고, 취기로 인해 약간 소란스러워지는 정도는 업소측에서도 그러려니 하지만(애초에 이것도 싫으면 술 팔기 힘들고) 다른 손님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더 심하게는 직접적으로 시비라도 거는 놈이 들어오면 진짜 답이 없다.

  • 자기 위치가 아닌 엉뚱한 장소에 배달을 시키는 손놈. 이 경우 특히 배달원들이 제일 엿 먹는다. 만일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거의 범죄자 수준. 적어도 자기 집 주소는 제대로 알고 주문하자.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집에다가 음식을 대량 주문해버리고 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배달원도 엿 먹고 업주도 엿 먹는 2단 크리.

  • 배달그릇을 회수해가는 중국집 같은 곳에서는 배달그릇에 자기 쓰레기까지 덤으로 넣어 보내는 경우가 있다. 배설물 묻은 아기 기저귀, 담배꽁초 수십개 등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을 그릇에 넣어 보낼 경우 그릇을 버려야 한다.

  • 고기집에 자기 고기를 추가로 가져오는 손놈. 은근슬쩍 불판에 고기를 올리는 숙련된(?) 손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나마 음식점에서 추가주문이라도 양심껏 하면 업주에 따라서는 가뭄에 콩 나듯 봐주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음식점에서 자리와 가스를 공짜로 사용하기 위해 주문은 기본으로만 해놓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다. 자기 집에 냄새 배는 것은 싫다 이거지?

    유사품으로 고기집에 대게를 몇 마리 가져와서 먹고 박스까지 놓고 가는 손놈도 있다. 안 없어지는 냄새 제거하느라 열이 뻗칠 대로 뻗친 종업원들은 1년이 지나도 이 사람들 얼굴은 기억한다.

  •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께 말 놓는 손놈들. 외식업주가 나이가 지긋해도 은근슬쩍 말 놓으면서 상전 노릇하고 싶어하는 손놈들 꼭 있다. 그나마 이건 양반인데 일부러 자기 스트레스 풀려고 업주나 종업원에게 시비조로 대하는 손놈이 꼭 있다.

  • 자기가 시켜놓고선 음식을 시키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경우. 예를 들어 돈까스가 안에 들어간 우동을 시켰는데 우동을 서빙하자 "돈까스는 어디 갔어?" 하면서 음식이 잘못 나왔다고 발뺌하는 경우. 이러시면 곤란한데

  •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켰다고 난리치는 경우. 보통은 종업원이 아직 주문을 안 하셨다고 일러주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주문을 하는데 "그럼 주문 안 했다고 왜 안 알려줌?" 이라면서 화를 내거나 자기는 이미 음식을 시켰다고 우기는 손놈들도 계신다. 이럴 때는 진짜 답이 없다.

  • 음식점 한가운데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경우. 옆에서 다른 손님이 식사중인데 태연하게 기저귀를 갈고, 보다못해 한마디 하면 '아기들은 깨끗해서 괜찮다' 식의 뻔뻔한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다. 그렇게 깨끗하면 처먹든가 지적한 상대에게 애 없냐는 식의 적반하장도 때로는 덤.

  • 공중도덕을 상실하신 손놈들. 자기 자식놈들 잔뜩 데려와서는 애들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던지고 방방 뛰고 소리 지르는데도 아이 기 죽는다면서 일체 말리지 않는 경우. 기는 안 죽는데 애 도덕성이 죽는... 애초에 부모부터 도덕심이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

  • 좌식식당에서 바닥에 침뱉는 경우, 소주병에 애들 오줌받는(!) 경우 등 언급하지 않아도 상당히 많다. 전자의 경우는 침이라는게 좀 투명에서 번들번들하지 않으면 잘 모를 수도 있고 손님이 많은 경우엔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후자의 경우는... 식당 청소를 위해 소주병에 손님들이 남긴 소주를 가끔 쓰는 경우 오줌과 소주가 섞이면...OMG

  • 음식 별로 안시키고 오래 앉아있는 경우. 뭐가 문제냐 싶냐면... 대충 아무 찌개 2인분+소주 1병주문하고 4시간넘게 앉아 있는다고 생각해보자. 밥먹자마자 일어나라는 것은 아니나, 뭐라 욕먹기 싫다면 정도는 지키자.

  • 위와 비슷하게 먹지도 못할 걸 많이 잔뜩 시켜놓고 안먹고 가버리는 경우, 이럴 경우 정말 사장님들 싫어한다.
    주인에게 부탁하여 밑반찬은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깨끗하게 먹자. 그래도 음식물이 남는다면 부탁하여 싸달라고 하자.

2.10. 대중교통

  • 무임승차. 걸리면 개망신에 벌금까지 부과되지만 말 그대로 목숨 걸고 하는 손놈이 많다. 방법도 무궁무진하다.
  • 경로면서 신분증을 안 들고 와서 일반권 끊는 것을 거부하는 손놈. 한두 번을 넘어가도 매번하면 이쯤되면 상습범이다.

  • KTX 표 산답시고 비상 게이트 열어달라는 손놈. 엄밀히 말하자면, 개인용무다. 찍고 나올 것을, 온갖 쌍욕하면서 거부하는 것들도 있다.

  • 앞문(타는 문)과 뒷문(내리는 문)이 구별된 버스 승차시 뒷문으로 승차하는 손놈들. 특히 혼잡한 시간대나 정류장에서 떼거지로 출현하는데 안 그래도 콩나물 시루 같은 버스에서 운전기사가 뒷문 쪽의 안전을 확인하기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높다. 또한 뒷문으로 승차하고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는 사례도 있고[19] 무엇보다 버스 뒷쪽에 빈자리가 많을 경우 뒷문으로 승차한 손놈이 그 빈자리를 차지할 확률이 높아 정당하게 앞문으로 승차한 고객님들이 부당한 피해를 본다. 탈 때는 앞문을, 내릴 때는 뒷문 이용을 생활화하자.

    물론 예외사항이 있다. 승객이 너무 많아 앞문으로는 도저히 탈 수 없는 경우 운전기사가 뒷문으로 탈 것을 권유하거나 아예 뒷문만 열어주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무리한 뒷문승차 행위는 자칫 도로 위의 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

  • 지하철 이용시 휘발유 같은 위험물을 소지하고 승차하는 천하의 개쌍놈. 서울 지하철의 승차감이 개떡 같이 안 좋아진 원인이 되기도 했다.

  • 버스나 지하철 내부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손놈. 음료수를 마시는 정도야 별 문제가 안되지만 햄버거를 먹거나 도시락을 까먹는 정도가 되면 주변 승객들이 냄새로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여기에 더해서 좌석과 그 주위를 음식찌꺼기와 쓰레기로 도배해놓는 것도 큰 문제며 최악의 경우에는 자기 먹을 것만 다 먹고 포장지와 음식쓰레기 및 자기 집 쓰레기까지 좌석에 놓고 도망가는 악질까지 있다. 그러나 이것도 지역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유럽이나 멕시코 등의 경우 이동시간이 최소 9시간 정도 되는 등 엄청 길기 때문에 음료수와 스낵 정도는 먹어도 상관없으며, 고급 클래스의 경우 탑승 전에 과자류 혹은 빵과 음료수를 웰컴 서비스로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식사는 음식냄새 등으로 인해 금지사항이며 중간정차지나 휴게소에서 식사할 시간을 준다.

  • 버스나 지하철 내부에서 볼륨을 높이고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는 손놈. 소리를 작게 하면 그나마 버틸만한데 아예 자기 생각만 하는지 쩌렁쩌렁 틀어놓는 놈들이 대다수다. 버스에서는 주의를 줘도 못알아먹거나 얼굴 안보인다고 무시하는 경우가 콤보로 이어진다.

  • 쩍벌남. 안 그래도 좁은 좌석을 혼자서 차지하려고 드는 행위로 신문까지 넓적하게 펴들고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곤함을 선사한다. 그나마 지하철은 주변인들의 피해로 끝나지만 좁은 버스 내에서 그러면 싸움이 일어나서 버스 운전사가 개입해야 하는 사태를 불러온다.

  • 멀미 등의 사유로 토사물을 분출하는 손놈. 물론 구토감 억제가 잘 안 되는 경우도 많기에 단순히 토하는 것만으로는 해당되지 않지만 술취해서 꽐라가 된 후 볼케이노를 하면서 주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거나 토한 후에 자기 쪽팔린 것만 생각하고 도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다. 당연히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헬게이트 개시다. 자매품으로 대변을 보는 사례도 드물지만 있다.

  •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손이나 발을 일부러 넣는 손놈. 엘레베이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보통은 안전장치가 작동해서 다시 문이 열리므로 큰 일이 벌어지지 않지만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거나 열차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발차해버리면 말 그대로 질질 끌려가다가 끔살 당한다. 애초에 조금 더 빨리 가겠다는 이기심으로 이런 짓을 하면 자기 목숨을 날릴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을 속된 말로 피 보게 만드므로 절대 하면 안된다.[20]

  • 지하철 에서 자기 내릴역에서 못내렸다고 문을 강제로 열고 내리는 손놈. 이런 경우 지하철이 즉시 정지되며 복구가 될때까지 15분이상을 정차해야 한다. 물론 그 지하철에 타고 있던 수백명과 뒤에 따라오던 지하철들이 줄줄이 정지되는건 덤.

  • 떠나는 버스를 잡겠다거나 다가오는 버스를 빨리 타려고 차도로 뛰어내리는 손놈. 심하면 버스 정면으로 돌격하기도 한다. 엇하는 순간 인명사고가 나기 때문에 버스운전사 입장에서는 공포특급이 따로 없다. 게다가 버스 같은 대형 차량은 백밀러로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많으므로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21]

  • 에스컬레이터에서 손잡이를 잡지도 않고 진행방향과 반대로 서서 딴짓하는 손놈. 그러다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발이 걸려서 자빠지기 딱 좋고 에스컬레이터의 발판에 신체 일부가 끼어들어가면 주변을 피바다로 물들이는 것을 보는 대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딴짓하다가 중간에 넘어지기라도 하면 여러 명을 밀치면서 대형사고를 불러오기도 한다.

    파생형으로 아이들을 멋대로 에스컬레이터에서 뛰놀게 하는 정신 나간 경우도 있다. 그러다가 에스컬레이터에 끼어서 아이들이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 빨리 플랫폼으로 내려가려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의 비상스위치를 누르는 손놈. 신도림역 같이 환승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다. 이렇게 되면 갑자기 에스컬레이터 동작이 멈추면서 에스컬레이터 이용객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안 그래도 복잡한 통로가 카오스로 변한다. 재수 없으면 에스컬레이터도 고장날 수 있다.

    더 짜증나는 것은 앞서 언급한 안전사고의 위험성으로 인해 비상스위치를 숨겨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통은 전담자가 배치되지만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귀신같이 스위치를 누르고 역방향으로 경공을 구사하면서 달려가는 작자가 꼭 있다.

  • 종점의 기적, 각종 잡상인. 이쯤 가면 손놈의 수준이 아니라 위법행위자다. 보는 족족 조용히 신고해주면 된다. 그리고 실제로도 지하철공사에서는 이 둘은 집중단속대상이며 승객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하고 있다.

  • 목격하기 매우 극히 드물지만 버스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놈도 있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제정신이 아닌 행위이므로 절대 하지 말자.

  • 비행기에서 문자,통화등의 통신 사용하기.법이 바뀌어서 휴대폰은 비행기모드에 한해서,노트북 정도는 순항시 사용이 허용 되었으나 아직 통화나,문자등의 통신은 금지다. 하지만 이를 어기고 전화나 문자질하는 놈이 꼭 있다. 전파가 간섭되어 항법장치에 혼란을 주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위험해진다.정 하고싶으면 착륙뒤에 완전히 내려서 연락하던가. 중요한 연락을 받을일이 있으면 연락받을 사람에게 비행기를 타야하니 몇시간 동안은 연락을 받을 수 없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놓던가 하면 된다. 불이행시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 승무원의 지시에 불이행 하고 모욕을 주는 행위, 맘에 안든다고 승무원을 때리는 행위 등이 있다. 항공보안법 위반에다가 폭행혐의에 해당하므로 차후 해외여행시 지장이 생기고 싶지 않다면 지양해야 할일. 기내식이 맘에 안들면 입국해서 외국식당에서 사먹으시죠...

  • 기내에서 간식으로 제공되는 견과류의 봉지를 안 까준다는 이유로 승무원에게 매뉴얼을 던지고 비행기를 회항시키는 손놈

2.11. 관공서

  • 은행과 마찬가지로 절차를 밟고 규정대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다짜고짜 자신의 업무부터 처리해달라고 밀고 오는 경우. 시골에서 민원이 많아지면 주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견된다.

  •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유형은 누구신데요?로 대처하자 비슷하지만 원인이 달라서 두 부류로 분류한다. 지역을 떠나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경우인데 고위 공무원과 친분이 있는 경우 이 스킬 정말 자주 쓴다. 물론 사돈의 팔촌급으로 다리를 몇 번씩 건너뛸 만큼 멀기도 하고 때때로 진짜로 친분이 있거나 가까운 친인척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가 구별이 안되기에 공무원들도 대응하기 조금 까다롭다. 물론 이걸 구별해서 대응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 그냥 7급 정도의 공무원 자제분을 둔 경우(...)도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스킬 시전하시곤 한다.[22] 보통 나이가 엄청 드신 기가 드센 할머니, 할아버지들. 시골에서 자주 발견된다. 그래도 이 정도면 양반이고 병원이건 한전이건 시군청과 아무런 관련 없는 직종까지 끌고 오며 심한 경우는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오는 데다가 근본적으로 공무에 대한 기본 이해가 없어서 9급(...)이나 군청 알바(...)까지 끌고 오는 경우면 듣는 사람이 얼굴 빨개질 정도(...) 시골의 폐쇄적인 사회 문화와 한국의 권위주의가 만들어 내는 촌극이다. 그러나 이 경우는 대부분 연세가 많이 들어서 이해를 정말 못하시는 경우고 일반적으로 공무원 자녀를 둔 사람들이 진상 부리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그 자녀가 상당한 고위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경우는 상대 공무원과 얼굴 알고 같이 일하는 사이인데 자녀의 이후 처신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민원에 비해 조용한 편. 특히 자녀가 타지에서 근무한다 한들 현지로 근무처가 옮겨질 수 있으며 종종 근무처가 바뀌는 공무원 특성상 그 부모가 진짜로 이러고 다니다간 손놈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식에게까지 민폐가 된다.

  • 조금은 드물긴 하지만 위의 사례들이 섞인 경우인데 업무 처리에 불만이 많은 방문객이 높은 급수의 공무원 나오라고 깽판 치는 경우도 있다.[23] 자신과 친분이 있으니 나오면 말이 통할 거라고. 심지어 군수까지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알고 보면 그냥 선거철 악수를 좀 한 사이, 좀 높은 급수의 경우도 그냥 어쩌다 업무상 잠깐 만난 사이 정도.[24]

  • 대통령의 공약이 실현되거나 국회의원의 입법, 기타 자치단체장들의 공약등이 이루어 진 경우는 동사무소 말단 공무원이 관여할수 있는 사항이 아닌데 그걸 가지고 "어쨌든 같은 소속이잖아?"라며 따지는 분들 도 있다. 민원인과 직접 대면하는 동사무소 말단 공무원은 급이 높아봐야 7급이고 이들은 법을 만들수도 없고 입법시에 의견을 낼수 있는 권리도 없다. 상급기관에 건의를 넣으면 되겠다고 생각 하겠지만 공무원세계의 특성상 그 건의가 받아 들여질 가능성도 없고 잘못 밉보이면 자신의 공무원 직위에도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은 이야기이다. (울릉도의 편의점 가서 이번에 나온 과자가 맛이 없다며 제조사에 건의를 넣으라는 것과 같다. 사실 이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 전직 공무원은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최대 난적으로 손꼽힌다. 특히 연세가 있는 퇴임자들은 자신들이 현직일 때나 통하던 옛날 법규만 생각하고 난리를 치는 데다가 당하는 현직 공무원(...)의 상사들의 상사였던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극히 곤란하다. 심하면 온갖 난동을 부리면서 과거 공문서 기록을 수정하라고 떠들던 사람이 정작 확인해보면 그 잘못된 과거 공문서를 작성한 사람인 경우조차 생긴다.본인도 모르는 기록

  • 시골일 경우 아주 흔한 사례인데 전현직 이장들이다. 시골의 행정업무는 이장의 협조 없이는 진행되기 힘든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에 전현직 이장들이, 혹은 그가 속한 단체에서 뭔가 부탁해오거나 우기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다. 심지어는 이 경우에는 작은 사회라서 이장이 생떼를 쓴다는 걸 알아도 마을 사람들은 입을 다무니 그야말로 현실은 시궁창.

  • 아무런 관계가 없는 부서에 사소하거나 엉뚱한 질문이나 개인적인 민원을 넣기 위해 전화하는 경우. 가령 식당 위치라든지 도로 정체 상황이라든지 좀 더 심하게 나가서 자기 집에 벌레를 없애달라든지 집 앞에 가로등을 설치해 달라는 등 될 대로 되라는 식의 민원도 상당하다. [25] 특히 축제나 행사등 으로 관계민원이 폭주하는 날이면 전화가 끊임없이 오는데다가 이런 식의 전화가 상당수라서 대응하기 정말 곤란해진다. 물론 축제 기간에 축제 상황 등을 알기 위해 전화를 하는 식으로 꼭 필요한 건 전화를 해야겠지만 질문도 가능한 한 가려서, 알맞은 부서에 하는 편이 좋고 민원도 마찬가지. 고려할 만한 민원이면 괜찮지만 개인적인 민원은 해줄 거라 기대도 하지 말자.

  • 손놈이라 하긴 조금 힘들지만 방문판매는 손놈 끝판왕이다. 회사와는 달리 장소가 장소인지라 강매까진 힘들지만 곤란한 건 매한가지. 그나마 회사 파견으로 나와 어느 정도 예를 지켜가면서 판매하는 경우는 곱게 넘어가지만 민간인이 들어와서 장사하는 경우는 무작정 내쫓기도 힘들고 정말 곤란하다. 관공서 입장으로선 기관에 출입하는 민간인은 무조건 손님이라 할 수 있기 때문.

  • 철싸대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본인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온갖 잡다한 민원을 넣어 관련 기관의 종사자들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여러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민원을 처리해야 하므로 직원들 입장으로선 매우 괴롭다. 따라서 궁금증이 있으면 반드시 민원 넣기 전에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아보자.

  • 악의적인 민원 및 항의 방문
    공무원을 엿먹이기 위한 목적으로 넣는 것이다. 위에 소개된 관공서 손놈들이 주로 사회적 규범이나 세상물정에 어두운 시골의 고연령층에서 많이 발견되는 유형인데 비해 이 유형은 세상물정에 밝은 젊은 도시인들 사이에서 자주 발견되고 원칙론을 내세워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유형의 진상질과는 달리 원칙론에 기댄 진상질이라 해결이 더욱 어렵다. 그렇다고 이런 일부 진상들 때문에 민원 제기라는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제약하는 것은 빈대 잡으려고 번듯한 기와집을 통채로 태워먹고 구더기 무서워서 간장, 된장 생산을 전면 금지시키는 미친 짓이니...

  • 관공서 전체를 엿먹이기 위해 넣는 경우가 있다.
    • 반복적으로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
      가장 대표적인 예로 관공서는 접수된 모든 민원에 대하여 기한 내에 공식적인 답변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설령 그 민원이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나 생떼라고 해도 어째서 그 민원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없는지 근거를 제시하여 회답해야 하는 것. 따라서 억지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면 공무원을 미치기 직전까지 엿 먹일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려면 미리 글을 하나 써두고 계속 복붙해서 민원게시판에 올리면 되고 내용을 약간씩 바꿔가면서 올리면 답변 내용도 매번 바뀌어야 하니 더욱 더 일 처리가 복잡해진다.
    • 무리한 잔돈 요구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받고 발급 수수료(당시 300원)를 1백만원권 수표로 낸 뒤 잔돈 없으시면 다음에 가져다 주시라고 하는데도 '내가 거지냐, 돈 낼 테니까 거슬러달라' 고 한 사례가 있다. 이 경우 거스름돈을 직원 돈으로 줄 수는 없고 동사무소 내에 공금이 현금으로 그리 많이 있는 것도 아니니[26] 할 수 없이 공익근무요원이 수표를 들고 은행에 달려가서 현금으로 바꿔와서 거스름돈 99만 9700원을 내줬다. 그런데 문제는 며칠 후 해당 사건에 관련한 민원이 들어왔다는 것. 민원 사유는 '업무 처리가 너무 늦다'. 뭐, 늦긴 늦었다. 주민등록 등본 발급은 몇 분 안 걸렸지만 돈 낸다, 내지 마라 실랑이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직원들끼리 의논하는 데 한 십여 분 걸렸고 은행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왕복 30분 가까이 걸린 데다 은행에서 돈 바꾸는 시간도 10분은 넘었으니 주민등록등본 발급하고 수수료 거스름돈 받는 데 한 시간 가까이 걸리긴 한 셈. 이를테면 고속도로 통행료를 수표로 내는 것이라던가, 법원의 제출명령에 의하는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법적으로 위임이 없이 발급 해줄수 없는 서류를 위임 없이 발급 해달라고 한다거나, 기타 등등

  • 특정 공무원을 엿먹이기 위해 민원을 넣는 경우가 있다.
    • 없는 행동을 만들어서 트집 잡기
      물론 해당 공무원이 진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지만 설령 억지로 트집을 잡은 민원이더라도 그 공무원은 해당 민원의 내용에 대하여 자신의 행동을 설명해야 하므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 상위 기관에 감사 요구하기
      트집 잡기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거짓 민원을 넣어 조사하도록' 만드는 것에 가깝다면, 이 경우는 '통상적으로 사소하게 처벌받을 일을 크게 처벌받도록 키우는 것'에 가깝다. 예를 들어 시ㆍ군ㆍ구청에 넣어서 '훈계하겠다'라고 끝나면, 이 민원을 청와대, 감사원 등에 넣는 것이다.

2.12. 우체국

  • 주소 제대로 적어오지 않고 등기우편 부쳐달라 하는 경우. 등기우편은 그 특성상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및 성명이 필수이다.

  • 금제품목(배터리, 폭발물, 도검류 등 위험품목, 현금 및 유가증권 등)을 택배로 보내달라 한 뒤 거절하면 깽판치는 경우. 폭발물을 접수했다가 운송 중에 사고라도 터지면 농담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 수탁판매품목(박스, 봉투)나 테이프, 필기구 등을 슬쩍 가져가는 경우. 이 경우 직원 급여에서 채워야 한다.

  • 도로명주소를 똑바로 적어오지 않고 우체국 직원이 지적했을 때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 경우. 도로명주소는 그 특성상 글자, 기호 및 숫자 하나라도 틀리면 인식되지 않거나 전혀 다른 주소로 인식된다. 이 경우 우체국 직원이 그 자리에서 주소를 찾아서 고쳐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고 욕먹는 것은 덤.(...)

  • 업무개시(09:00) 전에 들어와서 빨리 해달라고 보채는 경우. 금융창구건 우편창구건 개시하기 위한 준비시간도 필요하거니와 9시 이전엔 손님 받을 의무가 없다.

  • 금융마감(16:30) 이후에 와서 금융거래 하겠다고 보채는 경우. 금융은 마감을 한 번 하면 당일에 풀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마감했다고 하는데도 거래를 독촉하는 건 우체국 직원 중징계 받으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 우편마감(각 국마다 다름) 이후에 등기우편을 접수 및 발송해 달라고 보채는 경우. 일반우편은 우편수집차량이 오기 전이면 마감여부 상관없이 접수해서 보낼 수 있지만 등기우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럴 경우 우편마감을 모조리 풀고 등기우편 접수 후 다시 마감한 뒤 발송준비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직원이나 수집차량운전원 등에게 대단한 민폐이다.[27]

  • 무게나 부피가 약간의 차이로 인해 다음 요금 구간으로 올라갔을 때 그 정도는 봐달라고 하는 경우. 이건 우체국 직원한테 빚보증 서달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 우편물 접수시 내용물을 속이는 경우. 위험한 물건이나 음식물이 들어있다가 배송 중에 사고가 나면 다른 우편물이나 집배원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다. 특히 작정하고 속이려는 사람은 직원이 접수 전에 내용물 확인을 해보겠다고 하면 GR발광한다. 우편물 접수시 내용물 확인에 대한 권한이 우체국 직원에게 있음을 명심하라!

  • 일반 우편으로 접수하고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따지는 경우. 믿기 힘들지만 정말로 있다. 심지어 직원이 등기로 할거냐고 물었는데도! 비슷한 케이스로 국제 소포를 특급으로 보내지 않고 따지는 경우도 있다. 미국 USPS 일반국제우편은 심하면 반 년 후에 오던데 그거보단 낫잖아

2.13. 할인점 및 백화점

할인점의 경우는 비싼 물품들이 거의 없지만, 백화점의 경우 물품을 비싸게 샀다는 이유 때문인지 진상 부리는 고객이 꽤 많다. 게다가 할인 행사나 시즌 오프로 손님이 몰릴 때 와서 진상 부리면 당장 일 그만두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다.

  • 할인점 내에서는 음식 관련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음식을 먹어보게 해주는 시식 제도가 있다. 그런데 이걸 노리고 한끼 식사를 해결하다시피 처묵처묵하고 정작 물건은 사지 않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 물론 시식 제도로 할인점은 전혀 손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이익을 얻지만, 정작 시식 제도를 지원해주는 입점업체에서는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화가 치미고 눈물이 날 정도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28][29]

  • 얼마 전에 산 의류인데 사자마자 문제가 생겨서 AS를 맡겼는데 금새 또 고장나서 환불하러 왔다고 했는데 영수증도 없고 이상해서 알아보니 2년 전에 산 물품인 경우. 이처럼 교환/환불 기간이 지났음에도 게다가 시즌이 지나서 더 이상 팔 수 없는 물건임에도 교환/환불을 요구하고 거부하면 컴플레인을 거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구매 고객들이 계산을 위해 줄 서있는데 다짜고짜 대기줄을 밀치고 들어와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면 절반 이상은 내 거 먼저 처리해달라고 아우성 이미 새치기 했을 때부터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 인간들이다 치는 경우가 꽤 있다.

  • 옷을 살 생각은 없고 와서 그저 디자인이 이상하다, 재질이 이상하다고 해당 층의 꽤 많은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시비만 걸고 다니는 고객.

  • 정당한 교환과 환불은 고객의 권리지만 이를 악용해 동창회나 연말 모임을 앞두고 비싼 옷을 산 뒤 입고 나서 환불하는 경우. 혹은 해당 매장에서 자기가 옷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했음에도 다음 날 와서 옷이 마음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교환하고 그 옷을 다음날 또 가져와서 다른 옷으로 교환하고 다음 날 가져와서 또 교환하는 무한루프 손님도 존재한다.

  • 백화점 내 한 매장 단독 할인 행사하는 경우 그곳과 다른 매장에 가서 왜 같은 백화점인데 여기는 할인 행사 안하냐고 화내는 경우. 매장별로 판매사, 유통사 별로 사정이 다른 것인데 도대체 왜 따지는지 알 수 없는 상황.

  • 무조건 값이 비싸다고 할인해달라고 하는 경우. 심한 경우 100만원이 넘는 패딩을 입고 와서 3만원짜리 바지가 비싸다고 생떼를 쓰기도 한다. 이런 고객의 경우 십중팔구는 처음엔 바지가 좋다더니 더 할인 못해준다고 하면 원단이 후졌네, 브랜드가 듣보잡이네, 딴 데보다 별로네 하면서 갑자기 생 트집을 잡는다.

  •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XX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했다가 물품을 환불하면서 사은품을 돌려달라고 하면 '여기서 내가 얼마나 많이 샀는데', '조금 이따가 딴 데서 또 살 거니까 괜찮다' 따위의 말도 안되는 드립을 치는 고객들이 종종 있다.

  • 사은품이 붙어있는 물건에서 사은품만 훔쳐가는 손놈. 이 경우 정식으로 절도 혐의가 적용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자기가 다른 매장에서 일어난 일로 화가 난 것을 종종 상관 없는 다른 매장 직원들에게 푸는 경우도 있다. 괜히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거나 눈이 뒤집혀서 말도 안되는 걸로 태클 거는 경우도 있다.

  • 요구르트 같은 여러개가 한 팩에 들어있는 상품에서 한두개를 훔쳐가는(...) 경우. 명백한 절도혐의다.

  • 묶음으로만 판매하는 상품의 경우[30], 이걸 굳이 낱개로 뜯어와서 계산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 몰라서 그런 경우야 손놈이랄것까진 없지만 가져왔으니 팔라고 떼쓰는 경우가 문제. 낱개판매를 하지 않는 물건의 경우 낱개의 물품 바코드 자체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계산이 아예 불가능하다. 물론 그걸 억지로 뜯어놨으므로 해당 물품을 뜯어온 본인이 가져와서 사거나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손님에게 판매할 수도 없게 된다. 정 팔아 넘기려면 억지로 뜯은 물풒을 다시 붙여놓은 뒤에 울며 겨자먹기로 할인 스티커 붙여 놓고 팔아야 하니 민폐류 田이 된다.

  • 계산시 바코드가 버젓이 붙어있는 상품의 바코드 스티커[31]를 뜯은 채 가져와 실제보다 낮은 가격을 부르며 찍어달라고 하는 경우. 위 편의점 항목에서 서술했듯 리더기에 바코드를 태그하는 행동은 단순 물건값 계산뿐이 아니라 재고가 나가는 것을 기록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특수한 몇몇 물품을 제외하면 계산원이 임의로 가격을 지정해 찍는 것이 불가능하다.

2.14. 온라인 쇼핑 및 택배

  • 온라인 서점 반품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서 라이트노벨을 산 뒤 후다닥 읽고 반품하는 찌질이가 있었다. 즉 책을 공짜로 봐서 일차적으로 작가에게 피해를 주고 2차적으로 온라인 서점과 출판사에게 피해를 준 찌질이 손놈. 한 번 찌질이 짓으로 도대체 몇 사람에게 피해를 준 거야? 뮤탈리스크 이 찌질이 1명 덕분에 온라인 서점의 반품 규정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우베 볼 자세한 내용은 시드노벨 항목의 반품왕 사건과 참고 자료 1, 2, 3 참조.

  • 택배기사가 택배를 배달하고 돌아가려니까 갑자기 손놈이 쓰레기를 챙겨주더니 나가는길에 버려달라고 하는경우. 근데 이 경우는 택배 말고도 음식 배달일을 하는사람도 겪을수 있다. 어떤 블로거가 이 광경을 목격했었는데 오히려 그 배달부는 그 블로거한테 '먹고살기 힘드네요'하면서 웃음을 지었다한다. 이쯤되면 현자.

  • 영국 화장품을 직구하면서, 위치추적이 안 되는 배송서비스인 로열 메일로 배송을 요청하고, 배송받은 뒤 '물건을 못 받았다/물건이 파손되었다'며 거짓말로 항의메일을 넣어 제품을 하나 더 받는 수법이 해외직구족 사이에 퍼졌다 카더라. 유독 (로열 메일로 배송을 받은) 한국 고객들이 상품을 못 받았다거나 제품이 훼손됐다는 항의 메일을 많이 보내자, 해당 회사 관계자는 한국 고객은 로열 메일이 아닌, 배송 추적이 가능한 UPS로만 배송받을 수 있게 정책을 바꾸었다고 한다. 참고로 로열 메일은 화물 1~2kg에 17.95파운드(약 31,000원), UPS는 35파운드(약 60,000원)로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UPS로 배송을 받으면 국내 가격과 별 차이가 없다고. #

2.15. 병원

  • 치료목적으로 면회가 불가능한 환자에게 면회를 안시켜준다면서 간호사를 폭행하는 경우. 모 폭력조직 두목이 사경을 헤매는 수술을 받을때 그의 부하 중 한명이 저지른 짓이다.
  • 호출 벨이 있는 입원실의 경우에 한정하여, 특별한 목적 없이 간호사 호출 벨을 누르는 경우. 이 경우에는 간호사의 정서를 해칠 뿐만 아니라, 정작 간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인력낭비가 일어날 수 있다.

2.16. 기타 사례

  • 머신 브레이커

  • 며칠 전 구매한 오래 가지 못하는 과일을 들고 와서 상했다고 변상하라 하는 경우. 없을 것 같지만 있었다. 심지어 냉장보관을 하면 안 되는 종류였지만 냉장보관까지 하고(!) 들고 와서 생떼를 썼다!

  • 해외 유명 고급시계를 파는 곳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 한 손놈이 와서 환불을 요구했다. 제품을 보니 누가 봐도 오래된 제품 같았기에 직원이 대체 언제 구입을 했냐고 하자 5년쯤 안되어서 이 가게에서 구입했는데 당시 고급제품이라 5년을 가도 새 것같다는 말을 했는데 5년 다 지나가도 그러지 않으니 반품하겠다는 것......물론 환불못받고 홀로 몇시간이고 징징거리다가 나가버렸다. 참고로 그 말을 한 직원은 옛날에 그만두고 없었다고. 그 뒤로 그 가게에서는 저런 소리를 절대로 하지 않도록 엄명이 내려졌다고 한다.

  • 2013년 4월 모 대형 제철회사 상무이사가 기내식으로 라면[32]이 늦게 왔다며 여자 항공 승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유명한 라면 상무 사건이 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그 외에도 돈 좀 있고 지체 좀 높다는 손놈들이 스튜어디스들을 숱하게 괴롭혀 왔다.

  • 용산에서 조립컴 사러 와서 10%~20% DC를 강요하는 손님도 있다. 다나와 같은 사이트 가격과 각 부품간 공장 출하가를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현재 조립컴 마진율은 2%대 미만(순수 부품 마진율)이 일반적이다. 용산 업자 입장에서도 마우스패드 정도는 어떻게든 챙겨줄 수 있는데 스피커나 마우스는 가끔 홍보용으로 누가 뿌린 걸 쟁여두지 않는 이상 서비스는 거의 불가능하다.

  • 조금 다른 문제지만, 일단 지르고 보자, 재미있으니까라는 이유로 공공기관에 민원을 넣는 경우, 죄 없는 군인을 뒤에서 몰래 사진찍거나, 사건을 날조해 신고하는 경우도 손놈이라고 볼 수도 있다. 공무원들은 어떠한 민원이라도 일단 답을 해 주고, 민원 처리에 만족을 눌러주기를 빌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민원을 보면 미치고, 날조된 민원의 당사자는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인생이 망하는 수가 있다. 양심 있는 위키러라면 제발 하지 말자. 결국 그 비용은 당신들에게 돌아간다.

  • 응급실이 딸린 병원의 경우 여차하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특성상 신경이 곤두선 사람이 많다. 가령 응급 환자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물건을 보호자에게 돌려줄때 환자 주민등록증의 얼굴 사진 부분을 돈이나 다른 물건으로 가리고 돌려주었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엄청나게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 생사의 기로에 있는 사람인데 재수없게 얼굴을 가렸다는 선듯 이해하기 힘든 이유로 화를 내기에 직원 입장에서는 그저 당황스러울 뿐. 다만 자기 가족이 숨이 넘어가는 경우 보통 눈에 보이는게 없어지기 때문에 병원측에서는 왠만해서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 사진관에도 은근히 짜증나는 손놈이 많다. 특히나 포토샵 떡칠해달라는 사람... 그중에서도 어린 여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등 한참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나이대의 사람들이 가장 골치아픈 종류인데 고작 학생증이나 증명용으로 사용할 사진하나 찍는데 턱을 깍아달라, 눈을 키워달라, 코를 높게해달라, 입술을 붉게해달라, 피부를 희게 만들어달라 등등 주문사항이 끝이없다. 이쯤되면 본인을 알아볼수없는 성괴가 태어나는 수준이다. 그래놓고 예쁘게 나왔다고 좋아라하면 가져가놓고는 다음날 학교, 또는 엄격한 공공기관에서 본인을 알아볼수없는 증명사진이니 다른 사진을 가져오라는 말을듣고 다시 해달라면서 막무가내로 때를쓰는 어이없는 경우도 생긴다. 심지어 아이 사진을 찍으러온 엄마들이 나중에 사진을 보더니 우리애가 이렇게 못생겼을리 없다며(...) 다시 해달라는 막나가는 무개념 엄마들도 있는데 자식은 어디까지나 부모눈에나 예뻐보이는 법이거늘 그것을 사진탓을 하고있으니... 게다가 수염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았거나 얼룩이 묻어있는 옷을 입고와서는 포토샵에서 지워달라는 어이가 가출한 사람도 있다.

2.17. 해외의 손놈


2.17.1. 미국

  • 카드에 일부러 스크래치 내서 카드 리더기로 못 읽게 만든 다음 카드 수동 세일을 하게 하는 손놈. 미국 비자-마스터 카드 규정에 의해 이렇게 할 경우 손놈이 카드 사기라고 주장(차지백)하고 돈을 돌려달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 꼼짝없이 돈을 털리게 된다. 어떤 손놈은 15,000여 달러(대략 1,5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위의 방법으로 구매하고 그대로 차지백을 걸었다. 이쯤 되면 단순한 진상질이 아니라 훌륭한 범죄 수단이다 천하의 개쌍놈들.

    특히 수동세일을 하는 경우 임프린트 기기로 카드의 외형을 물리적으로 복제하여 정보를 킵하지 않는한 카드 약관에 의해 업주가 손해를 본다.

  •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반품 규정을 악용하는 손놈. 미국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반품을 기간 내에 소비자가 신청하면 점포에서 반품 불가 사항을 고객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하고 계산대 근처/영수증에 리턴 금지조항을 쓰지 않는 한 무조건 돈으로 돌려줘야 한다. 그러나 이를 이용해 잠시 미국에 머무르는 경우 기간 내에 다 쓰고 반품해서 공짜로 쓰는 경우가 많다. 가령 프린터 잉크를 가져가서 2달을 쓴 뒤 코스트코에 반품하는 경우. 그래서 물건값이나 연회비에 반품으로 인한 손해를 메꾸기 위한 추가요금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하니 말 다했다. 한국인들이 이런 식으로 물건 쓰고 반품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랩탑이 이런 경우가 꽤 많았는데 덕분에 반품 규정이 훨씬 복잡하게 바뀌었다. 보통 2주 기간을 주고 반품이 가능하게 보장해주는데 기껏 가져가면 이러저러한 이유에 의해 반품이 막히는 게 대부분이다.

  • GTA 주인공

3. 응대법


  •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친절한 말씨로 말을 빙빙 돌리는 방법이다. 물론 알바나 주인의 말빨이 좋아야 하고 악질 손놈은 먹히지 않는다.

  • 깔끔하게 경찰을 부르는 것이 가장 편하다. 물론 경찰들은 항상 격무에 시달리고 신고를 해도 7~10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부릴 진상은 다 부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경찰을 부른다는 경고만으로도 대부분의 손놈들은 먼저 쫄아서 발을 빼기 때문에 먼저 경찰에 신고한다는 엄포를 놓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경찰 순찰차만 왔다갔다 해도 손놈들은 쫀다. 그리고 실제 경찰이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해지는 게 보통. 취객과 노인 손놈의 최고의 처방약은 공권력이다. 다만 일부 몸만 어른이고 정신은 미성숙한 사람들은 오히려 경찰 앞에서도 당당하게 나가니 혈압주의. 더군다나 일부 경찰은 '사장님이 참으세요' 라는 투로 손놈을 방생하는 경우도 의외로 자주 생긴다. 아무래도 이런 사소한 일 이외에도 원최 큰 사건이 많이 터지는 경찰인지라 이런 걸 하나하나 입건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은 하지만 손놈 처리를 위해서 조커 카드를 꺼냈지만 나가리가 된 주인의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다만 선진국에선 이런 경우는 없다(...) 도리어 깡패짓하던 손놈은 경찰봉에 곤죽이 되도록 쳐맞는다. 미국에선 그대로 사살당하기도 한다[33]

  • 편의점 같은 경우 떡대가 좀 있는 알바를 고용하는 게 좋다. 일단 야간이라 위험하기도 하거니와 손놈들은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을 괴롭혀서 스트레스를 풀려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강해보이면 잘 안 건든다. 실제로 상당수 편의점들이 떡대있는 남성을 야간근무에 투입시킨다.

  • CCTV가 있다는 것을 손놈에게 알린다. 동시에 상대방 음성을 녹화하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엄포를 놓으면 잘 먹힌다. 다만 녹음하던 휴대전화를 손놈하고 거리를 둔 곳에 둘 것. 휴대전화를 빼앗거나 박살내려고 시도하는 손놈도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CCTV가 있다면 부수는 게 전부 잡히겠지만서도.

  • 업주들의 경우 CCTV나 비상경보장치 등 방범 관련 시설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만 감시하는 경우에는 유리창을 깨고 도망가는 녀석 등을 잡을 수 없다[34]. 그리고 행패를 부리기로 작정한 사람은 고의적으로 CCTV를 공격하거나 사각지대로 가기 때문에 여러 대의 CCTV가 필요하다.

  • 모든 손님들에게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는 게 좋다. 손놈도 손놈 나름으로 알바가 싸가지 없이 굴어서 열 받아서 손놈으로 돌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인사만 잘해도 손놈은 어느 정도는 줄일 수 있다. 허나 이것도 감정노동인 데다가 일부 과잉 친절을 베푸는 곳의 경우 '손님의 버릇을 나쁘게 한다' 는 수준으로 손님들이 진상을 부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롯데의 꽃바구니[35]가 있으며,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의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한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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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코난 사가, 정복자 칼, 솔로몬 케인의 작가이다. 코난 사가의 82년작 영화는 주지사님의 출세작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은 주지사님의 첫 베드씬으로 더 유명하다 후속작과 리메이크는 지뢰라 카더라. 솔로몬 케인 영화도 마찬가지(...) 코난 사가는 로버트 하워드 뿐 아니라 다른 작가들이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처럼 세계관을 받아서 이어 쓰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는 로버트 하워드가 쓴 작품마저도 전부 나오지 않았고 그마저도 절판이다. E북은 있는 모양. 솔로몬 케인은 종이책 완전판으로 나와있으니 참조. 참고로 러브크래프트와 펜팔친구 친목 였는데 러브크래프트는 문명을 긍정하는 쪽, 로버트 하워드는 문명을 부정하는 쪽에 가까웠다고 전해진다. 더 자세한 정보는 그래픽노블 번역가 부머씨의 블로그를 참조. 마블 사에서 코믹스화된 적이 있던 터라 원작 작가에 대해서 그나마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 [2] 이 사람이 생각한 관점에 대해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참조.
  • [3] 어찌 보면 손놈보다 더 정중하고 완곡한 말이기도 하다.
  • [4] 물론, 그들의 금전상황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축에 속한다고 이런 진상짓이 묵인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대표적으로 14년 말에 터진 '현대백화점 VIP 모녀 사건'에서 해당 가해 중년 여성은 "내가 한번 올때마다 700만원씩 쓴다"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했지만 그렇다고 주차알바생을 무릎꿇게 하는 만행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 [5] 서비스업 종사해보면 알겠지만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고객님이 있는가 하면 제발 이 새x 안 왔으면 좋겠다&이 새x 일하는데 가서 내가 깽판치고 싶다는 양아치가 있다.
  • [6] 이를테면 은행에 가서 잘 모르는 어린이가 통장을 만들려고 하자 은행 관계자가 "어른들에게 물어보고 오지?"라면서 큰 소리로 무안을 주며 쫒아낸다든지
  • [7] 명심하자. 벌금 역시 전과는 전과이고, 기소유예 역시 불이익이 가해지는 경우가 있다.
  • [8]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2월에 마트에 와서 작년 12월 생일이 지난 것을 '생일이 지났으니 성인이다, 술을 팔아도 괜찮다'고 주장한 경우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생일이 지났다(나이가 찼다)'의 의미는 가까운 시일 내의 생일이 아니라 그 해 내의 생일 날짜가 지난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만 나이 항목 참고.
  • [9] 단, 샌드위치나 삼각김밥 등의 식품류만. 과자나 라면, 빵 등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을 찍더라도 POS기가 거부하지 않으므로 유통기한 체크를 잘 해 팔지 않도록 조심하자.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편인 빵이나 우유 같은 것들.
  • [10] 식품위생법상 허가를 받은 업소(일반음식점영업,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가 아니리면 음주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편의점은 조리장이 없기 때문이 기준이 애매하여 단속, 처벌을 할 현행법이 없다. 하면 안되지만 처벌이 애매하다는 거다.
  • [11] GS25 같은 경우 10원~990원 사이의 잔돈으로도 티머니 충전을 할 수 있다(서비스상품>거스름돈으로 충전). 우리은행에서 발급한 비씨카드로도 GS25에서 티머니를 충전할 수 있다.
  • [12] 물론 수집용으로. 하지만 수집용으로 발행된 동전들도 모두 화폐로써의 효력이 있다.
  • [13] 엄밀히 말해 이쪽은 노인까지는 아니고 40대 전후의 아저씨가 대부분이지만. 어쨌든 남자가 대부분이라는 거다. 그것도 특히 외모나 인상이 험상궂은 사람이 대부분
  • [14]이런 경우도 있으니 무작정 먹튀라고만 하지 말고 확인해볼것.
  • [15] 이마저도 손님 편의를 생각해서 5분까지는 사용 요금이 아예 부과되지 않도록 하는 곳도 많다.
  • [16] 보통 잉크젯 프린터인데 이게 고장이 엄청잘난다. 더군다나 인쇄손님이 많은곳은 잉크가 일주일을 못버티기때문에 아무리 재생잉크라고 해도 가격이 만만치않다.
  • [17] 만에 하나 운 좋게 잡아낸다면 당연히 신고감이다.
  • [18] 물론 이러한 소문은 동네에서만 돌지만, 숙박업소가 항상 외지인만 묵는 장소는 아니다.
  • [19] 하지만 앞쪽에 승객들이 꽉 차 있는데 운전기사가 뒤로 가라고 해도 협조를 하지 않는 경우는 앞문은 닫아놓고 뒷문은 열어놔서 뒷문으로 승차하도록 손짓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자신이 양심적으로 뒷쪽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태그하면 되는데, 요금을 내지 않은 것이 확인될 경우 운전기사가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
  • [20] 10초 지연이라 해도 뒤의 열차는 간격 유지 때문에 더 오래 정차해야 하며 이것이 누적되면 말 그대로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 위험하기도 하니 절대로 하지 말자.
  • [21] 간혹 왜 태워주지 않냐며 짜증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원칙상 버스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는 승하차를 할 수 없으니 태워주지 않아도 뭐라고 그러지 말자. 그러나 간혹 버스 정류장에서 손님이 버스에 접근하는 게 보이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그냥 가는 싸가지 없는 버스 기사 도 있으므로 발견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하자. 사실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승객이 오는지 확인도 안하고 곧바로 출발하는 무개념 버스 기사들의 행태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
  • [22] 모든 면에서 민보다 관을 우선하는 변질된 유교사상의 폐해라 할 수 있겠다
  • [23] 간혹가다 계급체계에 무지한 분들이 동사무소에 가서 시장 나오라고 하는 웃긴 경우도 있다.
  • [24] 그리고 사실상 해당 업무에 대해 상급자는 자세히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상급자도 담당자에게 물어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25] 동사무소에 가서 범죄자 신원조회 해달라고 떼쓰며 "같은 공무원 아니냐 왜 경찰서에선 되고 동사무소에선 안되느냐?"고 하거나 가로등 설치 같이 설치장소 주변의 주민의견을 모두 들어야 하는 경우에 다른 주민들이 다 반대하는 데도 해달라고 우기는 경우는 답이 없다.
  • [26] 각종 수수료 잔돈 용도로 현금이 있기는 하지만 닥닥 긁어모아도 백만원이 될까말까 한 수준.
  • [27] 18시 이전이라면 우편마감을 했더라도 등기우편 접수는 가능하나 익일 발송된다.
  • [28] 재수없으면 시식하라고 내 놓은 음식들만 털리고 물건은 그냥 시식없이 진열해놨을때랑 비슷할 정도로 팔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무엇보다 시식하는 입장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류는, 개떼같이 몰려와 시식대 직원은 안중에도 두지않고 지네들끼리 시끄럽게 수다떨며 싹털어먹고는 미안한 기색도 없이 사라지는 부류인데, 웬만하면 이런 무개념 짓은 하지말자. 살 생각이 없으면 최소한 죄송하다는 말이라도 하도록...
  • [29] 이러한 문제 때문에 한때 서울시장이였던 이명박은 외국인들이 서울에 많이 방문하는데 서울시민들이 시식코너에서 한끼 식사를 해결하다시피 처묵처묵하는 그런 날짐승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서울시민들 뿐 아니라 한국 국민들 전체가 외국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서울시 전체 할인점에 있는 시식코너를 전부 없애버렸다(...) 그리고 다음 시장인 오세훈 역시 시식코너를 두지 않았지만, 박원순 이후 다시 시식코너 제도를 부활하여 활발히 운영 중.
  • [30] 요구르트나 부탄가스 등등
  • [31] 주로 무게를 달아 바코드를 붙이거나 상자에 따로 바코드 스티커를 붙여두는 과일이나 채소류
  • [32] 라면 조리법의 특성상 라면은 비즈니스석 이상에서나 먹을 수 있는 고급 기내식이다.
  • [33] 일단 취소선을 쳐놨긴 해도 실제로 미국에서 경찰에게 저항한 용의자가 사살당하는 경우는 실제로 종종 있다.
  • [34] 그러나 간혹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치는 천하의 개쌍놈도 있다. 화장실에 CCTV를 설치할 수는 없으니 화장실 출입구 근처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간혹 2층 이상의 높이에서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뛰어내리는 미친놈이 있다! 돈 몇 푼 안 내려다 그 몇 배의 치료비를 지불하거나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제정신이 있다면 절대 하지 말자.
  • [35] 클레임을 제기한 고객에게 꽃바구니를 증정한다.
  • [36] 유럽/미국계 외항사와는 달리 친절이 최고 우선순위인데다 젊은 사람들을 고용해서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 [37] 엄밀히 말하면 이 경우는 다른 손놈들과 약간 다르다. 일종의 사회 지도층의 비도덕적 횡포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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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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