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솔로몬의 72 악마

Contents

1. 개요
2. 마도서 레메게톤
3. 72 악마 목록
3.1. 1~9위
3.2. 10~18위
3.3. 19~27위
3.4. 28~36위
3.5. 37~45위
3.6. 46~54위
3.7. 55~63위
3.8. 64~72위
4. 대중문화 속의 72 악마
5. 관련 항목


1. 개요

마학에서 솔로몬 왕이 봉인했다는혹은 잡은 일흔 두 악마를 가리킨다. 솔로몬의 72 마신으로도 부른다.

흔히 72주(柱), 혹은 72 기둥이라고 하는 사례도 흔하지만, 이는 단지 일본어에서 귀신, 신령 등을 세는 단위인 하시라(柱)를 오역했거나, 오역한 글을 보고 따라 쓴 경우에 불과하다. 구태여 단위를 집어넣으려면 신령이나 귀신을 세는 한국식 한자 표현인 위(位)를 써서 72위 악마라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

악마학에 따르면, 이스라엘 왕국의 세 번째 왕인 솔로몬 왕이 봉인했던 악마 일흔한 위(位)[1]를 가리키며, 대부분이 지옥에서 작위와 함께 대규모의 군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한다. 문헌에 따라서 구성원인 악마가 다르거나 그 숫자가 72를 넘는 경우도 있다.

에는 실려 있지 않지만[2], 전설에 따르면 솔로몬은 강대한 마법(또는 신에게서 받은 악마를 굴복 시킬 수 있는 )을 이용해서 악마들을 사역했으며, 예루살렘 신전을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 악마들의 강대함을 위험하게 보고, 놋쇠로 만든 항아리에 봉하여 그것을 "바빌론의 구멍"이라고 불리는 바빌로니아의 깊은 만에 묻었다고 한다. 이런 얘기가 꼭 그렇듯이, 이후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 항아리를 발견하고는 보물이 있는 줄 알고 열었다가 봉인이 풀려버렸다고 한다.

악마들 중 71위가 도망쳐서 원래 지옥에 있던 자기 영지로 돌아갔지만, 대악마 벨리알만은 남아 우상 속에 들어가 신탁을 전해주는 일을 했다고 전한다.

구성원 중에는 피닉스바알, 아스타로트처럼 원래는 다른 지역의 종교나 신화에서 나오는 들도 포함되어 있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다른 종교의 주신들을 다 고소악마!!!이라고 손가락질하며 격하시킨 것이다. 악마의 특성이나 의식 행위 중에는 원래 주신들의 성향이나 그들을 숭배하던 사람들의 종교의식을 악의적으로 비틀어 만든 경우도 있다. 가령, 고대의 종교 의식 중에는 살아있는 생물(물론 인간도 포함함)을 제물로 바치거나 집단 섹스[3]를 의식으로 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를 왜곡해서 표현하면 훌륭한(?) 악마 숭배 의식이 된다.

'72'라는 숫자는 황도 12궁을 다시 6구역으로 분할하여 나온 숫자로, 상징적인 전방위의 지배자를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그 때문에 바싸고처럼 이름 외에는 정확한 모습이나 성격, 특징이 전해지지 않는 악마도 존재한다.

악마들이 소환의 대가로 제공해 주는 선물들을 살펴보면 알겟지만, 대부분이 재물에 대한 욕심, 사랑의 고민 등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악마를 불러서라도 해결하고픈 인간의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 마도서 레메게톤

72위 악마는 솔로몬의 저서로 전해지는 《레메게톤》(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1부 『게티아』에 적혀 있다.

이 《레메게톤》은 총 5개의 부로 이루어져 있지만, 실제로는 『게티아』만이 《레메게톤》의 내용이며, 나머지 부분은 별도의 자료였으나 《레메게톤》이라는 이름 아래에 정리된 것이다. 덤으로 《레메게톤》은 흔히 마도서로 번역되는 그리무와르라 불리는 부류의 책으로 분류된다.

《레메게톤》에 나오는 악마는 프랑스의 저널리스트 자크 알빈 시몬 콜랭 드 플랑시(Jacques Albin Simon Collin de Plancy)[4]가 출판했던 《지옥사전》(Dictionnaire Infernal)에도 상당수가 등장한다. 현대의 악마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는 《지옥사전》의 여섯 번째 판본에 추가된 M.L.브레튼이라는 화가가 그린 삽화의 영향이 크다.

3. 72 악마 목록

3.1. 1~9위

  • 1위 바알
    원래는 가나안의 셈족 신앙에서 널리 숭배되었던, 황소의 형상을 한 농경신이다.
  • 2위 아가레스
    악마가 되기 이전에는 하계의 역천사(力天使; 천사의 아홉 계급 중 위에서 다섯 번째) 중 하나였다고 한다.
  • 3위 바싸고
  • 4위 가미긴
  • 5위 마르바스
  • 6위 발레포르
    구약의 위경인 에녹서에는 타천사 중 하나로 나타났다. 지옥에서는 10개의 군단을 지휘한다.
  • 7위 아몬
    원래 이집트의 신이다.
  • 8위 바르바토스
    원래 역천사였다고 한다.
  • 9위 파이몬
    원래 능천사나 주천사였다고 한다..

3.2. 10~18위

  • 10위 부에르
  • 11위 구시온
  • 12위 시트리(Sitri, Sitry, Bitru)
    비틀이나 슈트리로도 불린다. 남녀의 정욕을 부채질하는 역할. 담당하는 건 쾌락, 특히나 성적인 쾌락을 관장한다.
    60여 악마군단을 이끌고 있다. 머리는 표범, 호랑이, 사자의 형상이며 등에는 그리폰 날개가 있다. 한번 소환되면 소환자의 요구에 따라 아름다운 남자나 여자로 변신할 수 있다.
    소환되면 어떤 사이의 남녀든 서로 사랑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 예를 들면 신분의 차이가 아무리 심하더라도, 계기가 없어도 시트리의 능력이면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 소환자가 요구하면 눈앞의 여자가 옷 벗게 만듦도 가능하다고 한다.
  • 13위 벨레드(Beleth)
    원래는 구약성서 위전 에녹서에 타천사(혹은 좌천사)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으며, 천상계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한글화된 페르소나 시리즈에서는 벨레스라 번역되었다.
    소환하면 창백한 말을 탄 기품과 위엄이 넘치는 왕의 모습으로 오케스트라의 팡파레까지 같이 딸려 오면서 화려하게 등장하지만, 소환되자마자 화난 표정과 함께 입에서 불을 뿜어 소환자를 죽이려고 하면서 화를 내는데 이유는 인간계를 매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도 벨레드를 소환하기는 어렵다고 하나, 왼손에 토성의 가호를 가진 은반지를 끼면 안전하다고 한다.
    소환에 성공만 한다면 소환자가 원하는 사람과 반드시 사랑이 싹트게 한다고 한다.
  • 14위 레라지에(Lerajie, Leraje, Loray)
    활을 지니고 녹색의 옷을 입은 사수로 그려진다.
    마도서 레메게톤에서는 같은 72 악마 중 하나인 바르바토스와 설명이 비슷해서 바르바토스는 레라지에의 또다른 모습이 아닌가 하는 말이 있다. 바르바토스와 레라지에는 둘 다 똑같이 30여 악마군단을 이끄며 루시퍼의 악마군과 천사군이 싸운 창세기 전쟁에도 참가했다. 투쟁과 승리를 관장하지만 대조적인 요소인 사랑과 쾌락을 담당한다.
    레라지에가 들었다는 활에 대한 전설이 하나 있는데, 레라지에가 쏜 화살에 맞으면 상처가 썩지만 레라지에가 원하면 낫게 할 수도 있다고 한다. 활을 지니고 사랑과 쾌락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그리스 신화의 큐피트와 관계 있지 않느냐는 말이 있지만 진상은 불명.
  • 15위 엘리고스
  • 16위 제파르
  • 17위 보티스(Botis)
    추악공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추악한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로서, 소환자가 보티스에게 명령할 때는 독이 묻은 검이 필요하다.
    뿔과 긴 어금니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지옥에서는 26개의 군단을 지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설화에서는 소환자가 바란과 적대하는 사이에 있는 인간 두 명을 화해시켰지만, 그 효과는 일시적으로써 잠시 지나면 다시 사이가 갈라진다고 한다.
  • 18위 바신

3.3. 19~27위

  • 19위 살레오스
    영문 표기는 Saleos, Zaleos, Sallos. 지옥에서는 30개 군단을 이끌며, 이명은 괴완공(怪腕公). 소환됐을 때는 왕관을 쓰고 은 갑옷을 입고 거위(다른 자료에서는 악어)에 탄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명에 어울리는 용맹한 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직접 싸우는 일은 거의 없고 술만 실컷 마시는 알콜중독자(...)다. 소환자가 어찌할 수 없는 위기에 처했을 때엔 할 수 없이 싸운다고 한다.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싹틔우는 능력을 가져서, 소환자가 원하는 상대에게 사랑을 심어주며, 육욕도 지배범위에 있다.
  • 20위 푸르손(Purson)
    예전에는 좌천사 혹은 역천사였다고 한다.
    사자의 머리를 가진 남자의 모습으로 몸집이 크며 한 손에는 뱀을 들고 곰을 탄 모습으로 나타난다. 위엄이 넘치는 모습으로 '단정왕(端正王)'이라고도 불린다. 손에 들고다니는 뱀은 나팔을 불고있으며 때로는 곰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그가 나타날 때에는 트럼펫의 팡파레가 울리고 소환자에게 작곡과 악기의 재능을 준다. 악마이면서도 모습과 능력때문에 '선량한 수호정령들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하지만 역시 악마답게 '허위'나 '사악한 기쁨'을 상징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치사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예언 능력도 있어서 보물이 숨겨진 곳이나 소환자의 과거, 미래의 비밀을 가르쳐준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허위'라서 그런지, 별로 믿을 만하지는 않다.
  • 21위 모락스
    이 악마의 근본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있는 시나이반도에서 숭배받은 이교의 신이다.
  • 22위 이포스(Ipos, Ipes, Ayperos)
    어리석은 자의 귀공자라는 이명이 있다. 36 악마군단을 이끌고있으며 아이페오스, 아이포롤, 이페스 등으로도 불린다. 소환되면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때로는 오리의 목과 다리, 사자의 몸체, 토끼의 꼬리를 가진 기묘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소환자에게 용기와 대담성을 준다. 창세기 전쟁에서 참모로서 활약했는데 미끄럼풀이라는 함정을 고안하여 천사군의 진군을 막았다. 여기에는 천사군의 총대장 미카엘도 놀랐다고 한다.
  • 23위 아이니
  • 24위 나베리우스(Naberius)
    용맹공이란 이명을 가졌다. 나베루스로도 불릴 때가 있으며 나타날때에는 검은 학,수탉,까마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또는 3개의 머리를 가진 인간의 모습이지만 어딘가 새의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지옥에서는 19개 악마군단을 지휘한다.
    소환돼서 나타나면 소환자에게는 논리와 수사학,미술에 대한 지식을 준다. 또, 소환자의 과거의 영광을 찾아 명예를 회복시키거나 원하는 상대의 애정을 손에 넣음도 가능하다.
  • 25위 글라샬라볼라스
  • 26위 부네 (Bune)
    외견은 인간과 그리폰과 개의 얼굴을 가지고, 은색 드래곤의 모습으로 출현하는 악마. 이명은 용공(龍公). 은색 발톱을 가졌으며 몸은 옥으로 된 비늘로 덮혀있다.
    지옥에선 30개 군단을 지휘한다. 화술, 학습력이 뛰어나며 소환자에게 상냥하게 대하고 회화술, 살인주술 등을 가르쳐준다. 또한 네크로맨시(Necromancy) 능력을 가졌고, 자신이 소환자가 되어 묘지에 악마들을 소환하기도 한다.
  • 27위 로노베 (Ronove, Ronwe)
    (ɔ) Collin de Plancy from

    마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는데 확실한 모습은 알 수 없다. 붉은 안개처럼 잡히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불려내면 수사학이나 외국어를 자세히 가르쳐주거나 친구뿐만 아니라 적대관계에 놓인 자들에게까지도 호의를 기대하게 해준다. 또한 불러내준 자를 충실하게 따를 만한 퍼밀리어(마술사의 명령에 따라 일을 하는 정령이나 동물 따위)를 불러준다고 한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로노웨는 이 악마가 모티브다.

3.4. 28~36위

  • 28위 베리드
    구약 위전 에녹서에 타천사 중 하나로 기록돼 있으며, 지옥에선 26개 군단을 지휘하고 공작 직위를 가지고 있다.
  • 29위 아스타로트
    본래 아스타르테로 가나안의 여신이다. 아스타르테는 고대 바빌로니아의 여신 이슈타르에 기원을 둔다. 가나안 신앙에서는 여신이었으나 여기서는 남성 마왕으로 바뀌었다.
  • 30위 포르네우스
    본래 좌천사였다고 한다.
  • 31위 포라스(Foras)
    소환될 때는 강인한 남자, 백발 노인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모두 보통의 인간 모습을 한다. 이명은 '지옥의 기사'. 아스타로트의 직속부하인 상급악마 사르가타나스의 부하로 여겨지며, 포르카스란 이름으로 불릴 때도 있다.
    소환자에게 마술이나 의술에 쓸 수 있는 돌이나 약초에 대한 지식을 준다. 덕분에 숭배자는 장수하게 된다고 한다. 연설, 논리학, 수학에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마법도 걸어준다.
    강의를 들으면 머리 회전이 빠르게 되어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한다. 어찌 보면 퍼펙트 티처(...).
  • 32위 아스모데우스
    원래는 치천사였다고 한다.
  • 33위 가프
    구약의 위전 에녹서에 타천사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으며, 소환자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싹틔우거나 증오심을 불태우는 능력이 있다.
  • 34위 푸르푸르
  • 35위 마르코시아스
    원래는 권천사였다고 한다.
  • 36위 스토라스

3.5. 37~45위

  • 37위 페넥스 (PHENEX) [5][6]
    대개 이집트와 아라비아에서 숭배되었던 것이 악마로 여겨지게 되었다.
    모든 학문을 가르친다.
    피닉스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 38위 할파스
  • 39위 말파스
  • 40위 라움(Raum, Raim, Roim)
    원래는 좌천사였다고 한다.
    피에 젖은 발톱을 한 새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 인간 모습으로 나타날 때는 키가 크고 마른 남자나 로브를 잡고있는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라움의 능력은 인간의 마음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는 것이며, 사람의 평판을 떨어뜨리거나 소환자의 평판을 올림이 가능하다고 한다.
  • 41위 포칼로르
  • 42위 베파르
  • 43위 사브나크
  • 44위 샥스(Shax, Chax, Shan, Shass, Shaz Seox)
    외견은 황새의 형상으로, 목소리가 쉬어있다. 이명은 약탈후(掠奪候).
    지옥에서 30개 군단을 지휘하며, 소환자를 위해 금을 훔치거나 보물이 있는 곳을 가르쳐준다. 또 소환자가 원하는 사람의 귀, 눈, 입에 이상을 일으켜서 청각, 시각을 없애거나 말을 못하게 한다. 하지만 거짓말쟁이라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렌탈 마법사에서 게티아의 영수인 아디리시아 렌 메이저스 자주 사용하는 마수 중 하나다.
  • 45위 비네(Vine)
    검은 말을 탄 사자의 몸체에 독사를 가진 모습으로 출현한다. 이명은 사자두왕. 쇠사슬로 만든 갑옷을 입고 활을 가진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지옥에서는 19개 군단을 지휘하며, 소환자에게 훌륭한 요새를 짓는 능력을 준다. 그리고 적대자의 건물을 비바람과 번개를 써서 파괴하는 힘도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일과 밀교에 대한 지식을 전부 파악하고 있으며,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진명을 숨겨야 하는 마술사나 마녀의 이름을 가르쳐주는 유일한 악마이다.

3.6. 46~54위

  • 46위 비프론즈(Bifrons)
    문자로는 설명조차 할 수 없는 기괴한 마물 모습으로 나타나며, 정해진 형태가 없어서 더더욱 기괴하다. 소환자가 원한다면, 말의 몸체에 도롱이를 두른 남자가 되기도 한다.
    26개 군단을 지휘하며, 관장하는 영역은 우행, 무례, 낭비, 집착.
    강령술에 대해서는 권위자이며, 행할 때엔 죽은 자들의 묘지 위에 푸른색 불을 밝힌다. 점성술이나 약초, 식물에 대한 지식도 있으며, 원하면 전수해준다.
  • 47위 부알 붕*?
  • 48위 하겐티(Hagenti, Haagenti, Hagenit, Hagenith)
    이명은 유익총통.
    그리핀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뿔의 끝이 황금으로 되어있는 수소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붉은 피부에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로도 나타날 수 있다.
    연금술에 매우 뛰어나서 금속이면 금으로 바꿀 수 있고, 물을 술로 바꿀 수 있으며 이런 마법의 사용법을 소환자에게 알려 준다고 한다.
  • 49위 크로셀
    예전에는 능천사였다.
  • 50위 푸르카스(Furcas)
    예전에는 능천사였다.
    이명은 예제공. 창백한 말을 탄 냉혹한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손에는 큰 낫을 들고 다니는데 이 무기에 생명을 빼앗긴다면 지옥에서 그의 노예가 될 것이다.
    잔인하지만 다재다능하며 철학, 수사학, 논리학, 천문학, 수상학, 화점술의 달인이며 소환자에게는 자세히 가르쳐주기도 한다.
  • 51위 발람(Balam)
    예전에는 주천사였지만 지금은 지옥에서 공작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명은 공포왕. 인간, 수소, 암컷 양의 머리를 가진 건장한 체격에 꼬리는 뱀이며 눈에서는 불꽃이 나오고 사나운 곰 위에 타고 앉아 매를 손목 위에 올려놓는다고 한다.
    과거와 미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솔로몬의 72악마 중에서 과거와 미래를 알고 있는 악마가 1/3이 넘는다...) 숨김없이 가르쳐준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을 재치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한다.
  • 52위 알로켄(Allocen, Allocer, Alloien, Alloces)
    이명은 전사공. 지옥의 대공 중 하나. 사자의 붉은 머리와 불타는 눈을 한 전사로 피부가 붉은 황금처럼 반짝이며 갑옷을 입고 거대한 전차를 타고 있다. 황야를 울리는 거칠고 큰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설명을 들을 수록 wiki : "라이더(4차)" 이 분이 생각난다...)
    그 불타는 눈을 들여다 보면 자기자신이 죽는 모습이 보이고 그 충격으로 한동안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점성술,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수, 기하학, 천문, 음악 등 각종 문예에 통달해 있다. 지옥에서는 36개의 군단을 지휘한다.
  • 53위 카임
    원래는 최하급의 천사였다고 한다.
  • 54위 무르무르
    원래는 좌천사였다고 한다.

3.7. 55~63위

  • 55위 오로바스
  • 56위 그레모리
  • 57위 오세
  • 58위 아미
  • 59위 오리아스, 오리악스(Orias, Oriax)
    이명은 성유후. 커다란 전차에 타고 있는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꼬리는 뱀으로 되어있고, 양쪽 앞발에도 뱀 두 마리를 휘감고 있다.
    불러내는 순간 불러낸 자가 누구든지 순식간에 점성술을 이해시켜주며 사람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주고 적들을 서로 화목하게 만들거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노력 없이도 많은 이득을 손에 넣는 방법도 알려준다.
    30개의 군단을 수하로 다루고 있다.
  • 60위 바퓰라 (Vapula)
    이명은 사자공. 그리핀의 날개를 지닌 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갈기는 붉고 눈동자는 녹색이다.
    숙련된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일이나 철학에 관한 걸 전수해준다.
  • 61위 자간
    본래 터키 지방의 농경신으로 기독교에 흡수되면서 악마로 여겨지게 되었다.
  • 62위 발라크
  • 63위 안드라스
  • 64위 플라우로스
    본래는 에티오피아의 수렵신이었다.

3.8. 64~72위

  • 65위 안드레알푸스(Andrealphus)
    이명은 미모후작. 크고 아름다운 공작새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수학, 기하학, 천문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전수해주며 웅변술에 더욱 뛰어나 웅변술을 가르치며 엄숙한 목소리로 말한다. 인간을 새로 변신시켜 하늘을 날게 해주거나 머리를 새로 바꿔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산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
  • 66위 키메리에스(Cimeries, Cimeies)
    검은 말에 올라탄 흑인 병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지옥에서는 후작의 지위에 있다.특히 아프리카에 관한 일은 상세히 알고 있다.
    문학에 대해서 깊은 지식을 전수해주며 적을 앞에 두고 인간을 용감하게 만들어주는 능력도 있다. 또한 몰래 감춰두었던 물건이나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물건의 소재에 대해서도 확실히 장소를 알려준다.
  • 67위 암두시아스
  • 68위 벨리알
    후대에 창작된 다른 악마들과 달리 유대교 전통 악마이다.
  • 69위 데카라비아
  • 70위 세에레(Seere)
    이명은 기원의 귀공자.
    그리핀의 날개를 단 은빛 말을 타고 있는 금발에 머리가 긴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눈은 마치 얼음처럼 차가운 눈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천재를 뛰어넘은 어찌보면 인간한테는 신과도 같은 악마. 눈만 깜박여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뛰어난 도둑의 능력도 있어 어떠한 물건이든 원한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가지고 올 수 있다.
  • 71위 단탈리안
  • 72위 안드로말리우스 (Andromalius)
    정의의 백작이라는 별명이 있는 악마.
    소환될 때에는 한 손에 뱀을 감고있는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악마다. 별명 그대로 훔쳐진 물건을 찾아서 가져오는 능력이 있으며 범인의 정체를 알려준다고 한다. 또, 보물이 숨겨진 장소도 가르쳐준다고 한다.

4. 대중문화 속의 72 악마

솔로몬의 악마 중 일부나 전부가 나오거나, 등장인물의 컨셉의 모토가 된 작품 목록.

5. 관련 항목

----
  • [1] 여기서 위(位)란 말은 랭킹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이나 귀신을 세는 단위다
  • [2] 악마학 자체가 중세 유럽에서 당대까지 전해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기독교에 편입되지 않은 요정들을 짜집기한 면이 강하기 때문에 구약성서나 그 외 유대교 문헌 등에 나오지 않는 악마들이 더 많다
  • [3] 특성상 농업, 부, 다산을 상징하는 신들에게 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 [4] 이 사람의 아들이 조선 말에 주한 프랑스 공사로 한국에 주재한 적이 있다.
  • [5] 피닉스와 혼동이 있을 수 있으나, 솔로몬의 72 악마에서는 PHENEX라 표기하고 있다.
  • [6] 리그베다 위키 내에서 페넥스라 검색하면 여기로 이동된다. 주의할것.
  • [7] 다만 이중 대다수가 이름만 채용하였다.
  • [8] 하지만 안드라스 항목에서도 참고할 수 있듯이 까마귀의 머리가 아닌 올빼미의 머리를 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08:11:59
Processing time 0.1631 sec