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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런 영웅은 싫어)

last modified: 2015-03-11 12:47:58 by Contributors

demonlor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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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능력
3. 성격
4. 작중 행적
5. 기타


1. 소개

혈액형 : A형
생일 : 12월 25일 마왕인데 생일이 크리스마스
키 : 180cm

솔로몬능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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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인데 도덕 스테이터스가 만렙

악마. X싸는 인간을 주저앉히고 휴지를 빼앗아갈 정도로 잔인한 마귀. 마왕. 그 흉악한 악마들을 유일하게 통솔하는 우두머리. 그게 짐이지. 아이고 무릎이야

명대사 쪼개라!

혜나가 소환하는 악마로 지옥의 지배자. 즉 마왕이다. 그래서 작중에선 이름보다는 '폐하' 나 '마왕님' 이라고 불린다. 이름의 모티브는 저 유명한 지혜의 왕 솔로몬.[1]

탁한 금발에 머리 양쪽에 앞쪽으로 굽은 뿔이 나있고 눈동자가 없는 두 눈 외에 이마 한가운데에 세로로 된 붉은색 눈이 하나 더 있어서 상당히 섬뜩한 인상이다. 하필이면 혜나가 악마들을 보고 셔틀이라 부르고 등장 직후 소환 연기에 눈이 매워 콜록거리는 등의 추태를 부려서 포스가 박살났지만 그래도 꼴에 왕은 왕이라고 '짐' 이나 '그대' 등의 고풍스런 말투를 쓴다.

얼굴은 탱탱하나 나이는 약 950세로 악마의 기준으로도 상당한 고령이다. 인간의 연령대로 환산하면 80세가 넘는 노인. 나이 탓에 두 눈은 거의 보이지 않고[2] 초등학생혜나를 잠깐만 안고 있어도 무릎 아프다고 골골거리는 데다 계단도 제대로 못 오른다.

이렇게만 보면 다 곯은 약골 퇴물 캐릭터일 것 같으나...

2. 능력

마계 최강자다. 도시 하나쯤 태워먹는 건 이 양반한테는 식은 죽 먹기.

애초에 본작의 마계라는 곳 자체가 가장 강한 악마를 왕으로 모시고 있는 곳이다. 즉, 혈통 덕에 마왕이 거저 된 게 아니라 본인의 실력으로 마계의 지배자가 된 것이라는 얘기.

그러나 너무 강한 힘은 인간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마계의 법에 따라서 힘의 사용에 제약을 걸어두기 때문에 세세한 컨트롤이 불가능해서 평타를 쓰려고 해도 광역 공격기가 나간다는 약점이 있다. 그래서 공격을 하면 동료들까지 팀킬해버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실전에서는 영 써먹기 힘들다(...) 백모래는 베도판에서 아예 "너 죽고 나 죽자 아니면 마왕 따윈 쓸모 없음" 이라고 디스했을 정도. KNIFE의 멤버들을 올킬할 수 있는 강자인데도 그 힘을 활용하지 못하는 게 이 때문이다. 나가나 다나와 마찬가지로 파워 밸런스를 뭉개버릴 수 있는 강자여서 이런 식으로 힘을 쓰지 못하게 하지 않으면 작품 진행이 어렵기 때문인 듯하다. 작품 내의 표현으로는 (인간계 한정) 평타가 안 나가는 만렙.

이렇듯 공격력 하나는 압도적으로 최강이지만, 위에서 서술하였듯 나이 때문에 몸이 약해져서 육탄전에는 매우 허약하다. 백모래는 완력으로는 우리가 압승할 수 있다고 자신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육탄전에서만큼은 단연코 최정상급이며 미사일 정도는 가볍게 막아내는 다나는 물론이고, 웬만한 히어로들에게는 가볍게 발린다.

또한 전체적으로 보면 인간세계 최강자인 나가 역시 한 번도 자신의 힘을 완전히 사용한 적이 없기에 마왕을 최강이라고 단언하기엔 힘들다. 실제로 아모르가 나가와 영정쯤 되면 가벼운 싸움만으로도 도시 하나 정도는 궤멸될 거라고 말하는 등 이 두 사람의 힘 역시 비상식적으로 강한게 사실이라... 사실 이 양반이 제대로 전투를 하는 장면이 전혀 없어서 이런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다.

일단 베도 버전에서는 자신의 공격을 막고서 뻗어버린 나가에게 "위력을 줄였어도 짐의 공격을 막은 인간은 그대가 처음이니라. 자부심을 가지거라" 라고 위로하는 등 베도 시절의 설정으로는 나가보다 확실히 강했을 가능성이 크... 지만 저 당시에는 나가 역시 전력으로 힘을 쓴 게 아니라 마왕이 폭딜을 할 줄 모르고 적당히 방어했다가 뜬금없이 봉변을 당한 것이라 이것만을 근거로 '나가 < 솔로몬' 이라고 보기도 힘들다. 다만 나가가 지쳐서 쓰러진 건 아닌 듯. 해당 장면에서 솔로몬이 폭발을 일으키자 혜나가 '나가 오빠!' 라고 소리치며 안전을 걱정하는 데다 쓰러진 나가의 여기저기에 검댕이 묻어있고 나중에 일호가 '어디 다친 것 같다' 며 치료해주는 장면이 있는 것을 보아 나가가 쓰러진 건 지쳐서가 아니라 마왕의 공격에 직접 휘말린 탓으로 보는 것이 맞다.

3. 성격

이영싫 악마들이 다 그렇다만은(...) 악마같지 않는 건실하고 매우 도덕적인 성격. 단행본 부록 카드에 있는 능력치를 보면 도덕 수치가 최상이다. 베도 시절 때 혜나가 처음으로 소환한 로리콘 악마가 혜나에게 손대려 하자 마왕이 직접 그 악마를 발로 밟고 형벌을 내린 거나 녹턴친구 손녀에게 반했다고 했을 때도 사형시키려 했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죄인에게 벌을 내릴 때는 굉장히 냉혹해지는데 베도 시절 무개념 남고생들이 성폭행에 쓰려고 인간 마약을 납치했을 때 뉘우침의 기미가 없자 하인을 시켜 영혼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못질을 시켰다.

4. 작중 행적

마왕이니만큼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해야 할 것 같지만 어째 풍기던 포스도 다 깎아먹는 데 더 일가견이 있다. 처음 등장할 때에도 소환할 때 발생하는 연기에 켁켁거리며 기침을 해 대고 혜나를 안고서 악마의 사악함(?)을 역설하다가 다리 아프다고 주저앉는 게 좋은 예. 사실 저때 악마의 사악함을 묘사했던 방식도 뭔가 매우 미묘하다.[3] 마왕 때문에 이미지 망친 악마들 지못미

다만 이런 이미지는 웹툰판으로 오면서 상당히 순화된(...) 것이고 베도판에서는 매우 잔인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가짜 나이프의 보스이자 스푼의 후원자이자 다나가 열렬히 짝사랑하는 상대오수인간 쓰레기급 막장 고등학생 패거리들에게[4] 납치당한 사건에서 뒤처리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내린 벌이 상상을 초월한다. 지옥으로 끌고 간 뒤 온몸에 빽빽하게 못을 박고 다 박으면 뽑고 다시 박으라는 끔찍한 벌을 내린 것. 게다가 기한은 못에 영혼이 닳아 사라질 때까지.[5] "성범죄자는 악마보다도 추악하다" 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이런 중형을 내린 것이다.

이 장면이 너무 잔인해서인지 웹툰판에서는 성범죄 미수자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하고 단면을 자석의 S극으로 만들어 영원히 붙지 못하게 만드는 것으로 수정되었다.[6] 마계의 의술과 마법을 병용하면 이런 건 일도 아니라고. 웹툰에선 코믹하게 나오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잔인한 벌이다. 아예 하반신 전체를 날려버리고 복구 가능성도 없는 불구로 만들어버린 거니 그냥 경찰측에 넘겨져 거세당하는 게 훨씬 가벼운 벌. 참고로 이 "쪼개라!" 드립은 도전 웹툰 시절에 양다리를 걸친 악마에게도 내린 적이 있다. 성경에서 나오는 '솔로몬의 재판'[7] 에서 따온, 그야말로 솔로몬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형벌.

그 후 50화 가까이 등장이 없다가 63화에서 다시 등장했다. 천사를 사칭하는 고니 혼혈을 혼내기 위해 혜나가 소환했는데 옥좌까지 같이 소환되어 천장에서 떨어진 바람에 신경통이 도진 듯(...) 그리고 그 사이비 천사 데네브가 사실 자신의 신하인 데일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데일 같은 건실한 악마가 그런 일을 한 사정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그냥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저지른 짓이었다(...) 게다가 가짜 천사가 언니가 악마를 데려왔다는 얘기를 하자 데일이 "어차피 허접일 거야" 라고 큰소리를 친 것에 제대로 빡쳐서 그 노쇠한 몸으로 나무에 금을 내는 악력을 보였다. 염장커플 처형의 시간

이후 데네브를 혼내기 위해 혜나에게서 호루라기를 빌려 마법을 썼는데 마을에 메테오를 떨궈서(...) 수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지만 알고 보니 그건 별사탕이였다. 마법을 쓴 이가 솔로몬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얌전히 잡힌 데일에게 달군 사슬로 묶고 옷에 개미와 별사탕을 넣는 벌을 내렸다.[8]

그리고 163화에서 나가 팀을 찾아나간 영정을 수상쩍게 여긴 다나가 혜나에게 지시를 해서 실로 오랜만에 인간계에 소환되었다.[9] 과로로 피곤해 하는 나가를 보며 '혹시 혜나도 못 자고 일하는 거냐' 며 인상을 쓰기도. 나가가 일하는 도중 간식을 사러 간 사사와 혜나가 돌아오지 않자 찾아나서던 차에 영정을 마주친다. 영정을 보자마자 그녀가 달인임을 짐작하며, 망설임없이 사람을 죽이고 의도적으로 나가에게 자극적인 장면을 보여주며 나가를 강하게 만들려 하는 영정에 대해 한순간이지만 긴장했다고 평가한다.[10] 이어서 영정에게 '어린아이한테 굳이 그런 잔인한 장면을 보여주며 기를 꺾을 필요가 있었느냐'고 지적하지만[11] '언제까지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없다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만큼 정신적으로 강해져야 한다'는 반론을 받는다.

5. 기타

눈이 퇴화될 만큼 시력이 안 좋은 노안이라서 가운데 눈을 뺀 두 눈에 홍채가 그려져 있지 않지만 원래 붉은 눈이다. 아래 그림이 작가가 베도 시절 그린 젊은 시절의 솔로몬.

젊은솔로몬마왕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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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950세이지만 모태솔로라고 한다. 모태솔로몬 어쩌면 이름의 모티브는 지혜의 왕 솔로몬이 아니라 솔로들의 왕 쏠로몬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살 날이 (악마 기준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악마들의 평균 수명이 1000세 정도라니까 솔로몬은 대충 50년 정도 남은 셈.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인간의 나이로 환산해도 80대가 될 때까지 솔로라는 얘기다(!) 가공할 마력의 비밀 실존인물인 솔로몬왕이 호색가였다는 걸 생각하면 제법 아이러니.

본인이 악마라서 그런지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 흉악하고 건들건들하게 생긴 얼굴을 '건실한 인물상' 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인간 입장에서 봐도 꽤 준수한 인상이라는 점이 문제(?) 특히 마계의 정장은 미칠 듯이 화려하기 때문에 다나의 꽃무늬 셔츠를 보고도 '수수하다' 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로리콘 의혹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작중에서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 의심이 더욱 더 짙어진다. 위에서 서술하였듯 마력이 워낙 강대하여 마음만 먹는다면 제약이 넘치는 인간계에서도 도시 하나쯤은 손쉽게 태워먹을 수 있는데 문제는 저 '마음만 먹으면' 의 기준이 "혜나가 원하면" 이다(...) 하지만 애초에 인간 나이로도 80대 노인인데 연애감정은 당치도 않은 얘기고 그냥 손녀딸 사랑이 지극한 팔불출 할아버지에 가깝다. 그런데 본인도 신경 쓰고 있는 모양인지 베도 시절 올라온 4컷 만화에서 마왕 보좌인 케인이 깨울 때 로리콤이라고 부르자 벌떡 일어나서 멱살을 붙잡았다...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마왕으로 즉위하면서 마법을 발동시키려면 음악이나 악기[12]를 매개로 써야 하도록 마계의 법을 뜯어고쳤다.[13] 단순히 듣는 것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주하는 데에도 능해서 마법 시전용으로 사용하는 바이올린 외에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악기에 통달해서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고[14] 노래도 잘 한다고 한다. 조수미의 팬이기도 하다. 혜나가 말하길 '밤의 여왕' 을 틀어주면 핵이 떨어져도 모를 정도로 열중한다고...

도전 웹툰에서 연재되던 시절에는 가끔 할 일 없을 때도 스푼에 놀러오는 등 비중이 좀 있었으나 웹툰에 오면서 출연이 뜸해졌다. 거의 준 레귤러에서 조연 이하로 격하된 수준. 어느 정도냐면 160화가 넘는 웹툰 버전에서의 출연을 다 합쳐도 총 27화인 베도 버전의 분량보다 적게 나온다! 마왕님 지못미. 스푼이 나이프와의 대치 이후 굳이 마왕이 필요 없는 평화적인 일을 맡고 있는 데다가 설령 심각하게 흘러도 스푼에 이미 마왕과도 맞짱 뜰 만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나 있어서 굳이 나올 이유가 없기 때문.

여마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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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TS 특집에서 간만에 등장하였으나 전신샷이 안 나와서 머리 길이 말곤 별 차이가 없다. 베도 때 작가 블로그에선 의외로 핫팬츠 차림. 흰색 타이즈도 같이 신었다. TS 혜나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라고 했으나 혜나는 여자는 몇 살을 먹어도 소녀라며 누나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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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솔로몬의 72악마에서 모티프를 따온 듯한데 사실 솔로몬이 악마를 부리는 힘이 있던 건 사실이지만 결코 악마는 아니었으며 저 72악마는 나중에 솔로몬이 위험하다고 여겨 봉인까지 했다.
  • [2] 그 때문에 이마의 눈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항상 인상을 쓰고 있는 것도 이 때문.
  • [3] X 싸는 인간을 주저앉히고 휴지를 빼앗아 갈 만큼 잔인하다고 한다(...) 잔인하다
  • [4] 사슴 혼혈인 동급 여학생을 집단으로 윤간하였다. 이놈들의 어머니들도 "어차피 짐승인데 무슨 문제" 라며 막말을 해대는 걸 보면 부모부터 답이 없다. 게다가 윤간한 사실을 들키고도 증거인멸을 하기 위해 그 여학생에게 마약을 먹이려 했다.
  • [5] 영혼이 과연 닳기나 할까 생각되지만 이후 자투리 만화에서 이 일을 수행한 악마가 "이미 다 했다" 고 말하며 퇴근한 걸 보면 정말 영혼이 소멸될 때까지 못이 박혔다.
  • [6] 여담이지만 악마들이 모노폴을 만든 게 아니라면 발끝과 머리가 N극일 확률이 높다. N극과 S극은 늘 같이 존재하기 때문. 해당화 댓글란에서는 이 문제를 가지고 과학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 [7] 아이의 친부모를 가려내기 위해 아이를 반으로 나누라는 판결을 내렸었다.
  • [8] 혜나 왈, 악마는 쉽게 안 죽어서 벌도 빡세다고.
  • [9] 그 이전 소환 장면이 63화 '천사가 아니야' 편이었으니 정말로 딱 100화만에 다시 소환된 셈(…)
  • [10] 근데 이 말은 현 시점으로 지구 최강으로 추정되는 영정을 상대로 한순간만 긴장했다는 뜻이다. 물론 영정이 솔로몬에게 적의를 드러낸 것도 아니고, 작중 묘사를 보면 영정의 실력보다는 가혹하다 할 정도로 심한 영정의 교육 방침에 좋지 않은 느낌을 받은 것에 가깝다.
  • [11] …그런데 초반부 에피소드에서, 솔로몬 본인도 나가는 물론이고 혜나까지 있는 앞에서 성폭행범을 톱날로 토막내 버리려다가 나가의 태클을 받은 일이 있다(…).
  • [12] 딱히 악기가 아니라도 호루라기처럼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면 된다.
  • [13] 그런데 지금까지 등장한 악마들(녹턴, 데일, 에트나드)은 마법을 시전할 때 악기를 쓰지 않으며 아예 소환될 때 악기를 가지고 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마왕 본인도 13화에서 성범죄자를 심판할 때는 악기 없이도 잘만 썼다. 오페라 아무래도 연재가 진행 되면서 설정이 바뀐 듯. 아니면 하도 등장을 안 해서 작가가 잊어버렸다던가 왕이 솔선수범해서 법을 어기는 걸수도
  • [14] 7권 부록 만화에서 호루라기로 연주를 하기도 한다고 혜나가 증언하였다. 뭐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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