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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드래곤볼)/작중행적

last modified: 2015-08-17 04:54:04 by Contributors


오공의 이야기는 사실상 드래곤볼의 줄거리와 일맥상통한다. 각 에피소드별 세부적인 사항은 드래곤볼 항목의 에피소드항목을 참조하길 권장한다.

1. 원작

1.1. 드래곤볼

1.1.1. 드래곤볼/피라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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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덤벼라! 내가 상대해주마!!![1][2]

손오반에 의해 키워져 어려서부터 무술에 능했으며 할아버지가 죽은 뒤로는 혼자 살았다. 문명사회에서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문명사회의 물건이나 여자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 혼자서 파오즈 산의 짐승을 사냥해서 먹고 살았다. 할아버지의 유품인 사성구는 할아버지의 형상구라고 해서 소중히 모셔뒀었다.

12세 때 부르마가 드래곤볼을 찾아 오면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때 부르마는 "드래곤볼로 소원을 이룬 뒤에 사성구를 돌려주겠다. 그러니 따라와라"라고 오공을 구슬려서 자신의 보디가드로 삼았다.

이후 거북을 도와준 걸 계기로 무천도사와 만났다. 여기서 무천도사에게 근두운을 받고 부르마는 보여줘선 안될 것을 보여주어서 삼성구를 입수하였다.

이후 오룡이 행패부리는 마을을 구해주고 다섯 번째 드래곤볼을 입수. 덤으로 오룡도 입수하였다.

사막지대를 지나면서 산적이었던 야무치와 대결했다. 첫 대결에서는 배가 고파서 패했지만 리턴 매치에서 가뿐하게 승리. 야무치는 오공에 대한 원한 겸, 드래곤볼을 빼앗으려는 목적으로 오공 일행을 추적하게 된다.

라이팬 산에서는 곤란에 처한 우마왕을 도와 무천도사를 데려와서 프라이팬 산의 불길을 꺼줬다. 이때 우마왕에게 여섯 번째 드래곤볼을 받았고 치치는 오공에게 반해서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이 약속이 실현되는 것은 아주 먼 훗날의 일이다.

일곱번째 드래곤볼을 찾으러 가던 중에 들른 마을에서 토끼단과 마주친다. 오공이 토끼단의 악행을 혼내주자 그 보스 근토끼가 나서는데, 부르마가 당근토끼를 만져버리는 바람에 당근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부르마를 인질로 잡혀서 오공은 꼼짝도 하지 못하고 린치를 당하는데, 여기서 야무치가 도와주게 된다. 부르마를 인간으로 되돌린 오공은 토끼단을 여의봉으로 달나라까지 올라가 거기에 방치해 버린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달은 훗날 두 번에 걸쳐 파괴된다(...).

일곱번째 드래곤볼을 두고 피라후 일당과 대립하게 된다. 피라후, 마이, 는 부르마와 마찬가지로 드래곤볼을 노리는 악당이다. 피라후 일당의 습격으로 오공이 가진 드래곤볼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개의 드래곤볼을 빼앗기고, 캡슐까지 빼앗겨 오공 일행은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된다. 이때 야무치가 합류해 드래곤볼을 되찾으러 피라후의 아지트로 간다.

이때 함정에 빠져 오공 일행은 모두 잡히게 되고 오공의 드래곤볼도 빼앗긴다. 피라후가 드래곤볼로 전세계를 지배하려는 소원을 빌려고 할때, 오공은 에네르기파로 벽에 구멍을 뚫고 오룡을 바깥으로 내보내는데 성공했다. 오룡은 피라후의 소원을 가로치기해 세상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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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오자루가 되기 바로 직전.

피라후는 이에 대항 앙갚음으로 강철감옥에 오공 일행을 가두는데, 천정에 있는 유리창으로 오공이 보름달을 보게 되었다. 오공이 거대원숭이로 변하면서 피라후의 아지트는 쑥대밭이 되어버렸다. 야무치와 푸알이 꼬리를 잘라 겨우 원래 상태로 되돌린다. 이렇게해서 드래곤볼을 찾는 최초의 모험은 일단락 되었다.

1.1.2. 드래곤볼/21회 천하제일무도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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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 잭키 춘의 결승전

사건이 끝나고 오공은 무천도사가 "더 강해지고 싶다면 배우러 와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무천도사에게 수련을 받으러 간다. 무천도사의 입문 테스트로 프리티걸 찾아오기를 하는 과정에서 역시 무천도사류에 입문하러 온 크리링과 합류하고, 둘은 런치를 발견해 데려오게 된다.

이후 이 네 명이서 수련을 하며 천하제일무도회에 도전하기러 한다. 이때 오공의 신체능력을 간단하게 측정했는데, 오공의 경우 100미터를 전속력으로 달렸을 때의 기록은 8초 5. 수련받을 당시 크리링에게 골탕을 먹기도 했지만 함께 고생하면서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

천하제일무도회에서는 예선전에서는 사자어금니권을 쓰는 70번 선수를 물리치며 쾌속으로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그 뒤에 , 공X자 권법나무를 연파하고 결승에서 잭키춘과 대결했다. 잭키 춘의 정체는 무천도사로 오공은 마지막까지 그의 정체를 몰랐다. 막상막하의 기량으로 승부를 펼쳤으나 잭키춘의 회심의 카드인 만국경천장에 걸려 기권하려는 찰라, 오공은 마침 떠오르던 보름달을 보게 되고 두 번째로 거대원숭이로 변신한다. 잭키춘은 오공이 날뛸 것을 우려하여 전력을 다한 에네르기파를 발사하고, 그 힘으로 달을 파괴해 버렸다. 다시 대결로 복귀하지만 둘 다 기력이 다 해서 결정타를 날리지 못한다. 그리고 마지막 힘을 짜내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는데 성공하지만 더블KO. 시합은 먼저 일어나서 승리선언을 하는 쪽을 승자로 간주하기로 하였다. 가까스로 오공이 먼저 일어나 승리선언을 할 뻔 했으나 끝내 쓰러지고 만다. 그 사이 잭키춘이 일어나 승리선언을 함으로써 천하제일무도회는 잭키춘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외식할 때 손오공이 엄청 많이 쳐묵쳐묵 해가면서 먹는 바람에 상금이 바닥나 버려서 사실상 오공이 이겨버렸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아니 음식 배터지게 먹어서 무천도사 상금을 날려서 이겼지만 힘껏 싸운 것에 만족하고 오공은 사성구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드래곤볼을 모으러 여행을 떠난다.

1.1.3. 드래곤볼/레드리본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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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이 나쁜 녀석을 그냥 내버려둘 수야 없지 !![3]

오공은 여행이 시작되자마자 곧바로 육성구를 발견하지만 드래곤볼을 노리고 있던 레드리본군과 대치하게 된다. 손오공이 가볍게 레드리본군을 상대로 이겨버리고 정교한 레이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레드 사령관은 병사에게 대체 그놈은 누구냐? 라고 질문하자 작은 어린아이라고(...)했더니 병사에게 바로 사형을 내려버린다(....) 한편 오공은 로봇이 운전해주는 비행기를 타고 머슬타워까지 가게 되는데 머슬타워 바로 옆마을에 사는 소녀와 만나게 되어 그들의 사악한 목적을 알게돼 혼자서 쳐부수러간다. 이게 오공VS군단 클리셰의 맨 처음이 된다. 여자저차 해서 무라사끼 상사 등과의 전투로 잡혀있던 촌장님을 구하게 되고,인조인간8호하고도 친하게 된다. 머슬타워에서의 전투가 끝난 뒤 레드리본군 기지에 들어가 블루장군등을 이기고 우파를 만나게 된다. 그 사이에 레드리본군이 보낸 첩자 타오파이파이와 싸우게 되는데. 1회전은 완패 2회전은 카린탑에 올라가 초성수를 먹고 다시 한번 타오파이파이를 때려 눕혔다. 마지막으로 흑막인 블랙과의 전투에서도 이기고 레드리본군 편은 막을 내리게 된다.

1.1.4. 22회 천하제일무도회 편


레드리본군을 물리친 이후, 오공은 3년 뒤에 열리는 22회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다시 수련의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무도회 당일. 다시 모인 손오공 일행 앞에 거북선인류와 대립하는 학선인류 제자들이 등장한다. 심상치 않은 상대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오공 일행은 어렵지 않게 예선전을 돌파하고 본선무대에 선다. 본선은 예상대로 학선인류와 거북선인류의 대결. 학선인에게 사악한 무도가의 길을 교육받았던 천진반과 챠오즈는 거북선인류와의 대결을 통해 정의로운 무도가의 길을 깨닫게 되고 천진반은 오공과 대결 중에 학선인과의 결별을 선언, 오공과 깨끗하게 승부를 겨룬다. 대결은 천진반의 우승으로 끝나지만 이변이 생기면서 드디어 피콜로 대마왕 편으로 전개된다.

1.1.5. 드래곤볼/피콜로 대마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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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을 이 주먹에 건다!!!

오공과 천진반의 결승전에서 결국엔 천진반의 승리로제22회 천하제일무도회도 끝나고 대기실로 돌아가는 일행들은 누군가에게 크리링이 살해당한 흔적을 보고는 오공은 엄청나게 분노해서 뛰쳐나가지만 무천도사라고 적혀있는 종이를 보고 꺼림직하게 여긴다. 아니나 다를까. 피콜로 대마왕의 부하인 마족의 소행이였다. 손오공은 배가 고파 마족에게 지고 떨어지지만 그곳에서 야지로베를 만나 같이 마족을 해치운다. 한편 피콜로 대마왕은 무도회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모조리 죽이라고 명령해, 기란, 나무등이 죽고 말았다. 무천도사가 마봉파로 봉인해 보려해도 실패하고, 차오즈의 소원 가로채기조차 실패하여 피콜로 대마왕은 젊은오빠가 된다몸을 가지게 된다. 오공 또한 신성수를 마시고 킹 캐슬에서 대마왕과의 결전을 벌이는데, 치열한 혈전 끝에 손오공은 승리를 맛본다. 대마왕이 죽기 전 알을 뱉었는데, 그것이 나중의 마쥬니어가 된다.

1.1.6. 마쥬니어 편


피콜로 대마왕을 무찌르고 3년 후. 23회 천하제일무술대회가 개최된다. 그동안 신에게서 직접 수련을 받은 손오공, 그리고 그 오공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 전사들이 천하제일무도회로 모여든다. 오공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재회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신이 예언했던 새로운 피콜로 대마왕, 마쥬니어가 있었다. 오공은 옛 동료들과의 재대결, 의문의 격투가들과 겨루고 또 한 번 피콜로 대마왕과 사투를 시작한다. 양측 모두 최후의 카드를 숨겨놓고 대전에 임했다. 최후에는 오공이 마지막까지 숨겼던 무공술로 피콜로에게 일격을 먹였다. 결과는 손오공의 승리. 더불어 23회 천하제일무도회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피콜로를 완전히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오공이 번번히 준우승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때 독자들이 느낀 감동은 각별하다.

1.2. 드래곤볼Z

1.2.1. 드래곤볼/사이어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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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구에서 자란 손오공이다! 빨랑 꺼져버려![4]

피콜로 대마왕도 죽고, 그 뒤에 열린 마쥬니어와의 격전이 있었던 천하제일 무도회 또한 끝나고, 치치와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손오공은 돌연 우주에서 찾아온 자신의 형 라데츠를 만나게 된다. 그는 손오공은 사실 지구인이 아니라 전투민족 사이어인 카카로트이며 지구에 사는 지구인을 전멸시키기 위해 파견됐다고 한다.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파워를 지닌 라데츠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손오공은 적이던 피콜로와 손을 잡고, 동귀어진을 걸어 라데츠와 함께 마관광살포를 맞고 죽는다. 이것이 오공의 첫번째 죽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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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왕권 3배 에네르기파다!!!

그리하여 저승세계로 간 손오공은 드래곤볼로 되살아나기 전에 1년간 계왕에게 수련을 받기로 하고, 1년후 찾아온다는 더욱 강력한 두 명의 사이어인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기를 몇 배나 상승시켜 주는 계왕권과 필살의 원기옥을 배우게 된다. 이후 야무치 천진반 피콜로 차오즈등이 내퍼에게 죽은 것을 보고 크리링의 말마따나 냉정하지만 분노한 상태로 Z전사 전원이 덤벼도 상대가 안됐던 내퍼를 단신으로 쓰러트린다. 그렇게 사이어인 편의 최종보스인 일생의 라이벌 베지터와 만나서 Z전사들 전원의 힘을 모아서 간신히 후퇴시키는데 성공한다.

1.2.2. 드래곤볼/프리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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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을 말하는 거냐아!!!

원조 드래곤볼을 찾아서 떠난 부르마 일행을 따라서 나메크 성에 우주선 내에서 죽기 직전까지 가는 무시무시한 수련을 하며 도착한 그는 프리더 일당과 조우하여 싸우게 되며, 우주에서 제일 강한 특전대를 압도적인 힘으로 기뉴 특전대조차 가벼이 다루었다. 그때 손오공은 이미 사이어인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해버린 존재가 되었다. 허나 그조차도 완전체가 된 프리더를 손쉽게 쓰러트릴 수는 없었다. 이젠 이판사판이라는 심정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의 한계치인 계왕권 10배에서 20배로 올려 회심의 에네르기파를 날리지만 프리더는 살짝의 데미지만 입었을 뿐이였다. 그는 고작 50% 정도의 힘만 내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프리더는 기를 감지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원기옥이라는 카드가 남아있었다. 오공은 마지막 희망인 원기옥을 믿고 자기 바로 앞에 있는 프리더 몰래 하늘에 원기를 모으는 도박에 가까운 기행을 저질렀다. 처음에는 프리더는 손오공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건지 의아해하나 물에 비친 에너지 덩어리를 보고 손오공을 완전히 죽이려 한다. 그러나 여기서 피콜로가 프리더의 뒷통수를 후려쳐 시간을 벌어주고 크리링손오반의 가세로 원기를 모을 시간을 벌어주었다. 완전히 분노해버린 프리더는 데스볼을 만들지만 이미 원기옥은 완성되어 있었다. 즉 나메크성에 있는 Z전사들의 궁극기. 프리더에게 회심의 원기옥을 맞히지만 그 원기옥을 맞고도 나메크성 또한 부숴지지 않고 살아난 프리더가 피콜로의 가슴을 데스빔으로 관통하고 염동력으로 크리링을 죽이자, 이에 극렬히 분노한 손오공은 1000년에 한 명만 나온다는 우주 최강의 전사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드래곤볼로 자신과 프리더를 제외한 모두를 탈출시키고 100%의 힘을 가진 프리더와 또다시 결전을 버린다. 아까 전 노말 손오공과 프리더가 싸울 때는 일방적으로 손오공이 당해버렸지만 초사이어인이 된 지금은 역으로 프리더를 발라버렸다. 그러나 그 둘의 싸움으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어서 얼마 안 가 나메크성은 폭발. 그 찰나의 순간에 나메크성에서 프리더와 결말은 낸 손오공은 나메크성을 탈출해서 기뉴 특전대가 침공을 위해 우주선에 맟춰논 방향대로 야트래트라는 행성에 불시착, 그곳에서 약 1년간 순간이동의 초능력을 배워 온다.

1.2.3. 드래곤볼/인조인간 편


돌아온 프리더를 쓰러트리기 위해 지구로 서둘러 가고 있었지만 이미 프리더는 먼저 지구로 와버려 지구인을 포함한 모든 생물을 천천히 죽이려 하지만 미래에서 온 손오공과는 다른 초사이어인 트랭크스에 의해서 프리더는 마침내 그의 부친 콜드 대왕과, 그의 부하들과 함께 죽게 된다. 손오공이 오자 트랭크스는 3년 후 압도적인 힘을 지닌 인조인간들이 다가오며, 자신은 싸워보지 못하고 심장병으로 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이에 손오공은 그런 강한 녀석들과 싸울 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지만 트랭크스가 가져온 미래의 특효약으로 죽지 않고 살아가게 되고, 인조인간들에게 상당히 고전하던 Z전사들에게도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17호18호등과 싸우면서 역사가 바뀌어버린 결과, 그 틈을 타 닥터 게로가 만든 또 하나의 최강의 인조인간이 인공지능의 힘으로 완성되게 되고 타임머신으로 이쪽 시간대에 온 모든 전사들의 세포를 모아서 만든 최강의 생명체 을 상대해야만 하게 된다.

기어이 은 완전체가 되어 셀게임을 개최하는데 처음부터 손오공과의 싸움을 한다. 이때만 하더라도 오공이 뭔가의 술수가 있나 생각한 Z전사들이었으나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한 자신조차도 셀을 이길수 없다는 걸 자각하고 손오공은 그대로 기권해버린다,[5] 대신 놀라운 잠재력을 숨긴 자신의 아들 손오반에게 셀을 쓰러트릴 것을 부탁하고 초사이어인2로 각성한 손오반은 셀을 관광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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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잘 해줬다 오반...굉장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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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엄마에겐 미안하다고 전해줘!

하지만 셀이 자폭하려 하자, 손오공은 자폭하여 지구를 통째로 박살내려 한 셀을 막기 위해서 셀과 함께 순간이동, 계왕의 별에서 같이 자폭해버린다. 다시는 살아날 수 없는 몸이 되었지만[6] 저승에서 수련을 쌓으며 즐겁게 살아간다.

1.2.4. 드래곤볼/마인 부우 편


7년 후 아들의 천하제일 무도대회 참전소식에 바바 할머니의 힘을 이용하여 1일만 이승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계왕신과 바비디의 일에 휘말려 바비디에 세뇌당한 초사이어인 2 베지터를 상대해야 하게 되는 상황에 처한다.

저승에서 수련하여 상당한 경지에 다다른 손오공이였지만 바비디의 파워로 강화된 베지터는 그와 호각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둘의 압도적인 파워로 인하여 마인 부우는 부활해버리고 말았고, 손오공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한 베지터에 의해 기절한 손오공은 베지터가 자폭하고 손오반은 빈사 상태에 처할 때까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둘째인 손오천과 베지터의 아들 트랭크스에게 저승에서 배워온 퓨전을 가르치고, 그러던 도중 마인 부우를 저지하기 위해서 저승에서 수련한 초사이어인 2조차도 뛰어넘는 궁극의 전사 '초사이어인 3'를 선보이게 된다. [7]

다만 초사이어인 3는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저승에서만 쓸 수 있는 기술이였기 때문에 이승에서 에너지를 너무 써버린 그는 결국 저승에 본래 남겨진 시간보다 더 빨리 돌아가게 된다.(사실 저때 뚱보 마인부우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손오공이 단독으로 쓰러트릴 수도 있었지만 손오공은 언제 또 이런 일에 처할지 모르니 죽어버린 자신이 아닌 이승의 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마인 부우바비디 사이를 이간질해 마인 부우가 바비디를 죽이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저승으로 돌아간 손오공은 순간이동으로 계왕신계에 들어간 손오반과 계왕신 일행을 찾아내고 계왕신계에서 손오반의 강화를 서포트하지만 안타깝게도 손오반이 부우에게 흡수되어 버리고 남은 건 그와 염라대왕이 만에 하나를 대비하여 특별 대우로 육체를 남겨둔 베지터뿐이 없었다.

지상에서 다시 싸우기 위해서 노계왕신의 생명을 받아서 다시 살아난 손오공은 포타라로 라이벌이던 베지터와 합체, 전 우주 최강의 존재인 베지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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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잘해줬어.. 다음에 다시 태어날땐 착한 놈으로 태어나라... 그럼 안녕!

그러나 악우이자 라이벌이던 둘은 이후에는 합체를 거부했으며, 초사이어인 3로 순수 마인 부우와 호각의 전투를 벌이다가 베지터가 부우를 맡고 있는 동안 지상과 저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되도록 많은 힘'을 모은 거대 원기옥을 만들려 하나 지구인들의 미비한 협력으로 인해 지구에 있던 Z전사들과 과거 오공이 도와줬던 우파, 인조인간 18호 등의 사람들, 그리고 과거 적이였던 17호의 기 말고는 기가 잘 모이지 않았다.(물론 그때의 Z전사들의 전투력을 본다면 셀 정도는 가뿐히 무찔렀을 수도 있지만 상대는 마인 부우였다.) 그리고 여기서 지구인들의 영웅으로 칭송되는 소년만화의 안티테제격 캐릭터인 미스터 사탄이 협력하라고 하자 지구인들 모두가 태도를 바꿔 온 힘을 모아 완성하여 순수의 마인 부우를 날려버렸다. 그 순간에 손오공도 혼자서 잘 싸웠다며 부우를 칭찬했다. 이때가 원기옥이 원작 코믹스에서 피니쉬로 히트한 처음이자 마지막 원기옥이다.

다시 살아난 손오공은 그후 약 10년간 혼자서 수행을 꾸준히 하는 등 평화롭게 지내다가, 자신의 부탁으로 염라대왕이 부우를 선한 존재로 되살린 우부가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무술대회에 나가서 우부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그와 함께 수련의 여행을 떠난다. 그 이유는 '강해진 우부와 싸우고 싶어서'. 손오공다운 이유가 아닐 수 없다.[8]


2. 애니메이션 시리즈

대체로 원작의 모습과 다르지 않으나 소년 시절에는 애니 한정으로 수행하면서 여러 소소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Z시절부턴 일상생활에 대한 묘사가 주로 추가되었다. 오반과 함께 야외 목욕을 하거나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 따위가 대표적.

2.1. 구극장판 시리즈의 모습

생각보다 전과가 좋지 않다. 최종적으로 적을 이기긴 하지만러닝타임은 체워야 하니까상당히 고전하며 막판에 원기옥 등의 큰 기술로 역전하는 패턴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유난히 전투 시에 옷이 많이 찢겨나가는데 하의는 그냥 걸레짝이 되는 정도에 그치고 상반신만 노출이 아주 많다.(...) 서비스신



2.2. 신극장판에서

항목 참조. 사실 마인부우 편 이후 10년 간에 공백기 동안 손오공은 다사다난한 일을 겪게 된 것이다.(…)

2.3. 드래곤볼 슈퍼

트랙터를 몰면서 황무지를 개간하는 일을 하면서 등장.(…) 원래는 계왕에게 가서 수행을 하려 했지만 치치가 일을 해달라고 강요하고 약속대로 일을 하게 되었다. 아무튼 드디어 손오공이 일을 하게 됐다.

그러나, 오천이 오자 트랙터는 오천에게 넘겨서 떠맡기고 식사&수련을 반복. 역시 오공은 일 보다는 수련을 하고 싶은가보다. 그러다가 오천이 트랙터를 몰며 한눈을 팔다가 절벽에서 떨어지자 순간이동으로 날아가서 도와준다.악덕 백수 가장을 넘어 애 사고나게 방치하는 아버지까지 될 뻔 했다.

세계평화상을 받은 미스터 사탄이 원래 오공이 받아야 할 몫이라며 상금 1억 제니를 넘겨주려 한다. 이미 베지터에게 전해주려 했지만 거절당했다고.베지터는 별로 필요없겠지.

이 때 사탄에게 1억 제니는 10만 제니가 몇개나 있어야 되는 거냐고 물어보고, 10만 제니의 1000배라고 듣자 기겁한다. 10만제니 이상은 감이 안 오는 듯.

본래 받을 생각이 없었지만 손오천에게 받고 나서 돈은 엄마 주고 계왕에게 수련하러 가면 되지 않냐는 제안을 받자 결국 그 말에 따라서 이를 승락. 돈을 보고 좋아하는 치치에게 가끔 보러 오겠다는 약속만 남기고 떠나버린다.(…)

제2화에서는 계왕성에 가서 계왕 아래에서 수행을 시작한다. 제5화에서 파괴신 비루스와 만나서 대결을 벌인다. 초사이어인 1, 초사이어인 2를 거쳐서 초사이어인 3까지 변신하지만 한 대도 때리지 못하고 순식간에 처발린다.

2.4. 드래곤볼 GT

우부와 함께 수련하며 지내던 중 피라후 일당이 검은별 드래곤볼에 빈 소원 탓에 소년기 몸으로 돌아가 버린다. GT 공식 페이지에 의하면 파워는 변하지 않았으나, 29화에 의하면 초사이어인3까지 변신은 여전히 가능하되 몸이 버티지 못해 금방 변신이 풀려버린다. 게다가 순간이동의 사용에 지장이 생긴 건 덤. 정신이 몸을 따라가는 건지 성격까지 무인때처럼 천진난만하게 변한다.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와서 손녀 팡과 재회하지만 멋대로 집을 나간 할아버지한테 화가 났는지 팡은 말투도 험하고 수련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만 하는 등 제법 삐딱하게 자라 있었다.

트랭크스와 팡과 함께 우주를 누비며 드래곤볼을 찾던 중 베이비와 조우하여 격퇴하지만 해치우진 못했고, 베이비는 손오공이 드래곤볼을 찾는 동안 한발 먼저 지구로 가서 미스터 부우, 사탄, 그리고 우부를 제외한 모든 사이어인과 지구인을 지배하는데 성공한다. 기껏 모은 드래곤볼도 빼앗기고, 비약적인 파워업을 이룬 베이비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한 뒤 죽을뻔한 순간 키비토신에게 구출되어 대계왕신의 지도 하에 잠재력 상승을 위해 잘려나간 꼬리를 다시 뽑아내게 된다.[9]

비약적인 파워업을 이루었으리라 믿고 초사이어인3 상태로 자신만만하게 베이비에게 덤볐지만, 전혀 강해지지 않았다. 모두와의 추억이 담긴 지구를 지키지 못하는 무력감에 절망하며 지구를 멍하니 바라보던 중. 지구가 발산하는 부르츠파에 의해 황금 거대 원숭이로 변신한다.

황금 거대원숭이 상태로 츠후르 성에서 마구잡이로 날뛰다가 지구를 향해 울부짖는 손오공을 보고 설득에 나선 팡 덕분에 이성을 되찾고, 손오공은 초사이어인4로 각성한다. 그러나 오공답지 않게 잔뜩 허세를 부리다가(…) 베이비가 똑같이 거대 원숭이로 변신하는 바람에 상당히 고전한다. 사실 전투력은 여전히 우위였지만 지구를 인질로 잡는 고전적인 수법에 피해를 입고 부르마가 부르츠파 증폭장치로 베이비를 회복시킨 탓. 손씨 일가의 사이어파워를 받고 다시 풀파워가 되어 베이비를 쓰러트린다.

참고로 초사이어인4 상태에서는 순간이동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으며, 신 필살기인 10배 에네르기파의 사용이 가능하다. GT 후반부나 게임에서 10배 에네르기파는 주로 붉은색으로 묘사된다.

슈퍼 17호가 등장했을때 죽은 크리링을 부활시키기 위해 모은 드래곤볼에서 사악룡이 출현하자 하나씩 차례로 쓰러뜨리고 드래곤볼을 다시 모으지만, 마지막에 일성장군에게 빼앗겨버린다. 그것으로 각성한 초 일성장군이 날린 마이너스 에너지가 응축된 파워 볼을 몸으로 막다가 죽었다.[10] 그의 시체는 사라졌으나 그 전에 먹은 사성구의 힘으로 잠시동안 영혼이 남아 원기를 모으고, 마인 부우 편에선 오공을 조롱했던 지구인들이 지구의 진정한 위기 아래에서 단결하여 손오공의 말 한마디에 전력으로 원기를 넘겨준다. 안티들도 인정하는 희대의 명장면.

전 우주에서 모은 원기옥으로 일성장군을 가루로 만들고 손오공 본인은 용신과 융합하여 사라진다. 100년 후, 영웅 손오공을 기리는 동상이 세워진 천하제일 무도회를 잠시 지켜본 뒤 웃으며 떠난다. 그리고 나오는 나레이션의 "오공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는 드래곤볼 중에서도 최고의 명대사 중 하나로 꼽힌다. 그야말로 이 만화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명대사. 참조

사실 오공은 신에게 "나를 대신해 지구의 신이 되어다오"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그런건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거절하여 인간으로 남았었다. 그런데 GT의 오공은 순순히 용신의 권유를 받아 드래곤볼의 화신같은 존재가 되었다. 또 GT의 오공은 "나 때문에 악당이 생긴다"는 딜레마, "드래곤볼을 남용한다"는 딜레마에 민감하며 이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이미 드래곤볼Z 때 지적받은 적이 있으며 거기에 대해 나름의 답을 내렸던 적이 있다. 게다가 이럴 때 오공은 "내가, 혹은 내 친구들이 강해져서 나쁜 녀석들을 무찌르고 올바른 일에 드래곤볼을 사용하면 된다."는 지극히 오공다운 답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GT의 오공은 좀 소심해 보이는 입장이다. 뭐 저 답의 결과가 7악룡의 발발이었던만큼 GT의 오공의 태도도 나름 타당하긴 하다.

3. 게임에서

4. 소년 점프 콜라보레이션에서


점프 계열 크로스오버에서는 패미컴 점프 영웅열전 부터 거의 유일하게 한번도 빠짐없이 쭈우욱 현재까지 이어져 등장했던 캐릭터로 꼽혔다.

패미컴점프2 최강의 7인에선 돌격 남자훈련소의 주인공인 츠루기 모모타로를 제외하고 전작의 영웅열전의 캐릭터들을 전부 짤려먹고 계속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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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르마가 요괴인줄 알고 손오공이 덤벼들었을 때 한 대사
  • [2] 이미지 출처: http/goxis1.tistory.com
  • [3] 도망치려는 블랙장군에게 오공이 했던 말
  • [4] 라데츠가 오공을 회유하는 말을 하자 오공이 한 대사
  • [5] 하지만 이조차도 정말로 이기려고 싸운 게 아니라 그의 아들 손오반에게 셀의 움직임을 자세히 보여주기 위함이였다.
  • [6] 다만 당시의 나메크성 드래곤볼로는 살아날 수 있었으나 본인이 저승에 남기로 했다.
  • [7] 이 부분의 전개는 좀 그렇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애초에 초3으로 이길 수 있던 뚱보부우를 '나는 저승사람이라서..' 로 무마하려 했으면 베지터랑 싸울 때는 왜.. 오공은 그렇게까지 해 가면서 자신과 대결하고 싶어했던 진지한 베지터를 상대로 전력을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는 정말로 대단하다는 양 호각이라며 칭찬까지 한다. 베지터한테 핑계대는 걸 보면 파워가 너무 소모가 많아서 시간 줄어들까봐 그랬다지만 결과적으로는 부우 상대로 상당한 시간 다 써먹어 버렸고, 반대로 베지터 상대로는 이걸 꺼내기만 했어도 라이벌전 갈 것도 없이 베지터가 자신의 부족함을 승복하고 끝! 초2 상태에서 호각이라면 초3을 꺼내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셀보다 어느정도 뒤쳐지던 오반이 2배로 파워업하고 가지고 논 것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대등한 둘의 전투력에서 한 쪽이 4배가 되면 얼마나 싸워볼 가치가 없는지는 자명하다. 기의 역량 파악이 탁월한 오공이 이걸 몰랐을 리 없다. 이렇게 됐으면 당연히 부우 부활도 물 건너갔을것이다. 베지터와는 달리 처음부터 부우의 부활을 마땅찮게 여긴 그를 볼 때 이건 설정구멍 수준. 아니면 정말 베지터를 가지고 논 것도 아니고..
  • [8] 베지터도 오공의 진짜 뜻을 알아차렸다. 역시 오공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좋은 친구답다.
  • [9] 말 그대로 뽑아냈다. 끄트머리만 주술로 대충 재생시킨 뒤 집게로 잡아당기는 식으로.(…)
  • [10] 여간해선 죽었는지 살았는지 구분이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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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7 0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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